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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수치료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된다는데...

지난 2025년12월10일 정부의 정책뉴스에 도수치료를 건강보험 급여항목의 일부로 편입하도록 정책이 변경된다는 내용이 발표되었다. 실손보험이랑 얽혀서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그 도수치료가, 이제는 정부가 정한 기준 안으로 들어오게 된다는 얘기다. 의료계는 반발하고, 보험업계는 환영한다는데, 실제로 치료를 받게 되는 입장에서는 “나에게는 뭐가 달라질까?”가 더 궁금해진다. 더구나 나는 수년전 왼쪽 어깨의 회전골개 손상으로 인해 꽤 오래 치료를 받았고, 치료의 일부로 충격파 치료와 도수치료도 여러차례 받은 경험이 있다. 물론 그 때문에 실손보험이 없었다면 큰 부담이 되었을 정도로 병원비도 많이 발생한 것은 물론이다. 때문에 이러한 도수치료에 대한 뉴스가 좀 더 현실감 있게 다가온다. 조금 가볍게, 핵심만 정리해 본다. 1. 도수치료, 왜 논란이었을까? 도수치료는 목·허리·어깨 같은 근골격계 통증이 있을 때, 전문가가 손으로 근육과 관절을 풀어주는 치료다. 받아 본 사람들은 “효과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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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회비 26~27만원, 과연 본전 뽑을까?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 발급 후기

오늘은 제가 최근에 큰맘 먹고 발급받은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을 다시 시작하면서 호텔 멤버십에 관심이 생겼는데, 메리어트 계열 호텔(JW 메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등)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 이 카드를 선택하게 되었어요. 발급을 고민 중이시거나, 막 발급받으신 분들을 위해 핵심 혜택과, 제 입장에서 느끼는 솔직한 장단점을 정리해 봤습니다. 1. 이 카드의 핵심 3대 혜택 연회비가 26만 7천 원(VISA Signature)으로 꽤 비싼 편이지만, 아래 혜택만 잘 챙겨도 연회비 이상은 무조건 뽑습니다. ① 연 1회 무료 숙박권 (Free Night Award) 조건: 연간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제공 가치: 최대 35,000 포인트 이하의 메리어트 호텔 1박 무료 참고사항: 35,000 포인트에 내가 보유한 포인트를 최대 15,000점을 더해서(Top-off), 최대 50,000 포인트짜리 호텔까지만 예약 가능합니다. 주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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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ail에서 수신확인이 필요하다면 'Mailtrack'

안녕하세요. 오늘은 업무 효율을 단숨에 끌어올려 준, 작지만 강력한 도구 하나를 소개하려고 했다. 평소 지메일(Gmail)을 주력으로 사용하는데, 카카오톡처럼 '1'이 사라지는 기능이 없다 보니 답답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제안서를 보냈는데 읽기는 한 건지, 아니면 읽고도 무시하는 건지 알 길이 없어 혼자 속만 태우던 경험, 다들 있을 것이다. 그러다 발견한 것이 바로 "'Mailtrack(메일트랙)"이라는 크롬 확장 프로그램이다. 직접 써보니 왜 전 세계 300만 명이 쓰는지 이해가 되었다. 핵심 기능과 실사용 꿀팁, 그리고 무료 버전의 한계까지 깔끔하게 정리해 보았다. (고급기능은 유료이지만, 단순한 수신확인은 무료 버전으로도 충분) 1. 이 툴의 핵심 기능 3가지 (Key Features) 크롬 웹 스토어에서 설치만 하면 지메일과 자동으로 연동된다. 복잡한 설정 없이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직관적인 기능들이 매력적이다. ① 카톡처럼 확실한 '더블 체크()' 시스템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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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를 구글검색에 연결시키는 키자드 소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구글 검색 유입까지 노리는 것은 사실 블로거들에게 있어 꽤나 매력적인, 하지만 쉽지 않은 도전 영역이다. 오늘은 바로 이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유용한 도구인 키자드(Keyzard)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내가 직접 사용해 보며 느꼈던 효용과 구체적인 기능들을 바탕으로, 왜 이 서비스가 우리의 디지털 자산을 확장하는 데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는지 찬찬히 짚어보겠다. 블로그의 지평을 넓히는 첫걸음 우리가 흔히 접하는 포털 사이트의 생태계는 생각보다 폐쇄적이다. 특히 국내 점유율이 높은 네이버의 경우, 자사의 플랫폼 내에서는 검색이 잘 되지만 구글과 같은 외부 검색 엔진에서는 노출이 제한적인 경우가 많다. 열심히 공들여 쓴 글이 특정 울타리 안에서만 소비되고 사라지는 것은 창작자 입장에서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이때 필요한 개념이 바로 백링크다. 백링크는 다른 웹사이트에서 내 글을 인용하거나 연결해 주는 것을 말하는데, 구글 검색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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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피니티 카드를 활용한 아코르 호텔 이용 후기

Intro 앞선 글에서 메리어트 본보이 카드와 이를 이용할 때 얻어지는 혜택에 대해 소개한바 있었다. 북미 지역을 여행하는 일이 많고, 세계 어느 곳을 가던지 어느 정도 일정한 호텔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면, 이는 분명 좋은 선택지 이다. 미국의 실용주의와 거대한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메리어트가 여행자들에게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https://blog.naver.com/mythee1/224178214908 연회비 26~27만원, 과연 본전 뽑을까?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 발급 후기 오늘은 제가 최근에 큰맘 먹고 발급받은 신한 메리어트 본보이 더 베스트 카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합... blog.naver.com 그렇지만, 주로 여행하는 지역이 유럽이나, 동남아 지역이라면, 아시아 및 동남아 지역에서의 혜택이 더 크고, 진입 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우리은행 아코르 인피니티 카드의 사용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나 역시 향후 동남아 지역으로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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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다시 찾은 그랜드 머큐어 용산 숙박 후기 - 긍정적인 변화들

지난 7월 투숙 이후 약 반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다시 그랜드 머큐어 용산을 찾았다. 사실 지난번 방문 때 하드웨어 자체는 훌륭했지만, 어딘가 모르게 경직된 직원들의 태도와 투숙 직후 겪었던 이슈 등으로 재방문을 꽤나 망설였던 것이 사실이다. 호텔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시설이 아무리 좋아도 서비스에서 오는 묘한 거리감은 발걸음을 주저하게 만드는 법이다. 하지만 서울 시내에서 이 정도의 룸 컨디션과 레지던스 기능을 갖춘 곳을 찾기란 쉽지 않고, 특유의 쾌적함을 잊지 못해 다시 한번 기회를 주기로 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투숙은 꽤 흥미로운 '재발견'의 시간이었다. 단순히 하드웨어의 좋고 나쁨을 떠나 서비스의 질감 자체가 달라진 느낌을 받았기에, 혹시라도 과거의 기억 때문에, 혹은 새로운 호캉스 장소를 물색하며 이곳 방문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변화들이 꽤 유의미한 정보가 될 것이다. 훨씬 따뜻해진듯한 서비스 가장 먼저 피부로 와닿은 변화는 단연 직원들의 태도였다. 호텔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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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 - 홈택스로 폐업 신고하는 법, 그리고 놓치면 후회할 3가지

사업자등록증을 받아 들고 설레던 날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그 여정에 마침표를 찍어야 할 순간이 온다. 운영하던 가게를 정리하거나, 가지고 있던 임대용 오피스텔을 매도해 더 이상 사업자 번호가 필요 없어진 경우다. 시원섭섭한 마음이 크겠지만, 마무리는 감상보다 이성이 필요할 때다. 폐업 신고를 미루거나 잘못하면 가산세 폭탄이라는 혹독한 대가를 치를 수 있기 때문이다. 세무서에 갈 필요 없이 집에서 홈택스로 5분 만에 끝내는 폐업 신고 절차를 단계별로 정리했다. 그리고 신고 버튼을 누른 뒤, 반드시 챙겨야 할 '돈 아끼는 뒤처리' 꿀팁까지 담았으니 끝까지 읽어보시길 권한다. 1. 홈택스 접속부터 메뉴 찾기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국세청 홈택스(hometax.go.kr)를 연다. 공동인증서나 간편인증으로 로그인을 마치면, 복잡해 보이는 메뉴들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상단 메뉴바에서 [국세증명·사업자등록·세금관련 신청/신고]를 찾자. 마우스를 올리면 하위 메뉴가 펼쳐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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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 나이가 됐다고 자동으로 통장에 꽂힐까? 절대 아니다

만 65세가 되면, 혹은 출생 연도에 따라 60~64세가 되면 그동안 매달 월급에서 꼬박꼬박 떼였던, 혹은 지역가입자로 성실하게 납부했던 국민연금을 드디어 돌려받는 날이 온다. 평생 일하며 모아둔 노후 자금의 첫 단추가 끼워지는 순간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당연하게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내가 수십 년 동안 내 이름으로 꼬박꼬박 냈으니, 때가 되면 나라에서 알아서 내 계좌로 넣어주겠지?" 천만의 말씀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국민연금은 가만히 있으면 단 1원도 들어오지 않는다. 내가 직접 손을 들고 "저 이제 나이 되었으니 연금 주세요!"라고 신청해야만 주는 돈이다. 더 무서운 건, 신청 시기를 놓치면 그동안 못 받은 돈을 영영 날릴 수도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은 내 돈 내고도 못 받을 뻔한 아찔한 상황을 막기 위해, 그리고 몰라서 억울하게 돈을 날리는 일이 없도록 국민연금 청구의 중요성과 골든타임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해 보려 한다. 1. "알아서 챙겨주겠지"라는 위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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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싶은 차량 - 기아 PV5 (캠핑카 개조 없이 바로 떠난다? )

캠핑이나 차박을 즐기는 사람들의 로망 중 하나는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주는 캠핑카를 갖는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본격적인 캠핑카는 억 소리 나게 비싸고, 일반 SUV를 개조하자니 비용과 절차가 만만치 않다. 그렇다고 전기차로 차박을 하자니 좁은 공간이 늘 아쉽다. 그런데 최근 기아에서 출시한 'PV5'가 이 모든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 뒤에 숨겨진 엄청난 공간 활용성, 그리고 무엇보다 매력적인 가격까지. 오늘은 캠퍼들의 심장을 뛰게 만들고 있는 기아의 새로운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PV5를 '캠핑카'의 관점에서 살펴본다. 1. PV5, 도대체 뭐가 그렇게 특별할까? PV5는 일반적인 승용차나 SUV가 아니다.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라는 거창한 이름이 붙어 있지만, 쉽게 말해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공간을 맘껏 쓸 수 있는 전기차"다. 스케이트보드 같은 평평한 전기차 플랫폼 위에 네모반듯한 박스를 얹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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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장기요양보험 혜택은 어떻게 바뀔까?

대한민국은 2025년을 기점으로 노인 인구가 전체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합니다. 이에 발맞춰 2026년부터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에도 큰 변화가 예고되어 있는데요. 단순히 보험료가 오르는 수준이 아니라, 서비스를 받는 방식이나 혜택의 범위가 꽤 달라질 예정입니다. 지금 부모님을 모시고 있거나, 앞으로 모셔야 할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셔야 할 '2026년 장기요양 제도 주요 변경 사항'을 핵심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립니다. 1. 재가급여 월 한도액 조정 먼저 기존에 시행되던 재가급여액이 인상되었습니다. 2. "집에서도 요양원처럼" 통합재가서비스 확대 가장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통합재가서비스'의 전면적인 확대입니다. 기존: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 각각의 서비스를 따로따로 신청하고 이용해야 했습니다. 요양보호사님 따로, 간호사님 따로 오시다 보니 일정을 맞추기도 번거롭고, 통합적인 관리가 어려웠죠. 변경: 하나의 기관(통합재가기관)에서 이 모든 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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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장에 가까운 클래식 CD, 그리고 Navidrome이라는 선택

집 한쪽을 차지하고 있는 클래식 CD가 어느새 1000여 장에 가까운 수준이 되었다. 처음에는 이 물리적인 컬렉션이 참 든든하게 느껴졌다. 케이스와 북릿을 한 장씩 꺼내 보는 재미도 있었고, 한 줄 한 줄 채워지는 CD장을眺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했다. 그런데 시간이 꽤 흐르고 나서부터 문제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다. 보관을 나름대로 신경 썼다고 생각했는데도, 어느 날 갑자기 특정 트랙이 더 이상 재생되지 않는 CD들이 나타났다. 일부 디스크는 중요한 곡이 들어 있는 트랙만 반복해서 튀거나, 아예 인식조차 되지 않는 경우도 있었다. 결국 몇 장은 눈물을 머금고 버려야 했다. 시리즈 박스세트는 또 다른 고민거리였다. 구성 CD 중 한두 장만 어딘가로 사라져버려, 더 이상 온전한 세트라고 부르기 애매해진 경우도 있었다. 박스는 멀쩡히 남아 있는데, 정작 듣고 싶은 디스크가 빠져버린 상황이 의외로 자주 반복됐다. 이런 경험이 쌓이다 보니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다. “이대로 두면 언젠가는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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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ediaVault 8.0 달라진 점들

2024년 12월 24일, 오픈소스 NAS 운영체제인 OpenMediaVault(OMV)의 최신 메이저 버전인 8.0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릴리스는 Debian 13 "Trixie"를 기반으로 하며, 다양한 개선사항과 새로운 기능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번 릴리스는 다음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 및 설치할 수 있습니다. https://www.openmediavault.org/?paged=2&page_id=1271 Blog | openmediavault - Part 2 mdadm: cannot be set as devname. Reason: Not POSIX compatible 3. January 2026 If you are also affected by this warning from the MD subsystem, then take a look at this example to see how you can permanently disable this warning. 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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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뜨거운 물이 나오는 진짜 국내 온천 - BEST 5

만일 온천여행을 위해 해외로 나갈 시간이 없다면 국내로 눈을 돌려보자.. 국내 온천 중에 "그거 그냥 데운 물 아니야?"라고 의심하는 분들이 많다. 실제로 현행법상 25도만 넘으면 온천 허가가 나기 때문에, 지하수를 끌어올려 보일러로 데운 곳들도 많은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부터 소개할 곳들은 차원이 다르다. 땅속 깊은 곳에서 40~70도가 넘는 뜨거운 물이 천연으로 솟구치는 곳들이다. 역사와 전통, 그리고 압도적인 수질을 자랑하는 국내의 '진짜 온천' 5곳을 엄선하여 정리했다. 1. 부곡 하와이 부곡온천 (경남 창녕) - 국내 최고 수온 78도, 계란이 익는 온천 한때 신혼여행지로 명성을 떨쳤던 부곡온천은 여전히 건재하다. 이곳의 가장 큰 자랑은 국내 최고 수준인 78도의 수온이다. 억지로 데우는 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뜨거워서 식혀서 공급해야 할 정도다. 유황 성분이 강해 탕에 들어가는 순간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고, 활성산소 제거 등 의료적 효능도 뛰어나다. 추천 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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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남아 여행 항공권, 언제 사야 가장 저렴할까?

그래서인지 요즘 주변에서 항공권 언제 사는 게 좋으냐는 질문을 자주 듣게 된다. 일찍 사면 싸다는 말도 있고, 막판에 떨어진다는 말도 있어서 타이밍을 잡기가 쉽지 않다. 특히 일본이나 동남아처럼 단거리 노선은 저가항공사도 많고 가격 변동도 심해서, 언제 예약하느냐에 따라 몇만 원에서 십수만 원까지 차이가 나기도 한다. 오늘은 일본과 동남아 여행을 기준으로, 항공권을 언제 사는 게 가장 저렴하고 현명한 선택인지 정리해보려 한다. 물론 절대적인 정답은 없다. 시즌, 항공사, 노선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도 대략적인 패턴과 팁을 알아두면 항공권 구매 타이밍을 잡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너무 일찍 사도, 너무 늦게 사도 문제다 항공권은 무조건 일찍 살수록 싸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다. 항공사들은 좌석 판매 상황에 따라 가격을 조정하는 동적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초기에는 적당한 가격으로 시작했다가, 판매가 부진하면 가격을 낮추고, 잘 팔리면 가격을 올리는 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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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해외 온천 여행 BEST 8

아직 한겨울의 추위가 지속되고 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게 바로 온천 여행 아닐까? 차가운 겨울 공기를 맞으며 뜨끈한 탕에 몸을 담그고 있으면, 묵은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 드니까. 하지만 휴가를 길게 내기는 부담스럽고, 멀리 가자니 이동하느라 지칠 것 같아 망설여진다면 주목해 보자. 주말을 이용해서 가볍게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훌쩍 다녀올 수 있는, 가깝고 매력적인 해외 온천 명소들을 내가 직접 가보고 좋았던 곳들중 추천할만한 곳 들과, 내가 직접 가보지는 못했지만 요즘 떠오르는 베트남과 중국의 핫플레이스 들도 함께 정리해 보았다. 1. 벳푸 도시 전체가 거대한 찜질방, 온천의 끝판왕 '일본 온천'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이 바로 벳푸다. 벳푸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도시 곳곳의 굴뚝과 땅에서 피어오르는 하얀 수증기다. 일본 내 용출량 1위라는 명성답게, 도시 전체가 끓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즐길 거리와 특징 가장 큰 특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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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믿고 예약했다가 후회한 호텔 예약 후기

여행 계획 세울 때 제일 설레는 게 호텔 고르는 시간 아닐까 싶다. 예약 사이트 들어가서 깔끔한 사진들 보면서 "여기 괜찮겠다" 하며 클릭하는 걸 정말 좋아하는 편이다. 그런데 몇 번의 뼈아픈 경험 이후로는, 예약 버튼 누르기 전에 꼭 확인하는 것들이 생겼다. 오늘은 직접 겪었던 실수들을 솔직하게 풀어볼까 한다. 같은 실수 반복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다. 1. 사진 속 그 넓은 방은 대체 어디로 간 걸까? 예약 사이트에서 본 방 사진은 정말 근사했다. 창가 쪽으로 탁 트인 느낌에 침대도 넓어 보이고, 소파까지 있었다.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이 정도면 가성비 최고네" 싶어서 바로 결제했다. 그런데 막상 체크인하고 방 문을 열었을 때의 그 당황스러움이란. 침대와 벽 사이 간격이 너무 좁아서 캐리어 펼치기도 애매했다. 사진 속 그 여유로운 공간은 온데간데없고, 마치 원룸처럼 모든 게 빽빽하게 들어차 있었다. 나중에 알게 된 건데, 호텔 사진은 대부분 광각렌즈로 찍는다고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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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abay, 무료 이미지 찾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이트

블로그 글을 쓰거나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어울리는 이미지를 찾는 게 은근히 시간이 많이 걸린다. 인터넷에서 아무 이미지나 가져다 쓰면 저작권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는 비용 부담이 있다. 이럴 때 유용하게 쓸 수 있는 게 바로 무료 이미지 사이트인데, 그중에서도 Pixabay는 가장 대표적인 곳이다. Pixabay란? Pixabay는 2010년에 독일에서 시작된 무료 이미지 공유 플랫폼이다. 전 세계 사진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자신의 작품을 무료로 공유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다운로드해서 사용할 수 있는 구조다. 현재 400만 장 이상의 이미지, 영상, 음악, 사운드 이펙트 등이 등록되어 있다. 가장 큰 장점은 저작권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Pixabay에 올라오는 콘텐츠는 Pixabay 라이선스 또는 Creative Commons CC0 라이선스로 제공되는데, 이게 뭐냐면 상업적 용도로 사용해도 되고, 출처 표기 없이 사용해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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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 비상구 장난으로 만지면 안 되는 이유

최근 비행기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만지는 승객들 때문에 문제가 되고 있다. 2023년에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개방 사건이 큰 이슈가 됐었는데, 그 이후로도 여전히 비슷한 일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비상구를 장난으로 만졌다, 화장실인 줄 알았다, 이런 변명이 통할 것 같지만 실제로는 심각한 범법행위다. 벌금형도 없이 바로 징역형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오늘은 비행기 비상구 조작이 왜 그렇게 심각한 문제인지,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정리해보려 한다. 이런 사건이 한두 번이 아니다 비상구 개방 시도 사건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고 있다. 2023년 5월에 아시아나항공 비상구 열림 사건이 있었고, 같은 시기에 제주항공에서도 비상구 개방 난동 사건이 있었다. 그해 11월에는 뉴욕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마약을 투약한 승객이 비상문을 개방하려고 시도한 기내 난동 사건도 있었다. 한 항공사 자료에 따르면 최근 2년간 비상구를 조작하거나 조작을 시도한 사례가 14건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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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이야기 같지 않은 "대기업에 다니는 김부장" 드라마

집에서 음악을 들을 때면 자연스럽게 클래식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회사에 다니던 시절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다. 한 회사에서 20년 넘게 일하고, 부장 직급 즈음에서 회사를 떠난 입장에서, 얼마전 나온 드라마 하나가 유난히 신경 쓰였다. 제목도 워낙 자극적이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처음에는 ‘요즘 또 직장인 코미디가 나왔나 보다’ 하고 지나쳤는데, 막상 보기 시작하니 전혀 다른 작품이었다. 가볍게 웃고 넘기는 드라마가 아니라, 보고 나면 심장이 조금 쿡쿡 쑤시는 직장인 리얼리즘 드라마에 가까웠다. 겉으로는 완성형 인생, 속으로는 버티는 삶 이야기의 주인공 김 부장은 입사 20년이 훌쩍 넘은 대기업 부장이다. 본사 영업팀장까지 했고, 서울에 자기 집도 있다. 겉으로만 보면 딱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부장”이라는 문장 그대로다. 누가 보기에도 안정적인 중년, 한 세대가 꿈꿨던 ‘성공한 가장’의 전형 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드라마가 보여주는 건 겉모습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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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 또는 에어커 관련 광고스티커로 인한 스트레스

현관문과 도어락은 개인적으로 가장 깔끔했으면 하는 공간이다. 문 색과 손잡이, 도어락이 한 세트처럼 잘 어울리도록 고른 다음에는, 보는 사람마다 “문 예쁘다”라는 말을 듣는 게 은근히 뿌듯하기도 하다. 그런데 어느 날 집에 들어가려다 보면, 문 손잡이 옆이나 도어락 주위에 낯선 스티커가 하나둘 붙어 있다. ‘24시 열쇠’, ‘도어락 설치’, ‘에어컨 수리·이전 설치’ 같은 광고들이다. 허락한 적도 없고, 부탁한 적도 없는데 어느새 우리 집 현관문이 광고판이 되어 버린다. 처음엔 떼어내면 그만이라고 생각하지만, 직접 떼어보면 생각이 달라진다. 얇게 붙은 스티커 한 장 같지만, 접착제가 강해서 깔끔하게 떨어지지 않는다. 손톱으로 긁어도 조금씩 찢어지고, 끝까지 떼어내고 나면 끈적한 자국이 남아서 더 지저분해진다. 그 자국을 지우려고 세제를 써보고 알코올을 묻혀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그대로 두자니 보기 흉하고, 억지로 떼자니 도어락 주변 도장이 벗겨질까 걱정된다. “이런 걸 왜 마음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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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속초 여행, 카시아 호텔에서 보낸 하룻밤

연말 안에 정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로 가벼운 바닷가 여행을 고민하다가, 속초 카시아를 선택했다. 바다도 보고 싶었고, 사우나도 하고 싶었다. 체크인 전에 먼저 연락이 왔다 호텔에 도착하기 두어 시간 전쯤 전화가 울렸다. 호텔 쪽에서 도착 예정 시간을 확인하더니, 원베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알려주셨다. 아직 출발도 안 했는데 이런 연락을 받으니 벌써부터 기분이 좋아졌다. 로비에 들어서니 대기 인원이 상당했다. 번호표를 보니 70번대 후반까지 밀려 있었던 것 같다. 주말 체크인 시간대라 어쩔 수 없겠다 싶었는데, 전화받았다고 하니까 별도로 안내해 주셔서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됐다. 크리스마스 장식이 곳곳에 로비 한쪽에는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져 있었고, 조명 장식들이 여기저기 설치되어 있었다. 연말 분위기가 확실히 났다. 함께 간 사람이 장식 앞에서 사진을 찍겠다며 한참을 서 있었는데, 인형들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느라 꽤 진지했다. 4층 베이커리 앞을 지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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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와 유튜브의 필수품, Pixabay 200% 활용하기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유튜브 영상을 만들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이 하나 있다. 바로 '쓸만한 이미지'를 찾는 일이다. 글만 빽빽하게 적어놓으면 가독성이 떨어져서 적절한 사진을 넣어야 하는데, 포털 사이트 이미지 검색에서 아무거나 가져다 쓰자니 저작권이 신경쓰인다. 그렇다고 매번 유료 이미지 사이트를 결제하기에는 비용이 부담스럽다. 이럴 때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등장하는 곳이 바로 Pixabay다. 아마 디지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치고 이곳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무료 사이트'라고만 알고 쓰는 것과, 이곳의 특성을 제대로 알고 쓰는 것은 결과물의 퀄리티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 오늘은 Pixabay를 단순한 이미지 창고가 아닌, 나만의 크리에이티브 도구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Pixabay가 강력한 이유는 단순히 공짜라서가 아니다. 이곳의 핵심은 '상업적 이용이 가능한 무료'라는 점에 있다. 보통 무료라고 하면 개인적인 용도로만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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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남아 항공권, 눈치게임에서 승리하는 타이밍 잡기

연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달력을 넘기다 보면 남은 연차 개수가 눈에 밟히고,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어디론가 떠나야겠다는 의무감 반, 설렘 반의 감정이 올라오는 시기다. 여행지를 일본이나 동남아로 정하고 나면 그다음으로 넘어야 할 산이 바로 항공권이다. 스카이스캐너나 네이버 항공권 창을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며 '지금 사는 게 맞나?', '조금 더 기다리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본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항공권 가격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처럼 움직인다. 옆자리 승객과 나의 항공권 가격이 두 배 이상 차이 나는 일이 비일비재한 곳이 바로 이 바닥이다. 특히 우리가 만만하게 떠나는 일본이나 베트남, 태국 같은 단거리 노선은 LCC(저비용 항공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서 가격 변동 폭이 더 크다. 무조건 빨리 사는 게 능사일까? 아니면 땡처리를 노리는 게 답일까? 수많은 '카더라' 속에서, 내 지갑을 지킬 수 있는 현실적인 타이밍 전략을 정리해 본다. '무조건 일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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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주차구역, 텅 빈 자리와 얌체 주차 사이의 딜레마

주말 오후, 마트나 대형 쇼핑몰 주차장에 진입했을 때의 상황을 떠올려보자. 일반 주차 구역은 이미 만차라 자리를 찾기 위해 하이에나처럼 몇 바퀴째 뱅뱅 돌고 있는데, 엘리베이터와 가장 가까운 명당자리에 위치한 파란색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은 텅텅 비어 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물론 장애인 주차구역이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필수적인 배려라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이동에 불편함이 있는 분들이 건물 접근성을 보장받아야 하는 건 선진 시민사회의 기본 덕목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주차 공간을 찾아 헤매다 보면, 현실에서 마주하는 이 제도가 과연 효율적으로, 그리고 원래의 취지대로 잘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해 의문이 드는 순간이 온다. 남아도는 공간의 비효율성과 정작 필요한 곳에서의 부족함, 그리고 제도의 허점을 파고드는 얌체족들까지. 오늘은 우리가 매일 마주치지만 깊게 생각해보지 않았던 장애인 주차구역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기계적인 비율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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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취향대로 골라가는 주말 해외 온천 여행 8선

12월의 찬 바람이 옷깃을 파고들 때면 본능적으로 떠오르는 곳이 있다. 바로 뜨끈한 온천이다. 한 해 동안 묵은 피로를 씻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채우기에 이만한 처방전이 또 있을까? 하지만 연말이라 긴 휴가를 내기는 부담스럽고, 멀리 가자니 이동시간이 아깝다. 주말을 이용해 1박 2일, 혹은 2박 3일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 온천 명소들중 내가 실제로 방문했던곳들중 좋았던 곳들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았다. TYPE 1. 제대로 된 물 관리, 온천의 정석을 원할때 온천 여행의 본질은 뭐니 뭐니 해도 '수질'과 '분위기'라고 생각하는 당신에게는 일본이 정답이다. 1. 벳푸 (후쿠오카 근교) 도시 전체가 거대한 찜질방 같다. 벳푸에 발을 딛는 순간, 땅속에서 뿜어져 나오는 하얀 수증기가 당신을 반긴다. 이곳의 매력은 다양성이다. 붉은 물, 파란 물 등 신기한 온천을 구경하는 '지옥 순례'는 눈을 즐겁게 하고, 유황 가스에 쪄낸 달걀과 푸딩은 입을 즐겁게 한다. 이동: 후쿠오카 공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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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찐짜' 고온 천연 온천들

추운 겨울, 뜨끈한 물이 간절해져 국내 온천을 찾았다가 실망한 적이 많았다. "온천이라는데 왜 집 목욕탕보다 미지근하지?"라는 의문이 들었다면, 그건 진짜 고온 용출수를 만나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행법상 25도만 넘으면 온천 허가가 나다 보니, 지하수를 보일러로 데워 쓰는 곳이 많은 게 현실이다. 하지만 우리 땅에도 땅속에서 펄펄 끓는 물이 솟구치는 '진짜'가 있다. 억지로 데우지 않아도 뜨거운, 아니 오히려 식혀야 할 정도로 강력한 열기를 품은 국내 고온 천연 온천들을 테마별로 정리했다. 1. 창녕 부곡온천 (78C) - "계란도 익혀버리는 국내 최고 수온" 국내 온천 중 수온으로는 단연 1등이다. 최고 78도까지 올라가는 온천수가 용출된다. 워낙 뜨거워서 오히려 물을 식혀서 공급해야 할 정도다. 유황 성분이 강해 탕에 몸을 담그면 비누칠을 한 것처럼 매끄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다. 예전의 명성만큼 화려하진 않지만, 물 하나만큼은 여전히 국가대표급이다. 가족탕 시설이 잘 되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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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권, 도대체 어디서 사야 할까?

여행 준비의 절반은 항공권 예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카이스캐너나 네이버 항공권 같은 가격 비교 사이트를 돌리다 보면, 똑같은 비행기 좌석인데도 판매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것을 보게 된다. 가장 위에 뜬 최저가를 클릭하고 싶은 유혹이 강렬하지만, 잠시 멈칫하게 된다. "처음 들어보는 여행사인데 괜찮을까?", "나중에 문제 생기면 어떡하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항공권 구매처는 '가격'과 '리스크 관리' 사이의 줄타기다. 무조건 싼 곳이 정답은 아니라는 뜻이다. 항공사에서 직접 살지, 여행사를 통할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해 상황별 최적의 선택지를 정리했다. 1. "돈 좀 더 내더라도, 확실" ==> 항공사 공식 홈페이지 (공홈) 가장 클래식하고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중간 유통 과정 없이 항공사와 직거래하는 방식이다. 왜 좋을까? 문제가 생겼을 때 진가를 발휘한다. 태풍으로 결항이 되거나, 갑작스러운 사정으로 일정을 변경해야 할 때, 항공사 고객센터와 다이렉트로 해결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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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힘든 초고령견을 위해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것들

우리 집에는 이제 곧 열아홉 살이 되는 푸들, '콩이'가 있다. 사람 나이로 치면 백 살을 훌쩍 넘긴 셈이다. 여전히 내 눈에는 세상에서 제일 귀여운 강아지지만, 세월의 무게는 어쩔 수 없는지 콩이는 이제 혼자 걷는 것조차 버거워한다. 절뚝거리며 한 1미터쯤 걷다가는 힘없이 픽 쓰러지곤 한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뭐라도 해주고 싶은데, 무얼 해줘야 할지 몰라 발만 동동 구르게 된다. 하지만 노화는 질병이 아니기에 고칠 수는 없어도, 콩이의 남은 시간을 조금 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는 있지 않을까. 걷기조차 힘든 초고령견을 돌볼 때, 보호자가 해줄 수 있는 세심한 배려들을 정리해 본다. 1. "넘어져도 괜찮아" 안전한 환경 만들기 1미터도 걷기 힘든 콩이에게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미끄러운 바닥'이다. 근력이 떨어진 노령견은 한 번 미끄러지면 관절에 큰 무리가 가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아예 움직이려 하지 않을 수 있다. 미끄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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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 고지서를 다시 보게 되었다

오랜동안 나는 건강보험료 고지서에 '장기요양보험료'라는 항목이 뭔지도 잘 몰랐다. 그저 이건 또 왜 떼가는 거야?"라는 궁금증과 약간의 불만만 가지고 있었다. 나와 무관한 이야기라고만 생각했으니까. 그런데, 최근, 아흔셋이 되신 아버지께서 거동이 불편해지시면서 이 제도를 알게 되어 신청했고, 결과적으로 아버지는 등급 판정을 받으셨다. 직접 겪어보고 나서야 이 제도가 얼마나 의미가 있고, 노인세대에게, 그리고 그런 노인을 부양하는 자녀들에게 힘이 되는 제도인지 알게 되었다. 1. 노인장기요양보험? 간략히 말하자면 국가가 효도를 대신 도와주는 제도라고 할수 있다. 혼자서는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신체 활동이나 가사 활동 지원을 제공하는 사회보험 제도다. 대상: 만 65세 이상 노인 또는 만 65세 미만이라도 노인성 질병(치매, 파킨슨병 등)을 가진 사람 중, 6개월 이상 혼자서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분. 2. 실제 혜택은? 아버지가 등급을 받고 나서 가장 놀랐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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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MediaVault 8.0 정식 출시 - 실사용자 관점 주요 Update 정리

2024년 12월 24일, 오픈소스 NAS 솔루션 OpenMediaVault(OMV)의 메이저 업데이트인 8.0 버전이 공식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발표된 내용 또는 알려진 정보들을 토대로 실제 사용 환경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하여 소개하려 한다. https://www.openmediavault.org/?paged=2&page_id=1271 Blog | openmediavault - Part 2 OMV8 (Synchrony) released 24. December 2025 Since no critical errors were reported during the RC phase, it is now time to release the final version (8.0.1) of OMV8 ( Synchrony ). Due to technical reasons , only AMD64 and ARM64 architectures will be supported fr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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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몰랐던 국민연금 수령에 대한 핵심 정보

머지않아 나도 국민연금 수령 대상자가 된다. 수십 년간 직장 생활을 하며 월급 명세서에서 꼬박꼬박 빠져나가던 그 돈. 한때는 "이거 나중에 진짜 주긴 하는 거야?"라며 의심하기도 했고, "차라리 적금을 붓지"라며 아까워하기도 했다. 하지만 막상 은퇴가 현실로 다가오니, 그동안 강제로라도 저축해 준 국가에 고마운 마음마저 든다. 이제 때가 되면 꼬박꼬박 들어올 연금 생각에 든든하기도 했다. 당연히 나는 때가 되면 내 통장에 연금이 자동으로 '띵동' 하고 입금될 줄 알았다. 국가가 내 주민번호도 알고, 계좌번호도 다 알 텐데 굳이 번거롭게 할 리가 없다고 믿었으니까. 그런데 혹시나 해서 규정을 찾아보다가 등골이 서늘해지는 사실을 알게 됐다. "가만히 있으면 한 푼도 안 준다"는 것이다. 심지어 넋 놓고 있다가는 내 돈을 영영 못 받을 수도 있다는 사실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 나처럼 막연하게 "알아서 주겠지" 하고 계실 예비 수급자분들을 위해, 내가 공부하며 알게 된 충격적인 진실과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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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센터 매매시 부가세 계산 방법 - 사례 포함

지식산업센터 사무실을 매매하는 과정에는 전체 매매금액을 건물분 금액, 토지분 금액으로 구분하여 부가세를 계산할 필요가 있다. 대부분의 지식산업센터 매매거래는 건물과 토지를 포괄하여 평당 가격(부가세 별도)으로 매매가 이루어지는 반면에, 매매시 건물분 금액에 대해서는 부가세가 적용되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고, 면세인 토지에 대해서는 부가세가 적용되지 않는 계산서를 발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전체 매매금액을 건물분 금액과 토지분 금액으로 구분하는 것이 필요한데, 국가에서 추정하는 적정비율에서 과도하게 (30% 이상) 벗어나는 경우,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한다. 국가에서 추정하는 방법의 원리는 개별공시지가와 건물기준시가(양도)를 이용하여 분양면적과 대지권면적을 각각의 기준시가에 곱해 전체 매매금액을 배분하는 방식인데, 다음의 사례를 통해 매매금액으로부터, 건물분 금액과, 토지분 금액, 그리고 이에 따른 부가세 금액을 산출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1. 입력자료 준비 부가세 계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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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택스에서 사업자등록 폐업신고하는 방법

그동안 유지해오던 사업을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중단하는 경우에는 사업자 폐업 신고가 필요하다. (오피스텔이나, 지식산업센터 사무실 등을 분양받아 임대하다가 해당 호실을 매도하여 더 이상 임대가 불가능한 경우, 자신이 유지하던 사업 자체를 타인에게 양도하는 경우도 동일하게 사업자등록 폐업이 필요하다.) 사업자 등록의 폐업신고는 다음과 같이 진행하면 된다. 먼저 홈택스에 들어가 "증명*등록*신청" 메뉴를 선택하고, 여기서 "사업자 등록 신청, 정정, 휴폐업" 메뉴를 선택한다. 여기서 "휴, 폐업, 재개업 신고" 메뉴를 선택하고 다음과 같이 "휴업, 폐업 신고"탭을 선택한다. 이를 선택하면, 기본적인 사업자 정보가 다음의 회색 표시된 부분에 표시되는데, 이를 확인한 후 바로 아래의 "신청 내용" 부분에서 해당 정보를 기입해 주면 된다. 이때 신청 구분 항목은 사업자 폐업인 경우, "폐업 신고서"를 선택해 주고, 폐업 일자는 자신이 해당 사업자를 폐업하는 기준일을 선택하면 되는데,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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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서울 주말 숙박 후기

SNU 쿠폰·아코르 포인트 활용부터 라운지, 사우나, 조식까지 올해 등급 포인트가 어중간하게 모자란 상태에서, 서랍 속에 조용히 잊혀져 가던 SNU 쿠폰까지 하나 있었다. “이럴 바엔 한 번에 쓰자”라는 결론이 나와서, 주말에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여의도를 다녀왔다. 여의도에서만 10년이 넘는 시간을 보내서 주변 동네는 눈 감고도 걸어 다닐 수 있을 정도인데, 정작 이 호텔에 묵어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예전에 스펙트럼에서 식사만 몇 번 했던 터라, 익숙한 동네에서 약간의 여행 기분을 내기에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글은 단순한 “좋았어요” 후기가 아니라, 직접 묵어보면서 느꼈던 가격·쿠폰·포인트 활용 팁부터 라운지, 사우나, 조식, 객실 구성까지 정리해 보려 한다. 페어몬트 여의도 예약을 고민하는 입장이라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힐 거라고 생각한다. 1. 예약과 요금 – SNU 쿠폰, 정말 이득일까? 먼저 예약 단계에서부터 한 번 막힌다. 주말 요금을 딱 보는 순간,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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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CD 대신 음악 서버를 켜게 된 이유, Navidrome

요즘에는 출근 준비를 하면서 거실 스피커로, 이동 중에는 안드로이드폰으로, 작업할 때는 윈도우 PC로 같은 음악을 이어서 듣고 있다. 특별한 스트리밍 서비스에 가입한 건 아니고, 집에 있는 장비 위에 올려둔 Navidrome이라는 음악 서버 덕분이다. Navidrome은 구글에서 쉽게 찾을수 있고, 무료로 다운로드도 가능한 오픈소스 음악서버 프로그램이다. Navidrome에서 재생되는 음원 대부분은 예전에 하나씩 모았던 클래식 CD에서 리핑한 파일들이다. 예전 같으면 책장 앞에서 박스를 꺼내고, 디스크를 골라 플레이어에 넣어야 들을 수 있었던 곡들이 이제는 단추 몇 번으로 바로 나온다. 이 글은 그 과정을 함께 지나오게 해준 Navidrome이라는 오픈소스 음악 스트리밍 서버에 대한 개인적인 사용 기록이다. CD 컬렉션이 더 이상 안전하지 않다고 느낀 순간들 집 한켠에는 클래식 CD가 1000여 장에 가까운 양으로 꽂혀 있다. 처음엔 그 풍경만으로도 제법 든든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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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vs. 전력사용

최근 뉴스에서 “GPU 26만장”, “AI 데이터센터 전력 대란” 같은 표현이 자주 보이면서, 분위기가 꽤 묵직하게 흘러가는 느낌이 있다. AI가 아주 먼 미래 이야기가 아니라 일상에 들어온 만큼, 전기 문제도 남 얘기처럼만 들리지는 않는다. 이번 글은 개인적인 주장이라기보다는, 그동안 보도된 내용과 에너지·IT 쪽 전문가들이 밝힌 의견을 가볍게 정리해 두려는 개인적 기록에 가깝다. 1. GPU는 전력을 얼마나 사용할까? 먼저 최신 AI용 GPU 여러 장이 들어가는 서버 랙이 사용하는 소비전력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보면, 정확하게 나와있지는 않지만 대략 서버 랙 하나가 수십~100kW 이상을 소비한다고 한다. 생각보다 작은 양은 아닌 것 같기는 하다. 이걸 바탕으로 일부 보도에서는 최근 뉴스에 언급되곤 했던 26만여개의 GPG소비전력을 GPU 26만 장 → 수천 개 랙 전체 전력 소비 → 수백 MW(메가와트) 수준 데이터센터 냉각·전력 손실까지 포함한 지표(PUE)를 적용하면 원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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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ingView 위젯을 노션에 넣는 방법 – HTML을 URL로 바꾸고 웹에 게시하기까지

노션을 쓰다 보면 어느 순간 "여기에 실시간 차트나 시세 정보를 넣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특히 주식이나 암호화폐, 외환 같은 금융 정보를 다루는 페이지를 만들다 보면 TradingView의 위젯들이 자연스럽게 떠오르게 되죠. TradingView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쓰이는 차트 플랫폼 중 하나인데,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위젯을 제공하고 있어서 블로그나 웹사이트에 삽입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데 한가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어요. Tradingview는 이러한 위젯을 웹페이지 형태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HTML 또는 React 코드 형태로 제공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노트 및 간단히 웹페이지를 게시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노션(Notion)에서는 이러한 HTML 코드를 직접 지원하지 않는다는 점이에요. TradingView에서 위젯을 가져오려고 하면 HTML과 JavaScript 형태의 코드를 제공하는데, 노션에는 이걸 그대로 붙여넣을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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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해상도 정리와 내가 생각하는 용도별 권장해상도

TV나 모니터, 프로젝터 스펙을 보다 보면 해상도 표현이 정말 다양하다. HD, FHD, QHD, 4K, 8K… 숫자도 많고 용어도 비슷해서 한 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번 정리해 두면 화면을 고를 때 훨씬 덜 헷갈리고, 특히 집에서 큰 화면(프로젝터나 대형 TV)을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어느 크기에는 어느 정도 해상도는 되어야 한다” 감각이 꽤 중요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집에서 130인치 스크린을 쓰다 보니, 해상도가 낮으면 픽셀이 눈에 띄게 뭉개져 보여서 “아, 크기만 키운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걸 체감하게 되었다. 적어도 FHD 이상은 되어야 화면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먼저 주요 해상도를 간단히 정리하고, 4K와 FHD의 차이를 짚은 뒤, 화면 크기와 시청 거리까지 고려한 최소 권장 해상도도 함께 정리해본다. 1. 해상도 기본 개념 해상도는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이 가로×세로로 몇 개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예를 들어 19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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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입문용 턴테이블 AT-LP60X 구입 및 개봉 후기

지금도 음악을 듣는 시간의 대부분은 클래식이다. 집에는 그동안 사 모은 클래식 CD가 1000여 장 정도 꽂혀 있고, 일할 때나 쉴 때나 늘 그중 한 장을 골라 틀어두는 편이다. 자연스럽게 디지털 음원과 CD가 내게는 ‘기본값’ 같은 존재가 됐다. 이상한 건, 이렇게 클래식을 좋아하면서도 그동안 LP만은 일부러 피해 왔다는 점이었다. 관리도 번거로울 것 같고, 괜히 잘못 다뤄서 바늘이나 판을 망가뜨릴까 걱정도 컸다. 예전에 갖고 있던 LP들이 어느 순간 모조리 사라져 버린 기억도 마음 한켠에 남아 있어서, “LP는 다시 시작하지 말자”는 생각을 꽤 오랫동안 하고 있었다. 그런 내가 최근에 결국 턴테이블을 한 대 들였다. 바로 Audio Technica AT-LP60X 모델이다. 복잡한 세팅 없이, 전원만 연결하면 자동으로 돌아가 주는 입문용 턴테이블을 고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모델로 결정이 났다. 박스를 열어 조립하면서, ‘왜 나는 이렇게 오랫동안 LP를 피하고 있었을까’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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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대기업 김부장" 을 보면서 느낀 것들

클래식을 틀어놓고 TV를 보다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이라는 제목을 처음 봤을 때, 솔직히 가벼운 직장 코미디쯤으로 생각했다. 그런데 몇 편을 보고 나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 이 드라마는 웃기기보다는 숨이 턱 막히는 쪽에 가까웠다. 대기업에서 20년 넘게 일하다가 부장급 즈음에 회사를 떠난 입장이라 그런지, 화면 속 장면들이 하나같이 낯설지 않았다. 이 글은 드라마 리뷰라기보다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을 보면서 떠올랐던 회사 생활과 퇴직 전후의 경험을 정리해 보는 기록에 가깝다.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다면, 이 드라마를 어떤 마음으로 보면 좋을지에 대한 작은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도 있다. ‘서울 자가 + 대기업 부장’이라는 완성형 인생의 허상 이야기의 출발점은 겉으로만 보면 꽤 이상적인 설정이다. 서울에 집이 있고, 입사 20년이 훌쩍 넘은 대기업 부장, 회사에서는 영업팀장까지 맡았던 사람. 겉에서 보면 “그래도 저 정도면 인생 잘 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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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된 스타링크 서비스

인터넷 안 터진다는 말, 이제 한국에서는 점점 듣기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드디어 한국에서 정식으로 영업과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해외 뉴스에서만 보던 서비스가, 한국어 홈페이지와 원화 가격표를 달고 등장했다는 점이 생각보다 큰 변화처럼 느껴진다. 스타링크의 슬로건은 단순하다. “연결되지 않은 곳을 연결한다.” 이미 광케이블과 5G가 촘촘하게 깔린 도심에서는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통신망이 애매한 외곽·농촌·산간 지역에서는 이 한 줄이 꽤 강하게 다가온다. 과거 농막이나 세컨홈이 시골이라 인터넷이 안들어와서 CCTV등을 설치하지 못하는 지인들의 경험을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인터넷 라인 설치를 위해서는 최소 몇 가구 이상이고, 설치 비용에 대한 기본 요건 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한국에서 공개된 요금은 크게 농막과 같이 고정된 위치에서 사용하는 주거용 요금과, 캠핑카 등과 같이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로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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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마티나 라운지 이용후기 (1터미널)

최근 중국 베이징에 3박 4일의 짧은 출장을 다녀올 일이 있었습니다. 거래선과 늘 전화와 이메일, 그리고 위챗으로 협의하곤 했었는데, 최근 한 가지 문제가 생기면서 마치 막다른 골목에 다다른 것처럼 해결이 잘 안되었기에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이야기할 필요를 느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지난 1월 이후 처음으로 인천 공항(1터미널)에 가게 되었는데, 오전 11시경에 도착하고 보니 공항이 붐비지 않아서, 모바일 체크인을 했기에, 별도의 수동 체크인이 필요하지 않아 가방만 하나 맡기는데도 5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보안검사와 출국 수속도 한산해서 불과 10여 분 미만에 면세구역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 들어서고 15분이 안 걸린듯합니다. 당초의 예상보다 너무 짧게 걸린 시간 때문에, 너무나 시간 여유가 많아졌기에 신용카드에서 제공한다는 라운지를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탑승할 비행기는 Oz333으로 탑승구가 11번이었는데, 더 라운지 앱에서 검색해 보니, 마침 g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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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jing Grand Mercure Central 숙박 후기 - 중올플 숙박권과 할인권 사용

얼마전 6개월만에 다시 베이징에 출장갈 일이 생겼습니다. 지난 겨울 출장 이후, 다시 중국에 갈 일이 없었는데, 갑작스레 업무 미팅이 생겨서 다녀오면서, 가지고 있기는 했지만 어떻게 사용할지 몰랐던 중올플 무료숙박권과 50% 할인권을 이용해 볼수 있었기에 관련 경험을 소개합니다. 숙박한 호텔은 베이징 천안문 광장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베이징 그랜드 머큐어 였습니다. 중올플 숙박권을 이용한 예약은 1박 단위로 해야만 했습니다. 처음에는 3박을 넣고 검색을 시도했으나, 이렇게 해서는 무료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는 조건이 검색되지 않아서, 1일씩 끊어서 검색하고 예약을 해야 했습니다. 먼저 무료숙박권 2매를 하나씩 사용해서 2박을 예약하고, 그 후 3일차는 중올플에 포함된 50% 숙박권을 이용해 예약했습니다. 호텔 공홈에 나온 사진으로는 꽤 괜찮아 보였고, 다소 서구적인 느낌도 들었으나, 막상 도착해서 보니, 건물의 외관은 다음과 같아서 아주 세련되었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이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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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 사이트에서 과거 비행기록 검색하기 - 대한항공에 적립된 스카이팀 항공사 탑승기록 조회방법

앞선 글에서, 비행기 탑승 기록을 좀 더 관리하기 위한 앱인 MyFlights를 소개한 바 있었다. https://blog.naver.com/mythee1/223896292668 비행기 탑승기록 관리 앱 - MyFlight 앱 소개 비행기록 관리 오래전 어느 비행 유튜버가 자신이 탑승했던 비행기록들을 관리하면서, 다음과 같은 형태로 ... blog.naver.com 그런데, 이런 앱에 자신의 비행기록들을 등록하려면, 먼저 과거 자신이 탑승했던 기록들을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를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또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자신이 주로 이용하는 항공사의 마일리지 적립 정보를 검색하는 것이다. 통상 항공사들은 자사 항공사의 비행기를 탑승했던 경우 외에도, 동일한 항공 동맹체에 속한 타항공사 탑승시에도 마일리지 적립을 허용하고 있고, 심지어 동일한 항공 연맹체에 속하지 않더라도, 특정구간(예: 김포-일본 등)에 대해 제휴된 항공사 이용시에도 마일리지 적립을 허용하는 경우들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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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마일리지 사이트에서 과거 비행기록 검색하기 - 아시아나에 적립된 스타얼라이언스 탑승 기록 조회방법

앞선 글에서 개인의 과거 항공기 탑승기록 관리를 위해,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적립된 과거 대한항공 및 소속항공연맹인 스타이팀, 그리고 대한항공과 특별한 제휴로 인해 적립이 가능했던 항공사의 과거 탑승 기록을 조회하는 방법을 소개한 바 있었다. https://blog.naver.com/mythee1/223914188734 항공사 마일리지 사이트에서 과거 비행기록 검색하기 - 대한항공 적립기록 조회방법 앞선 글에서, 비행기 탑승 기록을 좀 더 관리하기 위한 앱인 MyFlights를 소개한 바 있었다. https://blo... blog.naver.com 본 글에서는 또 다른 항공연맹체인 스타얼라이언스의 소속사인 아시아나 항공에 적립되었던 탑승 기록을 조회하는 방법을 소개하려 한다. 아시아나에서 과거 적립된 항공기 탑승 기록을 조회하는 방법은 기본적으로는 대한항공에서와 유사하기는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무었보다 대한항공 사이트는 매년도별로 만 검색이 가능한데 비하여, 아시아나 항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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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라운지 앱으로 방문한 베이징 수도 공항 CIP 라운지 후기 - 한편 아쉬웠고, 또 한편으로는 나름 괜찮았던 CIP

얼마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여 베이징에 출장을 다녀오면서, 베이징 수도 공항 제3터미날을 이용하게 되었다. 시간도 남고 해서, 신용카드로 이용가능한 공항라운지를 더 라운지 앱에서 찾아보았다. 그런데 막상 더 라운지앱을 찾아보니, 3터미날 국제선에서 이용가능한 라운지는 CIP 라운지 단 한곳이었다. 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여기를 방문해 보았는데, 출국수속 스탬프를 찍은 후 정면에 보이는 엘레베이터를 통해 한층 내려가면 라운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라운지 입구 풍경은 다음과 같은데, 처음에는 이 입구 풍경에 다소 실망스럽게 느껴졌다. 막상 입장해 보니, 라운지내부가 넓지는 않았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라스에서 더 라운지앱으로 방문했던 라운지에 비해 작지는 않은 수준이었다. 좌석수는 대략 40여석 정도로 보였는데, 의자 자체는 안락했다. 방문한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어서였는지, 안내데스크에서 2어가지 정도의 따끈한 도시락을 입장객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었는데, 나는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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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 구간별 데이타 빈도수 및 분포도 그리기 - 히스토그램

시험성적이나, 특정 물건의 가격, 매월 관리비 등의 수치 자료를 엑셀로 집계하다 보면, 특정 구간별로 얼마나 많은 경우의 수가 있는지를 집계해야 하는 경우가 꽤 많이 있다. 즉, 이들 데이타들이 속한 구간을 예를 들면 50 또는 100등으로 나누어 각각의 구간에 몇개의 데이타가 있는지 집계하여, 수치화 또는 아래와 같이 그래프화 하는 경우인데,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순히 평균 이나 최대치/최소치 만으로는 데이타가 어떻게 분포하는 지를 의미있게 표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점과, 각 구간별 분포를 집계함으로써 전체 데이타의실질적 의미를 더욱 정확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엑셀에서 이러한 히스토그램 형태의 분포도를 만드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쉽고 편리한 방법을 소개한다. 얼핏 생각하기에는 위의 테이블을 인위적으로 여러개의 구간으로 분리하고, 각 구간에 속하는 데이타를 countif 등의 함수를 이용하여 집계하는 등의 방법이나, 피벗 테이블을 적용하는 방법을 고려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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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단위 여행자보험 - 새로운 해외여행자보험 소식

개인 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해외로 가는 경우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여행자 보험을 들게 되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해외여행자보험인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을 소개한 바 있었다. https://blog.naver.com/mythee1/223715398700 마이뱅크 여행자 보험 가입 후기 최근 업무로 인해 해외 출장을 여러 차례 다녀오면서 여행자 보험을 가입할 일들이 몇 차례 있었다. 예전에... blog.naver.com 그런데, 그동안 여행자 보험은 대체로 특정 여행을 대상으로 한 것으로, 보통 수일 또는 한달 정도로 짧은 경우에 귀국 하는 여행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매번 여행시마다 별도로 각각의 여행에 대한 여행자보험을 가입해야 했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정해진 일정으로 해외 여행을 가는 경우 별도로 해외여행자 보험까지 일일이 챙기는 것이 사실 무척 번거롭기는 했었다. 그런데 최근 눈이 번쩍 뜨이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마치 자동차 보험처럼 1년간 유효한 해외여행자 보험이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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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1 우회설치 방법 - 마지막에 사용하는 방법

앞선 글에서 CPU 및 TPM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 이를 우회하여 설치하는 방법을 소개한 바 있었다. https://blog.naver.com/mythee1/223347473712 Windows 11 업그레이드 우회 설치 방법 - CPU 및 TPM, 보안 부팅 Check 우회 Windows10을 Windows 11로 업그레이드하려고 시도해 보면, 업그레이드 전에 PC 상태를 점검하는 PCH... blog.naver.com 대개의 경우에도 이 방법으로 Windows를 성공적으로 설치할 수 있었고, 나 역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그런데 그 이후, 예외적으로 기존 방법을 사용하여도 Windows11을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들을 추가로 발견했고, 그런 경우에도 적용 가능한 방법을 찾다가 발견한 방법을 소개한다. 다만 이 방법은 최후의 방법이어서, 가급적 위에 소개한 방법을 먼저 시도해 보고, 그래도 안되는 경우에 시도할 것을 권한다. 설치하는 방법은 먼저 Windows 11을 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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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용 초소형 접이식 휴대용 키보드 구입 개봉기

스마트폰으로 카톡이나, What's app 같은 메신저에 스크린 키보드로 글을 입력하다 보면, 글자의 입력속도가 늦기도 하지만, 자주 오타가 나는 문제가 있었다. 특히 문자나 이메일을 받으면 곧바로 회신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나로서는, 곧바로 SNS나 메일에 회신할때마다, 이러한 typo 문제가 꽤 오래 개선하고 싶은 점이었다. 이 때문에 일반 키보드의 2/3 정도 되는 소형 키보드를 휴대하면서 사용도 시도해보았으나, 이것은 휴대성이 떨어져 자주 활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던 중, 접을수 있으면서, 휴대폰에 특화된 초소형 접이식 키보드가 눈에 들어왔다. 가격은 일반 사무용 데스크탑 키보드보다 2-3배 정도였다. 이것은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구입했다. 구입후 대략 10여일 정도만에 제품을 받아 개봉했는데, 특이하게 제품박스의 봉인이 뜯어져 있었다. 혹시나 리퍼제품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직구제품들은 간혹 세관에서 개봉해 보는 경우도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사진만 찍어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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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3.- NAS 기본설정(DSM 초기 설치, RAID, Quickconnect, DDNS, 휴지통, 네트워크 구성 등)

이 글에서는 NAS에 SSD와 HDD, 그리고 캐시 Memory를 물리적으로 설치한 후, 전원을 넣어 실제로 사용하기 위한 최초의 설정작업들 (즉 운영체제인 DSM을 설치하고, NAS 운영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설정작업)을 수행하였다. 이 과정은 Synology NAS를 실제 사용을 위해 최초 1번은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1. DSM 설치 설치 매뉴얼에 따라, SSD, HDD 등을 설치하고, LAN 선과 전원을 연결하고 처음으로 전원 스위치를 넣으니, 본체 전면부에 파란 LED들이 예쁘게 들어왔다. 그리고 매뉴얼대로 인터넷 브라우저 화면에서 "Find.Synology.com"을 입력하였더니, 918+가 인식되었고, 이어서 DSM을 설치하는 화면이 나왔다. 설치 버튼을 눌러 DSM 설치를 진행하면, 남은 시간이 표시되는 화면이 나왔다가 사라지면서, 자동으로 DSM이 3-5분 만에 설치되었다. 그리고 계정을 만드는 화면이 나타났다. 화면을 따라서 이름과 암호를 입력하는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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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5A.- 시놀로지 나스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하기 (SMB를 이용하여 동일 네트워크상에서 NAS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하기)

시놀로지 나스를 설치하고 나서 가졌던 가장 중요한 바람의 하나는, 시놀로지 나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여, 마치 외장 디스크나 USB스틱을 사용하는 것처럼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사용하는 것이었다. 본 글에서는 나스와 접속하려는 PC가 동일 네트워크에 있는 경우에, NAS를 PC의 네트워크상에 연결된 외장 스토리지 형태로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법인 SMB에 대하여 소개한다. 필요시 원하는 이렇게 연결된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특정 드라이브 문자를 할당해서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NAS와 PC가 같은 네트워크 상에 있을 때만 가능한 방법이며, 다른 네트워크에서 접속하려는 경우에는 후속해서 설명하는 Webdav 등의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설치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Step 1 -DSM에서 제어판을 열고, 상단부분에 있는 파일 서비스 메뉴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SMB 서비스 활성화"를 선택이고 "적용" 버튼을 눌러 저장한다. Step 2 - NAS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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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8. - 시놀로지의 업무용 / 공동작업용 Package 소개 (메신저 Chat, 시놀로지 드라이브, 오피스 프로그램 Office, 일정관리 Calendar)

시놀로지 나스는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경우를 위해 기본적인 업무용 프로그램들을 기본 패키지로 무상 제공한다. 본 글에서는 이처럼 업무용으로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을 간략히 소개한다. 1) 메신저 Chat 시놀로지 나스는 자체적으로 메센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패키지 센터에서 이를 설치한 후, 설치 과정에서 나오는 PC나 모바일용 앱을 다운로드해서 PC 등에 설치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데, PC 나 모바일 기기 등에서는 Quick connect ID를 이용하여 접속하게 된다. 더구나 HTTPS도 지원하며, 외부 guest도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어서, 회사나 단체 등에서 여러 사람이 공동 업무 시 의사교환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무료이기까지 하다. 2) 업무 프로그램 Office 회사나 단체 등에서 업무를 볼 때, 워드프로세서나 연산 기능이 있는 스프레드시트 프로그램 등의 오피스 프로그램은 매우 필수적이며, 이러한 오피스 프로그램을 별도로 구입하는 경우 소규모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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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단초점 4K 프로젝터의 실제 사용기 (LG HU85LA와 샤오미 4k 레이저 프로젝터)

오랫동안 영화를 보기 위해 프로젝터를 사용해 오면서 해상도가 더 좋은 프로젝터 구입을 꽤나 오래 희망해 왔었다. 2000년쯤 프로젝션 TV를 사서 DVD를 보다가, 2004~2005년쯤 HD 해상도인 LG의 RD-JT92라는 DLP 프로젝터를 구입해서 10년 넘게 사용해 왔었다. 그 프로젝터는 당시로서는 고가였지만, 그 제품을 집에 처음 들인 날 딸아이가 야간 학습을 마치고 집에 들어와 깜짝 놀라며 좋아했던 기억과, 꽤나 오랫동안 견고하게 사용해 온 물건이다.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언젠가부터 화면이 너무 많이 어두워져서 램프를 교체했음에도 충분한 밝기를 회복할 수 없었고, 그로 인해 프로젝터를 교체하게 되었다. 프로젝터를 교체하기 위해 모델을 고르면서, 다음과 같은 나름의 기준이 있었다. - 우선 가격적으로 그래도 감당할 수 있을만해야 했다. - 이미 TV에서는 FHD를 넘어, UHD가 본격화된 상태라, 4K 또는 UHD 수준의 프로젝터를 사고 싶었다. 처음에는 이 두 가지가 필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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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29.- 무정전 전원장치 (UPS) 사용 시간 Test

그동안 오래 NAS를 사용해 오면서, 간혹 외부에서 NAS의 접속이 갑자기 안되었던 경우가 있었다. 그중의 상당수는 건물에 정전이 되어서, NAS가 Power off 되었던 경우이다. 비록 정전이 흔하지 않은 일이 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1년에 몇 차례는 정전이 발생하기도 하고, 이러한 정전은 해당 기간에 NAS를 접속하기 어렵게 만드는 문제도 있지만 전기적 충격이 HDD/SSD에 배드 섹터를 유발할 위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NAS에 사용하는 HDD/SSD의 용량이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배드 섹터가 발생하는 경우 HDD/SSD의 교체 비용도 매우 높아지게 되고, 손실될 위험에 처하게 되는 데이터의 양도 크게 증가하는 위험이 있다. 이러한 위험에 대한 대비할 필요가 증가하는 이유이다. 나의 경우에도 그동안은 이러한 위험에 별도의 대비 없이 NAS를 사용해 왔으나, 이번 920+로 Upgrade를 하게 되면서, 이러한 경우에 대비하기 위해, 무정전전원장치를 도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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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32. - 내가 사용하는 시놀로지의 가상 PC (VM) 원격접속 방법

이전의 글에서 Synology VMM을 이용하여 VM을 시놀로지 나스에 설치하고, 윈도우10까지 설치하여 운영하는 것과, 이렇게 생성한 VM에 VMM을 이용하여 접속하거나, 아니면 각종 원격접속 프로그램들(RDP tools)로 접속할 수 있음을 소개한 바 있다. 특히 Windows의 경우에는 자체적으로 "원격접속" 터미널 기능을 제공하는데, 아래의 순서대로 진행하면 원도우를 운용하는 로컬 PC에서 VM에 원격 접속할 수 있다. Step 1. OS가 원격 접속을 허용하는지 확인 (VM에서 설정) - 원도우의 경우 Windows 10 Pro 이상의 버전에서만 원격으로부터의 접속을 허용한다. 즉 접속을 시도하는 PC는 Pro 버전이 아니어도 무방하나, VM에 설치된 Windows는 반드시 pro 이상의 버전이어야 한다. Step 2. VM에 접속용 계정 추가 (VM에서 설정) - 윈도우 --> 설정 --> 계정 --> 계정 추가의 순서로 VM에 접속 시 사용하기 위한 계정을 추가한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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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35 - Synology 920+에 대한 DSM 설치 과정 요약 및 단계별 설명

이전에 구입한 3대의 920+중 아직까지 DSM을 설치하지 않았던 제품에 대해, 최근 DSM을 설치하면서 관련 DSM 설치 과정을 다시 캡처해 보았다. 이 블로그의 맨 처음에 이미 918+를 기준으로 DSM을 설치하는 절차와 관련 화면들이 이미 정리되어 있어 새로울 것이 없지만, 해당 글을 쓸 때는 Synology NAS를 처음 사용하게 되었던데 반해, 지금은 그래도 2-3년 경험이 쌓였다는 점과, 굳이 920+에서의 DSM 설치에 대해 궁금해하는 경우를 대비해 정리해 둔다. 참고:918+와 920+에서의 DSM 설치는 화면상에 나타나는 모델 번호와, 1-2개의 화면이 달라진 것 외에는 차이가 없이 거의 동일한 것을 미리 알고 본 글을 읽기 바란다. 1. NAS 920+에 전원을 넣고, 잠시 기다리면 "삑--"소리가 난다. 이때 브라우저의 주소 란에서 find 명령을 입력하면 다음 화면을 볼 수 있다. 단, 이때 주의할 것은 NAS가 설치된 라우터나 공유기에 연결된 PC에서 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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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43 - Synology 1621+ 언팩 개봉기

현재도 지난봄에 Upgrade 한 920+를 잘 사용하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해 갈 생각이기는 하지만, 새로 나온 상위 모델에 대한 호기심과 추가적인 용도로 별도의 서버가 있으면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는 막연한 생각에 1-2달 전에 출시된 것으로 알려진 1621+를 2대 구입하게 되었다. 구입하기 전에 920+보다 좋은 점은 과연 무엇이 있을까, 또한 과연 그만한 비용을 지급하고 추가로 살만할까 하는 고민들을 많이 했다. 이 때문에 판매처로부터 최종 견적을 받아든 이후에도, 또다시 근 1주일을 고민했는데, 결국은 좀 더 상위 기종을 경험해 보자는 욕구와, 더 좋은 부분에 대한 호기심, 그리고 막연하게나마 기존 920+에서 VM을 사용할 때 속도에 대해 조금 아쉬웠던 부분을 해소해 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구입을 결정했다. 구입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국내외의 여러 자료들을 찾아보기는 했지만, 1621+에 대해 내가 정말 궁금해하던 점들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된 자료를 찾기는 좀 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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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45 - Synology DSM 7.0 Beta 설치

며칠 전, 정확하게는 2020년 12월 10일 아침 다음과 같은 메일을 받았다. 그동안 오래 기다려 온, 좀 더 구체적으로는 지난 2019 Synology Conference에서 처음 공식적으로 소개된 이후, 1년 넘게 기다려 온 DSM 7.0 Upgrade에 대한 소식이었다. 이후의 글들에서 추가로 소개하게 될 것으로 보이지만, DSM 7.0을 설치하게 되면서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중요한 효과는 다음과 같다. 1. 좀 더 깔끔하고 세련된 User Interface - 디자인이 좀 더 컬러풀해졌고, 기존보다 각 패키지들의 구성이 깔끔해진듯하다. 가독성이 좋아진듯해 보인다. - 여러 NAS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한번 시험해 보아야겠다. 2. C2 Cloud와 NAS를 통합한 하이브리드 저장 환경 - C2 클라우드를 마치 NAS에 있는 HDD처럼 통합하여 사용하는 기능 (Hybrid Share 기능) - 대용량 데이터 네트워크를 염두에 둔 SAN(Sto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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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48 - 휴대폰 및 태블릿에서 데스크탑 모드의 DSM 접속

DSM을 사용하다 보면, 자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이용하면서 Synology NAS에 접속해야 할 경우가 많다. 사진을 보거나, 음악을 듣거나, 또는 파일을 업로드하는 경우에는 각기 Photostation, Audiostation, DS File 등의 이미 만들어진 앱을 이용하면 된다. 그렇지만, DSM 자체에 들어가 NAS 설정과 관련된 이런저런 작업을 하고 싶을 때는 이러한 별도의 앱이 없기 때문에, Quickconnect를 이용하여 브라우저에서 접속하여야 하는데, 막상 접속해 보면 다음과 같은 화면의 Mobile DSM 모드의 화면으로 진입하게 된다. 물론 이 화면에서도 일부 서비스는 설정을 변경할 수 있기는 하지만, 패키지 센터 라든가, VMM 등의 고급 기능에는 이 화면에서 접근이 불가능하여, 데스크탑 모드에 비해 할 수 있는 작업은 매우 제한된다. 그러나, 위의 화면에서 "설정" 버튼을 눌러주면 다음과 같이 추가 세부 설정을 하거나, 데스크탑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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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24E.- 화웨이 라우터에서 OpenVPN 접속 Tips

나의 경우에는 이동하면서 인터넷이 필요한 경우에 모바일폰의 무선 데이터를 이용한 핫스팟이나, 별도의 라우터를 사용하곤 하는데, 특히 해외 출장 등으로 로밍을 하는 경우에는 인터넷 접속을 위해 거의 별도의 현지 유심과 별도의 라우터를 이용하곤 한다. 이러한 경우에 자주 사용하곤 하는 것이 화웨이의 모바일 라우터인 E5885LS-93인데, 이 제품은 다양한 주파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거의 대부분 지역의 유심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또한 보조 배터리 기능도 하는 점이 있어, 해외 출장 시에 자주 사용하게 된다. 이런 이유로 이 제품을 이용해서도 OpenVPN 접속을 시험해 보았다. 그런데, 다른 모든 시험했던 여러 인터넷망과 달리, 화웨이 라우터의 경우에는 다른 모든 시험했던 인터넷망에서 잘 접속이 되었던 Config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에도 다음과 같은 TLS 관련 추가 Warning 메시지가 발생하고 접속이 되지 않는 문제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인터넷에 찾을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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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49A - Surveilance Station 활용 및 IP Camera 설치 - (NAS와 IP Camera가 동일 Network인 경우)

시놀로지에는 IP Camera를 저장하거나, 되돌려볼 수 있는 Surveilance station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기술적으로는 최대 40개 정도까지 지원되는 것 같은데, Synology NAS 당 2대의 IP Camera까지만 무료로 지원하고, 추가의 IP Camera는 별도의 라이선스 키를 구입해야 한다. 참고로, 2개의 IP Camera를 연결한 후, 혹시나, VMM으로 가상의 DSM 서버를 설치하는 경우, 추가로 2대의 IP Camera를 더 지원하는지도 체크해 보았으나, 가상 DSM에 Surveilance station의 설치는 가능했으나, CCTV를 연결 시 License 권한이 없다는 메시지가 나와서, 시놀로지 서버에 무료로 설치 가능한 IP Camera는 물리적인 Synology NAS 당 2대로 확인되었다. 별도의 License Key는 구입 시, 이메일로 배송된다고 하는데, 국내에서는 약 8만 원 정도 하며, ebay나 Amazon 등에서도 대체로 이와 비슷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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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49B - 외부 네트워크의 IP Camera를 Surveilance Station에 설치

본 글에 앞서, 49A에서 시놀로지 NAS에 Surveilance station을 설치하고, 동일 네트워크에서 2대까지의 IP Camera를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였다. 그러나, 실제에 많은 경우, IP Camera는 NAS가 설치된 곳과는 별개의 위치(=네트워크)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동일 네트워크보다는 원격지의 IP Camera를 NAS의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에 추가하고 등록하는 것이 더 유용하지만, 이러한 방법과 사례는 보편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다. 본 글에서는, TP-LINK의 C100 IPcamera를 이용하여, 서로 다른 Network에 위치한 IP Camera와 NAS를 연결해 보았다. 다음의 순서들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IP Camera에서 쉽게 동일하게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1. IP 카메라의 설치 및 기능 확인, IP 정보 확인 - IP 카메라를 제작사의 지침에 따라, 제작사의 앱에서 설치하여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것을 확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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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 이야기 49E -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의 Smart Timelapse 활용

앞의 글들에서, 시놀로지 NAS의 서베일런스 스테이션의 설치 및 다양한 형태로 IP Camera를 설치하는 방법들을 각각의 경우별로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이렇게 카메라를 설치하면 각 IP Camera에서 기록되는 영상들은 다음과 같이 미리 지정해 둔 서베일런스 폴더 아래에, 각 카메라별로 폴더가 생성되고, 다시 그 밑에 각 날자별 및 오전/오후로 서브폴더를 만들어 파일을 기록하게 된다. 아래의 예에서는, C2-555라는 이름의 카메라에 30분 단위로, 파일이 기록되고, 각 파일의 크기는 약 155MB 정도인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이 파일들은 서베일런스의 "시각표"나 "녹화"라는 패키지를 이용해서 볼 수 있고, 해당 파일을 PC로 다운로드해서 살펴볼 수 있다.(부연 설명하자면 "시각표"는 라이브 스트림의 화면을 과거 시간으로 돌려서 보는 기능의 패키지로, 여러 카메라의 기록이 동시에 재생되며, "녹화"는 특정 카메라와 특정 시간대를 지정해서 해당 카메라 영상을 단독으로 재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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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활용 - Cloud Sync를 이용한 NAS와 Cloud 동기화

시놀로지는 기본 패키지의 하나로 Cloud Sync를 제공한다. 클라우드 싱크 패키지 (Cloud-Sync)는 NAS 내부의 Data를 거의 실시간으로, 별도의 외부 Cloud에 공유 폴더 단위로 동기화 시켜주는 기능을 제공하는 패키지이다. 주로 NAS에 저장된 파일들을 Cloud에 복제 (또는 역으로 복제하거나 서로 동기화) 하는 방식으로 백업하거나, 여러 NAS를 실시간 동기화 하는 수단으로 매우 유용하다. Cloud Sync의 주요 특징으로는, 1) 양방향 동기화 또는 어느 한쪽으로만 동기화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2)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Onedrive를 포함한 다양한 Cloud와의 연결을 제공하며 3) 문서 암호화 기능을 제공하며, 4) 무엇보다 실시간 동기화 이다. (아주 약간의 시차가 있으나, 수초~수십초 정도로 짧다) 이러한 특징들 덕분에,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 NAS 의 단순 백업 또는 단순한 복구 등이 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이를 외부의 여러 NAS들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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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업 무료 재질 (Texture) 및 HDRI 사이트

스케치업(Sketchup)으로 3D 모델링을 하다 보면, 색상과 질감을 모델에 입힐 수 있는데, 스케치업은 기본적으로 이를 위한 여러 가지 재질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다만 스케치업이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재질들은 종류가 제한적이고, 추후 렌더링 등에서 원하는 만큼 사실적인 모델링을 구현하는 데는 아쉬움이 있다. 이런 연유로, 스케치업에서는 외부의 재질들을 가져다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는데, 인터넷에는 고품질의 재질 자료를 제공하는 사이트들이 많이 있다. 그중 나의 경험을 토대로, 가입이 필요 없거나, 최소한의 가입만으로도 다양한 재질을 제공하는 사이트들을 소개한다. 스케치업에서 3D 모델을 구현할 때 이들의 자료를 이용해서, 자신의 모델 품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1. Textureclub 가장 먼저 소개하고 싶은 사이트는 Textureclub이다. 이 사이트는 스케치업 사용자 사이에 가장 널리 알려진 곳 중의 하나로, 무엇보다 제공하는 자료가 매우 방대하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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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정용 오븐으로 호밀/통밀 바게트 만들기

우리는 아침에 바게트와 달걀 프라이, 그리고 올리브와 치즈로 식사를 한다. 그동안 코스트코에서 구입한 미니 바게트를 구워서 먹곤 했는데, 이것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기로 했다. 빵을 먹고 싶기는 한데, 코스트코 바게트는 구은 후 잠시 나두면 너무 딱딱해지는 게 좀 아쉬웠고, 밀가루 100%보다는 좀 더 건강한 좀 더 건강한 빵을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좀 더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을 찾다가 드디어, 성공적으로 호밀을 이용해서 가정용 오븐으로 바게트 만들기에 성공했다. <재료> 우리가 만드는 바게트는 무엇보다 재료가 좀 다르다. 건강을 위해 호밀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다음 재료들을 준비한다. 먼저, 100% 유기농 호밀가루 호밀은 밀과는 다른 곡물이다. 영어로 호밀은 rye이며, 흑맥이라고도 하는데, 추운 지방에서 주로 자란다. 흑빵의 원료로 사용되며, 위스키나 보드카 원료로도 사용되는데, 단백질 함량이 높고,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도 밀가루보다 혈당지수를 덜 높이고 포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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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용 NAS - 시놀로지 나스 NAS

사진이나, 영상 그리고 음악 또는 문서파일 등의 각종 데이터를 다루다 보면, 이러한 데이터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집이나, 사무실 안에서뿐만이 아니라, 외부에서도, 또는 심지어 외국에 가서라도 이러한 데이터에 자주 접근할 필요를 느끼게 되는데, 이럴 때 아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개인화된 데이터 보관창고인 NAS이다. 본 글에서는 이러한 개인이나 소기업용 NAS 중 가장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시놀로지 (Synology) NAS를 소개한다. 1. 무엇을 할 수 있을까? NAS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다양하지만, 가장 기본은 인터넷을 이용한 데이터 접근과, 자료의 백업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NAS가 있을 때 가능한 일들 중 대표적인 것들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일서버 - 인터넷이 되는 곳 어디서나 파일을 저장하거나, 불러올 수 있는 외장하드 역할을 한다. 용량은 NAS에 설치한 디스크의 용량에 따라 결정되므로 엄청 크게 늘릴 수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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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활용 - 노트 스테이션을 이용한 막강한 메모 관리 - 글, 영상, 사진, 소리 등의 다양한 메모 관리

시놀로지 나스는 메모나 기사 관리를 위한 패키지로 Note Station을 기본 패키지의 일부로 제공한다. 일종의 노트 기능을 제공하는 패키지로, 간단한 메모나, 자료, 인터넷 기사들을 자동으로 스크랩하거나 관리하는데 유용하다. 인터페이스가 매우 간결한 폴더 구조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직관적으로, 간단한 문서들의 관리에는 최적인 듯하다. 특히 업무와 관련된 다양한 문서들을 그 자체로 정리해서 텍스트 또는 이미지, 또는 첨부파일 등의 다양한 형태로 관리할 수 있다. 첨부파일에는 다양한 형식의 데이터를 사용할 있기에, 다양한 뷰어 프로그램들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일종의 간략한 멀티미디어 데이터베이스처럼 사용도 가능해 보인다. 아래는 노트 스테이션을 설치한 예인데, 설치를 마치면 오른쪽 하단에, 데스크톱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톱 버전을 다운로드하라는 안내가 나온다. 이를 다운로드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 설치하면, 데스크톱이나 노트북에서 이러한 메모들을 관리할 수 있고, 데스크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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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 견내량의 가든형 고급 숙소 - 아그네스 파크 호텔(Agnes Park)

지난 주말 통영에 다녀올 일이 있었다. 평소 친하게 지내고 가끔 스크린 골프를 같이 치곤했었던 친구가 통영으로 직장이 바뀌어 내려간 것이 2달 정도 되던 터라 궁금하기도 했고, 겨울에 끝에서 봄이 오는 느낌을 조금 빨리 접하고 싶어서 남해안 지역에 다녀와 보고 싶었기에, 주말 오전 만사를 제쳐두고 통영까지 운전을 해서 갔다. 그렇게 친구를 만나 식사도 하고, 즐겁던 차에 숙소를 잡으려 하다 보니, 통영 시내의 주요 숙소들은 모두 판매 완료되고, 적절한 숙소가 잘 눈에 띄지 않았다. 모텔은 좀 가기 싫었고, 호텔을 가려 하니, 너무 말도 못 하게 비싸거나 너무 멀었다. 그런데 예약 앱에서 이리저리 속소를 찾던 중 이상한 이름의 숙소가 하나 눈에 띄었다. 전혀 들어본 적은 없는 호텔이었는데 사람들의 후기도 나쁘지 않았다. 가격도 20만 원대 초반으로 예상보다 좀 높은 편이지만 그래도 받아들일만했다. 친구와 식사 후 헤어져, 호텔로 갔는데, 가는 길이 시골길 같았다. 한편으론 과연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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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과 편한 식사때 자주 가는 고깃집 - 훈장골 일산 풍동점

가끔씩 가족들과 식사할 때는 아주 잘 차려진 호화롭게 인테리어가 된 집보다는, 대중적이어서 분위기가 편하면서도, 맛도 좋고, 더욱이 그렇게 비싸지는 않은 집 근처의 고깃집을 선호하게 된다. 나 역시 그런 식당이 몇 곳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족들과 자주 가는 식당이 있고, 부모님들과 식사 시에 즐겨가는 식당이 있다. 또한 같이 식사하는 대상에 따라 선호하게 되는 식당도 좀 달라지게 되는데, 예를 들면 나이가 많으셔서 거동이 불편한 부모님들과 식사할 때는, 가급적 식당 문 앞까지 차가 접근이 가능해서 조금만 걸어도 된다든가, 걷기에 불편한 계단이 거의 없는지나, 화장실이 같은 층에 있는지를 음식의 맛보다 먼저 최우선으로 고려하게 된다. 만일, 사업상의 손님들과 식사할 때 라면 부모님들과의 식사와는 달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식당의 분위기와, 편하고 조용한 대화가 가능한지를 먼저 고려하게 된다. 그런데, 편한 가족들과의 식사라면, 다른 점들보다, 음식의 맛과, 약간은 어수선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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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건강을 위한 놀라운 가성비의 워터픽 (구강세정기) - THAN Waterpulse V300

그동안 20여 년 정도 사용해온 브라운의 구강세정기가 있기는 하지만, 구강세정기를 하나 더 구입하여 사용해 왔었다. 화장실을 왔다 갔다 하면서 사용하기에 때로는 번거롭게 느껴져, 안방의 화장실에 별도로 조금 저렴한 구강세정기를 추가로 구입하여 사용해 왔었다. 그런데, 최근 안방 화장실에서 사용해오던 구강세정기가 좀 마음에 들지 않아 폐기하고 새로운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가격은 3만 원이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했으나, 만듦새와 성능은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우리는 이 제품을 옥션 마켓에서 구입했는데, 해외 배송의 형태로 구입했고, 3만 원 조금 못 되는 가격이었다. 통상 전동 칫솔이 없는 단독형 구강세정기라 하더라도 대개 5-6만 원씩은 하고, 좀 괜찮아 보이는 경우는 중국산이라 하더라도 9만 원 정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제품은 무척 저렴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본 제품의 상태는 기대를 훨씬 넘어설 정도로 우수했다. 우선 개봉 전 박스의 상태가 깔끔하고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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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채 김치냉장고 (초기모델) 화재가능성 및 리콜

어제 소비자보호원의 보도자료를 통해 김치냉장고 화재 가능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해당 보도자료는 뚜껑식으로 된 위니아사의 김치냉장고의 화재 가능성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자발적 리콜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초기 모델들을 권장수명인 7년을 넘겨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며, 특히 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노인 세대들은 김치 냉장고를 일찍부터 구입했음에도, 이러한 리콜 정보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위험에 그대로 노출된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지금은 위니아사에 속하지만, 예전에는 딤채라는 상표명으로 판매되었던 것인데, 딤채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김치냉장고라는 제품을 출시했던 업체라, 이러한 위험과 리콜의 대상은 초기(2005년 이전)에 구입한 뚜껑식 딤채 전체라고 보면 될듯하다. 사실 소비자 보호원의 이러한 리콜은 2021년에 이미 처음 시작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보다 리콜을 받은 수가 적기 때문에, 소비자 보호원에서 이러한 추가적인 보도자료를 내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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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의 4성급 호텔 하이원 팰리스 이용 후기

여행이나 출장을 가면 가장 먼저 신경이 쓰이는 것이 숙소이다. 특히 대도시가 아닌 지역으로. 여행하는 경우에는 숙소의 비중이 더욱더 중요하게 느껴진다. 유독 산이 많은 강원도를 여행할 때는 이러한 숙소의 문제가 더욱더 중요해지는데, 강원도에 속한 많은 도시에서는. 편안하고 안락하면서도 적절한 가격의 숙소를 찾는 것이 쉽지 않을 때가 많다. 나의 경우. 삼척이나 정선, 울진 등으로 여행할 때. 이런 문제를 많이 겪었는데. 추천할 만한 4성급 호텔이면서도 가격이 그리 높지 않은. 안락한 호텔에 있어 소개한다. 그것은 바로 하이원 팰리스 호텔이다. 이 호텔은 강원도 태백에 위치한 호텔로, 하이원 cc. 골프장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실제 호텔이 위치한 곳은 입구로부터 한참을 차로 운전해가야 도달하는 산속 높은 곳이다. 이 때문에 공기가 매우 좋고, 쾌적하며, 조용한 것이 특징이다. 더욱이, 4성급 호텔이지만, 실제 시설은 4성급 호텔의 수준을 넘어선다고 느껴진다. 직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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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위치 실제 활용 및 온도센서와 연계한 온도 자동제어 예제

앞서 소개한 TUYA 사의 스마트 스위치를 실제로 이용하여, 핸드폰으로 켜고 끄는 것을 구현해 보았다. 사용한 것은 TUYA 사의 제품이지만, 타사 제품들도 동일한 원리로 각자의 전용 앱에서 구현이 가능하다. 이 제품의 경우, 2-3가지 정도의 방법으로 스위치 구성이 가능한데, 이번의 경우에는 별도로 보조 스위치를 두지 않을 예정이라, 가장 간단한 다음 방식으로 전원을 연결하였다. 만일 보조로 매뉴얼 스위치를 함께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은 스위치 결선도를 이용할 수도 있다. 실제 구현된 조명은 다음과 같다. 특히 스마트 스위치 단자에 대한 배선 연결 상태는 다음과 같다. 본체 뒷면의 리셋 스위치와 전용 앱을 이용해서 등록했다. 잠시 후 성공적으로 스마트 스위치가 앱에 등록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이렇게 스마트 스위치가 추가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고, 이 화면에서 해당 스마트 스위치를 켜거나 끌 수 있다. 스위치가 내 핸드폰 속으로 들어온 셈이다. 핸드폰으로 켜고 끄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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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팁 - 엑셀을 이용하여 주가 및 주식정보 불러오기

이전에도 엑셀에서는 데이터 연결이라는 방법을 통해 인터넷에 있는 타 사이트의 주가 정보들을 엑셀 화면으로 가져올 수 있었으나 (현재도 가능), 엑셀 자체적으로는 주가나 기타 주식 관련 정보를 제공하지는 않았다. 또한 기존의 방법은 특정 사이트의 정보를 연계해서 불러오는 방식이었기에, 만일 관심 대상인 주식의 정보가 여러 사이트에 분산되어 있으면, 이들 사이트들을 모두 개별적으로 엑셀에 연결해야 해서, 좀 번거롭기도 하고, 필요한 정보들이 해외 사이트인 경우 이들 정보를 일일이 찾아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 또한 특정 사이트들은 이처럼 엑셀이 해당 사이트에서 정보를 연계해서 가져오는 것을 기술적으로 막아둔 경우도 있었기에, 기존 방법은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았다. 그런데, 대략 2019년 정도부터 엑셀은 새로운 데이터 형식 (특히 온라인 연계 데이터 형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사용자는 타 사이트 화면에 엑셀을 연결하지 않아도, 단순히 자신이 사용하는 엑셀 화면에서 주식 종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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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NAS 제품과 ECC / Non-ECC 메모리

시놀로지의 NAS 제품군은 상위 제품과 하위 제품군에, 본체 메모리 소켓에 적용되는 메모리 스펙에 차이가 있다. 즉, 상위 NAS 제품들에는 내부적으로 데이터의 손상이 있는지를 감지해서 보정하는 기능이 있는 서버용도의 ECC (Error correction code) 메모리를 적용하고, 하위 제품군에는 데이터 에러 수정 기능이 없는 일반적인 Non-ECC 메모리 모듈을 적용한다. 1621+ 정품의 메모리소켓 기본 상태 ECC 메모리는 데이타의 손상 여부를 감지하고, 이를 보정하는 기능이 추가된 메모리로, 계산이나, 금융 컴퓨팅 등 데이터 손상에 대해 한단계 높은 대처가 필요한 경우에 사용된다. 반면 Non-ECC 메모리는 이러한 데이터 손상 여부에 대한 감지 및 보정 기능이 없는 메모리 칩을 의미한다. 통상 일반적인 Non-ECC 메모리가 8개의 칩으로 구성되는 데 반해, 일종의 체킹 기능을 하는 별도의 칩을 추가하여 메모리가 구성되는게 일반적으로, 우리가 NAS의 디스크에 R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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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야식, 토마토 파스타 만들기

집에 늦게 돌아왔는데, 아직 저녁 식사를 못했다.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 라면처럼 매콤한 국물이 당기는 것을 느꼈다. 그렇지만, 늦은 밤에 라면을 먹기는 여러모로 부담스럽다. 매콤하고 따뜻한 국물이 있는 것, 그러면서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을 이것저것 생각하다 선택한 것은 매콤한 국물 토마토 파스타이다. 만드는 방법은 지독히 간단하다. 그저 라면 끓이듯 파스타 면을 삶는다. 중요한 것은 면을 삶을때 절반 정도만 익히는 것이다. 그리고, 파스타 면을 삶는 동안, 별도의 팬에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베트남 고추를 1인분당 두 개 정도씩 잘라서 넣고, 올리브 오일을 뿌려 볶을 준비를 한다. 주의할 것은 베트남 고추를 많이 넣으면 심하게 매우니 1인분당 한 개 또는두개 정도만 넣어야 한다는 점이다. 또한 파스타를 먹을 때 베트남 고추는 먹지 않도록 주의한다. 파스타 면이 절반정도 익었을때 면과 국물을 팬에 그대로 옮긴다. 만일 물이 너무 많으면 면수를 조금 남겨도 좋다. 만일 국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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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바늘에 자동으로 낚싯줄을 매어주는 자동결속기

봄이 왔다. 더불어 민소매 낚시가 가능한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철에는 물의 온도도 내려가기 때문에, 바다낚시를 해도 고기를 잡기 어려운데, 이제 다시 따뜻한 봄이 왔으니, 수온도 올라가고 고기들도 활동할 때가 되었다. 낚기를 위해 도구들을 살펴볼 때이다. 낚시를 할 때 바늘에 낚싯줄을 매다 보면 간혹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다. 아예 낚싯줄이 결속된 상태의 바늘을 사용할 수도 있기는 하지만, 낚시를 하다 보면 아무래도 직접 낚싯줄을 묶어야 할 일들이 꽤 있다. 이럴 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바로 낚싯줄 자동결속기이다. 가격도 구매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로 1~2만 원 정도로 저렴하면서, 막상 사용해 보면 낚싯바늘에 줄을 매는 일이 무척이나 간단한 일로 바뀌게 해준다.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내 생각엔 어느 제품을 사던지 상표만 다를 뿐 기능이나, 제품의 품질은 비슷하다. 자동결속기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한 손에 꼭 들어온다. 뒷면에는 AAA 규격의 건전지를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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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 값에 연동해서 움직이는 그래프 그리는 Tips

엑셀에서 외부의 센서 값이나, 타 사이트의 값(예; 주가 등..)을 불러오기를 통해 엑셀 화면으로 가져올 때, 엑셀의 화면에서 해당 값에 따라, 실시간으로 그래프가 변화하도록 구현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다음 동영상은 엑셀에서 이를 구현한 예이다. 수위 값을 그림으로 나타내주는데, 수위값이 변할때마다, 그림이 변화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 참고로 공장이나, 산업현장에서는 각종 탱크나 내용물의 높이나,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현황 파악 및 제어의 목적으로 변화하도록 표시하는데, 그런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할 듯하다. (참고로 타 사이트의 값을 엑셀로 가져오는 방법은 별도의 글에서 소개한 바 있다.) 이를 구현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한데, 별도로 그래프를 그리는 대신, 그림을 구성하는 셀 별로 조건부 서식을 지정하면 된다. 즉, 아래와 같이 5% 단위로 값이 변할 때마다, 용기 내 수위를 색상으로 표시하는 경우라면, 각 셀러 별로, 서로 다른 조건에 바탕색이 변경되도록, 셀마다 조건부 서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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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도 및 순서도를 엑셀에서 자동으로 그리기 - Visio Visualizer 활용

엑셀에서는 다음과 같은 조직도를 추가 기능을 이용하여 아주 간단히 그릴 수 있다. 수작업으로 일일이 조직도를 그리는 것이 아니라, 임림과 보고 자만 지정해 주면, 자동으로 아래와 같은 조직도를 생성해 준다. 위의 조직도는 아래와 같은 직원 업무표를 기준으로 자동 생성된 것이다. 엑셀은 이렇게 조직도를 간단히 그리는 것뿐만 아니라, 매번 조직이 변경되는 경우, 조직도 자체를 일일이 수작업으로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원본 데이터의 관리자 ID만 정리해 주면, 자동으로 조직도가 갱신된다. 이러한 엑셀의 기능은 삽입 메뉴 중에 있는 추가 기능 중 Visio Visualizer를 이용하여 구현할 수 있다. 추가 기능에서 Visio Visualizer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엑셀에 대한 회사나 학교 계정이 있으면 로그인하고, 없으면 로그인하지 않은 상태로 계속한다. (회사나 학교 계정이 있으면, 생성된 조직도 내의 폰트 같은 세부항목까지 편집이 가능하며, 회사나 학교 계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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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로지 DSM 7.2 Beta 설치 후기

그동안 미뤄두었던 DSM 7.2 Beta를 오늘 설치했다. 먼저 시스템에 맞는 DSM 7.2 Beta pat 파일을 내려받은 후, DSM의 제어판에서 수동 업데이트를 했다. DSM은 일단 설치하면 다운그레이드는 불가능하다는 안내 문구가 나오는데, 이를 확인해 주고 진행했는데, 다음과 같은 안내가 나오면서 더 이상 설치가 진행되질 않았다. 살펴보니, 패키지 중 하나가 지원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데. 마침 나는 애플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이 패키지가 없어도 무방할 듯하여, 일단 패키지 센터로 가서 설치 과정에 문제가 된 iTunes Server 패키지를 삭제하였다. 그리고, 다시 DSM 업그레이드를 반복해서 시도했다. 그 결과,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DSM 설치가 진행되었다. 위의 화면이 100%까지 도달한 후, 다음 화면들처럼 패키지들이 하나씩 새로 Update 되었다. 내 경우에는 37개 패키지였는데, 약 10-15분 정도 걸린듯하다. 약 15분 정도 지난 후, 다음과 같은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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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파이 (Raspberry PI) SBC 소개 - 세대별 주요 모델 및 특징, 그리고 활용

라즈베리 파이 SBC(Single Board Computer)는 영국의 라즈베리 파이 재단에서, 저개발 국가의 컴퓨터 교육을 위해, 초저가이면서도, 온전한 PC의 기능과, 자동제어용 개발 보드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초소형/저가의 Single Board Computer이다. 이 작은 장치에 내장되어 있는 포트에 키보드와 모니터를 연결하면 마치 데스크톱처럼 완전한 컴퓨터로 사용할 수가 있다. 아래 사진에서 왼쪽의 마우스보다 조금 큰 장치가 바로 라즈베리 파이 본체이다(방열판이 끼워진 상태). 라즈베리 파이는 2012년 3월에 처음 출시되었으며, 크기는 대략 5.5 x 8.5 x2 cm 정도로 신용카드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다. 하드웨어 개발과 관련 프로그램 개발은 영국의 라즈베리 파이 재단에서 하지만 실제 하드웨어 생산은 OEM 방식으로 다른 업체에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참고로, 라즈베리파이 제품에는 다음과 같은 산딸기 모양의 로고가 붙어있다. 라즈베리 파이가 처음 개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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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 (Raspberry PI) 속터지게 느린 무선 마우스 속도 설정 비법

라즈베리파이에 처음으로 운영체제를 설치하고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에, 혹시 무선 마우스를 사용한다면 마우스의 휠 속도가 매우 느려서 답답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마우스로 화면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으로 커서를 이동하는 것 자체가 힘들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런데 라즈베리파이에서 매우 느린 USB형 무선 마우스의 반응속도를 시원하게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라즈베리파이 boot폴더에 있는 cmdline.txt파일의 설정을 변경해 주면 시원하게 해결된다. 설정하는 방법은 ...... 터미널을 열고 다음과 같이 명령어를 입력해서 cmdline.txt 파일을 편집모드로 열어준다. sudo nano /boot/cmdline.txt <2024.4 Update > 2024년 이후의 라즈베리파이 O/S 에서는 이 파일의 위치가 변경되었다. 2024년 이후에 설치된 OS를 사용중이라면 다음 명령어를 사용해야 한다. 그 외의 사항은 동일하다. sudo nano /boot/fir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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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 데스크탑의 화면 설정 방법

라즈베리 파이의 데스크톱 환경을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하여, 배경화면 및 메뉴바의 색상 및 위치 등을 사용자 개인에게 좀 더 친숙한 형태로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다. 설정 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상단의 메뉴로 들어가 기본 설정에 들어간 후, Appearance Settings을 선택한다. 이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설정 메뉴가 나오는데, 이를 통하여, 사용자 INTERFACE와 관련된 화면 설정들을 변경할 수 있다. 먼저, 첫 번째 탭에서는 배경화면과 관련된 사항들을 설정할 수 있다. Picture 창을 누르면, 현재 사용 가능한 다양한 고화질 배경화면들이 나타난다. 이 중에 원하는 배경화면을 선택하여 사용하면 된다. (참고- 이 배경화면들은 추천 프로그램들 중의 하나인 Wallpaper 항목을 이용하여 Download 하면 된다. ) 배경화면 파일 중 rod를 선택한 경우이며, 고화질 Mountain 파일을 선택한 경우이다. 배경화면 파일 중 특히 4k 화질의 배경화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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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팁 - 문자열 데이타용 함수 - 문자열 분리 textsplit ( ) 과 문자데이타를 합쳐주는 textjoin ( ) 함수

엑셀로 문자열 데이터를 취급하다 보면, 한 줄에 빈칸으로 구분된 문자열을 각 셀로 나누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가 상당히 있다. 주로 외부에서 가져온 주소록이나, 일정한 배열 형태로 된 목록 같은 text 파일 경우인데, 이처럼 가져온 문자열 데이터를 엑셀에서 활용하기 위해서는, 한 줄에 들어있는 데이터를 각 셀로 나눌 필요가 있다. 또한 때로는 이렇게 각 셀에 나누어진 문자열 데이터를 하나로 합쳐야 할 경우도 있다. 본 글에서는 다음과 같이 한 줄에 들어있는 문자들을 각 셀로 나누는 방법과, 이를 다시 한 줄로 합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먼저, 한 줄에 포함된 문자열 데이터를 나누는 방법은, textsplit( ) 함수를 이용하면 된다. =textsplit(문자열, 구분에 사용할 글자-delimiter) 즉, 다음과 같이 공백문자를 이용하여, 한 줄 안에 있는 문자열들을 분리하려는 경우 다음과 같이 textsplit( ) 함수를 적용하면 된다. 그 결과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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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무실이 위치한 하남 미사 스카이폴리스 (Skypolis) 상가들을 둘러보았다.

이제 봄이 와서 실내 공기보다 바깥의 공기가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 계절이다. 심지어 햇볕 밑에 있으면 조금 덥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날씨가 좋아서 사무실에서 나와 잠시 걷다가, 내 사무실이 위치한 이곳 스카이 폴리스 (Skypolis) 건물 구석구석을 한번 돌아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봄이 되면서 여기저기에 미처 보지 못했던 새로운 상점들이 생기는 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어디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도 볼 겸, 상가 측들을 한번 돌아볼 마음을 먹었다. 나는 여기에 분양을 받기도 했고, 일부는 임대를 주기도 했고, 또한 사무실이 있기도 해서, 이래저래 조금씩 변해가는 이곳 모습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지난겨울 동안은 돌아다니질 않기도 했고, 봄이 되면서 부쩍 못 보던 상점들이 생기는 것 같아 한번 돌아보면서 무엇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1층의 광장으로 나서보니, 작은 시계탑을 흉내 낸 건물 주위로 파릇한 신록이 올라오는 것이 봄이 왔구나 하는 것을 물씬 느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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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들기 2 - OMV6 설치 후 최초 설정 및 성공적인 SMB 연결방법 상세 소개

앞글에서 OMV 6 (OpenMediaVault)를 라즈베리 파이에 설치하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본 글에서는 이전 글에 이어서 설치된 OMV를 실제로 사용하기 위해, 초기설정하는 방법들을 자세히 소개한다. 먼저 OMV의 초기 ID와 Password를 이용하여 로그인한다. 초기 ID는 admin, 초기 password는 openmediavault이다. 1. 대시보드 설정 로그인을 하면 가장 먼저 접하는 화면은 다음과 같다. 개발진에게 기부할 의사가 없으면 그냥 화면 우측 상단의 X를 눌러준다. 다음 화면에서 밑줄 쳐진 Settings 부분을 눌러준다. 대시보드에 상태를 표시해 줄 항목들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는 대로 선택해 준다. 다음과 같이 모두 다 선택해도 된다. 선택 후 저장을 해준다. 다음과 같이, 여러 가지 기기 상태를 나타내는 화면이 나타나서, 시스템 상황을 한눈에 알 수 있게 된다. 2. 시스템 설정 대시보드 설정 후에는 시스템 설정으로 이동해서, 여러 항목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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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들기 5 - OMV6에서의 사용자 권한 지정 방법 정리

OMV(OpenMediaVault) 6를 설치하면, 로그인 후, 다양한 사용자 계정을 만들 수 있고, 각 사용자 계정별로, 또는 사용자들의 그룹을 만들어 해당 그룹에 권한을 설정할 수 있다. 이 점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하여 소개한다. 1. admin 이 계정은 OMV에 의해 미리 지정된 계정이다. OMV 설치 후, 최초 로그인할 때부터 사용되며 최초 Password는 openmediavault (모두 소문자)이다. 물론, 일단 로그인을 하고 나면, 다음과 같이 화면 우측 상단에 있는 메뉴에서, admin 계정의 password를 변경할 수 있고, 또 반드시 변경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런데, 이 admin 계정에 대해서는 기업해야 할 사항들이 몇 가지 있다. * 먼저, 당연하지만 admin 이름으로 추가의 사용자 계정을 만들 수 없다 (개인의 사용이 금지된 이름임) * 그리고, OMV 계정 중에서 다음과 같은 GUI 환경을 볼 수 있는 유일한 계정이다. 사용자가 생성한 계정에 ad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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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들기 6 - OMV6에서 꼭 알아야 할 중요 플러그인 (=번들 프로그램) 소개

OMV6는 각종 기능들을 활용하기 위한 응용프로그램을 플러그인이라는 이름으로 제공한다. 이들은 가능한 기능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기능만을 선별하여 일종의 번들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것인데, 주요 플러그인들을 기능별로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파일 전송 - FTP와 SFTP, NFS, Webdav OMV6에는 파일을 다른 PC에서 업로드하거나, 다운로드하는 데 사용하는 파일전송용 앱으로 FTP와 SFTP가 기본 플러그인으로 내장되어 있다. FTP는 보안이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므로, SFTP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당 플러그인을 설치하고, 다른 PC에서 RaiDraive 같은 SFTP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에서 IP 주소와 포트 번호를 입력하면, 마치 원격으로 연결된 외장 드라이브처럼 사용이 가능하다. 단, 외부망에서 접속하려는 경우에는 OMV가 사용 중인 외부 IP 주소(=거의 인터넷 공유기의 IP 주소라고 볼 수 있음)를 입력해 주고, 인터넷 공유기에서 내부 IP 주소로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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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파이 - BPI-M2 Zero, 과연 라즈베리파이 Zero 2W의 대체재가 될까? - 구입 및 Unpacking, OS 설치 후기 1

간혹 라즈베리파이 보드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4B 보다 작고, 가격도 가급적 저렴했으면 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아주 단순한 기능을 하는 프린터 서버나, 아주 간단한 IOT 기능을 하는 경우이다. 이럴 때는 아주 높은 연산 능력이 필요하지는 않기에, 성능이 좀 미흡하더라도 훨씬 더 소형인 것이 더욱 매력적인 요소가 되기도 한다. 또한 IOT 같은 경우는 사용하는 개수가 많아질 수도 있기에, 가급적 단가가 낮은 것이나 크기가 더 중요한 요소가 되기도 한다. 이런한 목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는 게 라즈베리 파이 Zero 계열(특히 Zero 2W)이다. 이 라즈베리파이 제로는 당초 2015년에 처음 출시된 초기 버전 모델인 zero에는 통신 기능이 없었다. 그러나, 이후, 통신 기능이 포함된 Zero W가 2017년에 출시되었고, 다시 2021년 Zero-W의 Single core를 Quadcore로 교체한 Zero 2W 모델로 개량된 상태이다. Quadcore로 변경되었기에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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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SBC인 Banana Pi BPI-M2 Zero 실사용 후기

앞에 소개한 바와 같이 라즈베리파이 ( Raspberry PI) Zero 2W의 대체재 목적으로, 모방제품이라고 하는 바나나파이 M2-Zero를 구입하여, 최신 O/S를 설치하고 실제 사용하면서 발견한 특징을 소개한다. 바나나파이에 O/S 설치는 다음 링크로 연결되는 이전 글을 참조하길 바란다. https://blog.naver.com/mythee1/223084517708 바나나파이 - BPI-M2 Zero, 과연 라즈베리파이 Zero W의 대체재가 될까 ? - 구입 및 Unpacking, OS 설치 후기 1 간혹 라즈베리파이 보드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4B 보다 작고, 가격도 가급적 저렴했으면 하는 경우가 있다... blog.naver.com 1. 구입가격 바나나파이 M2-Zero는 해외 직구로, 국내로의 배송료까지 포함해 약 37,700원에 구입했다. 결과적으로 보면, 구입에 어려움은 없었으나, 배송시간이 약간 더 길고, 구입가격은 생각보다 높았다. 제품 자체의 폼팩터 때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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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들기14 - OMV6로 DLNA 미디어 서버로 활용하기

아마도 NAS를 사용하는 가장 본연의 목적은 파일의 저장과 백업, 그리고 이렇게 저장된 파일을 잘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일 텐데, 특히 사진이나, 음악파일, 영화, 동영상 같은 미디어 데이터 들의 경우, 참고할 만한 각종 부가적인 정보에 따라, 보관 중인 파일들을 적절히 분류해 주고, 보다 편리하게 저장된 파일을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한데, 이러한 기능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미디어 서버라고 한다. 즉 미디어 서버 프로그램에는 파일들을 재생해 주는 기능과, 각종 인덱싱 기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OMV6는 이러한 음악이나 동영상 데이터를 연관된 기기로 재생해 주는 미디어 서버로서의 기능을 위해 다양한 프로토콜의 미디어 서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OMV(openmediavault)는 여러 전자기기 제조사들이 연합하여 만들어 호환성이 높은 업계표준 DLNA 프로토콜을 기본 플러그인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 글에서는 DLNA 서버 사용 방법을 소개한다. 1. 플러그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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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파이로 NAS 만들기15 - Portainer로 Nginx 설치 및 웹페이지 아주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

라즈베리 파이에 OMV를 설치한 이후, Docker와 Portainer를 설치하는 것을 앞에서 소개한 바 있다. 이전 글에 이어서 OMV6 (OpenMediaVault)에 웹서버 도구인 Nginx를 설치하고, 이 Ngnix에 개인의 html 파일을 연결하여 웹페이지를 구현하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한다. 참고로 Nginx는 웹페이지를 관리하는 웹서버 프로그램의 일종으로, 웹서버 기능 외에도, POP3/IMAP 메일 서버, 그리고 동영상 스트리밍 서버 등을 구축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Nginx는 2004년 러시아 개발자 이고르 시쇼브((Igor Sysoev)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성능이 강력하고, 특히 동시에 여러 사용자가 동일한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경우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데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장점들 때문에, 아파치(Apache)와 함께 웹이 서버용 프로그램 중 가장 널리 사용되며, 점점 그 사용 비중이 증가하는 것으로 것으로 알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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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파이 Zero 2, 과연 라즈베리 파이 Zero 2W의 또 하나의 대체재가 될까? - 언팩킹, OS 설치 후기 - 성능, 한글 입력 문제, 장점과 단점

라즈베리 파이 제품군 중에서, 초소형 사이즈 이면서도 준수한 성능을 나타내고, 공식 가격도 15$로 저렴하여, IOT 용도나, 프린터 서버 제작 등에 적합한 라즈베리 파이 Zero 2W가 2021년 출시되었으나, 시장에서 실제 구입하는 것이 반도체 공급망 문제로 인해 요즘은 구하기가 매우 어렵다. 그래서 이 자리를 대체품/복제품이라고 하는 제품들이 알려지고 있는데, 그중에는 바나나 파이와, 망고 파이, 오렌지 파이 등이 대표적이다. 이 중 바나나 파이는 라즈베리 파이 원래의 모습과 가깝게 제작되었다고 하며, 망고 파이 역시 비슷하다. 반면 오렌지 파이는 바나나 파이에서 좀 더 변형이 이루어져 포트의 구성이나 성능 등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라즈베리 파이 Zero 2W의 경쟁 제품 중 바나나 파이-M2-Zero는 다음 링크로 연결되는 2개의 글에서, 실제 구입하여 O/S를 설치하고 그 특징 및 사용 후기를 다음 2개의 글로 자세히 소개한 바 있다. http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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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게임을 라즈베리파이에 게임까지 한방에 손쉽게 설치해서 즐기는 방법

1. RecallBox 소개 라즈베리 파이에서 고전 게임을 설치해 즐기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Retropie OS를 설치하고, 자신이 원하는 고전 게임을 찾아, RetroPI가 설치된 SD카드의 해당 게임기용 폴더에 복사해 넣는 방법이다. 이 과정에서 일일이 RetroPi의 IP 주소를 확인하는 과정과, 각 게임 이미지를 별도의 사이트에서 일일이 구해야 하는 과정, 그리고, 이 파일을 SMB 등을 이용하여 SD카드의 특정 에뮬레이터 폴더에 수동으로 넣어주어야 하는 다소 복잡한 과정이 필요하다. 내용을 모두 이해하고 있다면 그렇게 어렵지만은 않을 수도 있으나 번거로운 것은 어쩔 수가 없다. 그런데 라즈베리 파이를 이용하는 방법 가운데, 이러한 고전 게임용 OS와 에뮬레이터, 그리고 심지어 게임 데이터까지 단 한 번에 설치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도 라즈베리 파이 공식 OS 설치 프로그램인 Imager를 통해서. 덕분에 개인적인 목적인 경우라면, 굳이 저작권에 대한 고민도 일단 접어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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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이 대폭 향상된 "오렌지파이 5 Plus" 신규출시 소식

지난 5월10일 오렌지파이 재단이 기존 최상급 SBC였던 5B를 더욱 개량한 새로운 최상급 SBC인 "오렌지파이 5 Plus"라는 제품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발표했다. 5월중에 판매가 개시된다고 한다. 발표내용을 살펴보면 이것이 과연 SBC가 맞나 싶을만큼 발표된 스펙이 높다. 그냥 일반적인 데스크탑을 교체하고도 남을 정도로 보인다. (참고 : 공식 발표 소식 원문은 다음 링크를 참조하기 바란다. Orange Pi - Orangepi ) 우선 외관은 다음과 같다. 무엇보다 여러 단자가 추가되어 확장성이 엄청 늘어난 것을 볼수 있다. M.2 슬롯이 서로 타입이 다르지만 2개 지원되고 이중에는 PCI 타입도 지원된다. HDMI 출력슬롯은 2개 지원되고, USB는 총 4개 지원된다. C-Type port 1개는 별도이다. 발표된 주요한 특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우선 CPU와 GPU가 더 고성능으로 바뀌었다. (8 Core로 변경) CPU가 기존의 Rockchip 3399에서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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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 파이에 설치한 OMV6는 NAS로 과연 쓸만할까? - OMV6와 시놀로지 NAS의 사용 경험 비교

나는 과거 IP Time의 NAS를 대략 5년 정도, 그리고 그 이후 Synology의 NAS를 다시 약 6년 정도 918, 920, 1621+ 모델들을 사용해 오고 있고, 현재도 1621+를 사용 중이다. 사실 OMV6에 대한 관심과, 공부도, 이러한 과거의 NAS 사용 경험 때문이었다. OMV6에 관심을 가지는 많은 사람들이 과연 라즈베리 파이에 설치하는 OMV6가 과연 쓸만할까,,, 다른 NAS를 대체해서 사용해도 될까 하는 질문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나의 경우에도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라즈베리 파이에 OMV6를 설치하고 공부를 시작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동일한 질문에 다다르게 되는 것 같다. 나의 개인적 개인적 경험을 기반으로, 라즈베리 파이에 OMV6를 설치하면서 느꼈던 점들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하드웨어 우선 시놀로지나 유사한 상업용 NAS에서 비슷한 수준의 하드웨어를 갖는 제품이 있는지 살펴보았는데, 시놀로지에서는 비교적 초급 제품들인 DS118과 DS223이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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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출입구만 약간 생소했지만 모든 게 좋았던 Mercure 울산 호텔

울산에 갈 일이 생겼다. 숙소를 고민하다가, 아주 오래전 방문했던 강동해변에 생겼다는 아코르 체인의 머큐어 호텔에 예약을 했다. 강동해변은 아주 오래전 한두 번 간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정말 한적한 시골 바닷가 마을이었는데, 여기에 이런 인터내셔널 체인의 호텔이 생긴 게 좀 이상하다고 느껴졌었다. 아코르 계열 호텔은 개인적으로 예전 유럽 출장이 빈번하던 시절에 애용하던 곳이었다. 당시 유럽의 호텔들은 너무도 비싸서, 당시 회사에서 지급해 준 고정에 숙박비였던 160불로는 도저히 괜찮은 숙소를 찾기 어려웠다. 대개 200-230유로 정도씩은 주어야 그래도 괜찮은 숙소를 잡을 수 있던 시절이었다. 한 번은 런던에 출장을 갔을 때 우리나라 돈으로 근 20만 원이나 지불했음에도 숙소 상태는 우리나라의 여인숙 수준이었던 일도 있었다. 당시 케임브리지에서 유학하던 동생이 와서 보고는 깜짝 놀랄 정도였다. 그래서 고민하다 방법을 찾았던 것이 당시 아코르 체인의 노보텔에서 제공하는 프로모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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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수프 만들기

집에서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으면서도, 몸에 좋은 당근을 섭취하기 좋은 당근 수프를 만들었다. 당근 수프는 속을 확 풀어주기도 하고, 눈에도 좋은 건강식이라고 한다. 먼저 5L 정도 용량을 가지는 곰솥에 대자 크기 양파 3개 정도를 잘게 썰어 넣은 후 버터 약 80그램 정도를 넣고, 중불 정도에서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우리 집은 인덕션을 사용하는데, 1-9의 강도 중 7의 세기에서 볶았다. 양파가 잘 볶아지면 다음 사진처럼 반투명 상태가 된다. 여기에 당근 대자 크기 4개를 잘 손질하여 껍질을 벗긴 후, 익는 시간의 단축을 위해 잘게 슬라이스 내어, 넣어준다. 그리고, 물을 추가하여 준다. 물의 양은 넣어준 당근들이 살짝 잠길 정도로 넣어준다. 뚜껑을 덮고, 중불에서 약 15분간 끓여서 당근을 익혀준다. 15분 후 당근은 다음 사진처럼 잘 익은 상태가 된다. 도깨비방망이를 이용하여 솥 안의 내용물을 갈아준다. 처음에는 다음과 같이 덩어리가 많던 것이 분쇄가 되면 다음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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