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 이야기 1. - 시놀로지 나스 (NAS)를 들이면서(USB, 외장하드, POGO, 파일서버형 NAS, 그리고 Synology NAS)
그렇게 오랫동안 쳐다만 보던 Synology NAS, 그중에서 918+를 최근에 도입했다. 왜 NAS를 사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왜 결국 Synology NAS에까지 오게 되었는지를 정리해 본다. 1. NEEDS - Data 손실의 역사 오랫동안 PC를 사용해 오면서, 열심히 모아놓은 자료가 디스크 불량이나, 또는 실수로 파일을 삭제하거나 중복해서 기록하는 통에 읽기 어렵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간혹 USB Stick이 들어있는 채로 양복을 세탁소에 보내는 일도 있었는데, 세탁소에서 USB를 돌려받아서 보니 다른 사람의 USB였던 경우도 있었다. 그 후, Data들을 외장 Hdd에 보관했는데, PC에는 아웃룩 등의 프로그램만 설치하고 Data 파일은 소형의 외장 하드에 보관하는 방법이었다. PC를 사용할 때마다, 외장 HDD를 연결해야 했으나, 속도가 괜찮았고 무리가 없었고, 용량도 100GB로 당시로서는 제법 커서 한동안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그러나 한 가지 아쉬움은 반드시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