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나 모니터, 프로젝터 스펙을 보다 보면 해상도 표현이 정말 다양하다. HD, FHD, QHD, 4K, 8K… 숫자도 많고 용어도 비슷해서 한 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한 번 정리해 두면 화면을 고를 때 훨씬 덜 헷갈리고, 특히 집에서 큰 화면(프로젝터나 대형 TV)을 사용할 계획이 있다면 "어느 크기에는 어느 정도 해상도는 되어야 한다” 감각이 꽤 중요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집에서 130인치 스크린을 쓰다 보니, 해상도가 낮으면 픽셀이 눈에 띄게 뭉개져 보여서 “아, 크기만 키운다고 해결되는 게 아니구나” 하는 걸 체감하게 되었다.
적어도 FHD 이상은 되어야 화면을 온전히 즐길 수 있었다. 이번 글에서는 먼저 주요 해상도를 간단히 정리하고, 4K와 FHD의 차이를 짚은 뒤, 화면 크기와 시청 거리까지 고려한 최소 권장 해상도도 함께 정리해본다. 1.
해상도 기본 개념 해상도는 화면을 구성하는 픽셀이 가로×세로로 몇 개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예를 들어 1920×10...
원문 링크 : 화면 해상도 정리와 내가 생각하는 용도별 권장해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