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안 터진다는 말, 이제 한국에서는 점점 듣기 어려워질지도 모르겠다.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Starlink)가 드디어 한국에서 정식으로 영업과 서비스를 시작했기 때문이다.
해외 뉴스에서만 보던 서비스가, 한국어 홈페이지와 원화 가격표를 달고 등장했다는 점이 생각보다 큰 변화처럼 느껴진다. 스타링크의 슬로건은 단순하다.
“연결되지 않은 곳을 연결한다.” 이미 광케이블과 5G가 촘촘하게 깔린 도심에서는 체감이 크지 않을 수 있지만, 통신망이 애매한 외곽·농촌·산간 지역에서는 이 한 줄이 꽤 강하게 다가온다.
과거 농막이나 세컨홈이 시골이라 인터넷이 안들어와서 CCTV등을 설치하지 못하는 지인들의 경험을 본 적이 있기 때문이다. 당시 인터넷 라인 설치를 위해서는 최소 몇 가구 이상이고, 설치 비용에 대한 기본 요건 등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번에 한국에서 공개된 요금은 크게 농막과 같이 고정된 위치에서 사용하는 주거용 요금과, 캠핑카 등과 같이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로밍요...
원문 링크 : 드디어 우리나라에서도 시작된 스타링크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