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아시아나 항공을 이용하여 베이징에 출장을 다녀오면서, 베이징 수도 공항 제3터미날을 이용하게 되었다. 시간도 남고 해서, 신용카드로 이용가능한 공항라운지를 더 라운지 앱에서 찾아보았다.
그런데 막상 더 라운지앱을 찾아보니, 3터미날 국제선에서 이용가능한 라운지는 CIP 라운지 단 한곳이었다. 다른 대안이 없었기에 여기를 방문해 보았는데, 출국수속 스탬프를 찍은 후 정면에 보이는 엘레베이터를 통해 한층 내려가면 라운지에 도착할 수 있었다.
라운지 입구 풍경은 다음과 같은데, 처음에는 이 입구 풍경에 다소 실망스럽게 느껴졌다. 막상 입장해 보니, 라운지내부가 넓지는 않았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달라스에서 더 라운지앱으로 방문했던 라운지에 비해 작지는 않은 수준이었다. 좌석수는 대략 40여석 정도로 보였는데, 의자 자체는 안락했다.
방문한 시간이 마침 점심시간이어서였는지, 안내데스크에서 2어가지 정도의 따끈한 도시락을 입장객에게 무료로 나누어주고 있었는데, 나는 다음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