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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말9초의 근황 (feat.부산여행, 거제여행)

안녕하세요 :D 올 여름, 짧게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한국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던 (아닐 수도) 귀여운 강아지, 개돌이와 매일 산책을 하는 소소한 행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동생도 함께 갑니다! 두 집순돌이들을 산책시키는 일상......은 안찍었네요. 근황 깊고 큰 뾰루지가 나서 병원에서 시술을 했습니다. 조금 더 크거나 조금 더 깊었다면 크게 절개해야했을 수도 있었다고 하네요. 의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제가 병원을 가야 하는 순간은 썩- 유쾌하진 않습니다. 이 마음을 잘 기억해야겠어요... 항생제 처방을 위해 방문한 약국에서 발견한 친구들 :) 집에서 마냥 놀고 있기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한 달도 안되는 기간 동안 알바를 찾기도 애매했는데 아주 운이 좋게도 단기 알바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서빙은 시급이 1만원이었고, 과외는 시급이 5만원이었습니다. 육체적 노동을 따지면 서빙이 10배는 힘들었습니다. 부산 - 거제 여행! 롯데백화점에서 내려다보이는 바다 용두산 공원 기념품 가게에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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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내과학 #비뇨의학 #용어 및 증상 #LUTS

Terminology and Symptoms in Urology LUTS ; Lower Urinary Tract Symptoms Symptoms from filling phase Increase in urination 소변량 증가 Urgency 긴박뇨 Nocturia 야간뇨 Symptoms from the emptying phase Painful micturition 통증이 동반된 배뇨 Weakness / interruption of urine flow 간헐뇨 (약한 배뇨, 소변 흐름이 끊기는 증상) Dropping urine after voiding 배뇨 말 요점적 (배뇨 후 소변이 방울 방울 떨어지는 증상) Urine retention after voiding 잔뇨감 (배뇨 후에도 소변이 방광에 남아있다는 느낌) Causes of LUTS Urinary tract infection & Benign prostatic hyperplasia are most common r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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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나이트닥터, 이렇게 일하는 게 옳은가?

아주 오래 전 일드를 리뷰했던 적이 있습니다. 여주가 고구마여서 답답했던 회사 쉬겠다는 드라마였죠. 의대에 입학하고 나서는 딱히 드라마를 꾸준히 보지 않았습니다.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게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 싶어요. 폴란드어, 영어만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있었거든요. 아무튼, 스페샬 블챌은 무엇을 할까 하고 고민하다가 일드를 리뷰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한국에 있는 동안 열심히 스샷을 찍어놓고.... 일주일에 한 편이나 두 편을 업로드할 예정이예요. 와, 재미있겠다! 의학용어부분이 잘 들리는 게... 공부를 안한 건 아니구나 근데 아는 게 없구나.... 나이트 닥터의 주인공 다섯명 아사히 카이힌 뵤잉! (맥주 아사히가 아닙니다) 후카자와 신(深澤新) 신짱을 보면.... 안쓰럽지만 나와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무능력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주니어 닥터 때에도 경험 많고 노련한 다른 선생님들처럼 해내고 싶은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지만 하아.... 무능력합니다. 병원장님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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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유튜브 #세문장 #04/30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3문장 제목 Uczmy sie Polskiego 날씨 맑음️ 주요표현 길찾기, 길찾기에 유용한 표현들, 폴란드어 명령형 (명령! 그리고 공손한 표현) 안녕하세요! 기본 폴란드어를 배워보는 토요일입니다. 꾸준히 하는데 의의를 두고 포기하지말고 가봅시다! 4화에서는 길찾기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겠습니다! Jak znaleźć dom cioci Ani? 아나 이모 댁에 어떻게 가나요? 폴란드어 설명 Trzeba jechać prosto aż potem skręcić w lewo w szeroką ulicę. 직진해야 해요. 그리고나서 넓은 길로 좌회전해야 해요. "트셰바"는 필요하다,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문법적 용어로 이야기하자면 비인칭 동사로, 주어 없이 사용되어서 특정한 동작이나 행위가 필요함을 나타냅니다. 의학 폴란드에서도 많이 나올 예정입니다. "예하치"는 '타고 이동하다', 혹은 '타고 가다' 이동 동사에 대해서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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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question #1answer #흡연유무

안녕하세요!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는 "흡연 유무"에 관한 질문입니다. 흡연과 음주는 중요한 질문 중 하나입니다. 따라서 담배를 피우는지 얼마나 피우는지는 중요한 질문이 됩니다. 얼마나? 는 [약]을 쓰지 않고 [일레]를 써서 질문합니다. [약]이 영어에서 How에 해당하니까 [약]으로 질문을 만들거라고 생각했어요. 담배를 피웁니다에 [취]를 더해서 담배를 피웁니까? 라는 질문을 만들 수 있어요. 따라서 남성 환자에게 담배를 피우냐는 질문은 [취 팔리 판 파피에로싀?] 라고 할 수 있어요. 여성 환자에게는 남성을 뜻하는 Pan 대신에 여성을 뜻하는 Pani 를 사용할 수 있어요. 영어로 생각하면 Sir, Madam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보면, 높여 부르기 위한 "선생님", "부인" 이라고 볼 수 있겠죠. 살짝 문법을 짚고 갈게요. 제가 담배를 피웁니다는 [팔렝] 이라고 합니다. 그가 담배를 피웁니다는 [온 팔리] 라고 하죠. 폴란드어는 영어처럼 주어에 따라서 동사의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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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나이트 닥터, 평범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아내에게 찔려서 온 남자 누군가 슬픈 일이 있었거나 없었거나 응급실이 바쁘지 않은 것은 아니어서 오늘도 바쁜 밤의 병원! (요루노 뵤인!) 아직 버벅대는 2인 잠시 쉬는 중에 동료들은 이야기를 나누는데요. 아, 생각해보니 이 장면을 어딘가에서 본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골든타임에서도 황정음의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웠었죠. 황정음은 탈주해버렸지만 환자를 지켜야한다는 신념이 뇌의 반 이상을 차지한 미츠키는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전문의에 본인도 환자 생각뿐인 나루세가 말하니 마음에 와닿지 않습니다.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전남친의 기억 '후쯔...' 평범하다는 것에 대해ㅛㅓ 생각해보는 미츠키. 이렇게 열심히 일하는 것은 "평범"하지 않다는 걸까? 고민해봅니다. 밤의 병원을 바라보는 한 남자! 미츠키는 여러모로 복잡해보입니다. 편의점 진료-에 대해서 긍정적인 신짱 병원을 밖에서 바라보고 있었던 수상한 남자는 미츠키의 부친이었습니다. 미츠키에게 들켜서 호되게 혼나게 됩니다. 그리고 사쿠라바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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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유튜브 #쉬어가기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제목 Uczmy sie Polskiego 날씨 흐림 주요표현 안녕하세요! 이번 주 유튜브 폴란드는 쉬어갑니다! 출국 준비로 바쁜 한 주를 보냈습니다.ㅠㅠ 대충 올리고 싶지 않은 마음이라서 한 주 쉬어가기로 결정했어요! 기다리고 계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음 주에 만나요! ️ 9월 14일 유튜브 폴란드어는 9월 21일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유튜브로 배우는 폴란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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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여정

#기내용캐리어 #인천국제공항 안녕하세ㅣ요. 저는 학업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번 방학은 무척 짧았지만 많은 것을 했던 것 같아요. 감정소모전도 엄청 했습니다. 잇티제나 인티제나 진짜 안맞아!!!!! 폴란드에서 필요에 의해서 샀던 기내용 캐리어도 예뻤지만 이번에는 교환학생을 가는 만큼 무료로 받은 캐리어를 가져가기로 했어요. 베이지색이 짱-하니 귀엽기도했어요. 리틀피오가 돋보이는 색이랄까. 공항가기전 새벽! 거의 정사각이라서 더 귀여운 느낌이 들었는데 버스를 타고 들고 달리는 과정에 손잡이가 부숴졌습니다. 싼 게 비지떡이라는게 뭔지 깨달았어요. 나중에도 환자에게 늘 좋은 제품, 좋은 성분의 약을 제공해야겠다는 다짐을 하는 계기가 되었어요. 버스타고 가는 길 비자가 금요일에 나오게 되어서 목요일 티켓을 급하게 취소했습니다. 저렴× 취소 불가능한×날짜변경도 불가능한 비행기를 예매하곤했는데 이런 일이 은근 자주 발생하다보니 중간×취소가능×변경가능 옵션을 클릭했더라구요. 수수료는 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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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유튜브 #네문장 #05/30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4문장 제목 Uczmy sie Polskiego 날씨 맑음️ 주요표현 쇼핑 하기, 폴란드어에서 소유격의 사용! 안녕하세요! 폴란드어를 사랑하는 여러분 :) 지난 주에 못하고 넘어갔지만, 이번주에는 돌아왔습니다. 유튜브 영상과 함께 폴란드어를 배워볼까요? 5화에서는 아픈 엄마를 대신해서 마렉과 마그다는 장을 보러가게 됩니다! 마트에서 쇼핑 장인인 마르타를 만나게 되죠! Zakupy 쇼핑, 장보기 폴란드어 설명 Ja chcę bułki nie chleba. 나는 빵이 좋아, 식빵말고 정확한 번역은 아닙니다. 부우카는 모닝빵같이 개별적인 빵인데 맛은 모닝빵과 다릅니다 갓구운 부우카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달거나 짠맛이 없어서 다른 속재료와 같이 먹습니다. 흘렙은 썰어서 먹는 큰 빵으로 어두운 흘렙은 시큼한 맛을 가지고 있는 게 많습니다. 그래서 마그다가 싫다고 한 것 같네요. 아래에서 소유격에 대해서 배워야할 것 같습니다! Ile kosztu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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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식 교환학생 (ERASMUS) 첫째 주의 근황 :)

안녕하세요. 제목에 드러나듯이 저는 현재 교환학생 (ERASMUS)를 왔습니다! 저희 학교의 경우에는, 매년 1월에 1년 짜리 (2학기) 교환학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 학기만 갈 수도 있고 최대 2년까지 갈 수 있습니다! 튀르키예 한인회 사이트에 "-카더라"를 보면서 과연 잘한 선택인가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지만 일단 에라스무스(교환학생 프로그램, 주로 유럽 내에서 이루어져요)에 선발되면, 장학금도 나오는데다가.... 저희 학교에 교환학생을 온 친구들을 보면서 저도 교환학생을 가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가졌었거든요. - 교환학생에 선발되기 위해서는 일정 학점이상을 넘겨야하고 (높을 수록 좋습니다. 상대평가이기 때문이죠!) - 실습 동아리가 아닌 연구 동아리에서 한 학기 이상 활동해야합니다. 그리고 만약에 논문을 낸 것이 있다면 가산점이 들어갑니다. - 프랑스나 스페인, 또는 독일의 경우에는 전적으로 해당국가 모국어로 진행되기 때문에 B1 이상의 언어 자격증이 필요합니다. 저도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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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question #1answer #가족력

안녕하세요!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는 "가족 중의 누군가가 아프신가요?" 입니다. 유전상의 질병일 수도 있고 가족력은 환자의 병력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오늘도 두 문장을 통해서 폴란드어를 배워보겠습니다. 렛츠 기릿 우선, 다시 한 번 더 이야기해보자면 폴란드어에서 질문을 만들 때에는 [취]를 사용합니다.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요. [취] +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요 = 건강상의 문제가 있어요? 그리고 질병을 앓고 있다. -에 건강 상의 문제가 있다. 의 경우에는 [호로바취 나]를 사용합니다. 심장에 문제가 있어요. [호로바취 나 세르체] 여기에 더해서 과거형을 배워볼까요? 남자의 경우에는 [우] 여자의 경우에는 [와] 따라서 [호로바와 나] 문제가 있었습니다. [호로바와 나 세르체] 심장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주어를 표기하지 않아도 주어가 여성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머니가 심장에 문제가 있었어요. [마트카 호로바와 나 세르체] 아버지가 심장에 문제가 있었어요. [오이치에츠 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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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나이트 닥터,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나이트 닥터팀에는 바람 잘 날이 없다. 지난 리뷰 포스팅에서 이번 화에서는 사쿠라바의 이야기가 진행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죠. [일드] 나이트 닥터, 평범하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누군가 슬픈 일이 있었거나 없었거나 응급실이 바쁘지 않은 것은 아니어서 오늘도 바쁜 밤의 병원! (요루노... blog.naver.com 우리의 나이트 팀은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미츠키를 좋아하는 것처럼 묘사되는 아라타 (저는 신짱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는 "사쿠라바가 대단했다"라고 말하는데요. 이에 유키호도 대단하다고 인정해줍니다. 미츠키는 딱히 별 말 하지 않는 듯 보이지만 무척 고마운 상태입니다. 이 사건은 무려 경찰까지 출동했습니다. 병원장님과 혼고 센세는 사건 장본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혹시 짐작이 가실까요.? 본인에게 잘해주는 여성에게 해를 가하는 사람. 지난 포스팅에서 크게 다루진 않았지만 미츠키가 혀를 다친 환자를 진찰하고 치료해주었는데요. 저는 지나가는 환자라고 치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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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question #1answer #약 #병력

안녕하세요! 포토 덤프 챌린지에서 받은 새로운 스티커로 인사를 드립니다. 스티커가 고양이고 사진을 보는 것은 너무 좋지만 저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어요. Mam alergię na koty. [맘 알레르기엥 나 코티]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는 "복용하고 있는 약이 있으신가요?" 입니다. 오늘도 두 문장을 통해서 폴란드어를 배워보겠습니다. 폴란드어에서 질문을 만들 때에는 [취]를 사용합니다. 이 부분은 일본어 또는 한국어에서 문장 끝에 [-까]를 통해서 의문문으로 바뀌는 것과 비슷한 것 같아요. 오늘의 가장 주된 내용은 영어로 따지면 TAKE 동사인데요. 굳이 영어로 한 이유는 한국어에서는 다양한 동사로 표현하거든요. 오늘의 문장에서 약을 복용하다. 약을 먹다. 로 해석하는데 먹다는 폴란드어로 [예시치] 동사가 있어요. 영어에서 먹다는 EAT 동사를 쓰듯이요. 아무튼 오늘의 동사인 [브라치] 동사는 한국어의 [먹다, 복용하다] 보다는 영어의 TAKE가 가깝습니다. 한국어보다는 영어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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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당신은 진정한 자신을 마주하고 있나요?

이번화는 타카오카 유키호의 이야기가 진행될 거라는 엔딩씬... 유키호의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있습니다. 유키호는 나는 남지친구를 위해서 생활패턴까지 바꾼 여자라면서 여자력 女子力 ( じょしりょく ) 이 높은 여자임을 꾸준히 어필해왔어요. 자기를 꾸밀 줄 알고, 이전화에서도 아침에 끝나지만 이 시간을 확보해서 남자친구와의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습니다. 까칠한 부분은 있었지만 그것도 미디어에서 여자는 도도해야해 하는 부분과 일맥상통하는 것도 있어서 '그런 캐릭터'구나 했어요. 그런데 유키호의 남친과 있으면서 행복해하는 새로운 여자 저는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왜 저런 남자를 가지고 싸우고 있는 거지. 둘 다 떠나기로 마음먹는 게 정상이 아닌까? 하지만 이 남자가 나를 선택하면 나는 가치있는 여자인거야. 라고 둘 다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남친은 유키호에게는 가게 홍보를 위해서 그 인플루엔서가 도움이 된다고 했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인플루엔서가 밤시간 여친 유키호는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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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유튜브 #세문장 #06/30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3문장 제목 Uczmy sie Polskiego 날씨 맑음️ 주요표현 소유 (내것, 니것, 누구의 것) 표현하기 안녕하세요! 오늘도 유튜브 영상과 함께 폴란드어를 배워봐요. 영상은 꽤나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크게 도움되는 "우리는 폴란드어를 공부해~" 입니다. 저는 이 영상을 우크라이나에서 온 룸메로부터 추천 받았어요. 그 당시에는 전쟁 전이었고 그 친구는 3년제라서 벌써 졸업을 하고 폴란드의 프로그램 회사에서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중이예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Definicja posiadania 소유의 정의 폴란드어 설명 To jest mój but. 이것은 나의 신발입니다! 이 신발은 내꺼야! [토 예스트 부이 부트] 여러분, But이 익숙하다고 [벗]이라고 읽으면 안됩니다. To jest nasz pies i musimy znosić jego maniery. 우리의 개잖아. 얘의 행동을 이해해줘야지. [토 예스트 나쉬 피에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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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ERASMUS) 두번째 주의 근황

저에게는 혐짤이 아니지만 남들에게는 혐짤일 수도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음.. 그래도 이 포스팅은 혐짤이 없는 것 같아요. 두 번째 주에도 역시 흉부외과에서 실습을 했습니다. 사실 WUM이라면 렉쳐, 세미나, 실습이 있을 텐데 여기 OMU의 흉부외과의 경우에는 렉쳐와 세미나가 일단 따로 없습니다. 책은 혼자 보고 와라! 라는 느낌..... WUM도 한국의 대학과는 꽤나 다르거든요. 공부는 혼자서 하는 거고 렉쳐에서는 교수님이 보여주고 싶은걸 보여주고 세미나에서는 토론식으로 수업을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공부할 수록 더 많이 얻어갑니다. OMU는 커리큘럼이 조금 다릅니다. 다음주부터는 소아과를 공부하게 되는데 2달 동안 오직 소아과를 공부해요. WUM의 경우에는 세부로 나눠서 1주는 소아호흡기, 1주는 소아내분비 이런 식이었다면 여기는 폭격기 수준인데요. 아직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2주 동안 공부한 흉부외과는 이제 저에게 튀르키예 가족입니다. ㅠㅠ 이번 주 사진을 투척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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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ERASMUS) 세 번째 주의 근황

비가 오는 월요일이었지만 무작정 쓰고 싶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저는 삼순의 중심지를 이 날 처음 갔습니다. 하하하하 첫 번째로 이카멧이 바로 통과가 되었어요! 이렇게 신속하게 진행된 데에는 많은 부분의 공로가 담겨 있습니다. 방학동안 열심히 일한 나 자신... 친구들과 학교와 집주인을 들들 볶은 나 자신.... 우선 감사.. 우리 집주인 칸짱, 징징대는 걸 잘 들어주고 밥도 주고 당떨어지면 단 것도 주고 아침부터 공증사무소 (noter)에 함께 가서 타후드나메를 만들어주었습니다. (저는 이걸로 충분했어요) 학교 측에서도 서류를 하나하나 같이 검토해주고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는 세금번호 받기 학교에서 준비할 수 있는 서류 발급해주기 모든 서류 복사 및 전자서류로 만들어 주기.. 그리고 이민청에 직접 전화해서 마지막으로 확인해주기까지... 그리고 ESN 친구들 언제든지 필요한 거 있으면 바로바로 알려주고 위치 알려주고 같이 가주고 전화하면 무조건 받아줘서 고마워... 저는 이렇게 가져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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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atology #기본 #미숙아 #정의

Infant는 일반적으로 임신 37주에서 42주 사이에 태어납니다. 이 기간은 조기 만삭 ( 37주에서 38주 ), 만삭 ( 39주에서 40주 ),만삭삭 ( 41주 ) 분만으로 더 나눌 수 있습니다. 임신 42주가 지나면 만삭 출산으로 간주합니다 . 약 10%의 출산이 조산으로, 임신 37주 이전에 발생합니다 . 대부분의 영아는 자궁 외 생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거의 의료적 관심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임신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미숙아라고 합니다. 반면에 임신 기간 42주 이상으로 태어난 아기는 과숙아라고 합니다. 미숙아가 체중이 낮은 LBW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재태기간이 37-42주 사이인 경우(full term)에도 저체중아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체중에 대한 기준은 따로 존재합니다. 1kg 보다 작은 경우 ELBWI / 1-1.5kg VLBWI / 1.5-2.5kg LBWI 재태기간과 몸무게를 모두 이용해서 재태기간 보정 몸무게 기준으로 (발달 차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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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atology #호흡기계 #무호흡증

미숙아 무호흡증 미숙아 무호흡증은 발달 장애로, 호흡 조절이 미숙하여 발생합니다. 미숙아 무호흡증은 37주 미만의 재태기간(GA)에서 20초 이상 호흡이 멈추거나 산소 불포화 또는 심박수 감소와 관련된 짧은 호흡 일시 정지로 정의됩니다. 증상의 빈도는 임신 주수(GA)에 반비례하며, 임신 주수가 28주 미만인 영아는 거의 모두 영향을 받습니다. 무호흡 Apnoea - 무호흡은 호흡 기류의 중단으로 정의됩니다. 짧은 호흡 멈춤(5~10초)은 조산아에서 자주 발생하며 정상입니다. 미숙아 무호흡증은 무호흡증이 시작될 당시 임신 연령(GA)이 37주 이상인 영아를 말합니다. 무호흡증은 지속적인 흡입 노력과 상기도 폐쇄의 존재 여부에 따라 중추성, 폐쇄성 또는 혼합성으로 분류됩니다. 중추성 무호흡증 - 흡입 노력이 없습니다. 혼합형 다음으로 많은 무호흡의 형태입니다. 짦은 호흡 정지의 경우에 중추성 무호흡이 많습니다. 폐쇄성 무호흡증 - 흡입 노력은 지속되지만 상부 기도 폐쇄가 있는 경우 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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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실습 #NICU #Apnea

Isolated ictal apnea in neonatal age: Clinical features and treatment options. A systematic review Raffaele Falsaperla 1, Maria Chiara Consentino 2, Giovanna Vitaliti 3, Silvia Marino 4, Martino Ruggieri 5 Affiliations PMID: 36174277 DOI: 10.1016/j.autneu.2022.103034 Abstract Background: Among autonomic seizures apnea still represent a challenge for physicians, and it might constitute the only isolated sign of neurological disorder. The aim of this review is to describe ictal apnea (IA) and 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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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question #1answer #호흡곤란 #병력

안녕하세요! 4주 동안 블챌을 쓰고 받은 새로운 스티커예요. 조금..... 성의 없는 느낌이긴하지만 블로그에 최적화된 느낌? 아무튼,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는 "호흡곤란이 있으신가요?" 입니다. 오늘도 두 문장을 통해서 폴란드어를 배워보겠습니다. 폴란드어에서 질문을 만들 때에는 [취]를 사용합니다! 다른 의학 폴란드어 포스팅을 보셔도 여러번 등장할 것이고, 앞으로도 꾸준히 등장합니다. "있으신가요?"를 표현하기 위해서 당신을 높이는 [판] 또는 [파니]를 써요. 판, 파니는 문법상 3인칭이라는 게 신기하죠? 폴란드어 진지쟁이 피오의 말에 따르면 폴란드가 과거에 공산주의였기 때문에 이러한 언어 습관을 가졌다고 합니다. 저도 폴란드어를 계속 공부하면서 알아보겠어요.... 아직 진위여부를 모릅니다. 헤헤 아무튼 오늘의 동사인 [미에치] 동사는 한국어의 [가지다] 라는 뜻입니다. 아무튼 [미에치] 동사는 Mieć 나는 호흡곤란을 가지고 있다. [맘 두쉬노시치] 너는 호흡곤란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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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유튜브 #07/30 #첫번째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제목 Uczmy sie Polskiego 날씨 맑음️ 주요표현 아플 때에 사용할 수 있는 폴란드어, 병원 폴란드어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엄마가 아픕니다. 그래서 아플 때에 사용하는 표현들을 배워보겠습니다. 의학 폴란드어를 보신 분이라면 도움이 되실 수도! 뭔가 더 잘 들릴지도 모르겠어요! 이번 영상은 제가 편애하는 주제가 가득한 관계로 나눠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렛츠 기릿! Co pani dolega? 어디가 안좋으신가요? 폴란드어 설명 Chyba jestem chora... 아마도 아픈 것 같아요. [흐바 예스템 호라] 화자가 스스로를 여자라고 지칭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아프다는 뜻을 지닌 [호라]입니다. 만약에 화자가 남자라면 [호리]라고 말했을 것 입니다. Co ci dolega, kochanie? 무슨 문제가 있어, 자기야? [초 치 돌레가, 코하니예?] 돌레가는 진짜 많이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초 파니/판 돌레가?] 어떻게 오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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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때로는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잘못하고 있는지도.

사람들은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저는 오늘도 많은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하아 여기에 실수와는 무관할 것처럼 보이는 한 남자가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나루세 그러나 이상하게 많은 이들의 비밀과 엮인 그... 알고보면 세상 따뜻한 남자.... 저는 미츠키와 엮이지 않을까 했는데 다행히(?) 그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츤데레의 정석 오늘도 바쁜 와중에 한 어머니가 옵니다. 아들의 생명을 무척이나 염려하는 어머니.... 나루세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미츠키는 최근 나루세의 태도 변화를 감지하고 병원장님을 찾아뵙습니다. 아니, 이 병원.... 병원장실이 너무 쉽게 열리는 거 아닌가요. 병원장님은 나루세가 무슨 이유로 뇌전문의를 포기하게되었는지 여기에 어떻게 온 건지 이야기 해줍니다. 나루세는 수십장의 동의서에 서명하도록 의학적인 설명을 하였고 어머님께 "약속"을 해버렸습니다. 지금의 나루세는 그런 약속은 해서는 안된다고 하는 주의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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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natology #호흡기계 #호흡곤란증후군 #RDS

호흡곤란증후군 RDS 호흡곤란증후군(RDS)은 이전에 유리막 질환으로 알려졌으며, 조산아에서 흔한 문제입니다. 이 증후군는 주로 미성숙 폐의 폐 표면활성제 결핍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RDS는 조산아의 이환율과 사망률의 주요 원인입니다. 폐의 발달 정상적인 태아 폐포 발달을 단계별로 알아봅시다. 임신 약 26일째에 배아기는 태아 폐가 처음 나타나며, 이는 전장의 돌출부로 나타납니다. 폐의 초기 분지는 임신 33일째에 발생하여 잠재적인 주 기관지를 형성하고, 이는 간엽으로 확장되기 시작합니다. 폐가 다음 발달 단계에 접어들면서 추가 분지가 분절 기관지를 형성합니다. 임신 5주에서 16주에서 15~20세대의 기도 분지가 주 분지 기관지에서 시작하여 말단 세기관지로 끝납니다. 16주 말이 되면 여기에는 몇 개의 혈관이 포함되고, 글리코겐이 풍부하고 형태학적으로 분화되지 않은 원주형에서 입방형 모양의 상피 세포가 늘어서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상피 분화는 원심적이므로 근위 기도는 가장 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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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실습 #NICU #Sepsis

Defining neonatal sepsis James L Wynn 1 Affiliations PMID: 26766602 PMCID: PMC4786443 DOI: 10.1097/MOP.0000000000000315 Abstract Purpose of review: Although infection rates have modestly decreased in the neonatal intensive care unit (NICU) as a result of ongoing quality improvement measures, neonatal sepsis remains a frequent and devastating problem among hospitalized preterm neonates. Despite multiple attempts to address this unmet need, there have been minimal advances in clinical manag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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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Neonatology) - 기본 개념 2

재태 기간이 32주, 출생 체중이 1,700g인 미숙아가 RDS(호흡곤란증후군)으로 2주 간 ventilator (인공환기)를 이용하였습니다. 그 이후에는 추가로 4주 동안 산소요법을 시행하였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떤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 망막 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4-6주에 망막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재태 기간 32주, 출생 체중이 1,300g인 미숙아가 자발적인 호흡이 가능하고 장음도 정상이며 태변도 세 차례 보았습니다. 이 경우에는 어떻게 영양을 보충해야 할까요? -> 신생아의 경관 영양 적응증은 크게 두 가지로 34주 미만의 조산아, 출생 체중 1,500g미만의 저체중아입니다. 문제의 미숙아는 두 조건에 모두 해당하므로 경관영양을 통하여 영양을 공급해야 합니다. 재태 기간 34주, 출생 체중이 1,700g인 신생아가 출생 후 2시간 이후에 창백해였습니다. 기면상태로 간헐적 무호흡을 보이며, 팔의 경련 등을 보입니다. 이 경우에 의심해야하는 것은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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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 #실습 #NICU #Clerkship

NICU 업무 (시간대별) 오전 8시 - 10시 : 입원 환자에 대한 사전 자료 검토 및 야간 담당의와의 자료 공유 (야간 근무 동안 환자의 상태 변화 양상과 치료에 대한 인계) 담당 주치의, 펠로우, 레지던트, 인턴이 함께 라운딩을 합니다. 다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에 치료 방향을 변경하거나 지켜보거나 합니다. 응급 상황이 아닌 이상요. NICU의 경우에는 이 시간을 통해서 환자와 상담하거나 (환자는 대부분 미숙아로 대화를 할 수 없고) 가족과 상담할 수 없습니다. 오전 10시 : 라운딩을 마치고 돌아와서 X-ray 또는 CT, MRI 등을 함께 살펴봅니다. 혈액 검사의 경우에는 라운딩할 당시에 확인합니다. 영상학적 검사까지 확인하고 난 후에는 추가로 검사를 진행하거나 치료 (약물, 인공호흡기, EEG, 수액 등)에 대해서 결정합니다. 점심시간 오후 1시 - 2시 : 환자의 부모 또는 가족과 면담합니다. 치료의 방향이나 환자의 상태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환자의 상태가 좋아지면 B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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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ERASMUS) 어느덧 넷째주의 근황!

안녕하세요. 오늘은 한 것도 없이 지친 록젯입니다... 아무것도 안할 수록 지치는 것 같아요. 저는 지금 소아과 실습 중입니다만 교수님께서 튀르키예언어로만 진행하고 있는 관계로 강제 터키어 이해능력을 8시간씩 하고 있어요... 게다가 지금 있는 실습지는 건강한 아이들이 외래진료를 오기 때문에 대부분의 문제는 변비, 유아자위, 예방접종 등등 입니다. 교수님은 무척 무척 사랑스럽고 좋은 분이지만 이 실습지와 제가 잘 맞지 않다는 게 흑흑.... 몸이 편할 수록 정신이 나태해지네요.... 에라스무스 친구들과 함께 외과도구 박물관을 방문 했어요. 에라스무스 친구들과 :) 모형이 아닌 실제 태아와 신생아.... 흉부외과 (Thoracic surgery department) 에서 받은 성적표 ㅋㅋㅋ 찐사랑..... 저는 외과체질이예요.. 이카멧의 결과는 긍정적입니다. 현재 인쇄중이라고 합니다. 2주 안에 발송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니까... 내일이나 다음주 중에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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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유튜브 #07/30 #두번째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제목 Uczmy sie Polskiego 날씨 맑음️ 주요표현 아플 때에 사용할 수 있는 폴란드어, 병원 폴란드어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플 때" 사용하는 폴란드어 표현들에 대해서 배워보려고 해요. 아래의 영상을 클릭하면 지난 시간 영상을 건너뛴 영상부터 재생됩니다! 렛츠 기릿! Co pani dolega? 어디가 안좋으신가요? 폴란드어 설명 Czy to przychodnia lekarska? 진료소인가요? [취 토 프쉬호드니아 레카그스카?] 한국과 폴란드는 진료시스템이 조금 다릅니다. 한국의 경우에는 급할 경우에 곧바로 대학병원으로 가는 반면에 (물론 소견서를 가지고 갈 수도 있습니다.) 폴란드의 경우에는 진료소(의원, 클리닉)를 거쳐서 주로 가요. Mają wysoką gorączkę, ból głowy, kaszel... (그들은) 고열, 두통, 기침 증상이 있어요. [마용 븨소콩 고롱츠케, 불 그워븨, 카셀] 그들은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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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문장 #증상

안녕하세요. 의학 폴란드어입니다! 공부를 하거나 컴퓨터를 오래하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잠을 잘못 잤을 때에 목 뒤에 뻣뻣한 느낌을 받을 적인 한번쯤은 있으실 거라고 생각해요. 이럴 때에 "뒷목이 뻐끈하다" "목 뒤쪽이 뻣뻣해"라는 표현은 폴란드어로 어떻게 할까요? 목 뒤 쪽, 목덜미 (nape)는 [카르크]라고 합니다. 그리고 뻣뻣한이라는 형용사는 [쉬틔브늬]예요. 따라서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맘 쉬틔브늬 카르크] 나는 뻣뻣한 뒷 목/목덜미 을/를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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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나이트닥터, 일이 최우선이야?

이번 화는 미츠키의 이야기 입니다. 미츠키는 강박적으로 일을 하는 스타일인데요. 겉을 그럴 듯하게 꾸미고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듯 행동하는 유키호와 다르게 (이제는 유키호도 달라졌습니다만!) 보는 이들이 알 정도로 강박적입니다. 그러한 본인의 강박 때문에 병원을 편의점처럼 사용하는 게 싫다던지 별로 중하지 않은 환자들을 편견어린 시선으로 보는 등의 실수를 저지르기도 했죠. 이번 화에서는 그녀의 '경험'에 대한 강박을 다뤘습니다. 미츠키가 워낙 믿을 만한 실력이니 동료가 성장하지 못하는 건 아닐까... 싶기도하고. 그녀는 응급현장 출동 중에 기절하고 맙니다. 그리고 그 이유가 나중에 밝혀지는데요. 그녀는 더블잡을 뛰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주니어 닥터나 인턴이 돈을 벌기위해서 더블잡을 뛰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들었고, 폴란드에서도 의사들이 본인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몇 시 이후에는 국립에서 사립으로 변경하기도 합니다. 국립으로 진료 받으려면 3개월 후에 사립으로 진료 받을거면 바로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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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다섯째 주의 근황 (feat.이카멧 받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덧 다섯째 주의 이야기를 씁니다.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소아과 클리닉을 실습하고 있어요. 월요일에 뚜둥- 하고 이카멧이 왔습니다. 저는 실습 중이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이카멧이 배송될 때에 전화가 온다는 이야기를 이미 들었던 터라.... 급한 마음에 간호사 선생님께 바꿔드렸습니다. (교수님은 환자분과 말씀을 나누고 계셨어요.) 간호사 선생님과 배송해주시는 분이 전화통화를 마치고 "집에 사는 사람이 받았다고 하네" 라는 말을 구글 번역기로 보았어요. 그리고나서 저희 집주인에게서 메세지가 왔습니다. "이카멧이 도착했어요."라고요. 거주증을 받았습니다. 실습을 끝내고 집에와서 신이 나서 뜯어보았습니다. 이카멧은 카드처럼 생겼어요. 매일 걷거나 조깅하는 바닷가. 집에서 밥을 해서 먹고 있습니다. 폴란드에 살 때에는 부엌이 만석(?)이라서 아침만 먹고 점심, 저녁은 주로 사먹었습니다만..... 여기서는 아침과 저녁을 해서 먹고 있어요. 점심은 병원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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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한문장 #병력

#폴란드어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 #기침 #열 #가슴통증 안녕하세요!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에서는 "기침, 열, 가슴통증이 있습니다." 라는 표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서 알아봅니다. 나는 가지고 있다. [맘] 너는 가지고 있다. [마쉬] 그는 가지고 있다. [온 마] 그녀는 가지고 있다. [오나 마] 기침은 폴란드어로 [카쉘] 열은 폴란드어로 [코롱츠카] 가슴통증은 조금 어렵습니다. 통증이 폴란드어로 [불] 가슴에 있는 통증이라는 표현으로 [불 프클라트체 피에르시오베이] 라고 합니다. 유튜브 폴란드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폴란드어 #유튜브 #07/30 #첫번째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에서는 엄마가 아픕니다. 그래서 아플 때에 사용하... blog.naver.com #폴란드어 #유튜브 #07/30 #두번째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안녕하세요! 지난 영상에 이어서 이번에도 "아플 때" 사용하는... blog.naver.com 다음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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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드]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느덧 마지막까지 왔습니다. 우리 후지카와가 이렇게 잘 성장했어요. 나루세의 질문에도 정확하게 대답합니다. 벌벌 떨지 않고 자기몫을 할 수 있게 되었어요. 유키호는 미츠키에게 3대 3 미팅을 하자고 이야기합니다. 안오겠다고 했던 미츠키가 전남친의 결혼을 접하고 (충분히 축하해준 이후에) 짜잔하고 나타납니다만 나이트닥터라는 것을 밝히고나서 남자 셋의 관심은 오로지 간호사에게만 향합니다. 이에 유키호는 불만을 토로합니다. 유키호가 결혼에만 목메는 캐릭터로 나온 것이 많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유키호 캐릭터가 많이 변한 것도 맞지만.. 그래도 거 핵심 생각은 감독이 전하고자하는 것이 여자=결혼일까요. 1화의 자살시도 노숙자는 다시 실려옵니다. 나이트닥터라는 직업에 대한 편견과도 마주합니다. 실력있는 의사들은 밤에 일하지 않으니까 수술을 미뤄서 낮아 받겠다는.... 그러나 확실히 밤에 일하는 것은 위험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밤을 새는 것은 암을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많고....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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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스무스 여섯번째 주 근황! (feat.노트추천-맨아래!)

아침 시간에는 트램을 타고 이동하고 있어요. 학교 안까지 트램과 버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편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바로 앞에 트램정거장이기 때문에 엄청난 이점이었어요. 그런데 이 트램...... 아침 시간에 타면 30분은 걸립니다. 집에 돌아올 때는 같은 거리가 20분으로 줄어드는 마법. 이번 주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에라스무스 행사가 있었어요. 월요일에는 참석하지 못했지만 화요일에 참석해서 에라스무스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학생들과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의 터키어는 옹알이 수준이기 때문에 영어로 했어요. 의대생들과 건축학과 학생들이 에라스무스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공부하는 기간이 길수록.... 에라스무스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하고 관련된 학과이기 때문에 더 주의깊게 받아들이는 사고 편향 때문일수도 있구요. 네이버에서 교환학생 - 블로그만 쳐봐도 아주아주아주 다양한 학과생들이 나오는 걸로 봐서는... 저의 사고의 오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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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학 #심장내과 #한문제 #이뇨제

이번 주에는 심장내과학을 공부해보겠습니다. 아래의 문제를 먼저 보겠습니다. Which of the following medications should be avoided in the patient with hypertrophic cardiomyopathy, with left ventricular outflow tract peak instantaneous pressure gradient 35 mmHg (measured with Doppler echocardiography), left ventricular ejection fraction 52%, symptoms of heart failure NYHA class II and chest pain: 1)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2) non-vasodilating beta-blockers; 3) non-dihydropyridine calcium channel blockers; 4) long-ac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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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ance Ton Quoi

Ils parlent tous comme des animaux 모두 짐승처럼 말하네 De toutes les chattes ça parle mal 모든 겁쟁이들, 그건 나쁘게 말하는 거야 2018, j'sais pas c'qui t'faut 2018년, 네가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 Mais je suis plus qu'un animal 하지만 나는 단순한 동물이 아니야 J'ai vu qu'le rap est à la mode 랩이 유행인 거 알지 Et qu'il marche mieux quand il est sale 그리고 더러운 게 더 잘 돼 Bah faudrait p't'être casser les codes 그럼 규칙을 깨야 할지도 몰라 Une fille qui l'ouvre, ça s'rait normal 여자가 여는 게 당연하겠지 (여기서 연다는 것은 중의적으로 쓰인 듯) Balance ton quoi 균형 좀 맞춰봐 / 너를 고발해. "Balance ton porc" 는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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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question #1answer #맹장염

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는 "전에 병원에 입원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입니다. 오늘도 두 문장을 통해서 폴란드어를 배워보겠습니다. 렛츠 기릿 폴란드어에서 질문을 만들 때에는 [취]를 사용합니다. 이 부분은 중국어에서 [마]를 마지막에 사용해서 의문문으로 만들거나 한국어에서 [-까]로 바꿔서 의문문으로 바뀌는 것과 비슷합니다. 당신은 학생입니다. [취] + 당신은 학생입니다 = 당신은 학생입니까? 그리고 [유쉬]는 이미라는 뜻입니다. Pan, Pani는 상대방을 높여부르는 말으로 Mr, Mrs 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 [프 쉬피탈루] 혼자서는 [브 V]라는 발음으로 읽지만 무성음이 따라오는 경우에는 [프 F]발음이 됩니다. 오늘의 의학용어는 맹장염 appendicitis 입니다. 그림은 Osmosis에서 가져왔습니다.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을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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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어 #유튜브 #네문장 #03/30

#폴란드어 #유튜브 #외국어배우기 #5문장 제목 Uczmy sie Polskiego 날씨 맑음️ 주요표현 전화하기, 동사 mówić (말하다), 명사의 복수형 안녕하세요! 폴란드어를 사랑하는 여러분 :) 이번 주도 유튜브 영상과 함께 폴란드어를 배워보는 시간이 왔어요! 3화에서는 이사온 주인공 가족의 집에 전화기가 생깁니다! 흠... 저희 부모님 댁에은 전시용 전화기만 있고 제 기숙사에는 전화기 흔적도 없는데.... 여러분들 집은 어떠신가요? Halo, tu mieszkanie Grzegorzewskich 여보세요, 거기가 그줴고셰브스키흐 씨네 댁인가요? 폴란드어 설명 Halo? Mówi Magda. Czy zastałam Zosię? 여보세요. 마그다예요. 조시아가 있나요 ? Halo는 영어의 Hello와 비슷하죠? 이러한 예시가 있을 때마다 비슷한 언어를 배우는 것은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잠깐 듭니다. 그래도 완전히 다른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것은 진짜 멋진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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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학 #소화기계 #한문제

A 50-year-old woman receiving orally iron formulations because of mild microcytic anaemia complains of abnormally heavy menorrhagia. The doctor ordered faecal guaiac occult blood test (FOBT) three times and the results were positive. Which strategy should be chosen first? A. Colonoscopy. B. FOBT should be repeated after discontinuation of iron formulations. C. coeliac disease should be excluded. D. diet with elimination of high doses of vitamin C and repeat the test. E. decision needs to be 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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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question #1answer

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는 "왜 병원에 입원했어요?" 입니다. 사실 여러 문장을 한 포스팅에 기재했었습니다만... 한 번에 여러 문장을 공부하는 것이 어쩌면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누어서 올리기로 했어요! 왜, 와이? WHY는 [들랴체고]입니다. 그리고 입원하다는 [조스타우] 혹은 [조스타와]입니다. 폴란드어에서는 성을 구분해서 동사의 어미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병원에, 병원으로는 [도 쉬피탈라] 여기서도 문법적인 부분을 조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도]는 어디로라는 뜻으로 영어에서 'to'와 같습니다. 병원은 [쉬피탈]인데 [도]라는 전치사 뒤에서는 소유격이 와야합니다. 그래서 [쉬피탈라]로 끝이 변형되는 것이죠! 폴란드어는 다른 유럽어와 마찬가지고 교착어입니다.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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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폴란드어 #1question #1answer

답은 아래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의학 폴란드어는 "왜 병원에 입원했어요?" 입니다. 사실 여러 문장을 한 포스팅에 기재했었습니다만... 한 번에 여러 문장을 공부하는 것이 어쩌면 부담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누어서 올리기로 했어요! 왜, 와이? WHY는 [들랴체고]입니다. 그리고 입원하다는 [조스타우] 혹은 [조스타와]입니다. 폴란드어에서는 성을 구분해서 동사의 어미가 결정되기 때문이죠. 병원에, 병원으로는 [도 쉬피탈라] 여기서도 문법적인 부분을 조금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도]는 어디로라는 뜻으로 영어에서 'to'와 같습니다. 병원은 [쉬피탈]인데 [도]라는 전치사 뒤에서는 소유격이 와야합니다. 그래서 [쉬피탈라]로 끝이 변형되는 것이죠! 폴란드어는 다른 유럽어와 마찬가지고 교착어입니다. 하지만 저희 교수님께서는 "Z jakiego powodu został pan przyjęty do szpitala?" 이 버전을 더 좋아하신답니다. 다음 이 시간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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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27 나의 바이올린

유학일기 171127 나의 바이올린 록젯B 2017. 11. 27. 20: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바이올린은 고등학교1학년때, 처음 알게되었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면, 초등학교때, 엄한 교수님께 피아노를 배우면서 음악을 엄청 멀리하게되었다. 클래식이라면 그 회초리가 생각났다. 선생님연주를 보고, 집에서는 듣고 엄청 외워갔던 기억. 오래 피아노를 쳤지만, 악보를 읽을 줄 모른다. 피아노와 나는 오래됐지만 아주 불편한 친구같이... 나는 피아노의 언어를 알고싶지않았던것같다. 그래서 더더욱 악보를 읽지않고 외워갔다. 시간때우러. 지금 돌이켜보면...미쳤던 것 같다ㅠㅠ잘배워둘걸ㅠㅠㅠ 지금 와서는 피아노를 잘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멋있고. 대중가요의 목소리와 기계음이 믹스된 것과 다르게 (게다가 혼자서도 화음을 넣을수있는데다가) 깨끗하고 청아하면서도... 강인하다. 그래서 나는 이제와서 귀기울인다. 나는 그렇게 쓸데없이 고집스러운 구석이 있었다. 뭐 여전하겠지만ㅋㅋㅋ 다시, 바이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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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4 おかえりなさい

유학일기 171204 おかえりなさい 록젯B 2017. 12. 5. 4:3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 분이 말했다. 잘 다녀왔습니다. 라고. あのひとがいいました。「 ただい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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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10 응원하는 쪽이 힘이 날 때가 있다.

유학일기 171210 응원하는 쪽이 힘이 날 때가 있다. 록젯B 2017. 12. 10. 1: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그 사람, 잘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몇 마디를 적어두었다. 그 사람이 말했다. 고맙습니다. 라고. 오히려 내 쪽에서 힘이 났다. 제가 고맙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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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5 다녀왔습니다.

유학일기 171225 다녀왔습니다. 록젯B 2017. 12. 25. 3: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おげんきですか。ただいま。 잘지내셨죠?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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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1 한 해의 첫 날.

유학일기 180101 한 해의 첫 날. 록젯B 2018. 1. 1. 20:2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새해 복 많이 받읍시다. ;-) 2018년 1월 1일 1은 언제나 새롭고,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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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2 충전완료

유학일기 180102 충전완료 록젯B 2018. 1. 2. 23:4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완전 충전 했습니다. 2018년의 두번째 날이 지나갔습니다. 삼성에서 노트북9 PEN의 유혹 ㅠㅠ 괜히 그림 그리자ㅡ해서 더 사고싶어졌습니다. 경험상 사고나면, 안하는게 많아서ㅋㅋㅋㅋ 조금 부족한 상태로 해야 오래가는데ㅋ.ㅋ 후반기에 필요할테니까 그때 더 좋은거 사야지. 전자제품은 사고나면 더 좋은게 나오니까... 신제품개발이 궁금해서 삼성연구원을 쪼아봤지만, 비밀유지가 철저했습니다. (게다가 놋북쪽 연구원이 아니야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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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된 지, 5일째에 오래된 친구를 만났습니다.

유학일기 2018년이 된 지, 5일째에 오래된 친구를 만났습니다. 록젯B 2018. 1. 5. 20: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결국 다 지나간다. 지나가지않을 것 같았던 2017년도 지나갔고. 떠날 사람은 떠나고, 만날 사람은 만난다. 오늘 쩡을 만났다. 내가 일이 있어서 한 1시간 정도 밖에 보지못했지만. 여전히 예뻐. ;-) 나랑 유럽가고 싶어하는 애들 왜이렇게많냐. 이런 저런 이야기속에 웃음이 났다. 쩡의 치대실습일정 피해서 여행계획 세워봐야지. 같이 공부할때, 휴게실에서 캔맥주먹다가 나한테 욕먹은 분도 잘 지낸다고 전해줬다. 2월에 한번 셋이 보자고. 그때의 우리는 같은 목표가 있는 듯 보였는데. 이렇게 우리는 다르게 저마다의 길 위에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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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109 소중한 친구가 온다.

유학일기 180109 소중한 친구가 온다. 록젯B 2018. 1. 9. 21:5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베트남에 있는 친구가 잠시 들어온다. 한국에 있는동안 못 만날거라고 아쉬워했었는데, 내가 베트남을 갈까말까 고민하다가 여러가지 일들이 한꺼번에 생겨나서 어디가는것은 조금 미뤄둬야하고. 나를 보러 들어오기로했다. 완전 급작스럽게 결정ㅋㅋㅋㅋㅋ 이번에 못보면 또 몇년은 못볼 수도 있다보니 들어오기로했다. 친구네 엄빠는 좋아하시고ㅋㅋ 친구네 동생은 딱히 관심없는 분위기ㅋㅋㅋ 빨리 내일 와라. 너무 친해서 말이 짧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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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올리고 알게된 사실.

유학일기 포스팅을 올리고 알게된 사실. 록젯B 2018. 1. 10. 16:4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내 블로그 인기글이 19일차 토익공부 글이었는데, 유현정 토익이라는 검색어로 많이 들어오고 있었다. 그 외에는 간호학레포트용 포스팅과 진단약어를 검색해서 들어오는 것이 다수있었다. 도움되는 글을 썼다니 기쁘다. 조금 씁쓸하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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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1] 프사 스케쥴을 잡고, 미뤄왔던 운동을.....

유학일기 [D-21] 프사 스케쥴을 잡고, 미뤄왔던 운동을..... 록젯B 2018. 1. 20. 22:3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혼자 스쿼트랑 플랭크를 하다가ㅡ. 운동일지를 다시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달에 프로필사진이 필요합니다. 일단 가까운 곳을 알아봐두었는데 (지인추천) 몇군데 더 알아봐야겠다! 했더니, 얼굴이 준비되면 아무데나 가도된다고.. 그래서? 더 알아보란거야ㅋ말란거야ㅋ말라고? 몸무게는 얼마전에 52킬로였는데, 현재는 50킬로. 아마 무근육이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운동을 하지않고있으니까요...핳핳 다음달에 사진찍을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급하게 운동을 더 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주변에서도 다이어트하고... 온라인에서도 이웃분들이 PT나 단식을 시작하셨는데요. 모두 성공기원. 아니면 나만이라도 성공할게요ㅋㅋ #Chacha #나이젤 홈 트레이닝 - 식사 계획 및 개인 트레이너 - Google Play의 Android 앱 아무 기구 없이 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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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0] 포카칩은 이길 수가 없지.

유학일기 [D-20] 포카칩은 이길 수가 없지. 록젯B 2018. 1. 21. 21:0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하루 5분은 꼭 근력운동을 ㅋㅋㅋ 이 어플 추천합니다.ㅋㅋㅋ 5분했는데, 은근은근 땀나는 것은 운동부족이라서 그런것이겠죠?ㅠㅠ 남은 19일도 열심히 .... 그런데 동생이 포카칩을 사왔다. 저기 뽀바르아저씨가 나를 비웃고있는듯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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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9] 오늘도 5분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쉽네;-)

유학일기 [D-19] 오늘도 5분 근력운동을 했습니다. 쉽네;-) 록젯B 2018. 1. 22. 20: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작심삼일이라고해서, 3일까지는 무난하다. 사실 무난할 수 밖에 없는게 딱 5분정도만 운동을 하게한다. 여러라운드를 시키는것도 아니기에. 개돌이와 해안으로 산책을 간 것은 걷고 뛰니까 ;-) 근력은 매일 이렇게 5분이라도 챙겨줘야지. 빠지지않고 해서 그런지 뿌듯하다. 생화학 회로외우다가 빡친 기분이 다 풀렸다. 다시 해봐야지. 외우는거 좋아하면서 왜그래-스스로 달래면서. Quit whining. just get your work done. 올리비아 컬프를 꿈꾸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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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 ㅋㅋ여행가서 망했습니다.

유학일기 [D-11] ㅋㅋ여행가서 망했습니다. 록젯B 2018. 1. 29. 20: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5일차네요. 제주도 갔다와서 2킬로가 쪘어요.ㅋㅋㅋㅋ아이고.. 제주도에서 몇일동안 딱 1번했습니다. 겨우 5분인데도 이렇게 매일하는게 어려워요. 어떻게 개근상 받은거지? 정신 더 차려야겠습니다. 또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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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e B

유학일기 cafe B 록젯B 2018. 2. 24. 15: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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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

유학일기 flower 록젯B 2018. 2. 24. 15: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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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복해 :)

유학일기 갱복해 :) 록젯B 2018. 3. 3. 19:4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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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bi (i-zombie)

유학일기 Rabi (i-zombie) 록젯B 2018. 3. 15. 15:5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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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전하는 방콕에 다녀온 이야기. (feat. 입학시험)

유학일기 이제서야 전하는 방콕에 다녀온 이야기. (feat. 입학시험) 록젯B 2018. 4. 22. 13:0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저 방콕 다녀와요. 때는 4월 초, 책방모임사람들에게 방콕에 다녀온다는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저 방콕다녀오려구요. 라는 말을 던지자, 사람들은 "만우절이라서 그런 말 하는 거죠?" 라는 반응을 보였다. 몇 분 전이니. 아예 4월 1일이 지나서 이야기 할 것을 그랬다. 나는 3월 31일 밤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생각해도 웃기긴 했다. 방콕에 간다는 것이... 방에 콕 박혀있다는 말로도 '방콕'이라는 단어를 쓰는데다가, 아주 갑작스럽게 결정하기도 했고. 사기꾼 유학원덕분에, 다시는 유학원을 통하지 않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고, 다른 유학생들에게도 유학에 대한 개인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왜 한국만 유독 유학을 유학원을 고집하는 건지... 그렇게 홀로 서기 위해서 오롯이 혼자서 유학을 준비했다. 그리고 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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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요즘.

유학일기 [1년 전 오늘].....요즘. 록젯B 2018. 4. 23. 1:1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2017.4.23. 1년 전 오늘 요즘. 요즘들어서... 정말 잘 알아보고 올 걸이라는 생각이 든다. 허헣헣... 처음에 외국이라는 것때문에 치안, 문화 등에만 너무 치중해서..... 지내고 보니, 비슈케크는 살기에 나쁜동네가 아니다. (물론 한국만큼 치안이 발달한건 아니다. 외국인에게 불리한게 많고....) 이렇게 조언을 하고싶다. ㅡ아무도 안보겠지만. 만약 ... [날라리유학생] 록젯의 SLOG 혼자서 이렇게 잘해낼 줄 알았다면. 키르기스스탄에서 의대 공부를 마치는 것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역시 운이 좋다. 저 때는 나에게 이런 일이 생겼을까.. 했었는데. 될 놈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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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0분이라도 운동해야지ㅠㅠㅠ

유학일기 하루 10분이라도 운동해야지ㅠㅠㅠ 록젯B 2018. 5. 21. 20:50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 홈트레이닝은 어플이 최고 >> 최근에는 홈트레이닝을 하지 않았어요. 하하하. 대신 매일 스트레칭을 하고,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발레를 배웠어요. 하지만 6월부터는 발레를 배우기가 어려워져서 다시 홈트레이닝으로 체력과 근력을 다지기로 ;-) 걷고 뛰는 것은 밖에 나가서 하고, 간단하게 근력 운동만 집에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duration을 보면 알겠지만........... 오늘 10분 운동했습니다. 그런데 땀이 났어요. ㅋㅋㅋㅋ 아이고 ㅋㅋㅋㅋㅋ 이렇게라도 꾸준히 해야겠어요. 이웃님들은 어떻게 운동하고 계실까요.....? ㅋㅋㅋ 매일 매일 해볼거예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이 그 대망의 (몇 번째 다시하고 있는) 첫 날이예요 ㅋㅋㅋㅋ 참........... 저번에 사진은 망했어요 ;-) 여행갔다왔구나?라는 느낌으로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원래생긴대로 잘생기게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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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를 시키는 앱님...

유학일기 팔굽혀펴기를 시키는 앱님... 록젯B 2018. 5. 22. 20:3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운동 2일째이다. 어제는 계속 복근을 시키더니 오늘은 팔굽혀펴기를 종류별로 시켜댔다. 팔근육이 내몸을 버티지못해서 2번째 사이클에서는 나도 모르게 힘이 딱 풀렸다. 근데 그 느낌이 싫지않고 재미있었다ㅋㅋㅋ턱같은 곳을 찧어서 다쳤으면 아주 싫은 느낌이었을 것이다... 지금 스마트폰으로 타자를 치는데 코를 긁으려고 손을 당겼더니.... 팔이 무겁다. (이 느낌 실화인가?) 운동을 진짜 계속해야겠다고 다짐했다...... 《 다양한 팔굽혀펴기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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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조금 나은 것 같은 기분!

유학일기 오늘은 조금 나은 것 같은 기분! 록젯B 2018. 5. 24. 20: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팔굽혀펴기를 쉬기위해서 Full body 2일차를 했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첫 날보다 덜 힘들었습니다! 어제인 23일은 쉬었고해서 21, 22, 24일 해서 오늘이 3일째인데요... 첫 날과 어제는 너무 힘들었는데 오늘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와아......................... 이러다가 진짜 근육짱짱이 되는 건 아닐까요?!!!!! (긍정왕) 휘현 님께서도 홈트레이닝에 참여하셔서ㅋㅋㅋㅋㅋ 이제는 정말 중도포기를 할 수 없어요. 와- 신난다. ;-) 일본어와 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게 도와주신(?) 휘현 님께 감사드립니다ㅋ.ㅋ 휘현님도 제가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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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목표를 가지고 운동하나요?

유학일기 어떤 목표를 가지고 운동하나요? 록젯B 2018. 5. 25. 23:5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뜨는 운동리스트를 보면서, 오~쉽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제 자신을 아직도 잘 모르네요. 운동을 겨우 7분 해놓고 무슨 팔의 감각을 잃어????... 휘현님을 포함한 이웃분들과 동생느님과 홈트레이닝을 하고... 좋네요 :-) 지난 몇년간 무거운 거라곤 연필밖에 안들었던 제 팔때기는 통실통실 살이 차있는데도 불구하고 힘이라고는 7분 운동할만큼 밖에 없어요ㅋㅋㅋ 매일매일 10분안되는 시간이지만 꾸준히 할거예요.... 메스들고 15시간 수술을 버티는 몸을 만드는 게 :-) 저의 목표예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운동하고 있나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운동을 아직안하고 있나요?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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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굽혀펴기는 이제 그만...

유학일기 팔굽혀펴기는 이제 그만... 록젯B 2018. 5. 27. 21: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팔에 물컹출렁살이 있어서 이거 없으면 좋겠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자꾸 팔굽혀펴기 몇 회전을 하면...... (힘들어요.) 그건 그렇고 이번 주에는 5일을 운동했어요! 7일 내내 운동하기 프로그램에는 4일지만, 복근 운동을 1일 했기 때문에 매주 5일은 운동한다를 지켰어요! (저는 월요일부터 한 주의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일부터는 집에서 놀고 있는 런닝 머신도 20분 뛰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러면 딱 30분씩 하루에 운동을 할 수 있어요. 에게? 30분? 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5분도 운동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는데요! 불과 5일전에?! 아무튼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늘려서..... 늘릴 수 있을까ㅋㅋㅋㅋㅋㅋ 저질 체력을 탈출하고, 공부시간도 잘 확보하고 건강한 의사가 되어서 환자들에게 "여러분 매일은 못해도 일주일에 3일 이상은 꼭 운동합시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었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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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복근운동을 했어요 :)

유학일기 오늘은 복근운동을 했어요 :) 록젯B 2018. 5. 28. 20:2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뭔가 음...... 팔굽혀펴기를 안했다는 것만으로 너무 쉽게 한 느낌이 들어요ㅋㅋㅋㅋㅋ 쉬는 시간을 잘 채우고 빠르게 운동하니까 거의 9분 정도 나오는 걸 보니... 이 홈트레이닝 앱은 10분을 기준으로 운동량을 설정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 10분이 너무나 길게 느껴지기도 하고. 나는 현실에 있다는 현실감을 고통을 통해 알려주기도 해요. 가끔 과거에 있었던 일이나 미래에 있을 일때문에 불안감이 들거나 후회와 미련 등의 나쁜 감정들이 무덥고 습기찬 날씨처럼 답답하게 만들 때면.... 운동을 해보세요! 힘들어서 아 언제 끝나지? 정도의 강도의 운동을 버텨보세요. 그런 감정들이나 상상은 ....귀신같은 것이라서 실제하지 않지만, 숨쉬고 있는 지금! 여기! 스스로는 실제해요. 과거에 있었던 나쁜 일들은 이미 끝났어요. 미래의 어떤 일은 올지 안올지도 모르는 일들이고.... 끝난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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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가볍게 :) 글없어요ㅋㅋ

유학일기 오늘도 가볍게 :) 글없어요ㅋㅋ 록젯B 2018. 5. 29. 23: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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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는 어떤 계획이 있으세요?

유학일기 6월에는 어떤 계획이 있으세요? 록젯B 2018. 6. 1. 0: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어제 내용없이 올려서 오늘은 글을 조금 적어서 올리려고 잠깐 저장해두고 샤워하고 딴짓했더니 시간이 훅ㅡ하고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했다는데에 의의를 두고 :-) 휘현님도 팔을 잃으셔서 ㅋㅋㅋ 엄청난 동질감.... 이번주는 파트타임근무가 5일이 되었어요. (알찬 한국생활하고 나가려고 주중스케쥴을 채워두고 주말에만 하려고 했는데... 다른 알바님께서 3일 쉬게 되었으므로 돕고 살아야죠. 혼자하기에는 너무 바빠요...) 이젤, 힘내!..... 버티라는거 아니야. 그냥 행복하기위해서 힘내! 저는 6월부터는 수채화를 배워요 :-) 민화를 배우고 있었는데 끝나버렸어요! 10주나 빠지지않고 나가다니 스스로 너무 대견 :-) 그래봤자 일주일에 하루였지만... 그동안 그린 소소한 민화 :) 5월의 마지막을 장식하고싶었는데, 6월 1일이네요! 이웃님들의 6월은 어떤 계획들로 채우실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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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히 가세요...팔뚝님 :-(

유학일기 안녕히 가세요...팔뚝님 :-( 록젯B 2018. 6. 2. 22:1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팔뚝을 가져가는 운동을 살펴봅시다... 위의 운동을 겨우 두 세트하는데... 팔뚝을 잃었어요. 휘현님과 함께하던 홈트에ㅋㅋㅋ 쩬님도 홈트 꾸준히하기에 동참하였어요ㅋㅋㅋ 이렇게 같이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니까 함께라서 너무너무 즐거워요! 더더욱 그만둘 수가 없.. 어제는 엄청 피곤하다는 핑계를 대면서 11시에 잠들었어요. 최근에는 복근운동을 시키길래, 오- 할만한데~ 하고 있었는데, 왠지 어제 안했다는 것 떄문에 벌받은 기분이예요. 하하하하.... 팔굽혀펴기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운동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장난을 1도 안넣고 진심이예요. 팔이 가느다란 것도 아닌데 몸을 지탱못하는 이유가 붜죠?....... 휘현님도 팔을 잃었다고 하시고..... 쩬님도 팔근육 운동이 힘드셨다고 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저만 그런게 아니어서 큰 위로가 되었어요 ㅋㅋㅋ 하하하하 :D 꾸준히 함께 해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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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슬하게 !

유학일기 오늘은 아슬하게 ! 록젯B 2018. 6. 3. 23: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새로운 주의 첫날 :-) 오늘 스마트폰을 잃어버렸었어요. 다행히도ㅠㅠ 친절한 커플이 주워서 돌려주웠어요... 고맙습니다. 세상은 아직 살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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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에서 서로이웃신청을 주셨어요!

유학일기 대한체육회에서 서로이웃신청을 주셨어요! 록젯B 2018. 6. 4. 23:5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짧은 홈트를 하고나서 :-) 포스팅을 하려고 블로그에 들어왔어요. 함께 운동 중인 이웃님 : 휘현님과 쩬님의 포스팅도 보고ㅋㅋㅋ 그런데... 요즘 공부안하고 운동하는 것만 올렸더니.. 잉? 잉? 대한체육회에서 다 보고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팔을 잃은 것은 헛되지 않았던 거예요! 오늘도 간단하게 운동ㅋㅋㅋ팔굽혀펴기가 두세트정도 있었지만 이 정도는 우리에게 껌이지않습니까?!!!! (그래도 팔굽혀펴기가 제일 부담스러워서 30초 꽉채워서 쉬어봅니다.) 오늘부터 계획했던 영어스터디를 시작했어요. 3명을 모아서 총 4명으로 시작하려고 했었는데, 두 분과 함께 하게 되었어요. :-) 영어자료는 영어낭독훈련, 미드구간반복영상, GRAMMAR IN USE (4th), 인어공주 ost를 이용했어요. 한국에 있는동안은 꽉꽉 채워서 진행하려고해요! 참여하시는 그룹멤버분들과 함께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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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없이 :) 오늘도 홈트레이닝!

유학일기 내용없이 :) 오늘도 홈트레이닝! 록젯B 2018. 6. 6. 23:4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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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앙! 팔굽혀펴기 :-)

유학일기 끄앙! 팔굽혀펴기 :-) 록젯B 2018. 6. 7. 23:3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 그 날이 왔어요. 그런데..... 놀랍게도! 처음보다 괜찮아졌어요. 쉬는 시간 중간중간에 윗몸일으키기도 했답니다ㅋ.ㅋ 그러고보니.....!!!!!!!!!!! 팔뚝출렁출렁이가 이제 촐랑촐랑이로 바뀐것을 발견했어요! 두께에서는 티가 안나지만 이제 힘준 느낌이 뭔지 알까말까한- 쓰고도 뭐라쓴지 모르겠지만 너무 기뻐서 그래요ㅋㅋㅋ- 단계에 온 것 같아요. 와... 매일 10분정도 10일 조금 넘게했는데 이정도면 100일하면 몸짱될듯. 응, 아니야^^ 또 오버하는 중ㅋㅋㅋㄲ 쩬님, 휘현님 고마워요 :-) 함께 운동해준 덕분에 작심삼일(하면서) 10일을 넘었어요ㅋㅋㅋ앞으로 세자리까지 또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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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시험을 치고나서 운동을 하니 개운해요.

유학일기 쪽지시험을 치고나서 운동을 하니 개운해요. 록젯B 2018. 6. 9. 21:5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은 운동을 했습니다. (어제 운동을 안했더니.... 쩬님과 휘현님께서 "운동을 안하셨다구요?????????????" 하하하하.... 이제 벗어날 수 없어!) 열심히 하는데도 아직 10분이내로 운동이 끝나고 있어요.ㅋㅋㅋ 휘현님처럼 27분....하면 저는 다음날 강제로 운동을 쉬어야 할 듯. 점차 시간이 늘어나겠죠? 쪽지시험도 시험이었다! 괜히 두근두근해서 노트정리도 했습니다. 시험은 생각보다 쉬웠어요. 게다가 5문항밖에 나오지 않았고... 그래도 시험이라고 생각하니까 시험 전에 괜히 두근두근했어요. 인터넷으로 수강하는 거라서 오픈북처럼 찾아볼 수 있는데도 말이죠. 시험이니까 오픈북하지 않고 온전히 쳐야겠다는 생각에..... 프린터도 읽고.. 저는 펜은 세종류를 써요. 검은색, 초록색, 보라색이요. (포스팅에도 녹색이랑 보라색이랑 자주색으로 포인트를 주고 있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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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를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요.

유학일기 이번주를 잘 마무리 한 것 같아요. 록젯B 2018. 6. 10. 22:0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오늘도 즐겁게 운동을 했어요 :-) 쉬는시간 제끼고 빠르게빠르게ㅋㅋㅋ 문득 뱃살을 보았는데.... 누워있을 땐 몰랐던 엄청난 양의 그 분이 붙어있었어요. emmmmmm....언제 이렇게 많이 가지게 되었을까요.... 뱃살부자가 되었어요ㅋㅋㅋㄲ 조긍 더 열심히 하고 야식은 그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쩬님처럼 강한 마음으로 다이어트하겠다는 생각은 못하는 1인.... 저는 먹으려고 살아서ㅠㅜㅠㅜㅜㅠ 휘현님처럼 운동 시간도 조금 늘려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내일있을 스터디에 무엇을 보충할까-하다가 요즘 한국어교원에서 <문화=언어> 라는 부분을 이용해서... 문화적인 부분을 보여주려고 책을 빌렸어요. 한 주제를 가지고 두페이지정도 다루고있어서 부담스럽지않게 교양을 채워줘요. 먹는 거에 대한 이야기가 특히 재밌는건.... 저이기 때문이겠죠?ㅋㅋㅋ 내일은 또 다른 분만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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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뜸했어요 :-)

유학일기 요즘 뜸했어요 :-) 록젯B 2018. 6. 28. 23:5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미플레이어로 반복반복하고 있는 영드 저의 폐인 생활을 늘 함께해주는 :) 미플 잘안들리는 부분을 엄청 계속 반복해서 들어요. 워낙 좋아하는 캐릭터들의 목소리라서 계속들어도 즐리지않습니다ㅠㅠㅠㅠㅠ 지금 위에 있는 캐릭터는 스티비ㅋㅋㅋ 제친구같은 스티비ㅋㅋㅋㅋㅋ 사실 미란다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는 미란다죠. 미플레이어는 <반복 기능>이 좋아요. 미플레이어는 영상반복기능이 있어요. 왓챠나 넷플렉스에도 이 기능이 없어서 아쉬웠던 부분인데, 윤동글님 카페에서 알게되어서 바로 미플을 설치하게되었어요. 혹시 지금 미플레이어를 쓰시는 분들이 있다면 :-) 후기를 쓰고, [email protected]로 블로그포스팅이나 카페글을 보내세요 :) 오랜만이예요. 안녕하세요 :) 다들 잘 지내셨죠ㅋㅋ 지난 며칠동안 잘 쉬고 왔습니다 :) 영드 미란다, 왕좌의 게임, 루터, 헝거게임 등등을 정주행하고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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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일기 :)

유학일기 오랜만에 일기 :) 록젯B 2018. 7. 23. 19: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비자준비용 서류들 :) 호텔에 혼자 덩그라니 있으니까 괜히 센치해진 것 같다. 왜 트윈베드를 주신거지. 저는 혼자인데요 :( 동생이라도 같이 올걸 그랬나- 노래도 크게 틀어두고 새하얀 파삭파삭 소리를 내는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이제 떠나는 시간이 다가온다는 게 느껴진다. 비자에 관한 포스팅을 또 써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정보를 팔거나 하지않고 포스팅을 하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내 기준에는 <<팔만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의학을 전공하고 의술을 제공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다. 많이 배우고, 그 배움을 통해서 확실하게 (외과전공을 희망하니까)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 아주 작은 정보를 가지고, 상대방의 불안감과 희망을 이용해서 부당하게 많은 이익을 얻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그 사람들의 재능이고 밥벌이이고. 또 누군가는 귀찮음과 걱정으로 그 값을 지불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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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폴란드대사관가는 길 :)

유학일기 주한폴란드대사관가는 길 :) 록젯B 2018. 7. 31. 17:27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광화문역에서 내려서 종로11번마을버스를 타면 한 정거장 후에 법륜사앞에서 내릴 수 있어요. 갤러리 몇 개 옆에 딱 하고 보이는 주한 폴란드 대사관 일하는 분이 한 분이라서 기본 30분은 기다려야하지만 그래도 ㅠ.ㅠ 고물에어컨이라도 있어서 시원:) 영사님이 나와서 꺼버리셨지만 ㅠ.ㅠ 폴란드에 놀러가는 분, 교환학생 가는 분, 폴란드에서 한국으로 일하러 온 분 등등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같이 기다리다보면 동지애가 생기거든요...) 폭염인데, 사진은 이쁘게 나오는 오늘 :) 다음 포스팅은 비자발급에 관해서 쓸 수 있겠네요ㅋ.ㅋ 그러면 입학준비에 대한 포스팅은 얼추 완성되요. 홀로 유학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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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의 호프(HOPE)야.

유학일기 너는 나의 호프(HOPE)야. 록젯B 2018. 9. 30. 21: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폴란드에서의 둘째주가 지나가고있다. 오늘은 일요일. 지난 한 주동안은 오티가 있었고, 책과 랩코트(모자와 장갑)을 사는데 근 30만원정도 깨졌다. 심지어 조직학이랑 랭맨 발생학 같은 책 몇 권을 선배한테 각각 3천원씩 (센빠이....아리가토) 샀음에도 불구하고 책값이 미친듯이 비싸다. 다른 것에 비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근 7시간 차이라서 전화하기 애매하다. 약간은 잠긴 듯한 목소리로 엄마가 대답한다. 이렇게 멀리있는데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기술은 위대해. 불과 20년정도인가 핸드폰이 발전한 게... 그 전에는 불가능이라고 했겠지? 불가능, 그것은 하나의 의견에 불과하다는 걸 새삼 실감한다. 그런 저런 생각을 넘어서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씀드렸다.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너는 내 호프잖아.' 그리고 시덥잖은 소리말고 밥이나 잘 챙겨먹으라고 덧붙이셨다. 내가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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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생이 되었다.

유학일기 진짜 학생이 되었다. 록젯B 2018. 10. 4. 3:13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excited states예요. 오늘은 상당히 들뜬 상태임을 알려드립니다. . . . 학생은 50퍼센트 할인 ;-) 뱃지는 바르샤바의대학생임을 증명하는 것 :) 이라고 하는데... 이걸로 어디 통과되거나 학생으로 인정받거나 그런거 없었다.... 빨리 학생증이 나왔으면 좋겠다. 다른 친구들이 집주소를 잘 적었으면, 학생증이 빨리 나온다고하는데....... 적어도 한달은 걸린다고 들었다. 하하하. 사진 속의 카드 두 장은 국립도서관증이랑 버스카드. 국립도서관 이용카드는 여권만 있으면 즉석에서 사진을 찍어서 바로 만들어 준다. 버스 카드는 쇼팽이 의미있을 것 같아서 선택한 디자인이다. 11가지 디자인중에 선택 가능하다. 만약 학생증이 있다면, 50퍼센트 할인을 해준다. 그런데 학생증이 없으면 절대 안해준다고.... 놀랍게도 나를 담당했던 직원분은 해주셨다. Are you student ? 예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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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주 강의를 듣고 느낀 점에 대해서 :) (feat. thanks, bro)

유학일기 첫 주 강의를 듣고 느낀 점에 대해서 :) (feat. thanks, bro) 록젯B 2018. 10. 7. 6:2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인기많은 학생회장같은 존재 저 분은 우리학교 차은우같은 존재ㅋㅋ 몰카가 아닙니다. OT 때, 사진사가 찍고 페이스북페이지에 공개한 사진임. 좀 한국의 학생회장&교회오빠 느낌 :) 눈에 좋은 건 나누라고 배워서 올려봅니다, 여러분. 그나저나 사진사 아주머니 너무 사심을 담아서 찍은 것 같은데. 개강하고 한 주가 정신없이 흘러갔다. 캠퍼스가 떨어져있어서 걱정했는데 교통이 너무 잘되어있고, 걸어다니기도 자전거타기도 좋다. 폴란드사람들은 차분하고, 무표정하지만 일대일로 얘기하면 친절하다. :) 도와줄거면서 표정이 친절하지않은 사람도 많다ㅋㅋ lecture 강의실 :) 강의실이랑 실험실이 다르다. 강의는 강당에서 다함께 듣는다. 이번주는 해부학 강의가 있었다. 강의 때는 마음 편히 수업을 들을 수 있다. 반면에 Practical clas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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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후 두 번째 주말 :) 부다페스트에 왔습니다.

유학일기 개강 후 두 번째 주말 :) 부다페스트에 왔습니다. 록젯B 2018. 10. 13. 20:36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개강 둘째주 :) 두 번째 주는 정신없이 지나갔다. :) 딘 오피스 시간표랑 해부동 시간표가 달라서 수업이 있니,없니 하는 이야기도 있었고. 해부학이랑 조직학은 무조건 해당홈페이지 시간표를 따르는 걸로 결론이 났다. 또, 스포츠 시간에 같이 게임하면서 그룹애들이랑 부쩍 가까워진 것 같다. ㅋㅋ이집트에서 온 모하메드가 은근 분위기 메이커였음ㅋㅋㅋㅋㅋ공부를 그렇게하자, 모하메드. 노벨상 받을 것 같애. 그룹에 한국인분이랑도 이래저래 서로 이해하지 못한 부분에 대해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 정신적으로 띠용-하는 일들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운이 좋은 편이라는 걸 다시 깨닫는다. 당시에는 마음에 안들고, 잘못된 듯이 보여도 결국은 좋은 방향으로 흐른다는 이야기 :) 그리고 효니와 약속했던 :) 그 날이 왔다- 쇼팽공항 새벽 비행기 마음이 급해서 부다페스트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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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현실로 귀환했다.

유학일기 빠르게 현실로 귀환했다. 록젯B 2018. 10. 16. 0:41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점심 식사 :) 에게르 와인셀러 바르샤바의 야경 어제까지 부다페스트에 있었다는게 실감이 안난다. (결국 부다페스트 공항을 못찍었다. 허겁지겁 택시타고 체크인하고 보딩했음.) 그리고 오늘 갑자기 테스트가 뿅-하고 생겨났다. 저번주에 이야기해줬는데, 집중시키려고 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다. 설문조사같은 것도 했는데, 그것과 같은거라고 지레짐작. 그리고 조직학, 해부학을 보고있었는데 '오늘 시험 진짜(?)래!'라는 얘기를 들었다. 다들 쉬울거라고 걱정말자는데 나는 걱정했다. 로봇같은 톤으로 설명하시는교수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같은 그룹의 한국분이 보내준 정리파일을 보았다. 내가 그렇게 집중력있는 사람인줄 처음 알았다. 그리고 뭐... 음, 그럭저럭 넘어갔다. 시험 5분 전에 학년그룹챗에 구세주가 나타나셨기 때문...... 나는 그룹챗을 잘 확인안하는데 아리아가 그룹챗좀보라고 독촉해주었다. p/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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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세번째주가 지나간다? (feat.학생증 나왔다!)

유학일기 뭐지? 세번째주가 지나간다? (feat.학생증 나왔다!) 록젯B 2018. 10. 19. 6: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이번주는 너무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 매일 시험을 치다보니, 어느새 주말이 코 앞이다. 내일은 강의만 있는 날이라서 :) 보통 오늘 다들 약속이 있는 듯! 나도 룸메랑 나갔다왔다 :) 오늘 해부학 세미나에서 매튜가 폴란드어 재시 잘했는지 물어봤다. 평소에 말 한마디 안거는 애라서 그런지 감동ㅋㅋㅋㅋㅋ 맨날 함께하는 힐란이한테는 감동 안 받았는데... 왠지..... 음, 늘 함께있는 소중함을 무시한 것 같은데.... 앞으로 힐란이에게도 더 잘해주어야지. 근데 은근 힐란이가 나 많이 써 먹는... 나 쫌 편한 듯? 제니라고 좀 부르지마라ㅋㅋㅋㅋㅋㅋㄱ친구면 이름 좀 외워. 오늘 아리아가 해부학 준비를 안했다고해서, 나는 폴란드어 재시치준비하느라 나도 많이 못봤지만.... 내가 아는 건 다 알려주었다. 아리아 시험 잘봤기를! 분위기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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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방학 :)

유학일기 첫 눈, 그리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방학 :) 록젯B 2018. 12. 7. 8:38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한동안 전혀 블로그를 쓰지 않았다. 음, 노트북을 전혀 켜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더 알맞다. 휴대폰으로 쓸 수도 있지만, 조금 더 아날로그적인 노트북이 좋다. 아날로그는 아니지만... 적어도 노트북은 온 손가락으로 누르니까 피아노같아서, 만년 이과생이 할 소리가 아닌가. 첫 눈이 와서 감수성이 철철 흐른다. 어느 샌가 성큼 다가온 겨울. 여기는 그냥 겨울이다. 두꺼운 패딩 사이로 차가운 공기가 살결에 닿는다. 11월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주말을 보내는 동안은 너무나 길게 느껴지고 눈을 감았다가 뜨면 월요일, 시험을 치고, 친구들과 웃고 이야기하고, 또 시험을 치고. 그러다보면 지금처럼 또 금요일이 와있다. 나는 주말보다는 학교를 가는 시간이 더 좋다. 멀리 가려면 같이가라.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알 것 같다. 지금까지 공부는 혼자하는 거라고 생각했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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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한 해의 끝.

이렇게 한 해가 끝나간다. 끝이 다가온다는 것은 설명하기 어려운 기분에 나를 올려놓는다. 나는 시작병이 있어서 시작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끝을 맺는 것이 어렵다. 관계의 끝도 그렇고. 뭐든지.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 것은 최근에 알게되었다. 끝까지 자기의 최선을 해내는 것이 모두에게 어렵다고. 그것을 해내는 사람들이 자기 원하는 것을 결국 얻는다고. 이번에는 그냥 끝을 내는 것이 아니라 최선을 다해보자고 ... 다시 다시, 매일 매일 다짐한다. 폴란드는 너무나 아름답고 공부하기 딱 좋은 곳이다. 그러나 휴일이 싫은 곳이기도 하다. 태양이 뜨겁지 않고. 바람이 세게 불지않고 모든 것이 가라앉아있어서 시시콜콜한 무의미한 이야기와 웃음들이 있는 학교라는 공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게 된다. 그리고 내가 내뱉는 한국어랑 그 분위기가 닮아있지 않나 하는 생각도 든다. 나는 그런 모노톤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한국이 밝고, (너무 밝고 ㅋㅋㅋ) 시끄러워서 그걸 좋아한다고 느낀 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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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아직 차갑다.

유학일기 2019년, 아직 차갑다. 록젯B 2019. 1. 19. 22:09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아직은 일기를 쓰다가 고쳐쓰게된다. 2018이라는 숫자에 익숙하기때문이다. 그만큼 지난 한 해를 재미있게 보낸 것 같다. 나에 대해서 더 많이 알게 되었던 해였다. 내 안의 소리에 집중했고. 혼잣말도 많이 했다. 내일이, 내년이, 10년 후가 기대된다. 때로는 허덕이고 때로는 내 못남에 웃음이 터져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온전히 내 인생을 걸어나가고 있기때문에... 그 사람을 닮아가고싶다. 칼날같고, 또한 태산같은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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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운명이 있다.

새로운 학기가 시작한지도 2주가 흘렀다. 오늘은 토요일이고, 선택과목이 시작하는 날이었다. 선택과목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선택과목을 선택하게 된 이야기랄까. 내가 원래 선택한 과목은 다른 것이었다. 나는 확실하게 해두기 위해서 몇몇의 클릭을 하고, 두 번, 세 번 확인을 했다. 그리고 이번주, 시작하는 일요일에 다시 한 번 확인을 하기 위해서 선택과목 웹페이지를 열었다. 그런데 내가 선택했던 과목을 취소가 되어있었고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메세지만 덩그라니 떴다. 취소 이유는 다음과 같았다. <학생이 취소함> 네? 제가여? 사실, 그 날은 이러했다. 나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선택과목을 취소했다. 그리고 다시 취소를 취소하는 버튼을 누른 다음, 페이지에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갔을 때에만 해도 모든 것은 내가 생각한 대로 였다. 심지어 그 날 밤에도 다시 들어가서 확인했다. 그러나, 어찌된 영문인지 내가 취소했다는 것만이 남았다. 학생이 취소한 경우에는 취소한 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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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갱복했구나 :)

2018.3.3. 1년 전 오늘 갱복해 :) SLOG, STEA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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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있으면, 또 새로운 만남이 있겠지 :)

좋아하는 마음 잊지않고 노력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면 다시 이 순간을 기억할 때에 그 때, 참 잘했다. 그렇게 생각하게 될거야. 그게 내가 생각하는 '잘하는 방법'이야. <수학 잘하는 방법 중에서> 목요일에 살람이 떠났다. 살람은 실험가운이나 몇가지 챙겨놓은 물품들과 함께 나에게 기한이 만료된 여권을 내밀었다. 한국여권처럼 초록색이지만, 조금 더 밝았고 왠지 더 슬펐다. '나를 기억해줬으면 좋겠어.' 나는 살람에게 좋은 친구였었나. 더 잘해줄 수 있지않았을까하는 이런 저런 아쉬움들이 터져서 뒷 모습이 보이지 않을 쯔음에 울음이 터졌다. 안울어야지 생각했는데. 2시간 거리면 볼 수 있는 곳으로 편입할텐데... 마리아가 안아주면서 말했다. "우리 셋은 진짜 좋은 친구야. 앞으로도 그럴거고, 언젠가 우리 모두 의사가 되면 서로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가게 될거야." 공항에서 마리아는 (지난 학기에 정보학을 들었기에) 집으로 갔고, 나는 수업을 듣기 위해서 살람이 준 것들을 그대로 들고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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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쓰는 편지.

블로그를 하면서, 간절한 마음이 담긴 쪽지나 덧글을 받곤 한다. 나도 해냈는데 당신들이 못해낼 이유가 있을까...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확신을 얻고 싶어한다. 확신은 밖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생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어떤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고, 그 안에서 배워나가면서 약간의 앞만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는 것. 작년 이 맘때, 나는 4월에 있을 시험을 공부하고 있었다. 나는 바르샤바대학 한 곳만 지원했다. 떨어지면, 의학이 내 길이 아니라는 뜻이라 생각하고 다른 것을 찾자. 지금까지 어려운 일들이 생긴 것이 신이 내 길이 아님을 알려주는 표지였을 수도 있어. 꾸준히 뭔가를 한 것만으로 성장했다고 믿자. 시험치기위해서 방콕에 갔을 때도 나는 환전해온 현금을 도난 당했다. 공항 화장실에서 가방을 몇 번이나 뒤져보고나서 에너지바하나를 화장실에 앉아서 먹으면서. 그래도 돈만 가져가서 다행이다. 정리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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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만난다.

깜깜한 올드타운 :) 카페에서 당당하게 :-) 타투 교수님은 사랑입니다. 매일 찌질한 나를 찾아낸다. 내가 이렇게 못날 수 있음에 놀라면서.. 사람들은 내게 잘하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그걸 보면, 역시 사람들은 서로의 속을 알 수 없구나 싶다. 나를 힘들게하는 것은 나 자신뿐이다. 이 말의 의미는 나를 일으켜세우는 것도 나 자신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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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이 끝났다. (feat.방학의 시작)

한동안은 여기못오겠지 :) 블로그를 안한지 꽤 되었다. 그동안 1년 동안 배운 것들에 대한 시험을 연달아 쳤다. 평소에 매일 시험이 연속이었지만, 범위가 작았는데... 게다가 유급이 걸려있으니 걱정스러웠다. 그래도 다독이면서 꾸준히 매일 두 세시간을 공부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그런 걱정이 다 사라진 걸 보니, 공부하기싫다는 핑계였구나..... ㅠ 나약한 나라는 닌겐.... 블로그는 하지 않았지만 룸메와 함께 성당을 착실하게 다녔다. 분명ㅋㅋ 쟤는 이럴 때만 성당온다고 생각하실 듯.. 참 우스운게 '쉽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는 말이 정말 맞다는 것. 물론 우습게 생각해도 너무 좋아한 경우는 제외해야겠지만.. 해부학에서 땡시를 쉽게 생각했었다. 나는 눈으로 보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도하고, 외과를 전공하고 싶어하기때문에 이론문제보다 땡시를 잘보기도했고... 반면에 조직학은 항상 걱정했다. 조직학은 오전에 들었는데, 매일 간단한 주관식문제를 시험쳐야했다. (총점 60%를 넘어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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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을 준비하면서 :)

KOREA :) 잘다녀올게요ㅋㅋ 마지막 빨래를 말리는 동안 브런치카페에 왔다. 나는 익숙함을 사랑해서 거의 이 카페에서 사진을 찍었다. 내 포스팅을 몇 개 읽어봤다면, 이 곳의 색감이 반복된다는 것을 눈치채지않았을까? 바로 전 포스팅에서 이제 한동안 여기 못오겠지 했는데, 오늘 또 왔다. 여기 카페도 나에게 익숙해서 내가 들어서면, 눈인사를 나누고 늘 시키는 메뉴를 준비해준다. 그래서 때로는 다른 거 먹고싶을 때에도... 이미 만들어졌기에ㅠ.ㅠ 먹을때도 있다. 오늘은 들어서자마자 폴란드어로 '나 오늘은 다른거 시킬거야ㅋㅋㅋ' 말하면서 들어왔더니 그런말도 할 줄 아냐고 친한 알바생이 폭풍칭찬해주었다. 써먹으려고 연습했다는것은 물론 말하지 않았다.ㅋㅋㅋ 시도하는 것을 좋아하면서도 익숙함을 사랑한다는 것.. 사람들이 단순하게 한 가지 면만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는 것. 브런치 :) 살이 퐝퐝 오늘 한국에 간다. 그리운 이들, 나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다. 행복한 것은 이제 여기, 폴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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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오다. :) (feat.아나토미쿰 화장실이 변했어요.)

안녕? 아나토미쿰 :) 전산화가 잘 되어있으면서도, optional course (한국으로 치면, 교양과목이라고 하고싶은데... 의학철학이나 역사같은 과목이 아니라 의학에 관한 교과목이라서 교양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함...) 의 경우에는 저 책자에 서명을 받아야 한다. 바로 이 책자 :) 하지만 아나토미쿰의 비서실은 대부분 오후 2시까지만 업무를 본다. 조직학 슬라이드를 빌릴때도 이 시간에 그렇게 걸려놓고... 늦어서 못했다ㅋㅋㅋ 조금 더 늦게까지 할 거라고 지레 짐작했.... 그 와중에 아나토미쿰 2층 화장실 보수공사가 되어있어서 감동했다. 이번년도 신입생들의 등록금이 비싸진 이유가 요기있네. 참고로, 우리 학교는 입학년도의 등록금으로 졸업때까지 동결 :) 그래도 화장실이라서 사진은 올리지않기로ㅋㅋㅋ 화장실 제일 끝 칸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냈는지... 기숙사 샤워실 만큼이나 아나토미쿰 화장실 마지막 칸은 나에게 평화의 장소였다. 이 글을 보는 분들 중에 이번년도 입학생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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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오후 5시의 캠퍼스 :) (feat. 감수성 폭발ㅋㅋ)

딘오피스와 도서관 건물 :) 2학년은 많은 수업이 바나하 캠퍼스에서 이루어진다. 1학년때는 폴란드어와 정보학 정도만 들었기에 바나하를 본캠으로 느끼지않았는데. 어느정도냐면 BANACHA를 바나차라고 계속 읽었다. 1년동안이나ㅋ 폴란드어는 CH가 H소리를 가진다. 이제 겨우 한달 차 2학년임에도 바나하가 본캠으로 성큼 다가왔다. 버스나 트램에서 《이번역은 바나하입니다.》 라는 소리를 매일 듣는다. 그러나 아직도 휴게공간(chilling room?)에는 가보지 않았다.ㅋㅋ 그리고 그만큼 멀어진 아나토미쿰ㅋㄱㅋㅋㅋ 내가 떠나니 화장실이 반듯해진 너란 녀석... 큽. 그리고 그 옆의 길 :) 산책하는 김에 찍어보았는데, 내 눈보다 카메라눈이 더 세상을 아름답게 보는 것 같다. 내 retina, G-protein에 무슨문제가 생긴 것 같다고 하니까 닥치라는 친구들ㅋㅋㅋ 세포학 쪽지 시험효과ㅋㅋㅋ 씽씽 달라는 자동차 오후 5시에 해가 저무는 바르샤바 2학년이 되어서 꿈이 명확해지고 있다.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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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2020년을 얻었다.

뭔가 허전해서 사진이라도 한 장 올리려고 했더니, 뭐가 이렇게 없는거지?ㅋㅋㅋ :) 어느덧 내 블로그에도 2020년이 밝았다. 사실 지금 해는 이미 사라지고 깜깜한 두 번째 밤이다. 작년에 왠지 모르게 블로그에 조잘대는 것을 많이 하지않았다. 셰리나 카오위같은 친구들에 대한 에피소드가 많았음에도, 학교친구들 중에도 내 블로그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솔직하게 쓰기 어려워진 걸지도 모르겠다. 조금 더 자유로울 수 있었는데 :D 괜히 알려준 듯 하하하 한국에 와서 시간이 아주 천천히 흘렀다. 22일에 귀국해서 23일에 병원진료를 받고, 31일에 대학병원에서 CT 및 조직검사를 하고... 예후는 나쁘지않을 거라고 악성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듣기까지, 매분매초가 내가 인지할 정도로 흘러갔다. 그 와중에 진단을 내리신 교수님께서는 환자의 마음을 직접 느껴봤으니 좋은 의사가 될 수 있겠다며, 일기 잘 적어뒀냐 물으셨다. 외과를 전공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더니 종양외과 전공은 어떻겠냐고ㅋㅋㅋ 깨알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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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텅 비어있다.

텅 비어있는 나의 20년 일상 :) 코로나가 한 바탕하는 걸 지켜보는 지금 : 사진첩을 열었다. 가족에게 살아있을을 알리는 내 얼굴들과 몇몇 사진들이 분명하게 "비어있지 않았어. 괜찮아."라고 말해주고 있었다. 게다가 코로나 덕분에 나와 앨리스의 요리 창의력(?)은 비약적으로 상승했다. 뭐라도 그려야지. 뭐라도 써야지. '해야지'라는 욕심에서 한 두 걸음씩 계속 물러섰다. 나의 우유부단함, 나태, 쓸데없이 밝거나 진지함으로 가득한 이 공간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내가 아무리 멀어진 것처럼, 사라진 것처럼, 마치 존재하지않는 것처럼 보여도 세상에 연결되어있구나 하는 생각이 폐를 적시는 기분이 들었다. 코로나 아닙니다... 그래, 나답게 살아보자 :) 나다운게 뭔지는 지금 바로 알 수 없고, 딱 정할 필요도 없다. 다 살아간 후에 알게될 문제야. 나는 계속 흔들리고 해야할 것들을 미루고, 못하는 나에게 짜증나면서. 먼 곳을 바라보다가 가까운 곳으로 다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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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고 :)

시험을 치고나면 잘 준비했든 아니든 결과가 좋든 나쁘든ᆢ 그런 것과는 상관없이 고요같은 것이 파고든다. 해방감같은 감정은 어깨를 툭툭 두드리고 이내 곧 자리를 뜬다. 나는 무언가 놓친 것들에 집착하면서 과장된 생각들이 머리 속을 휘젓는 것을 지켜본다. 이렇게 해서 뭐가 되겠냐며 나를 질책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드는 거대한 적은 바로 나였다. 조금 잘되는 듯 싶으면, 이 정도는 해내야 잘되는거라며 압박하고 완벽하지않을거면 포기하라며 겁을 주는 것도 나였다. 그렇게 얼마나 많은 걸음을 얼어붙어서 소처럼 울어댔는지 모르겠다. 할 수 없을 것 같아. 나만 할 수 없을 것 같아. 어쩌면 나를 가두는 목소리는 사실 상처로부터 나를 지켜오려던 게 아닐까. 약한 소리에 강하게 꾸짖는 어른들처럼. 사실은 사랑한다고 내색하지못하고 헛소리를 해댄거다. 멈춰있으면 실패하진 않으니까. 그런데 나는 실패할거다. 더 많이 내 식대로 실패하면서 적어도 나아가면, 기어가더라도 가쁜 숨을 몰아쉬는 그 동안에 희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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