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너는 나의 호프(HOPE)야. 록젯B 2018. 9. 30. 21:12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폴란드에서의 둘째주가 지나가고있다.
오늘은 일요일. 지난 한 주동안은 오티가 있었고, 책과 랩코트(모자와 장갑)을 사는데 근 30만원정도 깨졌다.
심지어 조직학이랑 랭맨 발생학 같은 책 몇 권을 선배한테 각각 3천원씩 (센빠이....아리가토) 샀음에도 불구하고 책값이 미친듯이 비싸다. 다른 것에 비해서...
엄마에게 전화를 했다. 근 7시간 차이라서 전화하기 애매하다.
약간은 잠긴 듯한 목소리로 엄마가 대답한다. 이렇게 멀리있는데도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기술은 위대해. 불과 20년정도인가 핸드폰이 발전한 게...
그 전에는 불가능이라고 했겠지? 불가능, 그것은 하나의 의견에 불과하다는 걸 새삼 실감한다.
그런 저런 생각을 넘어서 엄마에게 고맙다고 말씀드렸다. 엄마는 대수롭지 않게 '너는 내 호프잖아.'
그리고 시덥잖은 소리말고 밥이나 잘 챙겨먹으라고 덧붙이셨다. 내가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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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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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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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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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스님
원문 링크 : 너는 나의 호프(HOPE)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