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면서, 간절한 마음이 담긴 쪽지나 덧글을 받곤 한다. 나도 해냈는데 당신들이 못해낼 이유가 있을까...
없다고 생각한다. 나는 대단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확신을 얻고 싶어한다. 확신은 밖에서 얻을 수 없는 것이다.
인생은 불확실성의 연속이다. 어떤 일은 일어나게 되어있고, 그 안에서 배워나가면서 약간의 앞만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콩을 심으면 콩이 난다는 것. 작년 이 맘때, 나는 4월에 있을 시험을 공부하고 있었다.
나는 바르샤바대학 한 곳만 지원했다. 떨어지면, 의학이 내 길이 아니라는 뜻이라 생각하고 다른 것을 찾자.
지금까지 어려운 일들이 생긴 것이 신이 내 길이 아님을 알려주는 표지였을 수도 있어. 꾸준히 뭔가를 한 것만으로 성장했다고 믿자.
시험치기위해서 방콕에 갔을 때도 나는 환전해온 현금을 도난 당했다. 공항 화장실에서 가방을 몇 번이나 뒤져보고나서 에너지바하나를 화장실에 앉아서 먹으면서.
그래도 돈만 가져가서 다행이다. 정리한 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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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이끄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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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신의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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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포기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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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지말자
원문 링크 : 나에게 쓰는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