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오랜만에 일기 :) 록젯B 2018. 7. 23. 19:55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비자준비용 서류들 :) 호텔에 혼자 덩그라니 있으니까 괜히 센치해진 것 같다. 왜 트윈베드를 주신거지.
저는 혼자인데요 :( 동생이라도 같이 올걸 그랬나- 노래도 크게 틀어두고 새하얀 파삭파삭 소리를 내는 침대에 앉아있으니까. 이제 떠나는 시간이 다가온다는 게 느껴진다.
비자에 관한 포스팅을 또 써야지, 이런 생각도 들고. 정보를 팔거나 하지않고 포스팅을 하냐는 이야기를 듣는다.
내 기준에는 <<팔만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서 의학을 전공하고 의술을 제공하고 싶은 걸지도 모르겠다.
많이 배우고, 그 배움을 통해서 확실하게 (외과전공을 희망하니까)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으니까. 아주 작은 정보를 가지고, 상대방의 불안감과 희망을 이용해서 부당하게 많은 이익을 얻는 것은 사기라고 생각한다.
그것도 그 사람들의 재능이고 밥벌이이고. 또 누군가는 귀찮음과 걱정으로 그 값을 지불할 테니까. ...
원문 링크 : 오랜만에 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