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171127 나의 바이올린 록젯B 2017. 11. 27. 20:34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바이올린은 고등학교1학년때, 처음 알게되었다. 잠시 다른 이야기를 하면, 초등학교때, 엄한 교수님께 피아노를 배우면서 음악을 엄청 멀리하게되었다.
클래식이라면 그 회초리가 생각났다. 선생님연주를 보고, 집에서는 듣고 엄청 외워갔던 기억.
오래 피아노를 쳤지만, 악보를 읽을 줄 모른다. 피아노와 나는 오래됐지만 아주 불편한 친구같이...
나는 피아노의 언어를 알고싶지않았던것같다. 그래서 더더욱 악보를 읽지않고 외워갔다.
시간때우러. 지금 돌이켜보면...미쳤던 것 같다ㅠㅠ잘배워둘걸ㅠㅠㅠ 지금 와서는 피아노를 잘치는 사람들이 그렇게나 멋있고.
대중가요의 목소리와 기계음이 믹스된 것과 다르게 (게다가 혼자서도 화음을 넣을수있는데다가) 깨끗하고 청아하면서도... 강인하다.
그래서 나는 이제와서 귀기울인다. 나는 그렇게 쓸데없이 고집스러운 구석이 있었다.
뭐 여전하겠지만ㅋㅋㅋ 다시, 바이올린...
원문 링크 : 171127 나의 바이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