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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이 끝났다. (feat.방학의 시작)

 파이널이 끝났다. (feat.방학의 시작)

한동안은 여기못오겠지 :) 블로그를 안한지 꽤 되었다. 그동안 1년 동안 배운 것들에 대한 시험을 연달아 쳤다.

평소에 매일 시험이 연속이었지만, 범위가 작았는데... 게다가 유급이 걸려있으니 걱정스러웠다.

그래도 다독이면서 꾸준히 매일 두 세시간을 공부했다. 시험이 끝나자마자 그런 걱정이 다 사라진 걸 보니, 공부하기싫다는 핑계였구나.....

ㅠ 나약한 나라는 닌겐.... 블로그는 하지 않았지만 룸메와 함께 성당을 착실하게 다녔다.

분명ㅋㅋ 쟤는 이럴 때만 성당온다고 생각하실 듯.. 참 우스운게 '쉽게 생각하면 큰 코 다친다'는 말이 정말 맞다는 것.

물론 우습게 생각해도 너무 좋아한 경우는 제외해야겠지만.. 해부학에서 땡시를 쉽게 생각했었다.

나는 눈으로 보고,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도하고, 외과를 전공하고 싶어하기때문에 이론문제보다 땡시를 잘보기도했고... 반면에 조직학은 항상 걱정했다.

조직학은 오전에 들었는데, 매일 간단한 주관식문제를 시험쳐야했다. (총점 60%를 넘어야 중...

# 살아남았슴둥 # 유학 # 의대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