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 친구가 간만에 연극이 보고 싶다고 하여 같이 보러 가게 된 연극. 친구가 던진 "리뷰 보니깐 여자들이 대부분이라더라?!"
라는 이야기를 가면서 듣게 된 필자. 막상 도착했더니...
좌석이 꽉 차진 않았고(일요일 저녁이라는 특수가 있을진 모르겄지만....), 게다가 나 빼고는 모두 여자!!!!! 왜 그런가는 포스터를 보는 순간 알 수 있었다.
출연진이 모두 "남자". OTL 아...
웬지 설마 그런그런 내용에 그런그런 연출이 들어가진 않겠지!? 라고 했지만...
그런그런 내용에, 그런그런 연출이 모두 포함되어 있더이다.. OTL 털썩...
약간의 퀴어 설정에 한번 벗고 나오는 씬에... 쓸데 없는 퍼포먼스까지....
-ㅅ- 왜 여자들이 대부분이고, 재방문률이 높은지 100% 이해하고 돌아온 길이었다. 친구 덕택에.....
괜히 뻘쭘한 2시간을 보낸듯 싶어서... OTL 친구가 참으로 미울지경...
어쨌거나... 오셨던 분들 중에...
서로 인사하는 분들도 있는 걸 봐서는 정말 ...
원문 링크 : 03] 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