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윅 감독 존 캐머런 밋첼 출연 존 캐머런 밋첼 개봉 2000 미국 평점 리뷰보기 『헤드윅』 2008년 3월 24일 감상 헤드윅 역을 해낸 "존 카메론 미첼"은 개인적으로 Shock Rock의 대명사인 Marilyn Manson이 생각나는 얼굴이었다. 이 영화의 첫 인상은 그러하였다.
하지만, 영화에서는 줄곧 음악과 함께 한다. 그리 대사가 많지도 않다.
거의 웬만한 대사 대신에 영상과 음악으로만 처리를 해낸다. 그렇기에 대사로서 전달하지 못할 여러가지를 전달하는 영화이다.
이념과 땅이 분리되었던 독일에서 태어나서, 미국 장교와 만나 "한 가지"를 포기하고 남자도, 여자도 아닌 하나인 존재가 되어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지만... 이혼을 하게 되고, 그때부터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기 위해 어릴때부터 줄곧 듣던, 그리고 동경했던 "락"을 하게 된다.
그러다 만나게 된, "토미"라는 인물. 그에게서 사랑을 느끼게 되지만, 6인치에서 5인치를 뺀 1인치인 헤드윅에게 놀라서 도망가버리게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