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쎄시 걸 감독 얀 사뮤엘 출연 제시 브래포드, 엘리샤 커스버트 개봉 2008 미국 평점 리뷰보기 2008년 9월 18일 감상 『마이 쎄시걸』 "엽기적인 그녀"의 판권을 사서 헐리웃에서 새롭게 만들어낸 "엽기적인 그녀"! 필자가 21살 때 "진주"에서 노가다를 하면서 혼자서 영화를 보러 갔다가 무진 울었던 영화다.
그 이후로 5번은 넘게 극장에 가서 혼자 찌질하게 울어 제끼던 영화. 어쨌거나 헐리웃에서 리메이크한 엽기적인 그녀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여 주인공"보다는 되려 "남 주인공"이 상당히 사랑스럽게 나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덕분에 "그녀"가 조금 묻혀버려서 아쉬웠다.
영화의 플로우는 중반까지는 너무 "원작"을 답습하려고 노력한 탓에 "조금은 무성의할" 정도로 빠르게.. 그리고 "허무"하게 흘러가버리게 된다.
하지만 타임 캡슐을 묻은 이후의 내용부분은 원작보다는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느낌을 상당히 많이 잡아내서, "역시~"라는 말이 나오게 만든다....
원문 링크 : 124] 마이 쌔시걸 (My Sass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