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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러 얼룩은 구연산 넣은 끓인 물 넣고 기다리세요. 네? 젓가락으로 박박 긁는 중이에요.

전 충청도식 개그가 참 재밌는 거 같아요. 언제일까요 출근전에 안고 있으면 너~ 무 포근하구 따뜻하구 쪼옥~ 수영 가기 전에 너무 배고파서 수영하다가 아사할 거 같아서 편의점으로 들어가서 가나디우유가 있길래 냉큼 챙겨주고 액션가면 프로틴도 있어서 액션가면은 바로 마셔줌 근데 완전 초코우유맛ㅋ 왕맛. 근데 단백질은 무우려 30g 똘병이 머리에는 가나디가 안들어가네요. 근데 제가 분명 가나디 우유 냉장고에 넣어둔거 같은데 안보여요. 누가 먹었나봐요. 아니면 제 2의 내가 먹었나.... 회사 모니터 옆에 붙여놨걸랑요. 이걸로 심신의 안정까지는 부족해요.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근데 여기 좀 밑에까지 글 썼는데 폰에서 태블릿으로 바꾸는 과정에서 좀 날라갔어요. 뭐. 현대카드 쓰면 1.5%더 할인 되나봐요. 아 이제 아이폰 티머니도 케이패스 된다고해서 이따 자기 전에 티머니 충전해서 내일 출근 할 때부터 써야겠어요. 진짜 이 책상 사이 선반도 할말하않인데;;;;;; 하 진짜 복장이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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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별 거 없는 탈수기 일상이라 미리 죄(죄송하다는 말)

요즘엔 더페이스샵에서도 과일 야채 장사를 하나봐요. 요즘엔 길거리 마케팅도 치열하구나.... 저렇게 귀엽고 앙증맞은 종업원이 있다면 가게를 그냥 지나칠 수 없겠어요. (전 지나쳤지만, 그치만 종업원을 만질 수 없으니(?) ) 헐 이 2025 다마고치 팝업스토어 너무 가보고 싶어요. 근데 주말엔 사람 진짜 많겠죠. 그렇다고 평일에 갈 수도 없는 이 불행한 운명 다마고치는 옛날에 정말 인기 있다가 최근에 다시 너무 귀여운 캐릭터로 커하(?)찍는게 대단해요. 붕어빵의 계절이 돌아왔잖아요. 사자마자 봉지에 들어있는 붕어 한 마리를 바로 구출해서 제 입으로 넣어줘야 바삭함을 맛 볼 수 있거든요. 사장님이 1마리씩 싸-비스를 주셔서 너무 좋아요. 아니 달라도 너무 다르잖아요. 아무리 ai 이미지라 해도 붕어 크기가 이렇게 다르면 어뜨카라고 ~~!!! 긴자료코 단대오거리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16 1층 3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 맛있다고 해서 토요일 오전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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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야, 인생이란 원래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이란다. 그래서 인생이 재미있는 거 아니겠어?

원래 올리려고 했던 사진이 너무나도 즤집이 어딘지 보여서... 물론 아무도 관심 없겠지만 요즘세상은 모르잖아요. 그래서 뺐어요. (아무튼 하늘 맑은 사진)이었어요. 약간은 쌀쌀했지만 아무튼 좋긴 하더라고요. 너무나도 서로를 알아서 본인이 커피를 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가차없이 소라고동 빙의해서 대답한 나. 근데 제가 시간이 남아서 살까? 하다가 양 손으로 들기 너무 버거울 거 같아서 물어보자마자 셀프로 포기한다고 했거든요. 근데 캐리어에 담으면 되지 않냐고 해서 ;;;; ***핵심***을 찌른 ㄱㅎㅁ씨에게 커피 전달. 무사히 기차에 타서 책도 읽고~ 커피도 마시고~ 이뇨작용 모드 발동해서 화장실도 가고 그랬네요. 와인: 방법은 모르지만 돈을 많이 벌 예정 신지민2022세미콜론 블로그 글 더보기 제가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었던 책이에요 ~~ 기차가 출발하는 순간에 저런 카톡을.... 가는 중에 창문에 비췬~ 단양역 (고속철도)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단양로 896 이 블로그의 체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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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부부 사고 짬뽕도 먹고 왕자님들도 보고 기네스북도 도전하고 경찰한테 둘러싸여봤다 !!

도입부 장인 콩순이. 뭐... 이 수경이 좋다는 게 갑자기 떠서.. 혹시 몰라서 캡쳐 해놨다. 왼쪽은 쿠팡이츠 단독 상품인데 내가 최근에 빠진 메가커피 요거젤라또 더블(?)사이즈를 판다고 하더라 근데 저 초코 그림 그린게 너무 아이패드로 그린 것 같아서 웃겼다. 전에는 메가커피에서 뭐 사도 라이즈 컵홀더 안주더니 드디어 받았다. 갹 이 스티카- (스팈까 스팈까 by nct 127 )로 말씀드리자미연 ~~ 요가 같이하고 있는 쌤이 대전 놀러갔다와서 저 주시려고 사오셨대요 ~~~ 저 예전에 어떤 프로그램인지 기억이 안나는데 제2의 펭수가 되고 싶은 잊혀진 캐릭터들이 프로듀스 처럼 나와서 투표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던 거 같은데 난 그때 꿈돌이를 투표 했다.... 나의 pick이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이야... 그때는 꿈돌이가 대전인줄도 몰랐는데 알고보니 저렇게 빵수저에 .. 광역시 수저였을 줄이야... 드디어 11월에 다꾸팸 모임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모--임은 단양 ~~!!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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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지의 우주 안에서 : Red Velvet <Cosmic>과 NCT WISH <Color>의 가사적 평행

즈후쌤이 팀홀튼 아메리카노 무료 쿠폰 주심. 야탑 갈 일 있어서 텤아웃해서 집에 냉동고에 넣어놓고 다음 날 출근 할 때 가져가기 ~~ 는 대실패. 또 까먹고 안가져감 ;;;; color - nct wish cosmic - red velvet COLOR - The 3rd Mini Album 아티스트 NCT WISH 발매일 2025.09.01. Cosmic 아티스트 Red Velvet (레드벨벳) 발매일 2024.06.24. cosmic 노래가 나왔을 때는 안 듣고 한참 지나서야 듣기 시작했거든요. cosmic의 화자가 별 본인인지 아니면 별에 거주하고 있는 화자인지 모르겠지만 ‘나의 별’에 소란스런 landing 해서 온 ‘이방인’과 얽힌 이야기를 쓴 노래 같다. cosmic의 가사가 재밌어서 자주 듣다가 nct wish의 color라는 노래가 나왔을 때 어디서 들어본 것 같은 가사가 들려서 대체 어디서 들었던 건지 하다가 cosmic의 가사랑 비슷하단걸 알게 됐다. 캡쳐한 저 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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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는 쌀떡이 근본이죠오(トッポッキはやっぱり米トッポッキが基本ですよ)

위시 자컨을 보면 www가 자주 나오는데 이 단어가 일본어의 ㅋㅋㅋ와 비슷하다고 한 걸 어디서 봤던거 같아요. 몽순이가 드디어 꼬질꼬순이에서 몽순이로 승격.... 묭하고 꽤나 말티즈 같기도 하고.. 푸들같기도 하고... 참 귀여워졌답니다. 왜 바닥에 누워계세요 어서 일어나세요. 추석기간동안 퍼지지않게 몇개월만에 웨이트를 조졌답니다. 근데 역시나 조져진건 제 자신이죠. ㅈㅉ 온 몸 근육통에 시달려서 며칠을 앓았어요. 헬스장 갈 때마다 고인물 아져씨 만났는데 아즈씨... 이번엔 정말 자주 갈 줄 알았거든요. 다음주에... 갈게요.... 제가 이렇게 앓아 누울줄 누가 알았겠어요. COLOR - The 3rd Mini Album 아티스트 NCT WISH 발매일 2025.09.01. 아니 라이즈 볼 때는 이렇게 흐-----뭇하게 자컨 본 적 없는 거 같은데 다른의미로 재밌게 보지만 근데 위시 자컨은 자기들끼리 꺄르르 거려서 뭐 재미가 없을 수도 있는데 모르겠어요. 저도 대체 어느 부분이 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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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고 또 골라서 나름의 답장을 해. 같이 미소 지을 수 있게 고양이 릴스를 보낼게

이번 주도 얼레벌레하며 지나갔다. 요런 맘에 드는 짤을 만들 때마다 재밌다. ㅋㅋㅋ 당황하는 모습이 마치 내 일상 같기도 하고..... ㅠㅠ 같은 공간 같은 곳에서 ~~ 뭐 아무튼 같은 하늘 아래에서 즈후쌤이랑 왕자님이랑 사진을 찍어봤어요. 돌핀수영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912 BYC건물 지하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드디어 첫 수영 수업이었어요. 그냥 태어나서 처음으로 수영 배우러 가는길이었답니다. 근데 라떼는 byc 지하 건물에 북스리브로가 있었거든요.... 진짜 라떼.... 마 ~ 그때는 수영장 상상할 수도 없었다고오 ~~! 19시 수업이라 수업 전까지 어디서 기다릴까 하다가 결제할 때는 못 봤던 이런 대기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20-30분 쉬다가 들어갔어요. 이 사진보고 친구들이 제 얼굴로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걸 체감했대요. 그도 그럴 것이 이 사진에서 수염자국 퍼~렇게 있고 뭐 아무튼 눈은 풀려있고 얼굴이 엉망진창 난리 났거든요. 아마 화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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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블책 출첵(수정중)

아오 12시 지나가기 전에 출첵 이벤트 하는 것처럼 저장하러 옴 나중에 수정 할테니깐 양해 부탁요 ~~ Songbird (Korean Ver.) 노래NCT WISH2024.07.01. WISH (Korean Ver.) 노래NCT WISH2024.02.28. GET OUT 노래AOA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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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9 1년 중 가장 행복한 날은 6월 20일 (2025.06.20)

얼레.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벌써 저의 호주 일상이 끝나서 슬프시나요. 여행은 가서도 시간이 빨리 가지만 갔다 와서도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는 시점도 벌써 여행 끝나고 일주일이 지났거든요. 이 사진이 밤, 노을 뭐 그런사진으로 보이시나요 아뇨. 아침이에요. 밤의 오페라 하우스를 찍었으니 해가 뜬 오페라 하우스도 가야된다면서.... 무려 목표가 체어로 7시까지 도착하기;;;; ㅈㅉ 호주가서도 왜 이렇게 스스로 챌린지를 시키는지 아 맞다 여행 중간에 자다가 코피 났어요. 근데 숙소가 건조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죠 뭐 뭐 맥스 어쩌고 체어 갔다가 공항가는 루트를 여러가지 생각했는데 친구는 캐리어 들고 가서 사진 찍고 공항으로 가자 이거였고 저는 숙소에 맡기거나 다른 곳에 맡겨서 이동해서 사진 찍고 짐 찾고 공항가자 이거였는데 제가 ㅈㅉ 강력주장해서 짐 맡기는걸로 해서 어차피 엄청 일찍 나가니깐 숙소에다 캐리어 두고 갔다가 와서 챙기기만 하고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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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젯스타 항공 총정리] 인천-시드니-멜버른 여정 솔직 후기 (국제선 & 국내선), 기내식 추천, 후기

저는 총 4구간을 젯스타 항공으로 이용했어요. 인천 → 시드니 (국제선) 시드니 → 멜버른(아발론) (국내선) 멜버른(아발론) → 시드니 (국내선) 시드니 → 인천 (국제선) ️ 한줄 요약 “비용은 확실히 저렴했지만, 수하물과 좌석, 연착 등의 변수는 꼭 감안해야 해요. 다음엔 티웨이 사용하고 싶음.” 1. 인천 → 시드니 (국제선) 탑승일 / 소요 시간: 2025년 6월, 약 10시간 이상 비행기 기종: 보잉 787 (LCC지만 대형 기체 사용) 좌석 : 좁은 편, 좌석 기울기 거의 없음 기내식 : 사전 주문 기내 서비스 : 거의 유료 수하물 : 유료 추가함. 느낀 점: “무릎이랑 목이 아작 날 것 같은 10시간 비행. 저렴한 대신 철저히 준비해야 하는 항공사!” 팁: 간단한 간식, 충전선, OTT 필수! 주의: 좌석지정도 유료 체크인 어디서 하는지 확인하고 체크인 하러 갑니다. 밤 비행기여서 그런지 공항에 사람도 많이 없고 좋았어요. 제가 탈 예정인 비행기랑 여권 인증샷 찍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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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끝나기 전에 우리 같이 떠나는 게 좋겠어 8/2 8:02 AM

마지막 글이 호주 여행 글이었는데 그 이후로 너무 별일이 없고 거의 뭐 집에서만 지내서 쓸 것도 없었다. 원래는 호주 여행했던 것들 임시저장 해놨는데... 재미가 없어서 안써진다.. 그래서 거의 한 달반 분량의 일상글을 갖고 왔다. 엘리오 감독 매들린 샤라피안, 도미 시, 애드리언 몰리나 출연 요나스 키브레브, 조 샐다나, 레미 에저리, 브래드 거렛, 자밀라 자밀, 셜리 헨더슨 개봉 2025.06.18. 엄마랑 주말에 ‘엘리오’영화 봤다. 디즈니 픽사 영화는 안봤다가 나중에 후회할 확률이 높기에 챙겨봐줬다. 근데 이번 영화는 흥행은 못해서 아쉽다. 그래도 괜찮은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이 지하상가의 감성은 진짜... 감다죽이다. led로 된 배경으로 해서 인증샷 남기는건 이미 10년은 지났다. 라이즈 콘서트(라이징 라우드, riizing roud) md도 출시했는데 요즘 트렌드에 맞게 캐릭터들을 잔뜩 구워 출시했다. 1차로 빠른 배송해주는건 금방 품절 됐고 아마 지금은 9월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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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중)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

외계인이 인류를 멸망시킨대 저자 박대겸 출판 민음사 발매 2025.05.09. 블로그 글 더보기 원래 책 블로그 글은 독후감으로 올리는데 블로그 챌린지로 인해 스스로 독촉을 받아 이렇게 올리게 됐다. 총 250쪽인데 아직 60쪽 밖에 안읽고 쓰게 됐다. 도서관에서 신간이라서 빌려왔고 초반에 읽어 봤는데 책 제목 그대로 외계인이 지구인들한테 ‘유튜브’라는 매개체를 이용해 7일 뒤에 일부만 남기고 멸망시킨다고 영상을 올렸다. 근데 그 영상에는 자막이 없이 소리만 들리는데 이게 영상을 보는 사람의 사용하는 언어에 따라 알아서 그 사람의 언어로 들린다.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친구들도 만나며 지낼 때 여자 주인공과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외계인과 관련해서 연락이 오는데 ... 과연 외계인이 정말로 7일 뒤에 멸망시키러 오는게 진짜 일지 아니면 누군가의 장난일지. 전 남자친구가 말한 것들은 무엇일지 ... 빨리 읽고 싶은데 요즘 일하느라 피곤해서 읽을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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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드릴게요. 9월에 대해 나에 대해

얼레벌레 9/1부터 외래에서 일하게 됐다. 8개월 동안 쉬다가 다시 일할 생각에 약간 까마득. 그치만 외래라서 앞으로 18시 이후로 수영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을 것 같다. 근데 이게 뭔지 아시나요? 폴대? NO 제 옷걸이 ㅠ 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이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 한 층을 전체적으로 좀 사무실(?)로 좀 바꾸고 예전부터 남자간호사 탈의실은 따로 없었던 것 같다. 구조 바꾸면서 앞으로 남자 직원 탈의실을 한 쪽으로 뺀다고 했다. 타부서에도 남자 직원이 있는데 그 분들은 환자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옷도 본인들 파트 쪽에 둔다고 하더이다... 아마 이 분들도 나중엔 남탈로 옮겨가지 않을지... 아까 퇴근하면서 총무팀장님이 이번달말에 옮길 것 같다고 하심. ((생각보다 빨리 바껴서 의외였다.)) 병원이 작기도 하지만 간호부에 남자 간호사가 나밖에 없었다. ^^;;;;; 중순에 입사예정인 분을 제외했다면.. 뭐 아무튼 출근 길이었을 거다. 외래가 붙었지만 완전 쌩판 다른(?)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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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이론의 세계가 끝났다

빅뱅이론 12 연출 미등록 출연 짐 파슨스, 자니 갈렉키, 칼리 쿠오코, 쿠널 나이어, 마임 비아릭, 멜리사 로치, 사이몬 헬버그 방송 2018, 미국 CBS 블로그 글 더보기 어쩌다 쿠팡 와우 회원 한달동안 가입해서 쿠플에 뭐가 있나보다가 요즘은 시트콤 대가뭄 시대 아닌가... 빅뱅이론은 유명한 건 알고 있었는데 뭘까하고 시즌1 1화를 봤다가... 그대로 빠져버려서 한 달 기간동안 시즌 1부터 12까지 다 봤다.... 한 편이 보통 20분이라 그냥 하루종일 봄... 밥 먹을 때, 쉴 때, 누울 때, 자기 전... 그래서 다 끝났을 때 넘 허망했다.... 쉘던이라는 극 중 인물 때문에 답답하고 화도 났는데 참 애증의 인물인듯. 몽순이는 내가 의자에 앉으면 꼭 내 뒤에 꾸겨져 있는걸 좋아하는데 그러다보면 잠든다... 그리고 난 점점 의자에서 밀려난다... 의자의 1/3을 얘가 차지해버린다... 전에 면접봤던 곳인데 러시아 쪽 사람들이 많이 오나보다. 근데 면접까지 보고 담주 월요일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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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8 한 겨울의 캥거루와 셀카 (2025.06.19)

SEA LIFE Sydney Aquarium 1-5 Wheat Rd,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APX 월드 스퀘어 2 Cunningham St, Haymarket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분명 구글 길찾기에서는 도보로 18분인가 28분인가라고 해서 30분 여유 잡고 출발했는데 와 타임어택함;;;; 물에 젖은 호빵맨이 되.... 수족관 앞에서 만나는건데... 이게 가는 길에 계단도 있고 육교? 같은 길이 있어서 너무 헷갈려서 저도 처음엔 계단하나 올라갔었는데 알고보니 그 밑에서 모이는거였음;;;; 아무튼 그 수족관 앞 쪽으로 갔는데도 애매했는데 직원분이... 계셨음... 뭐 다행히 ㅠ 버스는 무사히 탔어요. 근데 저와 비슷하게 어떤 분은 아예 위로 올라가버리셔서 저 육교 위에서 어떻게 내려가냠서.... 잘못했으면 저도 그렇게 될 뻔 했지만요..... 정말 그때 생각하면 끔찍해요;;; 계단올라가는데 진짜 과호흡와가지고 투어고 뭐고 나발이고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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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5 펭귄이 세상을 지배해 아냐 그래도 캥거루가 더 (2025.06.16)

그레이트 오션 로드 투어를 했던 다음 날이다. 전 날에 비해 집결 시간이 무 ~~ 려 2시간이나 늦은 08:10am이다. 제일 이른 시간에 하는 투어를 제일 처음에 해서 정말 다행이었다. 집결 장소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갔다. 멜버른 투어들이 정말 다행인게 그 무료 트램존 구역 부위에서 모이면서 멜버른 시내 쪽에서 모여서 접근성이 정말 최고였다. ((시드니 투어는.... 정말.... 집결 장소는 ... 생각하고 싶지 않다...)) 343 Russell St 343 Russell St, Melbourne VIC 3000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걸어가다보면 멜버른 유 ~ 명한 도서관이랑 가깝다. 어쩌다보니 멜버른에 왔던 첫 날에 지나갔던 거리를 또 가게 되서 익숙했다. 근데 8시까지 모여서 미팅하고 08:10am에 출발하는건데 8시에 차량도 안와서 진짜 너무 당황함.... 처음엔 집결 장소를 잘못 찾은 줄 알았음 근데 다른 투어 차량들도 이쪽에서 다들 주차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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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6 기“승전”결, 딱밤 한 대만 때리자(2025.06.17)

드디어 자유여행의 일정이 다가왔습니다. 여행 떠나기 전 가장 문제(?)의 날이었는데요. 정말 뭘 해야될지 몰라서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곳을 그냥 다 때려넣었거든요. 그러고나서 친구랑 가지치기처럼 못 가는 곳은 지워버리고 그러한 일정입니다. 멜버른 레쓰고 출발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 아침부터 엘베 버튼 찍는 나 이 날은 비가 왔어요. 호주는 겨울이 우기라는데 여행 했던 동안 비가 진 ~~~~ 짜 안 옴 이 날 아래쪽으로 가려고 했던 곳은 미술관이랑 뭔 공원이었어요. 근데 정말 그 쪽까지 가서 트램 내리려면 유료존에서 내리는 거라 최대한 무료존까지 가고 거기서 내려서 좀 걸어가기로 했어요. 이런 쌀쌀한 날씨에... 저런 수상 스포츠를 하시는 분들이 있더라고요.... 원래는 미술관 갔다가 공원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인데... 너무 일찍 나와버리는 바람에 ..... 미술관이 안열었어요.... 그래서 진짜 어떡하지..? 해서 아.. 그러면 뭐 정말 간단하게 아침을 간식처럼 뭐 커피랑 먹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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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7 시드니행 아발론 공항에 1시간 전에 도착해도 충분합니다. (2025.06.18)

아마 “시드니행 아발론 공항 1시간 전 도착”이라는 키워드를 검색하고 유입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멜버른에서 위 키워드를 검색을 해봤는데요... 정확한 답변을 찾지는 못 한것 같네요. 뭐 제목처럼 충분하고요. 직원한테 물어보니 수하물 마감도 40분 전이라고 하더라고요. 어차피 버스 도착은 비행 출발 전 1시간 전이니깐요. 그리고 셀프 백드롭하는기계도 많거든요. 아무튼 저의 여행일기로 레쓰고 세상에나 이 흉물스러운 사진은 뭐람 ;;;;;;; 처음에 이 사진을 볼 때 전 날 짐 정리하느라 찍어놓은 사진이구나 했는데 시드니로 떠나는 날 찍은 사진이네;;; 그러면 당일에 부랴부랴 짐을 챙겼다는 사실이군... 근데 정말 다행히 엘리베이터를 타기 직전에 애플워치 안찼다는걸 알게됨 그래서 나의 찾기로 알림음 울려서 챙기고 출발함... ️️️ Southern Cross Spencer St, Docklands VIC 3008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이제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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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3 호주갔던 각설이가 낋여 온 호주 일상 (2025.06.13 - 06.14)

호주 여행을 갔다와서 호주에서 있었던 일상을 블로그에 남기기 위해서 호다다라닥닥 달려왔다. 근데 호주 여행부터 터는 일상은 아니고 그 전 며칠부터 턴다. 방앗간처럼 들리는 알라딘서점. 라이즈 에필로그 앨범 트래블 백 버전도 있더라. (요즘 앨범은 참 별의 별것 다 나온다.) 근데 만약 회색 앨범이었다면... 그 자리에서 샀을 듯..... 온라인에서는 랜덤으로 발송하는데 오프라인에서는 고를 수 있나보다. 한 포씩 되어 있어서 여행가서 팩으로 쓰기 좋은 것 같다. 나중에 구매했지만 그냥 저 때 살 걸 그랬다. 효과는 뭐 그냥 ~ 무난했다. ~~ dd 머큐어 웰컴 멜버른(mercure welcome melbourne) 예약할 때 보증금에 대한 안내가 제대로 안보여서 보증금에 대해 문의 넣었더니 카드로 하면 1달러만 하면 된다고 해서 다행이었다. 이미 시드니 숙소는 보증금이 200달러라고 해서.... 나중에 돌려받지만.. 보증금으로만 400은 쓰고 싶지 않았다. 도서관 가는 길에 있는 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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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4 일찍 일어나는 앵무새가 피곤하다. (2025.06.15)

역시... 일상은 빨리 털어야 된다. 시간이 지날 수록 기억이 가물가물해진다... 이 사진 .. 뭐지.. 어디지... 멜버른에서 첫 날은 비행기 타고 얼레벌레 쉬고 멜버른 둘쨋날 부터 제대로 여행했다. 위 사진은 투어 집결이 6:20am이라서 새벽부터 나갔다. 새벽에 모이는 투어를 제일 처음에 해서 다행이었다. 그리고 호주에서 했던 투어 중에 제 ~~~ 일 좋았던 투어이면서 제 ~~~ 일 좋았던 멤버였다. ㄱ이랑 나도 집결 시간보다 일찍 나간건데 이미 다들 차에 타고 계셔서 예정시간보다 일찍 출발함.! 진짜 새벽부터 출발한거라 주유소 들리면서 화장실 들렸다. 그리고 창문 밖으로 봐야될 시간이랑 그냥 눈 감고 자도 되는 시간도 딱딱 정해줘서 좋았다. 창문밖으로 날씨가 엄청 좋아서 바다 보이는 것도 예뻐보임. Split Point Lookout Eagle Rock Parade, Aireys Inlet VIC 3231 오스트레일리아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첫번째로 간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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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3 - 대전 여행 끝(레몬 마들렌, 장미, 히비스커스티)

믿을 수 없어요. 이제는 대전에서 떠나는 날이 되어버렸어요... 일어났으니 이제 아침을 먹어야죠. 뭐 먹지 지옥은 전 날 자기전에 해결을 하고 결투의 장소로 걸어갑니다. 근데 날씨가 진~~~~~짜 (그렇게 진짜는 아니고) 그래도 비가 안왔으니!!! 원래는 비온다고 했는데. 저 정체불명의 나무 꽃도 활짝 피고 넘넘 예쁜거에요 ㅠㅠ 근데 짐 한톨도 들고나가기 싫어서 에어팟도 숙소에 두고 왔더니 산책하는겸 걸어갈 때 친구랑 같이 공유 에어팟을 못 해서... 근데 그냥 친구랑 에어판 나눠꼈어요. 대전 태평소국밥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140 태평소국밥 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동로65번길 50 이 블로그의 체크인 역시 대전 놀러온 사람들 다 똑같음. 태평소국밥 먹으러 옴. 첨에는 B지점이 아마 본점인가? 뭐 아무튼 가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진짜 어마무시(뭐 또 어마무시까지는 아닐 수도 있고)하게 줄 서 있는거에요..... 아 진짜 큰 일났다. 하고 바로 근처에 있는 A지점 유성점을 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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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래전부터 어쩔 수 없는 거였어(부제 : 다음엔 잊지말고 단체사진 찍기)

형들이랑 1박으로 놀러가는거라 레디백에 짐 전부 다 챙기기 챌린지 했다. (챌린지 참여자 : 나 1명 -끝-, 나의 인생은 챌린지의 연속이다.) 근데 베개 때문에 대차게 실패 (분명 숙소에 베개 들고 오라고 해서 오구인형 챙겨갔는데 베개 여유분이 있어서 오구를 꺼낼일이 없었다.) 베개만 아녔어도 성공했을 챌린지였다...! 아쉽다... 아쉽다. 올리브영 단기 알바여서 지원했는데 열람만 하고 연락은 안왔다. ㅠ 이 보이스키링 앨범 갖겠다고 오백만년만에 덕질을 위해 트위터를 이용했다. 먼지쌓인 계정을 정리했다. 후~~~ 그치만 내 최애 멤버 똘병이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i feel so cool cool cool) 어느계정을 둘러봐도 이미 분철 끝 ㅠ 근데 스엠 스토어에서 예전에 내가 사고 싶었던 리틀라이즈 키링들이 재입고가 됐나봄!(아마도) 그래서 새벽에 구매하고 나중에 들어가봤더니 역시나 ~^^ 똘병 소희만 품절됐다. 근데 재출시 제품이어서 그런지 포카는 미포함이라고 한다. 쯔업;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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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2 진짜 호주 여행 계획 다 끝내버리자

저번에도 그러더니 이번에도 카톡으로 시작되었다. 어물쩡 저물쩡 거리며 계획에 진전이 없어서 그냥 ㄱ이네 집에서 며칠 지내면서 계획 다 짜버리고 끝내버리자는 생각으로 가기로 했다. 겸사겸사 집 수리 온다고 해서 집도 봐주기로 했다. 원래는 북실북실한 뭉식이 상태를 좋아했는데 이번에는 너무너무... 꼬질쓰해서 미용한게 너~~~~무 귀여웠다. 후하 쪼오옵~~ ^ 3^ 가는 길 심심하지 않게 하기 위해 들고가는 책... (그치만 지하철에서는 읽기 참 힘들다 ㅠㅠ) 순간 내가 다이소에 왜갔지 했는데 다이소 있는 쪽에 볼 일이 있었다... 그래서 겸사겸사 끝나고 다이소에서 연필캡 샀다. (전에 샀던 연필을 가방에 들고다니려니 부러질 것 같아서 봐뒀던 짱구 연필캡 샀다.) 갑자기 왜 스타벅스냐미연 ~ 야탑에 있다고 카톡했는데 ㄹㅎ쌤도 자기 야탑이라고 해서 진짜 급.! 만나버림!! 그래서 티바나 1+1 쿠폰 있길래 써서 자허블 먹고 .... 베이커리 한 번 구경 스윽~ 해봤다가 맛있을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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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몇 스푼 넣은 알바 모음zip (있지 그곳도 사실 바보들투성이야)

내 블로그 글의 도입부(?) 장인들 몽순이랑 콩순이다. 이제 호주 계획을 대략 세워서 호주 가기 전까지 단기알바 하기로 했다. 이 글을 쓸 시점에는 투어도 3개를 결제해놨다. 알바해서 호주 여행에 쓰인 비용도 메꿀겸 심심풀이 용으로 일하기로 결정했다. 알바 지원했는데 생각보다 연락이 안왔다.!!!! (((ヾ( ·`´·)ノ゙))) 원래는 병원 위주로 알바 넣었는데 열람만 하고 연락은 안와서 (연락 온 곳도 일정 조율이 안맞아서 못 감) 알바몬에 무지성으로 그냥 다 넣음 ((마치 like 예전에 하나도 당첨 안된 블로그 체험단처럼.....)) 20곳 넘게 넣어서 3곳에서 일하는 듯 ((알바컷 왤케 높냐)) 어쩌다 보니 팝업스토어를 제일 먼저 일하게 되었는데 사실 여기도 정식으로 연락온건 아니고 갑자기 당일에 자리 하나 비는데 올 수 있냐고 하길래 간거임 알바몬에서 카톡와서 바로 빵꾸똥꾸 빙의해서 출근한다고 함 내가 직접 gif 만듬 첫 날은 창고 안에서 일했는데 진짜 개ㅐㅐㅐㅐㅐㅐㅐㅐ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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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민음북클럽 언박싱 | 웰컴 도서, 에디션, 잡동산이, 바른말 미니북 키링, 글감 조각 스티커, 트래킹 포스터

2025 민음북클럽 가입을 하고 잊고 있었던 북클럽 박스가 도착했습니다. ㅎㅎ 언박싱 레쓰고- 2025 민음북클럽 가입 선물 구성 ① 웰컴 선택 도서 3권 한편(신규! , 쏜살 문고, 오늘의 젊은 작가, 세계시인선, 세계문학전집 677권 중 택 3 ② 민음북클럽 에디션 3권 2025 에디션 7권 중 택3 ③ 2025 잡동산이 읽기, 쓰기, 짓기 3권 ④ 바른말 미니북 키링 (2종 중 1종 랜덤 증정) ⑤ 글감 조각 스티커 ⑥ 2025 민음북클럽 트래킹 포스터 2024때도 느꼈지만 민음 북클럽은 박스도 참 귀여워요. 열면 상품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하는 종이도 있어서 좋았어요. 종이를 제거하면 차례로 민음북클럽 에디션 3권, 웰컴 선택 도서 3권, 북클럽 박스가 있습니다. 박스 안에는 잡동산이책, 글감 조각 모음, 바른 말 미니북 키링, 트래킹 포스터, 스티커가 들어있어요. 아마 다들 바른 말 키링을 기대하셨을 것 같은데 저도 이 키링이 제일 귀여운 것 같아요. 트래킹 포스터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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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죽음 공부 - 박광우 | 잘 헤어질 준비

죽음 공부 저자 박광우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24.12.06. 저자는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다. 과 특성상 죽음에 가까운 환자들을 마주치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죽음이 좋은(?) 죽음인지 서술한다. 웰다잉이라고도 하지. 신경외과 환자들 일화가 자주 나왔는데 이전 직장이 생각나서 기분이 참 그랬다. (이건 어쨋든 나의 개인적인 사유니깐)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간다. 하지만 누구나 건강하게 죽기를 바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음보다는 살아 있는 현재를 생각한다. 그리고 죽음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해도 애써 외면 하기도 한다. 그치만 누구나 죽고 누구나 이번 생은 처음이니 당연히 죽음도 처음이다. 웰다잉, 잘 죽고 잘 헤어지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p180 소통하며 서로의 감정을 보듬어 안아주시고, 기억할 수 있는 시간들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언젠가 마주할 그날에 서로 웃으며 기분 좋게 헤어질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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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정말 호주에 가게될까?

때는 바야흐로 4/22일. ㄱ이한테 연락이왔다. 6월에 해외여행 어떤지 가고 싶은 곳은 호주를 생각해봤다고 했다. 근데 진짜 신기했던게 ... ㄱ이가 호주를 말하기 전에 나도 최근에 호주를 찾았던 적이 있었다. ... 최근 날씨가 14 ~ 21도의 기온인 날씨다. 근데 내가 요즘 지내보니깐 밖에 나갈 때 21도의 날씨가 참 좋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아 날씨가 21도에서 왔다갔다하며 너무 춥지도. 너무 덥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gpt한테 물어보니 어떤 나라를 알려줬는데 그 나라를 검색하니 전혀 아니었다. 더운 날에는 30~40도 가까이 되고 ;;; 그러다가 구글맵으로 호주는 날씨가 어떻지? 하고 찾아보니 호주 날씨 - 호주정부관광청 호주 주도의 계절별 날씨 정보를 이용하여 미리 호주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www.australia.com 시드니의 여름은 17 ~ 26도이고 시드니의 겨울은 8 ~ 18도 인거다... 그래서 아...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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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1 비행기 예약과 숙소 예약 ... 그리고 알바 지원

저번에 작은 일상 카테고리에 호주 여행가기로 했다는 이야기를 일부 썼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호주 관련해서 글을 쓰고 싶어서 또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ep.1 이런식으로 쓰고 싶어서 호주의 약어 AU를 한 번 써봤다. 오늘은 ㄱ이가 오전에만 근무하는 날이라서 같이 보면서 예매하기로 했다. 이게 전체적인 여행 큰 틀이었다. 고정된 비행시간이랑 고정된 숙소의 날짜들 이렇게 정하고 나면 스케쥴 정하기도 좋은 것 같다. 개인적으로 엑셀 너무 선호 ... 아무튼 ㄱ이랑 13시 이후에 보이스톡이랑 화면 공유해서 미리 알아봤던 거 같이 보고 결제도 했다. 1. 항공 1-1. 인천 < > 시드니 애초에 항공권은 특별하게 다양한 시간대가 없었다. 그리고 뭐 다행히 나름 저렴한 것 중에서도 저렴한게 잘 남아있어서 결제했다. 1-2. 시드니 < > 멜버른(아발론) 공항주의 인천 출발 시드니 도착 후 +3시간이 좋다고 해서 최소 12시 이후로 검색했고 멜버른(아발론공항)에서 가는 것도 그 날 숙소 체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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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1 - 대전 여행 2박 3일 레츠끼끼~ !

오랜만에 대큰 일상을 들고 왔습니다. 가보자고 !!! 아 제목 DJ는 저번 호주여행 일상글처럼 ep.1에서 dj로 바꿨습니다. 아 짤 ㅈㄴ귀엽다. (앞) 소희, (뒤) 성찬 - RIIZE(라이즈) 이번 대전 여행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이 날 하루동안 들렀던 곳은 아래와 같다. 실방문, 구매 한 곳만 표시했다. 다구로잉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517번길 14 2층 올리브영 대전대흥점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30번길 14 해마의방 대전광역시 중구 대종로529번길 39 1층 구스토레또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33 확장성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 74 이 블로그의 체크인 사나고 워크룸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73번길 12 4층(은행동) 너티하우스 대전광역시 중구 중앙로156번길 29 2층 NUTTY HOUSE 다다르다 대전광역시 중구 중교로73번길 6 1층, 2층 에이스 호텔 by 아늑 대전 유성점 대전광역시 유성구 계룡로141번길 13-21 온니 대전광역시 유성구 문화원로 86 채운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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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2 - 대전 누가 노잼도시래? 유잼도시 2일차

전 날 완전 배부르게 먹으니 누워있는 것 조차 힘들어 앉아서 핸드폰 타임을 즐기다가 잤다... 역시 아침에 일어나는 건 .. 상당히 힘들었다.. 그래도 뭐 어쩌겠나 일어나서 일정을 소화해야지 아침에 또 뽕짝 케이팝 플리를 들으면서 준비하고 나간건데 아쉽게도 아침에 준비하는 장면은 담지 못하였다. 왜냐. 까먹었기 때문... 그리하여 아 맞다! 이거라도 찍어야지 해서 찍은게 유성온천역이다... (나참) 유성온천역에서 용문역으로 넘어갔다. 이 사진은 왜 찍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생각보다 걸었다는 것 같다. 괴정동공주칼국수 대전광역시 서구 용문로 32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그래서 걷다보미연~~ 하... 또 웨이팅이다. 멀리서도 보이는 저 사람들... 그렇다 우리가 간 곳은 괴정동 프린세스 칼국수다. 공주라면 필히 들러줘야 하는 나이프누들 하우스다. 오으마이가쉬, 맛을 지키기 위해 분점이나 가맹점을 운영하지 않으신다니, ㅠ 꽤나 감동이다. 그렇다... 맛을 지킬 자신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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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니 마음만 있냐? 내 마음도 있다 - 유호재 (31가지의 감정들과 그에 따른 직관적인 이야기들)

니 마음만 있냐? 내 마음도 있다. 저자 유호재 출판 손글 발매 2022.11.01. 책방바라타리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당간지주길74번길 5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내 20살의 외장하드 호랑이 친구의 결혼식에 간 날 3/8일 오늘은 대학교 때 만났던 친구 ㅅㅇ이의 결혼식 날이다. 청첩장 모임을 했던게 작년 12월이었는데 그... m.blog.naver.com 이 책은 춘천 책방바라타리아에서 구매했다. 구매한 날의 일상이 궁금하다면 ... 아무튼 이 책을 구매한 동기는 같이 갔던 ㅌㅇ이가 고민하던 책 중에 하나로 다른 책을 선택해서 내가 구매해봤다. 이 책은 31가지의 다채로운 감정을 작가의 이야기를 통해 써내려간 책이다. 그래서 감정이 크게 4가지 항목으로 나뉜다. 마음 속에 있는 불편한, 유쾌한 마음에서 드러난 불편한, 유쾌한 감정들 이렇게 불편한, 유쾌한 감정들이어서 그런가 불편한 감정들에 적혀져있는 이야기들을 읽을 때는 꽤나 불편했고 유쾌한 감정들이 적혀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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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에어비앤비 숙소 &lt;가진 집&gt; 추천 후기

네이버 지도 - 주소 강원 고성군 죽왕면 가진길 22-5 naver.me (블로그 자체에서 위치 추가가 안되네요) 가진 집(@gajin_zip)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77명, 팔로잉 93명, 게시물 31개 - 가진 집(@gajin_zip)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속초에서 모임으로 1박 지냈는데 쾌적하고 깔끔하고 괜찮아서 후기 들고왔습니다. 내돈내산입니다요. 가격대 : 1박 146.89달러 체크인 15:00 이후, 체크 아웃 11:00 이전 ️ 차량 2개 가능 걸어서 5~10분 거리에 있는 CU 편의점 일찍 닫아요. 구조 거실 및 주방, 방 2개, 화장실 2개 거실 및 주방 거실 쪽에 평상이 있는데 여기에도 보일러가 도는건지 따뜻하더라구요. 아 근데 와이파이가 켜져있긴 했는데 연결도 잘 안되고 블루투스 스피커도 잘 안됐어요. 그래서 그냥 폰 자체로 음악 들었슴다. TV위에 있는 장에 비상약이랑 장난감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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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바당, 촐레기들이 속초서 발자국 담았수다

가방 들고 레츠고... 근데 갈 때는 분명 가방 가볍고 괜찮았는데 집으로 돌아올 때는 천근만근이어서 아 그냥 캐리어 끌었어야 했나 생각함. 그래서 여행가기 전 날에 16, 18인치 미니 캐리어 찾아보기도 했음... 하나 정도 있으면 국내여행 1박이나 2박 여행 하는데 꽤나 편리할 듯... 물론 이래놓고 사지도 않을 것 같지만 제철행복을 북커버에 담아서 지하철(2시간)타는 동안 읽으려고 했으나 ~~~ 너무나 졸림 문제로 한 페이지 읽고 그대로 가방에 넣고 같이 여행했다는 사실... 분명 왔다갔다 총 4시간이라서 읽다 말아서 너무 조금 남은 책은 모자랄 것 같다는 안일한 생각을 했는데 가끔 날 너무 과대평가 할 때가 있는 것 같다. 드디어 양평역 도착- 비비베이커리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백운길 32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양평역에서 ㄷㅎ이형 만나서 먼저 커피 마셨다. 도저히 속초 가기 전까지 카페인을 참을 수가 없었다. 근데 차 안에서 먹을거라 저렇게 컵에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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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비정근 - 히가시노 게이고

비정근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출판 하빌리스 발매 2024.12.24.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여섯 가지의 사건이 펼쳐지는 단편집 주인공 ‘나’가 비정근 교사(한국말로 기간제라고 함)로 일하며 펼쳐지는 사건들을 해결 겉표지에 장편소설이라고 적혀있어서 빌린건데 그게 아니라 6가지의 사건이 묶여있는 단편집이었다. 물론 6가지의 사건들이 다 독립적이지만 주인공은 똑같다. (이게 그나마 다행) 읽다보니 코난이 생각났다. 사건을 몰고 다니는 주인공 ... 배경은 초등학교지만 살인, 도박, 갈취, 따돌림, 협박, 자살 기도 같은 온갖 소재가 나온다. 그렇지만 엄청나게 무겁진 않다.! 그리고 단편집이라 그런지 아주 가볍게 읽기 좋은 것 같다. 빌릴 때는 최근에 읽었던 책들 중 장편 소설들이 좋았어서 추리 소설도 장편으로 읽고 싶어서 빌린건데 이렇게 단편 소설 모음집일 줄 몰랐다...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근데 생각보다 오타가 좀 있었다. 3개정도? p57 여섯번째 줄 요시모토 -> 요시오카 p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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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 달 일상 공유의 건

하루하루가 특별할 일이 없어서 글로 옮기기에 애매해서 한 번 사진첩 털어서 사진첩 정리해야겠더라고요. 최근에는 햇빛 쬐면서 산책하는거에 꽂혔어요. 이 사진은 왜 찍었냐면 이제 슬슬 쿠션이 바닥이 나고 있거든요. 어디 속은 촉촉한데 겉은 적당히 세미보송한 쿠션없나 하고 올리브영에서 미친듯이 탐색중이거든요. 지금은 비레디 쿠션 2호 쓰고 있는데 이게 대략 23호....정도 되기는 한데 저한테 맞는(?) 23호거든요. 근데 아시죠 화장품 회사들마다 23호 다 다른거...(이게 진짜 화나는 포인트) 아 근데 또 너무 촉촉한 거 사면 얼굴 너무 광나서 또 너무 나이들어 보일 것 같고 역시 보송한 피부가 진리인가 싶기도 해서... 아무튼 뭐 그냥 베스트 쿠션 위주로 테스트 중... 성남시도서관사업소에서는 매일독서 챌린지를 모집했거든요. 그래서 저도 신청했고 됐다고 해서 4/12이후로 수령하러 가야돼요. 진짜 싱싱해보이죠... 딸기 한 팩이 단돈 5,000원이에요. 근데 저 딸기 진짜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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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민음 북클럽에 대비하여 2024 나의 북클럽 선택 도서 간단 소개(세문전)

작년에 민음 북클럽에 가입하기 위해 나름의 북켓팅을 했었는데 벌써 2025년의 민음북클럽이 오픈한다고 한다... (이런. 작년에 샀던 책들도 다 못 읽었는데...) 근데 난 5만원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뽕을 뽑기 위해 비싼 책들을 골랐다. 세계문학전집에서도 비싼 책을 골랐다. 그래서 내가 골랐던 책을 소개하려고 한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저자 밀란 쿤데라 출판 민음사 발매 2009.12.24. 가격 : 13,000원(정가기준) 노르웨이의 숲 저자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민음사 발매 2013.09.02. 가격 : 14,000원(정가기준) 서머싯 몸 단편선 1 저자 서머싯 몸 출판 민음사 발매 2021.09.09. 가격 : 14,000원(정가기준) 세권의 합만 41,000원이다. 그래도 잘 골랐다 생각이든다. 북클럽 책으로는 어떤 책을 고를지 항상 고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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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수제 대박분식 - 집근처 분식집 세트메뉴 1번 솔직 후기

수제대박분식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금상로 106 1층 2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원래 떡볶이를 좋아하기도 하는데 집 근처에 가까이 있는 분식이라 언제 한 번은 가야지 싶었다가 산책하고 집 오는 길에 포장해왔어요. 근데 꼬마김밥이 진짜 맛있음.!!!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성남시 아동수당이랑 성남사랑상품권 사용 가능해요. 메뉴 세트메뉴는 3개가 있어요. 초록색으로 set 써져있는 메뉴 주문하면 야끼만두 2개 넣어주세요. 순대는 내장이 없고 꼬마김밥은 5줄이에요. 저는 1번 주문했습니다. 매장 좌석 4인석 테이블 3개, 2인석 2개 국물 자작한 떡볶이 비닐 포장에 담긴 떡볶이는 국물이 넉넉한 스타일이었어요. 어묵도 들어 있고 양도 괜찮았는데 음, 맛은 특별한게 없는 거 같은데 국물까지 다 먹음... 맵지 않고, 약간 달큰한 느낌. 그래도 국물 떡볶이 나름대로 괜찮았음. 내장 없는 쫀득쫀득 찹쌀순대 순대는 찹쌀이 있어서 쫀득한 식감이 좋았어요. 잡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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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좋은 건 먹여야 될 것 같아서

아주 소중하고 귀한 존재한테는 뭘 해주고 싶을까 다 해주고 싶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도 해주고 싶고 저것도 해주고 싶고 여기 저기 가게 해주고 좋은 것만 먹이고 좋은 것만 보여주고 싶을 것 같다. 따분하고 별 의미 없는 하루를 보냈는데 그래도 먹는건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될 것 같아서 먹였다. 그냥 아무거나 먹을까 하다가 그래도 좋은 건 먹여야 될 것 같아서 월남쌈이랑 닭가슴살 먹였다. 도서관에 갔는데 신착도서칸에 새로 책이 들어와서 빌렸다. 함정이다. 치킨을 먹였다. 근데 맛있었다. 내 책상이다. 스탠드 높이 조절이 안되서 다 쓴 플라스틱 통 위에 스탠드를 올려뒀다. 평소에는 음악 들으면서 독서대에 책 올리고 미지근한 물을 마신다. 가끔 독서대 없이 목을 숙여서 보기도 하는데 목 건강을 생각해서 독서대에서 읽었다. 좋은 것도 보게 해주고 싶어서 프로그램도 신청했다. 서울힙독 참 좋다. 미래에 이런조건의 집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실행에 옮겨봤다. 1. 도서관이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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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 | 힙독클럽 후기 (야독을 아시나요?)

청계천 책 읽는 맑은냇가 모전교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동 광통교 서울특별시 종로구 서린동 이 블로그의 체크인 위치 : 청계천 모전교 ~ 광통교 사이 운영 일자 : 2025.04.23 ~ 06.29 2025.09.05 ~ 11.02 운영 시간 : 매주 금·토·일 11:00 ~ 18:00 대여 : 양산, 담요 2시간 동안 대여가능 ️ 빌린 물건은 꼭 반납하기 !! 4/23 ~ 4/27일은 12:00 ~ 21:00 위치는 청계천 모전교 ~ 광통교 사이 위치에서 운영하고 있어요.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냇가(@seouloutdoorlibrary.c)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9,744명, 팔로잉 15명, 게시물 111개 - 서울야외도서관 책읽는 맑은냇가(@seouloutdoorlibrary.c)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4/23 ~ 4/27일은 12:00 ~ 21:00운영 한다고 해서 저도 갔다왔습니다. 정말 재밌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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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민음북클럽 책 골라보기

2024 민음북클럽 가입해서 책 받은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25 민음북클럽 안내문자가 날라왔다. 그래서 내가 대략적으로 생각한 웰컴도서랑 북클럽 에디션 책을 소개해보려고 한다. 레츠고 웰컴도서(고민중) 세계문학전집(세문전), 세계시인선, 오늘의 젊은 작가(오젊작), 쏜살문고, 한편(new) 중에서 고를 수 있는데 난 세문전에서 고른다. 외국 시는... 별로고... 쏜살이랑 한편은 너무 얇아서.. 패스 오젊작은 재미있지만 소장까지는 하고 싶은 맘은 없어서 세문전을 고른다.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저자 아서 코난 도일 출판 민음사 발매 2024.11.08. 12,600원,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는 확정 민음사tv에서 나왔고 추리소설이 민음사 세문전에?? 완전 구미가 당겨서 안읽을 수가 없겠더라고요. 쿠팡플레이에 bbc 셜록 홈즈 드라마가 있는데 저 바스커빌가의 사냥개 편만 먼저 봤었거든요. 근데 재밌더라고요. 그래서 책으로도 한 번 읽어보고 싶어서 골랐습니다.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의 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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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악령 퇴치부 - 이사구

직장 상사 악령 퇴치부 저자 이사구 출판 황금가지 발매 2024.02.15. 킬링타임용 앞 줄거리 IT기업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는 주인공 예전 자취방에서 끔직한 사건을 목격하고 다른 IT회사로 이직한다. 직장상사인 한 팀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 디자인 팀장인데도 일러스트레이터도 못하고 포토샵도 못하고 팀장이라고 관리 업무를 잘하는것도 아니고 간섭도 하고 근거없는 수정만 요구. 그러다 보름 전 한 팀장이 변한거죠 지적질도 사라지고 의견 강요하지도 않고 오히려 우리의 디자인을 잘 수용하고 긍적적인 평가를 내렸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정렬 안 맞고 한쪽 여백만 더 크고 글씨가 가려진 개떡 같은 디자인을 보고도 그냥 끄덕였다. 탕비실에 혼자 있는 걸 보고 마주치면 귀찮아지니 문 앞에서 기다립니다. 근데 틈 속에서 보인 한 팀장은 서랍을 기어 올라온 바퀴벌레를 ‘후룹’하고 마셔버렸습니다. 이런 상황이 한 팀장에 악귀가 씌인 걸 알게 되고 무당과 함께 퇴마를 위해 팥, 복숭아 나무 가지 도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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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러키 스타트업 - 정지음(난 빌고 빌었어 네가 네가 불행 하라고)

추천합니다. 읽어보세요. 언러키 스타트업 저자 정지음 출판 민음사 발매 2022.10.07. 이 노래를 언젠가는 블로그에 써야지 했는데 이렇게 쓰게 될 줄 이야... 이 책을 읽으니 씨스타 - so cool(쏘쿨) 노래가 생각났다. 유둡님이 읽으신 거 보고 읽어봐야지 했는데 마침 도서관에 있어서 대출해서 읽어봤다.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고 술술 읽힌다. 나도 내가 한 시간 반 동안 꼼짝하지 않고 앉은 채로 읽을 줄 몰랐다. (듣고 있던 유튜브 영상 시간을 보고 알았다.) 근데 20화 “박힌 돌들의 회합”까지 읽고 너무 괴로워 하고 있는데 21화 제목인 “갑을 전쟁 - 발단”을 보고 아니 나를 화딱지 나게 할 게 아직도 남아있다고???? 이제 발단-전개-위기-결말 중 발단 시작이라고???? 나도 모르게 아!!! 하고 소리를 질렀다 ... 책 제목 언러키 스타트업 제목 대로 언러키한 스타트업에 관한 소설이며 시트콤 소설이라고 써있으며 그래서 목차가 n화 이렇게 되어있다. 주인공인 김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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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말하고 있잖아 - 정용준

내가 말하고 있잖아 저자 정용준 출판 민음사 발매 2020.06.26. ‘내가 말하고 있잖아’는 열네 살 소년이 언어 교정원에 다니면서 언어적 심리적 장애를 극복해 가는 과정을 담은 소설이다. by 추천의 말 정용준 작가의 소설에는 말 더듬는 인물이 등장한다고 한다. 열네 살 소년의 이름은 무연이었다가 뭐였다가 24가 되었다. 그리고 용서와 복수 용복이가 되었다. 여러분들은 노트에 적기에 어려운 말, 할 수 없는 말, 해도 해도 더듬는 말 어떤게 있나요 p118 필요할 때마다 더듬지 않은 말을 따뜻한 말에 녹여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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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 박상영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 저자 박상영 출판 인플루엔셜 발매 2023.06.30. 1퍼센트도 쉬지 않고 달린 박상영 작가의 순도 100퍼센트 휴식을 꿈 꾼 에세이 p34 나는 몇 년 동안 y를 먼 행상으로 여행을 보냈다고 믿기로 했다. 나는 박상영 작가의 글은 참 빠르게 읽는 것 같다. 이 책도 이틀만에 다 읽어버렸다. 처음에 빌려왔을 때는 다른 책에 밀려서 읽지도 않고 반납해버렸는데 다시 도서관을 갔을 때 빌릴까 말까 안 읽은 다른 책들도 있는데 또 빌려놓고 안 읽을까봐 계속 고민만 하다가 몇 장 읽어봤는데 아. 이거 빌리면 금방 읽겠다. 싶어서 며칠전에 빌려왔고 그래서 제일 먼저 완독했다. 그리고 인터넷 서점 어플에 박상영 작가 알림 신청을 해놨다. 근데 새삼 신기하다고 느낀게 박상영 작가의 책과 우연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예전에 밀리의 서재 구독하고 있을 때 이 시리즈를 담아놨었다.(물론 안 읽었지만 ... ) 근데 알고보니 이 시리즈에 들어간 내용이 순도 백퍼센트의 휴식 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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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치치새가 사는 숲 (책 읽으면 썸네일 표정 됨)

치치새가 사는 숲 저자 장진영 출판 민음사 발매 2023.10.20. 나는 기억력이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서 책을 읽고 나서 독후감을 쓸 때 참 힘들다. 독후감이나 서평 작성에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참 부럽기도 하다. 저 사람들은 (물론 직업이니 ... ((근데 그렇다고 직업이라고 꼭 그 일을 잘 하는 건 아니지 않나)) ) 어떻게 본인의 생각을 저렇게 문단 문단 다 써내려갈까 그래서 오늘의 젊은 작가 책을 읽으면 마지막에 꼭 다른 사람들의 추천사나 해설이 들어가 있는데 그걸 읽을 때 마다 이렇게 생각한다. 이 책은 왜 일까 내 눈 앞에 계속 알고리즘으로 떠 다닌 책이다. 알고리즘이어봤자 민음사 홈페이지나 민음사 유튜브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언젠가는 꼭 읽어야지 했다. 그래서 미루다가 도서관에 있길래 빌려왔다. 빌려와놓고 또 미뤘지만 ... 근데 이런 내용인줄은 몰랐다. 책을 고를 때 줄거리도 보기는 하지만 가끔 책의 줄거리가 뒷표지에 안써있는 책도 많아서 이 책도 그런 책중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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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1차원이 되고 싶어 - 박상영

배시시 웃는 윤도의 얼굴을 보니, 나라를 팔아먹어도 용서해줄 수 있을 것만 같았다. 제목에 문장을 좀 쓰고 싶었는데 너무 길어져서 지우고 본문 제일 위에 썼다. 1차원이 되고 싶어 저자 박상영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1.10.08. 줄거리 한국의 지방 도시 D시를 배경으로 십대 퀴어 ‘나’의 이야기를 그린다. 또래 친구 ‘윤도’와의 가슴 저릿한 사랑, 자유분방한 ‘무늬’와 나누는 동경 어린 우정이 ‘나’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전해지고, 학군, 숨막히는 대입 경쟁과 비뚤어진 폭력도 보인다. 나의 구구절절 이 책은 5개의 과거로부터 온 편지와 5장(소설)으로 구성된다. 참 특이하고 재밌는 구성인 듯 책은 현재의 ‘나’가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과거의 사건을 상기시키는 메시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해, 그가 D시의 호수에서 백골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알리면서 과거의 비밀을 둘러싼 궁금증을 서사의 중심에 둔다. 그래서 미스터리 공포 소설이야...?생각 하기도 했는데 그건 다행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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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한국이 싫어서 - 장강명 (내가 가젤 같애.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한국이 싫어서 저자 장강명 출판 민음사 발매 2015.05.08. 술술 읽혀요. 추천, 읽어보세요. 왜 한국을 떠났느냐 두 마디로 요약하면 '한국이 싫어서' 세 마디로 줄이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당신은 어떤 나라로 이민 가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 p11 가젤. 내가 걔 같애. 어쩌네 저쩌네 하면서 무리에서 떨어져 나와 있다가 표적이 되는거지 주인공은 한국에서는 경쟁력도 떨어져 호주로 이민을 계획한다. 이것도 드라마처럼 금방 읽히고 재밌었다. 어느정도 주인공이 공감되기도 하고... 정말 호주로 시민권...? 이민...?을 1분 생각 해보기도 했다. 아는 애가 졸업하고 호주에 있더니 간호사 면허증으로 뭐 어떻게 하더니 전환을 했다는 걸 스토리에 올렸다. 그래서 1분 정도 생각 해봤나보다. 하지만 현실성이 없으니... 그리고 책 내용 중 나도 가젤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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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ve to earth의 0.03 앨범(CD)발매와 알라딘에서 예약 구매하기

도서관에 있는데 갑자기 yes 24에서 작가신간 알림문자가 왔다. yes 24는 관심작가를 알림설정 해놓으면 문자로도 보내준다. 난 지니 메인화면에서 웨이브 투 어스가 컴백한 걸 못 봤는데 언제 컴백을 한 거지 요즘에는 18시에 보통 발매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오늘 낮 12시에 발매했나? 근데 문자는 왜 15시에 온거지... 하는 생각을 했다. 근데 알고보니 0.03 앨범의 cd가 나온 것 같다. 찾아보니 이 앨범은 2024년 9월에 나온 것 같던데 왜 이제서야 cd가 나오지... [재발매]도 안 써있는데 ... 내가 젤 좋아하는 앨범은 0.1 flaws and all. 정규앨범이다. 근데 이 앨범은 23년에 나온거라 지금 공식적으로는 cd를 구할 수가 없다. 아마 나중에 재발매가 되겠지..? 그랬으면 좋겠다. 아무튼 이제는 괜찮은 앨범이 있으면 사는걸 미루려고 하지는 않는다. 나중엔 절판되서 사지도 못한다... 그래서 최근에 검정치마 재발매 했을 얼른 샀다. 그리고 여전히 잘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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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아무튼, 서재 - 김윤관 (나만의 서재가 갖고싶어진다. 일단 책상은 화이트 오크에 폭은 1460mm ...)

아무튼, 서재 저자 김윤관 출판 제철소 발매 2017.09.25. 이 책을 읽고 난 후 폭은 1460mm의 원목 책상과 책장 그리고 허먼밀러의 의자가 필요해졌다. 아무튼 시리즈를 읽다가 이제 흥미 있을만한 것들은 좀 읽은 것 같아서 오히려 완전 초반 시리즈들은 어떨까 하고 아무튼 시리즈 중 두 번째로 출판된 서재를 골랐다. (첫 번째로 나온 책은 집 근처 도서관에 없었다.) 작가의 직업은 목수 근데 그중에서도 서재를 굉장히 애정 하나보다 그래서 타인의 서재를 보게 되면 책장을 본다고 한다. (이것도 직업병인가) 근데 여기서 작가가 한 말이 굉장히 띵한 것 같다. 애서가들은 책에만 집중하고 책장에는 관심이 없다고 만년필 수집가들은 만년필을 보관한다고 3000원짜리 플라스틱 필통에 보관하는 걸 본 적이 없는데 왜 책을 사랑한다면서 책들은 주인의 손보다 책장에 더 오래 머무는데 책장을 소홀히 대하냐는 거다. 정말 맞는 말이다. 이 책 정말 맘에 든다... 아무튼 시리즈 책의 2등(출판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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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사랑하는 일로 살아가는 일 - 오수영

사랑하는 일로 살아가는 일 저자 오수영 출판 고어라운드 발매 2024.07.08.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서 온 마음으로 분투한 기록들 뒷 표지에 쓰여져 있는 문장인데 책을 관통하는 주제인 것 같다. 이 책은 여름과 겨울까지 총 네 달에 걸쳐 발행된 이메일 구독 서비스 “생활일지”의 요약 합본이라고 한다. 작가는 승무원 출신이고 직장과 글쓰기를 병행했다. 그리고 아마도 직장을 그만두는 게 가까워질 때 쯤 부터 이 이메일을 시작하셨나보다 이 책은 제주도 책방 마고에서 샀다. 구매할 당시에는 작가 이름은 알고 있었고 표지도 예뻐서 샀다. 초록색에 표지 가득한 들판과 우거진 나무들 빈틈없이 초록색으로 가득하다. 이 책은 90%쯤 쫙 읽고 10%는 남겨놓고 다른 책들을 병렬 독서하느라 잠시 미뤄뒀었다. 근데 이제 냉장고 파먹기처럼 내 책꽂이 파읽기를 해야 될 것 같아서 남겨뒀던 이 책을 읽었다. 역시나 남은 분량은 하루도 2시간도 안되서 다 읽었다. 오수영 작가를 알게 된 건 언제였을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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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달아요 그 짝에 있는 건 다 달아요

드디어 엽떡을 먹는 날 아니 누나가 여행 갔다오는 날이라 대략 10일 전부터 계획했던 엽떡 먹는 날이다. 양배추가 있는 날이라 주문시키고 양배추도 미리 삶아서 같이 먹었다. 야탑에 볼 일 있어서 나온 김에 스타벅스 갔었다. (근데 여기 가기 전에 유둡쌤이 그렇게 잠깐 놀러오람서... 그랬는데) (쬐끔쓰 눈치보여서... 못 갔다가 나중에 갔답니다^^) (근데 안 간 덕분(?)에 ㅊㅎ쌤이랑 ㅈㅇ쌤 만나서 스몰토킹도 하고 내일 만나기로 했다.!!! 어떻게 이렇게 또 이런 이년.x 인연이 ㅠㅠ ㅈㅇ쌤 머리속에 갑자기 지지직 했다면서... 내일 족발 먹으러 갈 수도 있다. 야호 PRODUCE 101 - 35 Girls 5 Concepts 아티스트 PRODUCE 101 발매일 2016.03.19. 이것이 바로 같은 하늘 같은 아래.. 곳에서 어쩌고... 알라딘 서점 들리는 건 집 가기 전 필수 루틴이라. 근데 괜찮은 책들 같아 보여서 찍어놨다. 가본 적도 없지만... 마치 익숙한 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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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행진곡 추천 받아요. 주얼리의 super star ...?

백만년만에 외출했다. 근데 어제 잠깐 볼 일 있어서 나갔는데 어제 하루 나갔다고 목감기가 걸린건지... 내가 얼마나 온실 속 화초에 살았는지... like 새장안에 갇힌 새... 아무튼 오백만년만에 약속 외출이라 나갔다. 아무튼, 디지몬 약속 가는 버스에서 읽으면 딱 끝날 정도의 분량만 남아서 들고나갔는데 다 읽었다. 재밌다기.. 보다는 좀 감동적인 책..? 두근두근... 드디어 유둡님네 신혼집에 방문하였는데요. 공식 방문은 아니고 어쩌다보니 잠~깐 모여서 약속 기다리면서 있었는데 시간이 순삭 되는 거 있죠... 0.5초 듣고 노래 맞추기 했는데 누가 내 한 시간 훔쳐간건지 ... 그나저나 저 웰컴 드링크로 받은 탄산수 진짜 괜찮더라고요. 처음에 그냥 탄산수 주시나? 했는데 과일맛? 나던 거 같고. 당장 유둡맘이랑 1년동안 싸워서 초특가 공구가로 데려와야 될 것 같네요 ... 윤밀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백현로 154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소문소문소문(l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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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

이 친구는 평소에 만날 일이 없었다. 아침 일찍 출근할 때 철물점에서 가게 바깥에 목줄 걸어놓고 있던 친구인데 이렇게 가까이 직접 만나본 건 처음이다. 근데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다 반갑다고 꼬리 흔들고 나를 처음 봤는데도 멀리 있는 나를 보고 꼬리를 흔들었다. 엄청 순하고 착하더라. 털은 왕창 빠지지만 성남시 희망도서 지역 서점 바로 대출제라고 사진에 나와있는 그대로 새 책을 가까운 지역 서점에서 빌려보고 그 서점에 반납하는 제도이다. 미키7 읽고 싶은데 도서관에는 다 예약까지 꽉 차서 볼 수가 없어서 이 제도가 생각나서 신청했는데 이미 나 말고 다른 사람이 신청해서 신청할 수가 없다고 한다. 언제쯤 읽을 수 있으려나 재밌어서 마지막 화까지 나오고 보려고 한다. 4막으로 나눴던데 이게 계절이랑도 연관 있더라. 포스터마다 계절을 나타내서 이쁘다. 계속 까먹는다. 바스커빌가의 사냥개라고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에 들어갔는데 코난 아서 도일의 소설이 세문전에 들어가서 나중에 북클럽에서 고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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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키호테, 무인양품(MUJI) 미야코지마점 쇼핑 후기(추천템 포함)

돈키호테 미야코지마점 Nishizato-1283 Hirara, Miyakojima, Okinawa 906-0012 일본 MUJI Miyakojima City Store OWNDAYS Sanemiyakojima City Ten, Shimozato-2511番地43 Hirara, Miyakojima, Okinawa 906-0013 일본 Kusuri Matsumotokiyoshi Miyakojima City Ten 일본 906-0013 Okinawa, Miyakojima, Hirara, Shimozato, 南真久底2511-43 이 블로그의 체크인 돈키호테 미야코지마점 영업시간 : 08:00 ~ 02:00 ️ 주차 : 무료() 쿠폰 : 저는 pake 어플로 썼어요! MUJI(무인양품) 미야코지마점 영업시간 : 09:00 ~ 22:00 ️ 주차 : 무료() 구매한 것들 pdc wafood made 사케 가스팩 glow 후쿠오카에서 못 샀던 워시오프 팩을 사봤다. 한 번 밖에 안써봐서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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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시기라 오공 온센(황금 온천) 후기 : 불어터진 해파리가 되어보자

저는 미야코지마 여행 중 바다거북 스노쿨링 끝나고 다녀왔던 시기라 오공 온센(황금온천)이 또 가고 싶을만큼 너무 좋았어요. (Shigira Ougon Onsen シギラ黄金温泉) 다들 가보셨으면 좋겠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 운영시간 : 매일 11:00 ~ 22:00(입장마감 21:30) ️ 주차 : 무료() 입장료 : 성인(12세~ 2,000엔), 어린이(4~11세, 1,000엔) (리조트 숙박자는 각각 1,600엔, 800엔) 카드 사용가능, 알리페이 가능 준비물 : 생수, 수영복 저는 16:30쯤에 도착했는데 주차장에 공간이 별로 없었어요. 그래도 다행히 주차할 수 있어서 들어갔습니다. 저는 액티비티 하고 숙소 들어가는 길에 들러서 갔던거라 얼른 따뜻한 물에 들어가고 싶었어요. (아 또 가고 싶다) 한글도 써있더라고요.! 들어가기 전에 키가 꽂혀있는 신발 사물함에 신발 넣어놓고 입장료 낼 때 신발장 열쇠 드렸어요. 뭐 이것저것 팔고 있더라고요... 정말 한국인이 없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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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 박상영

오늘 밤은 굶고 자야지 저자 박상영 출판 한겨레출판사 발매 2020.03.16. 추천 마음은 무겁고 서른 둘의 작가는 무엇을 꿈꾸고 어느 곳을 바라봐야 할지 도무지 답을 알 수 없는 질문을 안은 채 달려가는 삶을 쓴 책 예 ~~~~ 전부터 도서관에서 눈높이 위치 쯤에 위치해있던 책이라 알고는 있었다. 근데 제목으로 내용이 유추가 안되서 미뤘는데 대도시의 사랑법을 보고 난 후 박상영 작가의 에세이가 읽고 싶어졌다. 그리고 순도 100퍼센트의 휴식이라는 책이 그 "박상영"작가라는걸 나중에서야 알았다. 책 내용 중에서 나를 모르는 많은 사람에게 내 글을 읽히고 싶은 욕망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 나 자신을 숨기고 싶다는 욕망 이라고 쓴 부분이 있는데 나도 동감한다. 비유가 맞을지 모르겠지만 얼굴이 안알려진 부자 같은 느낌이랄까... 나를 아는 사람이 내가 쓴 글을 읽으면 부끄러운 것 같기도 하고 안알리고 싶은 부분도 있고 그냥 모른척 지나갔으면 좋겠고 아는 척 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아니면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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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세 조각과 생일

3/12일은 내 생일이다. 매년 돌아오고 별 느낌이 없다. 오늘도 평소처럼 늦게 일어났고 평소처럼 운동했고 도서관도 갔다. 오늘 빌려온 책은 - 1. 매일 쓸 것, 뭐라도 쓸 것 - 2. 아무튼, 디지몬 - 3. 내가 말하고 있잖아 1번은 도서관에 갈 때 내 눈 높이에 보이던 책이다. 쓰는 거에 관한 책인가 싶다가 일기 형식의 글이어서 빌리는 걸 미뤄왔다. 별다른 목차 없이 소제목들이 다 날짜 형식인건 개인적으로 선호하지 않는데 2권이나 있길래 많이 빌리는 책이어서 2권이나 비치 한건가 싶어서 빌려봤다. 2번은 예전에 밀리의 서재에서 읽다가 일시정지한 책이다. 이어서 읽어야지 3번은 역시나 또 돌아온 오젊작 시리즈이다. 어떤 책을 빌릴지 항상 고민이다. 치치새는 누가 빌려갔는지 오늘도 없었고 다른 책을 빌렸다. 원래는 날짜 없음도 빌리려 했는데 대출 권수가 초과되어서 못 빌렸다. 말 많은 내가 지은 제목 같다. 피자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먹을 뻔 했지만 케이크는 처치곤란이고 아이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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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 m35 필름 인화만 한 줄 알았는데 거기에 붙어있던 추억먼지들

일회용 필름카메라 첫 인화가 20년 6월이었다. 그 이후에 3번 더 인화하고 ㅅㅇ이 결혼식에서 마지막 남은 컷을 쓰고 집에 오는 길에 필름 인화를 맡겼다. 마지막 인화부터 대략 2년동안 묵혀있던 필름이었다. 나는 필름카메라를 주로 인물을 찍을 때 쓴다. 풍경 찍기에는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그러다보니 찍을 일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n년 단위로 인화하게 되는 것 같다. 야탑포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69번길 24-8 분당종합상가 107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화랑 필름 구매도 항상 여기서 한다. 인화가 진짜 빠르다. 1-2일 오늘 맡기면 내일 받을 수도 있다. 근데 내가 맡겼을 때가 가게 마감시간에 작업량이 많으셨던건지 2일뒤에 받았다. 맡길 때도 기대되고 메일로 보내고 있다고 문자가 왔을 때도 정말 기대가 됐다. 어떤 사진을 찍었더라, 어떤 사진이 나올까, 잘 나왔으면 좋겠다.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무조건 플래시를 킨다. 실내는 당연하고 실외여도 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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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일기 다시 시작을 위한 시작(일상 &gt; 식단)

일본어 공부는 뭐 항상 관심은 나름 있었다. 항상 우선순위로 따질 때 후순위로 미루고 (그렇다고 대단한 걸 하는 것도 아니고 뭘 하는 것도 아니다.) 그러다 그냥 흥미돋게 일본어로 된 메뉴판 읽는 책이다. (얼른 반납해야지) ㅂㅎ쌤이 생각나는 컷이라 찍어놨다. 냐미~ 3/12에 찍은 점심인 것 같다. 다시 양배추도 쪄먹고 있다. 확실히 배가 가벼운(?) 느낌이 있긴 하다. 미키17을 봤다. 마침 티멤버십에서 롯데시네마 8,500원에 영화보고 스낵+스낵+음료 조합으로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줬다. 그래서 달콤팝콘 + 뿌링클 소떡소떡 + 제로콜라 를 먹었다. 집에도 봉지로 달콤 팝콘 있었는데... 다른 맛 먹을걸... 예를들어 어니언같은 뭐 그런거 뿌링 소떡 자리에 앉아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더라.... 츄릅.. 아오. 꼴깍 팝콘은 M사이즈로 먹었는데 역시나 따뜻, 달콤, 바삭 맛있다. 원래는 따로 글로 올리려고 찍은건데 생각해보니 저 사진만 달랑 올리는 것도 이상해보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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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토리이케 갔다온 짧은 후기

운영시간 : 상시 운영 주차 : 무료 미야코지마에서 윗쪽 지역 관광을 했을 때 갔었는데 한 번 구경 가기에 괜찮아서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주차장이랑 화장실이 같이 있었어요. 주차장은 무료였습니다. 미야코지마는 무료 주차장이 많아서 참 좋은 것 같아요. 화장실 왼쪽에 입구가 있어요. 무서워서 찍어봤는데 날씨도 우중충하고 덩쿨나무들도 있어서 즌쯔 무섭더라고요 ^^,,,, 날씨가 꽤나 우중충 했거든요... 걸어가다보면 돌과 함께 못이 나옵니다. 왼쪽에 보이던 연못이랑 오른쪽에 보이던 연못 근데 사람들이 좀 있어서 사람들 별로 없던 쪽으로 걸어갔어요. 양 옆으로 돌과 풀들이 음청 넓어요. 계속 걸어가다보면 요런 풍경이 나옵니다. 사진도 몇 방 찍어줬습니다. 다시 연못쪽으로 와서 또 사진찍었어요. 가까이서 보면 되게 커보여서 꽤나 장관입니다요.. mz샷도 찍어봄 끝입니다.! 글이 굉장히 짧죠 토리이케는 15분정도면 다 보는 것 같아요. 금방 보기는 하지만 그래도 미야코지마 윗쪽 관광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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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오늘의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예감이 들 때가 있다.

학교에 다닐 때는 오늘 헤어지면 내일 만나고 내일 만나고 헤어지면 다음주에 만날 수 있었다. 근데 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에 다니게 되면 만나기는 어려운데 헤어지기는 쉬운 것 같다. 약속 날짜만 잡다가 이번 달, 다음 달, 내년, 내년 가을 그러다 언젠가로 바뀐다. 나는 가끔 오늘의 만남이 마지막일 것 같다는 예감이 들 때가 있는데 그 예감이 맞으면 그렇게 아쉽다. 오늘의 만남이 그렇게 불편하거나 어색하거나 만난 사람이 싫은 것도 아닌데 어쩌다보니. 상황이. 시간이. 여건이 안되서 다음 만남이 없어지는 것 같은데 그래서 아쉽다. sns가 있어서 뭐 하고 사는지는 대충 아주 조금 알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정말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지. 그래도 잘 사나보다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지 이런거 먹는구나. 저런데 가는구나. 누구 만나는구나 나도 오랫동안 안 만난 사람들 모두 보고 싶은건 아니니 내가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도 상대방은 별로 안만나고 싶어 할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그냥 이런거 먹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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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호텔 토리피토 미야코지마 리조트 스탠다드 트윈룸 후기 (Hotel Torifito Miyakojima Resort)

일본 미야코지마 여행 중 지냈던 토리피토 미야코지마 리조트 스탠다드 트윈룸에서 지내고 왔어요. 가성비 호텔로 괜찮아서 후기 들고 왔습니다. 포스팅 내용 1. 기본 정보 2. 객실 3. 호텔 시설 4. 주변환경 5. 장점 & 단점 6. 예약 내돈내산임 ㅠ 여기에는 롯데카드 할인은 표시 안되나봄(여기서 1만원 더 빠졌어요.) 처음에는 5박 6일 여행이라 숙소를 2곳으로 나눠서 지낼까 생각했는데 옮기는 것도 피곤하고 가성비 숙소를 선택해서 비용 좀 아껴서 다른 곳에 쓰기로 하고 선택했습니다. 1. 기본 정보 HOTEL TORIFITO MIYAKOJIMA RESORT Shimozato-2422-1 Hirara, Miyakojima, Okinawa 906-0013 일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가격대 : 2명 기준으로 1박에 10만원대, 연박하면 더 저렴해져서 5박 했을 때 대략 40만원대 체크인 15:00 이후, 체크 아웃 11:00 이전 🏻 프런트 데스크는 24시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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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가 되어 칼춤 추는 나의 식단 모음집

바야흐로••• 일본여행을 갔다온 후 아니. 일본 여행에서 너무나도 빈곤하게 먹어서 그런지 매우 허기가 졌다. (그도 그럴것이 입국 당일에는 소세지빵 하나를 둘이 나눠 먹었다.) 집에와서 칼칼~~한 신라면 건면을 먹으려했다가.... 일본에서 컵라면 맨날 먹었던게 생각나고 어떤 블로그에서 여행갔다오면 도착 시간 쯤에 맞춰서 엽떡을 시켜놓는다는 것이었다. 이게 생각이 난 이후로 내 위장은 벌써 엽떡에 맞춰져있었다... (주문완료) 엽떡 양이 줄었는지.. 사이드를 안시켜서 그런건지 처음으로 90%를 먹었다. 다음 날의 아침. 정말 오랜만에 구운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아오 포~~~~~~식했다. 그것도 소고기를. 저녁에는 남은 엽떡 양념에 찐 양배추 와라라랄 넣어서 섞어주면 완성~! 2/28의 아침 역시나 소고기다. 아주 포오오오식한다. 3/1의 아점들 휴. 누나 생일로 소고기가 들어와서 참 다행이다. 오랜만에 만들어 먹은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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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식단일기 - 또띠아, 샐러드 파스타

사진 우려먹기 아니구요. 오늘 아침에도 먹은 식전 샐러드 어제 밤에 미리 생각해놓은 오늘의 아침 또띠아+볶은 양배추+닭다리살+와사비 +피자치즈 해서 먹었어요. 어제 먹은게 맛있어서 오늘도 만들어 먹었어요. 근데 어제 다진 마늘을 다 써서 없어서 못 만들줄 알았는데 냉장고 찾아보니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녁으로 만들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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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코지마 파다 미야코(PADA miyako) 클리어패들 + 바다거북스노쿨링 후기

저는 2월 25일에 진행했어요.! 약간 쌀쌀했지만 구름 없이 해가 떠서 괜찮았어요. 미야코지마에서 무엇을 할까 찾아보다가 스노쿨링으로 유명하다고 해서 바다 거북이 스노쿨링을 하기로 결정하고 여기저기 검색하다가 한국어 가능한 업체를 찾게 됐다.!! pada miyako인데 카카오톡도 있고 인스타도 있다. 일단 카톡으로 예약하고 문의도 할 수 있는게 엄청난 장점... Pada miyako 재일교포가 운영하는 패들과 스노클링 일본 미야코지마에서 유일한 한국어 진행 투어샵 pf.kakao.com ᴄʟᴇᴀʀ sᴜᴘ&sɴᴏʀᴋᴇʟɪɴɢ|바다 미야코지마(@pada_miyakojim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14K명, 팔로잉 189명, 게시물 259개 - ᴄʟᴇᴀʀ sᴜᴘ&sɴᴏʀᴋᴇʟɪɴɢ|바다 미야코지마(@pada_miyakojima)님의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보기 www.instagram.com 미야코지마에서 유일한 한국어로 투어 진행한다고 한다. 인스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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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 루리

긴긴밤 저자 루리 출판 문학동네 발매 2021.02.03. 여러분들의 긴긴밤은 어땠나요 끝 없이 지평선이 파란 바다는 어디인가요. 제가 회사를 그만둘 때 같은 모습 같더라고요. 이건 그림이 좋아서 찍어봤다. 이 문장은 참 좋은 것 같다. 유둡 MD's pick으로 강력한 추천을 받아 30분이면 다 읽을 수 있다는 속임수(?)에 넘어가 읽었는데요. 30분만에 다 읽지는 못 합니다.. 이 책은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아동 도서이지만 성인도 읽어도 좋은 책입니다. 어른동화 같은거죠 사는 것 보다 죽기가 더 쉬운 세상 속에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하는 이유는 삶은 내 것이지만, 또 나만의 것은 아니기에 살아남아야 하는 것이죠. (심사평) 책 내용은 세상에 하나 남은 흰바위코뿔소 노든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노든이 살아가면서 헤어지고 만나고 웃고 슬퍼하는 이야기입니다. 근데 단순하게 이러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책은 아닌 것 같네요. 요즘에 말을 잘 못해서 글로 표현하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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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살의 외장하드 호랑이 친구의 결혼식에 간 날

3/8일 오늘은 대학교 때 만났던 친구 ㅅㅇ이의 결혼식 날이다. 청첩장 모임을 했던게 작년 12월이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언제 오나했는데 막상 하루가 남았을 때 벌써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식에 옷 입고 가야해서(당연히 옷 입어야지...) 아.! 식단 관리도 좀 하고 그래야겠다. 마음먹었었다. 누가 보면 내가 결혼하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옛날에 입던 옷들이 너무 껴서 불편했었다. 그래도 나름 일본 갔다와서 허리 재봤을 때 나름 줄었던 것 같고.. 하지만 여전히 뱃살이 불편한건 여전하다. 계속 식단하고 맨날 천국의 계단은 타야 될 것 같다. ㅠㅠ 마침 필름카메라 컷이 1-2컷 정도 남은 것 같아서 결혼식에서 찍고 집에 돌아와서 인화 맡기면 딱일 것 같다. 1-2년 정도 묵혔던 필름인 거 같은데 기대된다. 오늘을 위해서 모공팩도 하고 내 얼굴에 젤 잘 맞는 쌀 유래 마스크팩도 했다.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났다. (요즘 평소 내 기준) 나름 여유있게 일어났다고 생각했었다... 주먹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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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가끔 글을 쓰고 싶어질 때가 있지 않나요? 저는 그런데.. 인스타에 쓰면 뭔가 감성에 젖은 글 같고 그래서 블로그가 적당한 것 같기도 합니다. 아니면 브런치에 써야하나.. 초코(우리집 강아지)를 보니 생각이 났는데요. 보통 코를 고는 소리를 들으면 잠이 잘 안오거나 깨잖아요? 물론 너무 시끄러운 데시벨을 넘어갈 때 그렇겠지만 그런데 초코가 이제 나이가 들고 컨디션이 잘 안좋아지면서 밥도 잘 못 먹고 화장실도 잘 못가고 잠도 잘 못 자는 경우가 많아졌는데요. 밤이 되서 코를 골면서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마음의 평온이 찾아와요. 백색소음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아팠다가 내과적 치료 받으면서 컨디션이 갑자기 확 좋아져서 아침 5시부터 밥 먹고 화장실 가고 그럴 시기가 있었거든요. 그때는 정말 기분이 좋았어요. 일어나서 배고프다고 울어서 밥 주고 화장실 데려가서 쉬하고 응가하고 다시 쿠션에 누워서 쉬다가 다시 새근새근 잠에 들면 데이 근무하러 갈 때 마음이 너무 편했거든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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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 식단일기 - 샐러드파스타(추천) + 양참덮밥(양배추참치)

추천 어제 유둡쌤의 추천으로 샐러드파스타를 만들어 먹었다. 근데 일어나자마자 무의식적으로 닭다리살 돌리고 밥 먹을 뻔 했다.. 재료 - 파스타면 45g - 샐러드 야채 - 닭가슴살 (나는 닭다리살로 함) - 양파 1/4개 양념 재료 - 올리브오일 1.5스푼 (없어서 못 넣음) - 알룰로스 2스푼 (없어서 올리고당 넣음) - 간장 1스푼 - 식초 1스푼 - 참기름 0.5 스푼 - 다진마늘 0.5스푼 (거의 0.8스푼 넣음) - 레몬즙 0.5스푼 (없어서 못 넣음) - 후추 집에 없는게 많아서 얼렁뚱땅 만들었다. 근데도 맛있다!! 진짜 신기했음... 달콤 새콤하고 마늘 들어간 것도 맛있고 아오 꼴깍쓰 저 레시피는 찬물로 헹구는건데 어디에서는 찬물로는 헹구지말라해서... 그래도 이 레시피대로 먹을거면 여기를 따라야하니 헹궜어요. 근데 차가운 파스타는 소스랑 면이랑 따로 논다는 말이 있어서 조금이라도 소스가 스며드길 바라는 마음으로 파스타면을 소스 만든 그릇에 담가놓고 다른 일 했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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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 식단일기 - 귀찮은 아침,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분명 글 썼는데... 이중으로 임시저장 누르는 바람에 다시 쓰는 식단일기... 라쓰고... 아침에 차려먹기 너무 귀찮았던 날이라 그냥 밥 + 닭다리살 + 반찬해서 먹었습니다. 후식은 또라스윗... 냉동 블베(블루베리) 넣고 와자작 먹어줬더니 파국이다 아저씨 그자체가 되어버림... 엽떡 먹고싶다고 옆에서 누나가 돌림노래를 24시간동안 불러서 타협해서 라이스페이퍼로 만들어 먹는 떡볶이를 먹기로 했습니다. 양배추를 한가~~~~~~득 넣은 떡볶이 재료 라이스페이퍼 피자치즈 고추장 3~4 숟갈 고춧가루 2 숟갈 설탕(흑설탕으로 넣음) 올리고당 4숟갈 양배추 한가득 물 400ml 대파는 까먹음 고구마는 왜 삶았냐미연~ 계란은 또 왜 삶았냐미연 고구마를 잔뜩 으깨고요. (밤 고구마였다는 사실....) 호박고구마였어야 했더라고요. 또띠야 한 장 구워주고 그 위에 으깬 고구마 올리고 크림치즈 덕지덕지 발라주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다이어트 음식은 아님) (일단 아닌듯) 어느새 떡볶이 국물에 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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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식단일기 + 또파게티

또 그냥 한 번 재본 공복 몸무게... 뭐 만들어먹기 귀찮은 아침이라 잡곡밥 + 닭다리살 + 반찬들 재밌게 완독한 “아무튼, 목욕탕” 빨랫감이 어느정도 채워지면 바구니에 들어가는 콩순이다. 나름 루틴이 된 (1주일차) 저녁 식전 천계 한 시간 타주기 저녁은 양배추 잔뜩 곁들인 양배추 스파게티 (사실 이름 만들기 나름이다.) 양배추 볶고 면도 삶아주고요. 매콤한 아라비아따 소스 ㄱㅊ 고추가루 추추추 넣고 볶으면 뚝-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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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탈수기 두 번째 이야기

요즘 별 일상이 없어서 기간은 긴데 사진 찍어놓은게 없다. 몽순이 사진으로 스타트 민음사 유튭보다가 세척쉬워보이는 가습기 일단 냅다 캡쳐... 근데 용량이 작더라... 이때는 식단하기 전이라서 맨날 당근하러 갔다가 오는 길에 이런(?)곳 들리게 되고.. 이 날도 집 가는 길에 어쩌다보니 신전떡볶이 테이크아웃하고 있었음... 후식까지 챙기기... 아직도 진행중인 구직활동.... 북클럽 진행한 걸 이렇게 쓰게 될줄이야... 모닝 콩순이 쇼파 콩순이다. 모동숲 아이다 꽤나 착한 아이였는데 이사간다고 해서 잘가라고 해줬다,,, 이제서야 알게됐는데 벽지가 꽤나.. 특이했네 누나가 보내준 인스타그림인데 회색 체크 잠옷에 엎드려 있으면 다리 사이에 있는 몽순이까지... 부시시한 머리... 완전 나같다 오랜만에 들린 도서관 검은 수녀들 많이 기대했는데 실관람평 보고 예매안했다... 지겨운 건선으로 추정됐던 습진을 끝내러 드디어 진짜 피부과를 들렀다. 미용 피부과 말고 피부질환 볼 수 있는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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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식단일기 - 라이스페이퍼 떡볶이 + 또남쌈

정월대보름이라고 귀여운 그림이 그려져있는 네이버 아침사과가 금사과라 했나 맛있어서 또 먹은 (누나가 만든) 라이스 페이퍼 떡볶이 재료 라이스페이퍼 피자치즈 고추장 3~4 숟갈 고춧가루 2 숟갈 설탕(흑설탕으로 넣음) 올리고당 4숟갈 양배추 한가득 물 400ml 대파는 까먹음 인터넷에서 떠도는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었는데 고추장이랑 올리고당이랑 설탕은 1숟갈정도 덜 넣었어요. 귀찮아서 미뤄왔던 보건소 인바디 측정 결과는 뭐 당연히 맘에 안들죠~ 맘에 들었으면 제가 식단하고 운동하고 그럴리가 읎죠 오늘도 천국의 계단 보러 헬스장 출근 후하후하 이제 한시간은 어떻게 해볼 수 있다. 영화 보면서 하면 금방 뚝딱.! 이제 한시간 +5분 ~ 10분 하는 중 저녁은 이제 질릴법도 한 월남쌈이지만 전 아직 안질립니다. 누나는 벌써 질렸대요. 제가 원래 음식 잘 안질려하거든요. 후식은 요맘때 허니플레인.... 제 최애 아이스크림이 요맘때 콘인데 퍼먹는걸로 나왔으면 좋겠지만 플레인은 아니고 허니플레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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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피부의 비결? 하루의 4번 세안과 8번의 절대적 kiss

인물사진 모드로 찍혀서... 되게 아련하게 찍혔네... 또 백만년만에 외출사건 발생 로운 샤브샤브 NC야탑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81번길 11 NC야탑점 7층 로운 샤브샤브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대샤브샤브 사건... 식단을 유지 중인 🏻🏻️는 타협 메뉴로 샤브샤브를 선택했습니다. 다른 블로그들로 전 날에 예습했더니 미쳐버릴 것 같았음. 폭식하러 가보자고 만나자마자부터 부앙부앙 시동 걸고 갔음 두가지 육수 주문해서 냄비는 바꿔주시고 육수 끓여놓고 담으러... 라쓰고.. ㅈㅉ 눈돌아갔음. 근데.. 막상 생각보다 뭐가 많지는 않음 평일 점심이라 그런것 같기는 함. 월남쌈 한트럭이랑 채소 한가득. 오지않는 유두부님.... 나름 식단으로 위가 작아져서 그런지 점점 배가 불러왔는데... 배부르다고는 했지 못 먹겠다고는 안해서 못 먹을 줄 알았던 채소랑 고기 다먹음 ;;; 심지어 숙주 조금이랑 고기 몇조각 더 갖고옴 ㅠㅠㅋㅋㅋㅋㅋㅋ 유둡쌤은 마라탕 안드셔서 마라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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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식단일기 - 제대로 못 먹은 다이어트 파스타

냉장고에 묵혀둘 수만 없는 보쌈먹은 아침 어제 미리 생각해놓은 요맘때(허니플레인)과 샤인머스캣을 후식으로 야미~ 예정된 저녁은 요녀석이었으나... 갑자기 어지럽고 속이 안좋아서 제대로 못 먹은 다이어트파스타 (안먹진 않음) (몇시간 뒤에 남은 거 먹음) 꽤나 맛있더군요!! 다음에 먹게 되면 꼭 올리겠습니다. 즤집은 쯔유가 없어서 덧글에서 참고하여 만들어 먹었어요. 다이어트 파스타 1인분 재료 - 쯔유 1스푼 - 논콜 마요네즈 1.5스푼 - 오뚜기 가벼운 참치 더마일드 1캔(135g) - 대파 - 김 - 반숙란 이렇게 좀 변경해서 먹었어요. 쯔유 없어서 만들었는데 알룰로스가 없어서 올리고당 넣고 맛술이 없어서 안 넣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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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식단일기 - 드디어 먹어 본 김신영 또띠아

알려진 김신영 또띠아와 역시나 다르게 만들었다. (조금) 냉장고에 있는 양배추 볶고 또띠아 초초약불로 하고 계란 1개 터트려서 발라주기 고추참치 1캔 올리고 양배추 올리고 피자치즈 올렸다. 근데 후라이팬 뚜껑이 없어서 피자치즈 올리고 전자레인지 돌렸다. 재료 - 또띠아 1장 - 계란 1개 - 고추참치 1캔 - 양배추 - 양파 - 피자치즈 - 스리라차 소스 완성작이 맞다. 맛은 나쁘지 않다. 근데 계속 생각나는 맛은 아니다. 물론 정석대로 만들지 않아서 그런거일수도 있고... 또띠아 하나를 반 나눠서 먹어서 같이 돌렸던 닭다리살은 밥 없이 양배추랑 깻잎에 싸먹었다. 저녁은 뭘 먹을지 고민하다가 대패삼겹살이랑 또배추랑 팽이버섯 볶아서 비비드 소스(유둡쌤 pick)랑 같이 먹었다. 평소였으면 스리라차랑 같이 먹었을텐데 스리라차를 또 먹어버리면 질릴 위험도 있고 월남쌈 맛의 연장판 같아서 다른 소스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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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식단일기 - 모닝 떡볶이와 건면

제 입맛의 변동 폭은 그렇게 큰 편이 아니라 뭘 먹던 크게 상관이 없는 편입니다. 원래는 밥 + 닭다리살을 먹으려고 했는데 누나가 떡볶이를 먹고 싶다고 하여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를 먹게 됐죠 떡볶이가 탄수화물이 많아서 안좋다고 알고 있었는데 설탕도 많이 들어가서 안좋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집에서 만든 라이스페이퍼 떡볶이는 넣어봤자 올리고당이거든요... 좀 자주 쓰는 피자치즈는 사와서 통에 소분해놓고 냉동 보관하면 끝 원래는 사과, 무만 사려고 했는데 - 신라면 건면 - 제로 후르츠 젤리 - 양배추 - 방울토마토 - 샐러드 채소 와장창 사버렸다는 사실... 그래서 만들어먹은 방울토마토 넣은 샐러드 오리엔탈 뿌려 먹었는데 역시 건강하고 개운한 맛.. 아주 만족 몇주?만에 먹어본 속세의 맛... 신라면 건면 요놈 아주 대단한 놈이네요... 건면이어도 나트륨은 많아서 봄동 겉절이는 안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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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목욕탕 - 정혜덕

읽으면 목욕탕 가고 싶어지는 책 읽고 나서 바로 감상문을 안써서 그런가 그새 또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다. 나도 목욕탕을 싫어하진 않지만 예전에는 습하고 덥고 갑갑한 느낌이 싫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괜찮아졌다. 탕에서 몸 불리고 때 밀어주시는 분한테 부탁하고 때를 밀고나면 정말 개운해진다. 나는 몸 피부는 좀 얇은 것 같다. 때 밀면 바디로션을 꼭 발라야하지만.. 남자 작가가 남탕에 대해서 쓴다면 나도 공감도 되는 부분이 있겠지? 그렇다고 책의 내용중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없었다. 아무튼, 목욕탕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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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식단일기 - 샐러드

어제 사왔던 샐러드랑 사과랑 방울토마토 같이 해서 아침 식전 샐러드 먹었고요 누나도 3일은 없고 그 이후에는 저도 일본가서 없는데 습관적으로 양배추를 사버렸거든요... 결제하고나서 아.. 괜히 사버렸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ㅠㅠ 그래도 뭐 어쩌겠어요. 먹어치워야죠 그리고 잘 보관해야죠... 검색해보니 심지는 자르고 그 부위에 물 적신 키친타올 붙여서 보관하면 오래 간다고 하더라고요? 과연... 얼마나 버텨줄지는 모르겠지만요.. 랩핑의 연속. 1/4은 야채칸에 넣어놓고 1/16은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냉동실에 넣어둔건 일본 갔다와서 볶아먹어야 할 것 같아요. 그때까지 죽지 않고 싱싱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아침은 양배추 찜과 닭다리살 똑같은 사진 아니고요. 저녁 식전 샐러드입니다. 저 혼자 다 안먹고 아빠랑 나눠 먹었어요. 아침 아니고요. 저녁에도 양배추 쪄서 닭다리살이랑 먹었어요. 밥-양배추-깻잎-닭다리살-소스 +와사비 이렇게 싸먹으면 정말 맛있더라고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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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인기짱이 되고 싶어

오백년만에 외출했다. 전직장 쌤들 만나기 위해 모이는 건데 쓸없템을 교환하자고 해서 약속 전에 아트박스 들렸다. 아트박스 아니면 다이소가 괜찮을 것 같아서 들렸다. 어느비움 가야되서 30분 안에 골라서 환승하는게 목표였다. 예산이 5000원이라 이거 두개 중에 고민도 했다. 먼작귀 시계는 약간의 예산초과였는데 뭐 귀여워서 고를까하다가 귀여워서 pass 과연 전 뭘 골랐을까요 월레스와 그로밋 자석이랑 클립이 있었는데 당연히 펭귄이 갖고 싶어서 만지작 거렸는데 뭔가 만져지는 느낌이 펭귄인 것 같아서 자석이랑 클립 둘 다 골랐다. ((이거 만지느라 환승 시간 초과 한 것 같기도...)) 반가운 바세린 마스크.... 유두부님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 이 느낌... ((왜 눈물이 나지..? 여기가 경복궁...?)) 결국 환승 가능 시간 초과했음 ㅎㅎ;; 수내역 115번 마을버스 타고 내려서 어느비움 가는 길인데 여기는 도로 옆에 바로 숲이 있어서 진짜 숲 냄새 대박임 ;; 달 깨끗하게 잘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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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돔은 펴도 너처럼 바람은 안 펴

죽지도 않고 돌아온 각설이처럼 또또또또또 방문한 홈앤루... 어디 이상한 보드게임카페 보다 역시... 깔끔하고 게임 개수도 많은 이런 곳 가면 너무 좋다... (홈즈앤루팡 야탑점 찬양자 처럼 보인다면 네... 앰버서더가 되고 싶네요) 인스타에서 보던 hot한 게임 해봤고요. 맨날 하는 게임인데 러브레터였나... 공주로 태어나 공주로 내가 이기는 게임ㅋ 압도적으로 4개 보이죠. 4개 먼저 얻은 제가 이겼습니다 ㅋㅋ 🏻️(경비병) : 당신 시녀지!!!!!! : 아니라고요!!!!!! 초반에 경비병 카드 있으면 냅다 시녀냐고 물어버려서 초반에 경비병 다 소진시켜버리는 우리들... 시퀀스도 해줬고요. 오늘은 졌습니다... 항상 YB vs OB로 나누는데 OB라는 네이밍에 대한 컴플레인으로 YYB 만들었는데 YB vs The YB가 좋을 것 같다고 강력주장 했습니다. (카드만 잡으면 완전 꾼 되버리는 왕자님....) 명대사? 🏻🏻️ : 77ㅑ아아아아아아악!!!!! 했는데 우리가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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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가는 과정

기억력의 한계가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잊어가겠지. 그래서 그 잊어가는 과정을 기억하고 싶어서 쓴다. 아직 초코의 흔적이 집안 곳곳에 남아있다. 침대에 못 올라오고 맨 바닥에 누울 수 없는 너를 위해 문이랑 가까운 쪽에 두었던 보드라운 담요. 강아지도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 수 있는건지 초코는 부드러운 담요나 이불을 좋아했다. 이틀에 한 번씩 맞아야했던 수액도 생각보다 많이 남아서 이것도 정리해야 될 것 같고 안약, 먹는 약도 정리해야 된다. 신장보다 위 종양이라는 문제가 더 중심이 되서 며칠전에 새로 사온 사료도 조금 뜯어서 먹었는데 이것도 정리해야 된다. 초반에 안약 넣는 거 안까먹으려고 거실 벽에 붙여놨던 체크표도 버려야 된다. 너가 쓰던 담요랑 쿠션도 세탁해야 된다.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던 진료도 취소했다. 항상 잘 봐주시고 좋은 말씀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지금 백수라 뭐 할것도 없어서 큰 일이다. 집에만 있어서 너무 처지는 것 같기도 하다. 그래서 내일 운동 가려고 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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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일상 1

ㄴㄴ가 설빙 기프티콘이 있어서 포장하러 왔다. 베르베르 아파트는 풍경이 예쁜 것 같긴하다. 노을지고 있길래 찍어봤다. 남들한테는 평범한데 나한테는 특별한 평범한 저녁 식사다. 그냥 남들만큼 치우면서 살고 쾌적하게 저녁식사 먹는게 나한테는 특별하다. 집이 깨끗해야 집에 있을 맛이 나는 것 같다. 아트박스에 짱구 피규어가 하나 밖에 안남아서 ㄴㄴ가 사줬다. 맹구가 나왔다.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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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외부인과의 만남

오랜만에 눈이 많이 왔다. 집에만 있는 나에게는 별 영향이 없지만 직장인들에게는 좋지 않을 눈일 것 같다. 다이소에서 북엔드 샀다가 그대로 두고와버려서 그 다음날에 찾으러 다이소 갔다가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도 들리고 그 옆에 있던 아트박스도 들렀다. 물건 찾으러 갔을 뿐인데 또 끝없는 소비가 이어졌다. 잔디스키가 생각나는 스타벅스 곰이었다. 유자민트티와 자허블을 사갔다. 보배반점 야탑본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92번길 14 1층 보배반점 야탑본점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정말 오백년만에 외부사람들을 만나서 너무 두근거리고 신났다. 근데 제사 지내고 당근하다보니깐 지각했다... 아휴 원래 엽떡모임회라서 엽떡 먹기로 한 날인데 연휴여서 그런지 홀 운영은 안하고 배달만 한다고 해서 보배반점으로 변경했다. 쟁반짜장은 정말 맛있다. 완전 내취향. 짬뽕(곱배기)도 시키고 ((짬뽕은 그냥 그랬음)) 기억 안나는 탕수육 같은 것도 시켰는데 얜 맛있었다. 기본 볶음밥 시켰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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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잠깐 눈을 감고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제일 마지막의 너의 모습. 추운 겨울 속 너는 눈을 감고 얇은 베개와 얇은 이불을 덮고 있다. . . . 초코야 너가 아프기 전에는 침대에서도 같이 자기도 하고 그랬는데 넌 항상 베개위에서 잤어. 내 얼굴에 등을 갖다대거나 엉덩이를 갖다대고 잤지. 근데 그러다가 너가 대자로 누워버리면 난 머리를 둘 곳이 없었어 그러면 참 불편한데 때로는 그 불편한게 익숙하고 편해서 잠이 잘 올 때가 있었다. 그러면 내 귀에서 너의 심장소리랑 배에서 나는 소리도 다 들렸어. 말랑하고 보드랍고 따뜻했던 배위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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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식단일기 - 라이스페이퍼로 만들기(초간단)

다름이 아니고 제가 식단조절을 시작하게 됐거든요. 굳이 이유를 찾아보자면... 3월달에 친구 결혼식이 있는데 그때 입으려고 바지를 한 번 입어봤는데 너무 꽉끼는거에요^^;;; 원래 꽉끼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입고 갔다가는 밥도 못 먹고 오겠다 싶어서 어쩌다 보니 시작하게 됐다. 뭐 이말이죠.... 누나가 만들어줬는데요. 밥 대신 계란을 넣는 뭐 그런 키토계란김밥(으로 추정됨)...을 만들어줬어요.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매코오오옴하고 칼크알~~~한 열라면이 확 땡기는거 있죠 (아오 츄릅) 집에 컵라면 있어서 너무 땡기는거에요 ㅠ 근데 뭐... 그냥 이것만 먹고 끝났죠... 와 근데 식단시작한지 별로 안됐네요... 이게 2/5에 찍은거에요... (사과와 딸기 두개를 먹었어요.) 스리라차소스 좋아해서 금방 먹게 되더라고요? 근데 스리라차소스 다이어트에 도움되는거 맞죠? 전 잘 몰라서 ㅎㅎ.. 코쓱머쓱 아무튼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라이스페이퍼로 만드는 요리 ㄱㄱ씽 [재료] - 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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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7 식단일기 - 양배추 한 무더기와 타코(왕추천) 만들기

점심으로는 후루룩 만들어서 먹었어요. 김밥용 김에 밥 싸서 먹고 한우 떡갈비랑 한끼통살 닭다리살 먹었어요. 떡갈비는 경동시장꺼고 선물로 들어왔거든요. good~ 아침에는 생야채가 안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양배추 한무더기 삶아서 준비하고 또 스리라차소스 뿌려서 먹었습니다. 근데 스리라차 소스만 뿌리면 앵간해서 다 괜찮을 듯 합니다. 심심한 양배추와 궁합이 아주 잘 맞음. 이 글의 주인공 또띠야를 활용한 타코 레츠고 [재료] - 또띠야 - 깻잎 - 닭다리살 - 볶은 양배추, 버섯 - 피자치즈 - 스리라차소스 + 크림치즈 + 스파게티소스 +표시는 부가적 재료에요 스리라차소스 대신 스파게티소스 넣으면 완전 피자맛 날듯 청정원 아라비아따 소스로 만든 스파게티에요. 적당히 매콤해서 맛있었어요. 여기에 크림치즈도 좀 넣어서 먹었는데 부드러운 맛 추가. 후라이팬에 구운 또띠야 한 장 깔고 오늘도 또 등장한 깻잎 깔아주고요. 스리라차 소스 뿌리고 썰어놓은 닭다리살 올립니다. 볶은 야채 올리고요(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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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식단일기 - 닭다리살 김밥

다른 동네 블로그 보니깐 체중계 올라가서 사진도 찍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찍어봤어요. 점심은 김밥으로 먹었습니다. 냉장고에 재료가 그렇게 다양한 편은 아니라서 원래 있는 재료를 계속 쓰는 편이에요. 남은 닭다리살은 밥이랑 그냥 비벼버리기... 보기에는 진짜 칼로리 대폭발처럼 보이는데 오해입니다 ㅠ (아마도) 아니 근데 진짜 대폭발은 아닌게 닭다리살이야 한끼통살이고 밥은 소량이고(보기와 다르게) 그래서 아닌걸로 추정(...)합니다. 저녁은 돌고돌아 월남쌈~! 근데... 평소에는 월남쌈만 먹어도 배 적당히 부른데... 유난히 허기가 좀 지는거 있죠... 그래서 한우 떡갈비 구워서 피자치즈랑 양배추랑 먹었어요. (식단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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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나쁜 일 - 김보현

추천합니다. 읽으세요 초반 줄거리 3년 전 아들을 떠나보낸 정희는 재취업을 하려고 면접을 보고 나왔고 걷다보니 남편(김성훈) 회사 근처까지 가게됩니다. 따로 연락을 하지 않고 회사 앞에서 남편을 기다려 보기로 했는데 두 번째 시련인 남편(김성훈)이 실종된다. 한편 철식이라는 사람은 3년 전 아내가 한강에 투신한 날에 멈춰 있습니다. 자살로 종결 된 사건이지만 타살의 증거를 찾아 헤매면서... 그러던 중 철식의 아내가 죽던 날 현장에 정희의 남편 김성훈이 있음을 알게 되고 정희와 철식의 추적이 한곳으로 모인다... 문장 모음 p20 집에 있는 동안 잊고 있었다. 어두운 사람을 반기는 조직은 없다. 불행한 사람은 조심스럽고 부담스러운 존재일 뿐이다. p77 성인은 마지막 연락 이후 5년이 지나야 법원에서 실종 선고를 하게 되고요. 가장 나쁜 일 저자 김보현 출판 민음사 발매 2022.07.15. 나의 후기 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는 항상 재밌게 읽는다. 이 책은 아마도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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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식단일기 - 잠백이 볶음밥, 또남쌈

오늘의 공복 몸무게 아점은 며칠전부터 냉장실로 옮겨놔서 녹여놨던 잠백이 볶음밥 + 닭다리살 + 야채들 볶아서 후루룩 저녁은 또남쌈 땅콩소스 다 떨어져서 크림치즈 넣어 먹었어요. 후식은(밥 먹고 1-2시간 뒤 먹은 듯) 전에 사다뒀던 라라스윗 초콜릿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어차피 월남쌈은 당분간 계속 먹을 것 같아서 재료들 주문했다. - 티아시아키친 피넛 소스 - 타이키 월남쌈 - 움트리 생 와사비 내일은 또띠야 먹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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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는 그 어느 날엔 소중했다 여겨주기를

자기한테 오는 건 싫어하면서 정작 초코는 깔고 누워있다. 그걸 또 가만히 있는 초코... ㅂㅎ킴이 먹고 싶다해서 주문했다. 역시 맛있는 딸쥬요크 사진이 마음에 들어서 잠금화면에 추가했다. 주량이 얼만큼 되세요? 한잔이요~ (셋이서 나눠 먹었어요.) 펀비어킹 야탑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장미로86번길 9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사진 찍으려고 카메라 켰는데 냅다 확대 되어있어서 찍혀버린 떡볶이. 오징어 튀김, 로제 떡볶이 맛있더라. 이거 말고 피자도 시켰는데 피자 사진은 어딨냐ㅠ 이 날은 이제 진짜 퇴사 별로 안남아서 데이 끝나고 즈후쌤이랑 조잘조잘 하고 싶은데 퇴근하고 병원 가야되서 어떡하지 하다가 14:30 ~ 15:30 1차 수다. 15:30 ~ 15:40 병원 15:40 ~ 17:30 2차 수다 라는 기형적이고 말도 안되는 약속을 했다. 근데 평소에는 일찍도 끝나는 진료가 이 날따라 겁나 늦게 끝나는거임 진료 보다 수납이 더걸렸음. 졸지에 가방은 두고가고 지갑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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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갓잇 / 오늘 만난게 럭키비키 아니겠습니까

홈즈앤루팡보드게임카페 야탑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6번길 6 대덕프라자 1층 124호, 12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도 어김없이 홈즈앤 루팡에 출몰한 우리들.... 까마귀에 빙의되어 비명지르고 누가 들으면 like 장희빈 고문하는 것처럼 들리겠지만 단순 게임 중.... 게임 이름은 러브레터지만... 전혀 러브레터 같은 게임은 아니지만... 왜 각자 카드를 갖고 있을 때 그 카드에 빙의가 되는지 전혀모르겠지만.... ㅊㅎ쌤은 카드가 거울인건지 들고 있는 카드에 빙의가 되지 않나. 나는 이 날 박수무당이 되어 남들이 갖고 있는 카드를 맞추거나.... 뽑을 카드를 맞추거나.... 게임의 신이 씌었나.... 공주는 나야.. 둘이 될 수 없어... 계속 시녀로 죽은 ㅊㅎ쌤과 즈후쌤... 마지막 쯤에 드디어 신분상승해서 다들 공주로 끝났다.... 중간에 공작부인으로 빙의된 ㅊㅎ쌤.... 정식명칭은 백작부인인데 왜... 어째서 공작부인인건지.... 루미큐브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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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보석은 원래 다 무거워, 비싼 코트는 다 가볍고 알겠어?

오랜만에 ㄱ이를 만나기로 했다. 근데 왜 출발할 때부터 졸린지... 생체리듬이 찢긴 나는 오후 3시에 일어나다가 자고 있을 시간에 밖에 있으니 졸리다... 이 글을 쓰는 시간도 새벽 한시반.... 나와 ㄱ이의 중간지점인 영등포에서 만나기로 했다. 신세계 ㅎㅇ 아니 늦는다며. 늦게 출발했다며. 그래놓고 나보다 먼저 도착했다... 송죽장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로 203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빨간색 글씨 메뉴가 so hot girl~ 메뉴인건가 밖에서 기다리면서 주문 받으시는데 “고추쟁반짜장”이요라고 말해야 되는데 어버버ㅓ “고추짬뽕”이랑 .. 네?? 아 아니에요! 라고 했는데 가차없이 내 뒷팀한테 물어보러 가시면서 뒤에 있는 2인을 먼저 데려가셨다 ㅠ ((아니 사람이 말을 더듬을 수도 있지 ㅠ )) 근데 1분도 안되서 들어감 ㅎㅎ 탕수육이랑 고민했는데 맨날 먹는 탕수육 먹으면 재미없잖아요. ㄱ이가 깐풍새우 먹고 싶으면 시키라해서 깐풍새우 주문함. 시키길 잘했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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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카툰트리] 2024년 마지막 외출

자허블 : 클래식 시럽 빼고 뺀 만큼 자허블 시럽 추가 병원 갔다와서 즈후쌤이랑 왕자님이랑 잠깐 만나서 20분?정도 토킹했다. 체감은 2분... 아니 조제되는 거 기다리다가 병원 시간 다가오겠어요~~!!!!! 진짜 3모금 마시고 감... 흑흑.. 내년을 기약하며... 헤어짐.. 프라푸치노 맛있어보이네... 시럽 대박이다... 아무튼 어제 ㅇㅇ랑 만화카페 갔다왔던게 너무 재밌어서 병원 가는 길에 야탑에 있나?해서 검색해봤는데 벌툰이랑 카툰트리가 있어서 뭔가 가보고 싶어서 카툰트리로 결정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926번길 10 탑빌딩, 지하 1층 매일 10:00 ~ 22:00 평일 - 1시간 30분 무료, 오후 6시 이후 - 2시간 무료 주말(토,일) - 3시간 무료 공휴일 - 2시간 30분 무료 2층위로 있는 줄 알았는데 지하에 있더라고요. 해시태그랑 같이 후기 올리면 쿠폰 준다고 하네요.. 그러면 전 이 글을 올리고 방문해서 쿠폰 받아서 그 다음에 쓸 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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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희희 일비비 - 용진

추천, 읽으세요. 이 책은 제주도에 있는 독립서점 책방마고에서 구매한 책이다. 어떤 문장을 읽고 구매를 결정했을까 잘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병렬독서를 하는데 ‘사랑하는 일로 살아가는 일’을 읽다가 새로운 걸 읽고 싶어서 포장도 안뜯어놨던 ‘일희희 일비비’를 꺼내 읽었다. 25년의 첫 완독책이 되었는데 아주 맘에 드는 책이다. 주로 에세이를 많이 읽어서 책을 읽을 때 줄도 많이 치고 싶고 인덱스도 많이 붙이고 싶은데 이 책은 그럴 수 있었다. 맘에 드는 문장도 많았고 읽으면서 내 생각이랑 비슷하다고 해야되나 통하는 부분이 많았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생각을 작가님은 예전에 쓰셨다니. 신기했다. p19 뒤를 돌아보는 것도. 새로운 걸음을 내딛는 것도. 모두 망설인다. 뒤를 돌아보자니 ㅎ후회와 아쉬움으로 얼룩진 나를 보는 것 같아 망설인다. 앞을 보고 걸음을 내딛자니 어디로 가야 할지 도통 모르겠다. p74 정말 열심히 했는가 묻는다면, 너무 부끄러워 어딘가로 숨고 싶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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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상 쥐여짜내는 블로거처럼 보이세요? 네 맞아요. 인간 탈수기

일상 쥐여짜내느라 12/31 사진부터 시작하게 되네요. 기억이 더 가물치 되기 전에 올려야합니다. 저번에도 올린 사진이긴한데 병원 가기전에 즈후쌤이랑 왕자님 만나서 스몰토킹하다가 병원 갈 시간되서 텤아웃해서 갔습니다. [야탑 카툰트리] 2024년 마지막 외출 병원 갔다와서 즈후쌤이랑 왕자님이랑 잠깐 만나서 20분?정도 토킹했다. 체감은 2분... 아니 조제되는 거 ... m.blog.naver.com 진료 끝나고 왕자님은 스벅에 좀 있었다고 하네요.ㅠ 이럴줄 알았으면 끝나고 연락해볼걸 ㅠ ((아니 계속 있었으면 나한테 연락하면 되잖아!!)) 쾅쾅쾅 춘리마라탕 신구대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광명로 373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여기가 어디냐고요? 졸다가 버스정류장 놓친게 아니라 처음으로 핸드폰하다가 안내린거 있죠... 그래서 아휴ㅠ 반대편으로 가서 버스 환승해서 집 가야겠다 했는데 홀린듯이 신호등 건너서 마라탕으로 홀린듯이 들어가버린 저 입니다. 예예... 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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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노의 가르침 - 책이 7,200원인데 왜 안읽어?

추천합니다. 읽으세요 가끔 빨간표지를 보면 눈이 아프다... (근데 이제는 화이트 에디션으로 나왔다.) 아마 교보문고였던 것 같은데 오프라인 매장에 갔다가 한 쪽에 쌓여진 이 책을 보고 집에와서 다른 책들이랑 같이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2024.02.13에 주문했었다. 병렬독서가 한 권을 빨리 읽는 방법은 아닌 것 같지만 난 개인적으로 여러권의 책을 읽는 걸 선호해서 비슷한 시기에 여러권의 책들이 끝난다. 워낙 오랫동안 천천히 읽은 책이라 세줄요약 그런건 힘들지만. 나랑 비슷한 20대 사람들이 읽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뭐라고 30대한테도 읽으라마냐 말할 입장은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이 책이 이렇게 저렴한 이유는 저자가 인세를 안남겨서 그렇다. 이 책은 크게 1부, 2부, 3부로 구성되어있는데 1부 :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고 느껴질 때 2부 : 부자로 가는 길목에서 3부 : 삶의 전반에 조언이 필요할 때 난 특히나 3부의 조언이 좋았다. 저자의 바늘같이 찌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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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난 지금 이순간이 우리의 마지막일 것 같아

저번 11/25 어느비움 갔을 때 찍었던 사진이에요. 슬리퍼 챙겨가고 싶다... 또가네 양꼬치... 이번엔 메뉴 다양하게 시켰다. 온면, 볶음밥, 마파두부 시켜줘 명예 이가네 양꼬치 앰버서더 이런 감성문구 또 찍어줘야 되잖아요. 근데 ㅇㅇ쌤이 집착광공 같다고 함 대대적으로 첫눈이 폭설이다... 아침에 버스도 사고 나고 길이 무진장 막혔다. 퇴근하고 집 오는길에도 원래 노선으로 안가더라. 그러면 탑승전에 말해줘야 되는거 아니야? 눈길을 뚫고 연체 되지 않기 위해 책 반납하러 감 ㅠㅠ 즈후쌤의 소맥만들기 클래스 최소, 최대 4잔 제작 가능합니다. 3잔, 5잔 안됩니다. 4잔 모이기 전까지 아무도 못 마셔. ㄹㅎ쌤 송별회... 하지만 케이크는 맛있네 알콜 들어가서 그런가 댕맛있음. 나 원래 쿠앤크 별로 안좋아하는데... 왤케 맛있어 오뎅판다 야탑역본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105번길 18 1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새벽 4시까지 하는데 마지막 주문이 01:30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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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 4회 보험심사관리사 독학 공부 합격 후기

한국인은 결말이 중요하잖아요? 네 저는 독학으로 공부했어요. 이 장면은 짱구랑 엄마가 같이 아빠한테 불만을 표하는 장면이었던 것 같다. 중요한 게 하나 더 있다. 보험심사평가사랑 헷갈리면 안된다. 간호사 자격으로 보는 시험은 “보험심사관리사”다. 간혹 블로그 제목에는 보험심사관리사라고 써놓고 내용은 보험심사평가사인 경우가 많다. 보험심사관리사는 대한간호협회에서 주관하는 시험이다. 애초에 자격 자체가 간호사 면허증 소유다. 보험심사관리사 시험 정보 이번 4회 보험심사관리사 시험을 보고 쓰는 시험관련된 정보입니다. 2024년 11월 10일에 시험을 봤어요. 응... m.blog.naver.com 본론으로 들어가보자미연~~ 보험심사관리사 공부하는데에는 크게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인강과 독학 인강에는 널스케입/위너넷과 대간협이 있다 인강 1. 널스케입/위너넷 vs 2. 대한간호협회 너스케입 | 교육 간호사에게 꼭 필요한 핵심 교육 플랫폼 educenter.nurscape.net 위너넷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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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어쩌다 또또간집 되어버렸네... 근데 사진이 이거 밖에 안찍었나?

샌이 결혼한다고 언제 알려줬더라... 아무튼 청첩장을 받기 위해 모였다. 전국 각지에서... 약속 장소와 시간도 하루 전날에 정했었나. ㅌㅇ이는 만나서 카페먼저 가자 vs 나는 만나서 밥 부터 먹자 어쩜 이렇게 안맞을수가 ^^ 근데 만나서 밥 부터 먹기로 했다~ 강남이라고 금방 갈 줄 알았는데 또 시간 계산 잘못해서 부랴부랴 감 ((이모티콘 차이...)) 구구당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5 구구당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ㄹㅎ쌤한테 추천받은 곳이었는데 알고보니 옛날에 연말모임 집 가기 전에 먹었던 곳이 여기였다... - 홍콩파스타, 우육탕면, 둥베이 꿔바로우 시킴 홍콩파스타가 마라 크림이어서 쥰맛탱이었음. 결국 싹싹 완밥함. 왜냐. 늦게 일어나서 아침도 못 먹고 만나서 만나자마자 그냥 흡입해버림. 썸띵어바웃커피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02길 30 1, 2, 3층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어쩌다 보니 카페도 또간집이 되었다... 3층으로 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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