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백년만에 외출했다. 전직장 쌤들 만나기 위해 모이는 건데 쓸없템을 교환하자고 해서 약속 전에 아트박스 들렸다.
아트박스 아니면 다이소가 괜찮을 것 같아서 들렸다. 어느비움 가야되서 30분 안에 골라서 환승하는게 목표였다.
예산이 5000원이라 이거 두개 중에 고민도 했다. 먼작귀 시계는 약간의 예산초과였는데 뭐 귀여워서 고를까하다가 귀여워서 pass 과연 전 뭘 골랐을까요 월레스와 그로밋 자석이랑 클립이 있었는데 당연히 펭귄이 갖고 싶어서 만지작 거렸는데 뭔가 만져지는 느낌이 펭귄인 것 같아서 자석이랑 클립 둘 다 골랐다.
((이거 만지느라 환승 시간 초과 한 것 같기도...)) 반가운 바세린 마스크....
유두부님 블로그에서 본 것 같은 이 느낌... ((왜 눈물이 나지..?
여기가 경복궁...?)) 결국 환승 가능 시간 초과했음 ㅎㅎ;; 수내역 115번 마을버스 타고 내려서 어느비움 가는 길인데 여기는 도로 옆에 바로 숲이 있어서 진짜 숲 냄새 대박임 ;; 달 깨끗하게 잘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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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너의 작은 서랍 속의 인기짱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