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 공부 저자 박광우 출판 흐름출판 발매 2024.12.06. 저자는 신경외과, 방사선종양학과 의사다.
과 특성상 죽음에 가까운 환자들을 마주치는데 그 과정에서 어떤 죽음이 좋은(?) 죽음인지 서술한다.
웰다잉이라고도 하지. 신경외과 환자들 일화가 자주 나왔는데 이전 직장이 생각나서 기분이 참 그랬다.
(이건 어쨋든 나의 개인적인 사유니깐) 태어난 사람은 언젠가 죽는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간다.
하지만 누구나 건강하게 죽기를 바라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죽음보다는 살아 있는 현재를 생각한다. 그리고 죽음에 가까운 상황이라고 해도 애써 외면 하기도 한다.
그치만 누구나 죽고 누구나 이번 생은 처음이니 당연히 죽음도 처음이다. 웰다잉, 잘 죽고 잘 헤어지기 위해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p180 소통하며 서로의 감정을 보듬어 안아주시고, 기억할 수 있는 시간들을 쌓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언젠가 마주할 그날에 서로 웃으며 기분 좋게 헤어질 수 있으니까요....
원문 링크 : [독후감] 죽음 공부 - 박광우 | 잘 헤어질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