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 필름카메라 첫 인화가 20년 6월이었다. 그 이후에 3번 더 인화하고 ㅅㅇ이 결혼식에서 마지막 남은 컷을 쓰고 집에 오는 길에 필름 인화를 맡겼다.
마지막 인화부터 대략 2년동안 묵혀있던 필름이었다. 나는 필름카메라를 주로 인물을 찍을 때 쓴다.
풍경 찍기에는 좀 아쉽다고 해야하나. 그러다보니 찍을 일이 별로 없어서 이렇게 n년 단위로 인화하게 되는 것 같다.
야탑포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로69번길 24-8 분당종합상가 107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인화랑 필름 구매도 항상 여기서 한다. 인화가 진짜 빠르다. 1-2일 오늘 맡기면 내일 받을 수도 있다.
근데 내가 맡겼을 때가 가게 마감시간에 작업량이 많으셨던건지 2일뒤에 받았다. 맡길 때도 기대되고 메일로 보내고 있다고 문자가 왔을 때도 정말 기대가 됐다.
어떤 사진을 찍었더라, 어떤 사진이 나올까, 잘 나왔으면 좋겠다. 필름카메라를 사용할 때는 무조건 플래시를 킨다.
실내는 당연하고 실외여도 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