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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목욕탕 - 정혜덕

 아무튼, 목욕탕 - 정혜덕

읽으면 목욕탕 가고 싶어지는 책 읽고 나서 바로 감상문을 안써서 그런가 그새 또 기억이 가물가물해졌다. 나도 목욕탕을 싫어하진 않지만 예전에는 습하고 덥고 갑갑한 느낌이 싫었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괜찮아졌다.

탕에서 몸 불리고 때 밀어주시는 분한테 부탁하고 때를 밀고나면 정말 개운해진다. 나는 몸 피부는 좀 얇은 것 같다.

때 밀면 바디로션을 꼭 발라야하지만.. 남자 작가가 남탕에 대해서 쓴다면 나도 공감도 되는 부분이 있겠지?

그렇다고 책의 내용중에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없었다. 아무튼, 목욕탕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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