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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나니가 되어 칼춤 추는 나의 식단 모음집

 망나니가 되어 칼춤 추는 나의 식단 모음집

바야흐로••• 일본여행을 갔다온 후 아니. 일본 여행에서 너무나도 빈곤하게 먹어서 그런지 매우 허기가 졌다.

(그도 그럴것이 입국 당일에는 소세지빵 하나를 둘이 나눠 먹었다.) 집에와서 칼칼~~한 신라면 건면을 먹으려했다가....

일본에서 컵라면 맨날 먹었던게 생각나고 어떤 블로그에서 여행갔다오면 도착 시간 쯤에 맞춰서 엽떡을 시켜놓는다는 것이었다. 이게 생각이 난 이후로 내 위장은 벌써 엽떡에 맞춰져있었다...

(주문완료) 엽떡 양이 줄었는지.. 사이드를 안시켜서 그런건지 처음으로 90%를 먹었다.

다음 날의 아침. 정말 오랜만에 구운 고기를 먹어서 그런가 아오 포~~~~~~식했다.

그것도 소고기를. 저녁에는 남은 엽떡 양념에 찐 양배추 와라라랄 넣어서 섞어주면 완성~!

2/28의 아침 역시나 소고기다. 아주 포오오오식한다. 3/1의 아점들 휴.

누나 생일로 소고기가 들어와서 참 다행이다. 오랜만에 만들어 먹은 라이스페이퍼 떡볶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