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레. 집으로 돌아가는 날이 되었어요.
여러분도 벌써 저의 호주 일상이 끝나서 슬프시나요. 여행은 가서도 시간이 빨리 가지만 갔다 와서도 시간이 진짜 빨리 가는 것 같아요.
이 글을 쓰는 시점도 벌써 여행 끝나고 일주일이 지났거든요. 이 사진이 밤, 노을 뭐 그런사진으로 보이시나요 아뇨.
아침이에요. 밤의 오페라 하우스를 찍었으니 해가 뜬 오페라 하우스도 가야된다면서....
무려 목표가 체어로 7시까지 도착하기;;;; ㅈㅉ 호주가서도 왜 이렇게 스스로 챌린지를 시키는지 아 맞다 여행 중간에 자다가 코피 났어요. 근데 숙소가 건조해서 그런거일 수도 있죠 뭐 뭐 맥스 어쩌고 체어 갔다가 공항가는 루트를 여러가지 생각했는데 친구는 캐리어 들고 가서 사진 찍고 공항으로 가자 이거였고 저는 숙소에 맡기거나 다른 곳에 맡겨서 이동해서 사진 찍고 짐 찾고 공항가자 이거였는데 제가 ㅈㅉ 강력주장해서 짐 맡기는걸로 해서 어차피 엄청 일찍 나가니깐 숙소에다 캐리어 두고 갔다가 와서 챙기기만 하고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