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오늘은 대학교 때 만났던 친구 ㅅㅇ이의 결혼식 날이다. 청첩장 모임을 했던게 작년 12월이었는데 그때 당시에는 언제 오나했는데 막상 하루가 남았을 때 벌써라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식에 옷 입고 가야해서(당연히 옷 입어야지...) 아.!
식단 관리도 좀 하고 그래야겠다. 마음먹었었다.
누가 보면 내가 결혼하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옛날에 입던 옷들이 너무 껴서 불편했었다. 그래도 나름 일본 갔다와서 허리 재봤을 때 나름 줄었던 것 같고..
하지만 여전히 뱃살이 불편한건 여전하다. 계속 식단하고 맨날 천국의 계단은 타야 될 것 같다.
ㅠㅠ 마침 필름카메라 컷이 1-2컷 정도 남은 것 같아서 결혼식에서 찍고 집에 돌아와서 인화 맡기면 딱일 것 같다. 1-2년 정도 묵혔던 필름인 거 같은데 기대된다. 오늘을 위해서 모공팩도 하고 내 얼굴에 젤 잘 맞는 쌀 유래 마스크팩도 했다.
아침 댓바람부터 일어났다. (요즘 평소 내 기준) 나름 여유있게 일어났다고 생각했었다...
주먹밥도 ...
원문 링크 : 내 20살의 외장하드 호랑이 친구의 결혼식에 간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