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참사 현장 감리단장, 청주교도소에서 사망
1. 사건 개요 A씨(67세)는 오송 지하차도(궁평 2지하차도) 미호천교 확장 현장에서 감리단장을 맡았던 책임자입니다. 2023년 7월 15일에 충북 청주시 오송읍 구강평리 인근의 궁평 2지하차도에서 임시 제방이 유실되어 지하차도가 급속히 침수되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17대가 침수되고 1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중상 피해를 입었습니다. 2. 법원 판결 A씨는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구속되어 기소되었습니다. 1심에서 징역 6년이 선고되었지만, 도로 통제 요청 및 주민 대피 시도 등 반성적 요소를 인정받아 항소심에서는 징역 4년으로 감형되었습니다. 이후 최종적으로 형이 확정되어 2025년 4월부터 청주교도소에 복역 중이었습니다. 3. 교도소 수감 중 사망 A씨는 2025년 7월 22일에 청주교도소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였습니다. 이후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에는 사망하였습니다. 사망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대전지방교정청이 유서 존재 여부를 포함해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