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가장교차로 고가 옹벽 붕괴, 차량 매몰되고 1명 사망
1. 사건 개요 7월 16일 오후 7시 4분경, 경기도 오산시 가장동 가장교차로 인근 고가도로 옆 옹벽이 붕괴되었습니다. 높이가 약 10m 상당의 규모인 옹벽이 무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붕괴된 흙더미가 고가 아래 도로를 덮쳐 차량 2대가 매몰된 상태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수색 · 구조 작업 중입니다. 매몰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추가로 매몰된 차량이 더 있을 가능성도 있어서 수색을 계속 진행하는 중입니다. 2. 관계기관 대응 해당 붕괴는 집중 호우로 인한 붕괴로 추정되며, 당시 경기 남부 지역에는 시간당 최대 80mm에 달하는 폭우가 예보되어 있었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선언하고, 장비 26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하여 구조작업 중입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중장비와 특수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 최우선, 그리고 추가 붕괴 우려 속 소방대 안전 확보를 지시했습니다. 옹벽 붕괴 사고 이후에 가장교차로 차량 통행이 모두 제한된 상태입니다. 3. 마무리 뜨거운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