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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북한 주민 시신 1구 발견, 북한에 인도 통지

 통일부 북한 주민 시신 1구 발견, 북한에 인도 통지

1. 사건 개요 2025년 6월 21일, 인천 강화군 석모도 해안에서 북한 주민으로 추정되는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되어 인근 병원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시신에서 발견된 임시 증명서에 따르면 이름은 고성철, 1988년 10월 20일생, 황해북도 금천군 강북리 21‑1반 거주하며, 농장원으로 확인됐고 유류품으로는 군용 솜동복과 배지 등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 통일부 입장 통일부는 같은 달 29일 브리핑을 통해 이 시신을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2025년 8월 5일 오후 3시에 판문점을 통해 북한에 인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측이 인수 의향이 있다면 남북 통신선을 통해 신속히 회신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3. 처리 절차 통일부는 유엔군사령부 채널을 통해 여러 차례 북한에 시신 인수 통보를 했지만 아직 반응을 받지 못했습니다.

만약 북한이 인수를 거부하거나 응답하지 않을 경우, '북한주민사체 처리 지침' 에 따라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하여 무연고 사망자로 분류 후 화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