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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개번식장에서 개 300마리 구조

 인천 강화도 개번식장에서 개 300마리 구조

1. 사건 개요 2025년 7월 24일에 인천 강화군에 위치한 개 번식장에서 동물단체가 약 300여 마리의 개를 구조하였습니다.

현장에는 '뜬장 사육' 도 하고 있었고, 뜬장사육은 지면에 닿지 않는 구멍 뚫린 바닥의 공중 우리에서 개들이 사육 중이었으며, 이는 동물보호법상 금지된 방식입니다. 바닥에는 오랜 기간 치워지지 않은 배설물이 쌓여 있었고, 구더기가 들끓었습니다.

개들의 털에 오물이 엉겨 눈을 제대로 뜨지 못하는 상태였고, 피부병과 탈수 증세, 다리 괴사 또는 절단 위기인 개체도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2. 동물단체의 구조 동물단체는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여 구조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강화군은 동물 보호 조례도 마련하지 않았으며, 지역 내 84개 동물생산업체 중 강화군만 49곳이나 있지만 점검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번식업자 측은 이런 사육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동물단체는 명백하게 적절한 보호·관리 기준이 지켜지지 않은 '동물학대 번식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