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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담)독일 DB BahnCard 자동연장 취소하기

독일에서 생활하며 여행을 할 때, 가장 편리한 것이 기차이다. 가끔...아니, 자주 취소되거나 연착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자주 있거나 우회할 수 있는 기차편이 있기도하고, 요즘은 아예 포기한 상태로 다닌다. 뭐..또 늦는 구나. 없어지지만 말아라. 가장 당황스러운 상황이 얼마전에 있었는데, 독일 기차를 이용할때 Bahncard라는 것을 구매하면 이용하는 만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예를 들자면, BahnCard30을 구매하면, 매번 기차표를 구매할 때마다 30%를 할인해주는 것이다. BahnCar50을 사면.. 50%..헐 완전 좋구나 하지만, 현실은 3주 전 쯤 예매하는 경우에는 많이 할인되고 출발일정이 근접할 수록 할인율이 달라진다. 어쨌든 할인이 많이 되길래, 어차피 이곳저곳 여행다닐때 편하고, 할인도 받을 작정으로 BahnCard50을 구매했다. 처음 구매할때는 Probe BahnCard50이었다. 가격이야 조금 비싸지만 3개월동안 잘 다닐 수 있겠구나 싶었다. 카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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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뽑은 가장 맛있는 독일 맥주는?

독일에 와서 벌써 수많은 맥주들을 마셔봤지만 가장 맛있어서 다시 마셔보고 싶은 맥주. 여름이나 겨울이나 아무때나 먹어도 맛있는 맥주는 무엇일까? 사진을 찍긴했는데 올리다보니 누락된 것도 있고.. 벌써 3개월째 조금씩 마셔보는 독일 맥주들. 양조장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가서 직접 마셔도 보고 케그에서 바로 따는 모습도 보고 좋은 경험들을 많이 해보면서.. 이제는 그만 순위를 정해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베를리너 필스너, 부드바 흑맥주, 슈파텐 헬 베를리너 필스너와 부드바(이건 독일이 아닌데...), 슈파텐 병맥주. 슈파텐은 삽이란 뜻으로 뮌헨맥주. 베네딕티너 헬, Lubger 흑맥주, 훈제맥주 베네딕티너 헬, 루버인지 후버인지 흑맥주. 라후어비어(훈제 맥주. 생맥으로 먹어도 너무 햄맛이 난다.) 프라이버거 필스너, 프란치스카 바이젠 프라이버거 필스너, 프란치스카너(뮌헨)은 생맥주가 더 맛있었어. 슈테른버그 엑스포트, 풀러켄 헬레스, 바이에른 헬 스테른버그 액스포트는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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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간별 뮌헨여행 방법

독일여행에서 오로지 한 곳만 가겠다고 하면 대부분 뮌헨을 방문할 것이다. 두번째는 베를린, 세번째는 아마도 프랑크푸르트, 드레스덴이나 쾰른 정도가 아닐까 싶다. 모두 나름대로 멋있고, 관광지로써 다양한 볼거리와 맛있는 음식이 있다. 뮌헨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할 것인가는 도착시간이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시간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다른 곳도 들러볼 수 있을까 생각하기 때문이다. 뮌헨 신시청사 1. 아침 일찍 새벽녁에 도착했다면 님펜부르크 궁전을 방문해보기를 추천한다. 이 곳은 그늘이 없기 때문에 여름 한 낮에 방문하는 사람은 너무 지치게 되어서 다음 일정에 무리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님펜부르크궁전 님펜부르크궁전 안뜰 2. 오전 9시에 도착했다면 당연히 미술관을 먼저 방문하시기 바란다. 미술관에서 다양한 작품들의 감동을 받고 나와서 시내를 걷다가 지치면 다시 레지던츠 궁전을 방문하는 코스로 여행하시길 바란다. 알테피나코테크 전경 알테피나코테크에 전시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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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여행 필수 앱(어플)

독일에 온지 3개월째 아직 많은 곳을 가보지는 못했지만 여행을 다니다 보니 꼭 필요한 앱(어플)들이 있다. 여행의 기본은 교통, 숙박, 식사가 될 것이다. 독일이나 다른 유럽은 곳곳이 기차로 잘 연결되어 있어서 보통 유럽에 올 때 유레일패스를 가지고 오겠지만, 그래도 내가 여행할 때나 생활해보니 반드시 있으면 유용한 어플들이 있어서 소개해보고자 한다. DB Navigator 독일에서는 기차가 수시로 연착되거나 취소되고는 한다. 그렇다고 연착되거나 취소되었다고 친철하게 표를 다시 끊어주거나 다른 방법을 알려주는 것은 없다. 조금 친절한 승무원을 만난다면 직접 안내를 받을 수도 있지만 RB, RC 등 지역구간을 이동하는 기차를 타게된 경우 거의 영어를 하지 못한다. 영어로 물어보면 독일어로 대답이 돌아올 뿐. 독일 이층기차 기차의 여행구간도 어떻게 이동하는지 잘 알려주고, 취소되면 취소되었다고 정보를 알 수 있는 것은 전광판과 DB Navigator뿐이다. 의외로 방송은 대부분 독일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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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프랑크푸르트 젠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

아이와 함께 왔는데 가볼만한 곳은 없을까 생각하면서 추천하고 싶은 곳은 동물원과 자연사박물관, 놀이동산 등이 있겠다. 동물원은 사람의 복지보다는 동물들의 복지를 우선하고 있기 때문에 일단 여름, 겨울은 비추천한다. 놀이동산은 시간대비 효율을 잘 따져서 가야한다. 잘 못하면 걔속 줄만서다가 하루종일 5개의 어트랙션만 타고 와야한다. 애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엄마 아빠도 잠시 쉴수있는 곳이 자연사 박물관이다. 진짜 가볼만 하지 않겠는가? 싶다. 젠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에는 우리나라에서 보기 어려운 공룡화석 진품들이 즐비하게 있다. 먼저 입구에서부터 실물크기의 공룡이 떡하니 기다리고 있다. 어플도 있지만 한국어 지원은 안될듯 하다. 아래 주소로 가면 안드로이드와 애플 모두 있으니 관심있는 분은 받아보시길 https://museumgoerlitz.senckenberg.de/de/museum-digital/app-mein-objekt-senckenberg/ App "Mein Objek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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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가 없는 프랑크푸르트는 상상도 할 수 없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느끼게 해주는 괴테하우스

프랑크푸르트를 뺀 괴테는 있을 수 있지만 괴테를 뺀 프랑크푸르트는 상상조차 할 수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괴테는 프랑크푸르트를 대표하는 인물이다. 워낙 젊었을 때부터 유명해서 그의 노년까지 자료들이 하나하나 거의 다 잘 보존되어 있다. 괴테하우스는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 때문에 체계적으로 잘 운영되고 있는데, 괴테가 태어나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쓴 장소로 알려진 방까지 관람할 수 있다. 괴테하우스 리셉션 괴테박물관 계단 괴테하우스의 박물관으로 오르는 계단을 하나씩 오르면 전시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괴테박물관 소장 그림 1749년 8월 28일 태어난 괴테는 여동생 코넬리아와 함깨 청년기 까지 이집에서 살았다. 괴테하우스 부억 복원 건물의 대부분은 복원한 것들로 실제 사용하던 것은 아니다. 실제 원본은 옮길 수 있었던 것들 뿐이라고 한다. 전쟁의 폭탄은 눈이 달려있지 않기 때문에 무엇하나 남기지 않을 뿐이다. 괴테하우스 계단 2차세계대전 당시 폭격이 있자 유품들을 미리 다른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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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가 예배보던 교회들과 95개조 반박문

500년 전 마틴 루터가 카톨릭으로부터 독립해서 예배를 보던 교회는 독일 비텐베르크에 있다. 마틴 루터는 사실 엄청난 엘리트였음. 루터의 아버지는 아들을 법률가로 만들려고 에르푸르트 대학에 보내서, 루터는 문학학사, 문학석사학위가 있었다. 당시 시대상 엄청난 엘리트. 대학에서 공부하던중 에르푸르트로 가는 길에 슈토테르하임 근처에서 벼락이 떨어지자 "성안나여, 나를 도우소서, 저는 신부가 되겠습니다."라며 맹세했다고 한다. 안 뜰에서 바라본 광장교회(성모마리아 시립교회). 이 곳이 마틴 루터가 주로 설교하던 교회. 이 곳에서 최초의 신교 설교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다. 최초의 목사님 동상도 이 곳에 있다. 처음에는 출입구가 어디인지 몰랐는데, 예배를 보러가는 곳과 관광용이 달랐다. 예배를 보러 가려면 이곳을 통해서 들어가면 된다. 관광을 위해서 들어가면 문이 좀 크다. 그리고 관광을 위해서는 입장료도 준비해야 한다. 광장교회 내부는 매우 단촐하다. 루터가 암살당할 것을 염려한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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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년대 중세를 경험할 수 있는 비텐베르크 루터축제

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를 잠시 시간이 나서 가보게 되었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곳이고, 독일에서 루터의 도시라고 이름 붙은 3개의 도시중 가장 유명한 도시라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루터 축제가 한창이었다. 매년 6월 둘째주에 하나보다. 루터축제 팜플렛 놀랍게도 루터아저씨도 만날 수 있었다. 날도 더운데 저렇게 껴입고 몇시간씩 서 계셨다. 옆에분은 똑같이 입고 도와주시는 보조역할인데.. 주머니 시계까지 차고 매우 그럴싸해 보였다. 루터와 보라 코스튬 도시 전체가 축제로 한창이었는데 상인들은 모두 중세의 옷을 입고 있었다. 슐로스 교회앞에서 당시 옷을 빌려입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빌려입고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중세복장 대여점 음악대 행진이 너무 신나서 따라가 보았다...그런데.. 잠깐..내가 뭔가 잘 못 본것 같았은데...뭔가 다른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이상하다. 축제행렬 한 창 행진행렬을 따라 가다가 엄청난 것을 보고 말았다. 드래곤인간..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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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도시여행, 종교개혁의 시작점 마틴 루터의 일생을 느낄 수 있는 비텐베르크

전 세계인 누구나 알고있고, 영향을 받게된 인물 중 한명인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를 만나러 독일의 소도시 비텐베르크를 방문했다. 아침일찍 비텐베르크 역에 도착하니 아직은 한산했다. 밤에 비가 잠시 내려서 아침 기온은 덥지 않고 시원했다. 이곳은 유네스코에 등록되어있다고 한다. 역에서부터 걸어가도 멀지 않은 곳에 마틴 루터의 집이 있어서 천천히 걸어가봤다. 비텐베르크에서 마주친 그래피티 비텐베르크 어느 다리아래 마주친 그래피티 트램이나 버스를 타고 가면 좋은 점은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겠지만, 길가에 만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은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걸어다니는데 발가락이 너무 아프다. 천천히 걷다보면 간혹 마주치는 것들 중 하나는 여행 안내서나 인터넷에서는 볼 수 없는 이름없는이가 그린 그림이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현지 명소, 길거리 맛집 같은 것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1520년 마틴 루터는 결국 교황으로부터 "주여 일어나소서, 멧돼지가 거룩한 포도원을 파괴하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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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사과와인 맛집 아돌프바그너

프랑크푸르트를 방문하게 되었는데, 영국교수님이 두 곳을 추천해줬다. 한 곳은 슈테델미술관, 다른 한곳은 애플와인이 맛있는 아돌프바그너. 숙소 주인아저씨는 이 곳을 그다지 추천하지 않았지만 이 지역 특산품이 애플와인이니 한 번 마셔보고 싶었다. 마침 위치도 슈테델 미술관에서 얼마 멀지 않은 곳에 있어서 트램을 타고 이동했다. 트램은 Frankfurt (Main) Schwanthalerstraße에서 내리면 된다. 11번, 12번, 14번, 15번, 16번이 지나간다. 프랑크푸르트 도로 주변에 있는 식당들도 인기가 좋은지 많은 사람들이 앉아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아돌프바그너 입구로 들어가면 작은 앞마당과 뒷마당이 있는데 탁자가 조밀하게 붙어있다. 장사가 잘되는 곳은 보통 신용카드를 받지 않는다. 이 곳 아돌프바그너도 현금만 받으니 반드시 현금을 챙겨가자. 이거 다 탈세와 연관되는거 같은데... 아돌프바그너 실내 내부 모습은 이렇지만 안(뒷)마당이 고즈넉히 분위기가 좋아서 나가서 먹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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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 필수 방문지 슈테델미술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은 모든 프랑크푸르트 미술관과 박물관이 무료로 개방이 된다. 근처에서 유학하시거나 생활하시는 분들은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8월/12월의 "박물관의 밤" 행사를 잘 참석해서 다 보시길 바란다. 특히 슈테델 미술관과 MMK 현대미술관, 쉬른 미술관에서는 가끔 뜻밖에도 거장들의 미술을 접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확인해보시길. 얼마전 슈테델 미술관에서는 르노아르 특별전이 있었다. 여행은 온 분은 바쁜 일정을 맞출수 없으므로 뮤지엄우퍼 티켓을 구매해서 2일동안 다니자. 일단 일반 21유로, 학생 12유로인데, 한 곳만 봐도 10유로 정도이니 3곳만 봐도 이익이다. 슈테델 미술관, 젠켄베르크 자연사 박물관, MMK 현대미술관만 둘러봐도 좋다. 사실 소장품이 10만점이 넘는다고 해서, 하루종일 여기에 있겠구나 싶었는데.. 그림에 문외한이라 두시간만에 다 보고 나왔다. 살아생전 괴테가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귀중하다고 극찬했다고 해서 그런지 1층 정중앙에 괴테의 그림이 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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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유럽 여행추천; 난쟁이들이 사는 세상 브로츠와프

폴란드 크라쿠프 혹은 바르샤바에서 3시간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위치에 난쟁이들이 살고 있는 도시가 있다. 예전에는 프로이센에 편입되어있던 도시였다고하니, 역사는 독일로 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곳에 거주하던 독일인 주민들은 추방되었다고 한다. 익명의 행인 기념동상이 Swidnick 거리에 있다. 처음에는 한 곳에 만 있는 줄 알았는데 반대편에 하나가 더 있었다. 동상들은 점점 바닥으로 들어가서 건너편에서 다시 나오는 모습이다. Jezy Kalina가 1977년에 만들었다고 한다. 중앙역에서 광장으로 가다보면 스비드니카 길(Swidnicka Street)이 시작된다. 이곳에 모든 난쟁이들의 시작인 파파(Papa)난장이가 서있다. 왠지 좀 근엄하기도 하고 다른 난쟁이들보다 훨씬 크다. 바로 뒤쪽으로 가면 고흐를 닮은 난쟁이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오렌지 얼터너티브 Orange Alternative라고 불리는 1980년대 공산주의를 반대운동을 기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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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봐야하는 음악축제 바흐페스티벌

라이프치히에서 10일 동안 음악축제가 개최되었다. 라이프치히는 바흐가 죽을때까지 27년간 살았던 곳이다. 현재 바흐는 성토마스교회에 안장되어 있다. 보통 음악축제를 하게되면 오페라하우스, 극장, 별도의 장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할 뿐더러 가격도 상당히 비싸고 싼것은 조기에 매진되었다 마침 오늘은 성토마스 성가대 주니어들이 합창을 했었는데 너무 귀엽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합창행사가 끝나고 엄마아빠에게 자랑하는 모습이 우리네랑 똑같다. 어찌나 조잘 대던지. 하지만 바흐축제는 중앙역사 안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계속진행되었지만 더 전문성이 높은 음악은 모두 유료니 감안하자 내부의 아름다움은 성니콜라이 교회가 더 좋다. 길을 가다 들렀는데 오케스트라 조율이 한창이었다. 바흐가 일했던 성토마스 교회와 성니콜라이 교회에서는 현장 결제와 3유로의 저렴한 가격으로 바흐의 칸타타를 들을 수 있었다. 30분정도 줄을 서다가 입장해서 오케스트라와 같은 2층으로 올라가 자리에 앉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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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왕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레지덴츠 궁전

독일 여행에서 반드시 가야하는 곳을 꼽자면 뮌헨이다. 뮌헨에는 볼거리, 먹을 거리가 일단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먹을 거리는 맥주, 옥토버 페스티벌이 열리면 전세계에서 구름처럼 사람들이 모이는데 이 때 6개의 양조장에서 초대형 천막을 설치해서 흥청망청... 볼거리는 화려한 신시청사와 시계탑, 미술관, 레지던츠 궁전과 님펜부르크 궁전 등이 있다. 가볼만한 곳이 많아서 3일은 머물러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미술관과 레지던츠 궁전은 반드시 들러봐야하는 곳이다. 중세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 인상주의를 거쳐 현대 미술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는 미술관을 먼저 들러보고, 시간이 나면 레지던츠 궁전을 방문하자. 레지던츠 궁전을 둘러보는데만 2~3시간 소요된다. 보통 궁전내부와 보물관 두 곳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레지던츠 궁전을 대표하는 방 중의 하나인 안티쿠아리움은 알프스 북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의 방이다. 이 방은 골동품 조각품들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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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행 3대장 브로츠와프

브로츠와프는 현재 폴란드의 도시이지만, 예전에는 오스트리아, 프로이센(독일)에 소속된 지역이었습니다. 그래서 독일인이 많이 정착해서 살았지만 2차세계대전이후 폴란드에서 추방당했습니다. 브로츠와프에는 멋진 대성당섬과 난쟁이들이 있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듭니다. 공산주의 정부에 항의를 표명하기 위해 도시 전역에 난쟁이 그림을 그렸고, 2000년대에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난쟁이 동상을 도시 곳곳에 세웠습니다. 브로츠와프는 10세기 초에 도시를 통치하고 도시를 세웠다고 알려진 보헤미안 공작 Vratislav I의 이름으로 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구시청사 브로츠와프 국립미술관 라크라비체의 파노라마에는 멋진 전쟁그림이 파노라마로 그려졌있지만, 역사를 잘 몰라서 패스. 프랑스 오랑주리같은 느낌이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엘리자베스 성당은 14세기에 건설된 이 성당은 원래 주탑의 높이가 130미터였습니다. 1976년 화재로 파괴되어 지금은 91.5미터로 낮아졌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성당앞에 불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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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중세마을을 느낄 수 있는 로만틱가도의 크베들린부르크

크베들린부르크(Quedlinburg)는 독일사람들이 여행을 오는 관광지다. 이곳은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마을답게 구시가로 들어서면 옛마을에 들어섰구나 느낌이 바로 든다. 이 곳은 베를린에서도 상당히 거리가 떨어진 곳이라 특별히 마음을 먹고 와야하는데, 하츠산맥을 따라 탈레, 베르니게로델르 함께 경유하는 코스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 버스와 기차역이 한 곳에 있을 만큼 아주 작은 마을이다. 버스역이 따로 없다. 그냥 정차역 정도. 로만틱 가도에 자리잡은 마을답게 6세기에 지어진 2,069채 이상의 골조 가옥과 아르누보 건물이 잘 보존된 중세시대 도시로 인정받아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독일 최초의 왕인 하인리히 1세와 그의 아내 마틸데가 안장된 성 세르바티우스 대학 교회는 독일 3대 교회 보물중 하나이다. 르네상스 시청사, 바로 옆으로 돌아가면 공중 화장실이 있다. 할머니가 깨끗이 관리하고 있다 시청사 앞에는 도시의 수호자인 롤란드 상이 세워져있다. 이 광장이 사실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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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우토반을 달리면 보는 풍경들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가는 국도와 아우토반을 달려보았다. 아우토반은 안타깝게도 아돌프히틀러가 건축한 독일의 고속도로다. 로마도 식민지 건설을 위해 "가도"들을 만들었듯. 나치도 도로부터 정비했다. 물론 건축사업을 통해서 국내 산업을 일으키는 역할도 했을 것이다. 우리나라의 모 대통령도 이걸 보고 배워서 경부고속도로를 만들었다고 한다. 독일 국도 옆 보리밭 먼저 국도를 달리다 고속도로에 진입하는데 한 창 보리가 익고 있었다. 어떤 곳은 이미 수확을 했고 어떤 곳은 이렇게 익어가고 있다. 이 보리를 수확해서 그 유명한 독일 맥주를 만들겠지. 독일 국도 독일 국도 달리는 모습은 아래쪽에 동영상으로 참조해보면 알 수 있다. 120킬로미터로 달리는데 오토바이가 추월해서 간다고 놀랄필요는 없다. 속도가 무제한이라서. ....ㅠㅠ 내가 느린건가? 독일 고속도로 우리나라에소 졸음쉼터가 있고 간이 휴게소와 큰 휴게소가 있듯이 독일 고속도로 휴게소도 다양하게 있는데, 표지판에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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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3탄] 동유럽 여행의 휴식처 크라쿠프 여행 코스

폴란드에서 관광지로 가장 유명한 곳이 크라쿠프 (또는 크라코프, 독일어로는 크라카우)이다. 동유럽이라 조금 치안이 안 좋을까 걱정을 했지만 한 밤중까지 경찰차가 순찰을 다녀서 그런지 치안이 매우 좋았다. 크라쿠프는 동유럽의 알프스라는 자코파네, 2차 세계대전의 흔적인 아우슈비츠 수용소, 소금광산 등 주변관광지와 연계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크라쿠프에서 모두 2시간이내에 왔다갔다 할 수 있고, 숙소도 저렴한 것들이 있다. 폴란드는 물가가 저렴해서 역시나 다양한 전통 음식들을 맛볼수 있다. 독일여행 중 비싸서 맛 볼 수 없었던 학세나 갈비, 소고기 등을 이곳에서 반값에 맛 볼수 있으니 음식점에도 들러보자 크라쿠프 중앙역은 갤러리아 백화점과 붙어 있어서 백화점을 통과해서 광장으로 나와야 한다. 광장 지하로를 통해 공원 초입에서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바비칸이라는 둥근 관문이 나온다. 크라쿠프는 폴란드의 옛 수도였는데 몽골의 침입때 완전히 다 부서져서 다시 지어진 도시이다. 그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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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전문가들의 방문자 늘리는 노하우를 알아보자

블로그 전문가들은 어떤 방법으로 블러그를 통해서 수익을 창출하고, 구독자 혹은 방문자들을 늘리는지 무척 궁금했다. 내 블러그는 왜 이리 지지부진한지 답답하기도 하고 너무 점진적으로 올라서 가끔 현타가 오기도 한다. 그래서 전문가들의 방법에 대해서 공부하고 정리해보기로 했다. 경제나 재태크 처럼 사업성과 시장이 큰 분야를 다루자. 다른 사람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느낌으로 꾸준히 노력한다. 블로그 강사 감성인간 TV 상위노출을 시키기 위해서 키워드를 잘 잡고, 포스팅 제목을 잘 구성하고, 콘텐츠를 잘 구성하면 블로그 성장과 수익을 모두 향상싴킬수 있을 것이다. 방문자 수와 수입은 비례하지 않는다. 하지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파이어족 Keily 하루 방문자 550명인 네이버 블로그, 한달 수익 공개를 하신 분이고, 컨텐츠는 경제/비즈니스를 다룬다고 한다. 수입은 한달에 2만원~7만원 정도로 크지 않은 금액을 받고 있다. 경제/비즈니스를 다루다보니 구입 및 클릭수가 적어서 낮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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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4탄] 트램과 버스 티켓구매 방법

폴란드 크라쿠프에서 트램과 시내버스를 타고 다녀야 할 곳들이 있어서 티켓구매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일단 트램과 버스는 다리를 편안하게 해주고 시간을 단축시켜주긴 합니다. 시간별, 원데이티켓, 일주일 티켓등이 있으나 저같은 뜨내기 관광객은 그때그때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어차피 소금광산 갈 때와 공항 갈 때만 사용할 거니까요. 티켓은 버스나 트램을 타면 티켓구매 키오스크가 있고, 영어가 지원되므로 의외로 쉽게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구매하면 바로 펀칭 기계에 넣어서 날짜와 시간이 올바르게 찍히도록 하자. 벌금이 20배. 키오스크 사용방법 먼저 위에 영국 국기를 눌러서 영문으로 바꿔주세요. 독일어를 할 수 있다면, 독일어로.. 2. 영문으로 바뀐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3. 폴란드에서는 시간에 따라 티켓을 사는데 20분만에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면 4쯔워티(1~3존), 60분거리면 6쯔워티, 혹시 시간이 걸린다면 7쯔워티...8쯔워티짜리도 있어요. 앞에서 다른 버튼을 누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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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유네스코에 첫번째로 등재된 소금광산

폴란드 크라쿠프 중앙역에서 50분~1시간 거리에 있는 비엘리치카(Wieliczka)라는 마을에는 1978년 세계최초로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소금광산이 있다. 바다도 아닌 곳에 소금광산이 있다는 말은 암염층이 깊게 존재한다는 뜻이다. 비알리츠카 소금광산은 약 5천년이 넘게 존재해 왔고 1996년까지 소금을 채취했으나 지금은 소금 채취를 중단하고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14세기 폴란드의 카시미르 대왕이 광부의 특권을 지정해서 광산안에 들어가면 암염으로 만든 조각들이 있다. 이 곳 소금광산은 반드시 투어를 통해서 가이드와 함께 출입을 해야하는데 인터넷으로 예약하고 가면 관광을 시작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예약했다면 방문센터에 가서 티켓으로 바꿔서 줄을 서면 된다. 줄에 국기가 표시되어 있는데 영국 국기가 있는 곳에 줄을 서면 된다. 아쉽게 한국어는 없다. 처음 378개의 계단, 40층계를 내려가면 64미터인 1단계에 도착한다. 그러면 일단 가이드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주며 서로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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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5탄] 손짓 한번에 생사가 갈린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

말로만 듣던 홀로코스트 역사의 잔해, 아우슈비츠를 방문하게 되었다. 아우슈비츠는 100%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해야하는데 사실 나는 아우슈비츠를 가기 두려웠다. 너무 무서운 장면을 보게되면 트라우마가 생겨서 한동안 고생할까봐 많이 걱정했다. 그리고 사실 아우슈비츠가 독일에 있는 줄 알았었다. 폴란드에 일이 있어 들렀는데 지인이 크라쿠프에서 조금만 가면 아우슈비츠가 있다면서 가볼것을 추천했고, 어떻게 설득당해서 갈 수 밖에 없었다. 아침 일찍 간단히 아침을 먹고(반드시 먹어야 한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미니 버스를 타고 오시비엥침으로 이동했다. 폴란드 어로 오시비엥침을 독일어로 변환한것이 아우슈비츠라고 한다. 그래서 아우슈비츠 라는 지역에 있는 강제 수용소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이다. 막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니 출입구로 가는 길이 공사중으로 막혀있었다. 투어 약속시간에 맞추려고 엄청 뛰어갔다. 이 곳에서 볼 것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 두 곳을 투어로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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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전망] 약세장 중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방법

이 글은 모닝스타(MORNINGSTAR)에서 보내준 투자 자료를 옮긴 글이다. 참조만 하자. https://www.morningstar.com/articles/1098507/how-to-invest-during-a-bear-market?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linkshare&utm_source=link How to Invest During a Bear Market And 13 stocks that are trading at rarely seen margins of safety. www.morningstar.com 경제적 해자를 가진 기업을 저렴한 가격일 때 구매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데이브 세케라 Susan Dziubinski: 안녕하세요. 저는 Morningstar의 Susan Dziubinski입니다. 미국 주식은 이번 주에 약세장에 진입했으며 광범위한 시장 지수는 최근 고점에서 20% 하락했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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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주식 시장 브리핑

Market Screener의 자료를 올렸습니다. (https://www.marketscreener.com/quote/index/S-P-500-4985/ S&P 500 : SP500 Index Price | US78378X1072 | MarketScreener S&P 500 () : Stock quote, stock chart, quotes, analysis, advice, financials and news for index S&P 500 | USA: SP500 | USA www.marketscreener.com 미국과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40년래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반면 금융 시장은 이번 주에 다시 한 번 혼란에 빠졌습니다. 많은 중앙 은행들이 금리를 대폭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Fed +0.75%, BoE +0.25%, Swiss National Bank +0.50%). 4중 마녀의 날과 그에 따른 청산으로 인해 변동성은 오늘날 특히 높게 유지됩니다. 최고 승자: A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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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김치없이 만드는 김치찌개 레시피

놀라운 경험. 사람은 궁하면 구한다고 하더니...막상 닥치니 다 가능하게 만드나 보다. 체코에서 3년간 생활했던 지인이 김치없이 김치찌개를 끓여줬다. 맛이 어쩜 한국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독일, 체코, 폴란드 등에서 김치가 비싸서 김치찌개는 언감생심 꿈도 못 꾸는 유학생들에게 전파하고자 한다. 이제 김치없이 김치찌개 원없이 끓여먹고 향수병을 이겨내보자. 먼저 필수재료 : 사우어 크라우트(절인양배추), 고추가루, 돼지고기, 배추(중국배추), 소금, 설탕 부재료: 마늘, 양파, 기름조금, 맛술(싼 화이트와인), 후추가루, 치킨스톡(있다면) 부부재료 : 밥, 맥주 필수재료는 반드시 있어야 비슷한 맛이 나는 것이고, 부재료는 풍미를 가득하게 만들어준다. 한 두달 매콤한 것을 못 먹고 굶주린 사람은 필수재료만으로도 충분하지만 한국맛이 필요한 사람은 부재료가 풍부하게 필요하다. 완벽한 한끼를 먹으려면 부 부재료가 필요하다. 양 조절은 신경쓰지말자.. 고기는 많을 수록 좋다. 고기와 배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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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독일의 생활물가 알아보기(식자재, 생필품)

요즘 물가가 엄청 오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독일 정부가 생활물가를 어느 정도 잘 잡고 있는 듯 하다. 교통비도 9유로 티켓이 나오면서 거의 무료로 다니고 있고, 다만 숙박비만 해결하면 사는데는 지장이 없을 듯하다. 독일 물가를 알아보면 우리나라에서 올 때 사야할 것과 현지에서 준비할 것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일단 먹는 것들은 왠만하면 여기서 해결할 수 있다. 대부분 가격이 비슷한데.. 알디(ALDI)와 페니(PENNY) 또는 리들(LIDL)이 조금 더 저렴한 것 같다. 하지만 대신 상품이 조금 덜 다양하다. REWE나 EDEKA가 더 다양한 듯. 독일은 하리보.. 젤리도 유명하지만 초콜릿도 장난아니다. 저렴하고 다양하다. 흠...킨더는 독일게 아니라 여기도 비싸다. 가끔 할인할 때 사면 한국이랑 비슷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것들이 있다. 전화 요금은 데이터 패키지를 사느냐 음악용이냐 통화용이냐 에따라 가격이 다르다. 일단 독일 내에서 생산이 되는 과일들은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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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3탄] 황금맥주의 원조 필스너우르켈의 고향 플젠

아는 분만 아는 사실 세계에서 인당 맥주소비율 1위는 독일이 아니라 체코다. 체코에서 가장 유명한 맥주는 필스너우르켈과 코젤 정도가 아닐까 생각된다. 필스너 우르켈은 맑고 황금색 라거맥주인 "필스너라는 맥주의 원조" 라는 뜻인데, 체코 플젠지역 양조장에서 제조한 맥주들을 말한다. 유럽의 독일어권 국가 여기저기에서 모두 필스너를 갖다 붙이니 독일 법원에 소송을 걸었지만 플젠지방이 원조인 것은 맞지만 이미 용어처럼 쓰이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판결내려버렸다. 그래서 자신들이 최초의 원조라고 우르켈을 붙인것이다. Saaz홉이라는 고급 홉을 사용하고 처음에는 쌉싸름한 풀냄새와 향긋한 아로마가 느껴지고 고소한 맥아의 맛이 뒤를 받쳐주는 균형이 뛰어난 맥주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판매되는 맥주이지만, 아쉽게도 아사히맥주에 넘어가버렸다. 1840년 이전에는 체코에서도 에일을 생산했는데 어둡고 탁하면서 맛은 엉망진창이기 일쑤였다고 한다. 한 때는 너무 맛이 없어서 36개의 맥주통을 한 꺼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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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문] 체코 프라하 여행 혼자가도 괜찮을까?

프라하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을 두서없이 써본다. 많은 분들이 베낭여행을 준비하면서 사소한 것도 궁금해할테니 혹시 다른 곳에서 알려주지 않은 팁을 내가 가르쳐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다. 1. 소매치기 체코 프라하는 전 세계 모든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멋진 광광지이다. 예전에는 소매치기와 도둑이 많다고 조심하라고 문구들이 곳곳에 붙어있었는데 현재는 그런 문구는 보이지 않는다. 사실 나도 현지분과 만나서 시계탑 부근은 아직도 조심해야한다고 특히, 종이 울리는 시점에 모두들 사진을 찍고 있을때 조심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다. 내가 있었던 4일 중 여러번 지나다녔지만 운이 좋았는지 별다른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내 일행은 2번이나 다녀왔지만 불운한 일은 발생하지 않았다. 걱정이 된다면 스타벅스 3층에 올라가서 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다. 2. 티켓 트램을 타는 것은 시간과 체력을 보존하는 좋은 방법이다. 일일권 티켓을 사는 것을 추천한다. 일일권은 처음 타자 마자 티켓을 기계에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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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생활] 2개월간의 독일생활에 대한 퇴고

독일에 와서도 될 수 있으면 한국에서와 같은 패턴으로 살아가려고 노력은 하지만 문득문득 드는 생각은 그렇게 살고있지 않구나~ 공부도 좀 더 열심히 하고, 조금 더 아껴야지 하고 생각하지만 모든게 그렇게 되지는 않는 생활들. 가끔 벌어지는 상황들에 자책감과 자괴감이 들어 한동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 때도 있고 아무생각없이 떠난 길에서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기도 하고 새로운 만남을 얻기도 한다. 일단 언어가 자유롭지 못해서 발생하는 모든 것들이 너무나 불편하고 힘들게 만든다. 이렇게 무기력하게 지나칠 수 밖에 없나 싶기도하고 헤쳐나가려고 발버둥도 쳐본다. 문화가 달라도 너무 달라서 답답하고.. 독일사람들이 이렇게 무책임하고 시간약속도 지키지 않는가? 내가 생각했던 독일이 아닌데.. 이 사람들은 이런 곳에서 잘도 생활하고 있구나 아니면 내가 독일사회에 아직 부적응하고 있는 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현재의 문화는 과거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역사에서 기인할테니 이런 삶을 살아가는 구 동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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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1-1탄] 현지인만 아는 프라하 여행 핵심코스

체코의 수도인 프라하, 사진 찍으면 예술이 되는 도시. 예전에 "백탑의 도시"라는 별명을 가진 곳 답게 너무 아름다운 전망을 가지고 있다. (내가 찍어도 되려나?) 다녀온지 3주가 지나도 어떻게 정리해야 하나 하는 마음에 계속 미루다가 잠시 마음을 가다듬고 한 번에 중요하고 가볼만한 곳만 찍어서 한번에 여행코스로 정리해봤다. 길을 따라 걸어가며 찍었던 사진 순서대로 작성해본다. 이 코스는 체코에 3년 이상 사신분들이 추천해준 코스라서 상당히 효율적인 것 같다. 만약 하루가 아니라 몇 일 더 머문다면 나눠서 다니거나, 다른 멋진곳을 더 방문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실 나도 가보고 싶었던 박물관과 미술관은 못 가봤지만 건물과 풍경만 봐도 만족스러웠다. 먼저 중앙역에서 트램(구글맵이용)을 타고 스트라호프 수도원이 있는 Pohorelec 정거장으로 간다. "Gymnázium Jana Keplera"를 찍고 가도 된다. 이 곳에서 천문학자 케플러가 근무했다고 한다. 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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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1-2탄] 현지인만 아는 프라하 여행 핵심코스

현지에 거주했던 사람, 현재 거주중인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다니니 각 종 재미있는 이야기도 듣고 맛있는 것도 먹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다녔던 것 같다. 골목 골목을 다 알고 있으니 잠깐 사이에 전 코스를 다 돌아보고 다음날 2차로 또 확인해보고.. 안 가봤던데도 가보고.. 단점은 미술관, 박물관 같은 곳은 다른 곳과 비교해서 안 가도 된다 하며 제외된다는 것. 자.. 이번에는 1-1탄에서 프라하 스타벅스에서 커피도 마시고 화장실도 다녀왔으니 스냅샷이 시작되었다고 하는 네루도바 거리... 작은 마을 거리를 가보자. 문 위에 호랑이, 태양, 별 표시는 문맹인들도 알아볼 수 있는 표기법 중 하나라고 한다. 케 네루도바 거리를 내려가면서 스냅샷을 마구 찍어보자, 얼굴에 자신이 있다면 가로등에 등을 대고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도 찍어보자. 힘들면 중간에 교회에 들어가서 잠시 쉬면 그 곳도 너무 아름답다. 네루도바 길 중간에 위치한 세인트 카제탄(카예탄) 교회. 네루도바 거리 끝에 있는 성 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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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여행 2탄] 프라하 현지인 추천 맛집과 맥주집

프라하에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현지인이 추천해서 가보니 정말 맛있었고 한국인 입맛에 잘 맞았다. 배고프면 뭔들 맛이 없을까 하지만.. 맛집은 더 맛있는 걸. 하지만 글을 쓰려고 자료를 찾다보니 왠지 맥주 양조장에서 만든 체인점 같다.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이름들이 다 그렇다. 먼저 프라하에 도착하자마자 들린 "Pilsnerka Národní" 나로드니 거리의 필스너카인것 같다. 보통 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들이라 신기하기도 하고 음식맛을 잘 모르는데 그래도 적당한 염도와 식감으로 맛을 느끼다보면 이 집이 잘 하나 못하나 정도는 알아챌 수 있다. 이 집은 현지인도 자주 들리는 곳이라고 설명하시면서 추천해주셨다. 메뉴는 어딜가나 비슷하게 나오고 다만 전통요리를 하는 곳에는 조금 더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만두처럼 생긴 음식이나 야채 구운 것들.. 주소는 Národní 1987/22, 110 00 Nové Město, 체코 https://maps.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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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여행 2탄] 크라코프 맛집 한식과 폴란드식

폴란드, 헝가리, 체코등 동유럽 쪽은 아무래도 다른 유럽국가들 보다 가격이 저렴하다. 그리고 맛도 괜찮고 의외로 한국인 입맛에 맞는 것 같다. 그래서 베낭여행을 오게 되면 조금 과식을 해서라도 이것 저것 맛보는 게 좋다. 현지식.... 또는 유럽을 돌다 너무 느끼해지면 한식도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다. 다른 곳에서는 한식도 그 곳 물가에 맞춰서 더 더욱 비싸기 때문이다. 전채로 나온 빵과 미리 폴란드 맥주를 시켰는데.. 생맥주가 아니었다. 크라쿠프에 와서 만찬을 즐길수 있었다. 일행이 많다보니 비슷한 가격에 다양한 음식들을 맛 볼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다. 개인당 3만원 정도에 양고기, 립, 폴란드식 만두(Pierogi), 고기롤을 남자 5명이 먹다가 남겼으니 양도 푸짐했던 것 같다. 양갈비와 버섯소스가 잘 어울리고 보리밥(?)이 같이 플레이팅되어있다. 자두가 얹힌 돼지고기 립 1kg과 감자, 피클 폴란드식 만두,, 내용물은 다양하니 고기들어간 것으로 주문하자 겉은 닭고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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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4-2탄] 뮌헨 여행 여유롭게 즐기기

첫 날에는 교회와 건축물들을 주로 보러 다녔다면 이제는 조금 편안하게 산책을 한다는 마음으로 돌아보자 아침 일찍 호텔 직원에게 물어보니 숙소와 가장 가까운 Sendlinger Tor 앞에 매표소가 있다고 해서 Sendlinger Tor로 갔다. 반가운 간판이 있긴 했는데 같은 뜻은 아니겠지? 오늘 아침부터 이동하는 이유는 이동거리가 상당하기 때문이다. 바로 님펜부르크(Nymphenburg) 궁에 간다. 바이에른 왕국의 통치자였던 비테스바흐 가문의 여름 별궁인데, 궁전 내부의 "요정(Nymph)들을 거느린 여신의 그림"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처음 지어질때는 궁전이 아닌 이탈리아식 저택이었는데 점점 커졌겠지. 정원들은 다 무료이지만 내부 관람료는 별도로 있다. 17번 트램을 타면 바로 앞까지 오고 16번을 타면 한정거장 걸어간다. 성이 아름답다. 별궁은 보통 너무 화려했던 본 궁에 지쳐서 잠시 쉬러 와야하니까 편안하게 느낄 수 있게 짓나보다. 고니와 물닭이 연못가에 집을 짓고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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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4-3탄] 뮌헨에서 반드시 가야하는 미술관

이제 건물들도 다 보고, 공원도 다 돌아 봤다면 맥주 양조장 혹은 맥주저장고, 미술관 관람만 남았다. 유명한 맥주집은 점심, 저녁에 틈날때마다 식사를 겸해서 들르면 좋다. 독일 뮌헨에 있는 미술관은 알테 피나코테크, 노이에 피나코테크, 피나코테크 데어 모데르네, 글리프토테크, 안티켄잠룽, 레지던츠 궁전, 님펜부르크 궁전, BMW박물관 등이 있다. 27번 트램을 타고가면 모두 모여있으니 편안하게 볼 수 있다. 현재 노이에 피나코테크는 내부수리중이라서 전시물을 볼 수 없지만 주요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을 알테 피나코테크 특별전시관에서 전시중이니 실망하지 말고 알테 피나코테크를 방문하자. 주요작품은 르네상스 시대의 라파엘로, 푸생, 렘브란트, 루벤스, 뒤러 등의 명작들이 있다. 하지만 그외에도 상당히 유명한 작품들이 많아서 뮌헨에 방문했다면 반드시 들러서 봐야하는 명소이다. 1층에서 티켓팅을 하고 가방은 보관함에 넣고 편안한 복장으로 입장하면 된다. 보관함은 1~2유로 동전을 넣고 열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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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3탄] 폴란드 크라쿠프 스타벅스

어느새 폴란드 스타벅스에 방문. 여행하는 도시 또는 국가에서 그래도 비교가 쉬운 곳이 맥도날드, 케밥집, 버거킹, 도미노 피자 등 프랜차이즈들이다. 그리고 스타벅스 또한 그런 프랜차이즈다.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주로 대도시에 있다. 관광객이 많이 오는 도시, 인구이동이 많은 경제적으로 스타벅스 커피한잔 해도 괜찮을 만한 곳에 있는 것이다. 가격과 품질은 비슷하니까. 분위기는 좋아도 푹신한 의자는 없음 모든 음료와 디저트 가격은 한국보다 조금 저렴하다. 정리하는 방식과 종류는 다들 비슷한 듯하다 조용할것 같은 좌석이지만 이 곳 갤러리아 백화점 내에 있는 스타벅스는 오픈된 매장이라서 엄청 시끄럽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락거리기 때문에 조용히 쉬고 싶거나 친구와 이야기하고 싶다면 비추천한다. 그냥 백화점에서 쇼핑하다 잠시 쉬거나 기차, 버스로 여행하는 중간에 잠시 쉬고 싶다면 들러도 된다. 주문하고 가져오고 하는 시스템은 똑같다. 하지만 보통 폴란드의 다른 커피숍에서는 다 마신 컵은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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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1탄] 크라쿠프에서 동유럽의 알프스 자코파네 여행 ; 꿀팁 포함

스위스는 아직 일정에 없고, 폴란드까지 오다 보니 여기저기 갈 곳을 찾다가 방문지인 크라쿠프에서 가까운곳에 동유럽의 알프스라고 하는 자코파네가 있다고 했다. 자코파네는 동계유니버시아드가 두번이나 개최된 곳으로 유명하고, 어느 사진작가가 세계 5대 호수가 있는데 그 중 하나인 "모르스키에 오코"가 있다고 한다. 사진으로 검색해보니 과연 스위스 알프스 같은 느낌이 물씬 나는 곳이었다. 앞으로 폴란드에 언제 다시 올 것이며, 언제 이런 곳을 방문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하루 일정을 빼서 가기로 했다. 폴란드어로 모르스키에 오코는 "바다의 눈"이라고 한다. 가는 방법은 그리 어렵지도 비싸지도 않다. 크라쿠프 중앙역 아래 버스터미널에서 미리 표를 사거나 당일 일찍 구매하면 된다. 타는 곳은 대략 G17~19에 있는 것 같았다. 터미널 매표소에서 나가서 맨 끝에 있는 장소. 나 같은 경우는 하루 전날 미리 가서 아침 7시 25분차를 예매했는데, 7시 30분, 7시 50분차도 있었다. 가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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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쿠프 바오로 2세 공항

유럽내에서 이동할 때 장거리는 의외로 항공기가 저렴할때가 있다. 가끔 특가로 5유로에 도시간 이동이 가능하니까. 폴란드 크라쿠프에는 바오로 2세 공항이 있다. 이곳에서 바오로2세가 주교로 있었기 때문인 것 같다. 이곳은 크라쿠프에서 30분이면 도착할정도로 근교에 있어서 도시와 접근성이 좋다. 6즈워티로 가격도 저렴하고. 유럽에 오면 비비디 카드를 발급받길 바란다. 카드로 계산할때 환율이 제일 좋다. 검색을 끝내고 면세점에 들어오면 디오르가 크게 있다 면세점에서 항상 보게되는 술들. 유럽은 양주가 저렴해서 마트에 가도 비슷한듯 하다 시바스리갈 울티스? 양주를 안마시니 모르겠다 조니워커 골드라벨 조니워커 블랙라벨 잭다니엘 글랜피딕 핸드릭스 잭다니엘 저렴이 버전 헨리모리스, 레미 마틴 모엣 샤통 예거마이어 헤네시 시바스리갈 세트 면세점에서 가격이 특별히 저렴하지는 않은것 같다 에르메스 향수 손수건 구찌 향수 샤넬 넘버5.저기 숫자에 300정도를 곱하면 된다고하니 18만원정도. 전혀 안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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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탄] 정말 뷰가 아름다운 프라하 스타벅스

세계에서 가장 뷰가 아름다운 스타벅스 중 한 곳은 체코에 있다. 바로 프라하성 아래있는 스타벅스. 이런 뷰에서 커피한잔 할 수 있다. 자꾸 위험하게 난간에 올라가 사진찍는 사람이 있어 현재는 난간에 올라가지 못하게 막아놓았다. 하지만 사진은 여전히 아름답게 찍을수 있으니 가보길 추천한다. 화장실도 해결할 수 있고.. 유럽에 오면 가장 당황스러운 것 중 하나가 화장실에 가면 돈내고 가라고 막혀있거나 지키고 있는 사람이 있는 경우이다. 여기는 가볍게 커피한잔하면 해결할 수 있다. 계단을 내려가는 곳에도 사이렌을 테마로 벽화를 그려놓았다 예쁜 텀블러와 컵들.스텐리스 텀블러 중에는 맘에 드는게 없었지만 컵들이 예쁘고 프라하에서만 구입할수 있는 것이 있었다. 리유저블 컵도 있고 이 컵들이 프라하를 테마로 한 겁들이다. 솔직히 독일 컵들보다 예쁘다. 아래 작은 동그라미가 두개있다. 이건 아직까지 어디서도 못 본 것 같은데. 사실 좀 멋진듯. 색상이 화려하고, 일반 기본 컵도 흰색이 아니라 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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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1탄] 독일의 피렌체 드레스덴

독일하면 보통 뮌헨, 프랑크푸르트, 베를린을 떠올리지만 여행지는 뮌헨 다음으로 드레스덴이 아닐까 생각한다. 독일 동부에 위치해서 작센스위스와 체코 프라하로 가는 길에 있다. 드레스덴은 작센 왕조의 수도였던만큼 호화롭고 화려했지만, 2차 세계대전 마지막에 영국과 미국의 융단폭격으로 거의 모든 건물들이 파괴되었다. 당시 시청에만 대공포가 한 개 있어서 항공기에 대한 대항이 불가해서 정말 마음껏 폭격해버렸다. 그리고 방송에서는 민간인 거주지역이 아닌 군수물자 생산기지, 군사기지만 폭격했다고 거짓정보를 내 보냈지만 결국 사실은 알려졌다. 드레스덴 중앙역에 도착해서 나가면 너무 신시가지가 보여서 당황하게 되지만 그대로 진행나가면 크로이츠교회가 나옵니다. 계속 직진하면 네우마르크트 광장이 나옵니다. 이곳에 성모교회와 유명한 식당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먼저해야 할 것은 여행자 정보센터 즉,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에 가셔서 "드레스덴 시티카드"를 구매하는 것입니다. 하루나 이틀동안 박물관과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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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2탄] 음악과 축구의 도시 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 또는 라이프찌히는 왠지 어디선가 들어본 것만 같은 이름인데 정확하게 어디에서 들어봤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레드불의 라이프치히 축구팀이 있고, 라이프치히 대학교가 있다. 그리고 유명한 멘델스존이 바흐의 음악을 발굴하고 연구한 곳, 슈만이 활동한 곳. 중앙역에 도착해서 나가면 화려한 그림이 그려진 벽을 볼 수 있다. 메리어트 호텔이다. ㅎㅎㅎ 라이프치히는 슬라브어로 "보리수가 있는 곳"을 뜻하는 "Lipsk"에서 나왔다고 한다. 멘델스존이 1843년에 설립한 음악원은 현존하는 독일 대학 중에서 가장 역사가 깊다. 조금만 더 걸어가면 구시청 광장이 나온다. 현대에 바흐는 음악의 아버지로 굉장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바흐 살아생전에는 그다지 높은 평가를 받지 못 했던 것 같다. 라이프치히 성 토마스 교회의 칸토르 요한 쿠나우(1660~1722)가 사망하자 라이프치히 시의회는 그 후임자를 찾다가 당시에 유명했던 게오르크 필립 텔레만과 크리스토퍼 그라우프너에게 요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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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시골마을에서] 베른부르크에서 일상 2

5월이 되자 날씨가 풀렸다. 강 주변으로 산책할 수 있는 공원들과 비어가르텐이 있다. 저기 곰성(Bernburg)이 보인다. 앞에는 강이 흐르는데 수력발전을 하고 있었다. 요즘엔 강을 따라 카누를 타고 가는 아빠와 딸, 친구들이 종종 보인다. 집안에서 역을 바라보면 나오는 풍경 구시가와 연결된 다리를 건너는 곳에도 벚꽃이...학교에도 벚꽃이 만발하다. 얼마 전 만해도 우박이 내렸는데 봄이되자 사진 찍을만한 곳이 많아졌다. 학교에 이렇게 오래된 겹벚꽃 나무가 아름답게 자라고 있다 저 뒷쪽 막스하우스에 교실이 있다. 골방 교실 광장에서 푸드페스티벌이 열렸다. 입장료도 있고해서 엄청기대했다 다양한 국가의 음식들을 판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구미를 당기는 음식들은 없었다. 맛있어 보이는 것들이 있긴한데... 확 당기는 건 없었다. 이게 진짜 전통음식인가 싶기도 하고, 타코와 햄버거가 있으니깐....그냥 광장에 푸드코트 만든 느낌 거의 일등으로 입장..조금있으니 사람들이 들어오긴 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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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4-1탄] 한번에 통과하는 뮌헨 여행 필수코스

이번이 두번째 방문인 뮌헨은 많은 여행객들이 최소 1박은 하는 여행지이다. 볼거리도 많고 즐길거리도 많은 이곳은 베를린은 안들려도 독일에 오면 반드시 거쳐가는 곳이다. 독일 맥주를 유명하게 만든 "맥주 순수령"이 만들어진 바이에른 지방의 뮌헨. 바이에른 티켓이나 메어타케스 티켓을 구매해서 다니는 것을 추천한다. 돌아다니는 범위가 넓을 수록 트램을 타고 다니는 것이 시간과 체력을 아낄 수 있다. 뮌헨 여행의 첫 관문은 카를문 또는 젠들링거 문에서부터 시작한다. 어디서 시작하든지 결국은 돌고돌아 다 보게 되게 되어있다. 나는 Freising의 바이엔슈테판 양조장에 들렀다 오느라 칼 광장에 도착했을 때 저녁이 되어 있었다. 왼쪽이 카를 문, 오른쪽이 젠틀링거 문 카를 문을 지나면 뷔르거잘 교회(Burgersaal Kirche)를 지나간다. 유럽여행을 다니다 보면 다 비슷비슷해 보여서 특별하게 역사적 사회적 이슈가 없었던 건물들은 그냥 지나치게 된다. 유럽여행의 가장 중요한 점은 아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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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시골마을 화덕피자

베른부르크라는 시골마을에서 화덕피자를 맛 볼 수 있다니 뜻 밖이었다. 우리나라로 치면 군의 읍 정도 되는 동네다. 아니면 소도시, 대학도 하나있고, 공장도 두개 정도 있고 기차역이 하나. 버스역은 없는 시골마을. 간판에는 없지만 유리창 그림에 분명히 화덕이 그려져 있다. 오리지널 돌화덕이라고 쓰여있다 안에 들어가면 화덕이 똬아. 가게 안에 들어가면 훈훈한 열기가 있고 직원들은 반팔만 입고 있다. 메뉴는 저렴하다. 9천원에서 1만4천원정도. 사이드메뉴도 있다. 다른 메뉴판은 없고, 벽에만 딱 붙어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본 메뉴도 있다. 마가리타, 나폴리, 모짜렐라, 하와이안 등. 월요일 휴무, 토요일 일요일은 저녁에만 한다. 14시부터 17시 30분까지는 쉰다. 하루 8시간을 넘겨 일할 수는 없나보다. 근로기준법이 철처한 나라니깐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 요렇게 상자가 있는 이유는 배달도 한다는 것. 하지만 독일어를 할 수 없다면 무용. 직접가서 사오자. 사이즈도 한가지라 그냥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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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3탄] 뮌헨 헬레스 맥주의 원조 슈파텐 헬레스

옥토버페스티벌에 나오는 6대 양조장 중 하나인 슈파텐 뮌헨에 돌아다녀도 슈파텐 보기가 어려웠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뮌헨 구시가지에서 떨어진 외곽에 양조장이 있었다.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마시기 어려운 맥주. 일단, 다른 맥주를 식사 때마다 마시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와 전단지를 보니 슈파텐을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이런 호기가 없어 바로 마트로 달려가 여러병을 사 돌아왔다. 맛은 뢰벤브로이 헬레스와 비슷하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 헬레스의 원조답게 밝고 투명한 빛이 영롱하다. 병입 맥주도 생맥에 비하면 약간의 손상된 맛이 있겠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가 병맥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병맥이 이정도라면 양조장에서 생맥을 마신다면 이루말할 수없이 맛있었을 것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거품이 입술을 적셔주고, 향긋한 홉향이 풍성하게 혀를 만족시키면 이미 맥주는 부드럽게 목을 넘어가고 있을 것이다. 홉의 향 역시 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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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4탄] 뮌헨 맥주 중 잘나가는 아우구스티너

아우구스티너는 몇 군데 방문하지 않았지만 유명한 관광지에는 한 개 이상 식당들이 있었다. 그 만큼 잘 팔리고 인지도가 높은 맥주 양조장이 아닌가 생각해봤다. 뮌헨에 가면 우리가 편의점에서 많이 접할 수 있는 파울라너보다 아우구스티너를 가장 많이 만나고, 그 다음 호프브로이, 그다음이 뢰벤브로이인 것 같다. 중앙역에서 걸어서 30분. 트램으로 10분....트램을 추천한다. 2명이상 5명까지는 종일권이나 3일권을 구매해서 트램을 이용하면 저렴하고 편안하게 그리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종일권이 15유로정도 한다. 이 곳도 1328년에 시작하여 상당히 오래된 양조장이며, 옥토버페스티벌에 참여하는 6대 양조장 중 하나인 만큼 맛은 보장되어 있다. 내가 방문한 곳은 아우구스티너 켈러로 켈러라는 말은 저장고라는 뜻이다. 이곳이 뮌헨 중앙역에서 가장 가깝고 호프가르텐 중에서 유명한 곳이라 방문했다. 입구에 줄줄이 경찰차들이 있고 경찰들이 젊은 여자 두명과 대치하고 있어서 무슨일이 일어나 못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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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5탄] 유네스코 지정 독일의 베니스 밤베르크 한번에 통과 필수 코스

독일에서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몇개의 도시가 있다. 이 도시들의 특징은 30년 전쟁, 1차, 2차 세계대전 등 수 많은 전쟁의 포화를 비껴가는 운이 좋은 곳들이다. 우리나라는 전쟁이 일어나면 전 지역이 약탈과 파괴에서 벗어나지 못 해 긴 역사에 비해 남은게 별로 없는데, 유럽은 그나마 좀 남고 리모델링을 잘 했다 먼저 중앙역을 나와 직진하다 오른쪽으로 이동하면 작은 현수교가 있다. 수많은 자물쇠가 달린 사랑의 자물쇠 다리 자물쇠를 보면 독특한 것들도 보인다. 혹시나 한글이 보일까 싶어 확인해봤지만 아직은 없다.얼마나 같이 있고싶은지 수갑도 있고. 대형 열쇠도 있고. 헤어지면 풀러오려고 그러는지 번호로된 자물쇠도 있다 계속 직진하면 광장이 나오는데 간식같은걸 팔고있다. 조금 저렴하니 간단히 요기하면 좋다. 작은 시장과 교회. 그리고 넵튠이 보인다 광장을 지나가면 보이는 다리는 우리가 보고 싶었던 구시청사를 반대편에서 보는 모습이다. 다시 돌아가면 볼 수 있는데, 어차피 세개의 다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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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5탄] 어라! 뮌헨에 왔으면 맥주를 마셔야지 ; 뢰벤브로이

사실 맥주의 고장이 독일이라고 하는데 여기서 맥주의 고장이란 바이에른의 뮌헨을 말하는 게 아닌가 싶다. 바이에른 지방에는 맛있는 맥주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마실 수 없는 맥주가 다양하게 있으니 뮌헨에 오면 반드시 생맥주로 마셔보자. 옥토버페스트의 맥주, 호프브로이하우스(Hofbräuhaus), 뢰벤브로이(Löwenbräu), 파울라너(Paulaner), 아우구스티너브로이(Augustiner-Bräu), 하커프쇼르(Hacker-Pschorr), 슈파텐브로이(Spatenbräu) 뢰벤브로이 비어가르텐은 가지 못했지만 뮌헨 구시가에 있는 곳을 방문했다 이곳은 프라치스카너와 뢰벤브로이 맥주를 같이 파는 곳이다. 뮌헨 구시가지를 둘러보면 아우구스티너>뢰벤브로이>호프브로이 = 파울라너 순 정도로 간판들을 만날 수 있었다. 슈파텐과 하커프쇼르는 만나볼 수가 없었다. 커리부어스트와 감자튀김...역시 뮌헨은 비싼 동네라 바이엔슈파텐에서 먹은 감자칩보다 훨씬 적게 나왔는데 가격도 비싸다. 소시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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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6탄] 진짜 밀맥주가 맛있는 파울라너

우리나라 어느 마트나 편의점에도 외국맥주 코너에 반드시 있는 파울라너. 나에게 밀맥주의 신기원을 느끼게 해줬던 파울라너를 방문하다니 감개무량했다. 15세기 이탈리아의 성인 프란체스코 디 파올라(Francesco di Paola)의 기사단 수도원이 1634년에 처음으로 맥주 주조를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파울라너 맥주로 발전했다. 수도원에서 소비하기 위해 주조되던 파울라너의 슈타르크비어(Starkbier: 알코올 함량과 풍미를 높인 맥주)가 도시의 크고 작은 축제가 벌어질 때 뮌헨 시민들에게 판매되면서 큰 호응을 얻어갔다. - 나무위키 1799년에 수도원이 폐지된 뒤 주조업자 프란츠 크사베르 차허를(Franz Xaver Zacherl)이 수도원 주조장을 사들였고, 슈타르크비어의 전통을 이어 ‘구세주’라는 의미의 맥주 살바토르(Salvator)를 생산했다. 살바토르 맥주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나무위키 이곳이 뮌헨시가지에서 조금 더 가깝고 여행책자에 나온 곳이지만,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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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 3탄] 황제가 머물던 뉘른베르크 핵심투어일정 한번에 정리....맥주와 소시지 맛집

뉘른베르크는 1일 코스로 완벽하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이다. 뮌헨을 가다가 들러서 가도 되는 경유 여행지. 파란색 원이 둘러볼 명소들이다. 음식점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곳을 가보길 추천한다. 이미 알려진 곳은 조금 불친절하다는 평들이 있어서.. 뉘른베르크는 신성로마제국의 황제들이 머물던 성이었지만 2차세계대전 당시 90%이상이 파괴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의 독일이라고 불릴만큼 멋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그런지 히틀러도 상당히 좋아해서 나치 유적지"나치당 집회장소"가 이곳에 위치해있다. 중앙역에서 정문으로 나오면 바로 타워가 보인다. 다리를 건너서 들어가면 수공예 장인들의 공방이 다닥다닥 붙어있다. 그냥 구경하며 스쳐지나가자 단,... 먹거리는 먹어보는 것도 좋다. 시내로 들어가면 더 비쌀 수도 있으니까. 방금 지나간 곳이 쾨히니 문이다. 뉘른베르크는 기다란 성벽이 잘 보존되어 있어서 처음 역에서 보이는 성벽이 구도시를 빙 둘러져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길을 따라 쭉 올라가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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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2탄] 뮌헨 호프브로이 하우스는 항상 축제 중

뮌헨에 오는 수 많은 관광객, 지역민들은 항상 즐거워질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다. 호프브로이만 간다면 누구나 즐거움을 겪을 수 있다. 들어서자 마자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로 붐비는 입구를 몸소 느끼며 흥분되기 시작한다. 오른쪽에 바로 기념품 상점이 있어서 잠시 들러보자. 맥주를 마시기 전, 제 정신일 때 들러야 제정신에 살 수 있다. 취하면 마구 살 수 있기 때문에 먼저 들러보자. 사고싶은 기념품들이 너무 많고, 가격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병따개 정도는 사도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분명 맥주를 마시고 들렀으면 한가득 샀을 것들이 한 가득 쌓여있다. 실내는 혼잡하기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자리 잡기가 쉽지 않으니 일단 빈자리가 보이면 합석해도 되는지 물어보자. 구글번역기를 사용해도 되고, 그냥 몸짓손짓으로 이야기 해보자. 아마도 흔쾌히 합석을 승낙해 줄 것이다. 뮌헨사람들이라기 보다는 대부분 주변 지역사람이나 다른 나라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이다. 천정에는 음식과 식재료들, 맥주와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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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정리)환전수수료 캐시백까지 유럽(독일)에서 사용하는 비비드카드 ; 가입방법과 답변 방법

유럽에 오기전에 만드는 카드 중 가장 혜택이 높은 것은 현재 하나은행의 VIVA 카드다. 각 종 면제들이 많아서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이런 혜택에 인출수수료가 아예 없고 캐시백까지 해준다면... 당연히 그곳으로 옮겨가야 하지 않을까. 매번 현금만 쓰기엔는 한국에서 이미 카드와 휴대폰 결제로 단련된 나의 손가락들이 근질거린다. 매번 계산서 확인하기도 번거롭고. 가계부라도 쓴다면 여간 불편한게 아니다. 카드를 사용할 때마다 1%의 캐쉬백, 프리미엄의 경우는 2%의 캐시백을 해준다. 가입시 1달 동안 프리미엄이 무료이니 한달간 사용하고 프리미엄을 해제하면 된다. 독일에서 자주가게 되는 천원샵인 TEDi는 5%를 적립해준다. 뭐 사는 금액이 작아서 적립해줘도 얼마되지는 않지만 그래도 그냥 필요한 걸 샀는데 돈을 푼푼이 주는게 어딘가? 독일도 인터넷 배송시스템이 괜찮아서 주로 ebay를 많이 사용하는데 4% 캐시백을 해준다. 삼성도 잭울프스킨도 해준다고 하니 이용해보자. 가입방법은 PC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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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라이프치히 조형예술박물관

독일 주요도시마다 그 지방에서 태어나거나 활동한 작가들의 작품들을 전시하는 미술관, 박물관들을 많이 만날 수 있다. 라이프치히에서도 그런곳이 있었다. 라이프치히 조형예술 박물관이 그곳이다. 입장료는 10유로로 저렴한데, 학생증을 제시하면 50%할인해서 5유로면 입장이 가능하다. 입장하자마자 잘 아는 분이 지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독일 사실주의 그림. 우리나라 금모으기 운동이 생각나는 건 나이를 먹어서 그런건가? 독일통일의 지대한 공헌자 철혈재상 비스마르크 양치기 쿠르베의 그림도 보이고 밀레의 그림도. 루소도 루벤스는 아주 여기저기 다 있다 근대 유럽의 겨울풍경을 볼수 있다 이게 바로 절규지 이런 풍경이 있는 집에서 몇 일 머물고 싶다 인간들의 군상 로뎅의 키스를 보러왔는데, 그건 특별 전시때 잠시 왔었고 지금은 없단다. 그냥 포옹만 봤는데. 전시물 앞에서 연인이 똑같이 포옹하고 있었다 아 회사원들 독일 아저씨와 부인. 아래그림과 분위기가 비슷 아담과이브 강렬한 인상의 수리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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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야간열차 여행기; 주의사항

너무 간만에 여행해서 그 노곤함을 잊어버렸나 보다. Hallè에서 뉘른베르크 행 야간 기차IC를 탔다. 우린나라로치면 새마을호급인데. RE보다 등급이 높아서 일반적으로 차량이 깨끗하고 편의시설이 좋다. 이층칸으로 되어 자리도 많고 이건 나중에탄 뉘른베르크에서 뮌헨으로 가는 열차 Alstom에서 만들었다. 아무튼 야간열차여행은 최악이었다. 열차에 좌석번호가 없다보니 아무나 먼저 탄사람이 자리에 앉는데 앞역에서 탄 사람들이 옆자리에 가방을 놓거나 아예 누워서 왔다. 눈을 마주쳐도 자리를 비워주진 않고 눈을 감는다. 5시간을 계단에 앉아가야하나 암담했는데 돌아다니다 보니 한 자리 발견해서 간신히 앉았다. 이 사진은 낮에 다시 찍은 것이지만 대략 항상 이런식이다. 이 사람들은 좀 친절하게 길도 잘 가르쳐줬지. 나중에 한 여행객이 직원에게 항의를 하자 직원이 와서 시트에 누운 커플을 깨워서 자리를 정리했는데, 그자리만 정리하고 다시 돌아갔다. 조금 기대한 마음은 실망으로 가라앉았다. 표검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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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맥주 1탄]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 맥덕이라면 바이엔슈테판에서 맥주한잔이 버킷리스트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브루어리로 등재된 바이엔슈테판 양조장. 뮌헨에서 40km떨어진 Freising 이라는 곳에 있다. 뮌헨에서 마리엔광장, 시청, 호프브루어리만 갈 수도 있지만 맥주를 좋아한다면 .... 반드시 반나절을 소모해서 이곳을 들를수 밖에 없다. 기차역에서 내려서 산책하듯이 도로를 15분정도, 거의 도착하면 잘 가꿔진 정원과 멀리 보이는 풍광이 아름답다. 하지만 약간의 걸음으로 갈증을 확보한 나는 걸음속도에 더욱 박차를 가해서 더 맛있는 맥주를 마실 수 있는 맥주 컨디션으로 만들기를 추천한다. 풍광은 돌아올 때 느끼면 더 아름다워 보인다. 너는 이미 취해 있으니깐. 숲길을 15분정도 걸어가면 맥아의 향긋한 냄새가 나는 창고를 지나가게 된다. 아.. 향긋한 몰트냄새. 효모냄새인가?? 잘 모름... 입구에 도착하면 성자와 관련된 전설이 있는 대머리 곰돌이가 맥주케그를 등에 지고 반겨주고 있다. 맥주 맛을 아는지 혀를 날름거리며. 양조장 투어는 독일어, 영어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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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1탄] 독일 스타벅스에서 텀블러 구입

독일에서는 스타벅스 텀블러를 구매하려면 대도시에 가야한다. 소도시에는 스타벅스가 없다. 베를린 정도 가야 많고 나머지 도시들은 한 두개 정도. 우리나라에는 없는 디자인이 몇개 있다. 요즘 시티컵을 모으는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가지고 갈일이 걱정이고, 컵들은 우리나라에서 판매되는 것들이 종류도 다양하고 예쁜것 같다. 이사할 때 너무 많이 버려서 그냥 가지고 있는 것들로 만족하려고 한다. 사진만 간직하자...내 마음속에 있는 걸로...사진보면서 마시면 되잖아.. 어떤 컵으로 마시느냐보다 누구랑 마시느냐가 더 중요하니까 우리나라에 코리아컵과 훈민정음컵이 있듯이 여긴 독일컵이 있는데 그다지. 프랑크푸르트 공항에서 본 다각형 스텐리스 컵이 더 예뻤는데. 신기하게도 저 녹색통안에는 플라스틱 포크, 나이프, 숟가락이 들어있다. 환경친화 앞장서는 나라 아니었나? 저 녹색텀블러는 사이렌 비늘 모양이 양각되어있다. 녹색에 펄이 들어가 있어서 예쁘다. 보온도 잘되고. 지역에 따라 다를수 있지만 스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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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군주의 행렬에 작가도 있다니

드레스덴에 가면 반드시 보게되는 핫스팟. 군주의 행렬 그림이 자주 지워져서 아예 타일로 만들어 붙여버린 족보. 2차세계 대전 당시 폭격을 피해 온전히 남아 있어 다행히 원본을 고스란히 볼 수 있다 군주의 행렬 뒷면. 안쪽이라 말해야 하나. 예전에 마굿간이었다고 하는데 굉장히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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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미술관 1탄] 드레스덴 국립 미술관 방문기

누가봐도 그의 그림임을 한 눈에 알아 볼 수 밖에 없는 그림. 푸른 천위에 놓인 배를 거친 붓칠로 표현해냈다. 너무나 인상적이고 확고한 그만의 화풍. 고흐의 작품을 드레스덴에 와서 발견하게 되었다. 유럽은 미술관과 교회를 보면 모든 걸 본 것이라 생각한다. 로마이후 유럽의 역사는 기독교와 함께 하고 있으니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렇게나 가까이 그의 손길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드레스덴 알버티움에는 근현대 미술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유명하다고 하지만 중고등학교 다닐때를 제외하고는 책에서 가끔 읽었을 뿐이라 다들 낯선 이름들이었다. 다행스럽게도 몇몇 유명하신 분들 이름이 거론되서 더 자세히 보았을 뿐. 요하네스 페이메르 작품을 인지하고 직접 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 감회가 새롭다. 전에 유럽에 처음 왔을때는 배경지식이 전혀 없어서 잘 몰랐고, 시간도 충분하게 배려하지 않고 스치듯 지나쳤기 때문에 기억도 나지 않는 것 같다. 이번에는 조금 더 여유롭게 자세히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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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스덴 맛집 아우구스티너

독일의 3월 날씨가 이렇게 변덕스럽고 쌀쌀할 줄은 몰랐던 터라 오전은 당황스러웠다. 기온이 6도정도 밖에 안되는데다 바람까지 불어서 체온도 떨어졌다. 혹시나 해서 패딩점퍼를 가져오지 않았다면 어떤곳도 다니지 못했을 것이다. 오전에 드레스덴 구시가지를 마구 헤메고 다니다 식당에 들어갔더니 12시 오픈이라고 해서 1시간 가량을 더 돌다가 먼저 들렀던 가게가 아닌 푸짐하게 주는 아우구스티너에 가기로 했다. 성모교회 바로 옆에 있어서 성모교회 앞 루터상을 기준으로 오른쪽으로 돌면 바로 옆에 있다. 이집에서 슈바인 학세를 맛있게 먹었다는 글들이 있어서 첫 슈바인학세는 이집에서 먹어보기로 했다 맥주컵 깔개...음.. 정식 이름이 뭔지 잊어버렸네... 아우구스티너의 내부는 단촐하고 오래된 고전적인 멋이 있다.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인데 혹시 걸어서세계속으로 에 나오지 않았을까? 깔판에 브류라고 쓰여있는데 맥주양조도 하는게 아닐까 추측해본다. 벽장식에 신기하게도 빈 병들이 있는데 자세히 보지는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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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뮤즐리로 아침식사

아침을 혼자 만들어 먹다보니 결국 귀결된 것은 간단하고 건강한 한끼 식사였다. 그래서 선택된 것이 뮤즐리, 우유, 요거트다. 독일에 와보니 뮤즐리 종류도 다양하고 맛있는 것들도 많아 즐겁게 구매했지만 역시나 밥보다 훨씬 많이 씹어서 넘겨야 하니 이에는 고통이 따른다. 이 사이에 끼기도 하고... 크랜베리, 블루베리, 건포도, 옥수수 등이 들어가서 알록달록하고 맛있다. 어찌보면 사람이 이런걸 먹어야 하나 싶지만..나름 건강하고 맛있는 식단이다. 우유도 저렴하게 구매했다. 저지방우유라서 따라보면 맑고 진하지가 않고 약간 허여멀것다. 저녁식사대용으로 프레첼을 구매해서 전자렌지에 돌려 먹었다. 저기 붙은 흰색 점은 소금이라 저부분을 한번에 먹으면 고통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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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른부르크 주변둘러보기

시차적응이 안되서 4시반에 일어나 부스럭거리다 6시쯤 동료들을 따라 거리를 거닐었다. 이른 아침이긴 했지만 한적한 시골마을이라 아침 풍경도 고즈넉한 운치가 있다 옛 교회터에서 구시가지를 보았다 옛날 어떤 왕자와 관련된 건물. 낡아보이는 만큼 세월을 그대로 받아낸 모습이다 프로테스탄트교회라고 안내를 맡은 학생이 알려줬다 엄청 높은 첨탑이 있다. 웅장하지만 세련되거나 화려한 멋은 없다 옛 수도원 건물앞에서 동료사진 한장. 지금은 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 강가에서 베른부르크성벽을 따라 걷다보면 계단이 나온다. 그곳을따라 올라가면 둘레길처럼 성을 한바퀴 돌수 있는 길이 있다. 요새처럼 외부를 경계할 수 있는 구멍들도 있다. 부르크가 성을 나타내는 말인것 같다. 베른은 곰. 그러니까 곰성.. 곰을 상징으로 사용하는 성. 예전에 도시마다 성이 있었으니까 곰을 상징으로 사용하는 도시라는 뜻 정도인듯. 여름에는 저 강에서 카누를 타거나 배를 타면서 논다고 한다. 경치가 아름다우니 가능할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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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기차는 칸트를 무시하지

새벽에 일어나 이동준비를 하고 중앙역으로 나왔다. 독일어를 모르니 미리 이것저것 확인하려고 일찍왔다. 어느 쪽 방향이 우리가 갈 방향인지 잘 몰라서 번역기를 돌려서 벤치에서 기차를 기다리던 아저씨에게 물어봤더니 독일어로 잘 말해줬다. 기차표는 인터넷으로 구매하거나 이렇게 티켓구매용 키오스크로 하면 된다. 약간 낯설긴 하지만 대충 우리나라 지하철 표 구매할 때와 비슷한 것 같다. 대충 해석해서 따라해보니 나중에 구매는 가능할 것 같다. 어렵진 않았어. 괴텐에 갔더니 기차가 연착이라고 한다. 처음에는 30분이더니 50분으로 늘어났다. 기다리는 분들에게 물어보니 너무도 일상적인 일처럼 이야기 한다. 독일은 시간 지키기로 유명한 곳 아니었나????? 역사에 역무원들이 근무하는 곳인데 가서 기차 언제오냐고 물어보니 50분 기다려 보라고 한다. 독일어로...난 영어로 물어봤잖아..연착해서 다음 기차를 놓치게 되거나 기차운행이 취소가 되었다면 이곳으로 가서 상황설명을 하면 다른 기차편을 연결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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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트한자 타고 독일가기

기존 12시간에서 러시아 침공때문에 14시간으로 비행시간이 늘어난 만큼 힘든 여행이 되었다. 수화물 기준때문에 짐싸는 걸 엄청 고민했던게 무색하게 검사를 너무 설렁설렁 잘 넘어가준다. 루프트한자는 독일것이지만 직원은 한국인이라 그런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수화물 23kg 1개, 기내용 8kg 1개, 노트북가방 1개라고 했는데. 조금씩 넘어도 잘 통과시켜준다. 물론 24kg이내였지만. 사이즈도 158cm ,인데 그냥 무게만 보는듯 루프트한자 기내식은 사실상 최악. 첫 음식은 파스타인데. 빵과 버터가 차갑다. 버터를 녹이려면 파스타 그릇을 위어 놔야한다 김치는 괜찮은데 고추장은 뜬금없다. 여행지에 가져가란 뜻인가 보다. 다들 안먹고 챙긴다 왠 연어 샐러드냐. 가격대를 애가 끊어먹나보다 맥주는 시원하지만 그닥 맛있진 않아. 라거 한 종류만 있다. 두캔 달라면 두캔 주지만 나중에는 안주니 미리 받아놓자 12시간 가는데 중간어 스페셜 스낵이라고 음료수랑 초코 웨하스만 하나 주고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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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1일차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도착해서 첫 일정은 호텔 투숙이었다. 공항과 연결된 쉐라톤 호텔인데 우리나라 신라스테이와 비슷한 느낌의 비지니스 호텔이다. 가격은 199유로 정도. 방바깥은 풍경은 그다지 볼만한 것들은 없었다. 해는 이미 져서 어두운데 프랑크푸르트 공항만 덩그러니 보인다. 프랑크푸르트 공항 겉모습은 우리나라 고속버스터미널 처럼 보이는데 새로 리모델링 중인지 비계를 쌓고 겉면 공사가 한창이다. 잠시 정리하고 보니 출출해서 REWE 슈퍼마켓에 가서 샌드위치와 빵을 몇개 사왔다. 가격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듯, 약간 싼 것 같기도 하다. 호텔에 있는 커피와 함께 마셨더니 허기가 좀 가셨다. 스타벅스에 갔는데 메뉴판에는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없지만 주문하면 만들어준다. 아이스아메리카노는 Tall Size가 있지만, 따뜻한 아메리카노는 없고 GRANDE 부터 있다. 스타벅스의 장점은 어디에서 먹든지 맛이 같다는 것. 아래는 고속도로 휴게소엣 먹은 샌드위치. 샌드위치만 3번연속 먹었더니 속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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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고속도로에서 볼 수 있는 모습들

고속도로를 이동하다 보니 우리나라와 비슷한 모습도 보이고, 생소한 모습들도 보인다. 독일에서 겪는 첫 교통체증. 이곳도 똑같긴 하구나 하면서도 답답한 마음이 들었다. 한참을 지체되다 가보니 교통사고가 나있었다. 큰 트럭 뒷바퀴에 펑크가 나있고 뒤에 승용차 앞유리가 깨져있었다. 5시간을 가다보니 너무 지루해서 창밖을 지켜보고 있었다. 시차적응도 안되서 잠도 오지 않고. 독일 군부대가 지나간다. 국도로 가다보니 작은 휴게소가 나온다. 기사님들이 두시간마다 한번씩 교대하면서 운전하시다가 잠시 들른곳인데 우리나라 국도 주변에 있는 식당겸 휴게실과 비슷한 느낌이다. 간단한 샌드위치, 버거, 커피랑 과자등을 팔고있는데 옆에 오락기에서 겜블링 하시는 분도 있다. 가격이 일반 마트에 비해서 두배정도 비싸서 그냥 샌드위치 하나만 샀다. 애들을 겨냥한 과자류들과 장난감들.. 킨더조이. 화장실 이용료가 0.7유로인데, 영수증에 0.5유로가 찍혀있다. 휴게소에서 물건을 살 때 이걸 제출하면 0.5유로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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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워렌버핏처럼 투자하는 방법 5가지

미국 투자전문 회사인 모닝스타에서 특별보고한 내용인 "워렌버핏처럼 투자하는 방법" 입니다. 참조 : sbs 뉴스 "역시 투자 구재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3분기 영업이익 100%" 워렛버핏처럼 투자하는 방법 의심할 여지 없이 가장 존경받는 투자자 중 한 명인 Warren Buffett의 성공 비결은 간단합니다.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1. 주식이 아닌 기업을 사십시오. 다시 말해, 주식 한 장(또는 요즘에는 디지털 거래 확인서)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비즈니스(회사) 소유자처럼 생각하십시오. 2. 지속 가능한 경쟁 우위 또는 해자를 가진 회사를 찾으십시오. 경쟁자를 성공적으로 물리칠 수 있는 기업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내재 가치를 높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3. 단기 수익이 아닌 장기 내재 가치에 초점을 맞춥니다. 중요한 것은 회사가 미래에 소유주를 위해 얼마나 많은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지입니다. 따라서 할인된 현금 흐름 분석을 사용하여 기업 가치를 평가합니다. 4. 안전 마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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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칼스버그 붉은색 캔, 챔피언스컵 우승 스페셜에디션

2020년 리버풀이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기념으로 발매한 스페셜에디션.선수들 사인이 들어가 있다. 보통은 녹색인데 너무 특이해서 사봤어요. 맛은 똑같았음. 칼스버그는 덴마크 왕실에서 인정한 덴마트의 맥주회사로 우리가 마시고 있는 라거(필스너)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맥주입니다. 요즘에는 우리나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1840년 덴마크의 왕 프레드릭 7세가 "덴마크 왕실을 대표할 걸작을 만들라"는 명을 내려서 당시 가내수공업 수준이던 양조업자들이 열심히 맥주를 만들게 됩니다. 그 즈음 1847년 J.C.야콥슨이 당시 5세이던 아들 이름인 칼(Carl)과 양조장이 있던 언덕(Berg)에서 착안하여 이름을 지었지요. 맥주병의 라벨은 1904년 Thorvald Bindesboll이 디자인했습니다. 칼스버그는 에밀 크리스티안 한센 교수를 통해 1883년 효모를 순수배양 하는 데 세계최초로 성공하여, 맥주의 균일한 맛을 유지하고 장시간 보관과 이동까지 가능한 방법들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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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2일 소니 플레이스테이션5 정식 발매

2020년 11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쿠팡에서 #플레이스테이션5가 정식발매될 예정입니다. 블루레이 드라이브 탑재 버전은 628,000원, 디지털에디션 498,000원입니다. 런칭하는거라 물량이 적을 수 있습니다. 3D오디오와 호환되는 헤드셋을 가지고 계시다면 더 좋은 음질을 느낄수 있다고 제작사는 밝히고 있고, 초고속 SSD가 장착되어 빠른 로딩속도와 햅틱 피드백, 적응형 트리거, 3D오디오가 더욱 강한 몰입도를 줄 것 같습니다. PS5에서는 PS4게임도 지원됩니다. 플레이어가 보유한 PS4용 게임을 PS5용 다운로드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PS VR도 PS4용 카메라와 어댑터를 활용해 즐길수 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음 https://coupa.ng/bMjUxE 플레이스테이션 (U) PS4 프로 7218 1TB (CUH-7218BB01) 듀얼쇼크 추가셋 COUPANG coupa.ng 쿠팡은 선착순으로 진행 https://web.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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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 파스퇴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한 우유

아침에 씨리얼과 함께 먹으려고 구매한 우유 일단 저온살균으로 유명한 파스퇴르사에서 제조했으니 믿음은 갑니다. 원재료는 원유 94.37%,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치커리 식이섬유, 락출로오스, 자일로올리고당, 유산균배양액 0.2%, 탄산수소나트륨. 순수 100%우유는 아닙니다.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이 뭔가 검색 “배변활동 원활”, “식후혈당상승억제”, “혈중 중성지질 개선”의 기능성 식품청가물이네요. 그럼. 탄산수소나트륨은? 빵이나 과자를 만들때제 제품을 부풀게 하여 맛을 부드럽게 하여 소화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한 식품첨가물이네요. 사실 전 유산균만 보고 샀음 125ml로 자그마 합니다. 색은 옅은황색이에요. 맛은 그냥 우유맛과 약간 다릅니다. 순수 우유는 아니니까요 빨대가 달려있어 여행갈 때 가지고 다니기 편해요. 음. 제 개인적으로는 그냥 우유가 더 좋은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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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여행 흥미롭고 신기한 무주곤충박물관

너무 오랫만에 쓰는 무주 여행기. 애들과 무주에 가시면 태권도원, 와인동굴 그리고 곤충박물관에는 가보셔야 합니다 정말 가성비짱 개똥벌레 조형물 엉덩이에 불빛이 반짝입니다. 개똥벌레가 반딧불이니까요 진짜 이만하다면 괴물이겠지? 동굴같은 통로를 지나갑니다 벽면은 가짜 화석들이 있어요 이제부터 시작됩니다. 장수풍뎅이 그림? ? 손톱아닙니다. 비단벌레 껍데기 입니다. 종의 학살인가 봉황의 꼬리같은 화려한 모습 화려한 나비. 좌우 날개색이 달라요. 완전신기 사슴벌레, 풍뎅이 종류들 이게 비단벌레. 흠. 어디서 많이 본 모양인데. 검정색으로 칠하면 가끔 집에서 목격하게되는 그녀석과 비슷. 그림을 그리면 화면에 나와요. 근데 이거 앞뒷면을 색칠하니 3D로 나옴. 버전업됐구나 대형거미 전갈 부엉이 눈처럼 생긴 모양 천적인 새나 다른 곤충들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보호색 이렇게 화려한 나비들. 세계에서 가장 큰 종류의 풍뎅이들 무료 3D 극장과 온실도 있어요. 애들 있는 가족들은 꼭 가봐야할 참새방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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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시에이터] 마시는 고함량 아르기닌 5000mg, 야근 후 마시는 극강 피로회복제

유명 연예인이 복용했다고 유명해진..그리고 공항에서 출국전 후에 마신다는 "공항 피로회복제"라는 별명을 가진 그 피로회복제. 마시는 링거. 없어서 못 판다는. 그 피로회복제. 연말에 야근이다 출장이다, 회식이다 (요즘은 자제중) 하며 체력이 방전될 때가 잦은데 피곤하면 면역력이 약해지고 체력이 떨어게 됩니다. 요즘 코로나 때문에 점점 더 활동영역이 축소되고 있지만 출근을 안할 수는 없고, 출장도 다니지 않을 수 없으니 자체 면역력이라도 올리지 않으면 불안하기도 하고 나이도 나이인 만큼 야근후 회복력이 전과 같지 않습니다. 요즘 자체면역력을 올리기 위해 주변에서 홍삼도 먹고, 흑마늘도 먹고 각 종 비타민, 코엔자임, 피로회복제들을 먹고 있는데, 이걸로도 잘 모르겠다는 분들에게 진짜 극강의 피로회복제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수험생, 장거리 운전/출장다니시는 분, 프로야근러 등 피로하신 분들, 스포츠, 운동하시는 분들, 컨디션 유지가 필요하신 분들, 아미노산이 많이 필요하신 분들이 드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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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어렵지 않아요

미래에셋증권 에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어서 글펌했어요. 수익 250만원 비과세, 양도소득세22% 간단히 정리하자면 해외주식은 금융종합소득세에 불포함되며 양도소득세 22%일괄. 250만원까지는 세금없지만 신고는 해야함. 자세한건 아래 링크에 너무 잘 설명해주셔서 미래에셋증권 보시면 됩니다. 그냥 자료가 좋아 올렸음. https://www.miraeassetdaewoo.com/public/mw/blog/html/20200221190431.html?ver=20201102081834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어렵지 않아요! 해외주식,양도소득세,양도차익,세금대행신고서비스,금융소득종합과세,분리과세 www.miraeassetdaew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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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라멘집입니다만

울산 혁신도시 근처에 일식 라멘 집이 있어요. 메뉴는 단촐하지만 돈코츠라멘 특유의 맛을 잘 내어놓는 곳입니다 성안동 경찰청 옆길로 가면 경치 좋은곳에. 스타벅스가 있죠. 그리고 그 옆에 라멘집이 있습니다. 이름도 그냥 소박하게 라멘집입니다. 메뉴도 딱 세개. 사이드메뉴 세개 주문서에 체크하면 됩니다 여러명이 앉을수 있는 자리도 있고 혼자 앉을수 있는 곳도 있어요 돈코츠와 사리 추가 이건 그냥 돈코츠 이 계란은 어떻게 만들까 차슈도 맛있고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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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맛집 생아구 조촐하게 맛있게

울산 북구에서 지인들과 조촐하게 술한잔 하려면 추천 양포항 주인께서 매일 새벽 산지에서 직접 공수해오신다고 메뉴는 다들 아구아구 주메뉴인 아구불고기. 아구도 맛있고 우동사리도 맛있음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아구미역국. 뜻밖에도 이게 더 맛있어서 두그릇 먹음 완전 잘먹고 갑니다. 서비스도 좋고. 회식하긴 그렇지만 조촐한 모임 장소로 추천. 양포항 울산광역시 북구 농소1동 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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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여행 장항스카이워크에서 놀기

저번엔 입장시간 놓쳐서 못 간 장항스카이워크 다시 옴 바닥이 그레이팅으로 되어 있어서 아래로 바다나 길이 보인다 무서운 사람은 하늘을 보거나 앞만 보고 가야함. 높아서 운치있다 기벌포해전이 벌어진 곳인지 처음 알았음. 백제의 존망을 가른 곳이라니 참, 세월 무상 하지만 여윽시 메인은 놀이터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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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즐기는 스타벅스

요즘은 스타벅스에 거의 가지 않는다. 네스프레소용 커피캡슐이 잘 나와서. 컵도 다양하게 구매해놔서 분위기에 따라 마시면 되니까. 내가 만든 시나몬롤. 이스트를 넣었는데 잘 부풀지 않는다. 이렇게 두종류를 구매했는데 둘다 괜찮음 블론드는가볍게 좀 깊은 맛은 수마트라 아래 스타벅스 홈페이지에가면 즐기고 싶은 맛을 고를수 있다 종류별 커피 찾기 - 네스프레소 | Starbucks At Home South Korea 스타벅스 이탈리안 로스트 by 네스프레소 로스티 & 달콤함 다크 NEW 스타벅스 싱글 오리진 콜롬비아 by 네스프레소 조화로움 & 견과류향 미디엄 스타벅스 파이크 플레이스 by 네스프레소 부드러움 & 초콜릿향 미디엄 스타벅스 카페 베로나 by 네스프레소 로스티한 달콤함 & 다크 코코아 다크 스타벅스 디카프 에스프레소 로스트 by 네스프레소 리치함 & 캐러멜향 다크 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by 네스프레소 풍부함 & 토피넛향 미디엄 스타벅스 블론드 에스프레소 by 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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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눈영양제 루테인 지아잔틴 맥스

나이를 계속 먹다보니 눈 건강이 신경쓰인다. 휴대폰도 많이 쓰고 컴퓨터를 많이 보는 일을하다보니 눈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다. 이러다 안보이면 나중에 무슨 재미로 사나하는 생각에 작년부터 눈 영양제를 먹고있다. 아마도 평생 먹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조금 이라도 젊을때부터 관리해야지. 그래서 찾은것. 추천받은 약은 바로 이것 인터넷으로는 안판다. 약국가야 판다. 그냥 싸구려는 아니다. 좋은 약이라는 뜻인가 보다. 루테인, 지아잔틴은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로 중심시력을 담당하는 황반구성 물질이란다. 색소는 나이에 따라 점점 감소된다고. 그래서 노안이 오는거겠지. 오기전에 예방해야지. 나이는 같아도 눈 나빠지는 속도는 다르다. 하루에 한개만 먹으면되니까 편하다. 어떤거는 세개 먹어야 하는 것도 있던데 귀찮다. 낱개포장이라 산화도 덜되고 가지고 다니기도 편함 주요국에서 특허를 받았다고한다. 제조방법 특허다. 시력이 0.5에서 1.0으로 올리는 특허면 일양약품 주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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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해성산업 분석 (유상증자)

현재 주가 : 16,650원 PER : 0.71배 PBR : 0.57배 ROE : 1.65% 재무재표만 보면 말도 안되는 주식이지만 최대주주의 어이없는... 주주 반친화적 행위를 하고 있는 기업. 21.7.16. 유상증자 결정 유상증자를 하게 되면 주주 가치가 희석되어 주가가 하락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단, 제3자 배정방식의 경우는 기업이나 기관, 증권사가 주가 상승으로 인한 차익을 기대하는 것이기 때문에 상승할 가능성이 있음. 유상증자의 주요목적은 회사의 운영자금 또는 시설확장 등의 자금 조달, 부채 상환, 경영권 안정, 자본금 확충 등임 유상증자는 주주배정방식, 일반공모, 제3자 배정방식, 주주우선공모 등이 있다. 발표후 21.07.16 주가 17,200원에서 21.07.21 16,650원으로 계속 하락중 동일 코스피 지수 3,276에서 3,215로 계속 하락 중 현대차 증권 2011년10월 우선주 유상증자 발표후 주가 추이 2019.10.10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 유상증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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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건축의 탄생(만화로 보는 건축가 히스토리)

글/그림 김홍철 출판사 루비박스 나오는 건축가 : 안토니 가우디, 미스 반 데어 로에, 프랭크로이드 라이트,르 코르뷔지에, 발터 그로피우스, 알바 알토, 루이스 칸, 이오 밍 페이,김수근, 프랭크 게리, 알도 로시, 렌초 피아노, 안도 다다오, 렘 콜하스, 자하 하디드 개인적으로 감명 받은 건축가는 안토니 가우디, 르 코르뷔지에, 자하 하디드 주로 사진보다는 작가가 건축물을 그림으로 자세히 분석해서 그렸다. 작가님 그림실력이 대단하다. 위대한 건축가들의 일생과 주요 건축물들을 보며 인간의 위대함을 느끼게 된다. 위인전을 짧고 굵게 압축한 느낌이며, 그림으로 되어있어 쉽고 빠르게 읽을 수 있다. 우리가 관광지에 가서 너무나 감명받게 되는 건축물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알게된다. 아는 만큼 보이듯이 더욱 감명받을 히스토리가 생겼다. 아래는 일본 교토에 있는 미호미술관 교토에 갔을때 이걸 못 보고 오다니. 배경지식이 없으니 이런 멋진 곳을 못갔다. 관광책자에는 안나오니. "안토니 가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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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설국열차

지은이 장마르크 로세트, 자크로브, 뱅자맹 르그랑 옮긴이 이세진 출판 바른손 이미 영화로도 나와 많은 사람들이 이름만은 들어본 만화 세계는 영하80도로 얼어붙고 일부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와 같은 열차를 타고 계속 이동한다. 열차는 기관차와 가까울 수록 높은 등급으로 더욱 쾌적하고 뒤쪽으로 갈 수록 지옥과 같다. 생쥐, 토끼, 인공육, 채소 등을 열차칸에서 기르고 신선한 것은 앞쪽칸에 공급되며 뒤쪽칸은 굶기가 일상이다. 근현대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섞여있는 분위기다. 인간사회는 수천년이 지났지만 근본적인 권력, 부, 의식주 등의 해결을 위해 서로 권력투쟁이 이루어졌듯이 이 1001냥짜리 열차에서도 이와 같은 일들이 벌어진다. 이야기는 마지막칸에서 주인공이 탈주하며 벌어진다. 여자 주인공을 만나게 되고, 점차 앞칸으로 나아가며 발생하는 에피소드와 결국 설국열차 주 시스템의 동료가 되는 이야기가 1부이다 2부는 쇄빙열차에서 발생하는 이야기인데 설국열차보다 진보된 사회상이 보여진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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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쉽게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곤드레나물밥

친구가 몇개 보내줘서 먹어보고 맛있기도하고 너무 손쉬워 구매하게 된 곤드레. 다른 곳도 많이 팔지만 이걸 먹어봤으니 이걸로 주문하면 설명서가 동봉되어 온다 곤드레영양밥과 그냥 곤드레가 있는데 좀더 맛 있게 먹어보자 음. 그렇쿠나 내용물 그래. 물을 좀 더 넣기만 하면 끝. 몇 미리 더 그런거 없고. 그냥 조금. 초큼. 쪼끔. 이런거 엄마들이 하는 말인데. 나물 무칠때 참기름 조금. 고추가루 조금. 소금 조금. 내가하면 망함. 그래서 손등까지 오게 물 맞추고 취사 오. 잘된듯 양념장도 만들고. ~ 는 훼이크. 그냥 간장에 참기름. 저녁차리기 힘듬 쭈꾸미 볶음, 오뎅탕 만들기도 바쁘다능 막걸리 세팅. 잘 먹음. 완전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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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일진하이솔루스 상장관련 정보

일진하이솔루스 2021년 9월 1일 상장하는 일진하이솔루스관련 정보가 곳곳에 있다. 38커뮤니케이션에 나온 정보부터 확인하자. 일진하이솔루스는 업종이 기타 운송장비 제조업으로 등록된 전라북도 완주군에 있는 회사로 국내 수소차량에 사용되는 용기(연료탱크 등) 및 환경사업(매연저감장치)를 생산하는 회사로 미래가치가 높은 사업을 영위한다. 최대주주는 일진다이아몬드가 87%보유 매출액 1,135억원, 순이익155억원 이번 총 공모주식수는 10,893,990주, 액면가 500원이다. 청약경쟁률은 654.5:1로 상당히 높은 편으로 상장시 상승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38커뮤니케이션에는 본질가치 분석이라는 자료가 있는데 이자료는 이 주식을 계속 보유할 것인가 아니면 단타로 갈 것인가를 판단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주당 수익가치는 5,060원, 본질가치는 3,767원 물론 주식의 가치가 실제 주식시장에서 가치와 동일하지는 않다. 하지만 가치투자자들은 주가는 주식의 가치와 만나는 시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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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SK리츠 공모 및 상장 정보분석

9월 1일까지 SK리츠 공모가 진행된다. 공모를 해야할까 말아야 할까? 공모를 한다면 시초가에 팔아야 하나? 계속 들고가야 하나? 분석을 해보자 SK리츠는 거래소에 상장된다. 즉 KOSPI종목 38커뮤니케이션의 자료를 확인해보자. 아직 최대주주가 정해지지 않았다. 배정을 보니 기관투자자 등이 70%, 일반청약자 배정이 30%이다. 매출액, 순이익 등이 나와있지 않다. 총 공모주식수는 46,510,266주, 액면가 500원 희망공모가액은 5,000원이다. 주간사는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SK증권, 하나금융투자이다. 신규상장일은 9월 14일이다. 자료가 별로 없어 유튜브로 자료검색. 리츠라는 기업명처럼 SK서린빌딩과 SK에너지주유소를 보유한 자산가치주이다. 보통 리츠주식은 부동산을 임대하고 이곳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당하는 방식이다. 즉, 배당주가 된다는 것. 따라서 부동산가치에 따라 주가가 움직인다. 급등락은 별로 발생하지 않는다. 금융기관의 이자보다 높은 배당수익이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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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외인과 기관이 매수한 가치주(2021.09.01)

아이투자에서 발표한 외인 및 기관이 사모으고 있는 가치주를 확인해보자 발표일은 2021년 9월1일 오늘 기관이 많이 사모으는 종목 위에서 기관 및 외인이 모으는 종목 중 겹치는 종목은 에프엔에스테크, 민앤지, KTB 투자증권, 바이오니아 4종목이다. 아이투자에서는 실적과 밸류에이션, 수급매력등을 추려서 MVP종목을 선정하고 있다. 시장의 주목을 받는 저평가 우량주와 투자 유의 부실주를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위의 3개의 표와 겹치는 종목은 KTB 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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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현대중공업 공모주청약 정보 분석

현대중공업 청약일이 9월 7일이다 청약전에 미리 분석하고 청약하는 것이 마음이 편해서 미리 공부해보자. 청약경쟁률에 따라 상장 당일 주가가 비례하여 움직이는 것 같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청약마지막날 경쟁률을 확인하고 청약을 하는 것같다. 현대중공업은 거래소에 상장한다. 업종은 선박 및 보트 건조업으로 본점은 울산광역시이다. 선박과 해양구조물, 플랜트 및 엔진 등의 제조,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한다. 매출액 비중은 조선 75.4%, 엔진기계 18.32%, 해양플랜트 5.51% 조선산업 내 독보적 1위업체 총 공모주식수는 18,000,000주로 액면가 5,000원 확정공모가는 60,000원 주간사는 미래에셋, 한국투자, 하나금융, KB증권, 삼성증권, 대신증권, DB금융, 신영증권 의무보유 확약비율은 53.09%. 이중 15일 확약 195,300,000주, 30일 확약 2,979,940,000주로 단기간에 의무보유가 풀리는 양이 있어 단기 하락 가능 재무현황은 현재 적자가 지속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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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HDC 주식 분석

이 분석은 완벽히 개인적인 생각임. HDC는 부동산 투자 및 임대사업을 하는 지주회사다. 우리나라에서 지주사는 매우 인기가 없는 주식이긴 하다. 하지만,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치고 지주사만큼 혹 하는 주식이 없다. HDC는 재무재표만 보면 엄청난 가치주이다. 주 매출 비중은 지주(0.6%), 건설(70%), 유화(16%), 유통(1.6%),악기(1%), 기타(10%) 투자포인트 - 광주 재개발지역 철거건물 붕괴사고(시행사 한솔기업) - HDC아이콘트롤스와 HDC아이서비스 합병후 사물지능 플랫폼 서비스 - 국내 부동산 사업비중 100%, 서울 역세권 주변 부동산 보유 - HDC 신라면세점(코로나 확산. 여행 재개시까지 손실) - 수원아이파크 분양 관련 형사소송 등 - 최대주주가 주가에 도움되지 않음 - 최근 HDC현대산업개발 매출액 및 이익이 많이 줄었음 재무재표를 분석해보자(2021.9.24 기준) PER 7.4배, PBR 0.26배, BPS 42,106원, EPS 1,501원 내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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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영원무역홀딩스 분석

이 분석은 완벽히 개인적인 생각임. 영원무역홀딩스는 이름만 봐도 지주사구나 알수 있다. 홀딩스가 지주사로 되어있으니깐 우리나라에서 지주사는 매우 인기가 없는 주식이긴 하다. 왜냐하면 지주사 말고 실제 사업을 하는 회사를 이미 상장해서 가치가 쪼개져 있기 때문이다. 구글, 유튜브 등은 미국주식시장에서 찾을 수 없다. 그건 알파벳이라는 지주사가 100%지분을 소유하고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알파벳 주가가 그렇게 높은 것이다. 유튜브 광고수익이 늘어나면 알파벳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고. 하지만 우리나라 지주사는 사업을 하는 것 보다는 자회사를 관리하기 위한 대주주들의 놀이동산이다. 우리나라 주식시장이 더이상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지만, 가치투자를 하는 사람치고 지주사만큼 혹 하는 주식이 없다. 영원무역홀딩스는 재무재표만 보면 엄청난 가치주이다. 영원무역이라는 아웃도어 및 스포츠의류 제조 및 판매를 하는 회사의 지주사다. 주 매출 비중은 배당금, 임대료 및 경영관리수수료이다.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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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원준, 아스플로 주식 공모 분석

이 글은 완벽히 개인적인 생각임, 추천같은 거 아님 9월27일부터 28일까지 공모주 청약이 두회사가 나왔다. 원준과 아스플로 9월 28일 아침 현재까지 청약 경쟁률은 원준이 101.76:1, 아스플로가 252.44:1 상장당일 상승여부와 청약경쟁률 사이의 접점이 상당한 것 같아서 청약경쟁률을 잘 보고 들어가야 하지만 청약경쟁률이 높으면 몇주 못 받게 되고 몇주 못 받게 된다면 투자자금대비 이익률이 떨어지므로 잘 보고 들어가야 한다. 최근 주식시장 분위기가 별로 좋지않아 잘 못들어가면 손실이 가능하다. 최근 실리콘투 공모청약의 경우 1,589:1인 경우 약 7천만원당 1주 받았으니 무조건 따상 가야 이익이 좀 남는다. 현대 중공업의 경우는 약 400:1이었고, 약 2천만원당 1주 받았지만 시초가 111,000(85%), 최대 13만원대까지 갔다가 떨어졌다. 원준은 뭐하는 회사인가? 2차전지 양극재 열처리 전문업체이며, 첨단소재 생산을 위한 필수공정인 열처리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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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케이카 공모주 분석

이글은 완벽히 개인적인 생각임. 추천하거나 따라하지 마시오.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케이카의 공모주 청약이 있다. 케이카는 뭐하는 회사인가? 중고차 유통 및 플랫폼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회사이다. 전국에 41개의 매장을 직접운영하고 온라인에서 "케이카"를 검색하면 차량을 상당히 잘 팔고 있음을 확인가능하다. 2020년 기준 전체 중고차 매출비중 3.42%, 온라인 매출비중은 78.9%로 온라인 중고차 시장의 1위기업 3개월 환매청구권 부여 최종공모가 :25,000원 기관경쟁률 40:1(기관들이 관심이 없구나) 신주모집 : 1,202,164주(7.14%) 대표주관사 : NH투자증권, 대신증권, 삼성증권, 하나금융투자 상장일 : 10월13일 청약한도 140,000주(17억5,000만원) 가치 분석을 해보자 부채비율, 유동비율 안정적이다. 중고차를 수리해서 판매하다 보니 이익률이 낮다. 하지만 매출이익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2021년 중고차 매출이 굉장히 많이 증가했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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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첵스 팥맛 시리얼

이건 개인견해이며 홍보 및 지원받은 것이 아님 이번엔 팥맛이다. 저번에 파맛은 최악이었어 설마 이런 걸 만들줄이야. 모험정신 투철 냄새가 팥냄새 국산팥이 초큼 들어갔다. 많이 들어가면 %표시되는데 없으면 진짜 조금 들어간거임 새알옹심이 대신 마시멜로가 들어갔다 봉지를 열면 진한 팥향이 난다 왼쪽이 초코첵스 오른쪽이 팥첵스 팥 좋아하는 분들은 한정판 한번 먹어볼만 함 계속 먹기는 좀 그렇지 #켈로그 #첵스 #한정판 #팥맛 #시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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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어떤 ETF에 투자해야 할까? 수익률비교

ETF(Exchanged Traded Fund)란? 상장지수펀드다. 특정 지수(코스피, 코스닥, S&P, 나스닥 등)의 성과를 추적하는 펀드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한 펀드입니다. 인덱스 펀드와 주식 거래의 장점(일반적으로 펀드보다 수수료가 더욱 저렴)을 모두 갖추어 많은 투자자들이 활용하는 투자 상품이다. 수익률이 도대체 어느정도일까? KB STAR 미국 S&P 원유생산기업의 지난 1년간 수익률이 134.79%이다. 1백만원 넣어놨으면 2백34만원 된거다. 그럼 최근 6개월간 최고 수익률은 어떤 ETF일까? TIGER 인도니피트50레버리지가 58.99% 상승했다. 차이나전기차SOLACTIVE도 54.67%로 높다. 예금 적금으로는 꿈도 꿀 수 없는 수익률이다. 하지만, 어떤 ETF는 일반 펀드들 처럼 수익률이 마이너스인 경우도 있다. 국내 ETF 수익률을 확인하려면 몇가지 방법이 있지만 간단한것 두개만 소개하겠다. 1. 다음, 네이버 등 포털에서 증권에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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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비니에서 스누피 젤리 득템

대전 버스터미널 위니비니에서 스누피젤리 할인해서 득템 10봉지가 들어있는데 4800원 스누피, 찰리브라운, 스누피집 등 캐릭터들이 모두 들어있다 설탕처럼 흰가루가흰가루있는 것이 신맛, 그냥 투명한것은 달콤한 맛 하리보 보다 부드럽다 웰치스 젤리의 부드러움 정도 노란색이 신 맛 소로만든 젤라틴, 터키에서 만들어서. 밀납은 벌이 만든 걸까? 인공일까? 맛있긴한데. 인공재료가 너무 많아. #스누피 #젤리 #대전터미널 #아이선물 #위니비니 #weenybeeny #피너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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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다이제 미니

다이제를 많이 좋아한다 특히 초코다이제 영국에선 엄청싸게 먹었는데 미니사이즈도 맛있겠지 한박스에 8봉지가 들어있고 한봉지에 8개가 들어있다 한입에 쏙들어가서 아이들이 좋아한다 순삭. #과자 #맛있는 #초코 #다이제 #간식 #초코다이제 #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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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백신 접종후기 1, 2차

백신접종과 관련해 궁금한 분들이 많을 것 같다 백신 접종후 사망 사고가 드물지 않게 발생하고 있어 1차 접종시 부터 사실 굉장히 걱정된건 사실이었다 얀센이 나왔을때 잔여백신을 신청했지만 순식간에 잔여백신 소진되서 결국 기간이 되어서야 간신히 접종하게 되었다 1차접종 접종할때 주사바늘이 가늘기도 했고, 양도 3ml밖에 되지않아서, 보고 있었지만 순식간에 끝났다. 첫날은 별 느낌도 없이 지나갔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타이레놀을 준비했지만 먹진 않았다 둘째날부터 어깨부위가 묵직하니 결려왔다. 갑작스런 등산후 다음날 허벅지에 느껴지는 뻐근함이 어깨에서 느껴졌다 택배에 넣어졌던 얼음팩으로 지속적 마사지를 해주니 삼일차부터는 거의 아프지 않았다. 다만, 일주일 동안 잠이 너무 많이 왔다. 한달 후 2차 접종 2차 접종 후 30대 가장이 갑자기 사망했다는 뉴스가 나왔다. 왜 내가 접종받으려고 하면 사망사고 뉴스가? 이번에도 걱정하면서 접종. 이번에도 빠르게 접종했다. 이번에는 저녁부터 컨디션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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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아날로그 사이언스

쉽고 유익한 감성 과학 카툰 아날로그 사이언스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 만화로 간단하게 양자역학의 역사와 이론을 이해하자 사서보긴 그렇고, 도서관에 가보자 재밌지만 어렵다. 두세번 봐야 이해가된다. 쉬뢰딩거의 고양이 이론을 이렇게 숨은 변수이론은 처음 봤음 불확정성 원리, 얽힘이라 이렇게 귀여운 그림도 있다 이건 빛의 운동에대해 배울때 배운 것 같다. 중학생쯤이었나? 신기한 실험들 후일담도 있고 역사적 사건도 있고 뇌가 한시간이라도 젊을 때 읽어보자. 그래도 모르겠다. 두가지 깨달은 것 과학은 넘 어렵네. 빛의 입자운동, 파동운동. 관찰하면 변화한다 까지는 알겠는데 다음은 뭐냐? 천재들이 널려있네 천재는 천재가 디스한다 지들끼리 딴세상이야기를 잔인하게 한다 미드 빅뱅이론 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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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유시민 작가의 유럽도시기행 1

책을 많이 읽지 않아서도 그렇지만 이번 책이 유시민 작가의 두번째 책이었다. 책을 신청할 때, 그냥 유럽여행에 대한 책을 읽어야 겠다 생각하고 주문했는데 책이 도착하고 보니, 띠지에 유시민 작가의 사진이 붙어있어서 그제야 알게되었다. 유시민 작가는 워낙 사고가 자유로워서 다른 작가들과는 다른 맛이 있는데 어떤 기행문을 썼을지 궁금함에 같이 온 다른 책을 남겨두고 먼저 읽게 되었다. 어디로인가 여행을 가기전에 사전정보를 알고가려고 노력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많은 시행착오와 함께 몸으로 체득했기 때문이다. 기행문들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은 책이다. 시간과 공간적 변화에 사고의 과정, 느낌을 부여하며 작성된 글이라서 거리낌없이 흐르는 의식에 맡겨만 놓아도 종착지에 도착하기 때문이다. 유럽도시기행은 아테네 로마 이스탄불 파리 순으로 작성되었다. 책의 편성 순으로 보자면 일반적으로 동시에 방문할 수 없는 루트이다. 이스탄불- 아테네-로마-파리 순이거나 이 역순으로 움직여야 공간적 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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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뭐든 유명하구나 하버드 협상강의

글쓴이 : 하버드 공개강의 연구회 출판사 : 도서출판 작은우주 요즘 협상에 대한 공부를 하고 있어서 나름 다시 한번 복습하고자 읽어보게 된 책 국가간 중요한 외교정책이나 거대 기업간에 발생하는 협상만을 생각할 수 있지만 협상은 우리가 흔히 접하게 되는 일상이다. 예를 들어 시장에서 물건을 살 때 흥정을 한다던지 보험사 직원과 보상관련해서 이야기 할 때, 중고장터에서 거래할 때, 회사내에서 동료들간 업무를 협의할 때 등 얼마나 이성적으로 잘 관리하느냐에 따라 삶이 윤택해진다. 협상의 기술, 협상의 단계, 심리, 기교 등을 예시와 함께 쉽게 설명해놨다. 주요한 협상의 기술은 경청, 인내심, 정보력, 차선의 계책, 심리(기세)싸움이며 누군가의 승리가 아닌 상호이익을 존중해야 진정한 협상이라는 것이다. 입이 가벼워 쉽게 떠들어버리면 협상을 망치는 것이며 차분히 상대방이 먼저 협상의 카드를 제시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다. 설득에는 기술이 있다. 쉬운문제, 흥미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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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분석] KG모빌리언스 분석

테마 : 모바일콘텐츠 모바일 결제관련 회사인 KG모빌리언스를 분석해보자 이것은 완벽히 개인적인 생각이며 사업홍보글이 아님 평소 인터넷 또는 휴대폰으로 결제를 하면 KG모빌리언스 또는 KG이니시스가 결제회사로 조그맣게 쓰여있다. 피터린치가 말했듯이 우리는 이런 회사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먼저 기업개요를 확인하자. 뭐하는 회사인지 알아야 미래가치를 추정이라도 할 수 있으니까 앞으로 인터넷 또는 모바일로 결재를 계속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시장은 확대될 것 같다. 휴대폰 소액결제 시장은 KG모빌리언스와 다날이 전체시장의 약 80%를 과점하고 있다고 한다. 2021년 10월 말 기준 현재가 9,450원 시가총액 3669억원으로 코스닥 275위의 작지만 강한 기업 외국인 소진율이 3.22%로 소외주다. 뭐,,, 이딴거 관심 없다는 거지. PER 10.59배, EPS892원 동일업종 PER 19.86배로 양호 PBR 1.26배로 조금 높다. 그래도 이 정도면... BPS는 7,483원으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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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먼나라 이웃나라 최신버전 또는 번외편 '어메이징 디스커버리'

예전에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세계 각국을 소개하는 책을 재밌게 읽었다면 새로나온 이 책을 주목해보자 최근 각국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여섯명의 캐릭터들을 통해 흥미롭게 전달된다. 먼나라 이웃나라는 약간 설명이 위주라면 (특히 작가의 이념과 개인적 견해가 담겨있다) 이 책은 조금 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다. 즉,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만화라 그런지 조금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유도하기는 한다. 나쁘진 않지만 그게 또 하나의 고정관념이 될 수 있으니 그건 좀 고려해야한다. 특히 어린이용 책은 한쪽으로 치우치면 위험하므로 어른이 도와주면 좋을것 같다. 난 독일편만 봐서. 독일의 현재를 더 생동감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하지만 독일의 국민성, 역사적 관점 등은 차라리 손대지 않았던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를 위한건가 ? 청소년을 위한건가? 어른이를 위한건가? 시리즈물의 한계인가? 그림은 내가 좋아하는 그런 형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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