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어느 마트나 편의점에도 외국맥주 코너에 반드시 있는 파울라너. 나에게 밀맥주의 신기원을 느끼게 해줬던 파울라너를 방문하다니 감개무량했다. 15세기 이탈리아의 성인 프란체스코 디 파올라(Francesco di Paola)의 기사단 수도원이 1634년에 처음으로 맥주 주조를 시작한 것이 오늘날의 파울라너 맥주로 발전했다.
수도원에서 소비하기 위해 주조되던 파울라너의 슈타르크비어(Starkbier: 알코올 함량과 풍미를 높인 맥주)가 도시의 크고 작은 축제가 벌어질 때 뮌헨 시민들에게 판매되면서 큰 호응을 얻어갔다. - 나무위키 1799년에 수도원이 폐지된 뒤 주조업자 프란츠 크사베르 차허를(Franz Xaver Zacherl)이 수도원 주조장을 사들였고, 슈타르크비어의 전통을 이어 ‘구세주’라는 의미의 맥주 살바토르(Salvator)를 생산했다. 살바토르 맥주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판매되고 있다.- 나무위키 이곳이 뮌헨시가지에서 조금 더 가깝고 여행책자에 나온 곳이지만, 조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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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일맥주 6탄] 진짜 밀맥주가 맛있는 파울라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