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2시간에서 러시아 침공때문에 14시간으로 비행시간이 늘어난 만큼 힘든 여행이 되었다. 수화물 기준때문에 짐싸는 걸 엄청 고민했던게 무색하게 검사를 너무 설렁설렁 잘 넘어가준다.
루프트한자는 독일것이지만 직원은 한국인이라 그런가? 이코노미 클래스의 경우, 수화물 23kg 1개, 기내용 8kg 1개, 노트북가방 1개라고 했는데.
조금씩 넘어도 잘 통과시켜준다. 물론 24kg이내였지만.
사이즈도 158cm ,인데 그냥 무게만 보는듯 루프트한자 기내식은 사실상 최악. 첫 음식은 파스타인데.
빵과 버터가 차갑다. 버터를 녹이려면 파스타 그릇을 위어 놔야한다 김치는 괜찮은데 고추장은 뜬금없다.
여행지에 가져가란 뜻인가 보다. 다들 안먹고 챙긴다 왠 연어 샐러드냐.
가격대를 애가 끊어먹나보다 맥주는 시원하지만 그닥 맛있진 않아. 라거 한 종류만 있다.
두캔 달라면 두캔 주지만 나중에는 안주니 미리 받아놓자 12시간 가는데 중간어 스페셜 스낵이라고 음료수랑 초코 웨하스만 하나 주고 아무것도...
원문 링크 : 루프트한자 타고 독일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