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먼나라 이웃나라 라는 세계 각국을 소개하는 책을 재밌게 읽었다면 새로나온 이 책을 주목해보자 최근 각국에 대한 이야기들이 대여섯명의 캐릭터들을 통해 흥미롭게 전달된다. 먼나라 이웃나라는 약간 설명이 위주라면 (특히 작가의 이념과 개인적 견해가 담겨있다) 이 책은 조금 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준다.
즉,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만화라 그런지 조금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유도하기는 한다.
나쁘진 않지만 그게 또 하나의 고정관념이 될 수 있으니 그건 좀 고려해야한다. 특히 어린이용 책은 한쪽으로 치우치면 위험하므로 어른이 도와주면 좋을것 같다.
난 독일편만 봐서. 독일의 현재를 더 생동감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던 책.
하지만 독일의 국민성, 역사적 관점 등은 차라리 손대지 않았던게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린이를 위한건가 ?
청소년을 위한건가? 어른이를 위한건가?
시리즈물의 한계인가? 그림은 내가 좋아하는 그런 형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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