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여행에서 반드시 가야하는 곳을 꼽자면 뮌헨이다. 뮌헨에는 볼거리, 먹을 거리가 일단 확보되어 있기 때문이다.
먹을 거리는 맥주, 옥토버 페스티벌이 열리면 전세계에서 구름처럼 사람들이 모이는데 이 때 6개의 양조장에서 초대형 천막을 설치해서 흥청망청... 볼거리는 화려한 신시청사와 시계탑, 미술관, 레지던츠 궁전과 님펜부르크 궁전 등이 있다.
가볼만한 곳이 많아서 3일은 머물러야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미술관과 레지던츠 궁전은 반드시 들러봐야하는 곳이다.
중세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근대 인상주의를 거쳐 현대 미술까지 다양하게 만나 볼 수 있는 미술관을 먼저 들러보고, 시간이 나면 레지던츠 궁전을 방문하자. 레지던츠 궁전을 둘러보는데만 2~3시간 소요된다.
보통 궁전내부와 보물관 두 곳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레지던츠 궁전을 대표하는 방 중의 하나인 안티쿠아리움은 알프스 북부에서 가장 크고 아름다운 르네상스 양식의 방이다.
이 방은 골동품 조각품들을 보관하기 위해 만들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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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화려한 왕들의 삶을 느낄 수 있는 레지덴츠 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