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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가봐야하는 음악축제 바흐페스티벌

 독일에서 가봐야하는 음악축제 바흐페스티벌

라이프치히에서 10일 동안 음악축제가 개최되었다. 라이프치히는 바흐가 죽을때까지 27년간 살았던 곳이다.

현재 바흐는 성토마스교회에 안장되어 있다. 보통 음악축제를 하게되면 오페라하우스, 극장, 별도의 장소에서 티켓을 구매해야 할 뿐더러 가격도 상당히 비싸고 싼것은 조기에 매진되었다 마침 오늘은 성토마스 성가대 주니어들이 합창을 했었는데 너무 귀엽고 자유분방한 모습이 즐거워 보였다.

합창행사가 끝나고 엄마아빠에게 자랑하는 모습이 우리네랑 똑같다. 어찌나 조잘 대던지.

하지만 바흐축제는 중앙역사 안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사가 계속진행되었지만 더 전문성이 높은 음악은 모두 유료니 감안하자 내부의 아름다움은 성니콜라이 교회가 더 좋다. 길을 가다 들렀는데 오케스트라 조율이 한창이었다.

바흐가 일했던 성토마스 교회와 성니콜라이 교회에서는 현장 결제와 3유로의 저렴한 가격으로 바흐의 칸타타를 들을 수 있었다. 30분정도 줄을 서다가 입장해서 오케스트라와 같은 2층으로 올라가 자리에 앉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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