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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소도시여행, 종교개혁의 시작점 마틴 루터의 일생을 느낄 수 있는 비텐베르크

 독일 소도시여행, 종교개혁의 시작점 마틴 루터의 일생을 느낄 수 있는 비텐베르크

전 세계인 누구나 알고있고, 영향을 받게된 인물 중 한명인 종교개혁자 마틴 루터를 만나러 독일의 소도시 비텐베르크를 방문했다. 아침일찍 비텐베르크 역에 도착하니 아직은 한산했다.

밤에 비가 잠시 내려서 아침 기온은 덥지 않고 시원했다. 이곳은 유네스코에 등록되어있다고 한다.

역에서부터 걸어가도 멀지 않은 곳에 마틴 루터의 집이 있어서 천천히 걸어가봤다. 비텐베르크에서 마주친 그래피티 비텐베르크 어느 다리아래 마주친 그래피티 트램이나 버스를 타고 가면 좋은 점은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겠지만, 길가에 만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은 놓칠 수 있기 때문에 주로 걸어다니는데 발가락이 너무 아프다.

천천히 걷다보면 간혹 마주치는 것들 중 하나는 여행 안내서나 인터넷에서는 볼 수 없는 이름없는이가 그린 그림이나 아직 알려지지 않은 현지 명소, 길거리 맛집 같은 것들이 아닐까 생각한다. 1520년 마틴 루터는 결국 교황으로부터 "주여 일어나소서, 멧돼지가 거룩한 포도원을 파괴하고 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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