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듣던 홀로코스트 역사의 잔해, 아우슈비츠를 방문하게 되었다. 아우슈비츠는 100% 가이드와 함께 투어를 해야하는데 사실 나는 아우슈비츠를 가기 두려웠다.
너무 무서운 장면을 보게되면 트라우마가 생겨서 한동안 고생할까봐 많이 걱정했다. 그리고 사실 아우슈비츠가 독일에 있는 줄 알았었다.
폴란드에 일이 있어 들렀는데 지인이 크라쿠프에서 조금만 가면 아우슈비츠가 있다면서 가볼것을 추천했고, 어떻게 설득당해서 갈 수 밖에 없었다. 아침 일찍 간단히 아침을 먹고(반드시 먹어야 한다.
많이 걸어야 하기 때문에) 미니 버스를 타고 오시비엥침으로 이동했다. 폴란드 어로 오시비엥침을 독일어로 변환한것이 아우슈비츠라고 한다.
그래서 아우슈비츠 라는 지역에 있는 강제 수용소가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이다. 막 도착해서 버스에서 내리니 출입구로 가는 길이 공사중으로 막혀있었다.
투어 약속시간에 맞추려고 엄청 뛰어갔다. 이 곳에서 볼 것은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비르케나우 절멸수용소 두 곳을 투어로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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