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터의 도시 비텐베르크를 잠시 시간이 나서 가보게 되었다. 유네스코로 지정된 곳이고, 독일에서 루터의 도시라고 이름 붙은 3개의 도시중 가장 유명한 도시라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루터 축제가 한창이었다. 매년 6월 둘째주에 하나보다.
루터축제 팜플렛 놀랍게도 루터아저씨도 만날 수 있었다. 날도 더운데 저렇게 껴입고 몇시간씩 서 계셨다.
옆에분은 똑같이 입고 도와주시는 보조역할인데.. 주머니 시계까지 차고 매우 그럴싸해 보였다.
루터와 보라 코스튬 도시 전체가 축제로 한창이었는데 상인들은 모두 중세의 옷을 입고 있었다. 슐로스 교회앞에서 당시 옷을 빌려입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빌려입고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중세복장 대여점 음악대 행진이 너무 신나서 따라가 보았다...그런데.. 잠깐..내가 뭔가 잘 못 본것 같았은데...뭔가 다른게 있는 것 같은 느낌인데...이상하다.
축제행렬 한 창 행진행렬을 따라 가다가 엄청난 것을 보고 말았다. 드래곤인간..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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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500년대 중세를 경험할 수 있는 비텐베르크 루터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