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버페스티벌에 나오는 6대 양조장 중 하나인 슈파텐 뮌헨에 돌아다녀도 슈파텐 보기가 어려웠다. 구글에 검색해보니 뮌헨 구시가지에서 떨어진 외곽에 양조장이 있었다.
일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마시기 어려운 맥주. 일단, 다른 맥주를 식사 때마다 마시기에도 어려운 상황이라 포기하고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다시 집으로 돌아와 전단지를 보니 슈파텐을 할인된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이런 호기가 없어 바로 마트로 달려가 여러병을 사 돌아왔다.
맛은 뢰벤브로이 헬레스와 비슷하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 헬레스의 원조답게 밝고 투명한 빛이 영롱하다.
병입 맥주도 생맥에 비하면 약간의 손상된 맛이 있겠지만 이 정도의 퀄리티가 병맥이라면 충분히 만족할 만하다. 병맥이 이정도라면 양조장에서 생맥을 마신다면 이루말할 수없이 맛있었을 것이다.
가볍고 부드러운 거품이 입술을 적셔주고, 향긋한 홉향이 풍성하게 혀를 만족시키면 이미 맥주는 부드럽게 목을 넘어가고 있을 것이다. 홉의 향 역시 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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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독일맥주 3탄] 뮌헨 헬레스 맥주의 원조 슈파텐 헬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