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dtjdwls97의 등록된 링크

키자드에 등록된 총 569개의 포스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Naver Blog

러셀 13 배치3번 리뷰 (Russell's reserve 13 batch 3)

가격: 70만원 숙성년도: 13년 도수: 57.4% 매쉬빌: 75%콘, 13%라이, 12%몰트발리 오늘 먹을술은 러셀13년 배치3이다. 곧 러셀15년이 한국에서 런칭되는게 얼마에 풀릴지? (개인적으로 저렴할걸로 예상) Color "Tawny" 버번치고 고숙성이라 색이 매우 짙다. NOSE(향) key word: 오키, 챠링, 흑설탕, 체리, 견과류, 지방, 스카치캔디,라이, 시트러스, 스파이시, 바닐라, 체리, 계피 - 13년의 숙성이라 쭉빨아먹은 오키함과 챠링이 느껴짐 - 직관적인 흑설탕의 향기가 코를 찌름 - 굉장히 느끼하며 고등어지방, 돼지고기 지방의 느낌 - 가벼운 견과류 껍질향이 잔잔하게 깔림 - 풀때기 라이느낌도 뒤에서 느껴짐 - 오렌지정도의 시트러스함 - 후추같은 스파이시함도 느껴짐 - 바닐라는 강하지 않으나 연하게 계속 느껴짐 - 스월링할수록 체리 껍질같은 향이 강해짐 - 여러가지향의 어울러져 계피느낌이 듬 한줄평: 튀는향 없는 밸런스 좋은 향 총점: PALATE(맛)

Naver Blog

아도스 라가불린 14년 리뷰 (ADOS lagavulin 14 )

가격: 47만원 도수: 55.4% 숙성년도: 14년 스펙: 버번캐에 px피니쉬 바이럴로 유명한 아도스 라가14다. 일단 저번에 먹었을 때는 욕 뒤질라게 했는데 다시 회초리를 들 느낌이다. Color "Burnt umber" PX피니쉬를 했다보니 색이 진하다. NOSE(향) key word: 피트, 스모키, 바닐라, 유산취, 빵, 미네랄, 자두, 스파이시, 시트러스, 솔티함 - 피트와 스모키함은 중간보다 약간 높은편 - 기분 좋은 바닐라향이 약간씩 올라온다. - 저숙성 특유의 유산취가 슬금슬금 올라온다. - 갓 구운 빵처럼 고소함이 올라온다. - 굉장히 시원한 미네랄 느낌이 올라온다. - 생자두 느낌의 생과일향이 올라온다. - 고추같은 스파이시함이 확 올라온다. - 레몬같은 스트러스함이 강하게 올라옴 - 밸런스는 약간 무너진 느낌 - 단 향은 보통정도 - 솔티함도 존재하나 미미함 한줄평: 라가12과 16사이에 PX를 잘못넣은 느낌 총점: PALATE(맛) key word: 스파이시,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09.27)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온 풍물시장입니다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조니워커 금뚜와 반금뚜도 용량별로 존재했고 귀한 조니워커 데코와 94년에 나왔던 화홀시절의 엘긴도 엄청 저렴했습니다 잭다니엘 실버셀렉트 풀셋과 하쿠슈 비터스윗 여러병이 들어왔고 페이머스 그라우스12도 남아있었습니다 토민타울12 80~90년대와 깔바도스 그리고 그 외 스뱅로발과 마데이라 모렌지 넥타,퀸타 1세대 100ml도 남아있었습니다 시바스리갈15 올드와 로간12 1리터 00년대 카듀 1리터도

Naver Blog

발베니 세컨 레드로즈21 리뷰 (balvenie 21the second red rose)

가격: 80만원? 도수: 48.1% 숙성년도: 21년 캐스크: 호주 쉬라즈 캐스크 스까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세컨 레드로즈 21이며 아저씨들의 원픽이자 드림바틀로 유명하다. 비욥때도 먹었지만 조회수가 잘 나올듯하여 따로 리뷰합니다. 이게 퍼스트 발베니 로즈다. Color "Tawny" 와인캐라 그런지 이도저도 아닌 색상이다. NOSE(향) key word: 미네랄, 딸기, 시트러스, 스파이시, 밥, 풀, 유채꽃,꿀, 다크초콜릿, 탄 향 - 바로 반겨주는 시원한 미네랄함 - 생딸기같은 늬앙스가 강함 - 레몬같은 시트러스함이 굉장히 강함 - 후추같은 스파이시함도 존재하나 긍정적 - 갓지은 축축한 밥같은 늬앙스가 있다. - 벌초할때의 생풀같은 향도 느껴짐 - 제주도 유채꽃 걷는 향이 느껴짐 - 브리딩할수록 아카시아 꿀 늬앙스가 강해짐 - 점점 강해지는 다크초콜릿의 느낌 - 스모키라고 하기에는 애매한 탄 향도 끝에 존재 -전체적으로 향의 농도는 연한편 - 알코올은 좀 치는 편 한줄평: 레드

Naver Blog

하이랜드파크 25년 구형 리뷰(highland park 25 review)

가격: 100만원 숙성년도: 25년 도수: 45.7% 캐스크: 버번쉐리 스까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하팍25 구형이다. 얘도 비욥에서도 먹었지만 조회수가 잘 나올듯하여 따로 리뷰를 남깁니다. Color "RUSSET" 쉐리가 들어가서인지 짙은 편 NOSE(향) key word: 청사과, 시트러스, 약피트, 스파이시, 스모키, 곡물, 바닐라, 쉐리,우디, 건초, 아카시아꿀, 왁시 - 처음부터 물러터진 청사과 느낌이 느껴진다. - 레몬같은 강한 시트러스함 - 은은하게 약한 스모키함과 피트(스모키함이 우세) - 고추같은 찌르는 스파이시함 - 곡물의 순수한 고소함 - 바닐라빈같은 느끼함 - 밝은 쉐리에 가까운 느낌이며 당도가 적은 신포도 - 숙성감에 느껴지지 않는 우디함 - 물에 젖은 건초같은 늬앙스도 끝에 존재 - 직관적인 달달한 아카시아꿀 - 밸런스는 좋은편이나 알코올이 좀 튐 - 왁시한 느낌도 전체적으로 깔려있음 한줄평: 버번캐 위주의 잘섞은 고숙성 피트의 교과서 총점: PALATE(맛

Naver Blog

탈리스커10 80년대 올드맵 리뷰 (talisker 10 old map review)

가격: 4~5만엔(일본기준) 스펙: 45.8% 숙성년도: 10년 오늘은 먹어볼 위스키는 탈리스커10 올드맵이다. 블로그에도 여러번 언급되고 여러번 먹었으며 현행,구구형,올드맵 비교시음도 있으나 리뷰 따로 남깁니다. 세세하게 느끼기 위해 바이알 교환해서 집에서 따로 먹습니다. 녹색병 버전도 있으며 녹색병이 더 올드라 녹색병 버전이 1만엔정도 더 비쌉니다. (올드맵 이전 바틀들도 초록색베이스임) Color "Amber" 색은 매우 연한편 NOSE(향) key word: 피트, 청사과, 솔티, 시트러스, 스파이시, 군고구마, 꿀, 오키, 미네랄 - 바로 코를 찌르는 중간정도의 올드피트 - 물러터진 사과,배같은 프루티함 - 솔티함도 느껴지며 마치 미역말리는 항구의 느낌 - 굉장히 자극적인 시트러스함이 코르 찔러줌 - 계피같은 기분좋은 스파이시함이 느껴짐 - 기분좋은 군고구마같은 고소함과 달콤함 - 밤꿀같은 농도가 짙은 달콤함 - 적당한 오키함 - 시원한 미네랄의 느낌 - 밸런스는 굉장히 뛰

Naver Blog

파클라스1994 패밀리캐스크 리뷰 (glenfarclas 1994 double cask)

가격: 80만원 도수: 58.7% 숙성년도: 19년 캐스크: 퍼필올로로쏘로 예상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쉽게 먹어보지 못하는 패캐에서 더블캐스크를 쓴 친구다. Color "Treacle" 요번년도에 먹은 친구중에 가장 진한 색 NOSE(향) key word: 다크초콜릿, 포도, 빵, 오키, 스트러스, 스파이시, 황, 버터, 미네랄, 태움, 흑연 -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다크초콜릿의 향 - 잘익은 생포도의 늬앙스 - 굉장히 고소하며 갓구운 소금빵이 연상됨 - 오키함과 스트러스함은 보통정도 - 기분좋은 씀바귀같은 스파이시함 - 황내가 조금 있으나 없다고 생각해도 무방 - 굉장히 느끼하며 좋은 무염버터의 향 - 시원한 미네랄의 향 - 단 향은 약하나 브리딩할수록 올라옴 - 끝에서 연하게 느껴지는 챠링의 태운향 - 연필심 같은 흑연의 향도 존재 한줄평: 눈감고 먹으면 맥켈란보다 맛있다. 총점: PALATE(맛) key word: 버터, 다크초콜릿, 고소함, 스파이시, 태움, 시트러스, 황, 흑

Naver Blog

산토리 위스키(야마자키, 히비키, 하쿠슈)의 가격떡락[24.10.01]

유튜브로 오늘 산토리쪽 위스키 질문을 하셔서 올만에 시세를 확인해봤는데 상상이상으로 가격이 떨어졌더군요 생각난김에 현재 시세 정리해봅니다. * 가격은 소비세포함 일본옥션야후옥션 * 구형말고 신형 기준으로 가격을 잡았음 (구형이 더 쌀 경우는 구형을 잡음) * 코어라인 12랑 18(히비키의 경우17, 21)을 기준 * 가격은 배송비로 인해 격차가 큰 것도 있음 * 상태가 좋은걸 기준으로 잡음 야마자키12 현재 야마자키12의 경우 박스가 있다면 1.9~2.1만엔정도에 형성되며 박스가 없다면 1.8~1.9만엔정도로 형성됩니다. 한 때 3만엔까지 갔던 친구인데 역시 거품은 거품입니다. (딱 19.8만어치 맛이라고 평가했다가 메일로 욕먹음) 야마자키18 현재 야마자키18의 경우 박스가 없다면 8만엔 언저리에 거래되며 박스가 있다면 9만엔정도로 거래됩니다. 12만엔에도 거침없이 거래됐지만 많이 떨어졌고 경매를 하다보면 비딩횟수도 보이는데 야마자키의 경우 티날정도로 많이 줄었습니다. 하쿠슈12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0.03)

오늘도 어김없이 풍물시장에 들렸습니다 이제 날씨가 춥네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페르노리카 미니어쳐 셋트는 진짜 저렴했고 royal citation라는 시바스리갈에서 쉐리와 버번 피니쉬한 제품도 존재했고 골드라벨18년 90년대도 존재했습니다 요즘 보기힘든 맛돌이 화이트앤맥케이 21와 1~2년에 매물 한번나오는 황금피딕과 가성비 던힐 스페이사이드도 존재했습니다 글렌엘긴 나스 90년대와 금뚜 700과1L도 남아있었고 하쿠슈 비터스윗도 23만원정도였습니다 올디

Naver Blog

클라이넬리쉬 21 1997 킹스버리 리뷰 (clynelish 21 kingsbury)

가격: 40만원 도수: 51.1% 캐스크: 리필비공개 숙성년도: 21년 오늘먹어볼 위스키는 클넬 독병이다. 요즘 클넬도 슬슬 독병 1티어를 위협하고 있다 Color "Deep gold" 생각보다 색인 짙은 편 NOSE(향) key word: 꿀, 열대과일 ,스파이시, 시트러스, 왁시, 오키, 쉐리, 고소함 - 아카시아 꿀같은 느낌이 강함 - 스타후르츠같은 열대과일의 향 - 은은한 가벼훈 후추의 스파이시함 - 레몬의 시트러스함도 뒤로 갈수록 강해지는 편 - 클넬 특유의 왁시함은 매우 연한 편 - 오키함은 연한편 - 갓 구운 빵같은 고소함이 직관적 - 끝에서 건포도 같은 쩐내가 있음 - 올드바틀의 특유한 향이 조금 존재 한줄평: 클넬의 특성은 적고 마들렌같은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왁시, 시트러스, 고소함, 스파이시,서양배,플로워,스모키,꿀, 건초 - 향보다는 개선된 자극적인 왁시함 - 향보다는 자극적이지 않은 적당한 시트러스함 - 갓구운 흰쌀밥 같은 고소함 -

Naver Blog

야마자키 스모키 배치 더 퍼스트 리뷰 (yamazaki smoky batch the first)

가격: 20만원중반 도수: 43도 숙성년도: 나스 오늘먹어볼 위스키는 구석에 박혀있던 선물 받았던 스모키배치다. 옛날에 먹었을때는 드럽게 맛없어서 별 기대는 안된다. Color "Amber" 색은 매우 연한 편 NOSE(향) key word: 스모키, 오키, 시트러스, 고소함, 미네랄, 밤꿀 - 중간보다 약간 아래정도의 스모키함 - 오키함은 보통정도 - 생각보다 굉장히 시트러스하며 레몬느낌 - 생고구마같은 고소함 - 희석된 밤꿀같은 늬앙스 - 미네랄 느낌의 시원함 - 향 자체의 팔레트는 넓지않고 단순함 한줄평: 기대이상의 밸런스 좋은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스모키, 곡물, 오키, 스파이시, 미네랄 - 바디감,몰티함이 없는 수준 - 시원한 미네랄 느낌 - 순수한 곡물(생쌀)의 고소함과의 단 맛 - 기분나쁜 고추같은 스파이시함 - 스모키함은 보통정도 - 맛 자체가 무난하다보니 오키함도 강하게 느껴짐 - 맛표현도 어려운 단순한 맛 - 입이 굉장히 텁텁해짐 한줄평:

Naver Blog

나트랑에서 위스키 싸게 구매가능한 리쿼샵 - 깜란spoon(베트남 위스키,나트랑 위스키)

지인분 중에 가족이 베트남에서 사업하시는데 아들분이 음식점 운영하면서 리쿼샵도 같이 운영하기 시작해서 무료 홍보해드립니다 ㅋㅋ 다들 베트남와서 알라키만 사가는데 제가 계속 꾸준히 좋은 물건 알려드리고 맛돌이들도 계속 조언해드려서 좋은 가격에 좋은 위스키들을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올드바틀 위주로 생각 중) * 아직은 제품이 많진 않은데 곧 계속해서 많아질 예정 깜란스푼 (CamRanh spoon) 위치: shop villa the arena, Cam Hải Đông, Cam Ranh, Khánh Hòa 650000 베트남 깜란스푼 CamRanh Spoon · shop villa the arena, Cam Hải Đông, Cam Ranh, Khánh Hòa 650000, Vietnam · Korean restaurant www.google.com 위치는 베트남 나트랑공항 근처에 존재하는데 공항에 차타고 가면 5분거리임으로 여행간 지인분들한테 부탁하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음

Naver Blog

글렌피딕 25 핸드필 퍼필쉐리 리뷰(glenfiddich 25 handfill 1st sherry review)

가격: 400만원? 도수: 60.9% 숙성년도: 25년 캐스크: 퍼필 쉐리벗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현행 최강의 스펙을 자랑하는 레전드가 될만한 피딕 퍼필 핸드필25년이다. (구할수도 없음) Color "old oak" 퍼필치고는 옅은편 NOSE(향) key word: 자두, 다크초콜릿,플로워, 밝은쉐리, 바닐라, 스파이시, 빵, 스모키, 오키, 솔티 - 과육 터지는 자두가 생각나는 과일향 - 미쳐버린 말린 농축된 장미 늬앙스의 플로워함 - 현행의 밝은 쉐리에 가까운 향 - 바닐라빈을 농축한 바닐라 끝판왕 - 스파이시함조차 꽃잎처럼 자연스러움 - 굉장히 고소하면 갓구운 소금빵의 향 - 자연스러운 달콤함 마치 농축된 밤꿀같음 - 약간 태운향의 느낌도 끝에 있음 - 솔티함도 느껴지는데 수박에 넣은 소금 - 카카오 70%의 부담스럽지 않은 기분좋은 다크초콜릿 - 오키함도 적당하며 부담스럽지않고 자연스러움 - 역한향은 존재하지도 않고 완벽한 밸런스 한줄평: 코박고 죽어도 호상 총점: PALA

Naver Blog

맥켈란1991 18년 글렌알바 리뷰(macallan 18 1991 glenalba)

가격: 150만원 도수: 43% 숙성년도:18년 캐스크: 풀쉐리예상 도수: 43%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올드 맥켈란 독병 18년이다. Color "brown sherry" 풀쉐리인만큼 색이 진하다 NOSE(향) key word: 건포도, 견과류, 오키, 쉐리, 꿀, 한약, 미네랄, 버터 - 건포도가 3배정도 농축된 향 - 은은하게 느껴지는 견과류의 향 - 오키함은 녹진하며 한약같지만 부담스럽진 않음 - 묵직한 쉐리에 가깝고 올드쉐리가 강함 - 파멸적인 달달한 향 마치 수분기 없는 밤꿀같음 - 시원한 미네랄의 향 - 브리딩할수록 느껴지는 고소한 버터의 향 - 완벽한 밸런스와 단순한 향의 스펙트럼 한줄평: 건포도가 많이 함유된 견과류셋트 총점: PALATE(맛) key word: 버터,건포도, 스파이시, 꿀, 쉐리, 다크초콜릿, 플로워, 오키, 한약, 마른건초, 스모키, 밀랍 - 입안을 채워주는 오키함 - 내가 건포도를 씹은건지 아닌지 헷갈리는 맛 - 약간의 부담스러운 버터의 맛 - 후

Naver Blog

[타이베이리쿼샵]위스키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하는 대만 리쿼샵 - 위스키판다

이번주도 어쩌저찌 대만(타이페이)에 갔다온 블로그 주인입니다. 이번여행은 특별하게 지인분을 통해 위스키판다님을 만났는데 (금배양주 샵인샵 하시던 분) 생각보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곳이 시음목록(700종류이상)도 다양하고 가격도 합리적이라 소개해드리면 좋을 것 같아 저번 베트남에 이어 무료홍보 해드립니다. (영상도 찍어놨으니 유튭은 시간날때 할 예정) 위치 No. 1, Nanning Rd, Wanhua District · No. 1, Nanning R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8 No. 1, Nanning Rd, Wanhua District, Taipei City, Taiwan 108 maps.app.goo.gl 오픈한지 얼마안되서 구글등록이 안됐지만 시음을 원한다면 여기 가시면 계십니다. 위스키판다(@whisky__panda) • Instagram 사진 및 동영상 팔로워 2,059명, 팔로잉 2,822명, 게시물 97개 - 위스키판다(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0.09)

오늘도 어김없이 풍물시장에 들렸습니다 오늘은 좋은게 많더라고요 반팔은 이제 안입는걸로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발베니 25 핸드싱배 74빈티지는 증발상태가 좋지않아 100후반이였고 올만에 프라팡 엑스트라도 보였으나 바로 팔려버렸습니다 스페이번10 00년대 1리터도 합리적인 가격이였고 꼬르동블루 느와르 먹병과 카발란15주년 쉐리 라프15 90년대도 남아있었습니다 스뱅21도 요즘 많이 떨어졌고 존맛인 화이트앤맥케이21, 티쳐스12 1리터도 팔렸었는데 다시 들어

Naver Blog

스프링뱅크18 (2024)리뷰 (springbank 18 review)

가격: 60만원 도수: 46% 숙성년도: 18년 스펙: 풀버번캐 오늘먹어볼 위스키는 평가가 좋다는 24릴리즈 풀버번캐 스뱅이다. Color "amber" 버번캐라 그런지 색은 진하지 않다. NOSE(향) key word: 열대과일, 시트러스, 아카시아, 미네랄, 피트, 솔티, 꿀, 바닐라, 견과류, 스모키, 건초, 오키 - 과숙된 물렁물렁한 망고의 늬앙스 - 레몬같은 시트러스함 -아카시아껌같은 늬앙스 - 벌초하고 난 뒤 느껴지는 축축한 건초느낌 - 연약한 피트에 브리딩할수록 올드피트 느낌도 있음 - 미네랄의 시원한 향이 반겨줌 - 짠내가 조금있으나 쩐내보다는 향긋함에 가까움 - 아카시아 꿀같은 달달한 향 - 바닐라 느낌은 강하진 않고 은은하게 느껴짐 - 견과류의 껍질 - 갓구운 빵같은 고소함 - 끝에 스모키함이 확 튀어나옴 -밸런스는 굉장히 뛰어남 한줄평: 프리미엄이 이해되는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멜론, 아카시아, 스파이시, 황, 시트러스, 솔티, 스모키 -

Naver Blog

글렌파클라스12 1970년대 리뷰 (glenfarclas 12 1970s review)

가격: 한국에서 300~400만원?(풀바틀) 도수: 43% 숙성년도: 12년(70년대병입) 스펙: 알 수 없음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70년대 파클라스다. 전설로 불리는 8년101proof 70년대 살 돈은 없으니 대용품으로 최강이라고 생각한다. Color "Russet" 일본판이라 색이 진하진 않다. NOSE(향) key word: 아카시아꿀, 복숭아, 생화, 시트러스, 바닐라, 오키, 견과류, 스모키, 빵, 버터, 스모키, 미네랄 - 진득한 아카시아꿀이 상상됨 - 잘익은 물렁물렁한 복숭아가 생각나는 향 - 묵직한 쉐리보다 가벼운 쉐리에 가까움 - 오렌지 껍질같은 은은한 시트러스함 - 바닐라빈 느낌이 은은하게 느껴짐 - 이온음료같은 미네랄의 향 - 꽃집에 들어갔을때 느껴지는 조화로운 생화의 향 - 호두 과육같은 고소한 견과류느낌 - 버터가 많이 들어간 빵의 향 - 끝향에서 태운 과실 느낌의 스모키함 - 후추같은 스파이시 - 꽉 차있는 향의 밀도와 완벽한 밸런스 - 황내 그딴거 없음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0.12)

오늘은 몸살이슈로 풍물 아주머니가 보내주신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저번 포스팅이랑 물량은 거의 비슷해서 새로운것만 추가합니다 (아래링크침고)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0.09) 오늘도 어김없이 풍물시장에 들렸습니다 오늘은 좋은게 많더라고요 반팔은 이제 안입는걸로 * 온누리불가 c... blog.naver.com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에드라두어 이비스코와 12cs 1번배치가 한병씩 들어왔고 드로낙1995 19년은 들어오자마

Naver Blog

라프로익 10 80년대부터 현행까지 4종리뷰(laphroaig 10)

좌측부터 풀바틀기준 가격: 6만엔, 4만엔, 2만엔,(현행은 5천엔) 도수: 40~43% 숙성년도: 10년 오늘 리뷰해볼 위스키는 라프로익 올드바틀이다. 요즘따라 보기 너무 힘들어서 슬퍼진다. 로얄워런트(라벨지 위쪽에 세잎클로버)가 없으면 가격이 기하급수적으로 비싸진다. (나누는법은 아래 링크참고) 라프로익10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laphroaig) 아일라 섬에 있으며 병원향 나는 특이한 피트로 유명한 라프로익 그만큼 호불호가 강하지만 만약 호에 가깝... blog.naver.com 이번 리뷰는 일반적으로 하는 맛,향,피니쉬말고 차이 위주로 설명예정 80~90년대 모델은 좀 더 과실함이 강합니다. 시원한 물러터진 배의 향을 베이스로 낮게 깔리는 순수 곡물의 올드피트의 고소함 쩐내보다 맘이 편안해지는 바닷내음 그 뒤에 입안을 조여주는 몰티함과 만족감 입안에서 터지는 잔잔한 피트와 완벽한 밸런스 과연 이 친구를 눈감고 먹는다면 라프로익이라고 모를만한만큼의 임펙트입니다. 90년대 모

Naver Blog

하이랜드파크 41년(1978~2020) 리뷰 (highlandpark 41)

가격: 얼마나할려나? 도수: 51% 숙성년도: 41년 캐스크정보: 비공개 오늘 리뷰할 위스키는 41년짜리 내 최애 증류소 중 하나인 하팍이다. Color "Deep gold" 리필 버번캐 느낌의 색상이다. NOSE(향) key word: 풀내음, 청사과, 시트러스, 스모키, 견과류,오키,스파이시, 고구마 - 시골아침에 이슬 맺힌 풀내음의 향 - 숙성년도가 높다보니 오키함도 강함 - 갈지않은 통후추같은 은은한 스파이시 - 스모키,피트는 은은하게 약하게 느껴짐 - 아오리사과같은 시원한 사과 - 삶은 견과류 껍질같은 연한 느낌 - 오렌지정도의 시트러스함 - 생호박고구마같은 달달함도 느껴짐 - 매우 좋은 밸런스 - 향의 팔레트는 넓지않지만 자기주장이 강함 한줄평: 숙성년도대비해서는 아쉬움 총점: PALATE(맛) key word: 허브, 밤꿀, 시트러스, 오키, 스파이시, 청사과, 스모키, 피트,고구마,오일리 - 쌉싸름한 허브느낌이 첫입에 달라붙음 - 생각보다 질감이 오일리함 - 직관적으로

Naver Blog

요즘 빠진 위스키 싸게 즐기는법?(Feat.미니어쳐,하프바틀,200ml)

요즘따라 푹 빠진 방법이 하나있습니다. 이제는 진짜 온갖 현행이나 고스펙들은 거의 다 먹어봤고 이제는 고대의 바틀이나 레전드 바틀을 먹을때인데 돈은 없고 다 먹기도 부담스러워 미니어쳐나 하프바틀, 200ml을 사기 시작했습니다 (옛날부터 저는 하프 좋아하긴 했음) 미니어쳐가 생각보다 저렴하더라고요?? * 배대지보다 오프로 사면 배송비가 없어 추천 이번에 구해온 좌측부터 라프로익 80~90년대 추정 43도 -2만원 아드벡10 개런티 70년대 - 7만원 하이랜드파크 8 100proof 80년대 - 6만원 최근에 맛있게 먹었던 70년대 글렌파클라스12 - 4만5천원 저번에도 소개한 피린이용 라프로익들 좌측부터 80~90년대 43도 라프 - 8000원 90~00년대 라프 - 25000원 00년대 라프 - 20000원 구구구형 스뱅10 하프 - 18만원 상태가 넘사벽으로 좋은 맥켈란 12 구구형 맥켈란 - 4만원,2만원 어쩌다 보니 싸게 잘구한 화이트홀스 50~60년대 미니어쳐 - 6000원

Naver Blog

가짜 위스키에 대한 내 생각 (가품위스키,짭술,가짜술,짭위스키)

블로그에 오시면 이런 질문을 많이 남긴다. "이 술 내가 아는 모양이랑 다른데 짭술인가요 " "상태가 이상한데 짭술인가요" "중국어가 적혀 있는데 짭술인가요" "중고샵이나 옥션에서 사면 짭술 많나요" 그럴때마다 나는 말한다 "위스키에서는 짭술이 그렇게 많지 않다" 산토리, 맥켈란 이슈 특히나 요즘 맥켈란과 산토리쪽에 짭위스키관련 유튜브에 올라오면서 더 물어본다. 근데 얘들도 피해자는 극소수고 정보도 정확하지 않고 구매경로도 이상하게 구매했다. 내가 생각하는 짭위스키가 거의 없는 이유 근본적으로 돈이 안된다. 뭐 진짜 레전드급 바틀, 빠르게 소비되는 엔트리가 아닌이상 돈이 될 수 없다. 어중간한 바틀들은 병갈이를 한다고 해도 100만원 벌려면 병, 봉입지, 내용물, 밀랍, 뚜껑,코르크, 박스까지 만들면 인건비, 재료비, 기술력이 한참 부족하고 판매할 곳도 소비할 곳도 한참 부족하다. 빠르게 소비되는 엔트리도 대량생산가능하게 만든다고 해도 어따 팔건데? 어찌저찌 팔아도 경매나 어둠의 경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0.17)

오늘도 시간 남았을때 산책하듯이 풍물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물건 정말좋네요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오늘은 특이하게 조니워커 초기버전이 많았습니다. 골드라벨15 초기형, 골드라벨18 90년대 1리터 그린라벨초기형 1리터, 올디스트, 금뚜, 반금뚜 다 존재했습니다 꼬르동블루도 2병 존재했고 상태가 좀 애매한 까뮤 오다쥬도 가격은 좋았습니다 상태 짱짱한 살루트 미니어쳐도 굉장히 탐났습니다 산시바가 여기에도 있네요 까뮤 롱넥 엑스트라도 3병 들어왔는데 전부다 상

Naver Blog

로즈뱅크1991 빈티지 리뷰 (Rosebank 1991 review)

가격: ㅁ?ㄹ 도수: 60% 숙성년도: 11년(1992~2003) 캐스크: 비공개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망했다가 최근 다시 오픈한 로즈뱅크며 망하기전의 증류분이다. Color "Pale gold" 사실 색은 별의미가 없다 NOSE(향) key word: 건초, 시트러스, 열대과일, 버터, 스모키, 고구마, 플로워,오키, 스파이시, 미네랄 - 약간 축축하게 젖은 건초의 향이 강하다 - 저숙임에도 오키함이 강한편 - 고추같은 스파이시함 - 자극적인 시트러스함 - 잘익은 열대과일 느낌도 느껴지며 망고에 가깝다 (브리딩할수록 복숭아 느낌으로 변함) - 버터같은 느끼함도 강하다 - 태운느낌의 스모키함도 은은하게 느껴짐 - 생고구마 느낌의 고소함 - 약간은 이질적인 플로워함 - 끝에서 느껴지는 시원한 미네랄 - 도수대비 밸런스는 좋은 느낌 한줄평: 로우랜드치고는 괜찮은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건초, 스모키, 향수, 스파이시, 설탕, 플로워, 견과류, 오키, 떫은고구마 -

Naver Blog

보모어 1992 빈티지 리뷰(bowmore 1992 review)

가격: ㅁ?ㄹ 숙성년도: 11년(92~03) 도수:56% 캐스크: 비공개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fwb빡세던 시절의 보모어다. 향은 괜찮아 보이던데 맛은? Color "Amber" 색은 별 의미가 없다 NOSE(향) key word: 생화, 피트, 스파이시,과실청, 생밤, 스모키,오키, 멜론, 미네랄, 올드 - 장미느낌의 생화가 직관적으로 난다. - 오키함도 보통 - 올드몰트 특유의 구황작물 느낌도 강함 - 피트는 중간정도 느낌이며 은은하게 자기주장 - 적당한 통후추같은 기분좋은 스파이시함 - 과실청같은 찐득한 달달함 - 생밤같은 고소함의 향 - 고당도 머스크멜론의 향 - 시원한 냉장고에 있던 미네랄느낌 - 뒤에서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스모키함 - 뒤에서 스멀스멀 올라오는 그 향수.... 한줄평: 생각보다 너무 완벽한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fwb, 피트, 백설탕, 바닐라, 스파이시, 생쌀, 멜론 - 첫입에 반겨주는 fwb(프랑스창녀향수),비누 - 적당한 은은한

Naver Blog

타이거픽, 카발란구형에 대한 내 생각 (Feat.개거품)

최근에 위스키판다님 가게에 가서 카발란구형과 타이거픽을 많이 먹어보면서 항상 느껴오던게 확신이 됐습니다. [타이베이리쿼샵]위스키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하는 대만 리쿼샵 - 위스키판다 이번주도 어쩌저찌 대만(타이페이)에 갔다온 블로그 주인입니다. 이번여행은 특별하게 지인분을 통해 위스... m.blog.naver.com 킹콩 이 친구는 한국인이 참여해서 유명하죠 1번이 호랑이, 2번이 독수리, 3번이 킹콩 근데 재밌는점은 다 똑같은 캐스크에 병입달만 2~3달 차이나고 나눠담았다는 사실에 한국인돈까지 들어갔다는.... (수상한 똥꾸릉내가 여기까지 나네요) 개인적으로 킹콩 드럽게 맛없었습니다. 특유의 버섯 느낌에 맥켈란 느낌은 있으나 매우 연하고 바디감도 한참 부족합니다. 그외 카발란 솔리스트 비노, 포트 브랜디와 모스카텔, 브랜디, 쉐리 버번캐와 15주년 버번 마데이라와 모스카텔 등등 이렇게 여러가지를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옛날에 먹었던 타이거픽은 제외) 개인적인 생각(타이거픽) 공통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4.10.20)

사실 그동안 비욥을 2~3번 진행했지만 워낙 바빠서 개별리뷰로 남기거나 안남겼습니다... (아오 귀찮이즘시치!) 그래도 기억난김에 남겨봅니다. 그리고 비욥하면 위스키 병당 150ml도 못먹습니다. (다 먹는걸로 아시는분들이 많네여) 파코리 30년(calvados pacory 30 ans) 크루아제 인꼬뉴 xo (croizet age inconnu) 첫잔은 간단하게 브랜디쪽으로 시작했습니다. 깔바도스의 경우 다들 경험 안해봐서 비욥오시면 강제로 먹입니다 썩은 부담스러운 배, 사과향이 참 호불호를 남기죠 (그래도 비싼 친구인데..... 다들 싫어함 ㅠㅠ) 크루아제 인꼬뉴는 저번에도 리뷰남겼지만 가격대비 밸런스 좋은 꼬냑입니다. 맥켈란 12 구형 (macallan 12) 글렌드로낙12 빌리 (glendronach 12) 맥켈란 구형은 조금 남은거 위린이분한테 털어드렸습니다. 00년대라 맛 낭낭하니 맛있습니다. 글렌드로낙 12 빌리도 풍물 아주머니가 술샜다고 너네 모임하는데 먹으라고 주셨는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4.10.13)

더 까먹기전에 대충이라도 기억이 날때 리뷰를 남겨놔야!! 급하게 벙으로 진행했던 비욥입니다. 첫잔은 간단하게 브랜디로 시작했습니다. 크루와제 앙꼬뉴 xo (croizet age inconnu xo) 파코리 30년 (pacory 30) 크루와제의 경우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밸런스도 좋아 모두가 좋아할만한 맛입니다. 파코리의 경우 요즘 비욥오시는분들 깔바먹어보라고 다들 드리는게 호불호가... 썩은 느낌의 시큼새큼! 두번째는 저도수로 시작 발베니 포트우드 21 (balvenie 21 portwood) 맵필립스 글렌터렛 1990(glenturret 1990) 노칸두 1984 (knockando 1984) 발베니 포트우드의 경우 옛날에도 리뷰남겼듯이 무난무난합니다. 부담스럽지 않은 열대과일, 적당한 바닐라 적당한 단 맛과 고소함 근데 이 돈에 이정도 느낌이면 발30먹는게? 글렌터렛 독병의 경우 맛없는거 알았지만 다른분들이 경험했으면해서 가져오라고 했습니다. 뭐 역시 진짜 별 특성이 없습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0.25)

오늘도 할거없으니 시간날때 풍물 싸악 몰래 갔다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거 많더라고요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리벳 17이랑 20,찐두라도 들어왔지만 카톡방에 올리자마자 다 팔렸습니다. 가격은 굉장히 좋았습니다 히비키21도 씰이 약간 뜯겼는데 (애기가 뜯었다고....) 70정도에 파신다고 하셨습니다 드로낙 1992,1994같은 25년 언저리 캐스크바틀링도 100언저리였고 레미엑스트라 초기형도 귀한데 풀박스 그대로 있었습니다 블랙라벨금뚜 200ml 화이트라벨 60

Naver Blog

달모어 레어&프레스티지 28년 리뷰 (dalmore 28 rare & prestige 28 year)

가격: 면세점기준 600만원 도수: 43.5% 캐스크: ex버번, 토니포트 피니쉬 숙성년도:28년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달모어28이다. 현재 면세점에서 600만정도이며 베트남에서 사업하시는분이 선물로 주고 가셨음 Color "Russet" 버번캐지만 토니포트피니쉬라 진한편 NOSE(향) key word: 오키, 챠링, 스파이시, 장미, 매실, 군고구마, 시트러스, 미네랄 - 오키함이 굉장히 강하며 진액,챠링 느낌도 강함 - 기분좋은 씁슬함으로 스파이시가 다가옴 - 풀향을 베이스로 장미같은 플로워함이 코를 찌름 - 직관적으로 달달하며 농축된 매실 - 뒤에서 느껴지는 장작에 구운 군고구마 - 브리딩할수록 마들렌으로 변신함 - 브리딩할수록 강해지는 레몬느낌의 시트러스 - 뒤에 박하사탕같은 정제되지 않은 삐뚤빼뚤 미네랄 - 밸런스는 좋은편 한줄평: 좋게 말하면 단정하고 안좋게말하면 무색무취 총점: PALATE(맛) key word: 오키, 스파이시, 다크초콜릿, 생고구마, 자두, 스모키,

Naver Blog

블로그 비공식 BYOB (2024.10.26)

오늘은 2달만에 톡방분 집에서 프라이빗하게 간단히 한잔했습니다. BYOB 지인분들집에서 한잔 (2024.08.03) 원래 매주 토요일에는 비욥을 진행하지만 인원이 적기도 했으며 톡방 초기인원분이 집에 초대해주셔서 소수... blog.naver.com 첫잔은 간단하게 꼬냑으로 시작 델라망 셀렉션 (delamain selection) 향과 맛 전부 가당 이빠이한 40~50년대 꼬냑의 자극적인 맛이며 밤꿀 먹는 느낌입니다. 아마 1차세계대전~2차세계대전 사이의 증류액을 블랜딩한 친구입니다.(추측) 보모어 12 실크라벨 (bowmore 12 silk) 올만에 먹긴 했는데 상태가 좋았어서 그런지 향부터 fwb가 잔뜩 났습니다. 적당한 피트감과 달짝찌근한 꿀, 고소함 fwb는 마치 군대에서 보급되는 오이비누느낌 (나중에 상세리뷰남길 예정) 발베니21 레드로즈 (balvenie 21 red rose) 1달전에 먹었던것을때보다 확실히 올라왔습니다. 특히나 향에서 좋아졌는데 이름값하는 기분 좋은 생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0.28)

오늘은 시간남아서 들렸는데 금요일이랑 다를게 없어서 새로 들어온것만 넣겠습니다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꼬르동 느와르 먹병 상태좋은게 한개 들어왔고 레미 엑스트라 초기형은 박스있는건 팔리고 박스없는것만 남았다고 하십니다 그 외 블루라벨 리미티드들 헤이즐번15도 더 들어왔고 카발란 쉐리 s10 1리터와 s09 700ml도 있었고 증발량 넘사급 반금뚜 2리터 박스있는버전이 있어서 굉장히 마려웠습니다 고인25 구형은 105 신형은 90이였고 가성비 좋은 흑뚜 4

Naver Blog

맥켈란 1990 시그나토리 빈티지13cs 리뷰 (macallan 1990 13cs year review)

가격: 알수 없음 도수: 57.8% 숙성년도: 13년 캐스크: 쉐리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맥켈란 독병인데 색부터 불안하다.... Color "Burnished" 맥켈란 쉐리치고는 매우 옅다. NOSE(향) key word: 우유, 견과류, 오키, 시트러스, 스파이시, 유산취, 살구, 꿀, 플로워, 향수 - 갓 짜낸 우유같은 고소한 향 - 적당히 기분좋게 느껴지는 통후추같은 스파이시함 - 레몬같은 굉장히 자극적인 시트러스함 - 땅콩 껍질이 생각되는 밋밋한 견과류의 느낌 - 차분한 과실향에 점점 터지는 살구느낌 - 브리딩될수록 강해지는 꿀같은 달달한 향 - 건조된 꽃향이 기분좋게 남 - 뒤에서 느껴지는 연약한 유산취 - 끝에서 느껴지는 비릿함과 싸구려 향수의 느낌 - 완벽한 밸런스 한줄평: 쉐리느낌은 강하나 잘만든 위스키 총점: PALATE(맛) key word: 향수, 스파이시, 우유, 견과류, 쌀, 플로워, 건초 - 처음부터 느껴지는 페브리즈같은 부정적 싸구려 향수 - 청양고추같은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1.01)

오늘도 시간이 남아 풍물에 놀러갔습니다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드로낙 15빌리버전과 70년대 언블랜디드 오반12 카발란 쉐리 구형들이 잔뜩있었습니다 스펙은 사진 참고 맥켈란10cs 1리터와 조니워커 스윙, 반금뚜,금뚜도 있었고 롱넥xo와 시바스리갈18 임페리얼과 조금 새버린 옥토모어 코뮤4.2 가격을 15내리셨습니다 처음보는 꼬르동 느와르 먹병 하프와 산토리 엑스포70, 고인12cs 1번배치도 저렴했고 초기형 레미 나폴과 맛돌이 90년대43도 잭다와 풀버

Naver Blog

스프링뱅크 1997cs sv 빈티지 리뷰 (springbank 1997 cs)

가격: 알 수 없음 도수: 59.4% 숙성년도: 6년 캐스크: 비공개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스뱅이 재가동한지 별로 안된 응애시절 스뱅이다. Color "Pale gold" 색은 뭐 오줌이랑 다를 게 없다. NOSE(향) key word: 생밤, 피트, 스모키,미네랄, 스파이시, 꿀, 스피릿, 오키, 구황작물, 바닐라, 견과류 - 생밤같은 직관적인 고소함, 연한 구황작물 - 저숙의 날카로운 피트함과 무거운 스모키함 - 뒤에서 느껴지는 올드피트 - 시원한 이온음료같은 시원함 - 후추같은 찌르는 스파이시함 - 브리딩할수록 강해지는 직관적인 꿀 - 2%정도 함유된 오키함 - 트러플과자 트러플 함유량같은 바닐라와 견과류 - 저숙이라 어쩔 수 없는 강한 스프릿의 느낌 한줄평: 저숙임에도 밸런스가 좋음 총점: PALATE(맛) key word: 스파이시, 설탕, 오일리, 피트, 스모키, 오키, 견과류, 바닐라, 우유, 건초 - 씀바귀같은 스파이시함에 입에 텁텁함이 남는데 매력적 - 질감은 굉장히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4.11.02)

이번주는 30만원이상 1병, 20만원이상 1병 비욥이였지만 인원들이 다 눈치보고 답답하게해서 그냥 캔슬시키고 지인들끼리 비싼 비욥으로 대체했습니다. 맥켈란 메이커스 에디션 (macallan maker's edition) 이게 저번에 먹었던 그 친구보다 더 올드버전 이라고 하는데 확실히 더 맛있었습니다. 전형적인 맥켈란의 맛은 아니였고 꼬냑 베이스에 다크초콜릿과 쉐리 뒤에서 느껴지는 너티함 2세대랑 다른점은 바디감 차이? 스프링뱅크 그린시슬 cv (springbank green thistle) 저번에 뚜따하고 2주가 지났는데 먼지느낌이 생각보다 강하며 약간 부담스럽습니다 직관적인 단 맛 베이스에 까칠한 피트 좀 더 시간을 두고 봐야 할것같습니다 아직까지는 베이직라벨 스뱅이 더 맛있네요 발베니 21 싱글배럴 (balvenie 21 single barrel) 발베니쪽은 개인적으로 싫어하지만 올만에 싱배21 먹으니 너무 맛있네요 천천히 입에 떨어지는 잘익은 딱딱한 복숭아와 몰트의 고소함 태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1.08)

오늘도 시간이 남아 풍물시장을 갔다 왔습니다. 생각보다 좋은게 많더라고요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처음보는 J&B 25년과 항상 있는 꼬르동느와르 먹병 옥토모어15.3도 여러병 들어왔고 카발란 쉐리 구형은 10만 남았습니다 롱넥 엑스트라 상태 안좋은게 2~3만원 저렴했고 피딕18 뀨뀨형 풀박스도 저렴하게 있었습니다. 카발란 피티드도 저렴하게 들어왔고 라프18 녹튜브도 새로 들어왔습니다. 처음보는 발베니14 쿠반셀렉션도 있었는데 경매가도 엄청비싸더라고요 하퍼

Naver Blog

화이트홀스 1940년대 리뷰 (white horse 1940s)

가격: 5만엔 도수: 43% 숙성년도: 블랜디드 나스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화이트홀스다. 앞면이 까져서 싸게 잘?구해온 친구며 병목에 "잡주"라고 써져있는게 특징이다. Color "Chestnut" 블랜디드 치고는 매우 색이 진하다. NOSE(향) key word: 버터, 우유, 시트러스, 피트, 스모키, 스파이시, 구황작물, 꿀,체리, 바닐라, 오키 - 굉장히 크리미하며 녹인 무염버터의 느낌 - 약간 썩어들어가는 우유의 향 - 전반적으로 피트가 깔려있지만 다른향에 묻힘 - 피트보다 스모키함이 강함 - 고추같은 스파이시가 부정적으로 다가옴 - 바닐라와 오키함도 캐릭터가 존재하나 미비함 - 구황작물의 고소함 - 직관적인 달달한 꿀의 향 - 케이크에 올라간 냉동체리 한줄평: 맛있는 막걸리의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오일리, 크리미, 군고구마, 스모키, 피트, 우유, 스파이시 - 질감이 굉장히 오일리함 - 부담스러울정도로 느껴지는 크리미함 - 뒤에서 쪽여주는 잘익은

Naver Blog

아드벡21 리뷰 (ardbeg 21)

가격: 면세점기준 50만 도수: 46.8% 캐스크: 쉐리버번스까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아드벡21이다. 저번 비욥때 맛있게 먹고 상세리뷰를 위해 훔?쳐왔다 (재원님에게 감사 인사를) 마스터디스틸러가 우거다일 업그레이드 버전이라고 얘기함 Color "auburn" 쉐리가 낭낭하게 들어가서 색이 진하다. NOSE(향) key word: 피트, 스모키, 스파이시, 시트러스, 미네랄, 포도주스, 다크초콜릿, 오키, 바닐라, 꿀, 유제품, 가죽, 솔티 - 자기 주장이 강한 피트와 낮게 깔리는 강한 스모키함 - 동물가죽같은 왁시함도 강함 - 기분좋은 씀바귀같은 스파이시함이 느껴짐 - 첫향에서 날짝 느껴지는 귤같은 시트러스함 - 굉장히 시원한 미네랄 느낌 - 달달한 정도는 밀랍 많이 들어간 벌꿀집느낌 - 미네랄 느낌과 연한 느낌이 합쳐서 포도주스같음 - 브리딩할수록 강해지는 다크초콜릿 - 오키함과 챠링도 조금씩 느껴짐 - 시간이 지날수록 강해지는 바닐라, 유제품, 솔티 한줄평: 맛있는 피트맛 포도

Naver Blog

대만에서 먹은것들 간단 정리 [위스키판다]

[타이베이리쿼샵]위스키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하는 대만 리쿼샵 - 위스키판다 이번주도 어쩌저찌 대만(타이페이)에 갔다온 블로그 주인입니다. 이번여행은 특별하게 지인분을 통해 위스... blog.naver.com 이번에도 잠시 대만에 들렸다가 마지막날에 위스키판다님 가게에 들려서 위스키좀 간단하게 얻어 먹었습니다. (인스타 안보셔서 카톡방 들어감) 저번보다 라인업들이 전체적으로 좋아졌고 아직 뚜따하지 않은 좋은 바틀들도 엄청 많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렇게 깔아주셨습니다. 먹을 당시 컨디션이 꽝이였어서 대충 느낌만 적겠습니다. 첫잔은 이번에 공항에 출시된 카발란 마스터 셀렉트, 블랜더셀렉트입니다. (kavalan blender's select) (kavalan master's select) 블랜더 셀렉트의 경우 대만 현지 마트에서 저렴하게 풀렸던 친구이며 그냥 저냥 5만원대에 먹을만한 맛입니다. 블랜더셀렉트의 경우 이번 공항에 10만원에 풀렸던 친구이며 블랜더보다 맛은 있으나 먹기편한

Naver Blog

리틀북 챕터 7번 리뷰 (little book chapter 7)

가격: 40만정도 도수: 58.5% 스펙: 아래 사진참고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9월에 비욥하고 선물받았던 리틀북입니다. 2개월 낭낭하게 에어링해놨으니 더 맛있겠죠? Color "Russet" 버번은 기본적으로 논칠이라 의미 없음 NOSE(향) key word: 마가린, 땅콩, 바닐라, 오키, 흑설탕, 시트러스, 건초, 체리, 스파이시 - 첫 향부터 반기는 농축된 땅콩잼 - 마가린같은 느낌의 연한 느끼함 - 은은하게 깔리는 바닐라 - 강한 챠링베이스에 적당한 오키함 - 점도 높은 녹인 흑설탕의 향 - 오렌지정도의 시트러스함 - 연하게 느껴지는 축축한 건초 - 체리 느낌도 존재하나 매우 미비함 - 적당한 후추같은 스파이시함 - 타격감은 부커스보다 약하나 조금 있는편 한줄평: 부커스보다 스카치스러운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라이, 스모키, 챠링, 오키, 땅콩, 스카치캔디, 바닐라, 수박, 스파이시, 시트러스, 다크초콜릿 - 첫입에 느껴지는 어린 라이의 느낌 (특색을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1.14)

오늘도 시간이 나서 잠깐 들렸습니다. 좋은게 진짜 많더라고요!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레미 벙거지도 들어왔는데 증발량은 S급에 크리스탈 코르크도 있지만 박스 상태는 애매했습니다 귀한 헤네시 xo 바카라 시리즈도 있었으며 크리스탈 코르크와 병넘버가 같으니 진품같으며 상태도 s급이였습니다. 옥토모어 15.3도 저렴했으며 꾸브와제 리모쥬 인증서포함 s급 풀박스와 증발이 심한 미들턴은 떨이가격이였고 화이트앤맥케이 독수리와 스코티쉬리더 25도 급처가격이였고 보모어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1.16)

오늘도 시간이 나서 잠깐 들렸습니다. 좋은건 다 나갔고 새로 들어온거 위주로 적습니다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리벳17cs와 20cs가 거의 최저가로 판매중이였고 던힐 디켄터도 한개 들어왔음ㆍ 프라팡xo 퐁피뇽 80년대도 들어왔고 라프10 프리워런트 1리터짜리는 들어오자마자 팔렸습니다. 드로낙cs 9번도 저렴하게 들어왔으며 까뮤 xo 하프바틀과 라센 vsop or 나폴로 추정이 있었습니다 빔초이스 40도짜리도 있었고 이런것도 들어왔더라고요 토민타울도 하나

Naver Blog

맥켈란 10cs 리뷰 (macallan 10 cs reviwt)

가격: 200~300만원 용량: 1000ml 도수: 58.6% 캐스크: 자메즈쉐리 오늘 먹을 위스키는 저번 비욥때 먹고 리뷰용으로 가져온 맥켈란 10cs 바이알입니다. Color "old oak" 색인 짙은편 NOSE(향) key word: 포도, 스파이시, 다크초콜릿, 버터, 꿀, 시트러스, 빵 -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붉은 포도의 과육 - 기분 좋게 올라오는 통후추 늬앙스에 스파이시 - 브리딩할수록 강해지는 다크초콜릿 - 무염버터같은 느끼함 - 밤꿀과 아카시아 꿀 사이의 향 - 잘익은 오렌지같은 적절한 시트러스함 - 갓 구운 빵같은 고소함 - 알코올은 조금씩 튀는 느낌 한줄평: 이게 맥켈란이지 총점: PALATE(맛) key word: 다크초콜릿, 건포도, 스파이시, 오키, 생밤, 포도줄기, 허브, 카라멜 -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찐한 다크초콜릿 - 농축된 건포도의 맛 - 씁쓸한 나물무침같은 스파이시함 - 오키함도 적절하게 느껴짐 - 도수감이 안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완벽한 밸런스 -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4.11.17)

요번주도 비욥으로 돌아왔습니다. 건강상태가 계속 안좋았다가 그나마 컨디션 돌아와서 다시 비욥 진행했습니다. (사진 초점은 취해서 크흠) 첫잔은 어디가서 굳이 사먹지말고 비욥와서 경험하라는 라인업입니다. 파코리 30년 (Calvados 30 years) 플렌테이션 럼 구아나 2005 (Plantation guyana 2005) 글렌피딕18 뀨뀨형 (glenfiddich 18) 깔바와 럼은 구매하기 어렵고 해외에서는 저렴하나 한국들어오면 비싸지니 비욥오시는 분들 먹어보라고 한잔씩 드립니다. 피딕은 1리터라 줄어들지 않네여 두번째 잔은 글렌리벳 17 cs (glenlivet 17cs) 글렌리벳 20cs (glenlivet 20cs) 다니엘부쥬 드룻 드풋 (Daniel Bouju Brut De Fut) 글렌리벳 17cs의 경우 생각보다 나쁘진 않았습니다. 적당한 꾸덕한 쉐리 베이스에 은은하게 나는 꽃향 적당한 시트러스와 건포도 맛 자체는 쉐리 늬앙스보다 고소함이 강했고 바디감은 너무 약했습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1.20)

오늘은 진짜 좋은게 많네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라프25cs도 최저가에 여러병들어왔으며 보모어12 덤피 1리터도 저렴했습니다 조니워커 스파이시로드와 cs1리터 고인25 신형과 구형, 탈리25도 남아있었으며 탈리18과 풀볼륨은 1병씩 남았다고 하셨고 까뮤 오다쥬도 남아있었습니다 옥돔15.3도 저렴한 가격에 존재했고 피딕18 뀨뀨형과 이상하게 비싼 발베니 쿠반셀렉션과 맛돌이 킹스랜드 라프로익15년 90년대(프리워런트)와 구구형 라프18인 녹튜브 09년도에

Naver Blog

대만에서 먹은것들 간단 정리 [위스키판다] 2탄

이번에도 위스키판다님 가게에서 대만한정판 친구들을 많이 얻어먹고 왔습니다. [타이베이리쿼샵]위스키를 좋아한다면 꼭 가야하는 대만 리쿼샵 - 위스키판다 이번주도 어쩌저찌 대만(타이페이)에 갔다온 블로그 주인입니다. 이번여행은 특별하게 지인분을 통해 위스... blog.naver.com 첫잔은 탐듀입니다. 탐듀 12년 120주년 기념 (Tamdhu 12 120th) 탐듀 15년 대만한정판 (tamdhu 15 taiwan) 다크초콜릿의 늬앙스를 좋아한다면 탐듀 12년 120주년을 건포도와 프루티함을 좋아한다면 15년 대만한정판을 먹는게 좋아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둘 다 피니쉬는 짧지만 현행 엔트리라인보다는 묵직한게 매력적! 두번째잔은 독병입니다. 벤네비스 7년 (ben nevis) 글렌리벳 34년 (glenlivet 34) 벤네비스의 경우 저숙이라 유산취 느낌이 강하고 와인캐라 꾸릿꾸릿한 느낌이 매우 강합니다. 적당한 고소함과 직관적인 달달함 가성비는 굳 글렌리벳의 경우 숙성감도 적당하게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4.11.23)

이번주도 저포함 8명이서 50만원이상 비욥을 진행했습니다. 라인업이 짱짱하니 보기 좋네여 첫번째잔은 위린이들 경험치용 럼과 깔바도스, 피딕18입니다. 파코리 30년 (Pacory 30) 플렌테이션 럼 구아나(Plantation guyana) 글렌피딕 18뀨뀨형 (glenfiddich 18) 이 친구들은 비욥 5번째 출근중이므로 리뷰는 넘어가겠습니다 두번째는 블루라벨 레전더리 에잇입니다. 블루라벨 200주년 레전더리 에잇 (blue label legendary eight) 확실히 맛있습니다. 현행블루 느낌과 구형블루 그 사이의 느낌... 20년에 28만원에 풀렸을때 이거 안사고 뭐 했지 밀키한 느낌에 자극적인 시트러스함, 기분좋은 달콤함 곡물의 순수한 고소함과 연약한 스모키와 피트 오일리하며 잘익은 군고구마 느낌입니다. 밸런스는 뭐 말할 필요도 없고 참 맛있네여 나중에 더 풀리고 먹어보겠습니다. 세번째는 한국에서 비싼 술입니다. 보모어 다키스트 15 (bowmore darkest) 옛

Naver Blog

글렌터렛이 구형맥켈란이라고?(Glenturret)

어디서 이상한 소문이 돌았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즘따라 글렌터렛이 구형맥과 비슷하다고해서 인기가 참 많습니다. 이 소문을 듣고 터렛 주제에?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옛날 터렛 독병이나 정규라인업에 많이 데였기 때문에 과연? 근데 먹어보니 뭐 상상한 그대로였습니다. 터렛12의 첫인상 기본적인 스펙은 도수: 46.4% 캐스크: 쉐리여러개 스까 용량: 700ml 숙성년도: 12년 가격: 8천엔? 하도하도 맛있다고하니 도쿄가서 한잔 먹었을때 구형맥보다는 맥12더블에 가까운 맛이며 쉐리의 장점보다 오크의 쓴 맛, 수액느낌이 강해 이걸 구형맥이라는 새끼들은 얼마나 경험치가 부족한거야?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전구형 vs 23릴리즈 12년 심심해서 한번 비교 시음을 해봤습니다. 역시 구형맥은 구형맥이였고 터렛은 그냥 터렛12... 구형맥의 경우 적당한 다크초콜릿과 기분 좋은 프루티함, 고소함 기분좋은 제비꽃같은 플로워함 오크의 거친맛과 스파이시은 극한으로 절제하며 완벽한 밸런스 터렛의 경우 향은

Naver Blog

신규재패니즈 증류소 소개 및 개인적인 순위 (일본위스키)

요즘 유튜브나 매체를 통해 일본신규증류소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지만 대부분 신규 증류소가 역사도 짧고 정보도 많지않아 그나마 많이 먹어본 제가 정리하면 좋을 것 같아 한번 제 경험을 토대로 순위도 정해보고 간단히 증류소도 소개해봅니다. (요즘 떡락해서 면세안쪽도 참 많습니다) 순위 들어가기전 재밌는 사실 일본에 신규증류소가 많아진 이유로는 2010년도부터 현재까지 1. 위스키의 전체적인 수요 폭발 2. 산토리(야마자키, 하쿠슈, 히비키)의 인기폭발 3. 닛카(미야기쿄, 요이치, 타케츠루)의 인기유지 4. 치치부의 성공 5. 위스키가 돈이 된다는 사실 이런한 요인으로 산토리, 치치부,닛카에서 일하던 사람들이 나도 한번해볼까?하고 따로 나와서 여러 신규증류소를 만들거나 신규증류소 간부로 이직했고 위스키 시장에 덤벼들었다가 한번씩 망했던 회사들도 다시 시도하게 되면서 진짜 셀 수도 없게 많아졌습니다. 압도적인 1등 치치부(chichibu) 치치부의 경우 처음에는 자신의 몰트로 성공하진 않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1.30)

개같이 돌아온 풍물시장입니다. 생각해보니 한 10일동안 노쇼했었네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보더리 1리터 상태좋은것도 있었고 드로낙16 플래티넘도 2개 남아있었습니다. 레미xo 초기형인 센토와 맛돌이 그랑크루 옥돔 15.3이 45만원, 카발란 구형은 하나 남았습니다. 롱넥xo과 엑스트라도 몇개 들어왔다고 하십니다. 포기힘들다는 1998년에 나왔다는 헤네시 피카소도 2개 들어왔고 금뚜와 반금뚜 둘 다 용량별로 있었고 보모어12 덤피 1리터도 남아있었으며 리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4.11.30)

안좋은일만 생기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100만이상 비욥을 진행했습니다. 톡방으로는 약간 부족해보여서 디시인원까지 모아서 진행했으며 가격은 대부분 100만원초과급 매머드입니다. 첫잔은 보모어 24년투어 와인캐입니다. 보모어 24년 투어기념바틀 (bowmore 24secrets tour) 딱히 큰 특징은 없고 꾸릿꾸릿한 와인캐와 약간은 치고 올라오는 fwp 그 외 맛이나 향은 특색은 없고 술술 잘남어가는게 특징입니다. 두번째잔은 쉬어가는 느낌으로 아드벡 70년대 아드벡 10 개런티 70년대 (ardbeg 10) 아쉽지만 맛이 좀 가서 비어있습니다. 향은 좋았는데 강렬한 스모키함 피트는 생각보다 올드치고는 날카로웠으며 고소함의 끝판왕이라고 보면 됩니다. 세번째잔은 문제의 블루라벨 레전더리에잇 블루라벨 200주년 레전더리 에잇 (blue label legendary eight) 저번 비욥에도 먹었지만 맛있습니다. 밀키한 느낌에 자극적인 시트러스함, 기분좋은 달콤함 곡물의 순수한 고소함과 연약

Naver Blog

코노셔스 아일라몰트 1976 11년 리뷰(Society of Scotch Malt Connoisseurs 1977)

가격: 4~5만엔 도수: 59% 숙성년도: 11년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올드 피트다. 대부분 쿠일라로 추측 Color "Yellow gold" 색은 아일라가 별 의미가 없다. NOSE(향) key word: 피트, 스파이시, 우유, 빵, 멜론, 시트러스, 프루티,바닐라, 오키 - 연한 올드피트가 올라오나 특색이 적음 - 통후추의 스파이시가 약간 올라오며 강렬함 - 시원한 우유의 향 - 구운 빵보다 이스트를 많이넣은 반죽의 빵의 고소함 - 스트러스도 레몬에 가까움 - 멜론과육이 상상되는 프루티함 - 바닐라와 오키함은 거의 없는편 한줄평: 특색은 없고 향자체는 라가에 가까움 총점: PALATE(맛) key word: 피트, 스파이시, 스모키, 구황작물, 우유 - 올드피트인데 생각보다 날카로운 피트 - 고추같은 스파이시함이 입을 찔러줌 - 중간정도에 스모키함이 입안에 전체적으로 퍼짐 - 생고구마 느낌의 구황작물의 고소함 (생밤 느낌도 강함) - 입안이 굉장히 텁텁함 - 우유느낌이 있으나

Naver Blog

보머어12 실크라벨 리뷰 (bowmore silk label 12) - 모리슨보모어(morrison)

가격: 60만원 도수: 43% 숙성년도: 12년 옛날에 비욥하고 리뷰용으로 훔쳐온 친구다 (다 허락맡은겨) 요즘 모리슨보모어로 말이 좀 있는데 갠적으로 얘는 모리슨 보모어는 아니고 덤피이전바틀이 모리슨 보모어에 가깝다. Color "Russet" 색은 쉐리가 들어간 느낌 NOSE(향) key word: 스파이시, 플로워, fwp, 너티, 바닐라, 오크, 꿀, 구황작물 - 약간의 후추계열의 스파이시가 반겨줌 - 들꽃 늬앙스의 플로워함 - fwp의 느낌은 있으나 강렬하진 않고 감초 느낌 - 생아몬드 느낌의 너티함 - 바닐라, 오키함도 중간정도 - 직관적인 달달한 꿀 - 구황작물향은 있으나 강하지 않음 한줄평: 전체적인 평범한 약한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꿀, fwp, 스파이시, 플로워, 구황작물 - 입안을 채워주는 아카시아꿀의 느낌 - fwp가 향보다 강해지며 피로감이 쌓임 - 들꽃이 생각나는 플로워함 - 고추늬앙스에 약간 튀는 스파이시함 - 약간의 생고구마의 구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2.05)

오늘도 좋은게 너무 많네여? 일본에서도 보기힘든게 있군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들어오자마자 반기는 화이트실 풀박스 모든 구성품도 있었고 가격도 괜찮았으며 벙거지도 시리얼번호 같은 상급바틀이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는 처음보는 꾸브 바카라 엑스트라 상태도 넘사급으로 좋았으며 약간은 박스 상태안좋은 꾸브 리모쥬 리벳13cs와 15cs도 똑같은 가격에 조금있었으며 보모어15 다키스트 대만판과 헤네시 피카소 풀박스 상태좋은 진또배기 모리슨 보모어12 덤피 1리터 레

Naver Blog

아드벡 올드바틀 구별법 및 가격(ardbeg)

어떤 포스팅을할까 고민하던 중 아드벡을 정리 안해놨길래 오랫만에 구별법으로 포스팅해봅니다. 아드벡의 경우 지금이야 퀄리티 높히고 lvmh에서 마케팅도 열심해서 드럽게 비싸고 드럽게 희귀하고 드럽게 팬들이 많지만 옛날에는 인기가 워낙 없어서 여러번 망했던 증류소다. 망하기 직전 다른 증류소에 증류액 공급하던 시절도 있었던 쩌리 증류액.... 자세한 역사가 궁금하면 아래링크참고 The Ardbeg Project HOME ARDBEG WHISKY CODES MEDIA ARCHIVES LINKS Here are the most recently added pages to the Ardbeg Project. Ardbeg in the USA Laphroaig.com - 1997 Glenmorangie PR - 1995 Special Liqueur Use the top menu or pictures below to look up Ardbeg releases and items of historica

Naver Blog

라프로익18 녹튜브 리뷰 (laphroaig 18)

가격: 60만원 도수: 48% 숙성년도: 18년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09년도에 단종됐다가 재출시, 단종을 2번 반복한 라프로익18이다. 개인적으로 대만에 살거 없으면 강추제품이다. Color "Deep gold" 라프는 색은 별 의미가 없다. NOSE(향) key word: 피트, 스모키, 시트러스, 스파이시, 과일, 쌀, 바닐라, 솔티, 그레시 - 약간의 라프 병원향이 살아있다. - 후추느낌의 스파이시함이 있으나 금방 묻힘 - 잔잔하게 깔려있는 라프치곤 강한 스모키함 - 감귤정도의 시트러스함 브리딩할수록 강해짐 - 생쌀,생고구마 씹어먹는 정도의 순수한 고소함 - 잘익은 파파야 느낌의 과일 - 은은하게 느껴지는 바닐라 - 말라가는 미역의 솔티함 - 브리딩할수록 올라오는 풀내음 한줄평: 피로감이 업는 피트 총점: PALATE(맛) key word: 솔티, 피트, 플로워, 과일, 바닐라, 오크, 스파이시, 시트러스, 빵, 그레시 - 맛에서 느껴지는 강한 현행의 병원 피티함 - 기분좋은

Naver Blog

에드라두어25년 배치1번 리뷰 (edradour 25)

가격: 100만원정도? 도수: 54.6% 숙성년도: 25년 캐스크: 퍼필쉐리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에드라두어25년이다. Color "old oak" 근본의 퍼필쉐리의 색 NOSE(향) key word: 생포도, 미네랄, 스파이시, 오키, 빵, 바닐라, 밤, 커피콩, 버터 - 코에 채워지는 향긋한 생포도 알맹이의 향 - 브리딩될수록 강해지는 건포도 - 달달함도 강하며 청포도사탕 느낌 - 굉장히 프레쉬하며 시원한 미네랄의 느낌 - 기분좋은 씀바귀같은 스파이시함 - 바닐라와 오키의 느낌이 생각보다 강하며 조화로움 - 끝향이 굉장히 고소하며 구운밤느낌 - 다크초콜릿 느끼도 있으나 커피콩 태운거에 가까움 - 느끼한 무염버터의 향 - 챠링 느낌도 은근 있음 한줄평: 향부터 완벽하다. 총점: PALATE(맛) key word: 생포도, 스파이시, 다크초콜릿, 커피콩, 오키, 빵, 버터 - 기분좋은 생포도의 맛 - 단 맛이 뒤로 갈수록 강해짐 - 씀바귀 늬앙스 스파이시가 맛을 더 좋게 만듬 - 숙

Naver Blog

츠누키 라메종픽 리뷰 (tsunuki lw)

가격: 30만(해외가) 도수: 60.3% 숙성년도: 4년 캐스크: 스페니쉬 버진오크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츠누키 라메종 싱캐다. 비욥때 먹고 너무 맛있어서 기대가 된다. Color "brown sherry" 누가봐도 퍼필이다. NOSE(향) key word: 스파이시, 그레시, 꿀, 아카시아, 미네랄, 시트러스, 고소함, 아스파탐 - 날카로운 후추같은 스파이시함이 코르 찌름 - 생오키함 - 진액있는 생풀 느낌의 그레시함이 코르 찌름 - 조밀도가 낮은 밤꿀의 향 - 설탕같은 달콤함보다 이질적인 아스파탐같은 달콤함 - 플로워하나 밋밋한 아카시아에 가까움 - 시원한 미네랄의 늬앙스 - 적당한 감귤의 시트러스함 - 생고구마정도의 고소함 - 도수감은 굉장히 강함 - 졸음운전껌같은 향 한줄평: 장점도 나올만큼 나왔지만 나쁜것도 그만큼 나왔음 총점: PALATE(맛) key word: 그레시, 스파이시, 플로워, 오키, 오렌지, 석탄 - 입안을 반겨주는 자극적인 생풀의 그레시함 - 향보다는 자극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2.12)

날씨가 굉장히 쌀쌀하지만 풍물 물량은 오늘도 따뜻한게 참 많네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조니워커 골드가 세대별로 있었으며 90년대 15년, 90년대 18년, 00년대 18년 이 순서입니다 g&m 스페이몰트 03~22 18년짜리도 저렴하게 있었으며 상태 S급 화이트홀스 라가불린 16년과 (상태 가장 좋은건 박스X) 화이트홀스 시절의 엘긴도 있었고 박스있는 70~80년대 12년 엘긴 박스없는 90년대 나스엘긴입니다 보모어12 80년대 덤피 1리터와 그란츠21

Naver Blog

아드벡25년 리뷰 (ardbeg 25)

가격: 150만원 숙성년도: 25년 도수: 46도 오늘먹어볼 위스키는 아드벡25다. 저번 비욥이후(100만이상 1병) 리뷰남기라고 주셔서 감사합니다! Color "old gold" 쉐리아닌 아드벡은 진짜 의미 없다. NOSE(향) key word: 피트, 스모키, 꿀, 시트러스, 스파이시, 바닐라, 우디, 호박죽, 그레시, 미네랄, 유산취, 들꽃 -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피트 (아드벡치고는 약하나 고숙성치고는 강한느낌) - 적당한 스모키함 - 아카시아꿀같은 달달한 향 - 감귤껍질정도의 시트러스함 - 약간의 후추 늬앙스의 스파이시함 - 바닐라와 오키함의 특성이 생각보다 강함 - 싸구려 뷔페 호박죽같은 묵직한 향 - 생각보다 풀같은 느낌이 강하고 민트에 가까움 - 브리딩할수록 꽃의 늬앙스가 약간이나마 나옴 - 미네랄 늬앙스도 굉장히 빡셈 - 유산취도 어느정도 강함 한줄평: 올드피트 늬앙스와 현행피트의 그 사이 어딘가 총점: PALATE(맛) key word: 피트, 스모키, 생고구마, 민

Naver Blog

라프로익25cs 2021릴리즈 리뷰 (laphroaig 25 cask strength)

가격: 80만원대 도수: 51.9% 숙성년도: 25년 스펙: 버번캐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비욥때 가져온 2달지난 라프25다. 최근 릴리즈중에는 가장 평이 좋음 Color "corn" 버번캐라 색은 의미가 읎다 NOSE(향) key word: 피트, 시트러스, 청사과, 꿀, 오키, 서양배, 미네랄, 스파이시, 바닐라, 빵, 솔티 - 라프로익 특유의 피트지만 특색이 약해짐 - 스모키 늬앙스도 평소 라프보다는 강함 - 기분 좋은 자극적인 레몬늬앙스의 시트러스 - 청사과를 청으로 담군 느낌의 달달함 - 오키 늬앙스도 어느정도 강렬한 편 - 브리딩될수록 강해지는 시원한 서양배, 고소함 - 적당한 스파이시함 - 애매한 바닐라 - 도수감이 느껴지지 않음 - 브리딩할수록 깔끔한 솔티함이 강해짐 한줄평: 단점이 없는 느낌 총점: PALATE(맛) key word: 피트, 스모키, 스파이시, 수박흰부분, 빵, 청사과, 바닐라, 오키, 꿀 - 현행 라프로익의 강렬한 병원피트 - 스모키함도 강렬함 - 갑

Naver Blog

[만세라프]위스키파운드 라프로익27년 리뷰 (kilbride 27 1993 twf )

가격: 100만원 증류소: 라프로익 캐스크: 쉐리 도수: 49.2% 숙성년도: 27년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맛돌이로 유명한 라프로익27(주유라프)년이다. 비욥때 먹고 박아둔 바이알 척살하면서 올만에 마셔본다. Color "brown sherry" 쉐리가 낭낭하게 들어간듯하다. NOSE(향) key word: 피트, 밤꿀, 생포도, 스파이시, 스모키, 밀랍, 시트러스, 생밤, 미네랄, 플로워 - 병원향은 억제된 은은하게 퍼지는 피트 - 스모키도 보통정도 - 직관적으로 달달한 밤꿀의 늬앙스 - 생포도에 가까운 향 - 은은하게 느껴지는 은은한 들꽃같은 플로워함 - 밀랍같은 답답한 향도 존재 - 물러터진 감귤늬앙스의 시트러스 - 생밤같은 고소한 느낌도 강함 - 파워에이드같은 시원한 미네랄 느낌 - 유통기간 좀 지나서 힘빠진 후추같은 스파이시 - 안좋은 의미로 도수감이 안느껴짐 한줄평: 완벽하다기에는 어딘가 나사빠진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피트, 스모키, 스파이시, 포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2.19)

날씨가 급작스럽게 추워져서 사람이 없긴 없는데 좋은 물건은 또 많이 들어왔네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맛도리 프라팡 vip xo와 조세핀이 여러병 들어왔고 하팍 다크오리진과 노을팍으로 불리는 구구구형 하팍18 개인적으로 탈리18 구형보다 맛있는 탈리15 19sr과 라프18 녹튜브가 있었고 발베니 고가라인도 들어왔는데 발베니 17쉐리 퍼스트 에디션과 보기힘들다는 튠1858 배치2번 롱몬30 gm과 맥12 그랑리제르바 마지막세대 단종직전 라프15 마지막세대와

Naver Blog

대만에서 먹은것들 간단 정리 [위스키판다] 3탄

대만에 들린김에 저번처럼 위스키판다님 가게에 놀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맛돌이들 많이 얻어 먹고 왔습니다. 일단 위스키판다님에게 부탁한 바틀들입니다. 하이랜드 파크 12,18,25 구구구형 333ml 셋트와 라프로익10cs 오리지날버전(cs에 배치 번호 적히기전) 항상 감사합니다! 첫번째 잔은 독병입니다. 위스키 에이젼시 부나하벤 23년 (whisky agency - bunnahabhain 23) 그림과 같이 꽤나 직관적이 맛입니다. 건포도 느낌보다는 강한 생과일 느낌 걸쭉한 꿀같은 달콤함과 레몬같은 시트러스함 입이 조금 텁텁해지고 피곤한 느낌은 있지만 부나하벤도 캐스크 떡칠하면 좋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두번째잔은 디아지오 DE입니다. (Distillers edition) 달위니DE (Dalwhinnie) 글렌킨치DE (Glenkinchie) 둘 다 큰 특징은 없고 무난무난합니다. 달위니의 경우 직관적인 달달함과 약간 튀는 스파이시 약간의 스모키함 글렌킨치의 경우 달위니랑 느낌은 같은데

Naver Blog

글렌리벳 18 핸드필 리뷰 (glenlivet handfill 18 review)

가격: 국내 50만원이상 도수: 58.3% 캐스크: 버번캐예상 숙성년도: 18년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지인들끼리 먹고 리뷰용으로 가져온 리벳 핸드필이다. Color "Deep gold" 버번캐치고는 매우 색이 짙다. NOSE(향) key word: 생밤, 플로워, 오키, 바닐라, 스파이시, 그레시, 고소함, 시트러스, 열대과일 - 덜익은 생밤같은 향 - 플로워함도 있는데 밤꽃의 향 - 생오키함의 특징이 생각보다 강함 - 바닐라 느낌도 굉장히 자극적 - 고추같은 날카로운 스파이시함 - 약간은 생풀느낌의 그레시함 - 굉장히 고소하며 참기름같은 결 - 이상적으로 잘숙성된 열대과일향 - 흑설탕같은 밀도 있는 달달함 - 브리딩할수록 올라오는 감귤 늬앙스 - 향의 밀집도는 굉장히 강한 느낌 한줄평: 전체적으로 평온한 향이나 찌르는 스파이시함 총점: PALATE(맛) key word: 바나나, 스파이시, 바닐라, 그레시, 오키, 스모키, 플로워 - 잘익은 바나나를 먹는 느낌 - 약간의 후추같은

Naver Blog

클라이넬리쉬 12 핸드필 리뷰 (Clynelish 12 handfill review)

가격: 60만원정도 도수: 57.5% 숙성년도: 12년 캐스크: 버번캐예상 이번에도 지인들과 마시다가 리뷰용으로 가져온 클넬 12년 핸드필입니다. Color "Deep gold" 버번캐치곤 꽤나 강렬한 색이다. NOSE(향) key word: 열대과일, 청사과, 시트러스, 스파이시, 왁시, 오키, 바닐라, 수박흰부분, 백설탕 - 아오리사과같은 청량하며 시원한 과실의 향 - 감귤같은 보통정도의 시트러스함 - 향에서 왁시함이 조금 있으나 잘어울러짐 - 오키함이 약간 있으나 약함 - 기분 좋게 느껴지는 바닐라의 느낌 - 통후추같은 깨지지 않은 기분좋은 스파이시함 - 끝에 느껴지는 수박흰부분의 느낌 - 달달함의 정도는 약하며 백설탕같은 늬앙스 - 도수감이 느껴지지 않는 향 한줄평: 할머니가 해주신 나물의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왁시, 청사과, 오키, 스파이시, 오일리, 참기름, 백설탕, 그레시, 미네랄 - 입안을 천천히 잠식하는 기분 좋은 왁시함 - 기분 좋은 옅은

Naver Blog

글렌고인 16년 핸드필 리뷰 (glengoyne handfill 16)

가격: 50~60만원(못구함) 도수: 55.1% 숙성년도: 16년 캐스크: 올로로쏘 오늘 먹을 위스키는 저번에 지인들이랑 먹고 가져온 고인 핸드필입니다. Color "Brown sherry" 기본넘치는 색 NOSE(향) key word: 생포도, 포도주스, 다크초콜릿, 미네랄, 오키, 스파이시, 시트러스, 미네랄, 버터, 버섯 - 생포도 느낌이 강하며 포도주스의 향 - 애매하게 느껴지는 다크초콜릿 - 꽤나 직관적인 시원한 미네랄 - 레몬 늬앙스의 강한 시트러스함 - 오키함 거의 없는편 -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느끼한 무염버터 - 브리딩할수록 달달해지며 밤꿀같아짐 - 생각보도 강한 포도껍질, 씨앗같은 스파이시함 - 꾸덕한 쉐리보다는 현행쉐리에 가까움 - 브리딩할수록 버섯느낌도 강함 한줄평: 재미있고 가성비 쉐리캐스크 총점: PALATE(맛) key word: 밤꿀, 생포도, 탄닌, 시트러스, 스파이시, 미네랄, 다크초콜릿, 버터, 오키, 황 - 꽤나 직관적인 밤꿀 늬앙스의 달콤함 - 덜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4.12.24)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어김없이 풍물에 놀러갔다 왔습니다 ㅠㅠ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라프30 구형도 들어왔다고 하셨는데 약간 비쌌으며 박스손상있는 로샬21 폴로에디션을 싸게 파시는중이였고 조니워커 프리미어 1리터도 저렴했으며 보기힘든 라센 바카라 풀박스와 약간 술이 샌 블루cs 1리터도 10만원 싸게 파셨고 맛돌이 레미 그랑크루도 1병들어왔습니다 gm 글렌그란츠25 80년대 풀박스와 상태좋은 글렌모레이 1962도 저렴하게 존재했습니다 상태좋은 금뚜도 여러병

Naver Blog

글렌리벳 17cs 리뷰 (glenlivet 17 cs)

가격: 27만원 숙성년도: 17년 캐스크: 아메리칸 and 스페니쉬 도수: 60.8%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믿음의 글렌리벳 cs다. Color "mahogany" NOSE(향) key word: 밤꿀, 시트러스, 무화과, 너티, 스파이시, 오키, 바닐라, 초콜릿, 고구마 - 녹진한 밤꿀같은 향 - 적당한 감귤정도의 시트러스함 - 물러터진 무화과 느낌의 늬앙스 - 잘익은 바나나, 찐 고구마 느낌의 고소한 향 - 생각보다 너티함이 강한데 빻은 땅콩느낌 - 오키함과 바닐라가 생각보다 강함 - 초콜릿 늬앙스는 있으나 미비함 - 도수감이 느껴지지 않음 - 향의 강도도 매우 약한편 한줄평: 너무 단순한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그레시, 스파이시, 시트러스, 오키, 바닐라, 너티, 고구마, 밤꿀, 다크초콜릿, 포도씨앗 - 물같은 심심한 질감 - 밤꿀 씹어먹는 느낌 - 굉장히 강하게 반겨주는 민티한 그레시함 - 생고구마 먹는 느낌의 고소함 - 고추같은 스파이시함이 너무 강함

Naver Blog

글렌리벳 20cs 리뷰 (glenlivet 20cs review)

가격: 37만원 숙성년도: 20년 도수: 50.5% 캐스크: 아메리칸 지금 먹어볼 위스키는 리벳17먹고 바로 리벳20먹는중이다. Color "yellow gold" 색은 의미 없음 NOSE(향) key word: 시트러스, 청사과, 바나나, 백설탕, 스파이시, 오키, 바닐라 - 굉장히 자극적인 레몬 느낌의 시트러스 - 당도높은 청사과 느낌의 향 - 잘 익어 갈변한 바나나의 달콤함과 향 - 직관적인 달달함이며 백설탕이 생각남 - 통후추 늬앙스의 가벼운 스파이시함 - 오키함과 바닐라 늬앙스는 연약함 - 단순하지만 기분좋은 향 한줄평: 어떤 면에서는 찐두라보다 강점이 있음 총점: PALATE(맛) key word: 스파이시, 청사과, 백설탕, 오키, 생고구마, 시트러스, 오키, 그레시 - 질감은 생각보다 오일리한 편 - 맛에서는 약간 튀는 후추느낌의 스파이시 - 싱싱함을 잃어버린 청사과느낌 - 전분기가 남아있는 생고구마 씹어먹는 느낌 - 직관적인 백설탕 늬앙스의 달콤함 - 자극적인 시트러

Naver Blog

악진 라프로익 13년 리뷰(Williamson 2010 TWf)

가격: 60만원? 도수: 60.8% 캐스크: 리필쉐리벗 추정 증류소: 라프많이들어간걸로 추정 숙성년도: 13년 오늘 먹어볼 친구는 twf에서 나온 블랜디드 아일라 몰트다 Color "deep gold" 비타민 많이 먹은 오줌색 NOSE(향) key word: 솔티, 피트, 스모키, 스파이시, 아카시아꿀, 시트러스, 우유, 바나나칩, 오디 - 굉장히 기분좋은 고등어구이같은 솔티함 - 훈제 느낌의 스모키함이 매우 강함 - 강피트에 가까우며 병원향 느낌은 약함 - 기분좋은 은은한 나물무침같은 스파이시함 - 부담스럽지 않은 아카시아꿀같은 향 - 에어링할수록 올라오는 레몬같은 시트러스함 - 약간 따뜻한 자판기 우유의 느낌 - 말린 바나나칩같은 향 - 말린 오디가 상상되는 향 - 전체적인 향은 날카로워서 부담스럽긴함 한줄평: 모든부분들이 잘 어울러진 느낌 총점: PALATE(맛) key word: 피트, 스모키, 솔티, 시트러스, 스파이시, 고소함, 아카시아꿀, 으름, 오키 - 병원느낌이 약간

Naver Blog

발베니21 싱글배럴 리뷰 (balvenie 21 single barrel)

가격: 70만원 도수: 47.8% 숙성년도: 21년 캐스크: 리필버번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발베니21 싱배다. Color "Yellow gold" 색 차이는 의미없다. NOSE(향) key word: 청사과, 바닐라, 허브, 곡물, 스파이시, 꿀, 오키 - 전체적인 향의 볼륨감은 매우 낮음 - 말린 청사과 느낌의 과실향 - 바닐라 느낌이 은은하게 남 - 허브 느낌도 약간 있으나 마른 허브에 가까움 - 고소한 느낌은 있으나 굽기전 반죽 이스트같은 향 - 약간의 통후추같은 스파이시함 - 깨끗한 백설탕같은 단 향 - 오키함은 약하나 챠링한 느낌은 강하게 느껴짐 한줄평: 너무 많이 씹다가 버린 아카시아껌 총점: PALATE(맛) key word: 민티, 바닐라, 백설탕, 스파이시, 고구마, 오키, 청사과, 플로워, 시트러스 - 향보다 강해진 애플 민티함과 그레시함 - 시트러스함은 브리딩할수록 강해지나 애초부터 약함 - 바닐라가 느껴지나 강하진 않음 - 깔끔한 군더더기 없는 편안한 달콤함 -

Naver Blog

글렌드로낙21 23병입 리뷰 (glendronach 21 review)

가격: 40만원 도수: 48% 숙성년도: 21년 캐스크: 올로로쏘+PX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딱히 내가 좋아하진 않는 드로낙 21이다. (18을 더 좋아함) Color "Tawny" 일반적인 쉐리 NOSE(향) key word: 자두, 오키, 흑설탕, 버섯, 바닐라, 너티, 시트러스, 초콜릿, 미네랄, 스파이시 - 기분좋게 물러터진 자두의 향 - 적당히 기분좋은 스파이시함 - 꽤나 시원한 미네랄 느낌이 강함 - 오키함도 꽤나 자기 주장을함 - 굉장히 직관적으로 달달하며 흑설탕같은 향 - 삶은 표고버섯같은 향이 약간 느껴짐 - 특이하게 바닐라빈같은 향이 느껴짐 - 너티함이 느껴지는데 구운밤느낌 - 감귤정도 늬앙스의 시트러스함 - 가당 이빠이한 초콜릿의 향 한줄평: 밸런스 좋은 쉐리의 느낌이 남 총점: PALATE(맛) key word: 건자두, 밤꿀, 오키, 바닐라, 초콜릿, 버섯, 스파이시, 스트러스, 너티, 미네랄 - 꿀떡꿀떡 넘어가는 맛 - 밤꿀먹는것 같은 달콤함과 고소함 - 건

Naver Blog

하이랜드파크21 히든 스피릿 포커페이스 컬랙션 리뷰 (highlandpark 21 Hidden Spirits The Poker Face Collection)

가격: 100만원중반 도수: 51.1% 숙성년도: 21년 캐스크: 쉐리 증류소: 하팍 저번 비욥때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 향만 맡아도 행복해진다 Color "Auburn" 색은 아주 진한편 NOSE(향) key word: 무화과, 밤꿀, 엿, 피트, 스모키, 버터, 포도주스, 미네랄, 시트러스, 스파이시, 카라멜, 민티, 오키 - 전통적인 하팍느낌의 향은 아님 - 향부터 올라오는 잘익은 초록부분이 살아있는 무화과 - 농도가 질펀한 밤꿀의 향 - 졸인 카라멜같은 향 - 꽤나 자극적인 달콤함이며 실타래엿같은 향 - 피트함과 스모키함이 약간 있음 - 꽤나 느끼한 향이며 무염버터가 상상되는 향 - 끝향에 시원한 미네랄 느낌이들면서 포도주스 늬앙스 - 시트러스함은 보통에 가까움 - 스파이시는 존재하지 않음 - 약간의 민티함도 존재 한줄평: 완벽한 쉐리캐 총점: PALATE(맛) key word: 무화과, 피트, 스모키, 스파이시, 포도줄기, 흑설탕, 버터 - 맛도 전형적인 하팍느낌은 아님

Naver Blog

글렌알라키 21cs 4번배치 (glenallachie 21 batch 4)

가격: 70만원 도수: 49.2% 숙성년도: 21년 캐스크: PX 비욥때 기부해주시고 가신 알라키21다. 맛은 이미 많이 먹어봐서 아는데 맛없..... Color "Burnt umber" 누가 만들었는지 색은 진하다. NOSE(향) key word: 시트러스, 스파이시, 생포도, 오키, 덜익은밤, 미네랄, 흑설탕, 민티, 포도줄기 - 코를 찌르는 자극적인 레몬느낌의 시트러스 - 뒤에 올라오는 역한 느낌의 고추 스파이시함 - 생포도에 가까운 향, 브리딩할수록 포도잼 - 생포도줄기 늬앙스가 강함 - 이질적인 덜익은 밤, 고구마같은 향 - 오키함도 굉장히 자극적임 - 꽤나 시원한 미네랄의 향 - 녹인 흑설탕처럼 꽤나 자극적인 달콤한 향 - 민티함도 꽤나 뒤에 강렬하게 들어옴 한줄평: 매운 느낌과 밋밋한 전분 느낌만 없었더라면 총점: PALATE(맛) key word: 생포도, 스파이시, 시트러스, 다크초콜릿, 밤꿀, 전분, 오키, 포도줄기, 포도껍질 - 첫 입에 꽉차게 들어오는 생포도 -

Naver Blog

롱몬 1996 23년 시그나토리 위익첸 20주년 (longmorn 1996 23 sv 20th anniversary The Whisky Exchange)

가격: 100만원이상 도수: 58.8% 캐스크: 퍼필쉐리 숙성년도: 23년 오늘 먹어볼 친구는 약간 특이한 롱몬이다. Color "brown sherry" 근본의 퍼필이다. NOSE(향) key word: 건포도, 스파이시, 오키, 너티, 밥, 버터, 흑설탕, 시트러스, 다크초콜릿, 미네랄 - 꽤나 자극적인 농축된 건포도,건자두의 향 - 롱몬 특유의 매운 스파이시함 - 오키함도 매우 강한편 - 너티함도 강하며 빻은 땅콩느낌 - 갓지은 질은 밥같은 시원한 고소함 - 굉장히 고소한데 버터느낌정도로 느끼함 - 태운 흑설탕같은 자극적인 달콤함 - 시트러스한 정도는 보통정도 - 브리딩할수록 다크초콜릿 느낌이 강해짐 - 미네랄한 향도 다른 바틀에 비해 매우 특이하게 강함 한줄평: 꽤나 파멸적인 퍼필쉐리 총점: PALATE(맛) key word: 스파이시, 버터, 건포도, 건자두, 시트러스, 오키, 다크초콜릿, 흑설탕, 너티 - 첫입부터 롱몬이라고 자기소개하는 매운 스파이시함 - 꽤나 느끼하며

Naver Blog

스테그주니어 15번배치 (stagg.jr 15 batch)

가격: 70~80만원 도수: 65.55%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스테그중에도 상위권에 위치해 있는 15번 배치다. Color "Russet" 버번색은 다 거기서 거기다. NOSE(향) key word: 체리, 복숭아, 바닐라, 오키, 곡물, 화이트초콜릿, 흑설탕 - 체리향이 폭발한다. - 태운 흑설탕같은 자극적인 달콤함 - 끝에 딱딱한 복숭아 느낌의 과실의 향 - 약간 가당한 초콜릿에 화이트초콜릿에 가까운향 - 투게더 먹는 느낌의 바닐라 - 적당한 부담감 없는 오키함 - 타격감의 향이 느껴지나 밸런스 좋음 - 곡물의 순수한 고소함 - 라이느낌은 전혀 없음 한줄평: 말해 뭐해 장점만 존재함 총점: PALATE(맛) key word: 체리, 오키, 챠링, 바닐라, 바닐라, 초콜릿, 스파이시, 시트러스, 버터, 바나나, 설탕 - 입안에서 터지는 설탕에 졸인 체리 - 오키함도 강하며 챠링한 느낌도 자극적 - 바닐라빈을 씹어먹는 느낌 - 가당한 초콜릿에 가까운 맛 - 약간 매운 후추같은 스파이

Naver Blog

부커스 15-3 스테이크 배치 (booker's 15-3 review)

가격: 30~40만원 도수: 63.6%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스테이크 배치로 불리는 15-3번이다 Color "Chestnut" 버맛구 색깔은 다 거기서 거기다. NOSE(향) key word: 바닐라, 곡물, 타격감, 오키, 스파이시, 생풀, 카라멜, 너티 - 아세톤, 가격감은 굉장히 강렬함 - 땅콩껍질같은 밋밋한 너티함 - 은은하게 깔리는 바닐라 - 스위티콘같은 고소함과 달콤함 - 오키함도 꽤나 지배적임 - 생각보다 매우 매움 - 브리딩할수록 라이 느낌도 꽤나 강해지며 생풀느낌 - 카라멜같은 꾸덕한 달콤함 한줄평: 현행 부커스랑 느낌이 다름 총점: PALATE(맛) key word: 라이, 바닐라, 오키, 곡물, 카라멜, 너티, 계피 ,스파이시, 참외 - 입안을 채워주는 생풀느낌의 라이느낌이 굉장히 좋음 - 입안을 꽉채우는 타격감 - 입안에서 터지는 빻은 바닐라빈 - 오키함은 향에 비해 약하나 토칭한 느낌이 자극적 - 고소함이 삶은 옥수수 느낌 - 카라멜처럼 굉장히 달달함 - 빻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5.01.02)

어김없이 찾아온 2025년 곧 내년에 다가오는 30대가 무섭네요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던힐 비교적 최신형과 헤네시 빨간게 남아있었고 마르텔 꼬르동느와르 투명병과 풀박스 일련번호같은 벙거지 헤네시 파라디 엑스트라 초기형도 증발이 있어 싸게 부르셨으며 오타드 1795 엑스트라 신형과 보기힘들다는 라센 바카라도 있었고 (박스있음) 마르텔 80년대와 현행 상태좋은 금뚜들과 초기형 골드라벨인 15년 그린라벨 초기형인 15년 퓨어몰트가 200ml, 700ml, 1

Naver Blog

오반 12 언블랜디드 70년대바틀 (oban 12 unblended review)

가격: 3만엔이상 도수: 43% 숙성년도: 12년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올만에 제 바틀인 70년대 일본에서 유통된 오반12다. Color "Deep copper" 쉐리가 좀 섞인 느낌 NOSE(향) key word: 꿀, 스파이시, 청사과, 배, 먼지, 구황작물, 솔티, 피트, 스모키, 오키, 너티, 건초 - 향의 밀도가 굉장히 강함 - 숙성년도에 비해 강한 오키함 - 마른 건초 늬앙스의 향 - 달달한 아카시아꿀같은 달달한 향 - 약간의 튀어오르는 후추같은 스파이시함 - 기분좋은 태운 청사과가 느껴지는 과실 - 배껍질같은 늬앙스가 존재 - 올드바틀이라 먼지, 구황작물 느낌이 강함 - 정제되지 않은 솔티함이 올라옴 - 생각보다 피트함과 스모키함이 살아있음 - 삶은 땅콩같은 고소한 너티함 한줄평: 청사과 폭발 총점: PALATE(맛) key word: 오키, 스파이시, 스모키, 피트, 청사과, 구황작물, 꿀, 그레시 - 전체적으로 맛의 볼륨은 작은 편 - 꽤나 질감은 오일리한 편 - 피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5.01.04)

25년 첫 비욥도 좋은 라인업으로 시작했습니다. 저를 제외 톡방분들이 다 지인분들 1명씩 대려와서 총 9명이 진행했습니다. 가격은 국내가 50만이상 1병씩이며 추가바틀은 자유 첫잔은 꼴에 고숙인 주라입니다. 주라 30년 (Jura 30) 처음 샀을 때부터 상태가 안좋아서 알코올이 많이 빠졌습니다. 그래도 좋은 올드쉐리, 꼬냑같은 늬앙스 애매한 너티함과 애매한 초콜릿 끝 맛에 쓴 맛이 좀 강하게 잡히는거 빼면 술술 넘어가는 위스키였습니다. 두번째잔은 히비키17년 거의 막세대입니다. 히비키17 (hibiki 17) 확실히 맛있습니다. 꽃집에 온 기분좋은 플로워함 거기서 오는 프루티함과 아카시아꿀 적당한 시트러스함, 바닐라, 오키함 부담스럽지 않고 자연스러운 달콤함 살루트32보다는 한단계위 느낌입니다. 세번째자는 야마자키12 퓨몰 마지막세대입니다. 야마자키 12 퓨어몰트 (yamazaki 12 pure) 고소한 곡물의 향부터 올라오며 그 뒤로 올드쉐리의 느낌도 잔잔히 올라옵니다. 오키함도

Naver Blog

1.11(토) byob 위스키 라인업

이번주 토요일은 기다리던 100만원(사실상150만원)이상 비욥이 있는 날입니다. 저번 100만이상 비욥은 좀 즉흥적으로 했는데 이번에는 기간을 두고 인원을 모집했으며 거진 25명정도가 지원했었네요. 아쉽지만 가격이 조금 떨어지는 분들은 다 컷했습니다 국내에서 싸게 풀렸거나 구하기 쉬운건 마이너스 첫번째는 맥캘란10cs 구형입니다 (Macallan 10 cask strength) 도수는 58.4%이며 쉐리캐 가격은 700ml환산시 180만원정도입니다 두번째는 와일드터키 제너레이션과 헤네시 파라디 신형입니다. (Wild turkey generations) (Hennessy pardis) 제너레이션은 그냥 가져오고싶다고 하셔서 추가로 가져오시는거며 가격은 한국돈 70만원정도 파라디 신형은 일본 평균 경매가는 9만엔정도입니다 세번째 벤겔리온21, 화홀잡주40년대 야마 나스특급입니다 (Ben gullion) (White horse 40s) (Yamazaki nas first) 벤겔리온21의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5.01.09)

날씨가 꽤나 추워져서 술이 땡기는군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그렌져 4번배치가 생각보다 저렴하게 존재했었으며 옛날에 풀렸던 셀러 n28 레미와 글렌모렌지 테일 시리즈 1번인 케이크와 블루라벨 고앤레 1번인 브로라 맛돌이 80년대 엘긴12과 리벳17cs 처음보는 마르텔 45도 엑스트라 바카라도 들어왔습니다 박스있는 까뮤 오다쥬와 맛돌이 글렌드로낙1995 19년 프라팡vsop 80년대가 700ml, 1000ml로 있었으며 kiss me도 존재했었습니다 라프1

Naver Blog

최근에 구매한 위스키들

기본적으로 제가 가진 바틀도 몇백병이며 (본가 + 바에 있는것만 해도....) 시음회도 끌려다니고 해외가면 지인분들이 계속 멕여주시고 개인분들이 주는 바이알도 소모하고 비욥도 자주 진행하며 형님들이 바틀 기부도 너무 많다보니 (모두들 압도적 감사!) 바틀 구매를 잘 안하다가 최근들어 조금씩 구매했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있고 좋아하는 친구 위주로 구매했습니다. (이미 다 먹어서 사라져버린 친구는 제외) 첫번째 친구는 블루라벨 고스트앤레어 브로라입니다. (Blue label ghost and rare brora) 나트랑에 있는 지인분이 싸게 구해주셨으며 가격은 단 돈 32만원 총 3병 구해서 저 하나 주시고 2병은 소유중이시며 다른분들이 구해달라고해서 다시 구할려니 50만원이였다는 서글픈 이야기 두번째 친구는 라프로익10cs 오리지널입니다. (Laphroaig 10 original cask strength) 위스키판다님이 원가에 구해주셨고 가격은 50극후반~60만원초반대였습니다. 지금

Naver Blog

라프로익10 cs 올드바틀 구별법 (laphroaig 10 cask strength history)

"최근의 구매한 위스키"를 쓰면서 얘를 보니깐 라프로익 10cs 올드바틀도 정리해두면 좋을 것 같아 생각난김에 적어봅니다. 1세대 (straight from the wood) 이 친구가 진정한 라프로익 10cs의 1세대입니다. 90~00년대 병입된 친구이며 도수는 "57.3%" 고정이고 "straight from the wood"가 있는게 특징이며 해외에서는 "Green stripe"라는 별명이 있습니다. 또한 90년대 병입이라 정면라벨지에 워런트가 없습니다. 가격은 현재 700ml 기준 650파운드(120만원)이며 수수료와 배송비까지하면 대충 135만원정도입니다. 급으로 따지자면 라프15빅레드와 10언블렌디드에 약간 밀리긴하지만 옛날에 먹어보고 반했던 완벽한 피트입니다. 2세대 (original cask strength) 이제부터는 워런트가 적혀있는 2세대친구입니다. 08년이전에 병입된 친구로 "original cask strength"라고 빨간줄이 쳐진게 특징이며 좌측55.7%,

Naver Blog

블로그 공식 BYOB (2025.01.11) - 150만원이상 한병 필참

이번주도 어쩌저찌 비싼 비욥을 진행했습니다. 가격은 한국가 100만원이상이였지만 어지저찌 빡세게 잡다보니 사실상 150만원이 됐네여 가격 기준은 (베스트컨디션의 경우) 최소한 옥션가 400파운드이상 일본옥션은 7만엔이상 (참가하기전 카톡으로 바틀 확인합니다) 맛돌이 천국입니다. 첫찬은 가볍게 헤네시 파라디입니다. (Hennessy paradis) 적당한 곰팡내와 가벼운 달콤함이 들어오고 건포도의 향이 중심을 잡아줍니다. 약간의 아카시아꽃같은 플로워함과 적당한 감귤같은 시트러스함 숙성년도 대비 오키함과 드라이함, 스파이시함은 매우 적절하게 제어되어있으며 편하게 마시기 완벽한 꼬냑입니다. 저번 리차드를 생각하면서 먹으니 확실히 리차드가 넘사벽인 느낌입니다. 두번째잔은 다니엘부쥬 리저브 페밀리에입니다. (Daniel bouju resreve familiale) 발향자체는 완벽합니다. 오키함이 너무 강하지만 그 뒤에 올라오는 건자두, 밤꿀, 스파이시함, 들꽃같은 플로워함 오렌지필을 뛰어넘는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5.01.13)

크게 변한건 없어서 새로 들어온것만 사진 올리겠습니다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크루아젯 xo 골드가 저렴하게 있었고 꼬르동 느와르 하프바틀과 헤네시 xo 금뚜 하프바틀 하퍼 130month 풀박스도 저렴하게 있었고 증발이 조금 있는 골드라벨18 90년대 레미마틴 셀러 알병도 있었으며 보모어 노코너스와 22년 프루니에 나폴도 저렴하게 존재했으며 약간 증발이 있는 프라팡xo 60~70년대 헤네시 브레스암과 보모어 웨어하우스도 새로들어왔습니다 드로낙 플레티넘16

Naver Blog

2024년 먹은 위스키 Best 10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약간 더 지났고 1년동안 먹은 위스키는 종류로 따지자면 약 2천개이상이네여 (대충 1천개까지 세다가 절반도 못새서 포기) 그 중에 생각나는 친구들 위주로 적겠습니다. 20살이되고 입문했으니 이제 먹은 위스키 종류는 못해도 15000~20000개 그 언저리일듯 하네여 * 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하이랜드파크21 히든 스피릿 포커페이스 컬랙션 (highlandpark 21 Hidden Spirits The Poker Face Collection) 하이랜드파크 특성이 잘 드러나는 친구는 아니였지만 무화과맛이 꽤나 직관적으로 피니쉬, 바디감도 워낙 좋고 나쁜맛이 아예 없어 놀랐던 친구입니다. 블로그 공식 BYOB (2024.11.30) 안좋은일만 생기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100만이상 비욥을 진행했습니다. 톡방으로는 약간 부족해보여서 디시... blog.naver.com 쿠일라, 브로라 레어몰트 1975 20년 (Caol ila rare malt 20 year old

Naver Blog

2024년 먹은 위스키 Worst 10

2024년 먹은 위스키 Best 10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 약간 더 지났고 1년동안 먹은 위스키는 종류로 따지자면 약 2천개이상이네여 (대... blog.naver.com Best 10을 선정하고 바로 들어가는 worst 10입니다. * 순위는 따로 없습니다. 달모어 레어&프레스티지 28년 (Dalmore 28 rare & prestige) 면세점에서 600만원정도에 판매되는 친구입니다. 그러나 맛은 가격이 납득안되는 수준이며 딱 100만원정도의 맛입니다. 달모어 레어&프레스티지 28년 리뷰 (dalmore 28 rare & prestige 28 year) 가격: 면세점기준 600만원 도수: 43.5% 캐스크: ex버번, 토니포트 피니쉬 숙성년도:28년 오늘 먹어볼 위스... blog.naver.com 야마자키 와타미 12 (watami yamazaki 12) 와타미가 드디어 치매가 걸렸나? 싶었던 바틀입니다. 무너진 밸런스가 일품이였던 쓰레기 위스키 블로그 공식 BYOB (20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5.01.17)

좋은게 진짜 많이 들어왔네여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레미 화이트실 루이13 플라스틱버전과 에반8년과 맛돌이 eh 테일러도 들어왔고 하퍼 프레지던트 알병과 아직도 남아있는 드로낙 그렌져 4번배치 그 외 안팔리는 켐벨타운은 항상 반겨주고있네요 켄조알병도 2병 싸게 들어왔으며 증발이 조금 있는 헤네시 파라디 엑스트라 초기형과 보모어12 실크1리터와 레전드 박스가 이쁜 라센 바카라 풀박스와 언럭키 루이라고 불리는 벙거지도 여러병 들어왔고 전세계에도 몇병없는 마르

Naver Blog

아드벡 y2k 리뷰 (ardbeg y2k)

가격: 100만원언더 도수: 46% 숙성년도: 23년 캐스크: 스까 오늘 먹어볼 놈은 항상 실망감만 주는 그 녀석이다. Color "Deep gold" 이새끼들 쉐리라고 마케팅 그리 하드만 NOSE(향) key word: 피트, 유산취, 스모키, 바닐라, 청사과, 그레시, 꿀, 스트러스, 스파이시, 오키, 왁시, 다크초콜릿 - 강하지 않은 피트와 스모키 - 현행 아드벡 특유의 유산취가 있으나 강하지 않음 - 바닐라와 청사과가 한 1%정도 함유된 느낌 - 축축한 건초 늬앙스의 그레시함 - 직관적인 꿀같은 달콤함 - 귤정도의 시트러스함 - 오키함도 생각보다 강함 - 후추 늬앙스의 스파이시함 - 특이한 기분나쁜 왁시함이 느껴짐 - 브리딩을 빡세게하면 느껴지는 애매한 다크초콜릿 한줄평: 내가 아드벡한테 원하던건 이게 아닌데 총점: PALATE(맛) key word: 피트, 스모키, 그레시, 스파이시, 청사과, 꿀, 왁시, 밀가루, 오이 - 생각보다 강렬한 밸런스 무너진 피트와 스모키 - 기

Naver Blog

글렌모레이 1962 27년 리뷰 (glenmoray 1962)

가격: 100만원중반 도수: 43도 숙성년도: 27년 캐스크: 알수 없음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맛돌이로 유명한 올드 글렌모레이다. Color "Deep gold" 리필쉐리색에 가깝다. NOSE(향) key word: 복숭아, 바닐라, 오키, 너티, 스모키, 왁시, 수박, 흑설탕, 먼지, 그레시 - 올드바틀 특유의 먼지느낌도 있음 - 은은하게 펼쳐지는 딱딱한 복숭아의 향 - 강렬하지만 밸런스 좋은 바닐라 - 오키함도 자기주장이 강한편 - 캐슈넛 느낌의 너티함 - 약간의 은은하게 느껴지는 스모키 - 클넬보다 연한 왁시한 향 - 수박 흰부분의 시원한 느낌 - 브리딩할수록 강해지는 진뜩한 흑설탕 - 나물무침같은 삶은 그레시함 한줄평: 복합적이며 편한 완벽한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바닐라, 아카시아꿀, 오키, 스파이시, 스모키, 군고구마, 멜론, 스트러스, 복숭아, 너티 - 은은하게 깔리는 바닐라 - 캐슈넛 느낌의 너티함 - 잔당감이 없는 완벽한 아카시아꿀 - 후추 늬

Naver Blog

풍물시장에서 위스키,꼬냑,블랜디드 올드바틀 득템(2025.01.24)

오늘도 좋은게 많이 들어왔네여 설날때는 화요일 13시부터 18시까지 영업하시고 수요일 쉬신다고하시네요 * 온누리불가 cu 편의점에서 바로 보이는 풍물시장 뒷문입니다. 뒷문(화장실, 흡연쟁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꼬냑과 위스키가 진열된 걸 볼 수 있다. *안에서 사진금지 *본인이 찍은 사진은 아주머니에게 직접 허락맡고 찍은 사진들입니다! *항상 매물이 달라지고 분 단위로 바뀔 수도 있으니 이 글을 읽고 가서 없다고 찡찡대지 않기! *터줏대감으로 존재하는 비싼 매물들은 소개X * 풍물시장 포스팅이 많으니 다 둘러보는거 추천합니다. (따로 모아뒀습니다) 헤네시 리차드와 루이13 화이트실 상태좋은 친구들이 남아있었으며 맛돌이로 유명한 모렌지25 말라가우드 피니쉬 레미마틴 엑스트라 초기형은 박스는 없었고 보자기는 있었습니다 달모어12도 싱몰버전과 퓨몰버전이 있는데 퓨몰버전이 들어왔고 상태좋은 올디스트와 상태 S급들 금뚜, 골드15년도 있었고 한국정발 이스테이트도 저렴하게 있었습니다 올

Naver Blog

글렌드로낙 cs 1번 리뷰 (glendronach cask strength batch 1)

가격: 70만원 도수: 54.8% 숙성년도: NAS(비공개)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드로낙CS 1번이다. Color "Tawny" 색은 뭐 그냥그렇다 NOSE(향) key word: 다크초콜릿, 포도, 시트러스, 스파이시, 버터, 민티, 버섯, 미네랄, 꿀, 흑설탕 - 직관적으로 찔러주는 다크초콜릿의 늬앙스 - 느끼한 무염버터의 고소함과 느끼한 향 - 꾸덕한 건포도의 직관적인 향 - 브리딩할수록 올라오는 민티함 - 감귤정도 시트러스함 - 적절한 통후추 늬앙스의 스파이시함 - 삶은 표고버섯 느낌도 있으나 약한 편 - 미네랄 느낌도 강한편 - 단 향은 매우 직관적이며 졸인 흑설탕 한줄평: 꽤나 밸런스 좋은 고숙 쉐리캐 총점: PALATE(맛) key word: 황, 스파이시, 우디, 민티, 포도, 다크초콜릿, 너티, 버터 - 약간 거슬리는 황의 맛 - 밸런스를 망치는 고추느낌의 스파이시함 - 우디함도 향에 비해 강해진 느낌 - 민티함도 강해졌으며 생풀에 가꾸움 - 포도느낌은 껍질과 씨앗,

Naver Blog

글렌드로낙 cs 배치2번 리뷰 (glendronach cask strength batch 1)

가격: 65만원 도수: 55.2% 숙성년도: NAS(비공개) 1번에 실망하고 먹는 2번 과연 비욥때보다 얼마나 나아졌을련지 Color "Auburn" 1번이랑 별차이가 없음 NOSE(향) key word: 다크초콜릿, 오키, 스파이시, 너티, 포도, 버터, 미네랄, 바닐라, 민티, 황 - 강하진 않지만 은은하게 느껴지는 다크초콜릿 - 1번과 다르게 향부터 느껴지는 황 - 생각보다 강한 오키함과 챠링 - 빻은 땅콩 늬앙스의 너티함 - 무염버터의 느끼함 - 포도과육에 가까운 포도의 향 - 1번보다는 약해진 달콤함 - 파워에이드같은 미네랄 늬앙스 - 끝에 느껴지는 미세한 바닐라빈 - 민티함이 있으며 축축한 건초에 가까움 한줄평: 1번보다 향의 강도는 낮은 느낌 총점: PALATE(맛) key word: 황, 오키, 스파이시, 시트러스, 건포도, 흑설탕, 포도씨앗, 포도껍질, 와인, 건초 - 황이 약간 존재하는 느낌 - 오키함과 챠링느낌이 살아있음 - 고추같은 날선 스파이시함 - 시트러스는

Naver Blog

글렌모렌지 빈티지 시리즈 역사 및 제품들(Glenmorangie vintage)

이번에 가져온 맛돌이 친구인 1972 빈티지 글렌모렌지다. (무려 싱글배럴이라 도수가 46도!) 얘 사니깐 한번 글렌모렌지 빈티지 바틀들을 소개하면 좋을 것 같아 정리해본다. (빈티지 숫자가 큰 것만 적음) 70년대 빈티지도 저렴하고 맛 또한 좋아 생빈을 찾는 분들한테 좋을 것 같음 (파클은 너무 맛에비해 거품이 심한 느낌) * 빈티지 시리즈와 같이 나온 유명시리즈로 위에 10년CS버전도 있다. 1번 59.2% - 82 2번 57.2% - 83 3번 60% -84 1963(22년) 이 친구는 유일한 60년대 빈티지며 올로로쏘 피니쉬한게 특징이고 가격은 현재 1000파운드정도에 거래된다. 1971(21년) 70년대 빈티지 시작은 71년이며 (70년대 빈티지들은 캐스크 비공개) 모렌지 150주년 기념으로 나온거빼면 별 특징은 없다. 가격은 500파운드대다. 1972(22년) 72년의 경우 특이한점으로는 싱글배럴 빈티지로 도수가 46도이다. 그래서 가격이 꽤나 다른 친구들보다 비싼편이며

Naver Blog

위스키 해외 옥션 시세 정확하게 파악하기(야후옥션, 위스키옥셔니어)

옥션 시세를 물어보는 사람들이 정말 많은데 일일히 그때 알려주기보다는 직접해보는게 좋아보여 올만에 정보 포스팅해봅니다. 주의할점 1. 일본옥션(야후옥션)과 위옥, 한국시세에 괴리감이 있는 친구들이 가끔 존재함 (Ex. 꼬냑,블랜디드 = 일옥) 2. 유럽 다른 경매사이트가 많지만 UI가 난잡하고 수수료계산하면 거기서 거기라 가장 큰 위옥만 사용 야후옥션(Yahoo auction) Yahoo!オークション - 日本最大級のネットオークション・フリマアプリ Yahoo!オークションは、お店にないものも見つかる買える 日本最大級のネットオークション・フリマアプリです。圧倒的人気のオークションに加え、フリマ出品ですぐ売れる、買える商品もたくさん! auctions.yahoo.co.jp 1. 위링크로 들어간다. 2. 검색어에 원하는 위스키를 검색 (맥켈란을 검색) 3. 빨간색으로 표시한곳 클릭 4. 6개월동안 팔린 기록이 남아있음 그 외 좋은 참고 사이트들 買うときも売るときもオークファン - Yahoo!オークション(旧ヤフオ

Naver Blog

스프링뱅크 17 마데이라 리뷰 (springbank 17 madeira wood)

가격: 100만원대 도수: 47.8% 숙성년도: 17년 캐스크: 버번,럼,마데이라 피니쉬 오늘 먹어볼 위스키는 요즘 개떡락하고 있는 위스키인 스뱅 마데이라다. Color "Chestnut" 색자체는 연한 편 NOSE(향) key word: 크림, 자두, 청사과, 녹슨쇠, 시트러스, 철, 스모키, 피트, 우디, 빵, 펑키, 바닐라, 바나나 - 썩은 크림느낌의 느끼함 - 은은하게 들어오는 잘익은 물렁한 자두의 향 - 설탕에 졸인 청사과잼 - 생각보다 강하게 들어오는 녹슨 쇠의 느낌 - 오렌지 껍질정도의 시트러스함 - 피트와 스모키함은 약한느낌 - 은은하게 올라오는 바닐라 - 끝에서 강렬하게 올라오는 갓구운빵 - 끝에 있는 강렬한 펑키함과 철냄새 - 갈변한 바나나느낌의 달콤함 한줄평: 스뱅현행에서 나올수 없는 기분좋은 향 총점: PALATE(맛) key word: 딸기, 피트, 청사과, 스모키, 오렌지, 바닐라, 크림, 철, 펑키, 건초, 미네랄, 너티 - 향보다는 맛에서 직관적이고 보통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