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 들린김에 저번처럼 위스키판다님 가게에 놀러 갔습니다. 이번에도 맛돌이들 많이 얻어 먹고 왔습니다.
일단 위스키판다님에게 부탁한 바틀들입니다. 하이랜드 파크 12,18,25 구구구형 333ml 셋트와 라프로익10cs 오리지날버전(cs에 배치 번호 적히기전) 항상 감사합니다!
첫번째 잔은 독병입니다. 위스키 에이젼시 부나하벤 23년 (whisky agency - bunnahabhain 23) 그림과 같이 꽤나 직관적이 맛입니다.
건포도 느낌보다는 강한 생과일 느낌 걸쭉한 꿀같은 달콤함과 레몬같은 시트러스함 입이 조금 텁텁해지고 피곤한 느낌은 있지만 부나하벤도 캐스크 떡칠하면 좋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두번째잔은 디아지오 DE입니다.
(Distillers edition) 달위니DE (Dalwhinnie) 글렌킨치DE (Glenkinchie) 둘 다 큰 특징은 없고 무난무난합니다. 달위니의 경우 직관적인 달달함과 약간 튀는 스파이시 약간의 스모키함 글렌킨치의 경우 달위니랑 느낌은 같은데...
원문 링크 : 대만에서 먹은것들 간단 정리 [위스키판다] 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