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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지역 쿠히치 용산 - 거를 안주가 없는 일본 느낌 가득한 이자카야

최근 친하게 지내던 직원 한 명이 퇴사를 했습니다. 팀원들과 송별회를 하려고 어디로 갈까 하다가 찾은 곳 쿠히치 용산에 다녀왔는데요. 정말 거를 안주가 없는 일본 느낌 가득한 이자카야였어요. 쿠히치 용산 삼각지역 기준으로 도보 5분 이내인 곳입니다. 외관부터 일본 느낌 뿜뿜합니다. 1 ~ 3층까지 모두 테이블이 있는데 저희는 2층에 앉았어요. 6시즈음 도착했는데 다행히 자리가 많았습니다. (예약은 안되고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가능) 커 보이는 외관에 비해서 자리가 많은 느낌은 아닌데 일단 2층은 이렇고 5개의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메뉴를 볼까요? 태블릿으로 고르고 주문을 하면 되는데 종류가 꽤 많습니다. 기본 안주가 준비되고 음식들이 나오길 기다리며 수다를 떨었습니다. 먼저 쿠시카츠가 나왔어요. (25,000원) 약 10개의 꼬치와 양배추가 가득입니다. 쿠시카츠 소스가 아닌 마요네즈 느낌 나는 소스가 나온 게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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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 식품관 털고 온 후기 - 추천 음식 몇 가지

2023.3.7. 1년 전 오늘 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 식품관 털고 온 후기 - 추천 음식 몇 가지 오래간만에 퇴근하고 장 보러 트레이더스 천안아산점에 다녀왔습니다. 자주 방문하는 곳이지만 포스팅을 한 적은 없어서 식품관을 털고 온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전자제품이나 의류가 잔뜩 있는 1층은 별로 관심이 없어서 패스하고 바로 지하 2층으로 직행! 이제 날도 풀리고 해서 그런지 캠핑 용품들이 잔뜩 있군요. 지... 럼뿌의 맛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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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대전 성심당 본점 - 빵지순례의 시작 (feat. 주차정보)

2023.3.10. 1년 전 오늘 대전 성심당 본점 - 빵지순례의 시작 (feat. 주차정보) 저는 원래 빵을 많이 먹는 편이 아닙니다. 가끔 군것질하는 정도죠. 대전 또한 아무 연고가 없고 잼민이 시절에 대전 엑스포에 다녀온 게 전부일 정도? 그런데 아무 이유 없이 대전 성심당에 한번 가볼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왕 갈 거면 성심당 본점에 가보자! 가 되어 다녀왔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그게 빵지순... 럼뿌의 맛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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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역 냉면키친(AD98%) - 냉면님의 참치원정대에서 참치회부터 타다키까지 원 없이 먹고 온 후기 feat.요만나

작년 크리스마스 요리모임에서 만났던 호스트 냉면님의 참치원정대에 다녀왔습니다. 첫 만남에서 동갑네기인걸 알고 친해진 케이스인데요. 그동안 몇 번의 초대가 있었지만 일정이 맞지 않아서 참여하지 못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냉면님의 참치원정대 이번 모임은 당산동에 위치한 냉면키친(AD98%)에서 진행됐습니다. 원래는 냉면님의 개인 사무실인데 주방이 준비되어 있는 곳이라 모임 장소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널찍한 테이블도 있고, 요리하기 편한 넓은 조리대와, 큰 냉장고, 전자레인지 등등 웬만한 건 다 갖춰져 있습니다. 제가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 호스트님께서 미리 준비하신 각종 참치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직접 숙성까지 시켰다고 하시더군요. 오늘 모임은 한 번에 요리를 해서 차려놓고 먹는 게 아닌 약간 오마카세 형식으로 하나씩 먹고, 준비하는 형태였습니다. 일단 시작은 참치 죽이었습니다. 진짜 고소하고 너무 맛있는 참기름이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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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무겐스위치 - 이에케라멘과 가라아게 조합의 끝은 생맥주

이에케라멘을 논할 때 연남동의 하쿠텐(白天)을 첫 번째로 꼽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무겐스위치를 더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글쎄요. 취향 차이라고 할까요? 여하튼, 항상 이곳에 오면 풀토핑라멘에 가라아게를 고르는데 그 조합의 끝은 역시 산토리 프리미엄 생맥주입니다. 무겐스위치 위에 잠깐 말씀드렸던 하쿠텐라멘과도 그리 멀지 않은 연남동의 어느 골목에 위치한 곳입니다. 당연히 풀토핑라멘을 골라야겠죠? 항상 딱딱한 면을 고릅니다. 이날은 스트레스를 좀 받은 날이라 기분전환을 위해서는 역시 간을 강하게 하고, 기름 역시 진하게를 골랐어요. 면 추가는 당연히 해야겠죠. 가라아게도 선택하고, 생맥주도 빼먹을 수 없습니다. 무겐스위치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 깔끔하고 강렬한 색상의 인테리어도 있습니다. 다진 마늘과 두반장을 밥에 비벼 먹으면 맛있는데 기회 되면 한번 시도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걸 라멘에 넣어먹어도 좋은데 저는 오리지널을 즐기는 편이라 웬만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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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역 마이니치라멘 역삼카모점 - 오리육수로 만든 라멘은 처음

라멘이라고 하면 보통 돈코츠(돼지)를 떠올리죠. 그다음이 닭 육수일 텐데, 오리를 이용한 육수로 맛을 내는 라멘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습니다. 오리육수로 만든 라멘은 처음 먹어보게 된 건데 이게 맛이 신기하면서 좋습니다. 마이니치라멘 역삼카모점 Previous image Next image 마이니치라멘 역삼카모점은 역삼역과 선릉역의 중간 즈음에 있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인스타를 보면 각 지점별로 다른 육수의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론 삼성니보시점의 건어물 육수로 만든 니보시 파이탄도 먹어보고 싶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하튼 일단 입구에 있는 키오스크로 뭘 먹을 정해야 합니다. 일단 이 정도인데 저는 마이니치라멘과 차슈를 추가하고 면 대신 공깃밥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옆에 추천이라고 써져 있더라구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는 꽤 넓은데 테이블의 숫자는 공간에 비해서 적은 편인 듯합니다. 오른쪽 벽면은 닷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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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역 오트 성수 - 핫플레이스의 신상 브런치카페

요즘 최고 핫플레이스죠. 성수역 근처가 참 핫하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집도 회사도 거리가 있어서 갈 일이 없었는데 우연찮게 약속이 생겨서 신상 브런치카페 오트 성수에 다녀왔습니다. 오트 성수 성수역 기준으로 도보 5분 조금 더 걸리는 듯해요. 카페거리는 아니고 건대입구역방향으로 조금 걸어야 합니다. 외관부터 느낌이 좋군요. 오늘 사진은 친구가 찍어준 걸로 쓰기로 했습니다. 카메라 성능이 좋더라구요. ㅋㅋㅋ 내부는 이런 느낌입니다. 약간 유럽풍이라고 할까요? 층고가 높긴 한데 소리가 약간 울리는 게 없지 않아 있긴 합니다. 일단 메뉴판입니다. 저희가 먹은 건 베이컨 에그 베네딕트, 무화과 콩포트 & 프렌치토스트, 샹그리아와 뜨아, 아아 였습니다. 브런치카페 이다 보니 음식 없이 음료만은 안된다고 들었습니다. 먼저 무화과 콩포트 프렌치토스트입니다. 샹그리아와 같이 있으니 참 예뻐요. 샹그리아는 달달하면서 상큼한데 도수가 몇 도 인지는 확실치 않지만 살짝 취기가 올라왔어요. 아메라카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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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산역 월화식당 - 주말 점심 혼술의 좋은 친구 흑돼지고기 가득한 김치찌개

저는 주종을 가리지는 않지만 각 술마다 다른 안주를 선호합니다. 소주는 보통 국물이 있어야 하는데 그중에서도 김치찌개가 가장 좋아요. 주말에 일이 있어서 발산역 근처에 갔다가 좋아 보이는 곳이 있어서 혼술을 하고 왔답니다. 월화식당 마곡점 점심으로 뭐가 좋을까 하면서 걸어 다니다가 발견했어요. 일단 외관부터 깔끔해 보이고 점심특선 김치찌개가 보여서 오늘은 여기다!! 하면서 들어갔습니다. 밖에서 보던 것처럼 내부는 깔끔해요. 고깃집이다 보니 반찬을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셀프바도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김치찌개를 이미 부탁드렸지만 옆에 메뉴판이 있어서 구경을 좀 해봤습니다. 한우와 흑돼지가 주력이군요. 와인도 준비되어 있고, 콜키지 한 병이 되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식기류가 개별 봉투에 포장되어 있는 점도 위생적으로 좋아 보여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일단 기본 반찬이 세팅되었어요. 그리고 받은 소주 한 병. 드디어 나온 김치찌개입니다. 더 끓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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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서울역 유즈라멘 - 이 라멘집은 웨이팅 기본 30분

2023.2.28. 1년 전 오늘 서울역 유즈라멘 - 이 라멘집은 웨이팅 기본 30분 서울역과 충정로역 중간 즈음에 위치한 만리동에는 라멘을 자주 즐기지 않는 분들에게도 유명한 유즈라멘 본점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시오라멘에 유자향과 맛이 조화로운 유명한 곳입니다.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웨이팅 기본 30분은 각오하고 가야하는 곳이죠. '유즈라멘' 평일 점심 11시 20분 경 임에도 불구하고... 럼뿌의 맛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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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동남구 카페온담 - 맛있는 빵이 가득한 예쁜 대형 베이커리카페

오래간만에 천안에 내려갔다가 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드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동남구에 위치한 카페온담인데 맛있는 빵이 가득한 예쁜 대형 베이커리 카페였어요. 카페 온담 시내에서 멀지 않지만 한적한 곳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해가 떨어지기 전에 갔었는데 곳곳이 포토존입니다. 제법 규모가 큰 베이커리 카페답게 케이크도 있고, 뒤쪽엔 제빵실도 있었어요. 주말에 조금 늦은 시간에 갔더니 남아있는 빵이 많지는 않았습니다. 치아바타도 먹어보고 싶었지만 저는 대파빵과 생크림 팡도르(이름 확실치 않음) 을 골랐습니다.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새로운 곳에 오면 시그니처 또는 첫 번째로 보이는 걸 먹어보는 게 가장 성공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담시그니처로 골랐어요. 음료가 준비되는 동안 내부 여기저기를 구경하는데 포토 스팟도 많고 인테리어도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대리석 제질의 바닥이지만 높은 층고와 함께 원목 느낌의 테이블과 인테리어들이 어우러져서 차가움보다는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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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역 라멘 시미즈 - 심봉사도 눈이 떠질법한 시오라멘

제 이전 포스팅들을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제가 라멘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아실 텐데요. 그중에서도 시오라멘을 가장 좋아합니다. 개인적인 원픽은 합정역의 멘야준인데 그곳에 필적할 만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충청도에서는 음식 맛에 극찬할 때 이런 표현을 쓴다더라구요. 심봉사도 먹고 눈이 떠질법한 맛의 시오라멘을 먹고 왔습니다. 라멘 시미즈 때는 바야흐로 서울 빛초롱 축제의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퇴근하고 시청에 들렀다가 광화문까지 걸어가서 구경을 했었죠. 광화문 광장에서 도보 5분 정도 거리입니다. 신문로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해 있는데 초행길이라 건물 안에서 살짝 헤맸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내부는 이렇습니다. 테이블 석 없이 전부 닷찌석인데 상당히 넓고 좌석도 꽤 많습니다. 한쪽 벽면에 옷걸이도 있어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키오스크에서 뭘 먹을지 결정해야 하는데 저는 당초 계획대로 시오라멘 스페셜을 골랐습니다. (15,000원) 면 추가(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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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풍문고기집 - 하루가 든든한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의 조합

오후에 일하려면, 점심을 잘 먹어야 하죠? 그런 의미에서 보면 역시 김치찌개에 밥 한가득 먹는 게 좋다고 보는데, 그 조건에 부합하는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찌개와 제육볶음, 계란말이까지 하루가 든든한 메뉴 조합입니다. 풍문고기집 서울역 1호선 4번 출구 바로 근처입니다. 연세세브란스빌딩 바로 뒤편에 위치하고 있어요. 2층까지 있는 거 같은데 올라가 보진 못했고 1층도 테이블이 꽤 많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각 테이블마다 설치되어 있는 태블릿으로 오더를 넣을 수 있어요. 이 메뉴 사진은 23년 11월에 찍은 건데 얼마 전 24년 1월 초에 가서 봤을 때 음식 금액이 1천 원씩 올라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 가면 이렇게 기본 반찬이 세팅이 되어 있는데 이 떡볶이가 참 맛있습니다. 더 달라고 말씀드리면 리필도 해주세요! 밥은 이렇게 큰 그릇에 잔뜩 가져다주십니다. 원하는 만큼 덜어먹을 수 있고 부족하면 더 달라고 해도 추가 금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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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노량진역 골든볼9, 골든볼9 메가점, 레알짱 - 노량진을 지키는 고시뷔페 3총사

2023.2.13. 1년 전 오늘 노량진역 골든볼9, 골든볼9 메가점, 레알짱 - 노량진을 지키는 고시뷔페 3총사 노량진 하면 뭐가 가장 먼저 생각나시나요? 수산시장도 있지만, 역시 고시생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살인적인 물가와 임금 문제등으로 공무원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게 사실입니다. 간만에 방문한 노량진을 보니 도로변 1층도 임대문의 붙은 공실이 많더군요. 하지만 여전히 많은 공시생들이 있고 이 공시생들이 저렴하게, 배... 럼뿌의 맛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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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왁스보다 나은 남자 포마드 스타일링 제품 추천 - 그라펜 해수 컬 크림

2023.2.15. 1년 전 오늘 왁스보다 나은 남자 포마드 스타일링 제품 추천 - 그라펜 해수 컬 크림 오늘은 제가 사용하는 헤어 스타일링 제품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그라펜 해수 컬 크림' 바버샵에서 헤어 컷트를 시작한지 5년 정도 된듯 합니다. 사이드파트컷으로 시작해서 슬릭백으로 한참 지내다가 다시 사이드파트컷으로 돌아온 상태인데요. 헤어제품은 주로 리우젤 블루 수성포마드와 다슈 클레식 타이거 ... 럼뿌의 맛있는 세상 아직도 이것만 쓰는 헤어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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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도일처 - 김포공항 근처 오래된 중국집의 굴짬뽕과 이과두주

겨울이라고 하면 떠오르는 음식이 몇 가지 있는데요. 그중 가장 좋아하는 건 바로 '굴'입니다. 쪄서 먹기도 하고, 구워 먹고, 생으로도 먹고 없어서 못 먹는 녀석인데 오늘은 굴짬뽕으로 먹고 왔습니다. 여기에 이과두주는 당연히 한잔해야겠죠? 도일처 제가 알기로는 꽤 오래된 역사를 가진 중국요리 전문점입니다. 지금 찾아보니 이 김포공항 초입 자리에서 1966년에 오픈했다고 되어 있군요. 거의 60년이 되어가는 건데 대단합니다. 2층에도 좌석이 있지만 빈자리가 많은 1층에 앉기로 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메뉴판을 다 찍진 않았군요. 그래도 식사류는 사진이 남아있습니다. 저는 굴짬뽕과 이과두주 한 병, 그리고 군만두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 중국틱한 찻주전자가 인상적입니다. 이게 무슨 차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맛있었어요. 기름기를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이과두주입니다. 도수는 56%이며 한 번에 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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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멘지 - 닭 육수로 만들어낸 깔끔한 토리시오라멘

아래에서 말씀드리겠지만 라멘 육수는 여러 가지가 있어요. 돼지를 사용한 돈코츠, 닭은 토리, 생선류로 만들면 교카이. 여기에 간을 뭘로 하냐에 따라서 미소(된장), 시오(소금), 소유(간장) 으로 나뉩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건 소금 베이스인 시오라멘입니다. 특히 돈코츠시오보다는 닭 육수로 만들어낸 깔끔한 토리시오라멘을 더 좋아합니다. 멘지 홍대점 방문해 본 적은 없지만 망원역 근처가 본점인 걸로 들었습니다. 확실하진 않은데, 여하튼 홍대점은 오픈한지 그렇게 오래되진 않은 걸로 알고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입구에 메뉴판을 살짝 구경하고 2층으로 올라가서 들어갑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키오스크에서 뭘 먹을지 결정해야 하는데 시그니처 메뉴인 토리파이탄을 먹을까 하다가 처음 계획대로(파워 J) 토리시오를 고르고 수비드차슈 4장 추가를 했습니다. 면 추가는 당연히 했어요. 기본으로는 간에 기별도 안 가는 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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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남영역 일본라멘 하나모코시 - 부드러운 면과 국물의 진수

2023.2.17. 1년 전 오늘 남영역 일본라멘 하나모코시 - 부드러운 면과 국물의 진수 일본라멘 먹으러 다니는게 취미인 저는 수시로 지도에서 라멘집을 검색하는데 남영역~숙대입구 근처에는 총 3곳이 있습니다. 세곳 모두 주력 라멘이 다른데 토리, 미소, 돈코츠로 선택하는 맛이 있죠. 서울역까지 범위를 넓히면 유즈라멘의 시오도 있겠네요. 오늘은 그중 하나인 하나모코시입니다. 남영역 근처(도보 약 5분... 럼뿌의 맛있는 세상 개인적으로 서울 2대 토리파이탄 중 하나라 생각하는 하나모코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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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봉선동 운암회관 -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한우차돌박이 구절판 feat. 육회

개인적으로 두꺼운 것보단 얇은 고기를 좋아합니다. 대패삼겹살, 우삼겹 등등 그중에서도 최고봉은 바로 차돌박이죠. 오늘은 광주광역시 남구 봉선동에 위치한 운암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소문 듣고 갔는데 정말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한우차돌박이 구절판을 먹고 왔어요. 운암회관 봉선점 도착한 시간이 오후 8시쯤이었습니다. 앞에 대기가 2팀 있었는데 거의 20분 넘게 기다린 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메뉴의 특성 때문인지 생각보다 회전율이 좋지는 않아요. 내부는 이렇습니다. 꽤 넓고 테이블도 많고, 간격도 넓은 편이에요. 대신 소리가 울리는 느낌이라 좀 시끌벅적하다고 생각됩니다. 테이블의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 메뉴판은 이렇구요. 저희는 4명이라서 차돌박이 구절판 대, 생고기는 다 떨어졌다고 해서 대신 한우육회로 하나 부탁드렸습니다. 육회가 먼저 나왔어요. 고기 색깔이 아주아주 영롱하니 좋습니다. 노른자를 톡 터트려서 그 아래의 고기와 함께 잘 버무려줘야죠? 함께 나온 감태에 싸 먹는데 육회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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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잉꼬 - 점심 예약 필수의 카이센동

일식집이나, 이자카야에 가면 사시미나 스시는 자주 먹지만 카이센동은 은근히 접하기 쉽지 않은 메뉴 중에 하나입니다. 일본식 회덮밥이라 생각하면 쉬운데 비벼 먹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죠. 오늘은 서울역 4번 출구 기준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잉꼬에 다녀왔습니다. 저녁은 모르겠지만 점심에 방문하려면 매주 월요일 오전에 전화로 예약이 필수라고 합니다. 잉꼬 건물 외관은 찍지 못했는데 서울역 4번 출구로 나와서 쭉 직진하다 보면 대우사약국이 보이는데 그 건물 2층입니다. 내부는 이런 느낌이에요. 테이블이 많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이날 팀 회식으로 왔는데요. 맛있다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방문은 처음인 곳입니다. 일단 런치메뉴는 이렇습니다. 저는 런치 카이센동을 골랐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디너 메뉴와, 주류도 있습니다. 테이블에 기본으로 준비된 것들인데 반찬 그릇과 간장통이 귀엽게 생겼습니다. 일단 샐러드가 먼저 나오고 장국도 가져다주시는데 특별할 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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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나루역 키친99도 - 자명님의 멕시칸 요리 모임과 감성터지는 선물 feat.요만나

벌써 네 번째 요만나 요리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지난 모임에서 친분을 다졌던 자명님이 주최하신 멕시칸 요리 모임이었는데요. 파워 F인 저는 감성터지는 선물을 받고 감동의 눈물을 흘릴뻔했어요. 자명님의 멕시칸 요리 모임 지난번 요선비님의 크리스마스 파티 요리 모임 때 왔었던 송파나루역 근처 키친99도 입니다. 이날도 도착하니 역시 테이블에 기본 식기류가 세팅되어 있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서로 자기소개하고 오늘 할 요리들의 기본적인 정보와 레시피 설명이 있은 후, 호스트인 자명님께서 선물을 한 가지 주셨습니다. 바로 '요권' !!! 아니 어쩜 이런 걸 생각하시는지... 그 후, 준비된 식재료 테이블로 이동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어떤 요리에 무엇을 쓰면 되는지 간략하게 설명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스테이크 파히타를 하기로 했고, 필요한 재료는 비교적 간단했습니다. 스테이크용 소고기와 양파와 파프리카 정도였어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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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2층 식당가 커넥트 플레이스 - 한식의 가족회관과 쌀국수의 땀땀

얼마 전에 리모델링 된 KTX 서울역 2층 식당가 커넥트 플레이스의 포스팅을 한번 했었는데요. 오늘은 직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가족회관과 베트남 쌀국수가 있는 땀땀입니다. 서울역 2층 커넥트 플레이스 내부 모습은 가장 아래에 링크로 첨부한 지난 포스팅에 대략 표현되어 있으니 바로 한식을 먹을 수 있는 가족회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메뉴판을 보면 이렇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전주비빔밥이 메인메뉴인 곳이에요. 직원 중 한 명은 돌솥비빔밥 된장찌개 세트를 골랐고 저는 소고기 미역국에 공깃밥 하나를 추가했습니다. 다른 직원들은 바로 그 바로 옆에 위치한 베트남 요리 코너인 탐탐에서 매운 우삼겹 쌀국수를 골랐습니다. 음식부터 바로 보시죠. 일단 미역국입니다. 양이 상당히 많아 보이죠? 공깃밥 두 개 한꺼번에 말아서 먹어도 국물 양이 부족하지 않았어요. 보시다시피 미역 양이 상당히 많이 들어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안에 소고기도 섭섭하지 않게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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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근처 토담 - 혼밥 하기도 좋은 집밥 느낌의 점심 백반 정식

남대문시장 근처에서 괜찮은 백반 정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을 찾았습니다. 혼밥을 하러 가더라도 친절하게 반겨주시는데요. 집밥 느낌의 점심을 먹고 싶을 때 종종 가는 곳입니다. 토담 Previous image Next image 건너편으로는 시장이 있고, 왼쪽에는 남대문이 보이는 단암빌딩 위치한 식당입니다. 식당가 입구에 있는데요. 이렇게 매일 다른 메뉴의 정식 구성품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식사하는 분들이 많아서 찍지는 못했는데 테이블이 꽤나 많아요. 그래서 혼자 먹으러 가더라도 문제없습니다. 일단 메뉴는 이렇습니다. 정식은 9천 원이고 매일 다른 음식이 나오는데 수, 금요일은 돈까스나, 낙지 비빔밥 둘 중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자리에 앉고 나서 정식을 부탁드리면 바로 한상이 차려집니다. 꽤 푸짐하죠? 참고로 공깃밥을 추가하는 건 무료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날은 순두부찌개와 불고기였는데요. 둘 다 맛이 좋았어요. 된장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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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뷰티 - 눈이 즐거운 빛멍

2023.2.1. 1년 전 오늘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뷰티 - 눈이 즐거운 빛멍 인사동에 있는 아라아트센터에서 흥미로운 전시회가 시작되었다고 하여 다녀왔습니다. '미구엘 슈발리에 디지털뷰티'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미구엘 슈발리에의 '디지털뷰티' 인데요. 서울에서 여는 첫 개인전이라고 합니다. 예술(특히 미술)에 관하여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개인적으로 &#... 럼뿌의 맛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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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시청역 숭례도담 - 달짝찌근한 김치찜

2023.2.2. 1년 전 오늘 시청역 숭례도담 - 달짝찌근한 김치찜 시청역 근처에는 볼거리가 많습니다. 덕수궁은 서울시의 렌드마크 중 하나이고, 시청 앞 광장도 그렇죠. 주변엔 회사가 많아서 평균 이상의 맛집도 많은 편입니다. 우연히 시청 앞을 지날즈음 배가 출출했고 우연히 김치찜이 땡기는 날이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 김치찜을 검색하니 한곳이 나오더군요. '숭례도담'... 럼뿌의 맛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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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충북 진천읍 카페연곡리 - 보탑사 바로 앞에서 커피 한잔

2023.2.6. 1년 전 오늘 충북 진천읍 카페연곡리 - 보탑사 바로 앞에서 커피 한잔 카페 포스팅은 처음이네요. 보탑사에 바람 쐬러 갔다가 바로 앞에 너무 맘에 드는 카페가 있어서 포스팅 합니다. 커피도, 인테리이어도, 디저트 맛도, 가격도, 심지어 매장안에 향기까지 뭐 하나 맘에 들지 않은게 없었어요. '카페연곡리' 보탑사 주차장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도 쉽습니다. 보탑사 구경하고 돌아... 럼뿌의 맛있는 세상 개인적으로 너무 맛있고 예뻣던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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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리브레 강남센터 - 초보도 즐길 수 있는 강남성인음악학원

악기를 하나쯤 다룰 수 있는 게 좋다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죠? 저 또한 노래는 하지만 연주를 해본 적이 없어서 항상 로망으로만 남겨져 있었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피아노를 조금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정확히 50분 수업을 듣고, 혼자서 1시간 연습했는데, 느리긴 하지만 짧은 악보를 보면서 틀리지 않고 완주할 수 있어서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초보도 즐길 수 있는 강남성인음악학원에 다녀왔습니다. 피아노리브레 강남센터 강남역 12번 출구 기준으로 도보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성인전문 음악학원으로 아무래도 직장인들이 많은듯합니다. 3층에 도착해서 들어가기 전에 게시판을 보니 설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군요. 여쭤보니 1년 중에 명절(구정, 추석)에만 진행된다고 합니다. 입구를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그랜드피아노가 보입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그랜드피아노는 뭔가 웅장하고 압도적인 분위기가 있어요. 상담 전에 기본적인 체크리스트를 작성합니다. 그러고 나서 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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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리단길 테미즈 - 이국적인 느낌의 튀르키에 디저트 카페

석촌역과 송파나루역 사이는 맛집과 예쁜 카페들이 많은 송리단길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즐겨 찾는 곳이죠. 오늘은 그 송리단길에 위치한 이국적인 느낌의 튀르키에 디저트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테미즈 석촌호수와 매우 가까운 곳이며 8호선 잠실역과 9호선 송파나루역의 중간쯤에 위치한 곳입니다. 방문했던 날짜는 지난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였습니다. 거리에 연인들이 넘쳐나는 날이었죠. (괜히 짜증)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메뉴는 이렇습니다. 맛있어 보이는 디저트류도 많아요. 아무래도 튀르키에 디저트이다 보니 명칭이 익숙하지는 않은데 이렇게 구성된 테미즈 에프터눈티 세트를 고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이전에 포스팅했던 요리 모임이 끝나고 나서 뒤풀이를 하던 자리였습니다. 인원 중 한 명의 추천으로 저희는 터키식 홍차 차이를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홍차색도 그렇고 찻잔과 티 주전자도 너무 예쁜듯해요. 이 하얀 물체는 카이막 이라고 하는 튀르키에 음식입니다. 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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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충북 진천 보탑사 - 3층 목탑과 와불상

2023.2.7. 1년 전 오늘 충북 진천 보탑사 - 3층 목탑과 와불상 22년 6월에 개봉했던 박찬욱 감독 작품 '헤어질 결심' 을 혹시 보셨나요? 저는 제가 지금껏 살면서 봤던 영화중에 3 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영화를 본 후로 절, 사찰에 대한 관심이 많아 졌는데, 조용한 사찰을 찾다가 충북 진천에 있는 보탑사에 다녀왔습니다. 얼마전에 다녀온 수덕사와는 ... 럼뿌의 맛있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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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금자네생등심 - 깔끔하고 시원한 소고기 무국

한국에는 유난히 빨간 국물의 요리가 많습니다. 각종 해장국부터 시작해서 육개장과 순댓국도 다데기를 풀어서 얼큰하게 즐기죠. 매운맛을 즐기지는 않는 저로써는 설렁탕이나 갈비탕 등 흰색이거나 투명한 맛을 더 좋아하는데 오늘 먹고 온 소고기 무국도 그렇습니다. 금자네생등심 서울역 1호선 3번출구 기준으로 뒷쪽으로 살짝 돌아가면 위치한 곳입니다. 저녁에는 소고기 구이가 메인인 식당이에요. 평일 점심에 가면 웨이팅이 이렇게 많습니다. 특히 요즘 날씨가 추워서 더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메뉴는 간단합니다. 점심에는 무국, 비빔밥 그리고 참치 회덮밥이 있어요. 한우라지만 생등심 150g에 4.5만이면... 금액이 좀 쌘거 같긴하군요. 여하튼 자리를 잡고 뭘 먹을지 말씀드리면 곧 기본 반찬을 셋팅해주십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개인적으로 특히 더 맛있다고 생각한건 이 깻잎과, 오징어젓갈 그리고 구운 양념김입니다. 정말 집밥 반찬 먹는 느낌으로 맛있어요. 곧 이어서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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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로데오역 센자이료쿠 - 나에게 힘을 주는 라멘

23년 11월 한 달 동안 진행됐던 함께라멘데이는 저에게 새로운 라멘집을 많이 알게 해준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오늘 포스팅은 그 마지막 날 다녀온 라멘집입니다. 압구정로데오역 근처에 위치한 센자이료쿠라는 곳인데 말 그대로 나에게 힘을 주는 라멘입니다. 센자이료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 5,6번 출구 기준으로 5분도 안 걸리는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회사 직원들에게 퇴근하고 라멘 먹으러 압구정 간다고 하니 하나같이 반응이 똑같더군요. '책임님, 그거 라멘중독이에요' 그래서 답해줬습니다. '이거보다 건전한 취미생활이 어디 있니?' Previous image Next image 뭐 일단 지극히 일본스러운 가게 외관을 좀 구경하고 입구 옆에 있는 키오스크에서 뭘 먹을지 결정합니다. 일단 저는 힘라멘을 선택했고, 맛계란을 하나 추가했어요. 음료는 옆에 자판기를 보라고 해서 봤더니 메론소다도 있군요? 금액을 보고는 그냥 패스하긴 했습니다. 매장 안은 꽤 좁습니다. 테이블석 없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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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보물섬 - 강남에서 대방어를 찾는다면 바로 여기

제가 고기를 참 좋아하긴 하지만, 굳이 고르라면 해산물을 조금 더 좋아합니다. 특히 생선회를 많이 선호하는데 겨울에는 방어가 제철이죠? 11월~2월이 가장 맛나다고 하는데 이번 겨울에는 기회가 없던 차에 운 좋게 먹을 수 있는 상황이 생겨서 후딱 다녀왔습니다. 강북권에 바다회사랑이 있다면 강남권엔 신논현역 근처 보물섬이 있습니다. 보물섬 퇴근하고 바로 달려와서 웨이팅을 걸어놓은 게 18시 30분쯤이었습니다. 물론 이 시간엔 아직 빈자리가 많긴 했지만 물어보니 예약 손님들의 좌석이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때우다가 19시 반쯤 돌아오니 자리가 세팅되어 있었습니다. 자리가 좀 협소하긴 했어요. 일단 기본 세팅이 되어있었고. Previous image Next image 바로 메뉴판을 확인합니다. 방어가 제철인 시기에는 다른 회 종류 중에서는 자연산 모듬회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희는 대방어 회 세트(32만)를 부탁드렸습니다. 기본 찬으로 약간의 된장국물과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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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역 렌게 - 진한 육수가 인상적인 라멘 feat.면 추가 무료

나이가 들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저는 많이 먹는 편입니다. 라멘 먹으러 가서도 항상 면 추가는 기본 옵션이죠. 얼마 전에 날씨가 추운 날에 유난히 진한 육수의 라멘이 생각나길래 신촌역 근처 렌게에 다녀왔습니다. 렌게 경의중앙선 서강대역에서 홍대입구역 가는 기찻길 공원 중간 즈음에 위치한 라멘 전문점입니다. 2호선 신촌역에서 걸어가기에도 그리 멀지 않아요. 점심시간에는 항상 웨이팅이 많은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이유는 아무래도 면, 밥 추가 무료인 게 크지 않을까요? 일단 메뉴는 키오스크에서 골라야 합니다. 저는 진한 육수 라멘을 먹기 위해서 왔어요. 또한 가라아게 하나 추가. 그리고 면이나 밥 추가 무료는 참 좋아요. 요즘 물가가 올라서 라멘 먹으러 다니는 것도 힘이 듭니다. 생맥주가 있다면 한잔할까 했는데 병맥만 있어서 그냥 패스. 내부는 테이블석 없이 닷찌석만 8?? 10석? 정도로써 넓지는 않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마침 목살차슈를 자르는 장면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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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모임 와투 - 와린이도 아닌 와태아의 첫 와인 모임 참여기

소주부터 시작해서 전통주, 고량주, 위스키 그리고 데킬라 까지 주종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편인데요. 유난히 와인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잘 모르기도 하구요. 지인의 추천으로 관련 소모임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그 모임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6명이서 총 7병을 마셨습니다. 스파클링부터 레드와인까지 종류도 다양했어요. 장소에 도착하니 기본 세팅으로 소개되었던 와인 4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참석자들이 모여들면서 음식도 준비가 되기 시작했어요. 호스트님께서 준비하신 음식들인데 직접 만드신 것도 있고 코스트코에서 공수해오신 것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끓이신 이 바지락 술찜이 너무 좋았어요. 이건 전통 증류주와 함께 먹어도 좋을 듯? 처음 준비되어 있던 4병에 게스트 분이 가져오신 3병까지 해서 총 7병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여러 종류의 와인이 있다면 가벼운 >> 무거운 순으로 마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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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나루역 키친99도 - 요선비님의 크리스마스 다이닝 파티 feat.요만나

안녕하세요. 요섹남이 되고 싶은 럼뿌입니다. 이번 주에만 벌써 두 번째 요만나 요리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송파나루역 근처 키친99도에서 진행된 요선비님이 호스트였던 크리스마스 다이닝 파티였어요. 키친99도 크리스마스 다이닝 파티 이번에도 요만나에서 오픈한 요리 모임이었습니다. 다이닝 파티라니 왠지 끌리지 않나요. 이렇게 총 5가지 요리를 직접 만들어서 모두 함께 즐기는 모임이었습니다. 우선 이번 요리 모임은 주방 대여와 식사까지 할 수 있는 키친99도에서 진행됐어요. 대관 1시간당 3만 원, 최소 3시간, 이용 인원 5명 이상이면 이용할 수 있는 주방이라고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각종 조리기구들이 구비되어 있는 곳이에요. 총 5가지 메뉴라서 두 명씩 5팀으로 나뉘어서 각자 맡은 음식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크리스마스 감자튀김을 만들게 되었어요. 일단 감자 껍질을 야무지게 벗겨주었습니다. 서툰 칼질로 한참 헤매고 있을 무렵... 요선비님이 오셔서 직접 시범을 다시 보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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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육식당 - 상당한 두께의 가츠동 돈부리

아무래도 저는 일식 카테고리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뭐... 라멘 좋아하는 건 그렇다 치고 돈부리도 간혹 먹는 편인데 오늘은 서울역 근처에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육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상당한 두께의 카츠동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육식당 당초 계획은 후라토식당에 가려 했었는데 웨이팅이 너무 심해서 포기하고 뭘 먹지 고민하다가 찾은 곳입니다. 이 근처로 오래간만에 왔는데 처음 보는 식당이 있더라구요. 잽싸게 다가가서 뭘 파는 곳인지 확인해 봤어요. 돈부리가 메인 메뉴구나 싶어서 바로 들어갔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매우 일본스럽습니다. 말 그대로 선술집 느낌이에요. 벽에 걸린 메뉴판을 구경하니 저녁에는 쿠시카츠와 술을 마실 수 있는 걸로 보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뭘 먹을지 와 계산은 각 자리에 있는 태블릿으로 진행합니다. 저는 가츠동 다이쵸(대)! 같이 온 블로거님은 부타노 가쿠니동 후츠노(소) 로 고르셨습니다. 평소 가끔 교류하던 맛집 블로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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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츠에서 오뎅과 해넘이 소바 - 새해맞이 시아쌤네 요리 모임 feat.요만나

제 몸은 라멘과 만두, 팥, 그리고 오뎅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을 종종 듣습니다. 그만큼 좋아하는 음식들인데요. 연말에 시아쌤이 오뎅 모임을 열어서 결국 참지 못하고 다녀왔습니다. 코타츠는 처음 경험해 봤는데 새해맞이 해넘이 소바도 먹고 왔어요. 코타츠에서 오뎅과 해넘이 소바 오늘도 요만나를 통해서 다녀온 요리 모임입니다. 오늘은 요리보다는 문화체험에 가까웠어요. 저는 겨울에 일본을 가본 적이 없어서 코타츠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봤는데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오뎅은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였어요. 이 외의 몇 가지 재료들은 칼질 정도만 하면 되었는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시아쌤이 직접 당근 예쁘게 자르는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배운 데로 칼질을 해보았어요. 음... 아무래도 소질이 조금 있는 듯?? 나름 모양 괜찮게 나온 거 같아서 혼자 뿌듯했습니다. 후후 준비한 재료는 이렇게 통에 담아서 두고 Previous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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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사루카메 - 미쉐린 가이드 선정 바지락 육수 소유라멘

홍대 근처(홍대, 연남, 상수, 합정)에는 정말 맛있는 라멘집이 너무 많습니다. 만약 이 근처에 산다면 날마다 투어를 하고 싶을 정도예요. 오늘은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바지락 육수가 매력적인 간장베이스의 소유라멘을 만날 수 있는 사루카메에 다녀왔습니다. 사루카메 블로그 시작하고 초기에 한번 포스팅했던 곳입니다. 사루(さる)는 원숭이 카메(かめ)는 거북이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심벌도 거북이 위에 타고 있는 원숭이입니다. 그 아래에는 미쉐린 가이드 2024 선정된 내용이 보이시죠? 일단 키오스크에서 뭘 먹을지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거. 바지락 꽃게라멘을 먹어보고 싶은데 하루 10그릇 런치한정이라 저는 불가능해요. 일단 오늘은 카메라멘에 면 추가와 차슈 추가를 했습니다. 내부는 대략 이렇습니다.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뒤쪽에 작은 4인 테이블이 하나 있고, 닷찌석에 의자가 약 8~10개 정도? 있는 거 같습니다. 안쪽에는 제면실도 있습니다. 저기 뒷모습으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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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역 다복향마라탕 - 신선한 재료가 가득한 마라탕과 마라샹궈

마라탕을 좋아하시나요? 그 특유의 향과 맛 때문에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요리이기도 합니다. 특히 매운 걸 먹고 싶을 때 많이 찾는 음식이기도 하죠. 오늘은 회현역 근처이고 남대문시장 내부에 위치한 다복향마라탕에 다녀왔습니다. 재료들이 정말 신선해서 맛있게 먹고 왔어요. 다복향마라탕 남대문시장 내부에 있고,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닙니다. 내부에는 혼자도 식사할 수 있게 닷찌석이 있고, 2인용 테이블도 5~6개 정도 있습니다. 한쪽 벽에는 이용방법도 표기되어 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그리고 메뉴판을 구경해 봅니다. 일단 오늘은 마라탕을 먼저 먹을 거예요. 저는 맵찔이니까 0단계로. 단무지와 각종 소스가 있고 앞접시와 집게 등이 있는 걸 확인 후 재료를 담으러 이동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으로 느껴지실지 모르겠지만 몇 군데 마라탕 집을 다녀본 경험상 재료들이 정말 신선합니다. 바로 이전에 갔었던 식당과 비교하면 눈에 그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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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호우양꼬치 - 잡내 없는 양꼬치와 첫 만남에 반해버린 훈둔탕

저는 음식 종류를 가리지 않고 다 잘 먹는 편입니다. 물론 라멘을 가장 좋아하긴 하지만 중식 쪽도 선호해요. 그중에서도 양꼬치를 가장 좋아하는데 이건 식당에 따라서 편차가 좀 있습니다. 양고기의 특성상 그 잡내를 제대로 잡지 못하면 맛이 없거든요. 오늘 다녀온 곳은 그런 게 없는 맛집이라 볼 수 있습니다. 훈둔탕도 처음 접해봤는데 맛에 반해버렸습니다. 호우양꼬치 신도림역 1번 출구 기준으로 바로 건너편 상가 2층에 위치한 곳입니다. 대학시절 친구가 이 근처에 살아서 거의 10년째 가끔 오는 양꼬치집이에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도 맛은 어느 정도 보장이 된다고 봅니다. 이날은 대학 친구들과 모이는 자리였는데 다들 연차나 반차를 쓰고 이른 저녁시간에 만났습니다. 5시 즈음이라 빈자리가 많은데 8시쯤 나갈 때에는 밖에 웨이팅도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5명으로 예약을 하고 왔기 때문에 이미 자리에는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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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오레노라멘 - 미쉐린가이드 5년 연속 선정된 토리파이탄

합정에 본점을 두고 있는 오레노라멘은 강남, 송파, 인사, 은평에 지점이 있습니다. 닭 육수로 국물을 우려낸 토리파이탄이 주력인 라멘집인데 미쉐린가이드에 5년 연속 선정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오레노라멘 위에 잠깐 말씀드렸듯 서울 곳곳에 지점에 몇 개 있는데 저는 인사점에 한번 가봤고, 여기 강남점이 두 번째 방문입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서 좌측으로 돌면 바로 입구에요. 입구에 키오스크로 먼저 뭘 먹을지 결정해야 합니다. 메뉴는 심플해요. 토리파이탄을 그냥 먹을지 맵게 먹을지. 참고로 면 추가는 없습니다. 면, 국물 등은 공짜로 리필해 주거든요. 근데 이게 한 번만 되는 건지 두 번 이상 되는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조금 이른 저녁시간에 와서 그런지 아직 매장에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내부는 꽤 넓고 좌석도 많습니다. 인사점에 비하면 거의 7~8배는 되는 거 같아요. 각 테이블에는 물과 컵 기본 반찬과 덜어먹을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토리파이탄입니다.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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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역 심원식당 - 고기가 들어간 된장찌개 라면

보통 김치찌개를 먹을 때에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죠? 그럼 된장찌개는 어떻게 드시나요? 이전에 남대문시장 안에 위치한 곳에서 해물된장찌개에 라면사리를 넣어서 먹는 걸 포스팅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고기가 들어간 찌개를 맛볼 수 있는 회현역 바로 앞에 심원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심원 회현역 4번 출구 바로 근처에 위치한 곳입니다. 점심시간이면 항상 사람이 붐비는 곳이죠. 혼자 오면 받아주지 않아서 직원 한 명을 섭외해서 같이 왔습니다. 조금 일찍 온 터라서 아직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내부에 테이블이 꽤 많고, 삼겹살, 막창, 차돌박이까지 고기도 드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된장찌개(9천 원) 2인분에 라면사리를 추가했어요.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 반찬과 고추장, 참기름을 넣고 비벼 먹을 수 있게 큼지막한 그릇에 밥이 나옵니다. 양이 좀 적어 보이죠? 더 달라고 말씀드리면 밥을 더 받을 수 있습니다. 밥을 좀 더 받아서 반찬을 좀 넣고 비빔밥을 만들어 봅니다. 이런저런 나물을 넣고 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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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알아보는 블로그 속 숨은 직업 찾기!

2023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블로거들의 직업을 공개합니다! 내 직업 확인하고, 2024년 행운도 뽑아보세요! https://mkt.naver.com/p1/2023myblog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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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2층 식당가 돈이찌 - 기대 이상의 규동과 소유라멘

기존의 푸드코트였던 서울역 2층이 식당가로 리모델링하여 얼마 전에 오픈하였습니다. 새롭게 바뀌었다니 가봐야겠죠? 뭐가 맛있을까 하며 둘러보던 중에 눈길을 끄는 메뉴판을 발견하고 규동과 소유라멘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돈이찌 2층 식당가에서도 가장 안쪽에 위치한 매장입니다. 지도에서 검색해 보니 서울 및 경기권에 10개 정도 점포가 있는 체인점이었습니다. 저의 눈길을 끌었던 건 이 메뉴판입니다. 음식 사진이 뭔가 일본의 대형 체인브랜드인 스키야의 느낌이었습니다. 그런데 금액이 좀 센 편입니다. 라멘과 규동이 13,000원에 공깃밥 추가가 2,000원입니다. 식당가 내의 다른 매장들도 둘러봤는데 보통 15,000원 정도는 써야 한 끼 식사가 가능할 듯합니다. 확실히 푸드코트 시절보다는 비싸졌어요. 리모델링 된 식당가 내부인데요. 체감상 예전보다는 테이블 수가 좀 더 줄어든 느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창가 쪽 자리에 앉았습니다. 받아온 규동입니다. 비주얼이 충격적이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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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역 교레츠라멘 - 비벼 먹는 마제소바의 매력

아무래도 라멘은 거의 홍대 근처에서 먹는 편입니다. 워낙 많기도 하고, 유명한 라멘집이 많죠. 경기권은 갈 일이 없어서 잘 모르는데, 오늘 다녀온 교레츠라멘은 인천에 본점이 있다고 합니다. 비벼 먹는 라멘 마제소바를 먹고 왔습니다. 교레츠라멘 신도림역에 위치한 디큐브시티 건너편 상가 1층에 위치한 라멘집입니다. 지난 11월 한 달 동안 함께라멘데이였었죠? 그때 다녀온 곳이에요. 약간의 안내 문구가 보입니다. 사실 여기까지 온 이유는 찍어 먹는 츠케멘을 먹기 위해서였는데 이미 SOLD OUT 이었습니다. 오후 6시 조금 넘은 시점이었는데 말이죠. 고민하다가 마제소바 곱빼기와 교자튀김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라지 사이즈로 안 하고 면 추가를 하면 천 원이 더 싼데...? 테이블석 없이 닷찌석으로만 되어있고 의자는 대략... 10개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픈 주방이라 조리 장면을 다 구경할 수 있어요. 일단 앉아서 마제소바 먹는 법을 확인해 봅니다. 뭐 별거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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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쌤네 크리스마스 홈 파티 - 요만나 덕분에 즐거운 시간

연말이고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괜히 들뜨기도 하고, 싱숭생숭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 요즘입니다. 특히 항상 가족, 또는 연인과 함께했던 연말인데 거의 처음으로 혼자 보내게 되었어요. 이번 클스마스 연휴 동안 집에서 혼자 있기는 그렇고 어디든 가봐야겠단 생각에 이것저것 보다가 요만나 라는 어플을 알게 되었고 시아쌤이 주관하는 크리스마스 홈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시아쌤네 크리스마스 홈 파티 최근에 인스타를 보다가 알게 된 '요만나'라는 어플입니다. 호스트가 요리 모임을 오픈하면 게스트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앱이에요. 최근에는 취미로 요리를 배워볼까 하던 중에 알게 되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재밌는 게 없나 보다가 인스타용 크리스마스 파티라는 모임을 알게 되었고, 그다지 고민하지 않고 신청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호스트인 시아쌤 포함하여 총 7명이 참여한 파티였습니다. 이날 만든 음식은 크리스마스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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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원주추어탕 - 진한 국물의 갈아서 추어탕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면서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요즘입니다. 그만큼 몸 관리도 더 잘해야 하는데 장어와 함께 고단백으로 유명한 추어탕을 먹고 왔습니다. 신논현역 근처의 원주추어탕인데요.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온 추어탕 맛집입니다. 원주 추어탕 신논현역 5번 출구 바로 근처에 위치한 곳입니다. 꽤 오랜 기간 이 자리에서 추어탕 전문으로 있었던 걸로 아는데 지나다니면서 한번 가봐야지 생각만 했었는데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일단 내부는 이렇습니다. 깔끔하면서도 오래된 맛집 포스를 풍깁니다. 2층에도 자리가 있다고 듣긴 했는데 1층 구석에 혼자서 앉는 테이블이 있어서 바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일단 메뉴는 이렇습니다. 저는 갈아서 추어탕으로 1인분을 부탁드렸어요. 메기 불고기가 별미라던데 다음에 몇 명 모아서 도전해 보고 싶군요. 일단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 반찬들의 맛은 무난합니다. 추어탕은 다 끓여진 상태로 나오지만 계속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테이블마다 가스레인지가 있어요. 바로 먹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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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스퀘어 지하 스파이스마켓 - 태국 요리와의 첫 만남

얼마 전에 이웃님의 포스팅을 보다가 깨닫게 되었어요. 아. 나는 태국 요리를 먹어본 적이 없구나. 그래서 얼마 전에 있었던 점심 회식으로 먹고 왔습니다. 서울스퀘어 지하 식당가에 스파이스마켓인데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첫 만남은 성공적이었습니다. 스파이스마켓 평일 점심의 서울스퀘어 지하는 어디를 가든 사람이 많습니다. 다행히 저희는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지 않고 넓은 테이블에 앉을 수 있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단 메뉴판을 보는데 다들 팟타이를 고르더군요. 그래서 저는 태국식 쌀국수 꿔띠오느아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같이 나눠먹을 뿌팟퐁커리와 카오폿톳도 부탁드렸습니다. 일단 내부는 이렇습니다. 테이블은 꽤 많은 편입니다. 저희는 8인 테이블에 앉았는데 가운데는 이렇게 음식에 같이 먹을 수 있게 소스와 향신료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넣지 않았지만요. 사실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어요. ㅋㅋ 가장 먼저 뿌팟퐁커리가 나왔습니다. 공깃밥도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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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왓쇼이켄 -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교카이 돈코츠라멘

함께라멘데이 5번째 방문입니다. 오늘은 강남역 왓쇼이켄에 다녀왔는데요. 돈코츠, 소유, 미소, 마제소바도 맛볼 수 있는 곳이었어요. 그렇지만 저의 선택은 시원한 국물이 일품인 교카이 돈코츠라멘이었습니다. 왓쇼이켄 요즘 정말 라멘에 진심으로 1일 1면 하고 있는 중입니다. 강남역 근처에는 멘노아지, 오레노라멘 그리고 오늘 포스팅할 왓쇼이켄이 행사 대상 매장이에요. 이 로고와 문구 마음에 듭니다. 맛에 국경은 없다. 인류는 면류다. 일단 키오스크를 살펴봅니다. 소유와 마제소바는 벌써 솔드아웃이군요. 하지만 저는 애초에 교카이 돈코츠라멘을 먹으려 했었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염도는 보통으로 했어요. 이날은 기분이 나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수비드 차슈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공깃밥이 무료로 제공되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면은 따로 추가하지 않았습니다. 내부는 꽤 넓습니다. 평일 오후 6시 조금 넘은 시간이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식사를 하고 있었어요. 저는 혼자서 방문했기 때문에 닷찌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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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나루역 긴자료코 - 단짠단짠 데미그라스 소스와 바삭 돈까스

주기적으로 한 번씩 먹고 싶어지는 메뉴 중에 하나가 돈까스 입니다. 보통은 옛날 경양식 왕돈까스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단짠단짠의 대명사 데미그라스 소스가 뿌려진 바삭한 돈까스가 유명한 긴자료코에 다녀왔습니다. 긴자료코 마곡나루역 기준으로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내부가 잘 안 보여서 처음에는 문 닫은 줄 알았어요. 들어가기 전에 앞에 메뉴판이 있길래 잠깐 구경해 줍니다. 입구 근처에 키오스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 제가 좋아할 문구가 안내되어 있어요. 이러면 당연히 1.5인분으로 해야죠. Previous image Next image 애초부터 이걸 먹으러 왔기 때문에 다른 종류는 신경쓰지 않고 바로 데미그라스 돈까스 세트를 선택합니다. 추가요금 없으니 1.5인분을 해야겠죠? 내부에는 테이블석은 따로 없고 전부 닷찌석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좌석 수는 꽤 많은듯해요. 물과 반찬, 그리고 장국은 셀프입니다. 먹을 만큼만 가져와서 돈까스가 나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포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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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정역 화류 - 분위기 좋은 전통주 이자카야

연말이 다가오면서 이런저런 술 약속이 많아지는 시기입니다. 여러 명이서 모임을 갖기도 하고 연인끼리 데이트하기도 좋은 분위기 좋은 전통주 이자카야에 다녀왔어요. 합정역 근처에 위치한 화류 입니다. 화류 합정역 기준으로 도보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밖에서 볼 때부터 분위기가 좋아 보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계단을 올라가기 전에 기본적인 정보를 약간 확인할 수 있어요.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은듯합니다. 내부에는 닷찌석부터 2인, 4인 테이블이 여러 개 준비되어 있고, 저쪽에는 단체 모임을 위한 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화장실은 내부에 있으며, 남녀 공용입니다. 인기가 많은 이자카야라서 웨이팅 발생 시에는 이용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된다고 합니다. 주류 메뉴판이 이렇게 따로 있어요. 증류주부터 막걸리 등 여러 가지 전통주가 있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음식 메뉴는 종류별로 여러 가지입니다. 저는 사시미우니와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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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역 스키야 - 아침정식에 낫또가 빠질 수 없지

아침식사로는 보통 뭘 드시나요? 저는 자주 먹지는 않지만, 일단 먹으면 메뉴를 가리지 않고 어느 때든 배부르게 먹는 편인데 특히 여행 중에는 더 잘 챙겨 먹습니다. 일본에 가면 아침 정식은 꼭 먹는데 이번 여행 때는 이틀 내내 밥을 한 번도 안 먹었더라고요. 그래서 3일째 아침에 호텔 근처의 스키야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정식에는 역시 낫또가 빠질 수는 없습니다. 신주쿠역 스키야 스키야(すき家)라는 규동 전문 체인점입니다. 일본 각지에 상당히 많아요. 그런 만큼 구글 평점은 그다지 높지 않습니다. 대부분 3점대 중후반인데 저렴한 금액대를 생각하면 맛과 퀄리티는 괜찮은 편입니다. 제가 갔던 신주쿠역 근처의 점포는 1층에는 카운터석 몇 자리와 2층에도 자리가 있는듯했습니다. 식사하는 분들이 드문드문 있어서 넓게 찍지는 못했는데 대략 이런 느낌입니다. 각종 조미료들이 칸막이 역할을 하고 있고, 각 자리에 태블릿이 놓여 있어요. 메뉴를 좀 구경해 볼까요? 태블릿으로 되어 있는 만큼 언어 변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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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멘야시노기 - 기본에 충실한 돈코츠라멘

요즘엔 개인적인 일이 있어서 신논현역 근처에 자주 가고 있습니다. 항상 저녁을 그쪽에서 해결해야 하는데 새로운 지역에 가면 습관적으로 라멘집을 검색하게 됩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멘야시노기 라는 곳인데 기본에 충실한 돈코츠라멘을 맛볼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멘야시노기 신논현역 1번 출구를 기준으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라멘집입니다. 저녁시간에 왔더니 외관이 뭔가 운치 있어 보입니다. 내부는 넓은 편입니다. 카운터석도 넉넉하고 4인 테이블도 6개? 정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근처에 회사가 많아서 평일 점심에는 웨이팅도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키오스크에서 뭘 먹을지 결정해야 하는데 종류가 많지는 않습니다. 저는 돈코츠라멘에 면 추가를 하나 하고 교자도 골랐어요. 혼자 왔기 때문에 카운터석에 앉았습니다. 자리에는 단무지와 깍두기, 그리고 작은 선풍기와 스마트폰 거치대가 있습니다. 이런 센스 있는 디테일 아주 좋습니다. 앞에는 맛있게 먹는 법과 와이파이 비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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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계절 - 너무나 예쁜 비주얼의 일본식 도시락 벤또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굉장히 공감하는 말입니다. 음식마저도 외모 지상주의인가 싶은 생각도 들긴 하지만요. 오늘은 지나가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그냥 한번 들어가 봤던 식당인데 너무나 예쁜 비주얼의 일본식 도시락을 만날 수 있는 벤또 전문점이었습니다. 계절 오늘은 뭐 먹지 하며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입니다. 제가 이쪽으로는 자주 오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느낌이에요. 내부엔 테이블이 꽤 많지만 점심시간이라 사진을 따로 찍지는 못했습니다. 저는 혼자라서 창가 쪽 좌석에 앉았어요. 비가 주룩주룩 오던 날이었는데 괜히 감성적인 기분이 되었습니다. (극 F) 옆에 있는 빈 술병들이 마치 제 마음 같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헛소리는 그만하고 메뉴판을 구경해 보겠습니다. 저녁에는 이자카야 느낌인듯합니다. 저는 점심 먹으러 왔으니 에비후라이 벤또를 골랐어요. 뭘 먹을지 고르고 나면 미역국과 약간의 샐러드를 가져다주십니다. 먹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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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전망대 - 하늘길을 바라보며

개인적으로 공항이라는 장소를 좋아합니다. 떠나는 사람들의 설렘, 돌아오는 이들의 즐거움 등 그 모든 것들이 어우러져 있는 그런 에너지 넘치는 곳이죠. 특히 김포공항 국내선에는 활주로와 비행기를 구경할 수 있는 전망대가 있습니다. 하늘길을 바라보며 멍 때리기 좋은 장소입니다. 김포공항 전망대 밤 산책을 하러 나왔다가 오래간만에 전망대에 가야겠다 싶어서 국내선 쪽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김포공항은 주변에 산책로도 잘 정비되어 있어요. 주차장을 가로질러서 걸어가면 점점 국내선 건물이 가까워집니다. 사실 이곳이 제 첫 직장이었어요. 모항공사 총괄 매니저까지 올라갔었는데 퇴사하고 지금은 전혀 다른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일은 참 힘들었었는데 하고 싶었던 일이었기 때문에 지금도 좋은 추억이 더 많습니다. 여하튼, 전망대는 4층에 있어요. 항공사 체크인 카운터가 있는 2층을 지나서, 출발장이 있는 3층까지 올라간 후 검색대 입구 기준으로 오른쪽 방향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까지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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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소소국수 - 내가 사랑한 김밥 그리고 잔치국수

면종류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저는 그중에서도 라멘과 국수를 더더욱 애정 하는데요. 공통점은 집에서 만들어 먹기 어렵단 거죠. 육수 끓이고, 지단 만들고, 면 삶고... 먹는 건 5분이 안 걸리는데 준비와 뒷정리는 한 시간은 족히 걸리는 터라... 그래도 김밥은 가끔 만듭니다. 맛있다는 말도 많이 들었구요. 오늘은 송정역 근처 공항동의 골목에 위치한 소소국수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제가 사랑하는 맛의 김밥과 잔치국수에요. 소소국수 근처라고 하긴 했지만 5호선 송정역 바로 주변은 아니고 기준으로 도보로 5분 정도는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근처 거주하는 주민들의 맛집이라고 할만한 식당이에요. 일단 메뉴는 이렇습니다. 점심시간에 왔더니 자리가 꽉 차있어서 내부는 찍지 못했는데 2인과 4인 테이블 각 두 개씩 있는 작은 식당입니다. 대한민국 3대 셀프 중 하나죠. 물은 직접 떠가야 합니다. 2인 테이블은 이렇게 벽 쪽을 바라보고 앉습니다. 저는 잔치국수에 오뎅을 추가하고 김밥을 한 줄 부탁드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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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 WPU - 가부키초 근처 가성비 호텔

오늘은 제가 도쿄 여행 중 신주쿠에서 2박을 했던 호텔을 소개하려 합니다. 가부키초에서 도보 5분 거리고 신주쿠역에서도 가까워서 여러모로 편리하고 가성비도 좋은 호텔이었어요. 일단 영화 너의 이름은에서 나왔던 신주쿠역을 좀 구경하고, 마찬가지로 너의 이름은의 로케였던 신주쿠 경찰서 앞 사거리도 구경을 좀 해봤습니다. 호텔에서 도보로 5분 정도 거리에요. 그리고 드라마 심야식당의 오프닝 장면의 그 장소죠? 저쪽으로 건너가면 바로 가부키초인데 호텔에서 나온 후 바로 보이는 장소입니다. 사실 여행 중에는 몰랐는데 나중에 집에 와서 심야식당을 별생각 없이 틀어놓고 있다가 깨달았습니다. 아 여기가 거기였구나. 아무튼, 호텔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로비 반대편에는 이렇게 사운드룸이 꾸며져 있어요. 출입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행객 입장에선 딱히 들어갈 필요는 없을 거 같아요. 로비는 넓고 깔끔합니다. 깨끗하기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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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기록이 쌓이면 역사가 된다

특별하지는 않아도 하나둘 모여서 나만의 역사가 된다.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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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Blog] 10월 17일 오늘의 블로깅

오늘의 키워드 쓸쓸함 c️ 오늘의 날씨 맑음 오늘의 BGM 사건의 지평선 오늘의 식사 육포 ️ 오늘의 대화 왜 일이 안줄어드냐 오늘의 소비 만화방 오늘의 행복 하나둘 추억이 떠오르면 네이버 블로그 20주년 캠페인 기록이 쌓이면 뭐든 된다! 모든 기록이 뭐든 될 수 있는 곳, 블로그 https://mkt.naver.com/p1/blog-20th-annivers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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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카이트리 - 일본 최고 높이의 전망대에서 야경

이 포스팅은 바로 직전 글인 아사히 스카이룸에서 이어집니다. https://blog.naver.com/hjoooni/223218379407 아사히 스카이룸 - Ashai 본사 건물에서 마시는 생맥주와 스미다 강 뷰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건 삿포로 클래식이란 맥주인데 이건 홋카이도 한정판이라 아무 데서나 먹기는 ... blog.naver.com 아사히 본사 건물에서 생맥주 한 잔을 하고 나온 저는 다음 일정을 위해서 도쿄 스카이트리로 이동했습니다. 이 사진은 아사히 본사 건물에서 나오자마자 찍은 사진이에요. 천천히 걸어서 약 15분? 정도 소요된듯합니다. 아사쿠사에서 바로 걸으면 대강 20분 조금 더 걸릴 거 같아요. 구글맵 보고 가도 되지만 사실 그냥 저 건물 쪽으로 대강 가면 됩니다. 이제 횡단보도 하나 건너면 도착입니다. 지하철로는 오시아게역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되는 듯하지만 저는 걸어왔기 때문에 1층에서부터 올라갑니다. 티켓 매표소는 4층이에요. 진짜 날씨 하나는 최고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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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상무지구 대원한우명가 - 질 좋은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대형 정육식당

돼지고기도 좋긴 하지만 역시 소고기를 더 애정 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사실인듯합니다. 특히 고품질 한우는 정말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표현이 아깝지 않죠. 오늘은 가족모임이나, 단체 회식에도 좋을법한 상무지구의 대형 정육식당에 다녀왔습니다. 질 좋은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 대원한우명가 입니다. 대원한우명가 굉장히 넓은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는 식당입니다. 평수가 상당해 보이던데 2층 전체가 식당입니다. 1층에는 카페와 정육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2층으로 올라오면 굉장히 많은 테이블을 볼 수 있어요. 화장실은 카운터 옆에 있는데 들어가 보니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미리 룸으로 예약을 하고 왔습니다. 예약을 하고 온 만큼 미리 세팅이 되어 있었습니다. 주류와 음료는 룸 내부의 냉장고에서 직접 꺼내 마실 수 있어요. 처음 보는 소주가 있어서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원래 진로를 마시는데 보해도 꽤 맛이 좋더군요. 기본 메뉴는 이렇습니다. 구이로 먹을 고기는 밖에 냉장고에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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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본점 - 불향 나는 특별한 국물의 라멘

일본라멘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흔히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돈코츠 부터, 소유, 미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오를 가장 선호하는데요. 깔끔한 국물이라 더 좋은듯합니다. 오늘은 신주쿠역 근처의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구운 갈색빛 날치 육수가 들어가서 불향 나는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6번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가부키초의 초입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외관이 인상적인데, 뭔가 옛날 스타일이에요. 라멘 티켓 자판기도 밖에 있습니다. 이 티켓 자판기에서 먹을 걸 고르고 돈을 넣은 다음, 나온 티켓을 안에 들어가서 주면 됩니다. 현금만 되는듯해요. 시오라멘에 면 추가를 하려다가 풀 토핑이 올라간 인기 2번으로 선택했습니다. 누르고 돈 넣으면 이렇게 아래에서 티켓이 나옵니다. 내부는 따뜻한 우드톤으로 테이블 석 없이 전부 닷찌석입니다. 저는 11시 시간 맞춰서 오픈런을 해서 편하게 앉았지만 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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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시부야역 히로카츠(ひろかつ)- 한국인은 모르는 현지인들만의 쿠시카츠 이자카야

보통 여행 갈 때 맛집의 기준 중에 하나가 관광객들은 모르는 현지인들만 가는 곳을 찾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 기준에서 봤을 때 오늘 다녀온 곳은 맛집이라 볼 수 있습니다. 도쿄 시부야역 근처에 있는 히로카츠(ひろかつ)라는 이자카야인데 한국인들은 모르는 현지인들만의 쿠시카츠를 전문으로 하는 곳이었습니다. 히로카츠(ひろかつ) 이날은 여행의 마지막 밤이었어요. 이자카야에서 생맥주를 마시고 싶은데 목요일 밤이라 그런지 사람도 많아서, 저 혼자 들어가려고 하니 받아주는 곳이 없었습니다. 거의 한 시간을 혼자서 시부야 길거리를 걷다가 여기도 안된다고 하면 그냥 맥주 사서 호텔에서 마셔야지 하고 마지막으로 들어간 곳입니다. 플라자 거리 중간 정도에 있는데 지하 1층이라서 모르는 사람은 못 찾을 확률이 높습니다. 구글맵에는 'Kushikatsusakaba Hirokatsu Shibuyadogenzakaten' 으로 등록이 되어 있어요. 일단 내부는 이렇습니다. 처음 들어갔을 때는 카운터석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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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백암왕순대국 - 가성비 점심 국밥

김치찌개와 더불어서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메뉴가 바로 순대국밥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 또한 딱히 입맛 없고, 특별히 먹고 싶은 게 없다면 순대국을 먹으러 가는데요. 오늘 다녀온 곳은 서울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백암왕순대국 입니다. 요즘 한 끼 8천 원이면 가성비 점심 아니겠습니까? 백암왕순대국 서울역 3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곳입니다. 점심시간에는 항상 근처 직장인들로 붐비는 곳이에요. 항상 테이블은 이런 식으로 세팅이 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꽤 넓고, 테이블도 많은 편이지만 점심시간엔 종종 웨이팅이 있어요. 메뉴는 이렇습니다만, 순두부찌개와 뼈해장국도 별도 포스터로 붙어있고, 부탁드릴 수 있어요. 반찬 중에는 이 깍두기가 정말 너무나 맛이 좋습니다. 오늘 부탁드린 건 순대국밥 특이에요. 특인만큼 상당히 푸짐해 보입니다. 안에 순대와 고기가 듬뿍 들어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다데기는 빼고 먹는 걸 선호해서 처음에 빼서 달라고 부탁드렸어요. 역시 순대는 새우젓에 먹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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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역 미시령너머 - 가성비 세트메뉴의 광어회 전문 횟집

저는 원래 육, 해, 공을 가리지 않고 어떤 메뉴든 다 좋아하는데 바닷가 출신이다 보니 아무래도 해산물을 좀 더 애정 하는 편입니다. 특히 광어회는 맛도 좋고, 그 단가도 괜찮은 편이죠. 오늘은 시청역 근처의 가성비 세트메뉴가 있는 횟집 미시령너머에 다녀왔습니다. 미시령너머 시청역 2호선 근처 퍼시픽타워 지하 1층에 위치한 곳입니다. 점심, 저녁 할거 없이 항상 사람이 많은 곳입니다. 저희는 퇴근하고 바로 뛰어와서 6시 갓 넘은 시간에 들어왔더니 다행히 자리가 많았습니다. 참고로 다 먹고 나가던 시간이 8시쯤이었는데 웨이팅이 꽤 많았어요. 사진에 보이는 것 말고도 안쪽에도 꽤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 메뉴들은 점심용인 듯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메뉴판을 살펴보면 역시 세트메뉴가 눈에 띕니다. 여쭤봤더니 2인상을 기준으로 이것저것 추가되는 듯했어요. 저희는 네 명이라 4인상으로 부탁드렸습니다. 일단 기본으로 깔리는 음식들입니다. 삶은 소라부터, 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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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쿠역 타츠키치 - 고급스러운 쿠시카츠 오마카세

쿠시카츠는 꼬치에 식재료를 꽂아서 튀겨내는 요리입니다. 보통은 오사카에 가면 많이들 드시죠. 저도 거기서 처음 먹어봤구요. 지난 교토 여행 때 텐푸라 오마카세를 다녀왔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도쿄에서는 쿠시카츠로 먹어보고 왔습니다. 타츠키치 신주쿠본점 출구가 몇 개인지 세지도 못할 만큼 많은 신주쿠역의 B1 출구에서 가까운 빌딩입니다. 구글맵 보면서 왔는데 다행히 제대로 찾아왔군요. 큰 의미는 없지만 엘리베이터가 2대 있는데 아무거나 타셔도 9층까지 갑니다. 이날은 도쿄스카이트리에서 야경을 보고 신주쿠로 돌아와서 저녁 8시 반에 도착했는데 앞에 한 팀 웨이팅이 있었습니다. 정말 신기한 게, 한국 사람이 없었어요. 인스타에서 보고 찾아갔는데 말이죠. 관광객은 나 혼자인 상황. 심지어 1인으로 온 사람도 저뿐. 여하튼, 대강 10분 이상 기다리다가 자리를 안내받아서 앉았습니다. 일단 메뉴판을 주길래 받아서 찍었습니다. 참고로 여기 타츠키치의 시스템은 꼬치 하나 당 200엔이고, 자리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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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서울 콘부 - 봉골레 파스타와 소유라멘의 만남

저는 개인적으로 퓨전음식은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습니다. 뭐든 오리지널이 좋거든요. 하지만 언제나 예외는 있습니다. 콘부의 봉골레 소유라멘은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맛이에요. 오늘은 더현대서울 지하 1층에 있는 콘부에 다녀왔습니다. 콘부 더현대서울 블로그 시작하고 초기에는 목동 현백 콘부에 다녀왔었는데 오늘은 더현대서울로 갔습니다. 오픈런 하려고 기다리는 사람이 꽤 많군요. 저는 어떻게 이 시간에 여기 있었냐면, 이날 오전에 IFC 몰에 있는 종합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거든요. 출근 안 하는 거 개꿀. 작년엔가, 점심시간에 처음 여기 왔을 때는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포기하고 돌아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왔더니 오늘은 한산합니다. 일단 메뉴는 이렇습니다. 전 봉골레 소유라멘을 고르고 카와교자를 부탁드렸어요. 매우! 심하게! 엄청! 안타깝지만 콘부는 면 추가가 안됩니다. 추가면 없이 누구코에 붙이라는 건지... 그래서 전에 목동 현백에 갔을 때는 바질 프로마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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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쿠사 센소지 - 도쿄 여행의 필수 코스 (feat. 문화관광센터)

개인적으로 도심의 빌딩 숲보다는, 전통적인 느낌의 건물이 많은 곳에서 여행을 하는 걸 선호합니다. 그래서 칸사이쪽으로 가면 오사카보다는 교토에서 더 많은 일정을 소화하곤 하죠. 오늘은 도쿄에서 가장 가보고 싶었던 아사쿠사 센소지에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도쿄 여행의 필수 코스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모르는 분들이 많던데 카미나리몬 건너편의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는 꼭 가봐야 합니다. 센소지 ( feat.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 아사쿠사 역에 내려서 조금 걷다 보면 센소지의 현관이라 불리는 카미나리몬이 보이실 겁니다. 저쪽으로 길을 건너지 않고 뒤편에 위치한 건물이 바로 아사쿠사 문화관광센터에요. 당연히 건물 사진을 찍었다고 생각했는데 깜빡했나 봅니다. 여기에 먼저 들어가는 이유는 바로 8층의 무료 전망대 때문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8층에 도착하면 바로 테라스로 갈 수 있어요. 해당 위치에서 보이는 건물에 대한 설명이 친절하게 적혀있습니다. 저기 멀리에 도쿄스카이트리와 아사히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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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스카이룸 - Ashai 본사 건물에서 마시는 생맥주와 스미다 강 뷰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건 삿포로 클래식이란 맥주인데 이건 홋카이도 한정판이라 아무 데서나 먹기는 힘든 녀석입니다. 꿩 대신 닭이라고 이번 도쿄 여행에서는 아사히 스카이룸에 다녀왔는데 Ashai 본사 건물 22층의 라운지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한잔하고 왔습니다. 제가 앉았던 곳은 스미다 강 뷰였고, 정말 너무 좋은 곳이었어요. 아사히 스카이 룸 이번 포스팅은 바로 이전 글인 아사쿠사 센소지에서 이어집니다. 아사쿠사 역을 지나 스미다 강을 건너며 주변 경치를 구경하는데 정말 날씨도 좋고 눈에 보이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다리를 걸어서 건너는 데에는 오래 걸리지 않아요. 강 폭이 그리 넓지는 않습니다. 이 건물은 아사히 슈퍼드라이 홀인데 이 건물 1층에도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슈퍼드라이 홀을 지나서 본사 건물 입구 쪽으로 갑니다. 여기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야 해요. 목적지는 22층의 아사히 스카이 룸입니다. 안으로 진입하면, 로비가 보이고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21층으로 올라가셔야 합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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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신주쿠역 멘야무사시 - 두꺼운 돼지고기조림 토핑이 올라간 츠케멘의 교과서

라멘도 참 종류가 많습니다. 돈코츠, 소유, 시오 등등이 있고 돼지육수가 베이스인 돈코츠라멘의 경우에는 지로케, 이에케 등 그 계열이 나뉘기도 하고, 먹는 방법에 따라서는 비벼 먹는 아부라소바, 마제소바 등이 있고, 찍어 먹는 츠케멘이 있습니다. 오늘은 도쿄 신주쿠역 근처의 멘야무사시에 다녀왔습니다. 두꺼운 돼지고기 조림 토핑이 올라간 츠케멘의 교과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멘야무사시 (麵屋武蔵) 정말 거대한 미로와 같은 신주쿠역의 D5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5분 거리입니다. 여기 오려고 일부러 호텔을 이 근처로 잡았어요. 한자를 읽지 못해도 대강 간판만 봐도 느낌이 오는 곳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게 이 그림인데 우산은 아래쪽에 준비된 케이스에 넣고 자리까지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합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에는 테이블 석은 따로 없고 전부 카운터 석입니다. 저는 오후 2시 좀 넘어서 도착했는데 다행히 웨이팅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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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시장역 카제 - 나의 작은 아지트

퇴근 즈음에 유난히 생맥주가 생각나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찾는 곳이에요. 공항시장역 근처의 카제라는 야키토리 전문점인데 저의 혼술 아지트입니다. 퇴근길에 항상 들리고 싶은 이자카야 입니다. 카제 공항시장역 근처이고 송정초등학교 정문 바로 건너편입니다. 얼마 전에 포스팅했던 동대문곱창 바로 옆이에요. 개인적으로 꼽는 공항동 3대 맛집 중 하나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오래간만에 왔으니 메뉴판부터 볼까요? 전에 비해서 뭔가 많아진 기분입니다. 전 항상 먹던 데로 염통, 항정살, 대파삼겹말이 와 닭 껍질 튀김을 부탁드렸습니다. 이른 저녁시간이지만 이미 사람들이 좀 있어서 내부를 넓게 찍지는 못했어요. 내부에 좌석은 약 10개? 정도로 작은 곳이지만, 항상 사람이 많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1인 운영 매장으로 음식이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습니다. 기본 세팅은 이렇습니다. 우선은 생맥주부터 한잔 시원하게 마셔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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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폰기역 도쿄시티뷰 - 도쿄타워 배경의 야경을 보고 싶다면(feat. 조조지)

어느 도시를 가던지 그곳을 상징하는 랜드마크가 있죠. 요즘 SNS에서 핫한 시부야 스카이도 있지만 역시 도쿄타워의 그 명성을 모른척 할 수 없습니다. 보통 가까이에서만 찍으시던데 전 그 타워를 배경으로 전체적인 야경을 보고 싶어서 이곳에 다녀왔습니다. 도쿄 시티 뷰 롯폰기 역을 기준으로 3번 출구로부터 도보 약 5분 정도 거리인데 밖으로 나와서 걸어도 되고, 지하철 연결 통로를 따라가도 됩니다. 도착하면 이런 건물이 보이실 거예요. 앞에는 이런저런 조형물들이 보입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도라에몽 모형이 엄청나게 많이 있었어요. 일단 시티뷰 전망대 입구를 찾아야 하는데 저는 처음에 조금 헤맸습니다. 도라에몽 앞에 입구는 오피스 입구더라고요. 거길 지나쳐서 좀 걷다 보면 이렇게 입구가 보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서 통로를 따라 걸으면 이렇게 입장권을 살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안타깝지만 사진 찍는 걸 깜빡했어요. 다행히 한글로 언어 설정을 할 수 있으니 표 뽑는데 어렵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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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제주한라해장 -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의 해장국

술 마신 다음날이 아니어도 해장국은 직장인들의 단골 점심 메뉴죠. 오늘 다녀온 곳은 서울역 근처 순화더샵 빌딩 지하 식당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제주한라해장이라는 해장국 전문점인데 정말 깔끔하고 시원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한라해장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사람이 많은 곳이에요. 메뉴는 간단합니다. 해장국, 내장탕 두 개뿐이라서 두 번 방문 후 포스팅을 적는 중 입니다. 두 번째 다녀온 건 8월 14일 월요일이었는데 징검다리 연휴로 쉬는 사람이 많은 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만석에 웨이팅까지 있었습니다. 사람이 워낙 많아서 내부 사진은 찍지 못했는데 4인 테이블이 약 10개 정도 2인 테이블도 3개 정도 있습니다. 기본 반찬은 이렇습니다. 쌈장과 마늘쫑 무침, 깍두기 각 테이블마다 청량고추가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저한테는 좀 매웠어요. 공깃밥은 살짝 덜 채워져 있습니다. 처음에는 엥? 하면서 화가 살짝 나려고 했었지만 추가로 더 달라고 해도 무료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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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카이트리 긴자 텐류 - 대왕 군만두 즉 야키교자와 생맥주의 조합

일본은 구워 먹고, 중국은 쪄 먹고, 한국은 둘 다 해먹는 게 무엇일까요? 바로 만두입니다. 제 이웃님들 중에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제 몸은 라멘, 오뎅, 팥 그리고 만두로 이루어져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뭐... 그만큼 만두쟁이라는 뜻입니다. 야키교자라고 하죠? 오늘은 도쿄 스카이트리 안의 대왕 군만두를 먹고 왔습니다. 긴자 텐류 도쿄 스카이트리의 소라마치 다이닝(6층)에 위치한 식당입니다. 아사쿠사에서부터 걸어온 저는 일단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 봅니다. 얼마 전 인력거 투어 포스팅에서도 보였지만 정말 푸른 하늘이 예술입니다. 앞에 보이는 저 건물이 도쿄 소라마치 건물입니다. 그럼 뒤로는? 이렇게 스카이트리가 있어요. 이것에 대한 포스팅은 곧 올릴 예정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여하튼, 뭔가 축제 비스름하게 하면서 길거리 음식을 팔고 있었지만 저는 목적지가 있기 때문에 구경만 하고 지나갑니다. 건물 들어가기 전에 보이는 풍경들인데 소리가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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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역 차테이 하토우 - 커피에 진심인 마스터와 킷사텐의 품격

이번 도쿄 여행을 계획하면서 꼭 가보고 싶었던 곳들이 몇 곳 있었는데, 지로라멘 본점을 제치고 일정에 포함시킨 곳입니다. 일본식 다방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킷사텐이라는 단어는 일본 영화나 드라마에 관심이 있으면 들어보셨을 법한 단어인데요. 누구보다 커피에 진심인 마스터가 직접 핸드드립으로 내려주는, 킷사텐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시부야의 차테이 하토우에 다녀왔습니다. 차테이 하토우 이날은 여행의 마지막 날 오전이었어요. 11시 오픈인 걸 알았기에 10시 40분쯤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맡겨 놓은 후 천천히 걸어가다가 올려다본 하늘이 너무 예뻐서 한 장 찍어보았습니다. 구글 지도를 확인하며 걷다 보니 도착했습니다. 입구부터 뭔가 느낌이 색다릅니다. 참고로 사진 촬영은 금지예요. 하지만 여쭤보니 다른 손님들만 찍지 않으면, 크게 제지하지 않습니다. 무작정 막 찍다가 혼나고 기분 나빠하시지 말고 처음부터 주의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는 11시 살짝 넘어서 도착했는데 카운터 석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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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 서울드래곤시티 푸드익스체인지 - 고기보단 해산물이 더 인상적인 호텔 뷔페

사실 저는 호텔 뷔페는 경험이 많지 않습니다. 금액대도 그렇고 혼자 가기도 쉽지 않죠. 보통 이런저런 행사 때나 가는데 이번에는 회사 회식으로 다녀왔습니다. 바로 용산역 옆에 있는 서울드래곤시티 푸드익스체인지인데 고기보다는 해산물이 더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서울드래곤시티 푸드익스체인지 퇴근 후에 팀원들과 다 같이 지하철을 이용하여 용산역에 내린 후 디너타임이 시작하자마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사진 초점이 이렇게 안 맞은 지 이제 알았군요. 주중 디너는 성인 1인에 125,000원입니다. 대표님께서 큰 결심해 주셨군요.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열심히 먹어보겠습니다. 최근 마음의 병으로 인해서 한 달 만에 5키로 넘게 빠져서 다시 찌우려고 억지로 먹는 중이거든요. 서울 중심에 위치한 대형 호텔의 뷔페인 만큼 깔끔하고 넓습니다. 저희는 단체로 창가 쪽에 앉았어요. 제가 앉은 뒤쪽으로는 용산역이 보입니다. 큰 통창으로 답답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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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시장역 동대문곱창 - 호주에서도 찾아오게 만드는 순대곱창

저의 주관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공항시장역 근처 맛집 삼대장 중 한 곳입니다. 고등학교 동창이면서, 가장 친한 친구 놈이 호주 사는데, 코로나 때문에 한국에 못 오다가 이번에 다녀갔거든요. 그 녀석이 그동안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곳입니다. 입국하고 바로 다음날 결국 와서 먹고 갔습니다. 호주에서도 찾아오게 만드는 순대곱창입니다. 동대문곱창 공항시장역 4번 출구 근처입니다. 송정초등학교 정문 바로 건너편이에요. 주말 오후 3시? 4시쯤?이라 식당 내부에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꽤 넓고, 테이블도 많아요. 저녁시간에는 항상 붐비는 곳입니다. 심지어 코로나 시절에도 여기는 절대 안 망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메뉴는 이렇습니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인해 약간 더 비싸졌지만 그래도 충분히 착하고 양도 많아요. 저희는 순대+야채곱창으로 부탁드렸습니다. 기본 상차림은 이렇습니다. 약간의 야채와 단무지 그리고 콩나물국. 특히 이 콩나물국은 정말 시원하고 맛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얼음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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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역 하카타분코 - 대한민국 1세대 돈코츠라멘

학교를 졸업할 즈음이었으니 약 10년 전쯤입니다. 와세다를 다니다가 교환학생으로 저희 대학에 와서 졸업 후 한국에서 일하고 있던 도쿄 출신 친구에게 물은 적이 있어요. 韓国のラーメン屋の中でどこが一番美味しい? (한국에 있는 라멘집 중에서 어디가 가장 맛있었냐?) 그 녀석은 0.1초도 고민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博多文庫 (하카타분코) 오늘 다녀온 곳은 대한민국 1세대 돈코츠라멘 집입니다. 하카타분코 하카타분코는 2004년에 문을 연 곳입니다. 강남권 1세대인 울트라멘이 09년 오픈이니 그보다도 5년 전입니다. 저도 정말 오래간만에 방문입니다. 최근에는 정말 맛있는 라멘집이 많이 생겨서 이 근처는 오지 못했어요. 홍대입구역 근처 바버샵에서 머리를 하고 한참 고민하다가 결국 상수역까지 걸어왔습니다. 오늘은 왠지 돈코츠라멘에 생맥주가 간절했거든요. 여기까지 오니 그녀와 함께 겨울에 웨이팅 하던 기억이 납니다. 지난 일은 가슴 한쪽에 묻어두고 메뉴판을 볼까요? 저는 인라멘에 차슈 추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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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역 아키야라멘 - 깔끔한 국물의 트러플오일 라멘

강서구에는 확실히 일본라멘 전문점이 별로 없습니다. 그나마 마곡과 발산 중간쯤에 있는 계단라멘이 거의 유일한 수준이었는데 얼마 전에 상수역 근처에 본점이 있는 아키야라멘이 마곡역 근처에 생겼습니다. 깔끔한 국물의 트러플오일 라멘입니다. 아키야라멘 마곡점 사실 다녀온 지는 조금 됐습니다. 전에 윤곽관리받은 날 점심으로 먹었거든요. 어째서인지 외관을 찍지 않았군요. 대신 로고가 보이는 키오스크 화면 사진부터 바로 들어갑니다. 기기 옆에는 간단한 소개글이 있어서 선택에 도움을 줍니다. 어떤 식당이든 뭘 먹어야 할지 잘 모르겠을 때는 첫 번째에 씌어 있는 걸 고르면 최소 중간은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저는 아키아라멘을 고르고 너무도 당연하게 면 추가를 했어요. 음료는 뭐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신기하게도 에델바이스 생맥주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르지는 않았어요. 좀 늦은 점심시간이라 내부에 다른 손님은 없었습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입니다. 닷찌석 뿐만 아니라 2인 테이블도 몇 개 있습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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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아사쿠사 인력거 투어 - 처음이라면 한 번쯤

한국에는 없지만, 일본에서는 관광지에 가면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인력거인데요. 전 예전에 교토 은각사 앞에서 한번 타본 적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도쿄 아사쿠사에서의 탑승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처음이라면 한 번쯤 타볼만해요. 아사쿠사 인력거 아사쿠사 역에 내려서 센소지 쪽으로 걷다 보면 많은 인력거를 볼 수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신기한 건 운전수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많아요. 힘들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이 근처는 전부 평지에 인도와 차도의 높낮이가 같아서 일단 출발하면 그리 어렵지 않다더군요. 이미 검색하고 갔던 터라 금액은 대강 알고 있었지만 표가 따로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10분 ~ 180분까지 있고, 둘이서 탄다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참고로 카드와 현금가는 동일! 저는 혼자여서 꽤 비싸다고 느껴졌는데, 월급 탕진 잼 하러 왔으니 그냥 타보기로 했어요. 30분 코스 9,000엔(약 8만 2천 원)로 결정했는데 1시간 이상 코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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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덴버거 에머비어 리뷰 - 한여름밤의 피크닉

요즘은 밤에도 상당히 무덥습니다. 열대야라고도 하죠. 정확한 기준은 18시부터 다음날 0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씨 이상일 경우라고 합니다. 이런 날에는 시원한 맥주가 생각나기 마련인데 얼마 전에 백화점에서 우연히 발견한 리덴버거 에머비어를 리뷰할 겸 다녀온 한여름밤의 피크닉을 적어보려 합니다. 리덴버거 에머비어 입니다. 병에 붙어있는 라벨부터 뭔가 느낌이 평범하지 않습니다. 독일산 유기농 맥주인데 알코올 도수는 5.1%이고 리덴버거 양조장의 시그니처 맥주라고 합니다. 뒷면에 이런저런 내용이 적혀있어요. 관련 내용을 찾다가 알게 된 건데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맥주 1001BEERS라는 책에 선정된 맥주 중 하나라고 합니다. 처음 마셔보는 녀석이라서 어떤 음식과 잘 어울릴지 몰라서 맥주와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치킨으로 준비했습니다. BBQ 황금올리브 반 마리 +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입니다. 먼저 자메이카 통다리구이는 약간 매콤한 소스와 함께 부드러운 다리 살을 맛볼 수 있는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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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유즈라멘 - 상큼한 유자향의 시오라멘

제가 한곳을 두번 포스팅한게 5번이 안되는데 서울역 유즈라멘이 그 목록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상큼한 유자향이 가미된 시오라멘이 주력인 곳인데 점심시간에 가면 웨이팅 기본 30분인 곳입니다. 유즈라멘 KTX 서울역을 기준으로 충정로역 방향에 위치한 곳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방문했던게 작년 이맘쯤 이었던거 같아요. 그날도 정말 너무나 더웠습니다. 오늘은 좀 일찍왔더니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방문인데 앞선 두번은 모두 1시간씩 기다렸었어요. 차는 없지만 괜히 한번 주차정보를 읽어봅니다. 안에 들어가서 우선 키오스크로 뭘 먹을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저는 다 먹어보았지만 역시 메인인 유즈시오라멘으로 정했습니다. 차슈 추가를 했어야 했는데 깜빡했어요. 뒤에서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 급한 마음에... 안에는 테이블석 없이 닷찌석으로만 14개 정도 자리가 있습니다. 운이 좋게도 일행들 사이에 한자리가 남아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곳 유즈라멘을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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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커피인터뷰 파도리 - 서해 해수욕장 오션뷰에 취하는 카페

동해에 비해서 서해안에는 해수욕장이 많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느낌도 많이 다른 편이죠. 그래도 괜찮은 곳들이 몇 군데 있는데 그중 하나가 충남 태안에 위치한 파도리입니다. 오늘은 그곳의 오션뷰에 취하는 카페 커피인터뷰에 다녀왔습니다. 커피인터뷰 파도리 푸른 하늘과 저쪽에 보이는 바다가 마음을 설레게 하는 커피인터뷰 입니다. 이런 장소에 있는 카페들은 음료가 맛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커피인터뷰는 프랜차이즈라서 맛이 어느 정도 수준은 보장이 되는 편이에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문을 열고 들어가면 우선 카운터가 보입니다. 여러 종류의 디저트와 음료 메뉴판을 볼 수 있습니다. 좌석은 1층에도 많고 2층에도 넉넉하게 있습니다. 특히 의자를 이용한 테이블과 아래쪽에는 좌식도 있어요. 이건 의자에 앉아서 보이는 뷰이고, 아래쪽에 앉아서 위를 보면 이렇습니다. 거의 한층 내려온 수준입니다. 저희는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바닐라라테를 골랐습니다. 커피 맛은 무난합니다. 적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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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역 장성양갈비 - 혼술 안주로 양꼬치 어떠신가요

지나가다 보면, 항상 사람이 많은 식당이 있습니다. 오늘 다녀온 5호선 송정역 근처의 장성양갈비도 그런 곳입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에도 장사가 그렇게 잘 되더라고요. 보통 이런 곳이 그 동네 맛집이죠. 혼술 안주로 양꼬치 어떠신가요? 저는 가끔 여기서 혼자 마십니다. 장성양갈비 5호선 송정역 3번 출구를 나오면 바로 저쪽에 보이는 식당입니다.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테이블과 의자도 넉넉하게 있어요. 저는 좀 이른 저녁시간에 가서 항상 구석자리에 앉는답니다. 그런데 이쯤 와도 사람이 많아서 그냥 지나친 적도 몇 번 있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보통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양꼬치 2인분에 맥주를 부탁드리는데 오늘은 포스팅을 위해서 메뉴판을 찍어보았습니다. 항상 훠궈를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눈독 들이긴 하는데... 양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혀서 시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혼자 먹기엔 많을까요? 원산지 표시도 잘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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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하동우렁추어탕 - 조금만 더 진하면 좋을듯한 국물

더운 여름에 보양식이라고 하면 무엇이 생각나실까요? 장어, 삼계탕도 있지만 저는 추어탕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꾸라지도 고단백 식재료거든요. 오늘 다녀온 곳은 미아사거리역 근처의 식당인데 국물이 조금만 더 진하면 좋을듯한 곳이었습니다. 하동우렁추어탕 정확히 말씀드리면 미아사거리역에서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일단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테이블도 많구요. 안쪽에 룸도 있는 거 같았어요. 어르신들이 단체 모임 중이었던 거 같습니다. 메뉴판을 볼까요? 아무래도 우렁이 들어가는 게 시그니처인듯 하지만, 저는 그냥 추어탕으로 골라봤습니다. 순수한 맛이 궁금했거든요. 솥밥이 포함된 메뉴를 고르다 보니 뜨거운 물도 함께 주십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밑반찬과 함께 솥밥 그리고 추어탕이 나왔습니다. 추어탕과 솥밥 조합은 처음 접해보는 듯합니다. 밑반찬을 칭찬하지 않을 수 없는데, 배추 겉절이와 오징어 젓갈이 너무 맛이 좋았습니다. 먼저 추어탕을 보면 위에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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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입구역 마시타야 - 소유라멘의 정석

저는 다른 건 몰라도 라멘에 대한 취향은 확고한 편입니다. 돈코츠보다는 소유(간장)와 시오(소금)인데, 깔끔하고 깊이 있는 국물이 매력이죠. 오늘 다녀온 곳은 홍대입구역 근처의 마시타야 입니다. 소유라멘을 주력으로 하는 곳인데 제 기준에서는 이게 정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시타야 제가 여기 마시타야를 처음 접했던 게 아마 2017년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한동안 홍대 근처에서 라멘집을 열심히 찾던 시절이었어요. 그 당시에도 한국에도 이렇게 깔끔한 소유라멘이 있구나 라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2호선 홍대입구역 기준으로 도보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우선은 키오스크에서 먼저 뭘 먹을지 선택해야 합니다. 일단 기본 메뉴는 이렇습니다. 저는 시그니처인 블랙라멘을 먹을 거예요. 거기에 차슈 추가를 두 번 할 겁니다. 이유는 조금 있다가 말씀드릴게요. 집에 혼자 쓸쓸하게 들어가기는 싫고 그냥 왠지 술도 한잔하고 싶어서 기린 병맥주를 한 병 선택했어요. Previous im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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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병천면 박순자 아우내순대 - 토박이들이 이 집만 가는 이유가 있음

순대국밥을 전문으로 하는 식당들 중에 어디가 맛있었나? 라는 질문을 하신다면, 주저하지 않고 두 곳을 꼽겠습니다. 알쓸신잡에 나왔던 곳이죠. 해남 신창손순대국밥. 그리고 천안 병천면의 박순자 아우내순대. 원래 병천순대는 유명하지만 그중에서도 이쪽 토박이들이 여기만 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가장 맛있거든요. 박순자 아우내순대 천안 병천 순대거리에 들어서면 주변이 전부 순대국밥 집입니다. 건물도 크고 주차장도 넓은 집들이 많지요. 하지만 그중에서도, 이 박순자 아우내순대는 하루 종일 사람이 많습니다. 주말에 가면 더 많아요. 식당 바로 앞에는 2~3대 정도만 가능한 작은 공간이 있고, 주차장은 이렇게 따로 길 건너편 건물 뒤쪽에 있습니다.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순대국밥, 그리고 모둠순대 간단하죠? 저는 이렇게 단일 메뉴인 곳이 진짜 전문점이라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저희는 모듬순대와 순대국밥을 각 1개씩 시켰습니다. 자리에 앉으면 일단 배추김치, 깍두기, 새우젓, 소금을 주세요. 반찬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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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역 선에스테스파 - 남자도 윤곽관리 받으면 달라집니다

최근 그루밍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이런저런 화장품도 써보고, 톤업 선크림도 바르고, 1일 1팩도 하고 있어요. 지난번에 피부관리받던 중에 얼굴 비대칭이라는 말을 듣고 좋은 게 없을까 알아보던 차에 윤곽관리를 받을 기회가 생겨서 다녀왔습니다. 남자도 받으면 달라집니다. 선에스테스파 마곡점 마곡역 6번 출구로 나오면 몇 걸음 걷지 않고 바로 보이는 747건물 2층입니다. 차량 주차는 3시간까지 된다고 합니다. 여기가 오늘 제가 윤곽관리를 받을 선에스테스파 마곡점 입니다. 고급스러운 느낌의 샵이에요. 인테리어만 봐도 들어가면 예뻐져서 나올 거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스킨뿐만 아니라 바디케어도 할 수 있나 보군요. 보고 있으니... 작은 얼굴관리, 모공+여드름, 물광피부, 리프팅케어 등등 받고 싶은 게 너무 많습니다. 옆에는 대략적인 케어 금액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요. 7월 할인 프로그램도 진행 중인듯합니다. 여하튼 예약을 했으니 어서 들어가야 하는데, 저는 이런 피부나 윤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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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역 북경반점 - 남대문시장 안에 있는 모두가 알만한 맛의 중국집

지난번엔 남대문시장 안에 가정식 중화요리를 하는 곳을 다녀왔었죠. 오늘은 그냥 쟁반짜장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북경반점이란 곳을 발견해서 다녀왔습니다.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데 우리 모두가 알만한 맛의 동네 중국집 같은 느낌입니다. 북경반점 남대문점 지난번 포스팅 했던 자매식당의 바로 옆 건물입니다. 이 계단을 통해서 2층으로 올라가셔야 해요. 내부는 상당히 좁습니다. 4인 테이블이 네 개 있는데 그나마도 하나는 거의 배달용으로 포장된 음식을 대기시키는 용도로 쓰고 계세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단품부터, 세트까지 상당히 많은 종류의 메뉴 중에서 선택을 하셔야 합니다. 리뷰를 보면 불타는 짜장과 볶음짬뽕이 인기가 많은 거 같아요. 저는 쟁반짜장을 먹으려고 왔기 때문에 그걸로 부탁드렸어요. 정말 초 스피드로 음식이 나옵니다. 말씀드리고, 물 떠와서 잠깐 있으니 바로 왔어요. 푸짐해 보이는 비주얼입니다. 누구나 알만한 익숙한 모습이기도 하죠. 갓 나온 터라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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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구내식당 - 숨겨진 가성비 점심식사

최근 이런저런 SNS에서 서울역 구내식당에 대한 콘텐츠를 몇 번 접해보고서 궁금해서 저도 다녀왔습니다. 진짜 숨겨져있는 던전을 찾은 느낌이랄까요. 이 정도 가성비 점심식사를 찾기도 쉽지 않습니다. 서울역 구내식당 이 서울역 구내식당은 일반 승객들이 상주하는 곳에서는 보이지 않습니다. 일단 국군장병라운지 TMO 근처로 가셔야 해요. 거기에서 화장실 옆에 보시면 이렇게 회의실 입구라고 써진 통로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따라서 들어가다 보면 엘리베이터 한 대를 만나실 수 있어요. 이걸 타고 4층으로 이동합니다. 내리면 이렇게 기둥에 표지판이 보일 텐데 오른쪽으로 조금만 걸으면 이렇게 대회의실이라고 표지판이 있는 통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 통로를 따라서 쭉 걸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구내식당 운영 안내 표지판을 보실 수 있어요. 아침, 점심, 저녁 모두 먹을 수 있는데 철도 공사 등 직원분들이 아닌 저희 같은 외부인은 한 끼에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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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아버지와 고등어 - 하지만 내 선택은 갈치구이

얼마 전에 미아사거리역 근처에서 PT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날 운동하러 가기 전에 저녁식사를 했던 곳인데 간판부터 인상적인 곳이었습니다. '아버지와 고등어' 하시만 제 선택은 갈치구이였습니다. 아버지와 고등어 얼마 전에 PT 받으러 갔었던 헬스장 바로 길 건너편에 위치한 곳입니다. 골목 안쪽까지는 아니지만 바로 대로변에 있는 건 아니어서 이렇게 찾기 쉽게 배너도 놓아두셨습니다. 일단 밖에서 메뉴를 한번 확인하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난 갈치구이! 식당 내부는 좁지 않습니다. 테이블 간의 간격도 넉넉합니다. 자리를 잡고 앉아서 다시 메뉴판을 확인하는데 바로 아래쪽에 앉았더니 사진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도시락도 살 수 있나 봐요. 소주와 맥주가 4천 원인데 요즘 이런 곳 찾기도 쉽지 않죠. 아무래도 구이이다 보니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립니다. 그동안 구경하는데 저쪽에 숭늉이 있군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따뜻한 숭늉을 한 사발 하면서 음식을 기다립니다.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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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봉선동 영식이한우암소곱창 - 후회하지 않을 구이와 전골

매우 매우 좋아하지만 은근히 자주 못 먹는 메뉴 중 하나가 곱창입니다. 잘못 고르면 냄새도 나고 질기기 때문이죠. 이번에 다녀온 곳은 광주 남구 봉선동 봉선시장 근처에 있는 맛집인데 진심 맛있게 먹고 나왔습니다. 후회하지 않을 구이와 전골이었어요. 영식이 한우 암소 곱창 봉선시장 주차장 바로 근처에 위치한 곳입니다. 당일 도축된 한우만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요일 및 공휴일 등 달력에 빨간날은 쉬어요. 제가 일요일에 왔다가 그냥 돌아간 적이 있습니다. 내부는 넓은 편입니다. 5명은 앉을 수 있는 원형 테이블이 약 9개 정도 있습니다. 간격도 넓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어요. 메뉴판은 이렇습니다. 일단 저희는 한우 모둠 곱창으로 시작했습니다. 일단 기본 상차림은 개인별로 양념 그릇이 나오고 부추와 절인 양파, 그리고 오뎅이 좀 들어간 우동이 냄비에 나옵니다. 우동이 꽤 넉넉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미 이걸로 소주 한 병 각입니다. 국물 맛도 좋았어요. 일단 여기서 한 병 마시고 진행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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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청계숲양대창 - 종류별로 푸짐한 양모듬 구이

지난 주말에 리블라썸 3기 멤버들과 오프라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체험의 여왕 스전님의 체험단 뽀게기와 리더 공장장님의 블로그 강의가 있었어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모였으니 당연히 뒤풀이를 가야겠죠? 저희가 고른 곳은 강남역 5번 출구 근처의 청계숲양대창이란 곳이었습니다. 시작을 양모듬 구이로 했는데 종류별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청계숲양대창 간판이 뭔가 번쩍번쩍한 게 고급 진 느낌의 고깃집입니다. 구울 때 연기가 많이 나는데 옷에 냄새 걱정을 덜어줄 에어 드레서가 15대나 구비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람이 들어갈 순 없으니 쓸 수는 없었지만, 날이 추워지고 겉옷을 입는 계절이 오면 아주 유용할 것이 확실합니다. 옷에 고기 냄새가 배면 불편하니까요.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강남역 근처에서 이 정도 규모라니 대단합니다. 청소 등 관리도 잘 되고 있어요. 입구에서 이 메뉴판을 보고 들어왔지만 자리에 앉아서 다시 한번 구경합니다. 구이류는 최초에는 최소 3개 이상이군요. 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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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역 유미카츠 - 모듬으로 다 먹어보자

제가 일식 카테고리를 좋아하지만 사실 라멘에 상당히 편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일본식 돈가스는 한 번도 포스팅하지 않았는데 일이 있어서 마곡역 근처에 갔다가 유미카츠가 있길래 다녀왔습니다. 여긴 처음이니까 모듬으로 다 먹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들어갔습니다. 유미카츠 마곡점 저는 유미카츠 첫 방문인데 외관부터 일본스러운 느낌으로 잘 꾸며져 있습니다. 밖에 메뉴판이 있었어요. 여기서 한참 고민했죠. 토마호크 카츠를 먹어볼까? 하면서요. 일단 안으로 들어가서 키오스크 앞에 다시 섰습니다. 이것저것 다 먹어보고 싶어서 결국 모듬카츠로 결정했어요. 매장 내부는 상당히 넓습니다. 테이블도 많은데, 저는 마감시간 직전에 온 터라 식사하는 분들은 얼마 없었어요. Previous image Next image 네이버 영수증 리뷰, SNS 인증 이벤트를 하고 계셨어요. 이런 건 꼭 참여해야 합니다. 물과 추가로 필요한 반찬은 모두 셀프라고 합니다. 자, 드디어 모듬카츠가 나왔어요. 치즈와 새우가 각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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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역 단박왕돈까스 - 경양식 옛날 돈까스와 생선까스의 조합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큰 호불호 없이 사랑받는 메뉴 중에 오늘 이 음식이 포함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저는, 옛날 경양식을 참 좋아하는데 남영역 근처에 위치한 단박왕돈까스가 맛있다고 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반반으로 시키면 생선까스도 나오는데 그 조합이 참 좋았습니다. 단박왕돈까스 남영역을 기준으로 도보 10분이 조금 안 걸리는 거리입니다. 큰 대로변을 따라서 용산역방향으로 쭉 걸어가다 보면 보이는 곳이에요. 식당 안쪽에도 메뉴판이 보이지만 도착했던 시간엔 만석이라서 따로 찍지는 못했고, 입구 바깥쪽에 있는 걸 한 장 찍었습니다. 저는 반반으로 먹을 겁니다. 일단 테이블에 앉으면 소스와 후추가 눈길을 끌고 쌈장도 준비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우선 스프와 된장국을 먼저 가져다주십니다. 추억의 맛이죠. 이 스프에 후추를 톡톡 뿌려서 먹지 않은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여기에 팝콘을 넣어 먹어도 맛나는데요. 오래 기다리지 않고 나온 반반까스입니다. 풀 사이즈가 아님에도 꽤나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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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논현역 울트라멘 - 돈코츠와 교자는 못 참지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는 울트라멘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맛집이 아니면 오래 버티기 힘든 강남땅에서 거의 15년 가까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곳입니다. 진한 돈코츠 국물이 주력인 곳인데, 이상하게 이곳에선 교자를 못 참고 시킵니다. 울트라멘 학교 졸업하고 잠깐 강남에서 지낼 때 역삼동에서부터 가끔 걸어서 먹으러 다니던 곳입니다. 의외로 이쪽 지역에 라멘집이 별로 없어요.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노포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는 이렇습니다. 주말 오후 점심시간을 넘긴 시간대여서 손님이 별로 없었어요. 메뉴판입니다. 고민하지 않고 항상 먹던 돈코츠 미소라멘 L에 교자를 하나 부탁드렸어요. 테이블 위에 있는 김치와 초생강을 덜어 놓습니다. 먼저 나온 돈코츠 미소라멘입니다. 국물은 '진함'이에요. 그릇에서부터 뭔가 예스러운 멋이 느껴지는 기분입니다. 우선 국물을 맛보면 돈코츠 국물의 그 맛과 미소의 진함이 어우러져서 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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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쿠로시로 - 수준급 소유라멘 그리고 토리파이탄

아무래도 라멘 마니아들의 시선은 홍대(연남, 상수, 합정) 근처에 몰려있다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겁니다. 일본라멘 전문 블로거를 목표로 했던 저 또한, 아무래도 그쪽을 많이 찾는 편이고요. 지방에서는 먹어본 적이 없는데 광주에 일이 있어서 내려갔다가 동구 금남로에 쿠로시로 라는 곳에 다녀왔습니다. 수준급 소유라멘 그리고 토리파이탄을 먹고 왔어요. 쿠로시로 구 전남도청 건물을 기준으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내부에는 닷찌석으로 약 10석 2인 테이블 하나, 4인 테이블 하나로 라멘집 특유의 회전율을 생각한다면 넓지는 않지만 앉을 수 있는 곳은 넉넉한 편입니다. 먼저 키오스크에서 메뉴를 골라야 해요. 토리파이탄이 주력으로 소유, 시오가 있군요. 저는 첫 방문이다 보니 주력인 토리파이탄에 차슈 추가를 합니다. 함께 온 동생은 소유라멘에 차슈와 계란 추가를 했어요. 고를때 참고할만한 자료가 바로 앞 벽에 붙어있습니다. 닷찌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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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쌍용동 춘천호반닭갈비 - 남이섬에서 먹었던 그 맛을 잊을 수 없다

남이섬에 다녀오신 적 있나요? 배를 타기 전 주차장 근처에 닭갈비 집들이 매우 많죠. 저희는 작년 가을에 레이와 함께 다녀왔는데 그날 먹었던 그 맛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천안 쌍용동에 있는 춘천호반닭갈비가 그것과 가장 유사하단 말을 듣고 다녀왔어요. 음식이 눈앞이지만 개모차에 얌전히 앉아있는 레이입니다. 양념이 묻지 않은 양배추를 조금 먹어서 기분은 괜찮은 상태... ㅎ 춘천호반닭갈비 대로변에 있어서 찾기는 쉽습니다. 건물 옆에 주차장도 넓게 있어서 차를 가져와도 걱정이 없어요. 일단 저희는 원조 철판으로 2인, 그리고 우동 사리를 하나 부탁드렸습니다. 맵기 정도는 가장 순하게. 막국수도 빼먹을 수 없죠. 내부에는 테이블이 약 10개 있는데 신발을 벗고 올라가는 곳도 있고 그냥 먹을 수도 있습니다. 각각의 간격도 넓어서 실내가 넓은 느낌입니다. 철판에 닭갈비가 나왔어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음... 양이 좀 적나? 싶은 생각이 있었습니다. 고기를 좀 추가할까? 사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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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서울역 2층 푸드코트 - 기차 타기 전에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KTX 서울역 2층 푸드코트 리뷰 두 번째입니다. 지난 1월 즈음에 한번 하고, 그때 소개하지 않았던 것들을 적어볼게요. 기차 타기 전에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참고하실만합니다. KTX 서울역 2층 푸드코트 점심시간에 가면 정말 사람이 많습니다. 하지만 앉을 자리도 많기 때문에 그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일단 운영시간은 오전 8시 ~ 오후 8시 30분인데 각 매장별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는 메뉴판인데요. 미리 정하고 가셔서 줄 서는 시간을 줄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오늘 첫 번째 음식은 제주면장의 제주정식A(12,500원) 입니다. 공깃밥 추가(1,000원) 했어요. 고기국수와 떡갈비의 조합입니다. 먼저 떡갈비를 살펴보면 그 크기가 작지 않습니다. 두께도 서운하지 않을 정도고, 맛도 살짝 달달하니 꽤 괜찮은 편이에요. 고기국수만 먹는다면 조금 모자랄만한 양입니다. 두툼한 수육이 3조각 올려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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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 헬스장 버클필라테스&PT - 거북목과 라운드 숄더 교정운동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인하여 생긴 문제 중에 하나가 거북목입니다. PC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라운드 숄더도 고통을 만들어냅니다. 특히 사무직 종사자들은 이 것들 때문에 힘들 확률이 높은데 교정운동을 배우기 위하여 미아사거리 헬스장 버클필라테스&PT에 다녀왔습니다. 버클필라테스&PT 미아사거리점 미아사거리역 2번 출구 기준으로 약 10분 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입니다. 건물 2층 전체를 쓰고 있어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로커가 반겨줍니다. 기본 수칙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인바디 챌린지도 하고 있군요. 라커룸은 비밀번호를 설정해서 짐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처음 온 곳이니 시설을 좀 살펴봐야겠죠? 웨이트 공간부터 구경해 봤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일반 헬스장이 아닌 PT샵인 만큼 기구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들이 있어요. 하지만 헬스장 좀 다녀보신 분들은 알 겁니다. 굳이 많은 종류가 필요하지 않다는걸. 특히 트레이너가 옆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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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덱스 블로그 지수 최적2 재진입 - 애드 포스트 수익 공개

한동안 준최7로 내려왔었던 블덱스 블로그 지수가 최적2로 재진입했습니다. 실제 입금된 5월 애드 포스트 수익과 이번 6월 현재까지 수치도 공개합니다. 먼저 다시 올라온 지수입니다. 한동안 정중앙의 준최7로 내려와 있다가 오른쪽으로 기울기 시작했어요. 최적화 수치도 다시 75%를 회복했습니다. 히스토리입니다. 평가단 활동 직후에 최적3을 넘어서 최적1+까지 올라가는 기염을 토하다가 다시 준최7로 내려왔어요. 그러던 중, 최근 포스팅에서 다시 최적2+가 생기기 시작하며 지수가 상승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이건 언제 다시 내려올지 모릅니다. 솔직히 준최7만 되더라도 상위 노출은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몇 가지를 확인해 볼까요? 이 포스팅은 뷰텝에서는 9번째에 노출되고 있지만 스마트 블록 인기글 2번째에 걸리면서 꾸준히 유입을 만들어 주고 있어요. 이 포스팅은 더보기로 넘어가지 않고 통합검색에서 두 번째에 보이고 있습니다. 노량진 샤브샤브 키워드로 인플루언서 바로 아래 보이고 있죠?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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