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라멘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흔히 가장 먼저 떠올리는 돈코츠 부터, 소유, 미소도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시오를 가장 선호하는데요.
깔끔한 국물이라 더 좋은듯합니다. 오늘은 신주쿠역 근처의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구운 갈색빛 날치 육수가 들어가서 불향 나는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JR 신주쿠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로 약 6번 거리에 위치한 곳입니다.
가부키초의 초입이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외관이 인상적인데, 뭔가 옛날 스타일이에요.
라멘 티켓 자판기도 밖에 있습니다. 이 티켓 자판기에서 먹을 걸 고르고 돈을 넣은 다음, 나온 티켓을 안에 들어가서 주면 됩니다.
현금만 되는듯해요. 시오라멘에 면 추가를 하려다가 풀 토핑이 올라간 인기 2번으로 선택했습니다.
누르고 돈 넣으면 이렇게 아래에서 티켓이 나옵니다. 내부는 따뜻한 우드톤으로 테이블 석 없이 전부 닷찌석입니다.
저는 11시 시간 맞춰서 오픈런을 해서 편하게 앉았지만 다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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