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유난히 빨간 국물의 요리가 많습니다. 각종 해장국부터 시작해서 육개장과 순댓국도 다데기를 풀어서 얼큰하게 즐기죠.
매운맛을 즐기지는 않는 저로써는 설렁탕이나 갈비탕 등 흰색이거나 투명한 맛을 더 좋아하는데 오늘 먹고 온 소고기 무국도 그렇습니다. 금자네생등심 서울역 1호선 3번출구 기준으로 뒷쪽으로 살짝 돌아가면 위치한 곳입니다.
저녁에는 소고기 구이가 메인인 식당이에요. 평일 점심에 가면 웨이팅이 이렇게 많습니다.
특히 요즘 날씨가 추워서 더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메뉴는 간단합니다.
점심에는 무국, 비빔밥 그리고 참치 회덮밥이 있어요. 한우라지만 생등심 150g에 4.5만이면...
금액이 좀 쌘거 같긴하군요. 여하튼 자리를 잡고 뭘 먹을지 말씀드리면 곧 기본 반찬을 셋팅해주십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개인적으로 특히 더 맛있다고 생각한건 이 깻잎과, 오징어젓갈 그리고 구운 양념김입니다. 정말 집밥 반찬 먹는 느낌으로 맛있어요.
곧 이어서 소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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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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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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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뿌의맛있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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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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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비빔밥
원문 링크 : 서울역 금자네생등심 - 깔끔하고 시원한 소고기 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