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부터 시작해서 전통주, 고량주, 위스키 그리고 데킬라 까지 주종을 가리지 않고 다 좋아하는 편인데요. 유난히 와인은 접할 기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잘 모르기도 하구요. 지인의 추천으로 관련 소모임에 가입하게 되었는데 그 모임에 다녀왔어요.
이날은 6명이서 총 7병을 마셨습니다. 스파클링부터 레드와인까지 종류도 다양했어요.
장소에 도착하니 기본 세팅으로 소개되었던 와인 4병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참석자들이 모여들면서 음식도 준비가 되기 시작했어요.
호스트님께서 준비하신 음식들인데 직접 만드신 것도 있고 코스트코에서 공수해오신 것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직접 끓이신 이 바지락 술찜이 너무 좋았어요.
이건 전통 증류주와 함께 먹어도 좋을 듯? 처음 준비되어 있던 4병에 게스트 분이 가져오신 3병까지 해서 총 7병을 맛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처음 알게 된 사실인데 여러 종류의 와인이 있다면 가벼운 >> 무거운 순으로 마셔야 한다고 하더군요. 스파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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