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역 히바리 - 깔끔한 야키토리의 이자카야
퇴근하고 집에서 혼자 한잔할까.. 라고 생각하던 차에 친한 대학 동기 녀석으로부터 술 먹자는 연락이 왔습니다. 당연히 오케이를 했고, 맥주를 마시고 싶었기에 시청역 근처 히바리 라는 이자카야에서 만나기로 했어요. 깔끔한 야키토리가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히바리 ひばり 건물 4층에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누가 봐도 이자카야구나 싶은 입구가 기다리고 있어요. 입구부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습니다. 퇴근하고 바로 왔기 때문에 상당히 이른 저녁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아직 빈자리가 많았지만, 저희는 두 명이었기 때문에 닷찌석에 앉았습니다. 다 먹고 나오면서 보니 웨이팅이 있더라고요. 앞에 일본 위스키 병들이 있는데 이거 나중에 트레이더스 가면 있는지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닷찌석의 매력 중 하나는 주방이 잘 보인다는 점 입니다. 야키토리가 구워지는 걸 보니 이걸 먹어야겠다 싶었습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우선은 메뉴판을 좀 볼까요? 생맥주는 산토리(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