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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꽃사과나무 첫만남

작년 7월 끝자락에 이사 후 정리가 끝나자마자 나는 또 폭풍 식물쇼핑을 해버렸다. ㅋㅋㅋ 2020.8.4 왼쪽에서 두번째가 애기사과나무 정신 놓고 폭풍쇼핑을 하면 언제나 그렇듯 뭐사는지도 모르고 굉장히 합리적인 척 하면서 이것 저것 장바구니에 담았다. ㅋㅋ 그러다가 "애기사과나무" 라는 걸 보게 됐고 판매페이지에 이 사진을 보고 반해버림 무려 19800원이나 하는데 충동구매가 그렇듯 그냥 사버렸다. ㅋㅋㅋㅋ 아무 정보도 없이 사서 분갈이하고 키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잘 자랐다. 2020.8.22 너무나 당연하게도 성장은 눈에 보이지 않았고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주기만 계속 했다. 2020.9.1 2020.9.8 어느 날 초록초록했던 사과에 붉은 빛이 돌기 시작했다! 2020.9.21 오 예 ~ 익는다 ~ #화분에서 #애기사과키우기 #꽃사과키우기 #애기꽃사과묘목 #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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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의 새 집

한 해 동안 옥상텃밭을 꾸려나가면서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공부를 많이 했다. 책도 많이 읽고 검색은 물론, 유투브로도 많이 찾아보고 그렇게 꾸준히 공부하다보니 문제점과 개선방안들이 많이 보였다. 그러다가 이거다!싶은 유투브 채널을 발견했는데 '이세계농부'님이었다 당시엔 영상이 5개뿐인 1달된 신생채널이었는데 하나씩 보다보니 '이 채널이 바로 내가 찾던 곳이다!' 싶었다. ㅋㅋㅋ 화분 만들기, 흙만들기에 대해 여쭤보니 너무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또 감동 그래서 탄생하게 된 신상화분!! 2021.11.2 이 큰 변화가 무화과 때문만은 아니었지만 가장 성공하고 싶었던 게 무화과였기 때문에 1등으로 무화과나무들을 옮겨심어놓았다. 가장 비실비실한 놈들은 제외하고 총 5그루! 옮겨심은 날은 너무 설레여서 잠도 안 왔다! 2021.11.23 한달 지켜본 결과 자리를 잘 잡아나가는 것 같다. 날씨가 많이 추워지니 잎을 떨구기 시작한다. 2021.11.23 우등생 5그루를 골라 심었는데 나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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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무화과

단 3개지만 천상의 맛을 보여준 무화과... 열매는 그 뒤로 더 열리지 않았고 성장도 거의 없다시피 했다. 2021.10.10 잘 자라봤자 1m될까말까 ㅠ.ㅠ ㅋㅋㅋ 가을이 되니 아래쪽 잎을 떨어졌고 잎 몇몇개는 갈변된게 뿌리가 건강하지 못한게 보였다. 2021.10.10 왼쪽으로 보이는 난쟁이 무화과 3형제는 거의 4달동안 저 상태에서 더 안 컸다. 너네는 퇴출이야!! 올해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옥상 새단장을 했다! ① 유기물을 풍부하게 ② 깊이,넓이 충분하게 ③ 배수도 잘 되고 물도 잘 보존하게 등등 개선할 조건들을 잘 고려해서 2021.11.2 짜자잔~ 유투브 '이세계농부'님의 영상을 보고 문의해서 만든 화분! (존경합니다) 다음에 계속 #옥상에서 #화분에서 #무화과키우기 #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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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의 수확하기

망한 올해 무화과 농사~ 8월이 되도록 성장은 너무나도 더뎠고 그 원인은 사실 90%가 못난 주인 때문이다ㅠ.ㅠ 2021.8.15 너무 더운 날씨 때문에 옥상 올라가는 것조차 귀찮았고 매일 줘도 모자란 물을 간간히 내리는 비에 의존하다가 아 좀 심하게 안 줬다 싶을 때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올라가 휘휘얼른 주고 내려왔다. 미안해!!!!!!! 2021.8.15 모체 무화과임에도 달랑 열매 한 개ㅠ 2021.8.15 가장 왼쪽 제일 크게 자란 삽목둥이에 열매 두개.. 2021.8.15 이 삼총사는 거의 뭐 안 자랐다고 보면 된다. 물만 줘도 쑥쑥 큰다는 무화과를 이렇게 못 키우다니ㅋㅋ 2021.8.17 그래도 물을 말려서그런지 수확한 무화과 3개가 모두 꿀맛꿀맛 대꿀맛이었다 올해 먹어본 과일 중 가장 맛있을 정도로..!! 마트에서 파는 무화과와는 차원이 아주아주 다르다!! 홀라당 따먹어서 사진은 없다..ㅎㅎㅎ 내년엔 심기일전! #옥상에서 #화분에서 #무화과키우기 #삽목무화과 #1년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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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열매가 달렸다

난쟁이 무화과가 얄미워 소홀히 하다가 어느 날 들여다 봤더니 열매가 달려있었다. 모체 무화과에 한 개, 2021.6.19 삽목해서 키운 무화과에 두 개. 2021.6.19 오메, 이게 무슨 일이여 완전히 포기하고 있었는데 3개나(?) 달리다니! 앞으로도 막 주렁주렁 달리는 거 아니야?! 아니요. 올해 무화과는 딱 3개 따먹었습니다. 한 해 무화과를 키우고 보니 잘못했던 점 몇 가지를 발견했다. 반성의 의미로 공유해본다. ① 삽목둥이들을 4월 초에 옥상화분에 심었다. 모체무화과에 싹도 안 난 시기에 너무 이르게 실외로 옮겼다. 약하게 냉해를 입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② 지름 40cm, 높이 40cm인 부직포 화분에 얕게 심었다. 흙을 채우고 무화과를 심고 물을 반복적으로 주고 보니 흙 높이가 많이 낮아 거의 20cm 밖에 되지 않았다. ③ 증발이 잘 되는 부직포화분인데 물을 너무 조금 줬다. 무화과는 물을 엄청 좋아하는데, 귀찮아서 물을 자주 주지 못했다. 여름엔 더 많이 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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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야.. 무화과야...

성장에 시련을 겪고 있는 무화과 이야기를 이어서 해보자면.. 2021.5.5 이렇게 다른 식물을 키우는 화분에 무화과가 얹혀있는 느낌.. ㅋㅋㅋㅋ 그래도 어떻게든 크겠지 싶어서 방치했더니 2021.5.21 무...화과가.... 보이시나요... 2021.5.21 그래도 여긴 좀 보이네.... 2021.5.21 너만은 잘 자라줄거지......? 이와중에 야속한 한련화는 이쁘기만 하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6월이 됐는데 뭔가 이상하다. 2021.6.1 이상해. 왜 이렇게 작지? 열매도 왜 안 나지? 2021.6.1 삽목한 무화과들도 왜 이렇게 작지?? 왜? 2021.6.1 한련화가 햇빛 가릴까봐 저만치나 꾹꾹 눌러 넘겨놨는데 넌 4월 모습 그대로다? 허허허 난 이 때 깨달았다. 올해 무화과 농사는 꽝이구나~! 에헤라디야 #옥상에서 #화분에서 #무화과키우기 #삽목무화과 #성장저조 #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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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방울토마토 키우기(1) [2022 결산] 파종부터 수확까지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설날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과식해서인지 배탈이 나서 이틀 동안 고생을 좀 했다.ㅋㅋ 맛있는 걸 너무 많이 먹은 탓이겠지.ㅠ ㅋㅋㅋ 오늘은 2022년 옥상텃밭의 토마토와 방울토마토 키우기 결산이다. 너무 길어져서 두 편으로 나눠서 올리는데 그래도 스압주의..ㅎㅎㅎ (재밌게 봐주세요!) 파종 및 육묘, 정식 2월 말경 다른 씨앗들과 함께 토마토, 방울토마토 씨앗도 파종 트레이에 파종했다. 20220228 토마토·방울토마토 키우기 파종 어떨 땐 내가 봐도 심히 부지런하고, 어떨 땐 내가 봐도 왜 이리 게으른가 싶은 나란 사람.ㅋㅋㅋ 파종 트레이에 몇십 개가 넘는 씨앗을 일일이 파종하는 나 자신이 스스로도 대단하다. 지금 하라면 귀찮아서 못한다고 손사래칠 일이지만, 2월이 되면 또 하고 있을 나. ㅋㅋㅋ 난 모종보다 씨앗이 좋단 말이지. 20220322 토마토·방울토마토 키우기 육묘 열심히 한 달간 키우면 이렇게 코딱지만큼 자란다. 추우면 발아나 성장을 하지 않아서 따뜻한 방 안에서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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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방울토마토 키우기(2) [2022 결산] 파종부터 수확까지, 토마토 삽목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토마토 & 방울토마토 키우기 2022년 결산 두 번째 이야기. 이전 편 ! [2022 결산] 토마토·방울토마토 키우기(1) 파종부터 수확까지 (사계절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설날 음식을 잘못 먹었는지, 과식해서인지 배탈이 나서 이틀 동안 고생을 좀 했다.ㅋㅋ 맛있는 걸 너무 많... blog.naver.com 이어서 계속! 토마토 식구 늘리기 7월 말 쯤 계속해서 똑같은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만 먹는 게 지겨워져서 다양한 외국품종 토마토 씨앗을 샀다. 어차피 씨앗은 다음 해에 파종할 수 있지만 판매자님이 곁순을 함께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얼른 주문했다.ㅎㅎ 20220731, 20220731, 20220803 토마토·방울토마토 키우기 토마토 물꽂이 씨앗 다섯 종류 구매했는데, 20가지 보내주시는 판매자님 클라스. 사랑합니다. ㅋㅋㅋ 곁순도 토마토농장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보내주셨다. 곁순들은 물꽂이로 뿌리를 내려주었다. 20220803, 20220803, 20220808 토마토·방울토마토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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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산마늘 키우기 사계절 [2022 결산] 수확시기, 수확방법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오늘은 우리 집 인기 메뉴 중 하나인 명이나물 장아찌, 아니 명이나물(산마늘) 키우기 2022년 결산. 명이나물 키우기는 난이도가 매우 매우 쉬움이 아닐까. 한 해 동안 신경 쓸 게 거의 없다. 이른 봄에 잎을 올려 수확하고 나면 여름 가을 겨울은 거의 돌볼 게 없기 때문. 명이나물 키우기의 단점은 일 년에 수확을 단 한 번만 할 수 있다는 것. 올라온 잎을 수확하고 나면 그다음 해까지 다시 잎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심겨있는 화분의 너비 대비 수확량이 극악무도하다는 것이 좀 아쉽다. 그래도 명이나물 장아찌 만들어서 먹고 나면 그 맛 때문에 포기할 수가 없다. ㅎㅎㅎ 시작! 1월 20220131 명이나물 · 산마늘 키우기 ㅋㅋㅋㅋㅋㅋ 1월 명이나물 사진이 없어서 똥 싸는 콘이 찍은 사진에 나온 명이나물 화단. 오른쪽의 낮은 회색 화단이 명이나물을 키우는 화분이다. 2월 20220219 명이나물 · 산마늘 키우기 새순 1월에도 흙을 살살 파보면 명이나물의 초록 싹이 보이지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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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구강관리 펫티튜드 멘탈바이옴 구강유산균

저녁마다 열심히 양치질을 해줘도 걱정되는 구강 관리. 나이가 많이 들어서 치석과 치주염으로 고생하는 우리 토실이는 근처에서 숨만 쉬어도 입 냄새가 어마어마하다.ㅎㅎㅎ 콘이도 치석이 많이 생기기 전에 열심히 양치를 해주고 있지만 구강 내와 장내에 세균 불균형이 오면 구취도 심해지고 정서에도 좋지 않다고 해서 강아지 구강관리 유산균을 챙겨주고 있다. 펫티튜드 멘탈바이옴 강아지 구강유산균 펫티튜드 멘탈바이옴 강아지 구강유산균은 건강한 구강에서 얻은 특허 균주 2종을 포함한 유산균이다. 구강 유해균을 억제하고 구강에 건강한 미생물총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것을 여러 실험을 통해 인정받았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구강 내에 건강한 미생물 환경이 조성되어야 충치나 치주염 발생 확률이 낮아지기 때문에 양치를 좋아하지 않아 매일 꼼꼼히 닦아주기 힘든 콘이에게 꼭 필요한 유산균이라고 생각했다.ㅎㅎ 또한 사람도 장내 미생물 균형이 무너지면 뇌 기능에 영향을 미쳐 정서적으로 불안하거나 치매 가능성이 높아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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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산화앰플 닥토브 펩타 바이옴 안티옥시던트 사가엑스-프로 비건 앰플

예전에 리뷰한 적 있는 닥토브 핸드크림.ㅎㅎ 이 핸드크림을 3 달 사용해 보니 만족도가 높아서 이번에 닥토브 앰플도 주문했다. 닥토브 비니페라 바이옴 비건 핸드크림 날씨가 차가워지며 피부가 건조해지는 요즘. 여름엔 게을리하던 피부 보습도 다시 신경 써야 하는 시기가 ... blog.naver.com 이름이 무지하게 긴 닥토브 펩타 바이옴 안티옥시던트 사가엑스-프로 비건 앰플.ㅋㅋ 오메, 이름만 좀 짧으면 좋겠어유. 부르기 너무 힘들어유.ㅋㅋㅋ 닥토브 펩타 바이옴 안티옥시던트 사가엑스-프로 비건 앰플 닥토브는 내가 믿고 쓰는 화장품 중 하나이다. 전성분 EWG green 등급에 알러지 Free인 건 물론이고, EVE VEGAN 인증도 완료한 제품만 만드는 닥토브. 이 닥토브 펩타 바이옴 안티옥시던트 사가엑스-프로 비건 앰플.. (헥헥)은 미백과 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앰플이다. 비타민나무수가 20.25% 들어있는데, 이는 항산화 기능을 높이고, 피부 탄력을 유지해 노화를 방지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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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샴푸 아르베 릴렉스 45 약산성 두피케어샴푸 후기

예전에 리뷰했던 지성두피샴푸 아르베 프레시 55 약지성 샴푸. 두피샴푸 약산성샴푸 아르베 프레시55 후기 오랫동안 액체샴푸를 사용하지 않고 고체샴푸바만 사용해왔다. 이유는 다양한 샴푸를 도전했음에도 내 두피... blog.naver.com 이걸 사용하면서 만족도가 거의 100점.ㅎㅎㅎ 그래서 두피 컨디션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게 아르베의 건성두피샴푸 릴렉스 45 약건성 샴푸도 구매했다. 두피는 극단적으로 건성 혹은 지성으로 나뉘기보다는 외부 환경이나 식습관, 생활 패턴에 따라서 약건성과 약지성을 오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먼저 사용하고 있던 아르베 프레시 55 샴푸는 두피의 유분을 깨끗하게 딥클렌징하고 시원하게 쿨링시켜 열감을 내려주는 샴푸였다면 아르베 릴렉스 45 샴푸는 두피가 건조해서 진정이 필요하고 촉촉하고 산뜻하게 세정을 원할 때 사용하는 샴푸이다. 아르베 릴렉스 45 약건성 샴푸 건성샴푸 약산성샴푸 민감성샴푸 비닐 사용 없이 종이로만 이루어진 패키지. 심플하고 차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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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채 키우기 사계절 / 삼채장아찌 [2022 결산]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명이나물 장아찌만큼 우리 집 인기 메뉴인 삼채 장아찌! 이미 올해 삼채 장아찌 예약자들이 줄을 서있다. 작년에 삼채 장아찌를 맛본 가족, 친구들은 이거 더 많이 키워서 더 많이 달라고.ㅋㅋ 명이나물과 달리 일 년 내내 수확도 할 수 있는 삼채는 좁은 화분에서도 풍성하게 키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삼채의 이름은 달고 쓰고 매운 3가지 맛이 난다고 해서 삼채라 불린다는 설도 있고, 삼의 맛이 난다고 해 삼채라는 설도 있다. 2022년 삼채 키우기 사계절 결산 시작합니다. 3월 - 새순 20220327 삼채 키우기 새순 20220328 삼채 키우기 새순 명이나물보다 한 달 늦게 3월 마지막 주가 되어 싹이 올라왔다. 반가워, 삼채!! 참고로 삼채는 부직포 화분 2군데에서 키우고 있다. 4월 - 성장 20220416 삼채 키우기 잎 성장 하루가 다르게 폭풍 성장하는 4월의 삼채. 삼채 화분에 풀 두 개는 정체를 몰라서 그냥 뒀는데, 알고 보니 망초였다는.. ㅋㅋㅋ 우리 콘이가 뜯어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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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꽃사과나무 키우기 사계절 [2022 결산]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휴대폰 메모리가 가득 차서 사진 약 25,000장을 전부 컴퓨터로 옮기고, 그중 2022년 사진 약 8,000장을 또 따로 모으고, 옥상텃밭 사진 5,000장을 추려 정리했다. 와우.. 무슨 사진을 이리도 많이 찍은 걸까. 백수의 시간 보내기는 정말 하찮고도 즐겁다. ㅋㅋㅋ 사진을 정리했더니 너무 개운- 더 늦기 전에 2022년 옥상텃밭·옥상정원 사진 결산을 올린다. 우리 집 사과나무 3총사 부사, 루비에스 미니사과, 애기꽃사과. 첫 번째는 애기꽃사과나무. 애기꽃사과나무 키우기의 사계절 (애기사과/꽃사과) 애기꽃사과나무는 애기사과, 꽃사과로도 불려서 이름이 많다. 우리 집에서 키우는 이 애기꽃사과는 관상용이고, 식용 가능하나 매우 시고 떫어서 안 먹는 게 좋다. 맛봤다가 온 얼굴 근육 운동할 수 있음.ㅋㅋㅋ 애기꽃사과의 가장 큰 특징은 꽃이 너무너무 예쁘다는 것과 다른 사과나무의 수분수가 되어준다는 점이다. 20220327 애기꽃사과나무/애기사과나무/꽃사과나무 새순 3월 마지막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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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에스 미니사과 &부사 사과나무 키우기 사계절 [2022 결산]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두 번째 2022년 옥상텃밭·옥상정원 사진 결산! 우리 집 사과나무 3총사 중 부사, 루비에스 미니사과의 일 년 모습이다. ↑ 이런 모습이었다면 참 좋았겠지만 재작년 가을에 심은 두 사과나무는 작년 한 해는 당연하게도 열매는 보여주지 않았다. ㅎㅎ 올해는 열매 4개 정도는 기대해 보는 중! 루비에스 미니사과나무 & 부사 사과나무 키우기의 사계절 시간 흐름에 따라 루비에스와 부사를 함께 보여주고 싶어서 두 나무가 헷갈릴 수 있음 주의! ㅋㅋ 20220327,28 루비에스 미니사과나무 새순 발아 재작년 가을에 심을 당시 겨울 동안 적응 못하고 죽을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3월 마지막 주 애기꽃사과 순이 트일 때 루비에스와 부사도 다행히 눈이 트여 초록초록 새순을 보여줬다. 루비에스는 미니사과라 그런지 부사에 비해 눈도 쪼매난 느낌.ㅋㅋ 사진 왼쪽 오른쪽을 보면 하루 만에 눈이 얼마나 빠르게 성장하는지 알 수 있다. 20220328 부사 사과나무 새순 발아 부사도 같은 시기 눈이 터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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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 키우기 사계절 [2022 결산] (봄여름가을겨울 모습)

사진 5,000장을 전부 정리해 두고 나니 이렇게 일 년 결산 포스팅은 하나도 힘들지가 않다. 오히려 재미있고 즐겁다. ㅋㅋ 한 해를 돌아보며 매일 하나씩 쓰는 재미가 쏠쏠하다.ㅎㅎ 오늘은 2022년 무화과나무 키우기의 일 년 모습이다. 3월, 4월 20220328 무화과 키우기 새순 3월 말이 되니 사과나무가 싹틀 때 무화과나무도 새순이 트이기 시작했다. 작고 귀여운 초록 새순.ㅎㅎ 가드너라면 누구나 설레는 이 순간. 20220407 무화과 키우기 새순 4월이 되어 무화과나무들이 빠른 속도로 새순을 키워나갔다. 20220416 무화과 키우기 새순 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중. ㅎㅎ 4월에는 종종 들여다보며 키우지 않을 새순을 솎아주었다. 손으로 꾹 누르면 톡톡 떨어지는 손맛이 있다. 20220423 무화과 키우기 봄 새순이 보인 지 3-4주 만에 이만큼이나 자랐다. 5월 20220505 무화과 키우기 가지 성장 21년 이른 봄 삽목을 해 옥상에 심었을 땐 한 해 동안 키가 자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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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트리오일 사용방법 62LAB 100% 비건 유기농 티트리오일

에센셜 오일을 무지하게 좋아하는 나. ㅎㅎ 집에 10가지도 넘는 에센셜 오일을 구비해두고 다용도로 사용한다. 여름에는 스프레이에 물과 시트로넬라와 티트리오일을 담아 방충제로 뿌리고 세탁실에는 라벤더와 만다린 오일은 두고 건조기 돌릴 때 몇 방울 떨어트려준다. 비누 만들 때에도 페퍼민트나 로즈 오일을 사용하기도 하는 등 에센셜 오일은 활용도가 굉장히 높다. 그중에서도 없어선 안 될 에센셜 오일 중 하나가 티트리 오일이다. 바디 버든을 줄이기 위해 화장품도 최소화했지만 그럼에도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피부 트러블에는 티트리 오일만 한 게 없기 때문.ㅎㅎ 62LAB 티트리오일 비건화장품 USDA인증유기농화장품 티트리오일도 다른 에센셜 오일처럼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하다. 그런데 피부에 직접 바르는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100%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내 마음에 쏙 들어온 62LAB 100% 유기농 티트리오일. 62LAB 티트리오일은 유리병이 깨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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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사과청 만들기, 사과청 활용 홈카페음료 (알룰로스사과청 무설탕과일청 만드는 방법 에리스리톨 활용)

어제에 이어 오늘은 사과 소진하기 위해 사과청을 만드는 포스팅이다. 사과잼 만들기는 아래에서 무설탕 사과잼 만들기, 꿀팁! (알룰로스사과잼 무설탕잼 만드는 방법) 과일은 원래 샀을 때 다 먹어야하는데, 쟁여둔다고 미리 많이 사면 좀 먹다가 질려서 냉장고에 그대로 방치... blog.naver.com 이제 백수가 된 나는 더욱더 집에 찰싹 붙어있기 때문에 온갖 음료를 만들어 마시는 중. ㅋㅋㅋ 그런데 이런 것도 하루에 서너 잔 마시다 보면 금방 포동포동 해지기 때문에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무설탕으로 만드는 편이다. 엄청 맛있겠쥬?! 이거슨 고급 지고 달달하고 우아한 맛이다 살찔 걱정 덜 할 수 있는 무설탕 사과청 만들기 시작- 아래에 사과청 활용 음료 만들기도 알려드림.ㅎㅎ 무설탕 사과청 [재료] 사과 알룰로스 (에리스리톨) 레몬즙 사과 세척 무설탕 사과청 만들기 사과잼 만들 때와 마찬가지로 깨끗하게 세척해 준다. 식초물에 담가두고 깨끗하게 헹궈주었다. (사과잼이랑 사과청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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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랩 핑크구미베어 너무 귀엽고 맛있는 비타민젤리 임산부영양제

'위키드랩의 귀여운 핑크구미베어를 아시나요?' ㅋㅋㅋ 맹하게 생긴 귀여운 핑크구미베어. 이것은 사실 멀티비타민 비타민젤리이다. 오늘 리뷰할 영양제가 바로 이 핑크구미베어다. 위키드랩 위키드랩 www.wkdlab.com 위키드랩 핑크구미베어 임산부영양제 멀티비타민 비타민젤리 쨍한 색의 위키드랩 패키지. 초큼 눈부시고 무지하게 예쁘다. 위키드랩 핑크구미베어가 뭐냐 하면 비오틴 일일 권장량이 무려 5000%(오타 아님)가 들어있는 비오틴 특화 멀티비타민 구미다. 비오틴만 들어있는 제품 중에선 고함량이 있을지 몰라도 종합비타민 중에선 비오틴이 이렇게 많이 들어있는 걸 보지 못했는데 위키드랩 핑크구미베어는 비오틴을 꽉꽉 담았다. 그리고 멀티비타민답게 비오틴뿐만 아니라 필수 비타민들이 고르게 담겨있다.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 비타민C, 비타민B5(판토텐산), 비타민B6, 비타민B12, 엽산, 요오드 등. 그리고 위키드랩 핑크구미베어는 국내 최초로 국제비건 BeVeg 인증을 받은 식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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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옥상텃밭&옥상정원, 겨울의 조용한 아름다움

오랜만에 옥상텃밭/ 옥상정원의 모습을 담아봤다. 백수가 되니 평일 오후에 옥상에서 쉴 수도 있고 세상 살 맛이 나는구나- 20230111 1월의 겨울 옥상텃밭 #옥상텃밭 #옥상정원 #겨울 #1월 피검사를 했을 때 비타민D가 부족하다고 하던데 선생님, 저 매일 이렇게 광합성하면 비타민D가 곧 넘치겠죠? 허허 한낮에는 잠깐씩 따뜻하다. 20230111 사랑스러운 시바 콘이 #시바견 콘이도 엄마가 백수가 된 덕에 매일 낮산책도 즐기고, 옥상 라이프도 즐기고 팔자가 조금 더 폈다. ㅋㅋ 20230111 1월의 겨울 옥상텃밭 낮에는 이렇게 따뜻한데 그래도 겨울은 겨울인지라 여전히 옥상은 허전하다. 무척 따뜻한 색감에 비해 모두 휴면 중인 식물들. 20230111 익지 못해 그대로 방치한 수세미 #수세미 수세미를 설거지용 수세미로 사용하기 위해서 익고 난 후 바스라거리도록 마르면 수확하려 했는데, 과육이 가득 들어있는 상태에서 얼어버렸었다. 방치한 결과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속 상태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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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떼닉 어성초비누 촉촉한 저자극 진정 올인원바

피부에 열감이 있거나 염증으로 인한 트러블이 생길 땐 수분과 영양을 먼저 제공하여 진정시켜 주는 것이 급선무이다. 피부 진정에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식물이 어성초. 물고기 냄새가 난다고 하여 어성초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어성초의 피부 진정 효과를 나타내는 성분을 가득 담았지만 어성초향 대신 달콤한 향기가 너무 좋은 보떼닉 올인원바 어성초비누 후기이다. 보떼닉 올인원바 어성초비누 패키지 무슨 일? 비닐 완충재나 패키지 대신 100%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 종이 패키지이다. 종이 재질이 주는 느낌과 차분한 디자인이 너무 예쁘다. 보떼닉 어성초비누에는 올인원바, 샴푸바, 컨디셔너바, 스크럽바가 있는데 나는 얼굴부터 발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올인원바를 골랐다. 피부 트러블은 얼굴에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팔, 가슴, 등에도 잘 생길 수 있어서 어성초비누로 유수분 균형을 맞춰 피부 진정 관리를 할 수 있다. 사각사각 종이 느낌. 안쪽 포장지도 너무 예쁨.ㅋㅋ 어성초에 들어있는 쿠에르치트린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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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옥상텃밭&정원 계획 (feat.퇴사)

안녕하세요- 이 글을 봐주시는 여러분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농사 얘기를 하기 전 먼저 빅뉴스가 있습니다. 제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준비했던 "퇴사"를 드디어!!! 드디어!!!!! 했습니다. ㅎㅎㅎ 짝짝짝짝- ㅋㅋ 20221231 안녕 므싯게 도비 배경화면 해두고 왔지요. 내가 이걸 하다니.ㅋㅋㅋㅋ 네. 도비는 자유예요!!! 일하던 곳에서 많이 배려해 주신 덕분에 12월 말을 끝으로 일을 끝내고 1월 1일에 저는 자유로운 도비가 되었습니다. 20221231 그동안 고마웠어 함께 일했던 분들께 마음을 담아 편지도 남기고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도 받고 제가 떠나는 것에 아쉬워해주고 슬퍼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뭉클한 마음으로 인사를 남기고 왔습니다. 그래도 내가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었구나 하고 조금은 안심했어요. 그리고 일주일 동안은 오랫동안 일하는 몸과 마음이었던 나를 휴식 상태로 돌려놓고 적응하는 기간을 가졌습니다. 집에 있으니 역시 너무너무 좋네요.ㅋㅋㅋ 인생에서 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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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즈커피/커피원두도매] 맛이 깊은 블렌딩 원두

어디 또 맛있는 원두 없나- 하고 기웃기웃거리는 요즘. 왜냐하면 커피 마시는 양을 최소로 줄이는 습관을 들이고 있어서 한 잔을 마시더라도 제대로! 맛있는!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ㅎㅎ 커피원두도매를 하는 웨이즈커피 온라인몰에서 블렌딩 원두를 주문했다. 웨이즈커피 블렌딩원두 커피원두도매 서울 홍대에 웨이즈커피의 다양한 원두를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오픈했다고 한다. 웨이즈커피 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46길 42-20 2층 하지만 우리 집에서 머나먼 곳이라 가볼 수 없으니 온라인몰에서 마셔보고 싶은 원두를 대신 구매하는 걸로 만족하기로.ㅎㅎ 웨이즈커피에는 10가지나 되는 웨이즈커피만의 블렌딩원두를 판매한다. 그중 카페인에 약한 사람이나 임산부도 마실 수 있는 디카페인 원두도 있다. 커피원두도매 전문이니 만큼 다양한 종류의 블렌딩원두가 있어 골라서 주문할 수 있다. 내가 고른 블렌딩 원두는 코스타리카 레드 허니. 코스타리카 레드 허니 블렌딩 원두는 깔끔한 맛의 코스타리카 원두가 메인 원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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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온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자연유래 99.7% 황실비누 사용 후기

프랑스에서 온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황실비누 후기 황실비누 답게 예쁜 패키지에 한 번 반하고, 사용해 보고 또 반한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 ... blog.naver.com 예전에 한 번 사용해 보고 리뷰한 적이 있는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 비누의 용량도 큰 데다 올리브오일로 만들어진 극강의 촉촉함과 저자극 사용감으로 굉장히 만족스럽게 사용했다. 이 큰 용량을 다 사용함.ㅋㅋ 예전엔 스마트 스토어에서 구매했는데, 이제 카카오톡 선물하기로도 구매할 수 있어 구매해 보았다. 예전 리뷰 때 영상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프랑스 황실비누 '카카오톡 선물하기'로 구매를 하면 선물세트로 구성되어 있어 바로 선물할 수 있을 정도로 깔끔하고 고급 진 종이가방에 매뉴얼과 비누, 비누망이 함께 들어서 배송이 온다.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마르세유 비누는 백화점에도 입점되어 있고, 홈쇼핑에서도 완판될 정도로 인기가 있는 비누이다. 라코벳 프랑스 사봉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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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설탕 사과잼 만들기, 꿀팁! (알룰로스사과잼 무설탕잼 만드는 방법)

과일은 원래 샀을 때 다 먹어야하는데, 쟁여둔다고 미리 많이 사면 좀 먹다가 질려서 냉장고에 그대로 방치하게 된다. ㅎㅎ 우리 집 사과도 몇 달을 그렇게 방치됨.. 그런데 사과 과수원 딸래미인 내 친구가 연락 와서 1월 안으로 사과를 잔뜩 들고 오기로 했다. 그래서 집에 있는 사과를 싹 다 먹어놓기로 약속했다. ㅋㅋ 사과잼 때깔이 영롱하지유? 그래서 무설탕 사과잼과 사과청을 만들기로! 잼 만들 때 팔 안 빠지는 꿀팁과 색이 고운 잼 만드는 꿀팁 대방출.ㅋㅋㅋ (무설탕 사과청 만드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 올리겠습니다- 그것도 봐주세요-ㅋㅋ) 무설탕 사과잼 (겁나 맛있음) [재료] 사과 알룰로스 레몬즙 물 조금 사과 세척 무설탕 사과잼 만드는 방법 먼저 사과를 깨끗하게 세척한다. 껍질까지 모두 사용할 것이기 때문. 과일을 세척하는 방법에는 베이킹소다, 식초, 1종주방세제, 과일전용세척제 등등 다양한 방법이 있지만 나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씻어준 뒤 식초물에 담가둔다. (어디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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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엄마아빠를 위한 임신준비엽산&남자엽산 [더폴릭포마미&대디]

임신 준비를 시작했다고 하면 누구나 해주는 말. "엽산은 챙겨 먹고 있어?" 임신 시 가장 필수적으로 해야 하는 것이 엽산 영양제 챙겨 먹는 것.ㅎㅎ 중요한 것은 예비엄마만 챙겨 먹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예비아빠도 함께 꾸준히 먹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예비엄마와 예비아빠에게 꼭 필요한 성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임신준비엽산과 남자엽산 '더폴릭포마미&대디'이다. 더폴릭포마미&대디 임신준비엽산, 남자엽산 더폴릭포마미&대디는 이렇게 예쁜 선물상자에 담겨 배송이 온다. 뭐야, 설레게 선물 받는 기분이잖아-.ㅎㅎㅎ 임신 준비하는 친구에게 선물하기에도 좋은 패키지이다. 열어보면 예비엄마를 위한 더폴릭포마미, 예비아빠를 위한 더폴릭포대디가 가득 담겨있다. 나는 이런 과대포장 전혀 없는 컴팩트하고 꽉 찬 구성이 좋더라. 손잡이를 위로 당겨 올리면 구성품이 쏘옥 하고 나온다. 여자를 위한 임신준비엽산 50캡슐이 들어있는 상자 2개, 남자를 위한 남자엽산 50캡슐이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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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달콤한 아로스티레 브라질원두] 당일로스팅 향좋은커피 (카페원두납품 원두추천)

밥은 안 먹어도 커피는 챙겨마시는 나..ㅋㅋ 하루에 한 잔은 꼭 챙겨먹는 편이다. 홈카페 원두로도, 캠핑 원두로도, 카페 납품 원두로도 유명한 아로스티레 원두. 오늘은 아로스티레 원두에 대해 리뷰해보겠다. 아로스티레 원두 - 브라질 세하도 아로스티레는 오후 1시 이전에 주문하면 주문과 동시에 로스팅하여 갓 볶은 신선한 원두를 당일발송해 준다. 커피 원두는 신선함이 최고 아니겠음?ㅎㅎㅎ 그래서 나처럼 홈카페용으로 마시는 사람 뿐 아니라 사무실커피머신용으로도 많이 구매하고 카페 납품도 많이 한다고. 독일 명품 프로밧 로스터기를 사용하여 로스팅해 커피 맛이 훌륭하고 일정한 장점이 있다. 가격도 합리적이라 부담없이 커피를 즐기기에도 딱 좋다. 아로스티레 원두는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나는 고소한 커피를 좋아해 브라질 세하도를 골랐다. 주문했던 날짜가 12월 21일이었는데, 갓로스팅한 원두를 받아서 매우 만족스러움.ㅎㅎ 정확한 리뷰를 위해 2주 정도 여러 방법으로 커피를 내려 마셔보고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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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에뜨 마르세유 천연비누 고급 프랑스 올리브오일 저온숙성 비누

비누를 리뷰해오면서 한 번도 바디워시를 리뷰한 적이 없단 사실.ㅎㅎ 몸에 닿는 것인 만큼 나는 비누에 진심이다. 바디워시나 클렌징 폼을 사용해오면서 불만족스럽거나 불편한 점이 있었다면 천연비누로 바꿔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라루에뜨 프리미엄 마르세유 비누 프랑스의 루이 14세가 황실비누에 관한 칙령을 내렸는데, 그 까다로운 제작 과정과 336시간이 넘는 제작시간을 지켜 만든 비누를 '마르세유 비누'라고 한다. 라루에뜨 마르세유 비누에는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 72% 이상 함유되어 있어 보습력이 뛰어나고 거품이 풍성하다. CP 공법으로 비누를 만들어 720시간 동안 숙성기간을 가져 열로 인한 영양성분 파괴가 없고 긴 숙성과정에서 천연 글리세린이 생성되어 피부에 자극이 적고 더욱 촉촉한 비누가 탄생한다. 비누를 만드는 데 대량으로 사용되는 저렴한 팜유를 전혀 사용하지 않아 팜유를 만들기 위해 매년 대규모로 손상되는 산림 피해를 줄이고자 했다. 천연 글리세린이 비누의 보습력을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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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차 디카페인 이지맘루이보스티

올해 나의 가장 큰 관심사는 '2세'이다. 딩크족으로 살아오던 우리 부부에게 작년부터 큰 바람이 불었고 인생을 뒤흔들(?) 결심을 하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아이를 키우기로 한 것이다. 요즘은 그래서 꾸준히 운동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중이다. 커피랑 차를 워낙 좋아하는 나라서 카페인이 들어있는 음료나 음식을 완전히 끊지는 못하지만 임신 준비를 위해 몸 관리를 하면서 디카페인 음료나 차를 평소보다 즐겨 마시는 중이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이지맘 루이보스티. 하나부터 열까지 마음에 쏙 드는 액상차다. 이지맘 루이보스티 임산부디카페인차 패키지부터 너무 예쁜 이지맘 루이보스티. 너무 귀여운 거 아닙니까.ㅋㅋㅋ 여러 책을 읽어보고 공부를 해보니 임신 중에 과한 카페인 섭취는 해롭다고 알려져 있지만 임신 준비 기간의 카페인 섭취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하루 3잔씩 마셨던 커피를 최대한 줄인 상태다. 커피나 홍차, 녹차, 심지어 코코아까지 카페인이 들어간 음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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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게비타영양효모] 치즈맛의 맛있는 영양효모플레이크

요즘은 다양한 효모 제품이 많이 나와서 사람들이 건강을 위해 즐겨 먹는다. 그래서 오늘은 몸에 좋은 효모가 맛있기까지 한 엥게비타 영양효모 플레이크를 리뷰하려고 한다. 엥게비타 영양효모 플레이크 Engevita 건조효모 100% 몸에 좋다는 효모는 대개 영양제 형태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물과 함께 꿀꺽 삼켜서 섭취하도록 되어있다. 왜냐하면 맛은 그다지 맛있지 않아서..ㅎ 그런데 엥게비타 영양효모 플레이크는 그냥 퍼먹어도 맛있고, 샐러드에 뿌려먹기도 하는 치즈맛영양효모이다. 맛있는 효모!! 엥게비타라는 브랜드는 Lallemand 사에서 1950년에 만든 가장 오래된 프리미엄 영양효모 브랜드이다. 엥게비타 영양효모 플레이크는 영국에서 판매 1위인 브랜드라고 한다. 우리나라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엥게비타 영양효모 플레이크를 국내 최초로 독점 판매 진행 중이다. 엥게비타 영양효모 플레이크에 대한 안내서도 함께 들어있다. 효모가 맛있다! 치즈맛! ㅎㅎ 영양효모는 음식을 통해 반드시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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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 설탕 없이 무설탕 레몬즙 레몬청 만들기 (레몬즙 활용)

예전에 포스팅한 적 있는 무설탕 레몬청. 오늘은 "레몬 없이" 레몬즙을 사용해 무설탕 레몬청을 만드는 포스팅이다. 레몬 있을 땐 레몬을 활용하고 없을 땐 레몬즙을 활용하는 편이다. 굳이 레몬 안 삼.ㅎㅎ 먼저 마시고 있던 레몬청. 레몬을 깨끗하게 씻어 얇게 썰고 씨를 제거해 준 뒤 소독한 유리병에 차곡차곡 넣고 레몬 높이까지 알룰로스를 채워 냉장 숙성해서 만들었다. 무설탕 레몬즙 레몬청 만들기 알룰로스를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살찔 걱정, 혈당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마실 수 있다. 다 먹어가기 때문에 레몬즙으로 무설탕 레몬청 만들기 시작. 무설탕 레몬청 [재료] 레몬즙 알룰로스 재료 매우 간단, 과정 매우 간단하다.ㅋㅋㅋ 무설탕 레몬즙 레몬청 만들기 알갱이가 없는 청이니 따르기 쉬운 형태의 유리병을 준비했다. 무설탕 레몬즙 레몬청 만들기 레몬즙은 대용량으로 사는 게 훨씬 경제적이고, 레몬즙만 탄산수에 타마셔도 맛있고, 이렇게 레몬즙 레몬청을 만들어두고 달콤하게 먹어도 좋다. 요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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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백으로 전자레인지 간편요리 [모닝쿡백]

배달음식을 먹거나 외식은 하기 싫고, 집밥은 먹고 싶은데 귀찮을 때 쓰기 딱 좋은 모닝쿡백. 모닝쿡백은 퇴근하고 밥하기 귀찮을 때 쓰기 딱 좋은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한 지퍼백이다. 직장인들이나 자취생들에게 삶의 질을 바꿔주는 모닝쿡백. 모닝쿡백 요리하는 지퍼백 모닝쿡백은 손질된 재료를 모닝쿡백에 담아 그대로 냉동 보관도 가능하고, 냉동 보관한 모닝쿡백을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어 조리도 가능하다. 바쁜 아침에도 미리 만들어 냉동해 둔 모닝쿡백을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간편하게 식사 준비 끝이다. 또 무엇보다 설거지 안 해도 된다는 점이 너무 좋음.ㅋㅋ 모닝쿡백으로 전자레인지 조리 & 냉동 보관 모두 가능 1세트에 10장이 들어있고, 모닝쿡백 하나를 여러 번 사용이 가능해 1세트로 실 사용횟수는 2~30번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세트의 가격은 4,900원 밖에 하지 않는 혜자템.ㅎㅎ 마트에서 판매하는 카레, 사골국 등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한 레토르트 파우치와 동일한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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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쿡 고단백 흑임자죽, 간편한 영양 간식

요즘 출근하면 점심을 따로 먹고 있다. 구내식당이 춥고, 나오는 밥이 맛이 없어서 고구마나 미숫가루를 챙겨가서 먹고 있던 중이다. 맛없는 밥 먹기 싫어서 강제 다이어트 되는 중..ㅋㅋㅋ 도시락을 싸갈 의욕은 없고, 맛있고 건강하게 든든한 한끼는 챙겨먹고 싶어서 찾은 영양 간식이 있다. 따뜻한 물만 타 먹을 수 있는 샐리쿡에서 나온 고단백 흑임자죽. 고단백 흑임자죽 샐리쿡 한 팩 가방에 챙겨 출근하면 간편하게 고단백 점심 완성이다.ㅎㅎ 흑임자가 54%나 들어있어 고영양 식사가 가능하다.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고, 속이 안 좋을 때 회복식으로도 훌륭하다. 그리고 맛도 좋아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만점이다. 영양정보를 보면 당류를 낮춰 당류함량은 9%밖에 되지 않는데 식이섬유는 76%이고 단백질은 59%나 되는 고단백 제품이다. 시니어 프렌들리 제품으로 딱딱한 건더기가 없어 부드럽게 섭취가 가능하다. 몸이 안 좋을 때 챙겨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 조리방법은 그릇에 내용물을 담고 뜨거운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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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가 가득 든 낭만부부 구워먹는 치즈바

너무 맛있겠쥬?ㅎㅎ 실제로 엄청 맛있다... 이 영롱한 사진의 주인공은 떡 안에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있는 구워먹는 치즈바다. 떡순이들 모두 모여- ㅋㅋ 낭만부부, 구워먹는 치즈바 국내산 멥쌀로 만든 떡 안에 고소한 임실 자연치즈를 품은 치즈떡바 '낭만부부'라는 남원의 떡 전문 디저트 카페가 있다. 멀어서 실제로 가보진 못했지만, 여기 떡 메뉴가 그렇게 맛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찾아보니 낭만부부라는 곳에서 떡 제품들을 제조하고 판매하는데, 디저트까페까지 오픈한 거였다. 낭만부부가 남원 특산물이라는 사람들도 봄..ㅋㅋ 이 구워먹는 치즈바도 낭만부부에서 만들어 판매하는 제품이다. 온라인에서도 사 먹을 수 있어 집순이는 매우 다행이다.ㅋㅋ 구워먹는 치즈바는 오리지널, 단호박, 흑임자가 있는데 내가 고른 것은 오리지널이다. 한 봉에 530g으로 구워먹는 치즈바가 9개 들어있다. 원재료를 살펴봐도 너무 착한 제품이다. 구워먹는 치즈바의 떡은 15일 이내 도정한 신선한 국내산 햅쌀을 100%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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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브러쉬 가글액, 휴대용 농축 가글로 어디서든 상쾌하게

예전에 리브러쉬 클로브 농축 가글액에 대해 리뷰한 적이 있다. 리브러쉬 가글, 한 방울로 충분한 농축 가글액 향이 강한 식사 후에 양치질을 꼼꼼히 해도 양치질만으로는 입냄새를 잡기 어려운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 blog.naver.com 만족도가 높아서 리브러쉬의 티트리 농축 가글액도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ㅎㅎ 클로브 농축 가글액은 입냄새 케어에 특화되어 있고, 티트리 농축 가글액은 치아 케어에 특화되어 있어 둘 다 세면대에 올려두고 그 때 그 때 원하는 가글을 사용하고 있다. 오늘은 이번에 사용하기 시작한 리브러쉬 티트리 농축 가글액에 대해 리뷰해보겠다. 리브러쉬 티트리 농축 가글액 치아 케어 특화 리브러쉬 가글액은 사이즈가 귀염귀염한 농축 가글액이다. 조그만하지만 무려 3개월이나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인데, 한 번에 한두 방울만으로 가글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축 가글액이라서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도 딱 좋은 귀엽고 가벼운 사이즈.ㅎㅎ 리브러쉬 50ml 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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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더필 플러스로 피부 수분 가득 채우기

비타민C 등 기본적인 영양제를 챙겨 먹기 시작하면서부터 건강뿐 아니라 피부도 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피부도 당연히 신체 건강을 나타내는 지표이니 당연한 얘기겠지만.ㅎㅎ 이런 경험을 계기로 지금보다 훨씬 건강한 피부 미인이 되기 위해 피부 건강에 최적화된 영양제를 꾸준히 섭취하고 있다. 미스더필 플러스 뷰티밤 미스더필은 이너뷰티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에서 인정한 기능성 제품이다. 히알루론산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하고, 속 당김이 심하다면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건강하게 수분감을 채워줘야 한다. 이를 도와주는 대표적인 성분이 히알루론산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물리적 구조를 유지하는 핵심 성분으로 자신의 1000배에 해당하는 수분을 흡수, 유지시켜 주며 콜라겐과 엘라스틴 섬유조직을 단단히 엮고 수분을 전달한다. 미스더필 플러스 하루 한 알로 히알루론산의 일일 섭취량 120mg을 채울 수 있다. 비타민C 또 피부 건강에 필수적인 영양분, 비타민C는 뛰어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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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탄 시바견 성격과 애교 궁금하신가요? 콘이

모두들 지난 한 해 잘 보내셨나요? 벌써 2023년이라니 실감이 나지 않네요. 나이를 점점 먹으니 이런 것에도 별로 감흥은 없어지지만 그래도 이 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의 새해가 빛나고 복되길 바랄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스러운 콘이의 패딩 룩으로 시작하는 새해의 기록. 20221222 시바견 콘이의 패딩 룩 영하 5도씨 밑으로 내려가던 날이라 배에 털이 하나도 없는 우리 콘이 행여나 추울까 패딩을 꺼내 입혔다. ㅋㅋㅋ 지난겨울엔 그래도 입고 잘 돌아다녔는데 오랜만이라 어색한지, 아님 살이 쪄서 불편한지 입자마자 못 움직이고 고장이 나버린 콘이. 20221222 시바견 콘이의 패딩 룩 가만히 있으니 사진 찍기는 좋네. ㅋㅋㅋ 이렇게 데리고 나갔건만 집 앞에 앉아서 버티고 끼웅끼웅 이거 벗겨라 시위를 했다. 다시 집으로 데려와 벌거숭이(?)를 만들어 산책을 나섰다. 20221222 시바 콘이의 맨몸 산책 ㅋㅋ 하나도 안 추운지 뛰어다니고 신나서 난리도 아님.ㅋㅋㅋ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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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게 뿌리는 아모레미오 강아지종합영양제

알레르기 때문에 사료 대신 자연식을 하고 있는 우리 콘이. 사료는 강아지에게 필요한 영양이 균형 있고 소화가 쉽게 만들어진 반면 집에서 만드는 자연식은 영양이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 있고 재료에 따라 소화가 어려울 수도 있어서 항상 신경 쓰고 있다. 그래서 간편하게 뿌려서 영양분을 보조해 줄 수 있는 아모레미오 강아지종합영양제를 챙겨주고 있다. 아모레미오의 성분은 100% 유기농 원료인 바실러스 서브틸리스이다. 청국장에 들어있는 효소가 바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 효소이다. 바실러스는 유해 물질을 흡착하는 성질이 있어 소화기관을 깨끗하게 만들어주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등 장 건강에 특화되어 소화를 도와주고 응가 냄새도 줄여준다고 한다. 또 섬유질, 비타민 B 군과 미네랄이 풍부하고,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K, 칼슘이 풍부해 골다공증 예방에도 탁월하다고 한다. 바실러스가 만드는 단백질 효소는 고혈압, 당뇨, 암, 동맥경화 등을 예방하는데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아모레미오 강아지종합영양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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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퍼데이 더블랙, 순도 99.7%의 비오틴영양제

이제 열흘만 있으면 벌써 한 살을 더 먹는다. 어릴 땐 시간이 느리게 흘렀는데, 요즘은 일 년이 순식간에 지나가는 기분이다. 어릴 때보다 스트레스 받는 일이 더 많아지고, 좋아서 하는 일보다 참고 견디는 일이 더 많아져서일까? 스트레스가 늘어난 만큼, 줄어든 내 머리숱.. ㅠ 20대엔 머리숱 걱정은 하나도 없었는데,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점차 빠지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요즘 같은 날씨에 모자를 안 쓰고는 외출하기가 힘들다. 머리 시려..ㅋㅋㅋ 더 늦기 전에 관리해야지. 서퍼데이, 더블랙 순도 99.7%의 고함량 비오틴과 맥주효모 지금 나의 바람은 머리숱이 20대 때처럼 풍성해지는 것까지 욕심 내진 않고, 그저 여름에 정수리가 뜨겁고 겨울에 정수리가 너무 시린 걸 보호해 줄 정도의 머리숱이라도 유지되길. ㅠㅠ 너무 슬프잖아.. ㅋㅋㅋㅋ 그래서 고함량 비오틴과 맥주효모가 함께 배합되어 있는 제품을 찾다가 서퍼데이 더블랙을 만났다. 두피는 특히 스트레스와 영양불균형에 예민하기 때문에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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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먹고 산책하고, 시바견 콘이의 사부작 일상

우리 귀여운 콘이. ㅋㅋ 오랜만에 댕청미 뽐내는 콘이 모음집이다. 20221213 시바견 콘이 ㅋㅋㅋ 일단 들이대기. 20221214 [시바견 콘이] 아빠와 콘이가 노는 방법 아빠랑 장난치고 놀다가 붙잡혀서 냅다 흔들림..ㅋㅋㅋ 노는 중 맞습니다.. 좀 격하게.. ㅋㅋ 20221214 [시바견 콘이] 세상이 뱅글뱅글 세상이 뱅글뱅글 표정. ㅋㅋㅋㅋ 엄마가 토끼 주라고 배춧잎을 갖다주셨는데, 콘이가 먼저 선점해버림.ㅋㅋㅋ 20221217 [시바견 콘이] 배추 다 내 거 아주 잠깐 바닥에 내려놨다가 콘이한테 다 뺏겼다.ㅋㅋㅋㅋ 20221217 [시바견 콘이] 배추 러버 ㅋㅋ 토끼랑 음식 취향이 같은 시바견 콘이.ㅋㅋ 20221217 [시바견 콘이] 개 풀 잘 뜯어 먹습니다 배추 줄기 부분만 좋아해서 하얀 줄기만 뜯어먹고 이파리는 다 버려놨다. 이노무자식이..ㅋㅋ 이젠 처음부터 잘라서 줄기는 콘이, 이파리는 토끼한테 준다. ㅋㅋㅋ 일요일 아침. 20221218 [시바견 콘이] 낮잠 아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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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스톤비누] 쫀쫀한 클렌징팩 피토플랑크톤비누

액상 타입의 바디워시나 클렌징 폼 대신 잘 만들어진 비누만 사용한 지 약 4년 정도 된 것 같다. 나름 비누 전문가라고 말할 수 있음.ㅎㅎ 비누를 사용하게 된 시작은 대부분의 액상 클렌징 제품에 방부제나 합성계면활성제, 인공향료 등 몸에 해로운 성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걸 깨닫고 나서다. 액상 타입도 성분이 착한 제품이 있지만 4~5년 전만 해도 그런 제품은 너무 비싸서 패스.ㅎㅎ 그때 눈을 돌린 게 순비누나 천연 성분으로만 제작된 좋은 비누들이다. (물론 안 좋은 성분 들어간 비누도 많으니 잘 보고 고르셔야 합니다!) 스텔라 마레 피토플랑크톤비누 오늘 소개할 비누는 스텔라 스톤 비누로 유명한 피토플랑크톤비누이다. 방부제, 합성계면활성제, 인공향료는 당연히 들어있지 않은 비누다. 패키지도 FSC-SOY INK 인증된 친환경 패키지를 사용하고 동물 실험도 반대하는 내 몸과 지구에 착한 비누. 피토플랑크톤 비누는 31가지 식물 유래 원료를 블렌딩하여 만든 비누이다. 코코넛오일, 호호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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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식품 쏘팔메토영양제 추천

요즘 영양제들을 열심히 챙겨먹고 있는데, 유튜브를 보다가 남성들에게 좋다는 쏘팔메토에 대해 알게 되었다. 보통 영양제는 내가 고르다 보니 남편과 내가 함께 먹는 영양제에만 관심을 두고 남편에게 특히 더 좋은 영양제에는 소홀했었던 것 같다.ㅎㅎ 쏘팔메토는 야자과 식물이다. 쏘팔메토 열매의 추출물에는 로르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로르산은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키고, 전립선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라고 한다. 남성 건강에 좋다니 남편 가즈아-. ㅋㅋ 순수식품 쏘팔메토 로르산 115 앤 옥타코사놀 순수식품 쏘팔메토영양제에는 쏘팔메토 열매추출물 로르산이 115mg, 옥타코사놀 함유 유지 10mg, 아연 8.5mg이 함유되어 있다. 하루에 한 캡슐 500mg을 섭취하면 로르산, 옥타코사놀, 아연이 식약처 하루 섭취량을 충족한다. 쏘팔메토 열매 추출물은 저온에서 이산화탄소를 사용하는 저온초임계 추출법으로 추출하여 원료 손상과 산패 위험을 줄여 더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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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콘이의 가장 행복한 시간, 엔젤인펫츠 강아지수제간식

맛있는 것만 보면 난리 나는 우리 콘이를 위해, 풍성하게 담아주는 강아지 수제 간식 랜덤박스가 있다고 해서 주문을 했다. 부산에서 꽤 유명한 '엔젤인펫츠' 강아지 수제간식 가게. 간식과 함께 강아지 파스타도 함께 온다고 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다.ㅎㅎ 며칠 뒤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과 함께 담겨온 콘이의 간식 선물 세트. 아이스박스가 생각보다 너무 묵직해서 뭐지?? 돌멩이가 담겼나?? 했는데, 구성품이 어마어마했던 것! 엄마가 다 신나, 콘이야! ㅋㅋ 엔젤인펫츠는 주문 후 제조가 들어가 배송이 1~2일 더 걸린다고 한다. 나는 주문하고 이틀 후 받았던 걸로 기억한다. 꺼내도 꺼내도 계속 나와!! 어떻게 이리도 푸짐한 것인가?? 유명한 곳이라 랜덤박스여도 실망은 않겠지라는 마음으로 주문한 건데, 웬걸 엄청나다. 오리목뼈, 치즈츄러스, 소간져키, 닭가슴살져키, 오리발, 열빙어, 양등뼈, 한우간파우더, 그리고 파스타까지! 각각 내용물의 양도 결코 적지 않다. 콘이야, 이게 다 니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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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연의 감칠맛이 뛰어난 광천 우리맛김

집에 김이 똑떨어져서 김을 어디서 주문할지 찾아보던 차에 맛도 가격도 훌륭한 광천 우리맛김을 알게 되었다. 비닐포장되어 있는 김만 사 먹다가 상자포장되어 온 김을 보고 우와 소리가 절로 나왔다.ㅎㅎㅎ 광천 우리맛김을 선물로도 많이 드린다고 하던데, 상자포장이라 선물하기 좋을 것 같다. 상자를 열어보면 광천김 12봉이 가득 들어있다.ㅎㅎㅎ 보통 마트에서 사 먹는 김 한 봉이 5g인 것과 달리 광천김은 한 봉에 12g이라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훨씬 큰 사이즈이다. 한 끼에 두 봉 뜯을 필요 없이 한 봉이면 배불리 먹을 수 있다.ㅎㅎ 12월과 1월이 김이 가장 맛있는 시기라고 하는데, 광천 우리맛김은 국내 서해안의 12월과 1월의 좋은 원초 중에서도 엄선하여 최상급 원초를 사용하여 만든다고 한다. 또 갓 짜낸 좋은 참기름과 들기름을 사용해 만들지만 이를 최소화해서 저염저유로 제조해 김 본연의 감칠맛을 제대로 살렸다고 한다. 두구두구두구, 개봉박두.ㅎㅎ 원래 1인당 한 봉 먹으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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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 건강차 대풍년영농조합 맵씨차

커피 마시기를 줄이면서 요즘 차를 많이 즐기고 있다. 이번에는 식후에 구수하고 칼칼하게 마실 수 있는 맵씨차를 준비했다. 고추씨로 만든 차가 있다고 해서 처음엔 낯설었는데, 호기심 반 건강을 위한 마음 반으로 맵씨차를 가지고 와보았다. 원재료 고추씨 100%. 품질 좋은 국내산 고추에서 수작업으로 일일이 골라낸 황금색 고추씨만 사용하여 만들어 원료에 대한 자부심이 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고추씨에 들어있는 캡사이신이 내장지방과 체지방 분해를 돕고 혈액순환을 도모하며 신체 내 체온을 높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식 후에 마시면 더 좋다고.ㅎㅎ 열어보면 티백이 30개가 깔끔하게 들어있다. ㅎㅎ ㅎㅎ 인생맵씨, 몸매맵씨. 들고 다니기에도 편한 포장재라서 가방에 넣고 다니기도 좋을 듯하다. 포장지를 뜯어보면 삼각티백이 들어있는데, 이 티백은 옥수수전분 100% 티백이라 뜨거운 물을 만나도 유해 물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차 티백에서 나오는 미세 플라스틱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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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데코 베란다벽 유럽미장재 셀프시공

우리 집 현관을 지나면 중문까지 베란다가 있는데, 이 공간은 집이 지어질 땐 실외공간이었던 걸로 생각된다. 전에 살던 주인분이 리모델링을 하면서 이 공간을 긴 현관 공간으로 바꾸셨을 거라 예상해 본다. 현관문을 열면 정면에 외벽인 빨간 벽돌이 보이는 구조인데, 늘 이 공간을 좀 더 밝게 바꾸고 싶었다. 실외와 실내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면서, 밖이라는 느낌이 나지 않게 하얀 실내와 색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면 좋겠다. 그래서 벽돌의 패턴은 그대로 살리되, 집 안처럼 밝은 색으로 바꾸기로 결정하고, 그 방법을 찾던 중에 클레이데코를 알게 되었다. 핀터레스트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유럽 미장벽. 색감도 질감도 마음대로 표현할 수 있는 게 장점인 유럽미장재 클레이데코로 베란다 분위기 바꾸기로 결정했다. 백토, 옥, 편백, 허브로 만든 클레이데코.ㅎㅎ 집에 바르는 것이기 때문에 건강적인 측면을 따지지 않을 수 없는데, 클레이데코 유럽미장재는 포름알데하이드나 중금속, 휘발성 유기화합물 등 유해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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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펫 펫앤톡스 강아지유산균으로 장 건강 지켜주기

동물이고 사람이고 우리 집 식구들은 모두 유산균을 꼭 챙겨 먹는다. 특히 우리 집 개딸 콘이는 평소에 건강한 예쁜 응가를 하지만 가끔 산책하다가 뭔가 잘못 주워 먹고 나면 설사를 하기도 하는데, 규칙적으로 강아지유산균을 챙겨먹이니 확실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유산균은 사람의 장 건강에도 무척 중요하지만, 반려동물에게도 중요하다. 아파도 아픈 티 안 내고, 아프다고 말하는 방법도 모르는 우리 댕댕이들.ㅠ 반려동물의 체내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장에 존재하기 때문에 장이 건강하지 않으면 면역력이 약해진다.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동물도 면역력이 약해질 경우 질병들에 노출되게 된다. 평소에 꾸준히 강아지유산균을 챙겨주어 장 건강을 지켜주면 반려동물이 단지 응가를 잘 하는 것뿐 아니라 오래도록 건강하게 지낼 수 있다. 라우펫 펫앤톡스 강아지유산균은 사멸이 쉬운 유산균 보존에 세심하게 신경 써 포장했다. 1포씩 개별 포장을 하고, 10포씩 다시 필로우백에 포장하여 단상자에 담겨 온다.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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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구렁이 효소, 맛있는 효소로 매일 속 편한 하루

요즘은 맛있고 기분 좋은 식사를 마쳤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속이 더부룩한 경우가 많아졌다. 예전엔 돌을 씹어 먹어도 다 소화해 내는 나였건만.ㅠ 소화 효소가 부족하면 음식물이 충분히 분해되지 못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찬다고 한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효소 양이 줄어들고 30대가 넘어가면 효소 생산량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다고 한다. 거기에 운동 부족, 과식, 불규칙한 식사, 인스턴트 등 건강하지 못한 식단 등도 영향을 미친다. 나는 이 중 모두 해당...ㅋㅋㅋ 최근에 몸을 건강하게 회복하고자 운동도 다시 시작했고, 몸에 좋은 영양제도 챙겨 먹고 있는데, 위장이 튼튼해야 온몸이 건강하다는 나의 지론에 맞게 소화효소도 챙겨 먹고 있다. 이름부터 귀여운 황금 구렁이 효소.ㅋㅋ 황금 구렁이는 효소 한 포 안에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을 분해하는 효소들이 모두 들어있다.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춘 효소 배합으로 특히 탄수화물 분해를 돕는 아밀라아제 활성에 집중했다고 한다. 또한 황금구렁이는 3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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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콘이의 눈물의 산책 (feat.토끼 어르신 먹방)

오랜만에 콘이 일기 + 토끼 몇 컷. ㅎㅎ 얼마 전 쉬는 날 점심때 콘이 산책 겸 남편 만나 김밥 먹기로 한 날이다. 아빠 보러 가자고 하면 콘이가 출발 전부터 난리라서 그냥 산책 가자고 얘기하고 데리고 나왔다. ㅎㅎ 20221206 동네 친구 만난 시바 콘이 가는 길에 혼자 산책(?) 중인 멍멍이 나그네를 만남. 전에도 혼자 돌아다니길래 길 잃은 유기견인 줄 알고 걱정돼서 포인핸드에 올린 적이 있는데 알고 보니 그냥 자유롭게 동네 산책하는 멍멍이었던 걸로... 20221206 산책 중 아빠 찾는 시바이누 콘이 20221206 산책 중 아빠 찾는 시바이누 콘이 가는 길에 아빠 만나러 가는 걸 아는지 자꾸 두리번두리번. 가다가 이쁘다 해주는 사람 만나면 찐하게 인사하고 또 두리번두리번. ㅋㅋ 콘이 아부지랑 김밥 먹고 산책하다가 만난 아기 시바... 20221206 아기 시바와 으른 시바 ㅋㅋ 너무 작고 소듕해..... 콘이도 저만할 때 우리 집에 왔는데 참 무럭무럭 잘도 자랐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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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꾸미기] 정원조명으로 너무 예쁜 태양광정원등

거북이보다 느린 속도로 진행 중인 마당정원 만들기..ㅎㅎㅎㅎ 주차장이었던 마당 펜스를 치고, 호기롭게 뒤엎고, 꽃 새싹을 심고, 잔디 씨앗을 뿌리고 등등 원래 식물은 시간이 필요한 법이니 아직은 듬성듬성 방치된 풀밭 모습이다. 사실 돈이면 다 해결되긴 함..ㅋㅋ 잔디 모종 사서 쫙 깔아주고, 꽃과 나무도 다 자란 대품을 사서 심으면 며칠 만에 원하는 모습을 완성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조금 모자란 모습일지라도 삽질부터, 씨앗부터 시작해 완성시키는 게 좋다. (돈이 없기도...ㅋㅋ) 이렇게 미완성인 우리 집 미니 마당에 꼭 해주고 싶었던 것이 있는데, 바로 태양광정원등을 두는 것! 옥상 화단에도 꽂아둔 조명이 태양광정원등이다. 옥상 조명은 사용해 보니 디자인이 조금 아쉬워서 마당은 외관도 불빛도 예쁜 제품을 원했는데, 마음에 쏙 드는 정원등을 찾았다.ㅎㅎㅎ 솔라콤 태양광 격자 유리 정원등! 6개 세트로.ㅎㅎ 언박싱 전 너무 설레서 약간 흥분상태였음.ㅋㅋㅋ 설치도 간단한 땅꽂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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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향이 솔솔 나는 그린벨트 천연벌꿀

옥상텃밭에 찾아오는 가장 반가운 손님은 단연코 꿀벌이다. ㅎㅎ 꽃 주변을 윙윙 돌며 꿀과 화분을 가져가는 꿀벌들을 보고 있으면 고맙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인공적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내거나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진 요즘 사회에서 여전히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꿀벌이 만든 꿀이다. 달콤하고 건강에도 이로운 꿀. 꿀은 벌에게 설탕을 먹여 만들어 낸 사양벌꿀과 꿀벌이 자연 속 꽃에서 채취해 만든 천연벌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사양벌꿀과 천연벌꿀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여러 속설이 있지만 가장 정확한 방법은 탄소동위원소비를 확인하는 것이다. 사양벌꿀은 자연의 꽃에서 오는 다양한 영양소가 없어 탄소동위원소비가 -10에서 -20이 나온다. 일반 천연벌꿀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고 탄소동위원소비가 -23.5 이하를 가진다. 탄소동위원소비가 낮을수록 좋은 꿀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번에 고른 그린벨트 천연벌꿀은 탄소동위원소비가 무려 -25.8이다! 그린벨트 천연별꿀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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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리베치 12월 개화 & 조용해진 옥상 텃밭 (feat.야외계단 미끄럼방지테이프 붙이기)

여러분, 감기 & 독감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며칠 고생했더니 안 아픈 게 장땡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ㅋㅋ 처음 미열 땐 임신인가? 했다가, 극악의 몸살일 땐 코로난가? 했다가 지나고 보니 그냥 좀 아팠던 걸로 결론이 났다. 좋은 점은 자동으로 다이어트가 좀 됐다는 것.ㅋㅋㅋ 잘 됐다. 이불 속에 있느라 미룬 기록 시작.ㅎㅎ 지난주 토요일 퇴근 후 몸이 좀 이상한데? 싶었지만 옥상으로. ㅎㅎ 퇴근하면 옥상에 필요한 작업 잠시 하면서 콘이도 옥상에서 볕 쬐고, 그 후 콘이 산책 다녀오는 게 토요일 루틴이 되었다. 20221210 시바이누 콘이 간식 드시는 중 토끼가 신나게 돌아다니는 중이라 혹시 몰라 콘이는 줄을 매 두었다. 사실 순둥이 콘이보다 토끼가 더 사납긴 하지만.. 줄 매둔게 무색하게 토끼가 콘이한테 접근 중. 20221210 양갈비 뜯는 시바견 콘이와 그걸 지켜보는 토끼 어르신 콘이의 양갈비가 탐나는 것이냐, 토끼야.ㅋㅋㅋ 20221210 토끼 어르신, 뭐하니 ㅋㅋ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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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 무로 만든 순수무수 로스팅 무차

겨울의 산삼, '동삼'이라 불리는 영양 가득한 겨울 무. 제철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건강에 좋은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사실 매번 챙기기 쉽지 않다. 무도 손질하고 요리하고 남은 부분은 보관하는 과정이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그래서 그런 무를 차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순수무수를 데려왔다. 순수무수는 로스팅 무차 티백과 더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페트병 음료가 있다. 순수무수 무차 음료는 현미무차와 수국무차가 있다. 둘 다 시원한 무의 향을 가지고 있고 거기에 현미무차는 고소한 맛이 더 진하게 나며 수국무차는 수국의 달콤함과 개운한 끝 맛이 입안에 남는다. 수국차를 워낙 좋아해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수국무차가 조금 더 맛있다.ㅎㅎ 시중 음료와는 다르게 순수무수는 정말 필요한 성분만 들어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현미무차 : 무말랭이 혼합 추출액 99.9%(로스팅 무말랭이, 현미, 정제수), 비타민C 수국무차 : 무말랭이 혼합 추출액 99.9%(로스팅 무말랭이, 수국잎, 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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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결실, 로즈힙 - 데이즈온 핀란디아 로즈힙파우더

* 본 사진은 제가 직접 촬영한 사진이며, 핀란디아 로즈힙 파우더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장미의 열매, 로즈힙을 아시나요?" 토마토 꽃이 지고 토마토가 열리듯, 딸기 꽃이 지고 딸기가 열리듯, 들장미가 지고 나면 장미의 열매가 열린다. 그게 바로 로즈힙이다. 장미의 향기를 가득 머금은 새빨간 베리, 로즈힙은 유럽에서는 건강을 위해 예로부터 시럽이나 잼, 차, 음료로 만들어 먹어왔고, 로즈힙 오일을 추출하여 피부에 사용해 왔다. 로즈힙은 베리 계의 붉은 다이아몬드라는 별명이 있다. 요즘 이너뷰티를 위해 데이즈온 핀란디아 로즈힙 파우더를 챙겨 먹고 있다. 베리 계의 붉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로즈힙. 로즈힙에는 다양하고 풍부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다. 몸속의 독소 제거를 돕는 비타민k의 일종인 티리로시드, 뼈 건강에 도움이 되는 하이페로사이드, 그리고 비타민A, B, C, E와 필수지방산, 식이섬유 등 67가지 이상의 영양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로즈힙은 특히 체리의 60배, 레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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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2022년 올해 당신의 블로그 리듬을 알아볼 시간! COME ON! campaig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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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식스 USB C to A 3.1 gen2 변환젠더 사용 후기

컴퓨터나 노트북 등 나를 포함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기기들은 여전히 USB A 포트가 많은데, 휴대폰을 포함해서 요즘 제품들은 C타입을 적용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어쩌다 보니 요즘 C타입 변환젠더가 꼭 필수가 되었다. 그런데 이 변환젠더마다 전송 속도가 달라서 고를 때 꼭 체크를 해야 한다. 특히나 컴퓨터나 외장하드, 휴대폰 자체의 최대 전송 속도는 높은데 속도가 느린 변환젠더를 사용했다간 속 터짐을 경험할 수가 있다. 나의 심신 안정을 위해 최대 10Gbps 전송 속도를 가진 베이식스 변환젠더를 마련했다. 베이식스 C31! USB C to A 변환젠더를 사용하는 나의 경우는 대부분 휴대폰의 사진을 컴퓨터로 대량을 한 번에 옮길 때나 컴퓨터의 파일을 외장 하드로 옮길 때이다. UBS 3.0과 USB 3.1의 차이를 아시나요? USB 3.0의 최대 전송 속도는 5Gbps이다. 즉 최대로 1초당 5Gb를 전송할 수 있다는 뜻. 저렴한 USB 변환젠더의 경우 또는 예전에 산 변환젠더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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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무화과의 성장위기

삽목에 성공한 무화과들을 부직포 화분에 심어주고 흙이 귀한 옥상이라 양배추, 케일,한련화, 상추, 파 등등 빈자리에 열심히 심었다.. 그랬더니.. 2021.4.13 열흘만에 괴성을 지르게 됐는데 2021.4.24 양배추와 케일이 너무 빨리 자라 무화과를 다 뒤덮어 무화과가 아예 안 보인다ㅠ.ㅠ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거인야채들을 급한대로 화분을 만들어 옮겨주었다. 2021.4.25 상추는 남겨두고 이사를 완료했는데 어째 상추도 점점 더 커지면서 덮을 것 같은 불안감이..ㅎㅎ 삽목 무화과들은 햇빛도 못 받고 별로 못 컸는데 모체 무화과는 그새 싹도 많이 났다 2021.4.25 그리고는 일주일만에... 2021.5.1 이렇게 또 상추에 뒤덮혀버린 놈도 있고 2021.5.1 어째 심었을 때보다 더 작아지고 비실대는 놈도 있고 2021.5.1 한련화에 뒤덮여 잎을 떨궈버린 놈도... 무화과 화분에서 무화과 빼고 다 잘자라 ㅠㅠㅠㅠㅠㅠ 이 글을 봐주시는 분들은 이런 실수하지 않으시길...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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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삽목으로 무화과 부자되기

작년 겨울 잎이 떨어지고 월동에 들어간 무화과 가지를 잘라냈고 그 가지들을 신문지에 싸고 물에 적셔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뒀다. 2월 중순 가지를 꺼내 눈 3개 간격으로 잘라 삽목했다. 무화과 삽목은 쉽다지만 처음이라 얼마나 성공할지 몰라서 넉넉히 10개를 삽목했다. 2021.2.16 물이 마르지 않게 잘 관리해주며 애지중지 열흘정도 지나니 한 두 가지에서 눈이 보이기 시작했다! 2021.2.26 2021.2.26 정말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심어둔 씨앗에서 싹이 나거나 메마른 가지에 푸릇한 눈이 트이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다들 공감할 것이다! 눈이 트인 가지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겨울 실내라 빛이 부족할까봐 LED방도 만들어주고 애지중지 ㅎㅎㅎㅎ 2021.3.6 2021.3.9 2-3주 만에 삽목 10개 중에 8개가 눈이 텄고 그래서 이미 너무 많은 관계로 2개는 뽑아냈다. 하루가 다르게 잎이 자란다 낮동안은 따뜻해져서 출근 전에 꺼내놓고 가고 퇴근할 땐 또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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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들이기

작년 9월 인터넷으로 무화과묘목을 샀다. 나무를 샀는데 열매가 달려오다니!! 올레~ 화분이 깨져와서 판매자님께 어떻게 분갈이하는건지 여쭤보고 다음날 분갈이를 해줬다. 2020.9.15 그리고 며칠 뒤 무화과 축 쳐져있던 잎도 다시 힘차게 만세를 하고 열매도 조금씩 익어가는 느낌이다. 2020.9.21 10월 7일에 첫 열매를 맛보았는데 진짜진짜 맛있다 원래 무화과를 좋아하지만 이것은 꿀맛이다 리얼 꿀맛! 2020.10.7 2020.10.7 안에도 어찌나 잘 익었던지... 그렇게 꿀맛같은 무화과를 몇개 따먹고는 겨울동면에 들어간 무화과나무 #화분에서 #무화과키우기 #무화과수확 #무화과열매 #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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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잘 자라는 블루베리

2021.8.15 올해 쥐꼬리만큼씩 수확해 먹은 블루베리가 심지어 맛도 없다보니 흥미가 뚝 떨어져 애정은 안 주고 물만 주다가 한 번은 물도 말려 한 놈 더 하늘나라 보낼뻔했다. 뒷줄이 블루베리 2021.8.15 그 뒤로 정신차리고 물도 잘 챙기고 들여다보니 올해 초 보다 많이 자라있는 걸 깨달았다. 2021.8.15 내년에는 기필코 맛있는 블루베리를 먹겠다는 결심을 하고 내가 한 것은 추가구매..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자료수집을 하고는 뉴하노버와 한나초이스를 선택했다. 둘 다 2년생이라 일단 작은 화분에서 몸을 키우게 했다. 위 사진에서 아래쪽 4개가 새로 들인 놈들. 난 참 돈**을 잘 한다..!ㅋㅋㅋ 그렇게 물만 주고 키우다가 11월이 되니 빨갛게 단풍이 들었다. 블루베리를 별로 못 먹었으니 블루베리잎차라도 해먹으려고 열심히 떨어지는 단풍잎을 줍고 있다.ㅋㅋ 2021.11.19 오른쪽 끝엔 바람이 덜 들게 작은 블루베리들을 모아뒀다. #옥상에서 #화분에서 #블루베리키우기 #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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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한그루 작별..

6월이 되니 블루베리가 블루블루하게 익어간다. 6월초부터 수확인 조생종들은 벌써 보랏빛이 진하고 6월중순부터 수확인 조중생들은 크기가 점점 커지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 블루베리 하나가 .... 사망하셨ㅅ.... 왕초보가드너는 웁니다.. 죽은 나무를 뽑아봤더니 뿌리가 묘목을 들였던 그대로였다. 주변 흙으로 뿌리를 뻗지 못하고 배송왔을 때의 뿌리 그 상태로 있다가 들어보니 가운데만 쏙하고 뽑혔다. 내가 분갈이를 제대로 못해줘서인가ㅠㅠㅠ 미안하다 블루베리야 ㅠㅠ 그렇게 한 놈을 허망하게 보내고 2021.6.3 쥐꼬리만큼씩 수확.. 2021.6.12 또 쥐꼬리만큼 수확.. 2021.6.15 죽은 놈을 아직 보내주지도 못하고 귀차니즘 때문에 구경중 .. ㅋㅋ 2021.6.18 달려있을 땐 많은데 수확할 때 쥐꼬리만큼인건.. 새들이 이미 먹었기 때문인가?! 2021.6.19 또 쥐꼬리만큼 수확 2021.6.21 이렇게 며칠간 쪼끔씩 따먹다가 블루베리에 흥미가 굉장히 떨어져버렸다.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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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수확

블루베리 7형제 중 열매가 가장 주렁주렁 달린 놈. 열매가 점점 동글동글 커지더니 조금씩 익어갔다! 2021.5.17 하지만 열매가 많아야 10~20개가 달린 블루베리도 있고, 외목대 꿈나무 희생양이었던 두 놈은 잎만 자라도 감지덕지. ㅋㅋㅋ 외목대로 키울 생각 없었던 후발대 중 한 그루는 손 안 대도 혼자 외목대로 자라는 놈이 있다. 세상만사~ 내맘대로 되는건 없네~ 그리고 며칠 뒤 5월 24일 첫 수확 2021.5.24 그런데 맛이 없다. 이마트 냉동블루베리는 그냥 언채로 먹어도 달달하니 상콤하니 맛있는데....... 디게 맛이 없다. 며칠 뒤 또 많이 익어 수확을 했는데 2021.5.27 많이 익어 쪼글쪼글해지려나 싶을 정도로 뒀는데도 맛이 없다 에라 모르겠다 ㅋㅋㅋㅋ #옥상에서 #화분에서 #블루베리키우기 #블루베리수확 #블루베리열매 #옥상텃밭 #리버티 #드래퍼 #블루레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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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열매 맺히다

4월13일에 후발대 5그루는 열심히 잎도 내고 성장하고 있었고 외목대 2 형제는 막대기에 이파리가 걸렸나 싶게 앙상했다. 2021.4.13 그런데 열흘 뒤 !! 2021.4.24 2021.4.24 두 그루 모두 밑에서 새로운 가지도 쑥쑥 올라오고 잎도 많이 나고 더 이상 휑한 막대기가 아니구나 자연의 힘이란 대단하다 이제 의욕만으로 니 머리를 싹 밀어버리지 않을게..ㅋㅋㅋ 옆에 친구들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는 중. 써비스블루베리는 꽃눈은 없어서 열매는 없지만 점점 더 푸릇푸릇해지고 있고 다른 블루베리들은 벌써 열매도 많이 달았다 바글바글 나 블루베리 대부자될 수 있겠어...!! #옥상에서 #화분에서 #블루베리키우기 #옥상텃밭 #블루베리열매 #리버티 #드래퍼 #블루레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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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에게도 봄이 왔다

4월이 되니 블루베리 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화분에서 초록빛이 돈다 작년 가을에 처음 블루베리을 들여서 이미 열매도 없던터라 블루베리 꽃을 처음 본다. 이렇게 청초할 줄이야 2021.4.6 작년에 삽목한 새끼블루베리들도 추운지 보라색이 됐지만 잘 자라고 있다. 이쁘다 너 2021.4.12 외목대 블루베리 말고는 잘 크고 있다. ㅋㅋ 외목대 블루베리도 자라고는 있는데 잎눈도 거의 없어서 아직 막대기 상태. 그리고 가운데 블루베리의 죽은 붉은 가지가 저땐 죽은건지 확신이 안 들어 그대로 뒀다. 시간이 지나보니 죽은게 맞았고, 귀차니즘의 끝판왕인 나는 그 가지를 아직도 자르지 않았다.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생각만 하는중.. #옥상에서 #화분에서 #블루베리키우기 #블루베리꽃 #옥상텃밭 #리버티 #드래퍼 #블루레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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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 블루베리 꽃눈과 잎눈

3월 말이 되니 블루베리들이 깨어났다. 2021.3.30 사온지 두달 된 블루베리 나무들 아무도 죽지않고 눈이 트이고 있다 그리고 그 뒤 작은 화분은 작년 삽목해서 성공했던 가지들. 리버티와 드래퍼의 새끼들 ㅎㅎㅎ 새로 온 5그루중 2그루만 이름표가 붙어있어 2그루는 알 수 없고 1그루는 '서비스'라고 적힌 이름표가 왔다. 그래서 서비스가 무슨 품종이냐고요....ㅠ.ㅠ 문의했는데 안 알려주심.... 가장 꽃이 많이 핀 블루베리 그리고 대망의 외목대 형제 ..... 그래도 꼭대기에 꽃이 조금 핀 놈도 있고 오른쪽은 아직 그냥 막대기다. #옥상에서 #화분에서 #블루베리키우기 #옥상텃밭 #블루베리잎눈 #블루베리꽃눈 #새순발아 #리버티 #드래퍼 #블루레이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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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겨울나다

외목대의 꿈 때문에 벌거숭이가 되어버린 나의 첫 블루베리 형제는 쓸쓸한 가지 하나로 어떻게 겨울을 났다.ㅋㅋㅋ 올해 2월 설날 연휴동안 날을 잡고 옥상 방수페인트를 몇날며칠동안 발랐다. 촌스러운 초록옥상 이제 안녕~~ 깔쌈하게 회색으로 칠해줬는데 비가오냐 잘 말리고 우리집 토끼 아가씨께 옥상 개시를 부탁드렸다. 폴짝폴짝 여기저기 검수하더니 셀프라 좀 울퉁불퉁하긴 한데 쓸만하다고 오케이를 내려줬다. 날씨도 조금씩 풀리고 동사위험은 없어보여 블루베리도 옥상에 올려줬다. 따뜻한 지역이라 굳이 보온재나 실내월동 없이 겨울 잘 나고 있는 것 같다. 근데 왜 두개가 일곱개가 됐냐면..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가냘픈 외목대가 된 블루베리 두 형제로는 올해 절대 블루베리 대부자가 될 수 없음을 깨달아버린 내가 2021년 1월 25일 4년생 블루레이 2그루와 3.5년생 스타 2그루를 또 사버린 것. 거기네 서비스로 온 몰라베리 작은 1그루까지. * 스타 : 조생종(6월초~중순 수확) * 블루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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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블루베리 들이기

2020.9.11 첫 블루베리 형제 2020년 9월 11일 블루베리 대부자를 꿈꾸며 두 그루를 입양했다. 품종은 리버티와 드래퍼. 드래퍼는 조중생으로 수확기가 6~7월, 리버티는 중만생으로 7~8월이라고 한다. 서로 수분수이고, 둘다 특대과에 당도가 높다고 해서 골랐다. 그리고 너무나 들뜬 마음에 공부를 너무 많이 하다가 크나큰 실수를 저지르는데 ... 외목대 블루베리를 꿈꾸며 그 많던 가지를 전부 댕강댕강 잘라버렸다. ㅋㅋㅋ 그래도 애지중지하며 너무 추울때 얼른 들일 수 있게 하려고 옥상에 올리지도 않고 매일매일 들여다 봤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9월은 열심히 겨울나기를 준비하는 시기인데 가지란 가지는 다 싹뚝해버리고 그렇다고 새순을 내 성장을 하기엔 너무 늦어 나의 불쌍한 블루베리 형제는 영양비축도 성장도 못하고는 비실비실 상태로 힘겹게 겨울을 났던 것이다ㅠ.ㅠ 어쨋거나 자른 가지로 삽목도 하고 다행히 뿌리가 내려 요렇게 겨울동안 새끼리버티와 새끼드래퍼도 키워냈다. 이랬던 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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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옥상일기

오랜만에 옥상일기. 바빴던건 아니고 비가 자꾸 오고 하다보니 잠깐잠깐씩만 들렸다. 이번주는 날씨가 시원해졌다. 수세미는 우리집이 마음에 드는지 아주 무럭무럭 자란다. 곁순만 잘라주고 유인줄에 유도만 잘 해줬는데 열매가 팔뚝길이만 해졌다. 이 앉은뱅이 방울토마토도 이제 몇개 따먹기 시작했고 더 넓게 자라라고 각각 화분으로 옮겨줬는데 조만간 더 큰 화분에 옮겨줘야 할 기세다. 송글송글 맺힌 애기 무화과. 진짜 귀엽다. 삼채는 너무 비좁아 보여 뿌리를 다 뜯어내면서 이사를 시켰는데 거의 죽지 않고 자라고 있다. 상추+파 상자텃밭. 너무 잘자라 수확이 성장을 따라잡지 못한다. 상추 너무 많아 ... ㅋㅋㅋ 미니 화분들도 엄청 잘 자라고 있는데 월계수나무화분이 하나 추가가 되었다. 월계수 잎 몇 개를 선드라이토마토에도 넣어줬다. 고추화분들이 이제 하나씩 수확의 재미를 주고 있다. 수확한 오이고추는 대창덮밥에 넣어먹었다 바질은 열심히 잘라먹으면서 토마토바질에이드도 해먹고 에그인헬에도 올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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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수확

요즘 날씨가 너무 덥다. 그래서 낮에는 아예 옥상에 못 올라간다. 해질녁 쯤 올라가서 얼른 따올 수 있는 것들을 따온다. 귀엽게 매달린 콩. 깍지채로 볶아먹게 몇개 따왔다. 오이는 피클오이랑 레몬오이를 심었는데 피클오이는 잘 자라는 중이고 레몬오이는 어디가고 그냥 길쭉한 오이가 자란다. 오이는 사실 별로 좋아하는 채소가 아니다보니 썩 정이 가지 않아 자꾸 안 들여다보게 된다. 좋아하는 채소는 단연 고추류들과 토마토들. ㅎㅎ 편애가 좀 있다. 토마토에 뒤이어 고추류들도 귀엽게 달리기 시작한다. 할라피뇨, 오이고추, 청양고추, 파프리카, 미니파프리카 등. 요즘 잘 따먹는 것들은 상추, 오이, 허브, 콩, 삼채 등등. + 그리고 얼마전에 만든 라탄바구니와 채반. 커피물로 염색하고 도마오일을 먹였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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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간단한 수확

어제 비가 많이 왔는데도 퇴근하고 뭔가에 꽂혀서 한련화 꽃과 씨앗과 깨끗한 잎을 따와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가 실수로 한련화 한 놈이 통째로 또각.. ㅋㅋ 잘린 김에 들고 내려와 현관에 앉아서 골라냈다. 그리고 잘 익은 왕블루베리도 몇 개 따먹었는데 달달하고 맛있었다 깨끗하게 헹궈낸 한련화 꽃, 씨앗, 잎. 물기를 말려 꽃은 화이트식초에 담궈 꽃식초를 만들었고 씨앗은 소금물에 절여놨다. 내일 케이퍼 만들 예정이다. 잎은 케일칩처럼 한련화칩을 먹는다고 해서 시도할거다. 그리고 장장 2시간 반 동안 만들어본 첫 라탄바구니. 처음 치고는 꽤 잘 한 듯. ㅎㅎㅎ 울퉁불퉁한 게 또 귀여운 매력이 있으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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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마리네이드

- 재료 - 방울토마토 450g (반 자르기) 적양파 1/2개 (잘게 다지기) 올리브오일 3Ts 발사믹식초 2Ts 꿀(올리고당) 2Ts 레몬즙 3Ts 후추 조금 소금 조금 → 냉장 하루 숙성 후 먹으면 더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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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바질에이드

자자~ 올여름을 강타할 에이드가 왔습니다~ << 토마토바질청 (1L병)>> 토마토 500g 레몬 반개 (or 레몬즙 2Ts) 바질잎 8g *스테비아잎 4g *스테비아농축액 2Ts *에리스리톨 200g (* 설탕 250g으로 대체가능) 1. 방울토마토 반 갈라 모든 재료 섞기 2. 병에 담아 하루 실온 보관 후 냉장보관 3. 탄산수, 얼음에 타먹기 ※ 토마토 과육이 이쁘지만 갈아서 만들면 더 먹기 편할 것 같다. 시원하고 청량해서 정말 맛있다 옥상에 무럭무럭 자라는 바질과 스테비아 톡톡 끊어서 금방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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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옥상텃밭 2

사진을 50장까지 올릴 수 있어 새 글로 이어본다. 어제 스테비아와 민트 등 잔뜩 수확하여 차와 액비를 만들어두었다. 애벌레가 조금 뜯어먹긴 했지만 잘 자라는 레몬버베나. 우리 집 일등 허브 로즈마리. 키가 작지만 송글송글 꽃도 맺혀 아름다운 골든레몬타임. 순지르기 겸 수확하여 더 풍성하게 자랄 스테비아. 미니 로즈마리와 서향, 애니시다 등. 미니사과나무는 갑자기 키를 열심히 키우는 중이다. 성장을 멈춘 것 같은 무화과와 폭풍성장한 양상추. 신경 안 써도 너무 잘 자라는 레몬그라스. 당근. 삼채. 옮겨심기해야하는 상추들. 삼동파도 새싹이 나 잘 자라는 중이다. 블루베리들. 원인을 아직 찾지 못했는데 나무가 죽어버렸다. 잡초가 많이 자란 명이나물. 진딧물을 많이 제거하긴 했으나 아직 조금씩 보인다. 피클오이와 레몬오이. 여름을 책임질 애플민트. 페퍼민트. 우리집 기대주 수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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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일 옥상텃밭

벌써 6월이라니. 시간이 참 빠르다. 5월도 빠르게 지나갔다. 1월 옥상 페인트칠부터 시작해서 하나씩 하나씩 꾸린 옥상의 텃밭이 이제 풍성해져 가득차 있다. 토마토꽃이 어느 순간 만개하더니 열매가 몽글몽글 맺히는 시기다. 곁순도 열심히 제거해주고 지주대에 유인도 해주고 돌봤더니 이렇게 이쁜 열매를 맺어준다. 무화과도 잘 자라는 중. 몇 그루는 폭풍성장을 하고 몇 그루는 아직 애기애기하다. 많이 자라지 못한 몇 개는 열매 많이 기대하지 않아야 할 것 같다. 열매 150개를 꿈꿨는데 가능할까. ㅎㅎ 무화과 나무에 한련화가 흐드러지게 피는 중이다. 오늘 한련화씨앗으로 케이퍼도 만들 예정이다. 요건 파 텃밭상자로 쓰려고 만들었는데 뽑아내고 말리는 식물들 처리하려고 얹어뒀더니 잘 마르는 중이다. 조금 더 말려서 흙이랑 섞어주고 파를 옮겨 심으려 한다. 2줄기로 키우고 있는 토마토 4형제. 엄청 무럭무럭 자라면서 열매도 잘 달고 있다. 토마토화분에 이것저것 심었더니 비좁아져서 많이 뽑아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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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옥상텃밭. 여전히 변화중.

며칠 계속 비가 오고 흐려 옥상에 채소들이 걱정이었다. 물을 듬뿍 먹은 채소들은 꽃도 피우고 키도 자랐지만 역시 해를 볼 때만큼 튼튼해 보이진 않는다. 연약한 잎을 가진 상추는 물에 무르기도 하고, 벌레들의 피신처와 먹이가 되어버리기도 했다. ㅠ.ㅠ 어제 대대적으로 또 옥상 농사를 했지만 사진을 찍어두지 않아 5월 21일 사진이다. 꽃이 많이 핀 앉은뱅이방울토마토. 잎도 키도 작아 한 번에 달리는 토마토 갯수는 적겠지만 일반 방울토마토보다 빨리 열린다. 이 토마토는 곁순제거 없이 다 키워도 되지만 너무 빽빽해지면 통풍이 안되어 또 병충해가 발생하니 봐가며 적당히 곁순제거를 해주면 된다. 키가 20cm도 되지 않는 줄기에서 벌써 꽃을 열송이 넘게 피운게 이쁘고 대견하다. 수박 화분에 보이는 저 잡초가 딸기처럼 런너를 달고 번식중이었다. 어제 모든 화분의 이 잡초를 싹 다 제거했다. 개운해!!! 보리지는 좀 무섭게 자라고 있다. 빛을 다 가려 수박은 크지도 못하고 수박화분이 아니라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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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산마늘 이사하기

산마늘을 처음 심을 때 지름 60센티의 부직포화분 2개에 나눠심으면 넉넉하겠다고 생각하고 심었었다. 잎도 없이 인경만 있는 상태라 감이 없었던 것. 3월이 되고 4월이 되고 잎이 나고 점점 자라니 많이 비좁아 보였다. 4월말에 잎 절반을 수확하고 나서도 비좁아보였다. 산마늘은 한 번 심으면 인경이 번식해서 여러 개가 될 때까지 몇 년은 걸리기 때문에 그 몇 년동안 이동 없이 그대로 자라게 된다. 그래서 너무 비좁은 걸 결국은 옮겨야 하기에 잎이 달려있어 광합성도 하고 적응도 좀 빠를것 같아 봄에 얼른 이사해주기로 했다. 지름 60cm의 낮은 화분 2개에서 180cm*60cm 상자텃밭 2개를 만들어서 넓혔다. 만족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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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시바견 콘이의 봄맞이

우리 콘이의 첫 봄이 시작될 쯤, 콘이 솜털이 무시무시하게 빠지기 시작했고 매일 간식으로 정신을 쏙 빼두고 폭풍빗질을 했다. 보송보송한 솜털이 빠지는 만큼 콘이는 작아졌다. 밥그릇은 이제 그냥 심심하면 들고와서 밥달라고 한다. 이 정도는 껌이다. 밥먹고 배부르면 쓰담받으면서 띵가띵가 놀기. 자다가 눈 떠서 엄마가 보이면 일단 햝는다. 카메라 소리가 나니 쳐다보기. 엄마나 아빠가 하는 게임 시청 중. 게임에 초고도의 집중상태. 더 편하게 누워서 시청 중. ㅋㅋㅋ 가끔 각각각각 소리가 나는데 조용히 나가보면 콘이가 가구를 작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도 딴 집 댕댕이들보단 덜 한 편이다.. 우리 콘이 아침부터 애교부리는 중. 현관에서 세상구경하다가 부르면 호다닥 달려온다. 솜털이 빠지면서부터 얼굴형이 좀 더 날렵해져보인다. 시바는 볼이 포동포동한게 매력인데 사춘기소녀같다. 놀다가 잠든 콘이. 가끔 물개가 되는 땅개. 엄마가 잘 때도, 아빠가 잘 때도 옆에서 지켜주기. 아빠 등에 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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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중순 옥상텃밭 상추천국

요즘 며칠 내내 비가 온다. 물 좋아하는 상추가 더 빨리 자라는 중이다. 고추 화분인데도 상추와 파가 점령한 상태다. 열심히 뜯어먹어도 뒤돌아서면 또 자라있다. ㅎㅎ 사각상자에 은은하게 핀 하얀 안개꽃이 눈에 띈다. 수세미3형제, 피클오이2형제, 레몬오이2형제. 빨랫대에 줄을 매어 유인줄을 해주었다. 올리브나무와 벤자민고무나무. 외목대줄기가 너무 얇아 휘청휘청거린다. 지지대를 몇 개 더 보충해줘야겠다. 자세히 들여다보기. 고추는 미니미니한데, 상추가 엄청나게 자랐다. 갯수도 많아서 잎수확 대신 통수확한다. 파도 굵직굵직해지는 중. 앉은뱅이토마토. 이케아 쇼핑백 중 여기만 빗물이 잘 빠지지 않아 고여있었다. 그래서 바닥쪽에 구멍을 몇 개 내주었다. 상자텃밭을 더 만들 계획인데 앉은뱅이토마토도 함께 옮겨줄까 고민 중이다. 왕겨랑 섞어서 흙을 배합하다 보니 벼가 자란다. ㅋㅋ 보이는 족족 뽑거나 잘라주는데, 껍데기만 남은 왕겨에 양분이 어디있다고 이렇게 열심히 자라는 걸 보면 또 대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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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시바견 콘이의 털갈이 시작

겨울이 끝나가는 2월. 우리 콘이도 겨울이 끝나가는 걸 아는지 솜털이 조금씩 빠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털이 빠진만큼 서운하지 않게 살도 찌기 시작했다. ㅎㅎㅎ 시바견답게 아플 땐 참지 않고 마음껏 엄살을 부리고 배고플 땐 어김없이 밥그릇을 들고 오며 놀고 싶을 땐 장난감을 물어와 발 옆에 툭 던진다. 잘 땐 꼭 엄마 옆에 와서 몸을 부비고 누워자고 아침 7시면 어김없이 엄마를 깨워 밥 앞으로 달려간다. 아빠가 엄마 몰래 새벽에 맛있는 걸 먹으면 자기도 달라고 왕왕 짖어서 결국 뺏어먹고 엄마아빠의 식사시간엔 꼭 엄마에게 끼융끼융 앓는 소리를 내서 맛있는 걸 얻어낸다. 점점 식분증은 없어지고, 사람 똥만한 똥을 싸며 산책 중 자기를 이뻐하는 사람에게 꼬리콥터가 날아가고 개친구들을 만나 냄새교환하고 나면 신나서 한참을 달린다. 정말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우리 콘이 전매특허포즈. 혼자 누워서 놀다가 곧 뒤집어져서 세상구경한다. 특히 엄마아빠 뭐하나 감시도 한다. 혼자 놀다가 지루한 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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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 안개꽃과 상추

상추화분 따로 없이 고추와 무화과 화분에 상추를 심었더니 요즘 상추가 너무 폭풍성장해 무화과와 고추를 덮는다. 그래서 고추와 무화과가 광합성을 하지 못해 성장세가 약해지고 있다. ㅠㅠ 해결방법은 상추를 옮겨심는 것과 얼른 먹어버리는 것 밖에 없다. 일단은 열심히 먹고 있는데 튤립 키웠던 화분에 상추 4개 정도는 옮길 수 있을 것 같고 남은 상토 잘 활용하면 조금 더 옮겨 심을 수 있을 것 같다. 어쨋거나 상추부자가 되어 기분이 참 좋다. ㅋㅋㅋ 한련화 다음으로 두번째로 옥상에 꽃이 폈다. 안개초. 비좁은 공간에 심었는데도 참 예쁘다. 하늘하늘한 꽃잎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며칠 전 사진이니 지금은 더 만개했을 것이다. 이건 피버퓨. 얘네도 꽃몽오리를 올리고 있다. 자꾸 순지르기해줬다면 더 많아졌을텐데, 잎의 향이 내 타입이 아니다보니 자꾸 손이 안 갔다. 그리고 핀 왕 꽃 하나. 수세미다. 어제는 꽃이 지고 수세미가 달리고 있었다. 수세미 키워서 설거지해야지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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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옥상텃밭

5월의 옥상텃밭. 어린이날 아침에 찍은 사진인데 밤새 비가 왔더니 날씨가 흐리멍텅하다. 진딧물 때문에 마요네즈액을 뿌려오다가 어린이날 기념으로 게껍질을 식초에 우려낸 칼슘액을 뿌려줬다. 화분엔 달걀껍질도 올려줬다. 괜히 내가 다 배부르다. 며칠뒤엔 em희석액 한 번 더 뿌려줄 예정이다. 점점 빽빽해지는 건 기분탓인가.. 화분을 들여다보면 다들 비좁아서 난리다. 그래서 분리시켜서 넓게 넓게 심어주고 싶은데 그러기엔 옥상도 너무 비좁다. 올해만 이렇게 커라. 내년엔 좀 더 효율적으로 해줄게. ㅎㅎ 아스파라거스를 3개의 화분으로 나눠심고 나서 비좁아서 못자라던 해바라기도 옮겨심어줬다. 옮긴 날은 해바라기가 고개를 숙이고 비실비실하더니 며칠 지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고개를 들고 있다. 베란다에서 옥상으로 이사온 미니화분들. 작년에 외목대로 키우겠다고 곁가지를 댕강댕강 잘랐던 벤자민고무나무와 올리브나무는 제 키를 못 이기고 자꾸 눕는다. 있는 그대로가 더 아름다운 것을. ㅠㅠ 고추/할라피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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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 = 소확행

#블챌 #오늘일기 소소하게 수확을 하기 시작했다. 열무와 래디시는 굴파리 공격으로 잎을 걸러내기 귀찮아 뽑아서 그냥 말리고 있다. 거름으로 돌아가도록. 한 1~2주 전 수확해 장아찌 만들어 둔 명이나물. 정말 사먹는 것보다 월등히 맛있다. 아껴먹어야지.. ㅎㅎ 상추도 2포기 솎아낼 겸 수확했는데, 너무 미니다. 베이비샐러드 느낌이다. 고기는 굽는 중이라 한점만 일단. ㅋㅋㅋㅋ 내가 기른 채소로 식사를 한다는 것은 정말 확실한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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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완성된 옥상텃밭

옥상텃밭의 테가 거의 완성되었다. 이제 심을 놈은 다 심었단 뜻이다. 식물들 하나하나 비좁지 않게 해주고 싶어서 상토를 몇 포대나 샀는지 모른다. 그래도 나중에는 너도 얹혀살아라 하면서 여기저기 섞어짓기를 했다(사실은 밀식). 4월 25일. 모자란 상토를 다 사오고, 미니텃밭처럼 사각텃밭도 만들고, 심을 것, 옮길 것 다 해치웠다. 이제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는 일만 남았다! 오이고추, 청양고추, 할라피뇨, 파프리카, 라온파프리카들. 파와 상추와 바질로 혼작했다. 상추는 벌써 많이 자라서 한 잎씩 먹어도 될 사이즈다. 바질은 며칠 전 파종해서 미니미인 상태. 흙은 사온 상토에 계분 조금, 왕겨 적당히, 음식물퇴비 조금 섞었다. EM희석액도 주었으나 아직 온전히 건강한 흙은 아니다. 내년엔 더 좋은 흙이 될 것이다. 마지막에 심다보니 혼작이란 이름하에 이것저것 잡탕화분이 됐다. ㅋㅋ 버터넛호박과 수박이 메인이고, 파, 목화, 콩, 깻잎과 보리지까지. 사이 좋게 지내렴. 화분용 노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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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오토바이 소리는 무서운 시바견 콘이

아침이든 밤이든 누우면 콘이가 와서 이렇게 보고 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우리 콘이 많이 컸다. 귀여워서 쓰담쓰담하면 점점 쪼그라들다가 바닥에 누워 찹쌀떡이 된다. 저녁 울산대공원산책 다 큰 줄 알았는데 또 멀리서 보면 아기강아지다. 심해진 밥그릇타령. ㅋㅋㅋ 모른 척 하고 가만히 보고 있으면 밥그릇에 발을 넣는다. 이것 봐라하는 느낌으로. 노는게 제일 좋아 신난 상태. 엄마아빠가 나를 데리고 이 밤 중에 어딜 가나. 밥. 밥. 밥. 밥. 밥. 밥. 밥집착견 콘이. 아빠 왔다 너무 좋아라라아야러다아어아 기분이 쌍당히 좋은 상태. 웃고 있다가 사진 찍으니까 언짢아서 하품하기. 아침에 자는데 콘이가 양말을 물어다가 내옆에 놨다. 콘이에게 양말은 장난감이라 그만 자고 이제 놀아달라는 뜻이다. 피곤하다. 이것도 놀아달라는 뜻. 엄마가 신나게 놀아줄게. 우리 옆집엔 아주 시끄러운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이 계신다. 현관문과 창문을 다 열고 환기 중인데 갑자기 오토바이 시동소리가 엄청 크게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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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옥상텃밭

봄이 왔다고 느껴지는 건 따뜻한 햇빛 때문만이 아니다. 메말랐던 겨울과 다르게, 매주 한 번씩 찾아오는 촉촉한 봄비 때문이다. 따뜻해지기만 하고 비가 오지 않는다면 겨우내 웅크렸던 씨앗들이 절대 싹이 트지 않을텐데. 어떻게 자연은 이렇게 신비롭고 조화로운걸까? 땅 아래서 물을 끌어올릴 수 없는 옥상텃밭의 흙도 꼬박꼬박 찾아오는 봄비 덕에 물을 따로 챙겨주지 않아도 씨앗들이 발아하고, 싹들이 성장하고 꽃을 피운다. 단지 내가 먹을 걸 소소하게 키우고자 하는 이 과정에서 자연의 위대함에 새삼스레 감탄한다. 4월 10일. 모종들을 더 넓고 깊은 흙에다가 옮겨줬더니 갑자기 자라는게 눈에 보인다. 그 와중에 두 세개는 운명을 다 하셨다. 4월 11일. 애니시다와 삽목로즈마리, 천리향, 유주나무. 좁은 화분에서 겨우내 지냈으니 너희도 넓은 화분에서 햇빛 잔뜩 보라고 분갈이해주고 옥상에 올려줬다. 우리 집 1층 주인 토끼씨. 뭐하나 와서 지켜본다. 콘이보다도 여유롭게 햇살을 즐길 줄 아는 토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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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식물일기 2

3월 중순이 되고,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식물들도 잘 자라기 시작했다. 드루이드 마음도 따뜻해지는구나. 3월 12일. 분갈이했던 골든레몬타임이 잘 자라서 순지르기를 해줬다. 사진은 순지르기 전 산발머리 찍은 것. 더 풍성하게 자라라. 3월 14일. 하나둘씩 채워져가는 옥상텃밭. 이것저것 많이 파종해뒀다. 톰텀상추, 상추생채, 해바라기, 양상추, 부추, 대파, 조선파, 골든캐모마일, 저먼캐모마일, 레몬밤, 양귀비, 금잔화, 시금치, 애기범부채, 한련화, 홍빛열무, 래디시 등등 또 뭐가 있었더라. 모종으로 키우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햇빛아래 싹을 올리는 모습이 또 매력이라 직파도 했다. (사실 그냥 파종병. ㅋㅋ) 캐모마일 2종류, 양귀비와 레몬밤을 뿌린 화분 3월 16일. 심어뒀던 아스파라거스의 뿌리가 노출되어있다. 덮어주면 좋은데 귀찮다.. 그 와중에 새순이 올라오는 중이다. 새순은 언제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블루베리 새순들. 겨울 잘 견디고 나와줘서 고마워. 귀여운 로즈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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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식물일기

이전 글에서 예고했던 3월 1일자 튤립. 다른 튤립들은 모두 꽃이 져서 꽃대을 잘라주었고, 늦게 핀 스트롱 골드만 청초하게 자태를 뽐낸다. 튤립의 묘미 중 하나는 여러 종류를 섞어 심으면 시간이 흐름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 3월 3일. 미니미니했던 로즈마리와 페퍼민트가 추운 베란다에서 월동을 마쳤는지 무럭무럭 자라는게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3월 4일 저녁. 인터넷으로 산 화분들이 도착해서 꺼내두었다. 거의 모종 수준으로 작지만 괜찮다. 우리집 옥상에서 햇빛 많이 받고 무럭무럭 금방 자랄테니. 꾸깃꾸깃한 '골든레몬타임'과 애기애기한 '애니시다'. 자리가 없어 시든 튤립화분 위에 얹어두었다. 골든레몬타임과 애니시다 방금 삽목해서 보낸 것 같은 비주얼의 '레몬버베나'. 그래도 잘 자랄거지? 레몬버베나 두통을 싹 없애준다는 '피버퓨' 피버퓨 그리고 밤에도 청초한 튤립. 3월 6일. 옥상으로 갈 모종들. 비실비실한 것도 있고 필요한 광량이 작은 새싹은 LED등만으로도 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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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2월 식물일기

초보 블로거다 보니, 사진 화질이 계속 구리게 올라가는 걸 이상하게만 생각하다가 설정할 수 있다는 걸 오늘에야 알았다. ㅠㅠ 이미 올린 글들은.... 어쩔 수 없다. 사진을 모두 수정하는 건 너무 귀찮은 일이다. 이렇게 하나 또 배운다.. 2021년 1월, 드디어 새해가 밝았다! 여전히 겨울이지만 주택으로 이사온 뒤 첫 새해. 드디어 나의 옥상텃밭을 시작할 때가 됐다(이르다). 1월 중순에 벌써 옥상텃밭 계획서를 썼다. 초안이니 계속 수정될 예정이고, 집에 씨앗이나 화분이 이미 있는 것들 위주로 짰다. 없는 씨앗은 바로 구매함. ㅎㅎㅎ 의욕이 너무너무 앞서 있는 상태이다. 2021년 옥상텃밭 계획 초안 1월 23일. 벼르던 산마늘 종근을 사서 부직포화분에 심었다. 심을 땐 아직 추운 날씨에 싹이 얼지 않도록 깊게 심었는데, 3일 뒤 벌써 싹이 보이기 시작했다. 울산이라 따뜻해서 착각했니. 아직 봄 아니야. 그리고 작년 가을에 심어뒀던 튤립과 수선화 구근이 싹트기 시작했다. 튤립의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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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복실복실해진 겨울 시바견 콘이

겨울이 오니 따뜻하게 복실복실해진 콘이. 베란다에서 이것저것하다가 뒤돌아보면 콘이가 쳐다보고 있다. 실컷 장난감 꺼내 놀다가 밥그릇 들고 와서 던진다. 다 놀았으니 밥 주십쇼! 아침에 일어나면 콘이가 항상 얼굴옆에서 쳐다보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멍청한 표정으로 가만히 나를 보고 있다.... 이건 하품 ㅋㅋ ㅋㅋㅋ 도대체 무슨 생각 중이니 엄근진 차로 30분 정도 걸리는 곳의 애견동반카페. 인상깊지 않아서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사나운 개들이 몇마리 있었고 한 마리가 콘이를 몰아서 콘이가 구석 의자 밑에 들어가 낑낑거리는 걸 보고 콘이를 바로 안았다. 그 뒤로 그 개가 콘이한테 오지 못하게 했는데, 우리 테이블 위 과자도 물고 가려고 하고 난리도 아니었다. 의기소침해진 콘이를 위해 아부지가 함께 달리는 중. 같이 간 동생. 콘이랑 놀아주려 하지만 철저히 무시당하는 중. 앞으로는 밥그릇 시리즈가 정말 많을 예정. 밥그릇 시리즈만 모아서 글을 써야겠다. 밥그릇 들고 오는 거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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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일기에 앞서.

작년 4월 주택으로 이사를 왔다. 나라는 사람은 도저히 아파트 체질이 아니다. 뼛속까지 내 땅 위 내 집에서 살아야 하는 체질이다. 우리 부부의 5년간 전세 신세를 벗어나 첫 집으로 꿈꾸던 주택을 사서 들어왔다. 앞으로의 식물일기를 쓰기에 앞서 사람보다 동식물을 좋아하는 나의 아파트에서의 처절한 식물키우기를 회상해보고자 한다. 사진들은 시간 순서와 상관없다.(귀찮아서..) 내가 느끼는 식물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물꽂이나 흙꽂이(삽목)로 번식이 된다는 것이다. 잘린 팔을 물에 담구면 사람이 나진 않는 우리가 보기엔 너무 신기하고 신비롭다. 그렇다보니 눈에 보이는 삽수들은 죄다 물꽂이나 흙꽂이해 본 것 같다. 그래서 삽목이 어렵다는 개체들도 왠만하면 실패하지 않는 경지에 올랐다(고 혼자 생각한다). 아파트에서 가장 절실했던 것은 방해물 없는 태양의 직광이었다. 조그만한 창 넘어 들어오는 햇빛은 식물들이 무성하게 자라기엔 역부족이고, 비와 바람도 포기해야 한다. 아파트에서 몇 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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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일기에 앞서.2

2020년 4월. 집 잔금을 치르고, 6월까지 셀프 인테리어를 하고 7월은 집 정리하고 적응하는 기간을 가졌다. 그리고 8월에 콘이가 왔고, 작고 소중한 아기 콘이에게 온 집중을 했다. 그러다보니 2020년은 농사다운 농사는 못했다. 이번 글은 2020년 정신없는 시기에 곁에서 초록초록 파워를 뽐내준 식물들을 돌아보겠다. 이전 글에서도 언급했듯이, 허브는 집에서 다들 꼭 키웠으면 하는 식물이다. 베이킹이나 요리를 할 때 장식이나 향신료로 쓸 때마다 조금씩 수확해서 사용하고, 차로도 마시고 만능초록이다. 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이쁘고, 향도 좋다. 집의 소유주가 우리로 바뀌자마자 남편과 나는 38살 주택의 화장실부터 손을 봤다. 좁디 좁은 화장실의 큰 욕조와 답답한 수납장, 거울, 세면대를 다 떼어내고 신기하리만큼 깨끗한 변기만 남겨뒀다. 화장실이 화장실 같아서 마음에 들지 않았고, 욕실전용 페인트로 벽은 따뜻한 흰색, 바닥은 밝은 회색으로 싹 다 칠했다. 샤워기와 세면대, 거울, 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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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눕방의 여신 시바견 콘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콘이 동영상. 어느 날 콘이가 밥그릇을 들고 오길래 그 모습이 귀여워서 밥그릇을 들고 올 때마다 밥주는 교육을 했다. 처음에는 밥그릇을 발로 건드리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물기도 하고 들어서 던지기도 하고 난리를 치더니 밥그릇을 들고와서 우리한테 내려놓으면 밥을 주는 걸 깨우쳤다. 콘이식의 '밥주세요' 표현방법이 생긴 것이다. (이 교육을 훗날 후회하게 되는데..... to be continued) 소중한 내 밥그릇 마이 프레셔스 오해하지 않게 미리 설명하자면, 콘이 밥시간마다 부족하지 않게 밥을 챙겨줬고 교육하는 동안은 밥그릇을 들고 올 때마다 추가로 더 줬다. 모양새가 배고파서 구걸하는 멍멍이 같긴 한데.. 늘 푸짐하게 배불리 잘 먹였다. 그런데도 콘이는 3번이고 4번이고 연속으로 계속 밥그릇을 물고 왔고 몰래 밥그릇을 숨겨야만 끝이 났다. ㅠㅠ 어무니, 밥그릇이 비었네요? 줄 때까지 들고 있다 동네 작은 남산에 산책하려고 가는 길에 콘이가 나비를 보고 순식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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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엄마껌딱지 시바견 콘이

집에서 보면 커보이는데, 산책 나와보면 쪼그만한 콘이. 콘이의 대표적인 산책장소 중 한군데인 울산대공원. 울산대공원에는 메타세콰이어길이 있는데, 겨울이라 앙상한 가지만 남아있다. 사진찍게 앉으랬더니 낼름거리면서 귀찮아하다 마지못해 앉는 콘이. 귀찮 옛다, 앉았다 신나서 달리는 콘이. 진짜 작네. ㅋㅋ 뻗어있는 콘이 가슴을 쓰담쓰담했더니 손을 베고 쳐다보다 잠이 들었다. '이것 놔라, 닝겐!!!!!!!' 놔라!! 놔란말이다!!! (심한 욕 중) 혼자서도 잘 노는 콘이. 엄마아빠 보고 배운건지 누워서 잘 논다. 뭔가 하다가 뒤돌아보면 항상 콘이가 있다. 누워있을 때도 있고, 놀고 있을 때도 있고, 간식 먹고 있을 때도 있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기도 한다. 흰 발에 까만 발톱이 매력적 요염 컴퓨터하다가 보면 대개 발 근처에 있다. 가만히 뭐하는지 알 수 없는 콘이의 세계. 이대로 멈춰있는 중 원거리샷 발 밑 추울까봐 이불깔아주니 그 위에 누운 콘이. 아늑하니. 엄마껌딱지 간혹 근처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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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시바견 콘이의 아빠와 노는 법

울산애견운동공원. 작년 가을 쯤부터 한동안 코로나 때문에 입장 가능 보호자 수를 10명까지로 제한해서, 한 두 달 정도는 공원 앞에서 늘 기다렸던 것 같다. 보통 한 마리 반려견을 데리고 보호자가 2~3명씩 오기 때문에 동시에 뛰노는 강아지는 3~4마리 뿐이었다.ㅠ 1월2일이라 다들 놀러갔을거라 생각했는데, 역시나 이 날도 대기를 해야 했다. 얼른 들어가고 싶어서 하염없이 쳐다보는 콘이. 보통 30분~1시간 정도 기다려야 해서 그동안 주변 산책을 한다. 공원 옆 등산산책로. 계단을 오르는 빵실빵실 시바견의 궁디를 구경하시길. 드디어 입장. 늘 비슷한 시간에 가면 늘 같은 친구들이 있다. 아싸 콘이와 놀아주는 착한 멍멍이들. 한 살 더 먹어도 엄마아빠 사이에서 자는 콘이. 콘이가 먼저 일어나면 졸린 눈으로 쳐다보고 있다. 언제 일어나서 밥주나 생각하는 듯. 어떨 땐 여우같고 어떨 땐 늑대같고 어떨 땐 그냥 콘이다. 아빠랑 격하게 노는 중. 장난감 중 아빠 손이 제일 좋아. 식전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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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시바견 콘이의 식사예절

겨울이 되자 속털이 방실방실하게 차오르기 시작했다. 분명 까만개인데, 속털은 하얗거나 회색이다. 반전있는 개다. 몸무게는 그대로인데 점점 빵실빵실해지니 귀여움이 극에 달했다. 시바견 특유의 볼살(?)도 포동포동해졌고 그래서 난 매일 볼을 꼬집는 재미에 빠졌다. 몰랑몰랑한 이 볼살, 매력적이다. 어릴 때부터 식사시간이 되면 항상 콘이 먼저 배부르게 밥을 주고, 우리 식사가 끝날 때까지 방해하지 않고 잘 기다리면 보상을 주는 교육을 해왔다. 이 교육에는 두 가지 허점이 있는데, 하나는 "우리만의 식사메뉴"여야 하고, 또 하나는 "식사의 끝"을 콘이가 정한다는 것이다.ㅋㅋㅋ 우리가 식사를 시작하려고 그릇을 옮기면 콘이가 항상 와서 뭘 먹는지 검사를 한다. 검사 후 통과가 되면 보통 우리 발 밑에 누워서 식사가 끝나길 기다린다. 그런데 메뉴 중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이 있으면 그때부턴 난리가 난다. 대표적으로 콘이가 좋아하는 고구마나 양배추가 있으면 그날은 콘이의 애걸복걸 끼융끼융 노랫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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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시바견 콘이의 중성화수술

2020년 11월 마지막주 토요일. 콘이는 중성화수술을 했다. 오래오래 더 건강하게 함께 살고 싶어서 한 결정이었지만, 영문도 모른채 전신마취를 하고 수술을 한 콘이에게 너무너무 미안했고 수술 후 3일 정도 아파만 하는 콘이를 보는게 너무 마음 아팠다. 월요일, 화요일은 일을 쉬고 콘이 곁에 내내 있어주었고, 그런 내 마음을 아는지 콘이는 내가 옆에 있는 걸 항상 확인하고 잠이 들었다. 이튿날까지도 콘이는 조금만 움직이려해도 아파서 낑낑 소리를 냈고, 거의 잠만 잤다. 중간중간 눈떴을 때 옆에 내가 없으면 울어서 나를 부르고, 내가 옆에 딱 붙어 쓰다듬으면 다시 잠이 들었다. 콘이가 우는 소리를 듣다가 속상해서 남편앞에서 엉엉 울어버렸다. 아프게 해서 미안해.. 암컷이라 배를 여는 수술을 했고,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아픈데, 콘이는 얼마나 아플까. 그 와중에 발바닥이 너무 귀여워서 그만... 콘이 발바닥에선 보리차 냄새가 난다. 너무 고소하다. 발바닥에 코를 박고 있으면 온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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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엄마아빠 착붙 시바견 콘이

콘이 사진을 기록하다 보니 아쉬운 건 콘이랑 놀 때의 사진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자는 모습, 누워있는 모습들은 많이 찍어두었은데 산책가거나 같이 놀고 있을 땐 콘이에게 집중하느라 사진을 많이 남기지 못했다. 그 순간들만의 콘이의 사랑스러움이 또 다른데. 오늘도 사랑스러운 우리 콘이의 모습들을 기록한다. 할짝. 아침에 내 팔베고 자고 있다가 사진 찍힌 콘이. 엄마 무릎에 누워 자는 낮잠이 꿀잠. 줘. 하면 아그작아그작 뚜껑을 물다가도 금방 준다. 일광욕 즐기는 콘이. 쉬는날이면 햇볕 좋을 때 꼭 현관문을 열어준다. 현관앞에 앉아 일광욕하며 지나가는 사람들 구경하는 콘이. 산책 다녀오면 기분이 넘나 좋은 콘이. 그리고 콘이가 좋아하는 놀이가 몇 가지 있다. 보물찾기, 터그놀이, 공던지고 가지고 오기 등등 그 중에서도 제일 좋아하는 건 역시 아빠랑 몸싸움(?) 아빠랑 놀다보면 너무 신나서 으르렁왕왕왕 짖다가 속이 풀리면 퍼질러 누워서 웃다가 잠이 든다. '아빠, 그만 자고 이제 나랑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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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청소년 시바견 콘이

뜬금 없지만, 울산에는 숨겨진 명물이 하나 있다. 바로 울산쫀디기. 찐울산인만 안다는 이 쫀디기는 다른 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얇다리한 쫀디기를 북북 찢어 구워먹는 쫀디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연필처럼 주황색쫀디기 속에 쫄깃쫄깃한 쫀디기 심이 있어 하나씩 찢으면 동글동글한 단면이고, 이걸 기름에 튀겨내 쫄깃+바삭해진 쫀디기를 라면스프+설탕을 섞은 가루에 무쳐준다. 울산 올 일 없는 사람들은 인터넷에 울산쫀디기라고 치면 대용량으로 파니까 전국민이 사서 해먹어보면 좋겠다. 무럭무럭 자라는 우리 콘이는 앞니들이 하나둘씩 빠지기 시작했고, 이가 없는 그 모습은 더 귀여워졌다. 산책마다 돌이란 돌은 다 씹어봐야 직성이 풀리고 흩날리는 낙엽은 쫓아가서 앞발로 콕콕 잡아야 하고 지나가는 사람이나 개만 보면 너무 좋아서 꼬리콥터가 날아간다. 복슬복슬한 털때문인지 베란다 타일에 납작하게 붙어서 낮잠자는 건 여전하고, 플라스틱만 보면 다 장난감인 줄 안다. 아기때처럼 여전히 갓 건조기에서 나온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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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역경을 이겨낸 시바견 콘이의 성장기

탈모와 습진을 이겨내고 보호대를 벗어던질 무렵, 콘이의 폭풍 입질이 시작되었다. 이갈이 시기가 다가와 이가 간질간질한 것이다. 물론 그 전부터 손이든 발이든 입에 넣고 보는 콘이였지만 부쩍 더 냠냠대기 시작했다. 무는 것과 이갈이입질의 차이를 나눠보자면, 입에 손을 넣은채로 턱에 힘을 줘서 깨무는 행위는 무는 것이고, 입질은 입에 손을 넣고 손에다가 이를 걀걀걀 긁는 느낌으로 턱은 계속 벌리고 있다고 해야할까? 콘이가 입질을 할 때 힘을 하나도 주지 않지만 확실히 이가 날카로워 긁혀서 아팠다. 나는 이갈이하는 콘이가 귀엽다할지라도 우리 손을 입에 물고 있는 행위가 허용되기 시작하면 콘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애정의 의미로 손을 자꾸 물려고 할 것이기 때문에 단호하게 '안돼' 교육을 시작했다. 하지만 나의 너그러운 남편은...ㅠㅠ "아기 때는 원래 물어. 간지러우니까."를 시전하며 자기 손을 마음껏 내주었다. 사랑하는 남편이 마음껏 물리는 걸 구경하며 부부지만 나의 교육관(?)을 강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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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시바견 콘이의 사료 알러지

우리 아기 강아지가 먹는 것 중 95%를 차지하는 '사료'. 그래서 좋은 것으로 먹이고 싶었다. 처음 로얄캐닌을 먹이다가 다 먹어갈 때 더 좋은 사료가 없을까 고민을 시작했다. 엄청난 자료수집(그래봤자 인터넷검색)을 통해 콘이에게 오리젠퍼피를 먹이기로 했다. 그렇게 오리젠퍼피를 먹이기 시작한 뒤 콘이 눈 주위 털이 빠지기 시작했고 남편에게 "콘이 눈 주위에 털이 빠지는 것 같아."라고 했더니 "클 땐 원래 다 그래~ 그러면서 크는거야." ??? ?????????? 집에 가구배치를 바꿔놔도 말할 때까지 알아차리지 못하는 남편은 콘이 눈 주위 털도 살짝 빠졌다가 나는 정도로 보였나보다. 의심스럽긴 하지만 나도 약간 그런가..? 하며 우리는 며칠 더 지켜보기로 했다. 아무리 봐도 눈에 털이 없잖아 ㅠㅠㅠ 폭풍산책 후 에어컨 바람에 몸을 맡긴 콘이 그리고 며칠 뒤, 남편이 갑자기 나를 부르더니 "큰일났어, 콘이 눈에 털이 없어!!!!" ㅋㅋㅋ 그래, 내가 말을 했잖아요. 뒷북이 심하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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