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잎이 떨어지고 월동에 들어간 무화과 가지를 잘라냈고 그 가지들을 신문지에 싸고 물에 적셔 비닐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해뒀다. 2월 중순 가지를 꺼내 눈 3개 간격으로 잘라 삽목했다. 무화과 삽목은 쉽다지만 처음이라 얼마나 성공할지 몰라서 넉넉히 10개를 삽목했다. 2021.2.16 물이 마르지 않게 잘 관리해주며 애지중지 열흘정도 지나니 한 두 가지에서 눈이 보이기 시작했다!
2021.2.26 2021.2.26 정말 식물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심어둔 씨앗에서 싹이 나거나 메마른 가지에 푸릇한 눈이 트이는 것을 발견하는 것이 얼마나 기쁜지 다들 공감할 것이다! 눈이 트인 가지들이 하나둘 늘어나고 겨울 실내라 빛이 부족할까봐 LED방도 만들어주고 애지중지 ㅎㅎㅎㅎ 2021.3.6 2021.3.9 2-3주 만에 삽목 10개 중에 8개가 눈이 텄고 그래서 이미 너무 많은 관계로 2개는 뽑아냈다.
하루가 다르게 잎이 자란다 낮동안은 따뜻해져서 출근 전에 꺼내놓고 가고 퇴근할 땐 또 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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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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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새순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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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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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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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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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서
원문 링크 : 무화과 삽목으로 무화과 부자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