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좋아하는 콘이 동영상. 어느 날 콘이가 밥그릇을 들고 오길래 그 모습이 귀여워서 밥그릇을 들고 올 때마다 밥주는 교육을 했다.
처음에는 밥그릇을 발로 건드리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물기도 하고 들어서 던지기도 하고 난리를 치더니 밥그릇을 들고와서 우리한테 내려놓으면 밥을 주는 걸 깨우쳤다. 콘이식의 '밥주세요' 표현방법이 생긴 것이다.
(이 교육을 훗날 후회하게 되는데..... to be continued) 소중한 내 밥그릇 마이 프레셔스 오해하지 않게 미리 설명하자면, 콘이 밥시간마다 부족하지 않게 밥을 챙겨줬고 교육하는 동안은 밥그릇을 들고 올 때마다 추가로 더 줬다. 모양새가 배고파서 구걸하는 멍멍이 같긴 한데..
늘 푸짐하게 배불리 잘 먹였다. 그런데도 콘이는 3번이고 4번이고 연속으로 계속 밥그릇을 물고 왔고 몰래 밥그릇을 숨겨야만 끝이 났다.
ㅠㅠ 어무니, 밥그릇이 비었네요? 줄 때까지 들고 있다 동네 작은 남산에 산책하려고 가는 길에 콘이가 나비를 보고 순식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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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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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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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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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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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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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다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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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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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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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시바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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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이
원문 링크 : 14. 눕방의 여신 시바견 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