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중순이 되고, 따뜻해지기 시작하니 식물들도 잘 자라기 시작했다. 드루이드 마음도 따뜻해지는구나. 3월 12일.
분갈이했던 골든레몬타임이 잘 자라서 순지르기를 해줬다. 사진은 순지르기 전 산발머리 찍은 것.
더 풍성하게 자라라. 3월 14일. 하나둘씩 채워져가는 옥상텃밭.
이것저것 많이 파종해뒀다. 톰텀상추, 상추생채, 해바라기, 양상추, 부추, 대파, 조선파, 골든캐모마일, 저먼캐모마일, 레몬밤, 양귀비, 금잔화, 시금치, 애기범부채, 한련화, 홍빛열무, 래디시 등등 또 뭐가 있었더라.
모종으로 키우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지만 햇빛아래 싹을 올리는 모습이 또 매력이라 직파도 했다. (사실 그냥 파종병.
ㅋㅋ) 캐모마일 2종류, 양귀비와 레몬밤을 뿌린 화분 3월 16일. 심어뒀던 아스파라거스의 뿌리가 노출되어있다.
덮어주면 좋은데 귀찮다.. 그 와중에 새순이 올라오는 중이다.
새순은 언제봐도 귀엽고 사랑스럽다. 블루베리 새순들.
겨울 잘 견디고 나와줘서 고마워. 귀여운 로즈마리....
원문 링크 : 2021년 3월 식물일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