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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화분 망초 뽑기 대작전

지난 주말 산책하다가 콘이가 풀 뜯어먹는걸 보다가 깨달은 사실. 우리 집에 망초가 살고 있다! ㅋㅋㅋㅋㅋ https://m.blog.naver.com/puppybear/222742693233 망초?!!! 마아앙초오오오????!!! 우리 콘이는 채식멍멍이 답게 산책하다가 보이면 꼭 뜯어먹는 최애 잡초가 하나 있다. 작년엔 콘이가 안 먹... m.blog.naver.com 그날 바로 제거된 망초1호. 너 왜 내가 심은 꽃인 척 그렇게 당당하게 자라고 있어?! 22.5.22 그리고 뒤돌아서니 또 발견된 망초2호. 넌 좀 잘 숨어있네. 힘드니까 넌 다음에.. 22.5.22 망초도 들여다보면 이쁜 것 같기도 하다.ㅋㅋㅋ 22.5.23 푹 쉬고 화요일에 망초2호를 뽑으러 갔는데 여기저기 들여다보니 망초가 너무 많다.. 특히 명이나물 키우는 화분은 명이나물 + 딱지꽃, 참나물, 낮달맞이꽃 등등 여러 풀을 같이 키우다보니 망초가 은근슬쩍 자리잡아도 크게 눈에 띄지 않았나본데 거기다가 차양막까지 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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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졌던 토마토 멀쩡합니다 !

굳이 필요는 없지만 시바 스티커 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콘이랑 안 닮았지만 포즈가 콘이랑 똑같아.... 시바는 다 똑같나보다. 며칠 전 아침, 힘 조절 실패로 부러뜨렸던 토마토..ㅋㅋㅋ 부러진 직후 노끈으로 부러진 부분 동동 감아주고 혹시 무게 때문에 꺾일까봐 오이집게로 고정해줬다. 22.5.23 그날 저녁 오이집게를 빼도 될 것 같아 빼주었다. 이틀 뒤 부러진 윗부분이 죽진 않았지만 물 끌어올리기 힘든지 시들시들해 보여 큰 잎들을 짧게 잘라주었다. 22.5.25 그리고 다음 날!! 전날보다 훨씬 싱싱해보인다c 22.5.26 환자분, 수술 성공적으로 마치셨고 회복세가 좋으셔서 2주 뒤에 깁스 풀어드리겠습니다. ㅋㅋㅋ #부러진 #방울토마토 #토마토 #살리기 #키우기 #옥상에서 #집에서 #화분에서 #옥상텃밭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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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나무 꽃 / 결과모지, 결과지 뜻과 순치기

새순이 퐁퐁 올라왔던 사과대추나무️ 사과대추나무 순치기를 해주려고 공부도 엄청 열심히 했으나 몇가닥 나오지도 않아서 칠 순이 없다... 공부한 것 결과모지(도장지) : 결과지가 붙는 가지, 세차게 자라는 가지 (즉 키가 자라면서 결과지가 붙어 자랄 가지) 결과지(열매가지) : 꽃눈이 붙어 열매가 자랄 가지. 사과대추는 일반대추와 달리 결과지에 달리는 열매는 거의 떨구기 때문에 도장지를 키우고 결과지를 제거해야 한다는데 우리집 사과대추는 도장지가 거의 안 났다.ㅠ 두개? 그럼 올해 나 열매 몇개 못 보는 건가? 더 지켜보다가 도장지와 같이 난 결과지만 제거하고 결과지만 난 가지는 일단 전부 키워보려 한다. 22.5.19 사과대추나무 잘 크고 있나 들여다봤더니 꽃이 송송 달려있다.c 너네가 그 다 떨어질 꽃들이니 ㅋㅋㅋㅋ 며칠 뒤 꽃이 활짝 폈다. 색깔도 크기도 이게 뭐야 싶은 꽃인데 귀엽다.ㅋㅋㅋ 22.5.25 사과대추나무 나름 꽃이라고 곤충들이 와서 수정시켜주고 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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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투뤠수 받을 때 보려고 만든 웃는 콘이 모음집 / 검정 시바견 콘이️

순서는 뒤죽박죽 우리 콘이 웃을 때 모음집️ 중간중간 안 웃는 콘이도 숨어있음 ㅋㅋㅋ 엄마아빠랑 노는게 제일 좋아️ 21.4.23 집이 지저분해서 모자이크 ㅋㅋ 20.11.18 20.11.20 20.11.18 그저께 기분이 좋아서 잠들 때까지 웃다가 놀다가 한 콘이 ️ 22.5.23 22.5.18 (친구가 안 놀아줘도) 친구 만나서 행복한 콘이️ 21.5.5 21.4.24 21.2.27 산책하다가 한 컷 ️ 21.2.12 21.2.11 벽지는 어릴 때 콘이가 다 뜯음.ㅋㅋㅋ 21.1.19 웃는 콘이 아니지만 내 손 위에 누운 콘이️ 21.1.17 까불다가 엄마아빠 사이에 끼인 콘이️ ㅋㅋㅋ 20.12.22 다락에 있는 아빠보고 갑자기 웃는 콘이️ 20.11.18 20.11.18 20.11.18 어린이 콘이️ 개구리로 치면 뒷다리 난 올챙이 시절.ㅋㅋㅋㅋ 20.10.1 애기 콘이️ 저땐 밟혀도 안 무거웠는데... 20.8.29 뜬금 없는 사진이지만 어제 누워있으니 콘이가 와서 기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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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말라 죽어가던 딸기 화분 살리기

며칠 전 땡볕에 물이 말라 시들어버린 딸기 화분. 22.5.20 물 줘서 일단 인공호흡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대부분의 잎들은 살아나지 못했다. 바스락바스락 그렇지만 자연은 위대하다고 믿는다(?) 완전히 죽었다~할 때까지 죽은게 아니다. ㅋㅋ 다음 날 건강한 딸기화분들까지 모두 반그늘로 이동시켰다. 큰 화단에 호박이랑 토마토 근처에 화분 놔줬다. 제2의 피해자가 생기면 안 되므로...ㅋㅋㅋ 22.5.22 여긴 좀 살만하니?? 22.5.22 그리고 오늘 ️ 아침에 또 잘 익은 딸기 하나 발견. 22.5.25 어찌나 잘 익었는지 손에 딸기즙 묻은 것 좀 보셔유 물러질까봐 단단할 때 따서 파는 딸기랑 차원이 다른 맛 22.5.25 남편은 아직 자고 있어 콘이랑 둘이 한 입씩 냠냠했다c ㅋㅋㅋ 우리 콘이 꼭지 뱉는거 너무 귀엽다️ 22.5.25 엄마랑 딸기 나눠먹는 콘이 그리고 시들었던 딸기 화분도 반그늘에서 물 주며 요양시켰더니 새 싹이 송송 올라온다. 다행이다️ 22.5.25 #딸기 #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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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주말 양산 나들이 & 옥상정원 꽃•장미

집순이계에서도 최상급 집순이인 나. ㅋㅋ 친구에게 줄 것도 있고 최근엔 대부분 우리 집 근처에서 만났던터라 오랜만에 양산 나들이를 다녀왔다️ 친구 차에 태워져 도착한 이름은 기억 안 나지만 맛집인 식당.ㅋㅋㅋ 보리보쌈정식 c 친구한테 어떻게 먹는거냐 속삭였더니 친구가 자기도 이 정식 처음 먹어본다고 속삭였다. ㅋㅋㅋㅋㅋ 두리번거리며 옆 테이블 먹는 것 따라먹음.ㅋㅋㅋㅋ 22.5.21 보리비빔밥도 보쌈도 너무너무 맛있었다️ 22.5.21 그리고 정확하게 내 취향을 파악하는 친구가 데려간 곳. 양산 찻집 #다물 주택을 개조해 만든 찻집인데 조용하고 뷰가 정말 이뻤다. 22.5.21 여기서도 친구한테 뭐 마셔야 돼?? 속삭였더니 나도 잘 모르겠지만 내가 두 잔 골라보께 하고 속삭임..ㅋㅋㅋㅋㅋㅋ 친구가 고른 백차와 보이숙차. 22.5.21 수다떨면서 바깥 구경하고 있는데 마른 하늘에 갑자기 비가 내렸다. 여우비. 22.5.21 차 다 마시고 나와서 다물 근처에 산책했다. 펼쳐져 있는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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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 옮겨심기 + 분홍색 수레국화️ / 파종시기, 개화시기

수레국화 일년생 또는 이년생 파종시기 : 9~6월 개화시기 : 5~10월 어떤 분이 수레국화 개화기간 기냐고 물어보셨는데 깁니다!!!! 지금도 아직 피지 않은 꽃망울들이 무수하다.c 수레국화는 흔히 여름꽃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날씨가 더워져 4~5월부터 피어나고 10월까지도 핀다. 22.5.22 22.5.22 점점 더 풍성해지는 수레국화.ㅎㅎ 공간을 만들기 위해 한 포기는 옮겨심기로 했다. 옮겨심을 땐 뿌리가 어쩔 수 없이 다치기 때문에 지상부의 줄기를 어느 정도 잘라줘야 이식에 적응하기가 쉽다. 다친 뿌리로 인해 평소만큼 물을 못 끌어올리면 시들 수 있어서다. 22.5.22 잘라도 잘라도 한 포기가 끝이 없다. ㅋㅋ 22.5.22 아직 피지 못한 꽃망울이 아깝지만 옮겨간 곳에서 새 꽃망울 달고 여름, 가을에 훨씬 더 풍성한 꽃을 보여주렴c 뽑아냈는데 정말 크다.ㅋㅋㅋ 이사가자~~ 새집으로 ㅎㅎㅎ 22.5.22 수레국화 분홍색 씨앗도 파종했었는데 다 파란색이어서 쪼콤 실망했었는데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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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유일한 덩굴장미, 자스미나 (독일 코데스 장미)

우리 집 옥상정원의 마지막 장미, 독일 코데스 장미 자스미나. 자스미나는 덩굴장미다. 옥상에 자리도 없는데 무슨 덩굴장미냐! 하고 생각했지만 짐승처럼 피는 덩굴장미들에 반해 고르고 골라 최종 선택된 나의 자스미나. 22.5.15 자스미나 고를 당시 마지막 결승전에 자스미나와 안젤라가 후보였는데 결정적으로 안젤라는 향이 약하다는 점에서 탈락했다. 나는 이쁜 것보다 향기가 더 중요한 사람.ㅋㅋㅋㅋㅋ 그런데 키우고보니 스롭셔 레드와 화형이나 색깔이 굉장히 유사하다. 한정된 쪼매난 나의 옥상에 똑같이 생긴 놈이 두 자리나 차지하다니. 나의 착오다..!! 22.5.15 스롭셔 레드 그래서 둘 중 하나는 퇴출위기를 맞았다가 향기를 맡아보고는 둘 다 역시 있어야한다는 결론.ㅋㅋㅋㅋㅋ 스롭셔 레드는 달콤한 과일향에 가깝다면 자스미나는 아주 깨끗한 샴푸향(?) 같다. 뭐라 설명하기가 어려운데 하여튼 향이 아주 다르고 둘 다 좋다️ 22.5.15 자스미나 그런데도 문득문득 안젤라 살 걸 그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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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 토마토•가지•파프리카 꽃 / 꽃 솎아주기, 부러진 토마토...

화창한 월요일️ 월요일 출근은 매주 나 자신과의 싸움이 필요한 일이다만 아침에 옥상에서 힐링하고 가면 그래도 기분이 좀 좋아진다. 힐링하다가 사고친 건 좀 있다 얘기하고....ㅋㅋㅋ 먼저 요즘 토마토, 가지, 파프리카 근황️ 큰 토마토는 꽃대 하나에서 꽃이 5~8개 정도 달리는데 방울토마토는 엄청 많이 달린다. 조금 더 크고 맛있는 방토를 달기 위해 나는 꽃 솎기를 해준다. (사실 내다 팔 것도 아니고 그냥 재밌고, 뭐 해주는 느낌 나니까 해줌ㅋㅋ) 22.5.20 이렇게 올망졸망 달려있는 꽃들 중 끝쪽에 아직 많이 작은 꽃망울들이 있다. 그 끝의 꽃망울 4~5개는 손톱으로 살짝 눌러 따준다. 그럼 따준 4~5개 방토를 키울만큼의 양분이 다른 방토들에게 돌아간다. 22.5.20 재미쪙ㅋㅋㅋㅋㅋㅋ 22.5.20 그냥 프로농부가 된 느낌 느끼려고 하는게 더 크다.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해보니 해주면 좋고 안 해줘도 잘 자란다.c 벌써 열매가 된 놈도 있다. 22.5.22 그리고 프로개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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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초?!!! 마아앙초오오오????!!!

우리 콘이는 채식멍멍이 답게 산책하다가 보이면 꼭 뜯어먹는 최애 잡초가 하나 있다. 작년엔 콘이가 안 먹어서 몰랐는지 올해 들어서 동네 길가에 자주 보였는데 콘이가 먹을 때마다 저게 뭔 풀일까, 저렇게 좋아하는데 키워볼까 생각하고 있었다. 어제도 산책하다가 이 풀을 만났는데 어김없이 뜯어먹는 콘이. ㅋㅋㅋ 동영상 촬영 끝내고도 한참을 야금야금 뜯어먹었다. 22.5.22 개 풀 뜯어먹는 소리 그 모습을 보고 있는데.... 어....???? 저거 옥상에 있는건데???? 그럼 꽃씨 심은 것 중 하나겠네?? 그러다가 남편이랑 네이버렌즈로 풀의 정체를 찾았는데 마아아아아아앙초오오오오오오??????!!!!!!! 뭐야 완전 잡초잖아 난 망초를 심은 적이 없다고!!!! 22.5.22 망초..? 이게 내가 씨앗으로 발아시킨 꽃들 중 하나인 줄 알았던 .... 망초 이름표를 안 하니 누가 누군지 몰라서 올해 처음 심은 꽃들 중 하나인 줄로만 알았다. 옆에 토마토보다 잘 자라고 토마토 빛도 다 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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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넛호박, 호박 유인하기 & 복수박 근황

파종했던 버터넛호박과 버린 씨앗이 싹터 자라고 있는 늙은호박이 많이 자랐다! 그동안 잎 5~6개에서 순지르기 해주고 자라난 곁순 아들줄기 중 튼실한 걸 2개 또는 3개 골라 키웠는데 그 아들순들이 많이 자라서 어제 유인을 해줬다. 22.5.21 22.5.21 짠 ! ㅋㅋㅋ 사실 호박 심을 때 유인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해줘야할 때 오면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막 심었다가 어제 충동적으로 유인한거라 이게 잘 작동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해보고 내년엔 개선해야지. 22.5.22 22.5.22 줄을 저렇게 매달아 놓으니 다니기 굉장히 불편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이게 무슨..ㅋㅋㅋㅋ 벌써 많이 자라 줄에 감아놓은 놈들도 많다.ㅎㅎ 남편은 호박 달리면 무거워서 끊어질 것 같다, 불안하다고 한소리하는데 그럼 아이디어 좀 주시든가유~ 메롱이다. 22.5.22 귀여운 무당벌레 ㅋㅋㅋ 22.5.22 위태롭게 요가하듯 덩싸는 우리 콘이...ㅋㅋㅋㅋㅋㅋ 도촬당함 2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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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옥상 장미&꽃 ️

날씨가 포근했던 시기가 금방 지나가고 아침에도 옥상에 올라가 있으면 볕이 뜨겁다. 좋은 시절 다 갔네 장미도 이제 한 번 피면 며칠만에 만개하고 꽃잎이 헤벌레해져서는 금방 금방 잘라줘야 한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 장미 정리를 한 번 싹 해줬다. 아쉬운 마음에 이번 주 장미와 꽃 기록️ ((사진 많음 주의)) 22.5.17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2.5.17 스롭셔 레드 22.5.18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22.5.18 포이츠 와이프 22.5.18 주드 디 옵스큐어 22.5.18 헤라클레스 22.5.18 아스파라거스 22.5.18 메리골드 22.5.18 낮달맞이 22.5.18 섬머 메모리즈 22.5.18 자스미나 22.5.18 샤스타데이지 22.5.18 스롭셔 레드 22.5.18 주드 디 옵스큐어, 바질 꽃, 헤르초긴 22.5.19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22.5.19 22.5.19 밥 기다리는 콘이 ㅋㅋㅋ 22.5.20 자스미나 22.5.20 달팽이 공격을 이겨낸 다알리아 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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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화분 하나가 가셨습니다......

어제 퇴근하고 저녁으로 상추비빔밥 해 먹으려고 옥상에 상추 따러 갔더니 목말라서 다 누워있는 상추들.......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그게 문제가 아니고....!!!!! 2022.5.20 딸기화분 4개 중에 하나가 맛이 갔다 !!!! 나머지는 괜찮은데 하나만 물이 말라서 완전히 시들시들 ㅠㅠ 안돼애애 ㅠㅠㅠ 급하게 상추와 딸기 화분에 물을 줬는데 상추와 양상추는 살아났고 이 화분의 딸기는 계속 누워계심... 다른 것도 아니고 물을 말려 죽이다니 나란 사람 반성해야 한다. 2022.5.20 그 와중에 옆 화분에서 잘 익어가는 킹스베리. 2022.5.20 물 주고 기다려도 돌아오지 않는 딸기 화분에 달려있던 쪼글쪼글한 새빨간 미니미니 딸기들과 잘 익은 건강한 딸기 몇개 따서 먹었다. (상추 따러 갔다가 상추는 안 따고 딸기만 따먹음. 그리고 치킨 시켜먹음ㅋㅋㅋㅋㅋㅋ) 2022.5.20 쪼글쪼글한 딸기는 비주얼은 좀 그래도 수분이 없어 단맛이 농축됐는지 극강의 달콤한 맛이었다. ㅋㅋㅋ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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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 2종 (베이비레인보우 & 가든엔씨앗) 키우기 / 파종부터 개화까지

올해 스토크 2종을 파종해서 키웠다. 하나는 재작년 나눔받은 베이비레인보우 스토크, 하나는 가든엔씨앗에서 샀던 스토크. 원래 이쁜 꽃들입니다만 우리 집 스토크들은 비루합니다..ㅎㅎㅎ 먼저 흔히들 알고 있는 스토크. ㅎㅎ 베이비 레인보우 스토크 파종시기 : 9 ~ 3월 개화시기 : 12 ~ 5월 나는 좀이 쑤신 12월에 참지 못하고 스토크 씨앗을 뿌렸다. 가을이나 봄에 하면 싹도 잘 나고 튼튼하게 자랄텐데 한겨울이 너무 심심한 바람에.... ㅋㅋㅋ 싹은 잘 텄지만 보온 하나도 안 되는 추운 겨울 베란다에서 스토크는 얼음 상태인 듯 아주아주 느리게 (그리고 비실비실하게) 자랐다. 파종하고 2달뒤 겨우 아래 사진만큼 자람..ㅎㅎㅎㅎ 2022.2.22 잎도 몇 개 없고 가냘퍼서 어디 광합성하겠나 싶었지만 그 와중에 꽃대가 올라왔다. 2022.2.22 이파리들만 봐도 비루함을 알 수 있어... 이번 스토크 농사는 망했다고 생각해서 겹꽃 아닌 홑겹꽃 피길 바랬는데 오오옹 홑겹꽃이 몇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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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픈 장미, 노발리스 (독일 코데스 장미) & 장미 흑반병

아직 올해 블로그에 기록하지 않은 장미 2 종류가 있는데 우리 집 유일한 덩굴장미 자스미나와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노발리스다. 흔치 않은 보라색 장미로 유명한 독일 코데스 장미 노발리스. 내병성도 내한성도 강하기로 유명한 노발리스.. 2022.5.10 성장성도 어찌나 좋은지 가지도 많이 나고 꽃망울도 많이 달렸다. 그래서 이쁘게 가득 핀 모습 기록하려고 미루고 있었건만... 2022.5.12 원래는 이런 고급지고 우아한 색감과 화형이다. 2022.5.12 그런데 꽃망울이 막 여기저기서 터지기 시작할 즈음 진딧물 공격이 시작되었다. 다른 장미나 식물에도 진딧물이 조금씩 생기기도 하지만 올해 노발리스는 좀 심하더라.... 약을 치고 싶지 않아 물샤워를 시켜주고 조금 남은 진딧물은 옥상에서 열일 중인 무당벌레와 무당벌레 유충들에게 믿고 맡기기로 했다. 2022.5.14 그리고 며칠 뒤... ! 진딧물은 많이 줄었으나... 반갑지 않은 무늬가 보인다. 잎에 검은 얼룩.. 장미 흑반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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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초(안개꽃) 키우기 / 파종부터 / 다년생 같은 일년생

여러부운~ 안개초 이쁜 것 좀 보세요~~~️ ㅎㅎㅎ 2022.5.17 작년 3월, 작고 하얀 배경같은 꽃을 키우려고 안개초 씨앗을 샀다. 그리고 주인공이 아닌 배경처럼 키울거라 모종만들기도 없이 옥상 화분에 대충 씨앗을 솔솔 뿌려놨었다. 피려면 피고 말려면 말아라~하는 마음으로. 심지어 어디 자리를 내준 것도 아니고 배추화단(?) 구석탱이에.ㅋㅋㅋ 그랬더니 웬걸. 그냥 대충 뿌린게 너무 잘 자라서 한 번 놀라고, 또 피어난 꽃이 너무 이뻐서 두 번 놀랐다. 2021.5.21 작년 사진을 워낙 막 찍었어서 이런 사진 밖에 없지만...ㅋㅋㅋ 순지르기도 해주지 않았는데 저렇게 풍성하게 피어났다. 하얀 별 은하수 같이️ 까탈스런 동생도 와서 화병에 꽂아둔다고 잘라가고. 2021.5.25 5월에 피었던 안개초는 7월이 되니 꽃이 지면서 씨앗이 맺혔고 바람이 불면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났다. 동물들이 식물 퍼트리는데에 일조한다더니 콘이가 달그락거리는 안개초 줄기 채 물고 다니면서 소리가 재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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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드 디 옵스큐어 (영국 데이비드오스틴 장미)

우리 집에서 마지막으로 핀 장미, 영국 데이비드오스틴 장미 주드 디 옵스큐어. 가장 먼저 핀 로젠그레핀이 5월 1일에 핀 것에 비교하면 거의 보름이나 늦게 폈다. 2022.5.16 알사탕처럼 동그란 화형에 따뜻하고 우아한 귤색이다. 이렇게 이뻐도 되는건가 2022.5.17 화려하게 팡 터지듯 피는 장미들과 달리 수줍은 듯 가만가만히 피는 느낌(?) 2022.5.17 2022.5.17 향기는 생긴 것과 달리 아주 새콤달콤한 향기가 난다. 다른 장미에서 한 번도 맡아본 적 없는 향이다. 2022.5.17 코를 대면 오잉?? 할 만큼 새콤한 향기. ㅋㅋㅋ 2022.5.17 나중에 주드만 따로 장미청을 만들어보고 싶다. 이 향이 장미에이드로 만들면 어떨지 궁금하다. 2022.5.17 마치 장인이 꽃잎을 하나하나 만들어 놓은 것처럼 완벽한 자태다. 너무 이뻐️ 2022.5.18 2022.5.18 #주드디옵스큐어 #주드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영국 #사계장미 #키우기 #만개 #꽃 #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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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농부의 흔한 주말 & 꽃구경하세요️

버린 씨앗이 싹터 자라는 중인 호박들 때문에 거의 밀림 수준.ㅋㅋㅋ 지난 토요일에 콘이 산책 다녀와서 화단 정리를 해줬다. 2022.5.14 2022.5.14 무성한 호박들 잘라 거름되라고 덮어주고 키울 호박들은 아들손 몇 개 골라서 나머지 잘라주고 토마토 곁순 자르고 키가 또 많이 자라서 지지대에 묶어주고 등등 삭신이 쑤신다.ㅋㅋㅋ 또 일요일엔 만개한 장미가 많아 꽃놀이(혹은 꽃노동)했다. ㅎㅎㅎ 조금 더 두면 후두둑 다 떨어질 것 같아 오전에 옥상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때리면서 깨끗한 꽃잎 골라내고 다듬어줬다. 다듬는 내내 향기가 퐁퐁퐁 c 진짜 많쥬?? 2022.5.15 2022.5.15 꽃이 많아 버리기 아까워서 더 더워지기 전에 장미청 한 번 더 만들어줬다. 2022.5.15 꽃잎 엄청 골라냈는데도 거의 800g이나 된다. 장미 종류도 다양하다 보니 향기가 엄청나다. ㅎㅎㅎ 2022.5.15 2022.5.15 저어주려 열 때마다 향기가 어찌나 좋은지...️ 202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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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나물&삼채 차양막 씌워주기 + 명이나물 꽃, 삼채장아찌

어린이날에 보니 산마늘에 꽃이 폈다! 2022.5.5 산마늘 꽃은 처음 피네 c 꽃을 뒀다가 채종해서 씨앗을 뿌려도 되지만 종근이 더 튼튼해지라고 꽃대는 잘라줬다. ㅎ 2022.5.5 그리고 햇빛이 강해져서 이제 차양막을 씌워줬다. 명이나물이나 삼채는 큰 나무 그늘 아래 자라는 식물들이다. 30%차단 차양막이라 두겹을 씌워줄까했지만 귀찮아서 한겹만..ㅋㅋ 저 밑에 누우면 눈부실거 같은데 차양효과가 있냐는 동생의 잔소리 2022.5.6 삼채도 지난 주말에 옆으로 옮겨 씌워줬다. 2022.5.14 놀러온 고양이 아침에 자고 있는데 옥상에서 우다다다 소리가 나면 무조건 고양이다. 2022.5.15 2022.5.15 며칠전에 잘라준 삼채는 벌써 이만큼이나 자라 낙엽을 뚫고 올라왔다. 잘 자란다cc 2022.5.15 옆 작은 화분 삼채도 더 질겨지기 전에 잎수확을 한 번 했다. 2022.5.15 민머리~ ㅋㅋㅋ 여기도 낙엽이불 덮어줬다. 2022.5.15 2022.5.15 오옹️ 두 삼채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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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독일 코데스 장미)

옥상에 장미가 왜이리 많나. (왜긴 왜야 잔뜩 샀으니 그렇지...ㅋㅋㅋ) 요즘 한창 피는 독일 코데스 장미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이름부터 이쁨 뿜뿜한다. ㅎㅎㅎ 약간 헤르미온느 같기도 하고, 크리스티나 같기도 하고 하여튼 이쁜 이름.ㅋㅋ 2022.5.7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연분홍에 크림 한 방울 섞어 놓은 듯 따뜻하고 고운 색이다.️ 몽글몽글한 헤라클레스와는 다른 느낌으로 꽃이 깨끗하게 피는 게 매력이다. 2022.5.7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어느 판매사이트에선 헤르초킨이 '엄청난 겹꽃'이라고 쓰여있는데 꽃 한 송이에 꽃잎이 약 90장이나 된다. 그래서 만개하면 무거워져 고개를 숙이는게 단점이라면 단점. 2022.5.8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꽃마다, 날씨에 따라, 아침 저녁에 따라 꽃색이 조금씩 달라진다.c 2022.5.10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2022.5.12 헤르초킨 크리스티아나 고개를 숙이니 마치 풍성한 웨딩드레스 모습 같기도 하다. 2022.5.14 헤르초킨 크리스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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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달팽이 이 놈들 !!!!!

수박을 앙상하게 뼈다귀(?)만 남겨놓은 놈들의 정체를 찾았다!! 애벌레인 줄로만 알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던 애벌레는 죄가 없었다... 2022.5.5 수박이 앙상해질 동안 파종해서 키운 소중한 다알리아도 구멍이 숭숭 났는데 여기도 애벌렌가.. 하고 찾다가 못 찾아서 포기했다. 2022.5.5 2022.5.5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매일 점점 더 뼈다구만 남는 다알리아 새순까지 다 잡아먹혀서 살아날지 알 수 없는 상태.. 화가 난다..!!! 2022.5.14 그러다가 새벽에 옥상에 한 번 올라갔더니 ...으잉....??? 으악...!!!!!! 민달팽이다ㅠㅠㅠ 그것도 아주 많이....ㅠㅠㅠㅠ ***** 자세히 보면 징그러울 수 있습니다 ***** 2022.5.10 흙도 촉촉하고, 유기물도 많아서 달팽이가 와서 살게 된 건 이해가지만 많아도 너무 많다!! 그리고 무엇보다 잘 먹고 잘 자랐는지 너무 징그럽다 일단 남편 소환해서 보이는대로 젓가락으로 잡았는데 한 30마리 쯤 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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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가지 유인 방법과 이유 (엄마의 꿀팁 무게추 없이!)

작년에 심은 부사와 미니사과 루비에스에 신초가 많이 올라왔다.c 이 신초들에서 꽃눈이 잘 형성되어야 내년에 열매가 주렁주렁 달린다. 수평으로 난 신초는 10~20cm 자란 뒤 성장이 멈추고 7월에 꽃눈을 만들기 시작한다. 반면 하늘 향해 위로 난 신초는 꽃눈 대신 성장에 집중해 계속 자라려고 한다. 그래서 위로 난 가지들을 수평으로 눕혀주면 성장을 멈추고 꽃눈 형성을 도와줘 내년에 열매를 더 많이 볼 수 있다. 저번 주까지는 신초 가지들이 연약해서 손으로 살살 비틀어 아래로 향하게 꾹꾹 휘어줬다. (그러다가 가지 하나는 부러먹었다.ㅋㅋㅋㅋㅋ) 2022.5.5 가지가 어느 정도 힘이 생기면 과수원에서는 무게추를 달아서 가지를 수평으로 유인한다. 그치만 옥상농부가 무게추를 사기엔 돈이 너무 아까워 2022.5.16 짠!!!! 무게추 사기 싫어서 원래는 끈으로 묶어서 유인하려 했는데 엄마 마당에 사과나무를 보니 빨래집게로 유인을 해뒀더라!! 빨래집게~~~~ 다이소에서 20개에 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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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수레국화 키우기 / 파종부터 개화까지, 파종시기

작년 11월. 추운 날씨에 옥상일도 없고 좀이 쑤시던 나. ㅋㅋ 가을파종하는 꽃씨들을 겨울에 실내에서 굳이 파종했다. 노니 뭐하나, 파종이나 해야지 ~ 꽃이 수레바퀴모양을 닮아서 이름이 붙은 수레국화도 파종했는데 실내에서 발아온도를 맞춰주어 발아는 잘 했지만 싹 튼 화분을 실내에 계속 둘 수 없어 베란다에 뒀더니 추운 온도와 부족한 햇빛 때문에 성장이 느렸다. 2021.11.14 그렇게 3달 간 느리지만 열심히 성장한 수레국화 화분들을 2월에 큰 화분에 합쳐 심어주고 옥상에 올렸다. 어느 정도 자라 바깥 온도에 적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 무엇보다 베란다 햇빛이 너무 약해 빨리 직사광선을 보여주고 싶었다. 2022.2.19 수레국화 수레국화는 일년생 또는 이년생으로 가을에 일찍 파종해 어느 정도 자라 겨울을 나거나 초봄에 파종해서 키우는 것이 좋다. 그래서 수레국화의 파종시기는 봄 2~3월, 가을 8~9월이다. 전년도 가을에 파종하면 꽃이 4월부터 피고, 봄에 파종하면 5~6월에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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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머 메모리즈 (독일 코데스 장미)

독일 코데스 장미 섬머 메모리즈. 아직 섬머도 아닌데 섬머 메모리즈가 피기 시작했다.c 향기는 온화하고 따뜻한 크림색의 꽃잎이 보드랍다. 2022.5.10 섬머 메모리즈 살짝 그늘진 곳에 두어서인지 원래 튼튼한지 꽃잎이 쉽게 마르거나 빨리 시들지 않는다.c 2022.5.14 섬머 메모리즈 흐린 날에도 이토록 따뜻한 빛깔이라니.. 2022.5.14 섬머 메모리즈 장미는 종일 땡볕보다 하루 중 어느 정도는 그늘이 생기는 곳에서 키우는게 더 이쁘다고 한다. 우리집 옥상의 유일한 반그늘(딸기화분 아래)에 엠버 썬과 썸머 메모리즈를 뒀는데 편애하는 건 아니고 ㅋㅋ 키가 작은 장미를 두다 보니 이 둘이 당첨된 것. ㅎㅎㅎ 2022.5.15 섬머 메모리즈 어쨋거나 반그늘에서 자란 섬머 메모리즈는 태어나서 한번도 상처 입지 않은 듯이 깨끗하고 곱다. 2022.5.15 섬머 메모리즈 2022.5.15 섬머 메모리즈 2022.5.15 섬머 메모리즈 2022.5.15 섬머 메모리즈 아, 이쁘다️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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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롭셔 레드 (영국 데이비드오스틴 장미)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스롭셔 레드. 관목형이나 덩굴형으로 모두 키울 수 있다해서 특별히 큰 화단에 심어줬는데 키는 자라지 않고 아주 풍성하게 자란다. 올해 키워보고 키가 계속 작으면 겨울에 작은 화분으로 분갈이해주려 한다. (큰 화단엔 내 사랑 무화과 심을 자리가 무한으로 필요하다.) 개화하는 모습은 우아한 절화 장미처럼 피어나면서 만개하면 마치 작약 같다.c 2022.5.5 스롭셔 레드 2022.5.5 스롭셔 레드 2022.5.6 스롭셔 레드 2022.5.7 스롭셔 레드 겉꽃잎은 연분홍이지만 가운데쪽으로 갈수록 쨍한 분홍이 화려하다. 분홍분홍한 색감이 옥상을 꽃밭 분위기로 만드는데에 크게 기여한다.c 2022.5.14 2022.5.14 진짜 모란이나 작약 같다. 2022.5.14 2022.5.15 사실 나는 쨍한 분홍꽃을 선호하지 않아서 연한 복숭아 분홍이라 해서 이 스롭셔 레드를 들인건데..ㅋㅋㅋㅋ 사계장미는 봄 여름 가을 개화모습이 다 다르기 때문에 기다려봐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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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딸기 수확 & 런너로 번식시키는 방법

지난 번 새빨간 색깔에 속아 딸기를 따먹었는데 베어무니 덜 익어서 아사삭 소리가 났던 이후로 (이전 글 참고) ㅋㅋㅋ 이제 만졌을 때 말랑말랑 익은 걸 확인하고 따기로 했다. ㅋㅋ 그 뒤로 또 다음 딸기들이 빨갛게 익어간다️ 2022.5.7 사진은 없지만 딸기 2개 따서 콘이 간식으로 주고️ 우리 귀여운 아기멍멍이 ㅎㅎㅎ 2022.5.10 말랑말랑 잘 익은 딸기 3개 수확 나, 남편, 콘이 하나씩 ㅋㅋㅋ 잘 익은걸 따니 정말 맛있다. 새콤달콤c 2022.5.11 2022.5.11 그리고 오늘! 킹스베리였던 걸로 기억하는 딸기 2개와 2022.5.14 사계딸기 여러 개가 빨갛게 잘 익었다. 사계딸기도 찾아보니 품종이 여러가지인데 흰꽃이 피는 엘란, 빨간꽃이 피는 트리스탄, 분홍꽃이 피는 멀란 등이 있다한다. 우리 집엔 작년 배송 올 때 3가지가 고르게 온 듯 하다. 2022.5.14 엄청나게 달콤하다!!! 설탕이 들었나️ 그래, 이 맛이야. 옴뇸뇸 2022.5.14 그리고 딸기 런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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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종부터 키운 옥상 상추&양상추 솎아주기 (+비빔국수)

5월5일에 아기아기하던 생채상추와 양상추를 솎아서 비빔막국수를 해먹었었는데 (이전 글 참고) 2022.5.5 그 때 이후로 일주일만에 키도 많이 자라고 빽빽해졌다. 자라는 속도가 빨라 자주자주 솎아주어야 한다. 2022.5.14 솎아내기 전 빽빽해진 화분 상추와 양상추를 사이사이 뒤져보며 빽빽한 곳의 더 잘자란 놈을 뿌리 가까이서 가위로 잘라준다. 더 잘자란 상추, 양상추부터 수확해 먹어도 남겨진 작은 것들이 자리가 생기면서 또 크게 잘 자랄거다. 얼마나 솎아내야하는지 정도는 없고, 필요한 만큼 적당히..? 너무 빽빽해져서 웃자라지 않게 자주자주 조금씩 해주는게 좋다. 2022.5.14 솎은 후 널널해진 화분 이제 한 두번만 더 솎아내고 그 뒤엔 키우면서 잎만 따먹으면 될 것 같다.c 한 화분에 3~4개씩만 남겨 키우거나, 넓은 화단으로 옮겨 키울까 고민 중.ㅎㅎ 2022.5.14 오늘도 솎아낸 기념으로 상추와 양상추가 듬~뿍 들어간 비빔국수.ㅎㅎㅎㅎ 식초 희석한 물에 상추와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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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츠 와이프 (영국 데이비드오스틴 장미)

네, 저 노란색 좋아합니다.️ 그것도 그저 그런 노랑도 아닌 눈부시게 화사한 레몬빛 노란색이라니️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포이츠 와이프. The Poet's wife. 시인의 아내라니, 모습만큼 이름도 낭만적이다. 2202.5.5 포이츠 와이프 꽃도 어찌나 많이 피는지 안 이쁜 구석이 없다. 2022.5.6 포이츠 와이프 2022.5.6 포이츠 와이프 향기도 레몬향이 나는 듯 상큼하면서 달콤하다. 수줍게 노란빛을 띄며 피어나다가, 2022.5.7 포이츠 와이프 이렇게 만개하면 바깥꽃잎은 옅어지며 그라데이션을 이룬다. 하얀 꽃 정중앙에 샛노란 물감 한 방울 떨어뜨려 퍼진 것처럼. 2022.5.7 포이츠 와이프 아이고, 이뻐️️ 2022.5.9 포이츠 와이프 2022.5.8 포이츠 와이프 2022.5.9 포이츠 와이프 옥상 계단 가장 가까이에 이 포이츠 와이프을 뒀는데 옥상에 오를 때마다 몽글몽글 노란 이 장미부터 만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럼 기분도 몽글몽글 달콤해진다.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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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독일코데스장미) 개화

이름부터 매력적인 독일 코데스 장미 헤라클레스. 5월 초부터 꽃망울이 봉긋봉긋해지더니 꽃이 하나씩 터지듯 피기 시작했다. 2022.5.7 헤라클레스 막 피어나기 시작할 때 분홍색 수채화물감을 막 떨어뜨린 듯 분홍분홍하다. 2022.5.6 헤라클레스 점점 피어날수록 색이 옅어지며 따뜻한 레몬빛이 살짝 돌기 시작한다.c 2022.5.7 헤라클레스 올해 첫꽃은 이렇게 난리가 난 모양이었지만... ㅋㅋ 2022.5.8 헤라클레스 뒤이어 피어난 헤라클레스들은 원래의 예쁜 화형으로 활짝 폈다.c 2022.5.9 헤라클레스 2022.5.9 헤라클레스 만개한 모습. 2022.5.10 헤라클레스 풍성하게 피어난 꽃에 가까이 가면 보드라운 꽃향기에 근심이 날아갈 것 같다. 2022.5.10 헤라클레스 2022.5.10 헤라클레스 2022.5.10 헤라클레스 2022.5.10 헤라클레스 나 헤라클레스한테 뭘 잘했길래 꽃망울이 이렇게나 많이 만들어줬을까. 2022.5.11 헤라클레스 2022.5.12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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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시바견 콘이

내가 누워서 쉬고 있으면 콘이가 스르륵 와서 가만히 안기거나 옆에 딱 붙어 누워서 잠이 든다.️ 2022.5.7 2022.5.7 2022.5.7 2022.5.7 2022.5.7 2022.5.7 그러다가 깊게 잠들면 아주 편하게 드러누워 잔다 ㅋㅋ 아이고 이뻐라️ 2022.5.7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는 콘이 도촬하기. 이불 덮고 야무지게 자는 중️ 2022.5.8 찰칵 소리 나서 눈 뜸 ㅋㅋㅋㅋ 2022.5.8 귀찮아하면서 뒤돌아 자기.ㅋㅋ 2022.5.8 자다보면 내 품 안에 쏙 들어와서 자고 있다️ 2022.5.8 누워서 아빠한테 안마를 빙자한 주물럭 당하는 중. ㅋㅋㅋ 2022.5.8 #시바견 #시바 #아기시바 #콘이 #검정 #블랙탄 #사랑스러운 #자는 #꿈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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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단 케일칩 만들기

케일칩 만들기 케일 올리브오일(선택) 소금(선택) 후추 및 원하는 시즈닝(선택) 오븐/에어프라이어로 초간단 케일칩 만들기. 올리브오일이나 소금, 시즈닝은 모두 선택사항이다. 케일만 있어도 바삭하고 맛있는 케일칩이 가능하다. 1. 케일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2. 가운데 심지는 잘라내고 나중에 주스만들 때 넣어먹자. 3.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 트레이에 펼쳐준다. 4. 담백한 게 좋아서 올리브오일 살짝만 뿌려주고 소금도 조금만 뿌려줬다. 둘 다 뿌리지 않고 케일만으로도 맛있는 케일칩이 된다. (칩이 되면 사이즈가 작아져서 소금 조금만 뿌려야 짜지 않다.) 이렇게 두 판 구우면 아래 한 판이 나온다. 5. 오븐/에어프라이어에 150C/6분 돌려 건조시킨다. 케일의 두께나 크기에 따라 건조시간이 달라지므로 바삭거리지 않은 부분이 있으면 시간을 추가해 준다. ️끝️ #케일칩 #만들기 #초간단 #간식 #케일 #활용 #오븐 #에어프라이어 #에어프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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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애 장미, 엠버 썬(암베르 준)

독일 코데스 장미. 작년 만나자마자 첫눈에 반했던 엠버 썬. 어찌나 자태가 고운지 바람에 살랑거리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눈을 뗄 수가 없다. 2022.5.8 엠버 썬 (암베르 준) 작년에 작은 꽃을 여러 개 단 채로 배송이 와서 꽃이 작은 장미인가 했는데 자리잡고 튼튼해지니 활짝 피면 손바닥만큼 크다. 2022.5.9 엠버 썬 (암베르 준) 2022.5.9 엠버 썬 (암베르 준) 여러분ㅠㅠㅠ 엠버썬 이쁜 거 두 번 봐주세요ㅠㅠㅠ 진짜 고와요ㅠㅠㅠ 2022.5.11 엠버 썬 (암베르 준) 유일한 단점은 꽃이 활짝 피고 2~3일이 지나면 꽃잎이 후두둑 진다. 이쁜 모습 더 오래오래 보고 싶은데 ㅠ 2022.5.11 엠버 썬 (암베르 준) 꽃잎이 풍성한 장미들에 비해 향이 강하진 않지만 꽃이 많이 피니 근처에 가면 달콤하고 우아한 향기가 은은하게 난다.c 2022.5.11 엠버 썬 (암베르 준) 2022.5.11 엠버 썬 (암베르 준) 아이고,이뻐라️️️ 2022.5.8 #엠버썬 #암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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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빌라 코타 (독일코데스장미) 개화

작년 흑점병을 앓아 성장도 못하고 잎을 하염없이 떨구던 라 빌라 코타. 좀 더 튼튼하게 자라라고 큰 화분으로 옮겨주고 기다렸더니 봄이 되자 푸릇푸릇한 잎과 강렬한 꽃을 내밀어 주었다. 흑점병약을 쳐준 적도 없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다. 2022.5.7 라 빌라 코타 새빨간 장미는 싫어하지만 이 오묘한 주황빛 도는 붉은 색상은 너무 아름답다. 무슨 색이냐 묻는다면 그냥 정말 라 빌라 코타 색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2022.5.7 라 빌라 코타 2022.5.7 라 빌라 코타 어떻게 자연은 이런 색을 만들어내는지 놀랍다. 2022.5.8 라 빌라 코타 작년에 고생하느라 에너지가 없어서인지 다른 장미들과 다르게 꽃대를 세개만 올렸다. 그래도 이 강렬함은 다른 장미들 못지 않다.c 2022.5.10 라 빌라 코타 2022.5.10 라 빌라 코타 시선을 강탈하는 이 강렬하고 매력적인 색만큼이나 꽃잎도, 잎사귀도 아주 단단하다. 비를 맞아도 꽃잎이 멍들거나 고개를 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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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깻잎 키우기 / 파종부터 정식 & 성장

3월, 깨알같은 들깨알을 솜파종했다. 2022.3.24 4년이나 묵은 씨앗이라서 기대하지 않았는데 5개 중 3개나 발아했다.c 싹이 난 깻잎은 모종판에 옮겨심고 열심히 물주고 광합성 시켜 줬다. 2022.4.10 귀여운 깻잎 삼총사 이사가는 날. 아직 많이 작지만 날씨가 따뜻해져서 옥상화단에 정식해줬다. 2022.4.16 귀여워c 저 작은 잎에서 깻잎향이 난다.ㅋㅋㅋ 옥상에 옮겨심어 뿌리도 쭉쭉 뻗고, 햇빛도 듬뿍 보니 쑥쑥 잘 자란다.c 식물은 정말 흙, 빗물, 햇빛이 보약인 것 같다. 2022.4.26 따로 신경 쓸 것도 없고 알아서 잘 자란다. 2022.5.1 조금 더 키가 크면 순을 잘라줘 옆으로 더 풍성하게 자라게 할 예정이다. 그땐 가운데 깻잎을 다 수확하고 잘라주거나 옮겨줘야겠다. 그냥 키우면 비좁을 듯. ㅎㅎ 2022.5.9 #깻잎 #들깨 #키우기 #파종부터 #정식 #옥상 #옥상에서 #화분에서 #집에서 #옥상텃밭 #옥상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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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 그물망 쳐주기 (cvsvs)

블루베리가 보라빛이 조금씩 돌고 있다.c 오와c 2022.5.5 작년엔 블루베리 대부자를 꿈꿨지만 몇알 못 따먹었는데 올해는 엄청나게 다글다글 열렸다. 내년부턴 꽃눈을 좀 솎아주어도 될 것 같다. 2022.5.5 나 올해는 블루베리 부자맞네~~~~~c ㅋㅋㅋ 보라빛이 돌기 시작하니 이제 새들이 노릴게 분명하다. 작년엔 나눠먹으려고 그냥 뒀더니 새가 다 먹었다. 양심도 없는 새들.... 그래서 어무니한테 모기장을 빌려왔다. 짜잔 ㅋㅋㅋ 2022.5.5 음~ 매우 뿌듯하군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다음날.... 이노무 개가...!!!!!!!!! 구멍을....!!!!!!! 못된 강아지....!!!!! 이 노무 모뗀강아지!!!!! 2022.5.6 구멍을 한 6군데는 뚫어놨다.... 그것도 아주 크게 막아야하는 건 새가 아니라 개였던가. 2022.5.7 구멍난 틈새에 떨어져있던 블루베리 꿈나무들.. 2022.5.7 구멍난 곳은 실로 열심히 꼬매뒀고 더 구멍내기 전에 펜스를 쳐줬다. 사진에 모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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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삼채로 삼채잎장아찌 만들기

삼채가 많이 자라 수확할 때가 됐다.️ 조금 일찍 차양막을 해줬어야 하는데 미루다 보니 삼채가 질겨지지 않았을까 걱정이다. 이번주 안으로 그늘막을 씌워주려 한다. 일단 하루에 하나씩..ㅋㅋ 삼채 화분 2개 중 작은 화분. 이 삼채는 아직 키가 작아 며칠 더 있다가 수확할 예정. 2022.5.10 큰 화분의 삼채. 사진으로는 이게 더 작아보이지만 여기가 삼채 길이가 5cm 넘게 크다. 정체 모를 잡초도 같이 잘라줬다. 2022.5.10 싹뚝싹뚝️ 재미난 가위질.ㅋㅋㅋㅋ 2022.5.10 삭발하고, 흙 뜨거워질까봐 낙엽덮어줬다. 또 얼른 자라렴c 2022.5.10 오옹 한 화분에서만 600g이나 c 나 삼채 부자다️ 삼채잎장아찌 만들기 짠맛(간장) : 단맛(매실청 또는 설탕) : 신맛(식초) : 물 1 : 1 : 1 : 1 맛을 보고 가감 1. 삼채잎을 깨끗이 씻고 물기를 털어내 용기에 담아준다. 2. 장아찌소스는 1:1:1:1을 기준으로 원하는 맛으로 가감한다. 나는 간장 1, 매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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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청/장미시럽 만들기

️ 옥상에 만개한 장미 따다가 장미청 만들기 ️ 여름엔 시원하게 탄산수에 장미청 타고 얼음 넣어 장미에이드를 마셔야 한다. 그래서 부지런히 장미가 피는 족족 장미청을 만들어둬야 한다. ㅎㅎ 우리 집 옥상엔 달콤한 과일향이 나는 장미들이 많아서 장미청을 만들면 딱이다.c 오늘의 주인공들 먼저 감상하는 시간. 2022.5.8 엠버 썬 (암베르 준) 2022.5.8 2022.5.8 장미청 만들기 장미꽃잎 300g 레몬 1개 설탕 900g 물 900ml 1. 장미꽃잎을 식초 희석한 물로 깨끗하게 헹궈서 물기를 털어내준다. 2022.5.8 2. 용기에 담아준다. (꽃잎을 살포시 눌러담으니 한 병에 다 들어가서 나중에 옮겨주었다.) 2022.5.8 3. 레몬을 깨끗하게 세척하고 슬라이스해 씨앗을 제거하고 용기에 넣어준다. 2022.5.8 4. 설탕+물을 냄비에서 젓지 않고 팔팔 끓여 설탕이 다 녹으면 뜨거울 때 용기에 조심히 부어준다. (부어준 직후 청이 살짝 물이 든게 보인다.c)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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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옥상 토마토와 고추, 파프리카c️c

찰토마토 & 방울토마토. 황금앉은뱅이토마토 & 프로개님의 토마토. 파프리카 & 라온파프리카 & 오이고추 & 할라피뇨. (이름표 해주는게 귀찮은 나머지) 파종한 게 섞여서 열매가 나와봐야 구분 가능합니다..c️c 이해부탁드립니다..ㅋㅋㅋㅋㅋㅋ 파종해서 키운 고추인지 파프리카인지 모르는 식물의 근황..ㅎㅎ 씨앗 파종해서 열심히 키우는 건 안 귀찮은데 이름표 적어서 달아주는 건 정말 너무 귀찮다. 내년엔 귀찮지도 않고 이름도 안 까먹을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다. 2022.5.3 모종을 사온 파프리카와 달리 얘들은 아직 애기애기하다. 파종적기보다 한 달이나 늦게 파종했고 영양제도 준 적이 없어서 더 느리다. 2022.5.5 그리고 이 중 하나는 또 애벌레가 진작에 냠냠하셨다........ㅠㅠㅠㅠㅠ 더 자라지 않고 이 상태로 2주 정도 얼음상태다.ㅠㅠ 자랄 수 있을까?ㅠ 아휴 미워 2022.5.3 반면 종묘사에서 모종으로 사왔던 파프리카. 늘 말하지만 역시 전문가가 키운 건 다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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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호박 순지르기와 수박의 위기..

수..... 수박이........ 나의 수박이....!!!!!!! 으어어엉 ㅠㅠㅠㅠㅠ 못된 애벌레......!!!!!!!!!!!! 못된 애벌레에에에에!!!!!!!!!! 2022.5.5 야무지게도 먹었다ㅠㅠㅠㅠㅠ 미련이 남아 그려본 원래 수박잎.....ㅠ 2022.5.5 새순은 그래도 다치지 않아 살아날 수 있을지 지켜보는 중..ㅠ 혹시 몰라서 뜯겨진 수박 옆에 복수박씨앗 2개 심어두고 화분에 또 3개 더 심어놨다. 수박 꼭 키워서 따먹고야 말겠어!!! 2022.5.5 언제 발아할련지........ 그리고 다음 날 아침 잡았다 요놈 너 이놈시키 거기서 뭐하냐???? 넌 옥상에서 방출이다!!!!!! 2022.5.6 무농약 재배가 이렇게 힘듭니다 여러분... 애벌레야.. 조금만 먹어... 다 먹으면 어떡하니 ㅠㅠㅠㅠㅠ 버터넛호박 순지르기 알아서 잘 크는 효녀 버터넛호박은 벌써 본잎이 5장 넘게 자랐다. 2022.5.5 5번째 마디까지 엄마줄기를 키우고 그 아래 자란 곁순들 중 잘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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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엠버 썬, 라 빌라 코타,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개화

어제에 이어 우리집 옥상 이쁜 장미들의 개화모습.ㅎㅎ 독일 코데스 장미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동그랗고 수줍은 화형으로 커지다가 한 순간 웨딩드레스를 펼쳐놓은 것처럼 활짝 핀다. 분홍분홍 ㅎㅎㅎ 2022.4.30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2022.5.7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2022.5.7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2022.5.8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2022.5.8 헤르초긴 크리스티아나 독일 코데스 장미 라 빌라 코타 빨강+주황의 오묘하게 매력적인 색이다. 우리 집에서 유일하게 짙은 색의 장미. ㅎㅎ 새빨갛기만 한 장미는 좋아하지 않아서 고른 장미인데 너무너무 이쁘다 2022.5.6 라 빌라 코타 작년에 흑점병이 와서 성장을 많이 못했더니 올해 수형이 제일 작다. 그럼에도 지금은 꽃을 3개나 달아주고 잘 자라고 있다.️ 힘내라 힘!! 2022.5.7 라 빌라 코타 누가 내 장미에 물감을 타놨나. 어떻게 색깔이 이리도 고운지 ㅎㅎ 2022.5.7 라 빌라 코타 2022.5.8 라 빌라 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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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스롭셔레드, 포이츠와이프, 헤라클레스 개화

5월이 되니 로젠그레핀에 이어 옥상 장미가 하나씩 피어나기 시작한다. 옥상가는게 장미정원으로의 나들이가 되었다.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스롭셔 레드 막 피어나기 시작할 때 자태가 어찌나 곱던지. 2022.5.4 스롭셔 레드 하루 만에 많이 피어났다. 장미들이 신기하게도 꽃망울에서 만개할 때까지 색이 조금씩 변한다. 하루 전날보다 더 여리여리한 공주님같아졌다. 2022.5.5 스롭셔 레드 아이고 이뻐라, 향기도 여리여리한 꽃향기이다. 2022.5.6 스롭셔 레드 2022.5.7 스롭셔 레드는 만개하고 하루 만에 꽃잎이 팡하고 터지듯 떨어지더라. 왜케 빨리 지니, 너ㅠㅠㅠ 영국 데이비드 오스틴 장미 포이츠 와이프 꽃망울이 막 터질 쯤 못된 애벌레가 저렇게 당당하게 꽃망울 두개는 이미 반쯤 드셨고 사진에 올라가 있는 꽃망울도 갉아먹는 중. 나도 아직 물컹물컹한 벌레는 아직 좀 힘들다 윽 2022.5.5 포이츠 와이프 갉아먹힌 꽃망울들은 다 잘라주었다. 난 노란꽃이 그렇게 좋더라 보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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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상추, 양상추(+@)로 비빔막국수 해먹기

어린이날, 남편과 옥상 상추 수확해서 비빔막국수 해먹기로 했다.ㅎㅎ 4월 19일에 듬성듬성했던 양상추와 상추가 2주만에 아주 풍성해졌다. 햇살이 좋으니 잎채소가 금방금방 큰다.ㅎㅎ 빨리빨리 솎아내줘야 한다!! 2022.4.19 2022.5.5 아직 다 자라지 않은 상추, 양상추라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샐러드로 먹기에도 딱 좋다.️ 2022.5.5 수확 겸 솎아내기. 사이사이 밀집되어 있는 상추들을 뿌리 가까이서 가위로 똑 잘라냈다. 쪼오금 덜 빽빽한 게 보이나??? 2022.5.5 2022.5.5 풀어헤친 내 머리처럼 난리가 난 부추도 잘라서 얹어주고 2022.5.5 작년 겨울 심심해서 수경으로 키웠다가 한두 번 먹고는 흥미를 잃어서 옥상화단에 버렸더니 누구보다 싱싱하게 자라는 근육 미나리도 좀 잘라주고 ㅋㅋㅋㅋ (진짜 내가 키우려고 심은게 아닌 식물들이 더 잘 자라는 이상한 현상) 2022.5.5 보라유채꽃(소래풀꽃)도 몇개 따줬다. 이 정도면 한끼용으로 딱 괜찮은 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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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니파프리카&할라피뇨 수경재배로 키우기 / 파종부터 수확까지 (2)

앞의 글에 이어서...ㅎㅎㅎ 자, 방아다리 꽃 제거 해줬고 그 다음 꽃들도 피기 시작했다. 이제 따먹을 날이 머지 않았다!!! 어쩜 꽃도 이리 이쁜지️ 몸집이 커지면 물도 많이 먹으니 적당한 농도의 양액을 늘 잘 챙겨주고 기다리는 시간.ㅎㅎㅎ 꽃이 수북히 피기 시작하는데, 꽃을 수정시켜 줄 꿀벌이 집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니 손가락으로 굵은 줄기를 톡톡 튕겨줘서 꽃이 수분되도록 도와준다. 왼쪽은 할라피뇨, 오른쪽은 라온파프리카. 너무 비좁지 않게 한 상자에 몇 개만 키운다. 실내 수경재배의 장점 중 하나는 사람 살기 좋은 온도로 유지가 된다는 것. 그래서 한 겨울에도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열매를 따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도 할라피뇨와 파프리카를 10월부터 그 다음해 7월까지 키우면서 꾸준히 따먹었다! 짠!!!! 라온파프리카가 달려서 자라고 있습니다 !!! ㅎㅎ 그리고 할라피뇨!!!! 할라피뇨는 엄청 맵다고만 알고 있는데 풋고추 따먹듯이 풋할라피뇨를 따먹으면 많이 맵지 않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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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미니파프리카&할라피뇨 수경재배로 키우기 / 파종부터 수확까지 (1)

어제 저녁 한 분이 댓글을 달아주셔서 대화를 하다가 주택으로 이사 오기 전 아파트 실내에서 수경으로 파프리카를 키웠던 걸 글로 남겨두면 좋겠다는 생각에 정리를 해보려 한다. 2018년 10월! 한창 수경재배에 빠져있어서 씨앗만 보이면 이것도 수경으로 키워볼까하고 파종부터 했던 시기다. ㅋㅋ 그러다 '라온파프리카'라는 미니파프리카를 사먹고 그 맛에 반해 속에 있던 씨앗을 긁어내 무작정 파종을 했다. 개량품종은 그 씨앗을 채종해 키우면 원래의 식물과 다른 특성의 식물이 자랄 가능성이 있다. 확실히 원하는 품종이 있다면 해당 씨앗을 구매해 파종해야 한다! 키워보고 싶어 사둔 할라피뇨 씨앗과 함께 파종했다. 발아시켰던 방법 : 넓은 용기에 치킨타올을 깔고 물을 촉촉하게 적셔 씨앗을 얹어준다. 습기가 마르지 않게 뚜껑이나 비닐, 랩 등으로 살짝 덮어준다. 뿌리가 날 때까지 따뜻한 곳에 둔다.(와이파이공유기, 전자기기 위 등 손대면 은은하게 따뜻한 곳) 사진에 뿌리가 너무 많이 자란 씨앗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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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키운 장미로 장미꽃잎차 말리기 + 데드헤딩

장미 그거 먹지도 못하는 걸 왜 키워? 라고 묻는 분들이 가끔 계시다. 근데 나는 장미 먹으려고 키웁니다!!!! 진짜로..ㅋㅋㅋㅋㅋㅋ 먹고 마시고 바르고 다 해야쥬? 작년 가을엔 장미청을 만들었는데 오늘은 왠지 달지 않은게 땡겨서 장미꽃차 만들기로.ㅎㅎㅎ 2022.5.5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양귀비 활짝 핀 모습도 너무 이쁘고 향기롭지만 너희들은 이제 나랑 가자.ㅋㅋ 2022.5.5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동그라미 안을 보면 새로 크고 있는 꽃망울들이 아직 많다.️ 얘들도 곧 이쁘게 피기 위해선 만개한 꽃은 잘라주는 게 좋다. (데드 헤딩) 2022.5.5 아쉽지만 마지막 기념샷 ㅠ.ㅠ 짠!!!! 2022.5.5 이쁘쥬? ㅎㅎㅎ 꽃잎수도 많고 향기도 진해서 활용하기 좋은 장미다. 달콤달콤 과일향️ 잘라줄 꽃 바로 옆에 꽃망울이 있다면 꽃만 자르고 옆의 꽃망울이 영양분을 이어받을 수 있게 해준다. 2022.5.5 잘라줄 꽃이 달린 줄기에 다른 꽃망울이 없다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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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개화

우리 집 장미들 중 올해 1등으로 피어난 장미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4월 중순부터 꽃망울을 만들고 4월 마지막주에 퐁퐁 터지기 시작했다c 2022.4.23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올해 첫 장미다 보니 분홍분홍한 이 꽃망울만 봐도 두근두근 ㅎㅎㅎㅎ 2022.4.28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피었다!!!! 이쁘디 이쁜 자태에, 과일향이 달콤하게 난다. 2022.4.30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022.4.30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022.4.30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여름에 한 번 가지치기를 예쁜 수형으로 싹 잘라줘야겠다. 중구난방이네.ㅋㅋㅋ 2022.5.2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아이고 이뻐라️ 2022.5.3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첫 꽃이 핀 양귀비랑 한 컷️ 2022.5.4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2022.5.5 독일장미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 사계장미라서 겨울이 오기 전까지 계속 피었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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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초당옥수수 키우기 / 파종부터 곁순제거

"옥수수 좋아해?" "있으면 맛있게 잘 먹지~" "초당옥수수는?" "그게 뭐야?" "아니, 옥수수 좋다는 사람이 초당옥수수를 안 먹어봤다고?!" 이 대화를 하다가 파종목록에 갑자기 추가된 초당옥수수!! 4월 초 인터넷으로 씨앗을 구매하고 오자마자 모종판에 5알 심어주었다. 그리고 이틀만에 4개가 싹이 나 일주일 만에 아주 빠르게 자랐다. 2022.4.10 씨앗봉투에 일주일 키우고 나면 바로 정식해주는게 좋다고 적혀있다. 뿌리가 빠르게 자라니 얼른 땅에 자리 잡아야해서 그런걸까? 그래서 얼른 옥상에다 옮겨 심었다. 심고 다음 날. 하루만에 엄청 자란것 같다. 기분 탓이겠지? 2022.4.11 고맙게도 옥수수는 심어두고 신경쓰지 않았는데도 알아서 쑥쑥 자란다. 2022.4.25 아침 이슬이 송송️ 성장력 무엇ㅋㅋㅋ 잘 크니 보기가 좋다. 손주가 밥 잘 먹고 쑥쑥 잘 크면 뿌듯한 할무니가 이런 느낌이겠지? 곁순도 조금씩 생기고 있다. 2022.4.28 사실 옥수수나 토마토나 파프리카나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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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샤인머스켓 수형잡기

약 2주 전 요만했던 샤인이는 2022.4.19 봄비와 햇빛, 바람에 의해 이만큼이나 컸다! 2022.5.5 순이 10개 정도 나있는데 이 중 3개는 빠르게 자라고 나머지는 비슷비슷하게 자란다. 이들 중 꽃눈이 보이는 건 아직 없다.c 딱 3송이만 달아주면 안되겠니. 맛은 봐야지ㅠㅠㅠ 2022.5.5 최종적으로 생각하는 수형은 왼쪽위로 3줄기, 오른쪽으로 3줄기 키우는 건데 올해는 일단 방향만 잡아줄 예정이다. 2022.5.5 길게 뻗을 줄기를 제외한 나머지 순은 잎을 7~8개 달고 나면 잘라줘서 광합성해서 영양을 모을 수 있게 일꾼으로 쓰고 내년에 잘라주라는 어무니의 조언을 따라 일단 키우는 중이다. 내 통장에 나 대신 돈벌어다 주는 일꾼은 없어도 샤인머스켓 키워주는 일꾼잎은 있어서 든든하네.....핳핳핳 고새 키 좀 컸다고 넝쿨손을 뻗는 샤인이.ㅋㅋㅋㅋ 뭘 잡기엔 아직 너 많이 작은 것 같은데?ㅋㅋ 싹둑️ 영양분을 넝쿨손에 뺏길 수 없다. 2022.5.5 2022.5.5 샤인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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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클로버 키우기 (웬일로 남편이)

식물 키우는데에 영 관심이 없는 남편이 어느 날 클로버를 키워야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에게 화분과 흙을 할당해줄 것을 요청했고 낮고 넓은 화분 두개 할당!! ㅋㅋㅋ 마침 냉장고에 클로버씨앗도 있어서 (작년에 파종해서 클로버를 조금 키웠었다) 올해도 파종해서 키우자했다가 풍성해지기까지 오래 걸릴 것 같아 시골동네 길가에 잡초로 나있는 클로버를 캐와서 모종처럼 심기로 했다. 그래서 주말에 콘이 데리고 산책가니 동네 할머니들께서 검정봉다리를 들고 오셔서 쑥을 캐고 계셨는데 우리는 옆에 쪼그리고 앉아서 클로버를 캤다. 도구도 없어서 돌멩이로...ㅋㅋㅋㅋ 2022.3.27 돌멩이로 캐다보니 뿌리 다 찢기고 갈리고 난리도 아니었지만 클로버는 대충 던져만 놓아도 살고 금새 번지는 생명력 강한 놈이다. ㅎㅎ 이렇게 한 화분 완성! 그동안 옆에서 봐온게 있어서인지 흙담고 클로버심고 낙엽으로 멀칭까지 남편 혼자 뚝딱 잘한다. 기특해ㅋㅋㅋㅋ 2022.3.27 그리고 다음 날 일요일에, 한 화분 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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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메리골드 키우기 / 파종부터 개화까지 (+ 장미 스롭셔레드 개화)

봄 직전 그림같은 옥상정원을 꿈꾸며 꽃씨 파종한 날c 메리골드는 사라피옐로우와 듀랑고옐로우 2종을 파종했다. 2022.2.28 2022.2.28 약 일주일 후 발아함. 메리골드는 싹 줄기가 붉고 떡잎부터 가느다란 형태다. 2022.3.7 발아율이 낮지만 일단 발아하면 알아서 잘 자람c 본잎부터는 메리골드 특유의 뾰족뾰족한 잎이 보인다. 2022.3.22 4월이 되서 옥상화분에 옮겨심었는데 이 낮은 화분 3개는 허브와 꽃을 섞어 심어서 꽃들이 전부 만개하면 어떨 모습일지 기대된다. 소중한 내 꽃들 고양이와 새가 파엎지 못하게 덮어주고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뾰족뾰족한 메리골드 잎을 찾아보세요️ 2022.4.17 2022.4.17 금방금방 크쥬?? 2022.4.26 어제부터 노란 머리가 살짝 보이긴 했는데 오늘 아침에...!! 저 이쁘디 이쁜 고운 노란 꽃은 뭐야!!! 2022.5.4 내가 키워서 이뻐보이는건가, 왜 이리 곱지ㅠㅠㅠㅠ 너무 이뻐서 눈물이 난다ㅠㅠ 2022.5.4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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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부사&루비에스 사과나무 키우기

늦가을에 심어 겨우내 죽지않았을까 조마조마했지만 3월 말에 싹도 잘 트고 잘 자라는 중이다. 2022.3.27 루비에스 2022.3.27 부사 친구 아버님이 부업(?)으로 사과 과수원을 하시는데 친구가 엄청엄청 달고 향기로운 부사 사과를 종종 가져다 준다c 늘 너무 맛있어서 나도 키워볼까하다가 심은 부사! 심고 나니 과수원딸래미인 친구가 부사도 종류가 많은데 챔피언이라는 품종이 맛있어서 그걸 심었어야 한다고 한다.ㅠㅠ 난 내가 산 부사 품종도 모르고 샀고, 부사는 다 같은 줄 알았다.ㅠㅠ 2022.4.3 부사 그래도 이렇게 아기아기한 새순 트이는 걸 보니 너무 이쁘다️ 추운 겨울에 와서 어느새 뿌리도 내리고 이렇게 순도 트네, 아이고 이뻐라c 2022.4.3 루비에스 배송동안 가지가 꺾여 왔는데 봄이 되어도 펴질 생각을 안 해서 끈으로 아래로 당겨서 좀 펴줬다. 2022.4.26 4월간 많이 자란 부사와 루비에스 ️ 바로 옆에선 애기사과나무가 열매를 주렁주렁 달고 있는데 얘네는 꽃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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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개양귀비와 독일장미가 피었어요옥상 꽃구경

작년 가을 9월에 낮은 화분에다가 개양귀비와 캘리포니아양귀비를 파종했다. 둘이 예쁘게 섞여서 화려하게 피는 모습을 상상했는데 이상하게 캘리포니아양귀비는 꽃을 못 볼 것 같은 예감이 든다.. 겨우내내 얼음이었다가 봄이 되니 양귀비들도 푸릇푸릇 자라기 시작.ㅎㅎ 2022.4.26 망을 덮어준 이유는 새와 고양이가 이 화분을 너무 좋아한다!! 안 씌워놓으면 다 파엎어서 흙난리가 나있다.ㅋㅋㅋ 2022.5.3 이렇게 잎사귀들 사이로 동그란 공같은게 대롱대롱 달리는데 얘가 꽃몽오리다️ 2022.5.2 활짝 핀 개양귀비️️️ 시선강탈하는 아름다움이지만 남편은 이 꽃이 약간 무섭다고 한다. 위협적인 느낌..? 꽃몽오리를 여러개 만들고 있는데 다 같이 활짝 피면 더 예쁘겠다. 오늘 새벽엔 비가 왔나보던데 로젠그레핀 마리앙리에뜨가 촉촉하게 피어있다. 2022.5.3 비 맞은 양귀비는 꽃잎이 젖혀졌다. 2022.5.3 출근 전 아침 옥상산책은 힐링이자 하루를 이겨낼 힘이 된다c 2022.5.3 로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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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상추&양상추 키우기 / 파종부터 수확까지

올해 대망의 파종일이었던 3월 1일. 야금야금 뜯어먹을 상추류도 같이 파종을 했다. 올해 나의 선택을 받은 상추들은 양상추와 톰텀이라고 하는 버터헤드 종류의 영국상추, 상추생채. 2022.3.1 파종한 것 잘 안 써두는데 어쩐일이래. (그나마도 순서 바꿔서 썼다... 양상추-영국상추-생채 순으로 파종함..ㅋㅋ) 2022.3.1 상추 종류는 하루만 지나도 싹이 쑥쑥 올라온다. 가장 왼쪽 2줄은 양상추, 그 다음 2줄은 버터헤드, 그 다음 2줄이 생채. 양상추와 생채는 잘 올라오는데 버터헤드는 두어개 발아했다 씨앗 수명이 짧은가보다. 2022.3.4 파종하고 일주일 째 벌써 눈에 띄게 커졌다. 2022.3.7 상추들은 초반 1달 동안 성장이 정말 느려서 매일 들여다보면 크는지 안 크는지 알 수가 없다. 키우다가 화딱지가 날 수 있지만 1달만 지나면 쑥쑥 크기 시작한다. ㅋㅋㅋ 2022.3.22 한 달 간 모종판에서 어느정도 키운 상추와 양상추를 1달 기념으로 작은 모종화분에 옮겨 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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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따먹었어요 한알

우리집 딸기 화분 3종류(하얀꽃, 분홍꽃, 빨간꽃) 중에 하얀꽃에서 달린 딸기를 오늘 하나 따먹었다! 2021.4.19 2022.4.21 열흘 전만 해도 쪼매난해서 언제 크나~했는데 벌써 빨개졌다 2022.4.30 조금만 더 익어라️ 그러다가 오늘 출근하기 전에 옥상에 갔을 때 딸기 하나가 윗면 아랫면 다 빨갛게 잘 익어보였다! 2022.4.30 2022.5.2 살짝 눌러보니 아직 단단했지만 못 참고 따왔다. ㅋㅋㅋㅋ 성격급해.. 2022.5.2 너무 잘 익어 보이는데??!! 2022.5.2 집에 내려와 물로 한 번 씻어내고 딸기 하나를 나, 남편, 콘이가 나눠먹었다. 베어 물었는데..... 아사삭 소리가 났다. ㅋㅋㅋㅋ 아직 안 익었네... 딸기향과 맛이 나긴 났지만 아직 달지는 않았다. 담엔 충분히 기다렸다가 따는 걸로..ㅋㅋ #옥상텃밭 #옥상에서 #화분에서 #딸기 #키우기 #사계딸기 #킹스베리 #딸기꽃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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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콘이 사과 먹방

콘이 소식 오랜만️ 콘이가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가 아니라 단연 채소와 과일이다. 고구마는 당연하고 양배추, 배추, 당근, 사과, 딸기 등등 우리가 고기를 구워먹어도 가만히 누워서 혼자 노는데, 양배추라도 썰면 달라고 난리가 난다. 나도 콘이 먹는 것만 먹으면 콘이처럼 날씬해지려나 ㅋㅋㅋㅋ 2022.3.22 먹는 소리까지 챱챱챱c 2022.3.22 시바견 콘이 사과먹방 2022.3.22 시바견 콘이 사과먹방 콘이랑 사과 나눠먹으면 콘이가 너무 빨리 먹어서 다 뺏길까봐 나까지 급하게 먹는다. ㅋㅋㅋ #시바견 #블랙탄 #검정시바견 #검은시바견 #콘이 #사과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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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텃밭에 무당벌레와 유충

집에서 식물을 키운다하면 가끔 벌레나 곤충에 대해 걱정스레 물어보시는 분들이 계시다. 솔직히 말하자면 약 한 번 안 치고 식물을 키우려면 당연히 곤충(?)이 온다!! 식물과 곤충을 포함한 동물, 흙 등등 자연은 서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인 것을 인정하고 나면 찾아오는 곤충도 새도 조금은 이뻐보인다. 예전에 아파트 실내에서 화분을 키울 때 진딧물이 한 번 생기면 진딧물을 잡아먹는 천적곤충이 실내로 들어올 수 없어서 진딧물이 엄청나게 번식했고 난황유액이나 마요네즈희석액을 만들어 뿌려주어 퇴치를 해야했다. 그치만 주택으로 옮기면서 옥상에 화분을 키우기 시작하니 따뜻한 4월이 되면 진딧물들이 어디선가 나타나고 그 뒤에 진딧물을 잡아 먹으려 곧 무당벌레가 나타났다. 2022.4.23 작은 초록색 곤충이 진딧물, 그리고 무당벌레 무당벌레가 나타나기 전 2~3주 동안은 진딧물이 마음대로 성장하는 시기인데 지켜야하는 작물이 있다면 나는 물을 분무모드로 뿌려 씻어내버린다. 그 정도만 해도 그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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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수박•애플수박•버터넛호박•수세미+늙은호박 키우기(파종과 정식)

올해 박과 농사는 수박, 애플수박, 버터넛호박, 수세미다. 파종할 땐 이쁘게 나란히 솜파종했는데 싹나서 포트에 옮겨 심을 땐 이름표를 안 해줘서 섞였다.ㅋㅋㅋㅋ (키우고 나면 어차피 누가 누군지 알게 된다는 동생의 명언) 2022.3.24 왼쪽 파란 타원형 씨앗이 애플수박, 오른쪽 호박씨가 버터넛, 분홍 타원형 씨앗이 수박, 그 바로 아래 커다란 까만 씨앗이 수세미 그리고 뜬금 없는 사진 하나. 물러서 멍든 사과를 옥상 화단에 버렸는데 다음날 보니 새가 쪼아먹었다 뭐야 너무 귀여워..!!!! 야무지게도 먹었네 2022.3.26 박과는 4월에 모종을 키워 5월에 정식해줘야 한다. 그치만 난 빨리 할건데~~~ 에베베 ㅋㅋㅋㅋ 파종을 많이 해서 냉해입어서 죽거나 성장이 느려지는게 크게 개의치 않다면 나처럼 조금 미리 심어도 된다(고 생각한다). 여기는 남쪽이라 밤온도가 이제 많이 내려가지 않고 무엇보다 모종화분에 매일 물주기가 너무 귀찮아서 2022.4.10 수박, 호박, 수세미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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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토마토•가지•파프리카•고추 꿈나무들

작년에는 의욕뿜뿜으로 너무 일찍 파종했더니 육묘기간이 길어져 귀찮고 힘들었다.ㅋㅋㅋ 밤에는 들이고 낮에는 베란다에 내놓고 물주고 바람쐬어주고.... (식물육아는 힘들어...) 그래서 올해는 토마토나 고추처럼 2월 초부터 키워 심는 작물도 꾹 참고 기다렸다가 3월이 되어서 파종했다. 수분 증발하지 않게 비닐 씌워주고 싹 트기를 기다렸다. 2022.3.1 역시나 올해도 이름표 따위 하지 않아(귀차니즘 때문) 누가 누군지 모르는 사태는 반복됐고 ㅋㅋㅋㅋ 어쨋거나 여기저기 미니미니하게 올라오는 싹을 보니 기분이 좋다. 2022.3.3 약 3주간 키운 모종들️ 자라고 나니 대충 누가 상추고, 누가 파고, 누가 토마토인지 보인다. 2022.3.24 그리고 2차파종은 솜파종 ㅎㅎ 2차는 큰 씨앗들이 많아서 발아율 높이려고 솜파종했다. 씨앗들 중 4년 넘은 오래된 씨앗들도 있어 잘 자랄지 걱정이 된다. 2022.3.24 많이 자란 모종들은 4월 밤온도가 10도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서 먼저 옥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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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딸기 키우기

작년 가을 딸기모종을 사왔다.️ 킹스베리와 품종 모를 사계딸기를 샀는데 키워보니 꽃이 총 3가지로 핀다. 왜 3 종류지??? 몰라몰라~ 대충 키워야지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 2021.9.28 모종이 온 날 급하게 인증샷 ㅋㅋ 길쭉한 화분에 옮겨 심고 나서 별 맛 없는 아주 조그만한 딸기 한 두개 따먹고는 별 재미를 못 봤다. 그래서 사진도 없음.. 겨울동안 옥상에 화분 방치한 채 물도 잘 안 줘서 죽었으려나 했는데 봄이 되니 작년이랑 비교도 안 되게 튼튼하게 싹이 올라왔다. 2022.2.19 또 보니 반갑다. 언제 이렇게 튼튼이가 됐대??? 2022.3.27 중간 듬성듬성한 빈 곳은 모종이 죽은 자리 ㅎㅎ 2022.3.27 2022.3.27 일주일 뒤 꽃도 피기 시작한다. 작년에 정 떼려했는데 다시 보니 또 너무 이쁜것..️ 2022.4.3 2022.4.7 아이고 이뻐라...cc 딸기꽃에서 딸기냄새를 맡았는지 이노무시키 콘이가 아스파라거스 화분 밟고 올라가서 딸기꽃을 냠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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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래풀꽃(보라유채) 파종부터 개화까지

작년 가을 (역시) 충동구매한 예쁜 꽃씨들을 파종했다. 이들 중 소래풀꽃이 어딘가에.... ㅋㅋㅋㅋ 2021.9.14 겨울 동안은 베란다에서 키우고 3월 초순경에 추위에 강한 꽃들을 옥상에 옮겨심어 주었다. 약 한 달간 자리잡은 소래풀꽃이 꽃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2022.3.28 어머, 너 진짜 작고 소듕하구나c 이 때까지만 해도 작은 들꽃처럼 자라는 줄..... 꽃도 한 두송이 점점 더 피어내더니 2022.4.3 갑자기 폭풍성장의 기미를 보여줬다. 2022.4.7 이쁘긴 한데... 어디까지 클거니??? 뒤에 꼬챙이같은 미니 무화과 다 가릴거니...???? 2022.4.12 잘 자랍니다 3월말 한 포기의 한 송이 꽃에서 시작한 소래풀꽃이 내 텃밭상자를 다 뒤덮으려 하고 있습니다. 2022.4.16 그래도 이쁜건 인정. 하늘하늘 보라색 꽃이 흔들리는 걸 보고 있자니 동영상을 안 찍을 수 없었다. 2022.4.19 꼭 보세요. 봄바람이 하늘하늘 꽃잎을 건드려요️ 2022.4.19 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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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사과대추나무 새순이 났어요

막 키워도 잘 자란다는 사과대추나무. 작년 가을 심어두고 올해 봄이 와서 새순 돋기만 기다리는데 감감무소식..ㅠ 다른 나무들은 3월말에 다 깨어났는데 혼자만 얼음상태다. 죽었나보다 얘기했더니 어무니가 대추는 원래 제일 늦게 깨어나서 더 기다리라 하셨다. 2021.11.27 기다렸더니 4월 10일이나 되어서 순이 퐁!! 물주다가 발견 ㅋㅋㅋ 2022.4.10 그랬구나~ 넌 원래 조금 느린 아이구나~ 내가 오해했구나~ ㅋㅋㅋㅋ 빤딱빤딱하니 새 잎이 얼마나 이쁜지 모른다. 2022.4.17 오늘은 이만큼 자란 상태️ 조금 더 자라면 순치기해줄 예정이다. 순치기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하고 있다고~ ㅋㅋㅋㅋ 2022.4.26 #옥상에서 #화분에서 #사과대추나무 #왕대추나무 #키우기 #옥상텃밭 #묘목 #월동 #새순 #순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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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마..마...말벌????!!!!

이게 머신가요.... 우리 집 현관 바깥에 뭐가 있는데 이게 뭔가요???!!!! 2022.4.26 찾아보니 등검정쌍살벌이라고 말벌 종류인 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 집을 야무지게 지었니.....ㅠㅠㅠㅠㅠ 꿀벌이면 둘텐데 말벌이라 보내야겠어요 ㅠㅠㅠ 집 빼라고 하면 너 나 물거니??ㅠㅠㅠㅠ 2022.4.26 2022.4.26 2022.4.26 2022.4.26 자세히 보면 집 방마다 알도 낳은 것 같은데 미안하다ㅠㅠ 말벌님은 저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 + 추가글 한 마리 있는 말벌을 지켜보니 크게 움직이지 않고 계속 집에 붙어서 가만히 있길래 전기파리채를 조심히 갖다대서 무지개다리로 보냈습니다. 벌집은 핀셋으로 뜯어내어 에프킬라 한 번 쏘고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미안하다... 다음생엔 꿀벌이 되어 우리집에 집 지으렴 ㅠㅠㅠ 그땐 같이 살자 #옥상텃밭 #말벌 #등검정쌍살벌 #주택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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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삼채가 깨어났습니다 그것도 아주 튼튼하게

작년 봄 여름 가을 내내 장아찌 만들어 먹고️ 겨울엔 뿌리 캐서 초고추장에 무쳐먹어야지~했는데 추워지니 귀차니즘에 몇달간 방치 ㅋㅋㅋㅋ 결국 맛좋다는 삼채 뿌리는 맛도 못 보고 봄이 왔다..️ 괜찮다. 이파리도 맛있다... 겨울이 되며 시들었던 지상부 이파리들이 하얗게 낙엽이 지고 살아있으려나 했는데 그 하얀 낙엽 사이로 초록초록한게 보이길래 으잉??? 이게 머시여??? 하면서 들춰봤는데 삼채 싹이 나고 있었다. 동네 사람들~~~~~ 우리 집 삼채 싹 올라와요 ~~~~ 다들 오셔서 이것 좀 보셔유 ~~~ ㅋㅋㅋㅋㅋ 2022.3.25 뚝심있게 한 번 싹이 올라오니 매일매일이 다르게 잘 자라는 중. 2022.3.28 근디 저거슨 잡초인가...? 누구셔라?? 잡초야 무럭무럭 자라렴️ 크게크게 자라면 내가 싹둑 잘라서 멀칭재로 써버릴거다 2022.4.16 삼채는 부직포화분 큰 거 하나, 작은 거 하나 이렇게 2군데서 키우는데 둘 다 잘 자라고 있다 2022.4.26 2022.4.26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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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단감/대봉감나무가 첫 순을 보여줘요

작년 가을 묘목 폭풍쇼핑 때 들였던 차량단감과 대봉감 묘목. 2022.11.27 차량단감 2022.11.27 대봉감 얘네를 들인 계기는 엄마가 대봉감으로 곶감을 만들어서 걸어두고 먹으라고 주셨는데 이 비주얼이 너무 마음에 들었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2022.11.6 꼬챙이를 사서 심어주고 행여나 얼어죽을까봐 파이프동파방지관도 사서 씌워줬었다.ㅋㅋㅋ 3월 말쯤 되니 순이 살짝 부풀기 시작했다. 2022.3.27 대봉감 2022.3.27 차량단감 해준 것도 없는데 알아서 순도 트고 이쁜 것들...ㅠㅠㅠ 올해 잘 부탁한다(열매 잘 부탁한다)️ 2022.4.16 대봉감 2022.4.16 차량단감 요즘 봄비가 자주 내려서 알아서 이쁘게 잘 크는 중이다️ 순한 녀석들 잎도 어찌나 고운지 2022.4.26 대봉감 2022.4.26 차량단감 #옥상텃밭 #옥상에서 #화분에서 #감나무 #단감 #대봉감 #키우기 #묘목 #월동 #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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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샤인머스켓에도 봄이 왔다

작년 늦가을에 거금 6만원을 주고 산 샤인머스켓 묘목!! 몇천원짜리 1년생 미니 꼬챙이 묘목을 사도 결국은 잘 자랐겠지만 얼른 많이 많이 수확하고 싶은 마음에 비싸고 튼실한 놈을 사서 심었다. ㅋㅋ 그치만 6만원짜리 나무가 겨우내 죽을까봐 어찌나 전전긍긍했는지.. 가끔은 겨울잠자는 샤인머스켓나무한테 "너 죽으면 썰어서 뗄감으로 써버릴거다"라며 협박도 했다... 못난 나.. ㅋㅋㅋ 2022.3.27 그렇게 겨울이 가고 3월 말이 됐는데도 감감무소식이던 샤인머스켓. 다른 나무들은 하나둘씩 깨어나는데 이 놈은 애를 태운다. 이쁜 콘이 한 번 보고 ️ 2022.4.3 거의 반쯤 포기하고 있는데 4월 중순이 되자 샤인머스켓 새순이 살짝 커진 것 같더니 며칠만에 새순이 팡팡 터지듯 자라기 시작했다 내 협박이 통했... 2022.4.17 너무 기뻐서 매일같이 들여다보는데 볼때마다 쑥쑥 자라있다. 2022.4.19 사실 깨어날 줄 몰랐어서 어떻게 키울지 정해두지 않았는데 새순 올라오는 걸 보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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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과나무 꽃과 착과

3월 말경이 되니 애기사과나무 새순이 났다! 반갑다. 작년보다 훨씬 자란 애기사과나무. 2022.3.27 푸릇푸릇한 잎들 사이로 청초한 분홍 꽃망울들이 다글다글️ 이때부터 벌써 사과꽃 볼 생각에 설렌다. 얼마나 이쁜지 이미 아니까 2022.4.3 그러다 첫꽃이 팡하고 터지듯 피어난다 2022.4.7 2022.4.7 진짜 이쁘쥬..? 2022.4.9 사실 애기사과는 맛도 없고, 먹으려고 키우는게 아니라 이 이쁜 꽃을 보려고, 그리고 빨갛게 달린 열매 관상하려고 키우는 거라 최고로 즐기면 된다️ 다른 사과나무의 수분수 역할도 하지만 그건 두번째 이야기 ㅎㅎㅎ 2022.4.10 모야모야 벚꽃구경 안 해도 되겠어, 너가 너무 이뻐서️ 2022.4.11 2022.4.11 2022.4.11 비덴스와 사계국화와도 잘 어울린다 ㅎㅎ 2022.4.13 벌들이 놀러와서 한참을 놀다가더니 며칠 지나 전부 수정이 됐는지 떨어지는 놈 하나 없이 다 열매를 맺고 있다. 2022.4.17 어차피 먹을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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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파•대파•삼동파 옥상에서 키우기 / 파종부터 수확까지

작년 봄 파종해서 옥상에서 길렀던 파들이 월동해서 파숲이 되었다!! 겨울에 부직포화분에서 큰 화분으로 옮겨 심으면서 살 놈은 살고 말 놈은 말아라~하고 대충 심었는데 한 놈도 안 죽고 다 살아난 것 같은 느낌.. 2022.3.25 2022.3.27 잘 됐지 뭐.. 마침 냉동실 파도 다 먹어서 없는데... 먹으려고 꽃은 계속 잘라주고 초봄동안 키웠다. 근데 좀 무섭다. 너무 잘 자라서 ㅋㅋㅋ 단감 꼬챙이 나무 옆에 대충 던져심은 파도 월동하고 다들 고개를 내민다. 한 가지.. 또 조선파와 대파가 다 섞였다.ㅋㅋㅋ 나 왜 이래c 꼼꼼하지 못한 나 늘 말하듯.. 맛있으면 됐다 ㅋㅋㅋ 2022.3.27 사과대추나무 옆엔 애기애기한 삼동파들이 다시 자라고 있다. 2022.4.10 파숲이 햇빛을 다 가려 뒷쪽의 미니미니 무화과나무가 빛을 못 본다. 새들은 딴 거 다 먹으면서 파는 안 먹나... ㅋㅋㅋ 그래서 파숲은 날 잡고 싹 정리했다. 뿌리부분은 잘라서 다른 곳에 옮겨 심었고 싱싱한 부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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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우리 집 아스파라거스 화분 3형제. 아래 사진의 검정부직포화분 3개가 아스파라거스 3개나 되는 이유는 별 건 없고 종근을 3개 샀었기 때문ㅋㅋㅋ 2022.3.28 화분 3개에 상토도 거의 5포대가 들어갔는데 그만큼 애지중지 키우는 아스파라거스를 콘이가 잘근잘근 밟았다. ㅋㅋㅋㅋ 아스파라거스 너머 있는 딸기화분에 딸기꽃을 따먹으려고...ㅠㅠㅠ 2022.4.14 어쨋거나 아스파라거스 이야기 시작️ 올해 첫 아스파라거스 등장은 3월 26일. 2022.3.26 하루만에 쑥쑥 자라서 잘 봐줘야한다. 놓치지 않고 뜯어먹으려면! ㅋㅋㅋ 2022.3.27 그렇게 수확해 먹기만 기다리고 있는데....!! 2022.3.30 새인지 고양인지 아스파라거스를 부러트려 놓았다!!!!!! 참을수가 없다아아아아아아아!!!!! 곧바로 지지대를 여러개 지그재그로 꽂아 왠지 여긴 위험한 곳이라는 너낌적인 너낌을 준다. 2022.4.12 그 뒤론 다행히 꺾어놓는 놈이 없었다. ㅋㅋㅋ 그래서 알뜰살뜰 잘 수확해서 볶아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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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블루베리 개화와 열매c & 꿀벌️

작년 블루베리 대풍년을 꿈꿨으나 몇개 안 달린 블루베리를 심지어 새와 다 나눠먹었던 나..ㅋㅋㅋㅋ 올해는 다행히 블루베리 통통한 꽃눈이 다글다글 달렸다️ 2022.3.25 2022.3.25 블루베리 꽃눈 솎아줘야 통실통실한 블루베리가 열린다는데 작더라도 올해만 이렇게 다 따먹어보자.. 나 풍족하게 갯수로 승부 한 번 봐보고 싶으다.ㅋㅋㅋ 하루가 다르게 부풀어오르는 블루베리꽃눈 2022.3.27 콘이야 옥상가자~ 하면 저렇게 쓔웅 올라간다. ㅋㅋㅋ 2022.4.9 꽃눈이 터지고 꽃이 달리면서 잎도 나고 있다. 진짜 봄같아.... 2022.4.9 2022.4.9 안타까운 사실 하나는 칠렐레팔렐레 대충대충 사는 나라서 블루베리 품종이 다 섞여있다. 이름표 하나 해두는게 뭐가 그리 어렵다고 ㅠㅠㅠ 올 때부터 이름표 달려있던게 아니면 이젠 다 섞여버렸다. 괜찮다.. 맛있으면 된거다 2022.4.17 이제는 다 펴서 오동토동 넘나리 이쁜 꽃️ 2022.4.17 저 꽃 속으로 벌이 얼굴을 쏙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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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리빙에 제 글이 떴어요!!!

이게 무슨 일이래요 ???!!!! 너무 신기하고 설레요!!! ㅎㅎㅎ 앞으로도 새로운 글 많이 올릴테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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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장미&독일장미️의 봄맞이

작년에 여러번에 걸쳐 충동구매 비스무리하게 폭풍쇼핑을 해서 나는 장미부자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올해는 장미로 가득한 옥상정원이 되길 꿈꾸고 있다. 올 겨울에 도착한 화분 중 몇 개는 미리 심고 그 상태 그대로 겨울을 보내게 하고 새순이 돋기 전 2월에 큰 화분에 심어주었다. 2022.2.22 아직 앙상한 장미들. 작년 여름부터 키웠던 독일장미들은 가지치기도 해주었다. 새벽에 나 잘 때 콘이랑 콘이 아부지 둘이 옥상 놀러갔다가 콘이가 화단 뒤로 들어가는 바람에 꼈다고 한다..ㅋㅋㅋㅋ 고양이가 요즘 옥상에 자주 오는데 고양이가 그 뒤로 순었는지 쫓아가다가 끼인 것 같다고 한다. 결국 콘이아부지가 따라들어가 꺼내왔다고 한다. 2022.3.25 우리 집 유일한 덩쿨장미 자스미나 2022.3.25 그리고 그 뒤에 낀 콘이 ㅋㅋㅋ 장미들을 겨울 전 화단에 심었다가 다시 부직포화분으로 옮겼는데 그 중 자스미나와 스롭셔 레드만 화단에 남는 영광을 누리게 됐다. 둘 다 키가 큰 장미라 해서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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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화분에서 명이나물 수확하기

올해 옥상에서 가장 먼저 초록초록을 보여준 명이나물!! 무려 3월 초부터 새순이 올라왔다. 작년에 여러번 여기저기 옮겨심느라 몸살도 많이 했을텐데 작년 한두잎 나던 것과 다르게 3~4장씩 순이 올라왔다 2022.3.7 2022.3.7 너무 강하지 않은 3월 봄햇살에 무럭무럭 자라는 중 2022.3.25 2022.3.25 한 달도 안 되어 이렇게 커졌다. 그리고 작년애 명이나물을 여기로 옮겨심고 가을에 꽃씨앗을 좀 뿌려뒀더니 하나둘씩 올라오기 시작한다.ㅎㅎ 딱지꽃, 참나물, 낮달맞이, 그리고 기억 안 나는 한가지 더.. ㅎㅎ + 잡초도 막 자람 2022.3.27 미루고 미루다 어무니가 보더니 수확해야 한다고 해서 잎 2장씩 남기고 수확했다. 2022.4.7 엄청 많은 줄 알았는데 123.2그램...ㅎㅎㅎ 그래도 작년엔 72그램이었는데 많이 늘었다. 2022.4.7 바로 장아찌 만들었다. 액이 너무 많은가..ㅎㅎㅎㅎ 상온에 이틀 두고 액만 한 번 더 끓여서 식히고 다시 담아 냉장보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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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에서 깨어난 옥상무화과와 무화과 삽목

내가 엄청 좋아하는 유튜버에게 겨울에 무화과삽수를 나눔받았다️ 품종모르는 삽수 2개, 바나네 1개, RDB 1개. 삽목을 하기 위해 냉장고에서 꺼내 삽수를 다듬고 삽목했다. 2022.2.20 2022.2.20 일주일만에 깨어난 한 놈. 2022.2.27 하나 둘 씩 새순이 나기 시작한다. 작년에도 80%의 무화과 삽목 성공을 이뤘던 나이기에 이때부터 자만하기 시작했는데 .... (결과는 아래에...) 2022.3.7 무화과 삽목으로 무화과 부자가 되는 꿈을 꾸는 사이, 옥상 무화과들이 깨어나기 시작했다.️️️ 재작년 구매했던 무화과 본체 한 그루와 작년 삽목해서 키운 올해 2년생 무화과 4 그루가 옥상에 있는데 모두 겨우내내 옥상에서 강하게 크라고 대충 보온해주고 지냈다. 그래서 막상 봄이 오니 깨어나지 못할까봐 조마조마..했는데 가장 가느다란 무화과부터 새순이 돋았다! 2022.3.28 4월이 되자 다른 2살 무화과들도 새순이 송송️ 그러나... 부직포화분에서 큰 화단으로 옮겨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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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파종. 옥상텃밭에도 봄이 오고 있어요

오랜만이에요! 길어도 너무 길어서 끝나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끝나가나 봐요. 남부지방인 이곳은 일기예보에 이제 영하로 떨어지지 않을거래요. 작년엔 2월 초에 실내파종을 했는데 따뜻해져서 옥상으로 모종을 옮길 때까지 기간이 너무 길더라구요. 저도 지치고 식물들도 지치고..ㅋㅋㅋ 그래서 올해는 영하가 끝나면 파종하자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따뜻해진 날씨에 오늘 대량파종을 했습니다! 냉장고 속 씨앗들 모조리 꺼내 3월에 파종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냈어요. 겨우내 계획해둔 것과 비교해가면서요. 오늘은 일단 최소로 파종하려고 했는데 고르고 보니 너무 많아요.ㅎㅎ 2022.2.28 파종판에 꽃과 허브, 작물들을 파종해서 따뜻하고 햇빛 잘 드는 실내에 뒀어요. 2022.2.28 사진의 왼쪽 지퍼백은 오늘 파종한 씨앗들, 중간은 아직 파종 계획이 먼 것, 오른쪽이 내일이나 모레 금방 파종할 나머지 씨앗들. 2022.2.28 파종하고 나니 정말 올해가 시작인 것 같고, 봄이 오는 것 같아서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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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파종부터 개화, 채종까지

해바라기 작년과 올해 이야기 갑니다 해바라기는 8-9월에 피는 여름꽃이다. .... 아니다!!!!! ㅋㅋㅋㅋ 두 해에 걸쳐 11월에도 핀 해바라기 보여드립니다 작년 9월, 막무가내로 해바라기 씨를 뿌렸다. 아파트에선 햇빛이 약해 해바라기는 꿈도 못 꿨고 주택으로 이사를 왔으니 꽃은 못 보더라도 파종은 해야겠다. ㅋㅋㅋ 다음해까지 기다리기엔 난 성격이 너무 급하다. 파종 며칠만에 싹이 나더니 급속도로 키가 큰다. 2020.9.8 비실비실한 게 베란다에서 웃자란 것 같아 철사 감고 밖에 내뒀다. 2020.9.15 뭐야, 왜 이렇게 잘 자라. 2020.9.21 지루하지 않게 바로 개화사진 ㅋㅋㅋㅋ 늦게 싹을 튼 것도 이쁘게 몽오리가 생기고 있다. 늦게 파종한 만큼 키는 크지 않아도 충분히 이쁘다 2020.11.8 9월에 파종해서 11월에 이렇게 청초한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니. 너무 이쁘다.. (분명히 키 큰 해바라기 씨앗 맞다.ㅋㅋ) 2020.11.24 씨앗이 여물지는 앉았지만 곱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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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비아 키워서 수확하기 / 사계절 성장기

오늘은 스테비아 기록이다 작년 9월 스테비아 모종을 (욕심내서) 10포기를 주문했다. 배송온 날 퇴근하고 급하게 심은 모습.ㅋㅋㅋㅋ(화질 죄송..) 2020.9.25 사실 겨울지나고 봄에 모종을 사는게 더 편하고 더 건강할텐데 성격 급한 내가 6개월을 기다릴 수 없지...ㅋㅋㅋㅋ 일단 지르고 보는거지.. 모종 중 일부는 죽은 것 같은데 지나고 나니 죽은게 아니더라. 2020.10.22 추위에 약한 스테비아는 베란다의 겨울온도가 힘들었는지 처음 올 때 있던 줄기는 시들고 뿌리 바로 위에서 새순이 나서 다시 자라기 시작하는 것이 많았다. 2021.1.26 날씨가 따뜻해지니 처음 모종을 심은 10군데가 모두 살아있다. 2021.3.9 봄이 온 걸 어떻게 아는지 벌써 푸르러졌다 누가 봐도 힘차게 자랄 것 같은 모양새! 2021.3.16 3월말에 모종을 분리해서 옥상 화분에 심어줬다. 어김없이 다른 것도 심었는데 부추모종 만들어둔 걸 심었다.ㅋㅋ 2021.3.30 적응기를 거치더니 조금씩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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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그라스 키우기 / 모종 만들어 수확까지 / 사계절 성장기

대학생 때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와 휴학하고 자아고찰을 하던 당시, 꽤 괜찮은 카페에서 8개월 간 알바를 했다. 사장님께서 커피는 물론 차에도 애정이 많으신 분이었는데 그 시절 어느 카페에서도 볼 수 없는 10가지가 넘는 허브차들이 메뉴에 있었다. (요즘도 이렇게 다양한 허브차를 판매하는 카페는 잘 보지 못했다.) 각진 사각 유리병에 담겨 가지런히 놓인 형형색색의 허브찻잎들. 허브차를 시키는 손님이 오면 괜스레 기분이 좋아졌다. 허브차 유리병을 열면 차마다 다른 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는데 아직도 그 분위기와 향기가 기억이 난다. 그 때부터 내 인생은 허브와 떨어질 수 없는 운명이 된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ㅋㅋㅋ 그 때 알게 된 허브 중 하나가 레몬그라스다. 차로만 만나봤고 실물은 본 적 없는 레몬그라스. 옥상이 생겼으니 이제 키워봐야겠지? 20년 12월에 인터넷으로 요리용 레몬그라스를 주문했다. 출처 : 판매자의 상품페이지 사진 7000원어치가 생각보다 너무 많이 와서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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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삼채 키우기 / 사계절 성장기

삼채가 왔어요~ 몸에 좋고 싱싱한 내 사랑 삼채가 왔어요~ 오늘은 삼채의 일년을 기록해보려 한다. 뿌리가 인삼과도 닮았고 단맛, 쓴맛, 매운맛 3가지 맛이 나서 삼채라고 한다. 보통 뿌리를 씻어 초고추장에 무쳐먹는데 잎을 지저먹고 김치도 해먹고 장아찌로도 먹고 즉 버릴게 하나 없는 게 삼채다.ㅋㅋㅋ 삼채 너무 좋다 3월에 뿌리를 주문했는데 이렇게 많이 올줄이야... 내가 손이 큰가봉가..? 2021.3.10 심고 3주쯤 지나자 쏙쏙쏙 귀.....엽다!!!!! 2021.3.30 포근해지는 봄 날씨에 힘이 났는지 폭풍성장한다. 2021.4.6 뒤돌아서면 자라있지요 2021.4.11 머리숱이 빽빽하구만~ 해준것 하나 없는데 너무 잘 자라 기특하다. 2021.4.25 어린이날. 빨간날이라 기분이 좋아 삼채 수확하고 장아찌 담았다 ㅋㅋㅋ 2021.5.5 2021.5.5 아래는 삼채, 위는 토끼간식 당근 잎 끓이지 않은 장아찌소스에 절이는 걸 좋아하는데 그럼 식감이 살아있는 대신 좀 질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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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아스파라거스 키우기 / 사계절 성장기

아스파라거스 송송송 썰어서 기름두른 팬에 살살 볶다가 간장소스 살짝 둘러서 구워내면 짭쪼롬하고 고소~한 밥도둑 반찬이 되는데 아십니까?!?! 진짜 맛있단 말이다ㅠㅠㅠㅠ 그래서 그거 해먹으려고 아스파라거스 종근을 주문했다. 내 밥상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ㅋㅋㅋㅋㅋ 판매자께서 종근은 물에 한시간 담갔다가 심어주라고 하셨다. 생각보다 엄청 크고 멋진 놈이 왔다.ㅋㅋㅋ 2021.3.9 심을땐 깊숙히 심었다 생각했는데 며칠 물을 주고 나니 상토가 가라앉아 종근 윗부분이 점점 드러난다.ㅠㅠ 그와중에 아래쪽 종근에 싹이 뽈록 올라온게 보인다 2021.3.14 심고 한달이 지나니 싹이 송송 올라와 몇개는 잘라먹고 얇은 것들은 자라게 두었다. (콘이 응가 보여 죄성합니당..) 여기 화분에도 시금치 등 씨앗을 조금 뿌렸더니 금방 자란다. 2021.4.10 2021.4.10 초보옥상텃밭러가 빈 곳을 참지 못하고 무분별한 파종을 한 결과 아스파라거스 화분은 더 이상 아스파라거스화분이라 할 수 없게 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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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명이나물(산마늘) 키우기 / 사계절 성장기

좋아하는 건 전부 다 옥상에서 키우려한 욕심쟁이.. 그게 바로 나다.ㅋㅋㅋㅋ 옥상에 상토며 화분이며 씨앗, 모종, 그 외 자잘한 것까지 다 쓴 돈 합치면 한 5년은 먹고 싶은거 다 사먹었을지도....ㅋㅋㅋ 제대로 수확하려면 심고 2~3년은 기다려야 한다는 명이나물! 내 손으로 키워서 명이나물 장아찌를 해먹고 싶어서 언제나처럼 종근을 무척대고 질렀다. ㅋㅋㅋ (나는 명이나물보다 산마늘이란 이름이 더 좋아서 산마늘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먹을땐 명이나물.ㅋㅋㅋ) 1월임에도 싹이 살짝 튼 튼튼한 종근들이 배송됐다. 2021.1.23 이렇게 2~3촉을 한 세트로 띄엄띄엄 심어주었다. 심을땐 싹이 보일랑말랑 할 정도로 깊게 심어주기. 2021.1.23 심어두고 한 두달은 기다려야 볼거라 생각했던 잎들. 심은지 3일만에 벌써 쏙쏙쏙 올라왔다!! 이게 무슨 일이래 참 2021.1.26 한달 지나니 혼자 봄이 온 비주얼...! 아직 추운 2월이라 혼자만 푸릇푸릇하다.ㅎㅎ 산마늘은 원래 키 큰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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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미 파종부터 수확까지 (키운 수세미로 천연수세미 만들기)

이번 기록은 수세미다 미리 말하자면 파종을 했으나 발아하지 않아 모종부터 키웠고ㅠ 파종을 하긴 했으니 고민하다 파종부터 수확까지로 제목을 지었다.... 2021.1.7 옥상정글을 기대하며 부족한 씨앗을 한 겨울부터 사모았다.ㅋㅋ 올해 박과 채소는 달타령수박, 버터넛호박, 수세미다. 2021.4.4 모종을 키우려고 4월에 파종을 했다. 왼쪽 아래 크고 까만 씨앗이 수세미다. 2021.4.6 다른 씨앗들은 대부분 다 발아했는데 수세미는 소식이 없었다. 혹시 천천히 발아할까 싶어 수세미씨앗도 포트에 심어봤지만 싹은 나지 않았다ㅠ.ㅠ 2021.4.24 모종을 심어줄 상토 사러 종묘사에 갔다가 수세미 모종이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3포트 데려왔다 2021.4.27 수세미화분으로 이케아 프락타 장바구니를 사용했다. 핀터레스트에 외국에서 이 장바구니를 화분으로 사용한걸 봐서 화분으로 정말 괜찮은지 궁금해서 도전해봤다. 모종을 사본 건 이 수세미삼총사가 처음인데 확실히 내가 키운 다른 모종보다 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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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서 로즈마리 수경재배로 키우기

이번 이야기는 이사 전 아파트 살 때 베란다에서 수경재배로 이것저것 키웠을 때의 로즈마리 성장기이다. 2018년 여름 수경재배에 푹 빠졌는데, 집에 있던 대부분의 화분을 엎어 수경으로 키웠던 시기이다. 오래 키우던 로즈마리는 목질화가 많이 된 나무상태여서 물로 옮겨 심으면 적응하지 못할까봐 물꽂이를 해서 처음부터 다시 키우기로 했다. 물꽂이를 많이 해두면 잘 자라는 로즈마리를 골라 키울 수 있다. 비교적 따뜻한 시기라 뿌리는 금방 났다 동+서향이라 햇빛이 약해 어느 정도 클 때까지 LED로 돌봤다. 2018.9.25 실내에서 수경으로 키우면 좋은 점이 내가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유지하기 쉽다. 그 후엔 컵 안에 물이 부족하지 않게만 신경써주면 된다. 뿌리가 내리니 금새 풍성해지고 있다. 2018.10.5 가까이서 보면 미니정글같아 2018.10.24 풍성해지게 순지르기도 해주고 키우니 벌써 이만하다 2018.11.4 수경으로 키울 때 양액을 넣어주기도 하는데 허브는 그냥 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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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마리키우기 / 사계절 성장기

대학생 시절, 길에서 미니화분이 가득한 꽃집트럭에서 첫눈에 반해 설레는 마음으로 난생 처음 내 돈으로 산 1500원짜리 화분. 그게 로즈마리였다. 신비로운 향기와 초록초록하고 새초롬하게 삐죽삐죽한 잎까지 아직도 기억이 난다. 작고작은 원룸 창가에 얹어두니 온화한 생명력까지 느껴졌다. 로즈마리는 내 첫 허브이자, 내 첫 식물이었다 그렇게 로즈마리와 첫 만남이 있은 후, 이유도 모른채 무지개다리로 보내기도 했고 그럼 또 후임 로즈마리를 데려왔다. 로즈마리는 그렇게 쭉 10년이 넘게 내 옆 한 자리를 하고 있다. 그래서 오늘은 우리 집 로즈마리를 소개하려 한다. 주택으로 이사오기 전 아파트에서 수경재배로 키우던 로즈마리. 내게는 한 3-4대째 로즈마리 쯤 되었고 수경재배에 푹 빠져있던 때라 로즈마리도 수경재배로 키웠다. 수경재배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로 정리해볼 생각이다 2018.11.5 이렇게 키우던 로즈마리는 이사 및 공사 기간동안 잘 돌봐주지 못할 거라서 이사 직전 모두 말려서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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튤립&수선화 구근식립부터 개화까지

작년 겨울 튤립과 수선화를 식립해서 올해 봄 개화한 기록을 남기려 한다. 구근 식립 2020.11.20 작년 11월 구근을 온라인으로 주문하고 이틀만에 왔다. 2020.11.20 겉껍질은 안 벗겨도 되는데 손맛이 중독돼 다 까버렸다.ㅋㅋㅋ 구근이나 껍질은 댕댕이한테 안 좋다고 하니 나는 장갑을 끼고, 콘이는 못 오게 격리하고 열심히 깠다. 2020.11.20 겉껍질 까기 전 → 후 2020.11.20 심은 목록은 - 수선화 : 브라이덜 크라운, 마이스토리 - 튤립 : 크림 업스타, 스트롱 골드, 마운트 타코마 구근 총 21개를 심을 곳을 찾아 화분이란 화분은 다 꺼내고 큰 화분, 작은 화분 골고루 심었다. 2020.11.20 2020.11.20 작은 화분은 구근이 살짝 보이게, 큰 화분은 구근을 깊숙히 심어줬다. 물은 처음 식립할 때 듬뿍 주고, 2달동안 2-3번 밖에 주지 않았다. 구근 발아 2021.1.중순~ 수선화잎은 선인장처럼 곧게 나고 튤립잎은 우아한 유선형이다. 모든 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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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고추, 파프리카 파종부터 수확까지(3)

여름이 되자 따뜻한 걸 좋아하는 토마토친구들과 고추친구들, 파프리카 친구들이 신나서 자랐다. 수확의 재미~ 방울토마토가 수확량이 단연 1등, 그다음 토마토와 오이고추, 청양고추였고 파프리카는 열매가 달리고 익으려고 색이 물들기 시작하면 우리집 멍멍이가 다 따먹어버렸다ㅠ.ㅠ 난 맛도 못 봤다!!ㅠㅠㅠㅠ 2021.7.17 2021.7.17 하지만 게으른 주인을 만난 이 식물들은 곧 쇠퇴기를 걷게 되는데.......... 부직포 화분이라 여름엔 매일 물을 줘도 흙이 빨리 마른다. 옥상에 서있기조차 더운 7월말이 되니 이 몸이 추욱 늘어져서 물주기를 점점 게을리했는데, 심지어 기다리는 장마도 오지않아 (여름 지나가고 옴) 식물들이 점점 초라해져갔다.ㅋㅋㅋ 미안하다!!! 2021.8.15 잎이 누렇다 2021.8.15 잎이 없다.......... 2021.8.15 누...구세요.... 토마토 아니신지... 2021.8.15 그 와중에 싹이 났네, 장하다.. 근데 뉘신지 ㅋㅋㅋㅋ 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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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고추, 파프리카 파종부터 수확까지(2)

2021년 토마토, 방울토마토, 오이고추, 청양고추, 노랑파프리카, 라온파프리카, 할라피뇨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록 두번째 날씨가 따뜻해지자 상추군단에 덮여버린 고추, 파프리카 화분들.. 2021.5.17 토마토는 큰 화분에 심어 윗순을 따내어 2줄기로 키우고 있다. 2줄기재배법이라고 하던데, 신기하고 도전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키우는 중. ㅎㅎㅎ 2021.5.17 앉은뱅이황금방울토마토도 잘 자라고 있다. 실내재배용 씨앗이었는데 따로 관리해주기 귀찮아서 옥상에서 같이 키우는 중이다. 2021.5.21 벌써 꽃망울이 퐁퐁퐁 이제부턴 거의 정글인데...... 토마토는 매일 들여다보면서 곁순이 나면 바로 뜯어줬다.ㅎㅎ 2021.5.21 2021.5.21 토마토는 열매도 맺고 잘 크고 있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크는 중 2021.6.1 2021.6.1 고추와 파프리카, 할라피뇨도 방아다리와 그 위쪽에 꽃이 피기 시작했다 2021.6.1 앉은뱅이토마토 열매가 주렁주렁 이거 보려고 2월부터 고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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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고추,파프리카 파종부터 수확까지(1)

2021년 토마토, 방울토마토, 앉은뱅이방울토마토, 오이고추, 청양고추, 노랑파프리카, 라온파프리카, 할라피뇨 파종부터 수확까지 일년간의 일기다. 2021년 2월 초. 파종신 강림하다! 냉장고 속 오래된 씨앗이 많아 발아가 잘 안 될 줄 알고 양껏 파종했는데 발아율이 높다.. 큰일이다. 아직 추운 날씨라 방안 LED에서 키웠더니 웃자란다. 2021.2.16 → 2021.2.18 그러다가 날씨가 좋은 어느 날 햇빛 좀 쬐라고 내놨다가 갑작스런 햇빛이 뜨거웠는지 싹이 다 녹아버렸다. 그래서 3월 초 재파종..ㅎㅎ 금방 발아했다. 조금더 푸릇푸릇한게 고추,파프리카 친구들이고 채도가 낮은 싹들이 토마토들. 2021.3.6 2021.3.6 여기도 군데군데 토마토와 고추, 파프리카 새싹 싹이 나서 뿌리가 엉키기 전에 하나씩 옮겨심었다. 일단 신문지화분에다가 가식했다. 2021.3.9 낮에는 따뜻해지고 있어서 출근할 때 밖에다 내놓고 퇴근하면 베란다에 들이기를 반복했다. 2021.3.16 자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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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 장미들의 겨울모습 + 장미 정보정리

밤이면 영하를 왔다갔다하는 날씨에 새순을 틔우기도 하는 우리집 장미들. 이러다 얼어죽을까 걱정이다.ㅋㅋ 꽃달린 이쁜 모습이면 좋겠지만 일단 겨울 모습 기록한다. 1. 스롭셔 레드 2021.12.4 스롭셔 레드 출처 : 아베크라네이쳐 스롭셔 레드는 키가 3m 정도로 자란다고 해서 끝에 심었다. 뒷쪽 망에 고정해 옆으로 풍성하게 키우는 것이 목표이다. 올 때부터 가지와 눈이 모두 풍성해 내년이 기대된다. 2. 노발리스 2021.11.27 심겨져 있는 장미가 노발리스 출처 : 로즈팜 노발리스는 우리 집에 와서 꽃도 한두송이 피었는데 연보라색의 장미는 실물로 처음 본지라 신비로웠다. 내년에도 잘 부탁해 3. 주드 디 옵스큐어 2021.12.4 주드 디 옵스큐어 출처 : 아베크라네이쳐 겨울 동안은 작은 화분에서 뿌리를 키우고 봄이 오기 직전에 옮겨 심어줄 예정이다. 사과나무 옆에 심어줄 예정 4. 섬머 메모리즈 2021.12.4 섬머 메모리즈 출처 : 로즈팜 정말 이름처럼 섬머 메모리즈를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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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3총사가 다 모였다

애기사과나무 2년간 수확 후 극강의 신맛을 경험하고 ㅋㅋㅋㅋ 식용으로는 포기하고 나니 애기사과 퇴출을 고민했었다. 부사사과와 루비에스를 들이는 결정 후 공부하다 보니 애기사과나무가 좋은 수분수 역할을 한다고 한다. 사과농장에서는 일부러 애기사과나무를 들이기도 한다고. 그래, 너희 사과3총사해라!! 2021.12.6 왼쪽부터 부사사과,루비에스,애기사과,사과대추나무 수분수역할을 충분히하라고 애기사과나무도 다른 두 사과나무 옆으로 옮겼다. 2021.12.5 루비에스 옆 키 작은 애기사과 열심히 자리잡고 있는데 자꾸 옮겨서 미안해 그치만 옮기는덴 도사라 이사해도 별로 안 힘들지?ㅋㅋㅋㅋ 2021.12.5 이제 진짜 그 자리에서 잘 자라주렴 ㅋㅋㅋ #옥상에서 #화분에서 #부사사과 #루비에스 #미니사과 #애기사과 #꽃사과 #사과나무 #키우기 #옥상텃밭 #수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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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사과, 루비에스 들이기

우리집 옥상에 자꾸 나무가 많아지는데 이러다 감당이 안 될까 걱정이다.ㅋㅋㅋ 감나무들과 같이 들인 사과나무 2종류. 부사사과와 미니사과인 루비에스. 2021.11.26 왼쪽 부사사과, 가운데 루비에스, 오른쪽 사과대추 부사사과는 키가 2.5m는 돼보인다. 화분 키가 낮아서 저렇게 높게는 못 키울 것 같은데... 2021.11.26 게다가 좁고 긴 상자에 담겨오느라 가지도 많이 부러지고 휘어있다. ㅠ.ㅠ 2021.11.26 키는 작고 딴딴해서 훨씬 마음에 드는 루비에스 이대로 키를 많이 키우지 않고 키울 예정이다. 물론 겨우내 죽지 않는다면... ㅋㅋㅋㅋ 사과나무들도 뿌리가 부실해서 월동아닌 월동대비를 살짝 해줬다. 파이프보온재를 입히고 살짝 묶어줬다. 내년부턴 알아서 커라! 2021.11.27 아침에 옥상에 올라갔는데 부사사과 키가 크니 가지 끝에 달이 걸려 있었다 2021.12.1 며칠 뒤 위로 휜 가지들 아래로 잡아주고 큰 키는 줄여주었다. 2021.12.4 내년엔 풍성하게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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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가 너무 많아져버렸네

한 여름 우리집에 온 장미들은 며칠뒤 옥상으로 올렸다. 푸릇푸릇하게 잘 크는 중. 꽃이 많이 피진 않고 키가 열심히 크는 중이다. 무럭무럭 자라서 내년에 꽃밭을 부탁해 2021.8.15 앞줄 작은 화분 3개가 장미 왼쪽, 잎이 얇고 크고, 키가 큰 장미가 라 빌라 코타. 가운데, 잎이 작고 동글동글한 장미가 썸머 메모리즈. 오른쪽, 잎이 작고 좁은 장미가 엠버 썬. 2021.8.10 집에 도착 한 날 고운 자태를 보였던 엠버 썬. 며칠만에..... 2021.8.15 태양이 너무 뜨거워 칠렐레팔렐레.. 그럼 썸머 메모리즈는..? 2021.8.15 이쁘게 피나? 2021.8.15 & 2021.8.17 ㅋㅋㅋㅋㅋㅋㅋ 휴지뭉치같다.. 장미는 하루종일 땡볕에 있는 것보다 어느 정도 햇빛을 보다가 살짝 그늘에서 쉴 수 있는 환경에서 더 이쁘게 핀다고 한다. 나라도 하루종일 옥상에 서있으면 저렇게 되겠지..ㅋㅋㅋ 그래도 이름부터 강렬한 라 빌라 코타는 미모를 뽐냈다. 2021.8.17 색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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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너라면 누구나 장미를 꿈꾸지

올해 여름 블루베리와 무화과 옥상농사의 폭망 후 나의 심신을 달래줄 곱고 향기로운 녀석들이 집에 왔다. 원래 계획은 올해 농사 성공하고 내년에 장미를 들이고 싶었으나 내 맘대로 되는게 없으니 장미로 마음을 달래려고.ㅋㅋㅋㅋ 비시즌인 한여름에 구할 수 있는 장미 품종은 제한적이었다. 썸머메모리즈, 암베르준, 라빌라코타로 들였다. 2021.8.10 싱싱한 잎사귀들과 꽃몽오리, 그리고 벌써 핀 꽃까지 우리 콘이도 태어나서 장미향기는 처음이라 계속 근처에서 킁킁킁킁 향을 맡는다. 귀여워ㅋㅋㅋ 2021.8.10 너무 큰 화분엔 적응하기 힘들까봐 일단 조금 큰 화분에다가 심어서 해가 덜 드는 앞베란다에 뒀다. 2021.8.10 하나씩 소개를 하자면 먼저, 썸머 메모리즈. 잎이 다른 두 장미보다 더 동글동글 귀여운 느낌이다. 꽃은 몽오리만 달려왔다. 2021.8.10 두 번째, 라 빌라 코타. 성장이 좋다던데 셋 중에서도 가장 키가 커서 왔다. 꽃몽오리가 많이 보인다 잎은 좀 더 까실까실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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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감나무, 대봉감나무 들이기

나무묘목 파는 상점에 감나무는 2~3만원에로 팔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나무가 휴면기인 11~2월 사이에 나무를 심는 것이 뿌리 활착에 도움도 되고 피해도 적다고 한다. 그런데 왜 나무시장은 봄에만 문을 여는거냐고ㅠㅠㅠ 작고 소중한 꼬챙이들 지금은 비록 비루한 막대기지만 내년엔 신초가지에 감이 3개는 열리겠지? 겨우내 죽지만 말아다오... 2021.11.26 단감나무 샤인머스켓 화분에 대봉감나무묘목도 심었다. 단감보다 심한 꼬챙이 ㅋㅋㅋ 2021.11.26 2021.11.26 그리고 다음날 새벽 영하로 내려간다고 해서 너무 작은 묘목이라 걱정돼서 파이프보온재를 씌워줬다. 이렇게 하는게 맞나 모르겠지만 찬 바람만 좀 덜 맞으라고 ㅋㅋㅋ 2021.11.27 2021.11.27 그리고 며칠 뒤 들여다 보고 있는데 으잉 이게뭐지? 2021.11.30 단감나무에 젤리같은게 묻어있어서 찾아봤더니 병충해를 겪은 뒤 후유증이러고 한다. 병충해 진행중은 아니겠지...? 젤리는 깨끗하게 닦아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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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대추나무 들이기

2021.11.24 짠~! 쉬는 날 나무시장에 갔다. 문이 닫혀있다. ㅋㅋㅋㅋㅋ 전화해보니 봄에만 연다고 한다. 그래서 옆에 있던 작은 묘목상점에 들러 나무 구경을 했다. 사과나무2종류, 사과대추나무, 감나무2종류를 사고 싶었는데 나머지는 너무 비싸서 8000원짜리 사과대추나무만 사왔다 집에 와서 마음에 드는 자리에 심었는데 다음 날 마음에 안 들어졌다. ㅋㅋㅋㅋ 가지가 자라고 잎과 열매가 많이 달리면 처음 심은 자리는 비좁을 것 같아서 장미화단 예정이었던 자리에 심었다. 2021.11.26 가장 오른쪽 막대기가 사과대추나무 옮기는 건 퇴근하고 컴컴한데 라이트 켜놓고 옮겼다ㅠ.ㅠ 잘 옮긴거 맞겠지?ㅋㅋㅋㅋ 2021.11.26 지지대를 해줬는데 굳이 안 해도 될 것 같다. 지지대보다 대추나무가 더 튼튼해보인다. 대추나무는 가지 겨드랑이마다 뾰족뾰족한 가시가 돋아있는데 되게 귀엽다 2021.11.27 그리고 다음날 새벽이 영하로 떨어진다고 해서 상점사장님이 월동 안 해도 된다고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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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무화과 월동

무화과 월동온도는 최저-5도씨라고 한다. 무화과 잎이 최대한 스스로 다 떨어지고 온전히 겨울나기 준비를 할 때까지 월동준비를 안 해주려 했다. 하지만 우리집 무화과들은 1년생 삽목둥이들이고 튼튼한 엄마무화과도 작년 겨울엔 베란다에서 보내서 얼어죽을까 걱정이 되었다. ㅋㅋㅋ 2021.11.23 아직 잎을 떨구지 않은 무화과들 2021.11.26 잎이 냉해를 입었다 소심쟁이인 나는 밤온도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해서 톱이랑 신문지, 뾱뾱이를 들고 옥상에 올라갔다. 긴 가지들은 15~20cm 남겨두고 톱으로 썰고 신문지 몇장 대충 얹은 뒤 뾱뾱이 크게 잘라서 덮어주고 끈으로 날아가지 않을 정도로만 묶었다. 혹시 몰라서 작은 화분들로 뾱뾱이 끝부분 잡아주었다. 다하는데 한 10분? 걸린 것 같다. ㅋㅋㅋ 귀찮아서 그런게 아니고! 아직은 당분간 -5도씨까지 내려갈 예정이 없어서 ㅋㅋㅋ 다음날 아침 올해 처음 이불 덮은 무화과 잘 있나 구경. 2021.11.27 2021.11.27 20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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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블루베리 월동

우리집 블루베리 군단 따뜻한 남부지방이라서 특별히 월동이 필요하지 않지만 게으른 미래의 내가 추워서 또 겨울내내 옥상에 올라오지 않으려 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ㅋㅋㅋ 간단한 조치를 취했다. 사진은 일주일 전 블루베리 잎이 조금 남아있는데 지금은 거의 떨어지고 없다. 겨울이 온 걸 블루베리들도 아나보다. 2021.11.23 북쪽 벽앞에 붙여놓은 애기블루베리들은 바람을 많이 맞지 않아서 그런지 지금도 잎이 많이 남아있다. 2021.11.23 블루베리 줄기는 추운 겨울을 나야 눈도 튼튼해지고 내년에 꽃도 많이 필거라 특별한 월동조치를 하지 않았고 작년에도 밖에 내놨는데 아무 이상이 없었다. 그런데 뿌리는 부직포화분에 심어놨더니 배수가 잘 되는 대신 바람만 조금 불어도 흙이 너무 빨리 건조해지고 그만큼 겨울에 취약할 것 같아서 바람도 막고 습도도 어느정도 유지하면서도 통기성은 여전히 잘 될 수 있게 할 방법을 고민했다. 김장봉투~!! 다이소에 파는 대자 김장봉투가 집에 있어 부직포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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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원짜리 샤인머스켓 묘목을 사다

ㅎㅎㅎㅎㅎ 우리집에 샤인머스켓이 들어왔다~ 묘목을 들이는 언제나처럼 내년엔 과실부자가 된다는 꿈을 꾸며.. ㅋㅋㅋ 샤인머스켓 묘목을 샀다. 1년생의 아주 작은 몇천원짜리 꼬챙이묘목에서 고가의 결실주까지 다양한 선택지가 있었는데 엄청난 고민 끝에 결국 결정하지 못하고 남편에게 선택권을 떠넘겼다. ㅋㅋㅋ 남편은 비싼만큼의 시간을 버는거라며 사는 김에 결실주를 사는게 어떻겠냐고 했고 나는 아주 빠른 수긍과 결제 완료. ㅋㅋㅋ 며칠 뒤 퇴근하니 샤인머스켓이 집앞에 배송되어 있었다 컴컴한 밤에 라이트켜놓고 열심히 물줘가며 일단 임시로 심어줬다. 나무 자체는 크고 튼튼한데 뿌리가 너무 많이 잘려있어서 잘 살 수 있을까 걱정되었다 ㅠ 2021.11.9 안 그래도 후기에 가을에 심어 겨울을 나고 봄이 되어도 싹이 나지 않아 뽑아보니 죽어있다는 후기가 많아 걱정이 많지만 어쩌겠나.. 이미 심은걸 괘...괜찮겠지...내 6만원짜리 샤인머스켓색깔 꿈과 희망.. 샤인머스켓이 심길 대형화분을 주말에 조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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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과나무 낙엽이 졌다

올해도 어김없이 극강의 신맛을 선사한 애기사과나무. 찾아보니 맛은 그래도 효능이 많다고 한다. 내년엔 말려서 차로 먹거나 통조림, 음식재료 등으로 활용해봐야겠다. ㅋㅋㅋㅋ 구박만 해서 미안해... 작고 깊은 화분으로 옮긴 뒤 10월 모습. 분갈이몸살 하나 없이 잘 적응한다. 난 분갈이나 이식에는 달인인 것 같다!(...?) 가지가 쑥쑥 자라니 키작은 꼬마 묘목일 때와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이쁘다. 2021.10.10 한달도 되지 않아 또 이사 감행.ㅋㅋㅋ 다 너 좋으라고 하는거야~ 괴롭히는거 아니야~ 날씨가 추워지니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2021.11.2 약 3주 후 거의 잎을 다 떨궜다. 2021.11.23 밤온도가 영하로 떨어진다고 해서 옆에 있는 무화과는 월동처리를 해줬다. 우리 튼튼한 사과나무는 혼자서 겨울 날 수 있지? 2021.11.27 올해 3월 모습에 비하면 키가 엄청 많이 커졌다 2021.3.9 #옥상에서 #화분에서 #애기사과나무키우기 #꽃사과나무키우기 #옥상텃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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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과나무 꽃에서 열매로

황홀한 자태를 보여준 애기사과나무 꽃 2021.4.10 몽오리부터 시작해서 2~3주 동안 청순가련 꽃파티를 보여줬다. 꽃잎이 떨어질 땐 벗꽃잎이 흩날리는 것 같다! 그리고 4월 말이 되어가니 꽃잎은 모두 떨어지고 가운데 아주 작은 동그란 사과가 착과된게 보였다. 2021.4.24 사진에 작고 빨갛게 보이는게 열매부분 하루가 다르게 빨간 열매 부분이 부풀어 올랐다. 벌들이 엄청 몰려들더니 거의 전부 착과된 듯 하다. 먹을 사과라면 여기서 몇개를 따줘서 적과를 해줘야겠지만 지난 해 맛본 사과...... 못 먹을 맛이라 그냥 뒀다.ㅋㅋㅋㅋ 2021.4.25 열매가 달리고 나면 열매 키우는 것에 집중할 것 같았는데 잎과 가지가 더 열심히 성장했다. 2021.5.1 조그만하던 사과가 조금씩 자라면서 붉은 색은 옅어지고 초록초록 청사과가 되어간다 2021.5.5. 왼쪽에 쭉 뻗어 자란 가지 보이시나요 가지도 하루가 다르게 쑥쑥 성장 중! 이 가지들을 잘 키우면 내년엔 더 풍성해지겠지?! 기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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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사과나무 겨울모습

작년 9월 서서히 붉게 익기 시작하던 애기사과들. 그 후 빨갛게 익었는데 잠시 화분을 내려놓았더니 우리 콘이가 다 따먹어버렸다.ㅋㅋㅋㅋ 사진 찍을 새도 없이... 2020.9.21 2알 정도 남아 있길래 남편이랑 따먹어봤는데 맛이....! 맛이....!! 엄청 셔서 침샘폭발에 얼굴 모든 근육 강직 ㅋㅋㅋㅋㅋ 우리 멍뭉이는 이걸 어떻게 그렇게 맛있게 먹었지.. 하여튼 수확(?)사진은 남기지도 못하고 실외에서 화분채로 그대로 방치하면서 겨울을 보냈다. 2021.3.9 잎을 떨군 애기사과는 조용히 겨울을 났고 너무 신 맛에 충격을 먹은 나는 2주에 한 번 들여다볼까말까. 나중에 판매페이지를 다시 찾아보니 끼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맛있는 미니사과를 산 줄 알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 멍뭉이 콘이가 맛있어하니..다행이다... 2021.3.14 3월 14일 아직 한창 겨울모습을 하던 애기사과나무. 며칠만에 눈이 트이기 시작하더니 2주만에 초록초록 봄의 전령이 내려앉은 모습!! 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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