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에 찾아오는 가장 반가운 손님은 단연코 꿀벌이다. ㅎㅎ 꽃 주변을 윙윙 돌며 꿀과 화분을 가져가는 꿀벌들을 보고 있으면 고맙고 귀엽고 사랑스럽다.
인공적으로 비슷하게 만들어 내거나 대체할 수 있는 선택지가 넓어진 요즘 사회에서 여전히 흉내조차 내지 못하는 것 중 하나가 꿀벌이 만든 꿀이다. 달콤하고 건강에도 이로운 꿀.
꿀은 벌에게 설탕을 먹여 만들어 낸 사양벌꿀과 꿀벌이 자연 속 꽃에서 채취해 만든 천연벌꿀로 크게 나눌 수 있다. 사양벌꿀과 천연벌꿀을 구분하는 방법으로 여러 속설이 있지만 가장 정확한 방법은 탄소동위원소비를 확인하는 것이다.
사양벌꿀은 자연의 꽃에서 오는 다양한 영양소가 없어 탄소동위원소비가 -10에서 -20이 나온다. 일반 천연벌꿀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을 함유하고 있고 탄소동위원소비가 -23.5 이하를 가진다.
탄소동위원소비가 낮을수록 좋은 꿀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이번에 고른 그린벨트 천연벌꿀은 탄소동위원소비가 무려 -25.8이다!
그린벨트 천연별꿀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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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아카시아 향이 솔솔 나는 그린벨트 천연벌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