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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목무화과의 성장위기

 삽목무화과의 성장위기

삽목에 성공한 무화과들을 부직포 화분에 심어주고 흙이 귀한 옥상이라 양배추, 케일,한련화, 상추, 파 등등 빈자리에 열심히 심었다.. 그랬더니.. 2021.4.13 열흘만에 괴성을 지르게 됐는데 2021.4.24 양배추와 케일이 너무 빨리 자라 무화과를 다 뒤덮어 무화과가 아예 안 보인다ㅠ.ㅠ ㅋㅋㅋㅋ 그래서 다음날 거인야채들을 급한대로 화분을 만들어 옮겨주었다. 2021.4.25 상추는 남겨두고 이사를 완료했는데 어째 상추도 점점 더 커지면서 덮을 것 같은 불안감이..ㅎㅎ 삽목 무화과들은 햇빛도 못 받고 별로 못 컸는데 모체 무화과는 그새 싹도 많이 났다 2021.4.25 그리고는 일주일만에... 2021.5.1 이렇게 또 상추에 뒤덮혀버린 놈도 있고 2021.5.1 어째 심었을 때보다 더 작아지고 비실대는 놈도 있고 2021.5.1 한련화에 뒤덮여 잎을 떨궈버린 놈도...

무화과 화분에서 무화과 빼고 다 잘자라 ㅠㅠㅠㅠㅠㅠ 이 글을 봐주시는 분들은 이런 실수하지 않으시길...ㅠㅠ...

# 무화과1년생 # 무화과키우기 # 삽목무화과 # 옥상에서 # 옥상텃밭 # 화분에서